글로리서울안과(대표원장 구오섭)는 눈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검진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눈 건강검진 센터’ 홈페이지를 오픈 했다고 2일 밝혔다.글로리서울안과의 눈 건강검진 센터 홈페이지(http://gloryeyecare.co.kr/)는 생애주기별 눈 검진, 수술 후 검진, 증상 별 눈 검진, 4대실명 질환 눈 검진 등으로 세분화되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본인에게 맞는 눈 검진을 알아볼 수 있는 자가진단 페이지와 온라인상담 및 온라인 예약 게시판 운영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눈 건강검진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눈 건강검진 센터 홈페이지를 통하여 좀 더 쉽게 눈에 관한 정보를 얻고 많은 사람들이 정기적인 눈 건강검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글로리서울안과는 안전검사시스템, 안전수술시스템, 안전의료진시스템, 안전스태프시스템, 안전관리시스템의 5대안전시스템을 통하여 고객에게 최적의 맞춤수술을 제공하고 있다. 약 70여가지 검사를 통해 안구 내의 미세한 질환이나 초기변화를 검진할 수 있는 안(眼)종합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5-06-02 11:17
임상병리사가 지식과 경험을 갖춘 검증된 임상검사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진출할 수 있는 분야를 탐색하고 이에 필요한 학술, 교육, 정책적 노력과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장이 열렸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협회장 양만길)는 지난 5월 29~30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제 53회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임상검사과학회가 주관하고 협회 중앙회와 경기도임상병리사회(회장 김대중)가 주최, 경기MICE뷰로(경기관광공사)가 후원했다.학술대회 슬로건은 ‘임상병리사의 꿈, 임상병리사의 행복, 시작되는 2015’이다. 협회는 최근 보건의료산업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이 국내외적으로 신 성장동력으로 각광받는 추세를 반영하여 학술대회를 준비했다. 협회 측은 객관적이고 다양한 시각이 제시될 수 있도록 해외 참가자, 정부 관계자, 임상의, 국내외 의료기기업체 등이 동참하는 프로그램을 다수 마련했다. 내용을 보면 △미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각국 임상병리사의 활동영역 및 국내 임상병리사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국제심포지엄, △의료기기 품질책임자로서의 임상병리사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는 정책심포지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김학진 행정사무관의 특강…
2015-06-02 11:00서울아산병원 진료의뢰협력센터(ARC․AMC Referral Center)가 지난 199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이후 개설 2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3일 오후 1시 아산병원동관 6층소강당에서 ‘2015년 협력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서울아산병원 진료의뢰협력센터는 환자들이 3차 의료기관인 대형병원으로 쏠리는 상황에서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병의원과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설됐다.지난해에는 협력병원과 개방형 협업 체계 ‘ACS(AMC Open Collaboration System)’를 구축하고, 협력병원의 목소리를 듣는 ‘아이디어 공모제’를 실시했다.총 9개 병원에서 18개 아이디어가 제출됐다. 진료협력센터는 협력병원의 발전 가능성․공모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의료법 검토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지역거점병원 의뢰전용 핫라인 구축’과 ‘협력병원 의료진 연수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또한 서울아산병원-협력병원 의료진 전용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선보였다. 의료진들이 실시간으로 환자진료, 의료상담 등 메시지를 주고받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협진이 한층 강화되고 환자 치료성적도 향상될 전망이다.박수성
2015-06-02 10:07한국수막구균성뇌수막염센터(회장 이정준)는 최근 수막구균 뇌수막염 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수막구균 감염 위험이 높은 소아청소년 및 대학생, 유학생등을 대상으로 수막구균 감염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감시 웹통계(http://is.cdc.go.kr/nstat/index.jsp)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경기도 지역 15세 남학생에 이어 최근 강원지역으로 보고된 20세 남성까지 올해 들어서만 3명, 지난 7개월간 5명의 수막구균 뇌수막염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2015년 연령별 발병건수를 살펴보면 10세 미만의 소아 및 영유아의 비율이 전체 환자의 약 31%를 차지했으며, 특히 0~1세의 영아 비율도 17%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병욱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수막구균 뇌수막염은 면역력이 약한 6개월 이하 영유아기에 가장 많이 발병하고, 청소년기 및 19세 전후로 다시 한번 발병률 피크가 발생한다"며 "일단 발병하면 1일 이내 사망하거나 사지절단, 뇌손상 등의 치명적인 후유증을 피하기 힘든 무서운 질환인 만큼 사전 예방조치가 선행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막구균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둘러싼
2015-06-02 10:07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내성표적 폐암신약 HM61713의 종양감소 효과가 54.8%인 것으로 1/2상 중간결과 확인됐다.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달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51회 미국임상종양학회(이하 ASCO)에서 HM61713의 1/2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HM61713은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EGFR 돌연변이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내성표적 폐암신약으로, 기존 치료제(이레사 및 타세바) 투약 후 나타나는 내성 및 부작용을 극복한 3세대 폐암치료제이다. 학회에서 한미약품은 내성 폐암환자 195명을 대상으로 서울대병원 등 국내 16개 기관에서 진행한 임상 1/2상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HM61713 800mg을 1일 1회(QD) 투여한 결과 기존 EGFR TKI 치료에 내성을 보인 T790M 돌연변이 양성 폐암환자 62명 중 95.2%인 59명에서 질환조절 효과가 있었으며 이중 54.8%인 34명은 실질적으로 종양이 감소됐다. 지난 해 열린 ASCO에서는 HM61713 300mg을 1일 1회 투여한 국내 1/2상 결과가 구연발표 된 바 있다. HM61713은 현재 내성 폐암환자를 대상으
2015-06-02 09:42
녹십자의 캐나다 혈액제제 공장이 착공에 들어갔다. 녹십자는 지난해 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공장을 세계 최대인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생산거점으로 삼겠다고 밝힌 바 있다. 녹십자는 1일(캐나다 현지 시간)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에서 현지법인 Green Cross Biotherapeutics(이하 GCBT)의 공장 기공식을 열고 혈액제제 설비 착공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기공식에는 허일섭 녹십자 회장을 비롯, 자크 다우(Jaques Daoust) 퀘벡 주정부 경제개발장관, 쟝 마르크 푸니에(Jean-Marc Founier) 퀘벡 주정부 국제협력장관, 피에르 데로쉬에(Pierre Desrochers) 몬트리올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약 2억1000만 캐나다달러(한화 1천870억 원)가 투입되는 이 공장은 퀘벡 주 테크노파크 몬트리올(Technoparc Montral) 산업단지 내에 대지 면적 약 6만 3000㎡ 규모로 지어지며 연간 최대 100만 리터 혈장을 분획해 아이비글로불린(IVIG), 알부민 등의 혈액제제를 생산하게 된다. 국내 기업이 북미에 직접 바이오 의약품 공장을 설립하는 첫 사례로, 녹십자가 세계 최대인 북미 혈액제제 시장 공략을
2015-06-02 09:41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제2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달 31일 오전10시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행사는 ‘건강한 서울! 다시 한 번 금연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특별시·서울시 5개 의약단체·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와 공동 주최하여 진행됐다.김종환 회장은 금연다짐식에서 “서울시 180만 흡연가들은 금연하기 위해서는 일단 약국에 오시고 약사에게 물어보시라”며 “서울시약사회에서도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홍보수단을 발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울시약사회 금연부스에서는 약사와의 일대일 금연 상담을 통해 금연 희망자들을 위한 금단 증상 안내 및 올바른 금연 치료제 교육과 더불어 흡연욕구를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니코틴엘 제품이 제공되었다.금연 실천 정보 안내, 금연 서약서, OX 퀴즈 등을 통해 금연에 대한 상식을 쉽게 전달하기도 했으며, 실제 담배 피는 모습과 똑같은 흡연 시연기를 선보여 흡연자들에게 담배의 심각성을 알렸다.김제석 약사지도이사는 “흡연으로 인한 인체의 심각한 변화와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호응해 주셨고 60여명 넘는 시민들께서 금연을 서약한 것은 매우 고
2015-06-02 09:41
2016년 유형별 수가협상이 병원협회와 치과의사협회를 제외하고 모두 부대조건 없이 극적 타결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 각 의료공급자단체의 2016년 유형별 수가협상이 종료 예정일인 6월 1일 자정을 넘겨 2일 새벽까지 진행된 끝에 마무리됐다.올해 총 밴딩폭(추가소요재정)은 6503억으로 지난해 6718억보다 소폭 줄었고 총 수가 인상률은 1.99%를 기록한 가운데 건보공단과 의사협회의 2016년 수가협상은 2.9%의 인상률로 타결된 반면 병원협회는 공단이 제시한 1.4%의 인상률을 받아들이지 못해 결국 건정심 행을 택했다. 각 공급자단체별 환산지수를 살펴보면 의사협회는 2.9%, 약사회는 3.0%, 한의사협회는 2.2%, 조산원 수가 협상을 대신 진행한 간호협회는 3.2%의 인상률을 공단으로부터 제시받고 합의했다.반면, 병원협회는 1.4%, 치과의사협회는 1.9%의 인상률을 공단으로부터 제시받아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협상장을 박차고 나가 건정심 행을 택했다.이상인 공단 급여이사는 수가협상이 종료된 직후인 2일 새벽 2시경 기자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공급자와 가입자 양측의 요구사항을
2015-06-02 06:01국내 헬스케 업종의 주가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1일 보고서를 통해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 수출과 바이로메드 등 바이오 업체의 미국 임상 3상 승인 소식 등에 힘입어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의 주가가 최근 크게 올랐다"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일시적 조정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국내 헬스케어 업종의 상승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라며 "과거에 비해 국내 업체의 R&D 투자 규모와 역량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배 연구원은 "주요국의 헬스케어 시가총액 비중을 감안하면 아직 한국 시장에서의 헬스케어 비중은 낮은 편"이라며 "미국, 독일 등 주요 5개국 시장에서의 헬스케어 시가총액 비중은 평균 13.3%"라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4월 의약품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한 1조 823억원으로 양호한 성장을 보였다. 4월 누적 판매액은 4조 22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의약품 소매 판매액 지수는 전년대비 5% 늘어난 106.7로 역시 양호한 모습이다.4월 의약품 내수 출하 지수는 전년대비 6.3% 늘어난 111.7로 4개월 연속 5% 이상 증가세다. 수출 출하 지수
2015-06-02 06:00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최근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CoV, 이하 ‘메르스’) 환자가 최초로 발생한 이후, 이 환자와의 밀접접촉으로 인한 2차 감염 등 메르스 추가환자 발생 방지와 감염환자 치료를 위한 대회원병원 정보제공에 나섰다. 병원협회는 1일 전국 회원병원에 보낸 공문을 통해 일선 진료현장에서 메르스로 의심되는 환자에 대한 진단·신고 시 '메르스 의심환자 내원 시 행동지침'을 잘 지켜 환자 뿐만 아니라 병원의 의료진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과거 신종플루 사태와 같이 국가의 재난적 상황이 발생할 때 마다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전국 회원병원장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에도 메르스 감염 확산 사태를 조속히 종속시킬 수 있도록 계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 밖에도 병원협회는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지난 29일 '메르스 진단·신고기준 개정 사항'을 비롯해 2015 메르스 대응 지침(밀접접촉자 의심환자 발열 판단 기준을 38°C 이상에서 37.5°C 이상으로 하향조정)과 의료기관 대상 메르스 의심환자 내원 시 행동지침(제3-1판, 수정분)을 지난 29일 공문을 통해 전국병원에 안내 했다. 병원협회가 전국 회원병원에
2015-06-02 05:50“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관련, 양의사협회는 사실과 다른 발언 통한 언론플레이 즉각 중단하라.”대한의사협회 강청희 부회장이 최근 보건의료전문지 라디오 팟 캐스트에 출연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협의체에 한의사협회가 우리의 제안을 받아들여 참여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대한한의사협회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한의협은 1일 논평을 통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에 이해당사자도 아닌 양의사협회가 어설픈 언론플레이 등을 통해 마치 자신들이 한의사 의료기기 문제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처럼 양의사 회원들마저 기만하는 행위를 자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의협은 강청희 상근부회장의 발언과 관련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있어 양의사는 문제 해결 과정의 주체가 아닌 제3자에 불과하다”면서 “이 문제에 대해 왈가왈부 할 자격조차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또한 의협에 대해 “지난 4월 6일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공청회 당시 시민단체, 법률 전문가 등이 참여한 협의체를 구성해 이 문제를 국민의 관점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밝힌 대다수 국회보건복지위원들의 견해는 무시한 채, 국민과 함께하는 협의체에는 일방적으로 불참을 선언했다”고 지적했다.뿐만 아니라 “한
2015-06-02 05:40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제4대 병원장 노환중 박사 취임식이 6월 1일 모암홀에서 진행됐다.이날 취임식에는 김기섭 부산대학교총장, 윤영석 국회의원, 나동연 양산시장, 정대수 부산대학교병원장, 한옥문 양산시의회장, 정재환 경상남도의회운영위원장 등 300여명의 내·외빈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병원장 약력소개, 병원기 인계, 취임사, 축사, 직원소망메세지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신임 노환중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지자체와 연계하여 공중보건의료 지원체제를 보다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노환중 신임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 부산대학교의과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동 대학 석사. 박사를 취득하였고 주요 이력은 다음과 같다. 1985.3-1986.2 부산대학교 병원 인턴 수료1986.3-1989.2 부산대학교 병원 이비인후과 전공의 수료2008.6-2010.8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기획실장2010.9-2011.4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진료처장 대한비과학회 의무이사(1996-2000) 국제이사(2002-2004) 기획이사 (2004-2006)대한이비인후과학회 재무이사 (2003-2007) 감사(2013-2014)세계이비인후과학학회(IF
2015-06-02 05:35
광동제약(대표이사 부회장 최성원)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 GSK 한국법인 김진호 회장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GSK 백신 8개 품목을 국내에 판매 및 유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제휴를 체결한 제품은 폐렴구균 백신(신플로릭스), 로타바이러스 백신(로타릭스), DTPa-IPV 백신(인판릭스-IPV) 등 8개 소아 백신 품목으로, 광동제약은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분만센터 및 도매 유통에 대한 판매 전반을, GSK는 마케팅과 판촉을 맡게 된다. 계약기간은 올해 7월 1일부터 3년으로 광동제약은 2016년 4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GSK 한국법인 김진호 대표이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백신 시장에서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는 훌륭한 파트너를 찾게 되어 기쁘다”며 “GSK는 국내에 15가지 이상의 다양한 백신 제품 군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백신 이용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의 질병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제약사업의 의지와 열정의 결과”라며 “시너지효과와 함께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양사의 경영
2015-06-02 05:14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이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건립사업이 도담동 의료시설용지 토지매입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본격 추진된다.이번에 토지계약을 체결한 종합의료시설용지는 행복도시 1-4생활권 간선급행버스(BRT) 도로변에 위치해 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2018년 개원을 목표로 총 사업비 2,84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0,545㎡에 지상 10층, 지하 4층 500병상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명품도시 세종시에 걸맞게 지금까지의 병원경영 모델보다 진일보된 개념을 도입하여 누구나 진료 받고 싶고, 근무하고 싶은 국제적 수준의 명품병원으로 개원하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먼저 세종시 응급환자 증가 대비, 응급의료기능 확충을 위한 응급의료기능을 강화한다. 둘째, 세종시 성장 단계별 인구 규모, 노령인구 증가에 대비 심뇌혈관센터, 암센터, 여성어린이센터, 국제진료센터 등을 준비 중이다. 셋째, 의료-바이오 클러스터의 거점병원이자 임상연구를 선도하는 첨단연구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임상시험센터, 로봇재활센터, 국제희귀유전질환센터 설립 등을 검토 중이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진과의 공동연구 및 협진체제를 구축 할 예정이다.또한, 작년
2015-06-01 20:31대한의사협회는 앞으로 P제약사에 대한 검경의 수사 결과에 따라 필요하다면 P제약사를 검찰에 고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지난 27일 의약품 유통관련 대책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최근 P제약사 사건과 관련 대응방안과 △리베이트 쌍벌제도 시행 이전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관련 회원보호 대책, △그리고 향후 위원회 운영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P제약사는 현재 불법적으로 비자금을 조성해 이를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로 제공했다는 혐의로 회사대표와 회사 법인이 수사를 받고 있다.의약품 특위는 또한 리베이트 쌍벌제도 시행 전후를 막론하고 행정처분 등 피해를 입은 모든 회원이 참여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위는 쌍벌제 이전의 경우에는 검·경찰의 조사 등 법치주의에 따른 구제절차 없이 오직 제약사의 일방적 주장만을 반영한 범죄일람표만으로 행정처분을 하는 보건복지부의 부당함을 밝히는 것에 초점을 모은다.특위는 또한 쌍벌제 이후 이번 P제약사처럼 비자금 조성에 관한 모든 책임을 의사들에게 떠넘기려 실제보다 훨씬 부풀린 금액을 수사기관에 제공한 파렴치한 행위를 문제제기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춰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특위
2015-06-01 19:44“정부는 MERS 관리 및 방역에 실패한 보건복지부 장관 및 책임자들을 문책하고, 보건부 독립을 통해 전문가에 의한 국민건강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라.”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이번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복지부 장관 등 책임자를 문책하고 전문가에 의한 국민건강 안전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지난 5월 20일 국내에서 메르스 첫 환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확진환자는 18명으로 늘었고, 의심 환자는 점점 늘고 있는 상황.전의총은 이번 사태에 대해 “대한민국 방역 시스템의 총체적인 부실과 비전문가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보건 관리체계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지적했다.이미 2009년 신종플루 사태 당시 전염병 관리에 무능함을 드러낸 정부가 이후 전문가 집단과의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근본적인 시스템의 문제를 바로 잡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안일한 생각과 대처로 문제를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전의총은 “여기에 더욱 황당한 것은 이번 일을 계기로 국가 방역 시스템과 보건의료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의심환자 신고를 게을리할 경우 의료인과 환자 본인에게 벌금을 물리는 등의 처벌만 강화할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
2015-06-01 18:13전원 당뇨가 있는 선수들로만 구성된 프로 싸이클팀 ‘팀 노보노디스크(Team Novo Nordisk)’가 아시아 최고의 국제 도로 싸이클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5’(Tour de Korea 2015)에 출전한다. 특히 이번 경기는 2013년, 2014년에 이어 3년 연속 출전하는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 크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투르 드 코리아 2015는 오는 6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 동안 부산에서 출발해 구미, 무주, 여수, 강진, 군산, 대전을 거쳐 서울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펼쳐진다.팀 노보노디스크는 프로 싸이클팀을 선봉으로 싸이클 선수들, 철인 3종 경기선수들, 육상 선수들로 구성된 글로벌 스포츠팀으로, 이들 모두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 팀 노보노디스크는 20개국에서 온 약 100여 명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르 드 코리아 2015년에는 이 중에서 6명의 선수들이 참여한다. 당뇨가 있는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고 당뇨병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창단된 팀 노보노디스크의 미션(mission)은 당뇨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격려하고(Inspire), 교육하고(Educate), 용기를 주는(Empower) 것이다
2015-06-01 16:38
의사협회에 이어 병원협회도 건보공단이 제시한 부대조건인 ‘진료비 목표 관리제’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2016년 유형별 수가협상이 금일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대한병원협회 이계융 수가협상단장(병협 부회장)은 1일 오후 2시 경 공단과의 4차 수가협상을 마치고 나와 이 같이 말했다.이계융 단장은 "공단이 지난 번 협상보다는 다소 인상된 수치를 제시했지만 아직 우리가 생각하는 인상률과는 간극이 너무나 크다“고 불만을 나타내며 ”공단과 좀 더 논의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공단이 이번 수가협상에서 각 공급자단체에 제시한 ‘진료비 목표 관리제’에 대해서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단장은 “이번 협상은 부대조건 협상이 아니라 건강보험 수가협상”이라면서 “부대조건은 정확한 환산지수에 의한 수가협상이 이루어진 다음에나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사실 병협의 이번 목표관리제 부대조건 수용 거부 입장 표명은 이날 아침 의협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합의된 사안이다.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1일 오전 7시 7층 회의실에서 긴급 의·병협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수가협상방식의 문제점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의협과 병협은 2016년도 수가협상…
2015-06-01 16:01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한미약품의 유통업 진출을 규탄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전국으로 확산한다.협회는 2일부터 전국 주요 대도시의 대형 의료기관 앞에서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시민을 대상으로, 한미약품의 불공정한 영업행태 등 반 기업 윤리적인 행위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될 1인 릴레이 시위는 서울지역에서 연세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고대안암병원, 아산중앙병원, 삼성의료원 등에서 진행되며, 부․울․경 지역에서는 부산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고신대병원,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울산대병원, 삼성창원병원, 경상대병원 등 9곳에서 진행된다.대구경북지역에서는 경북대병원과 영남대병원에서, 광주전남지역은 전남대병원에서 각각 진행된다.한편 협회는 시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한미약품의 의약품 유통업계 진출로 인한 문제점 등을 알리 기위해 유인물을 배포할 계획이다.협회는 ‘제약 대기업들이 자본력을 동원해 의약품유통업계에 진출하면, 영세한 의약품유통업계는 생존권을 위협받을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한미약품은 유통업 진출을 철회하고, 연구개발 생산의 본업에 더욱 전념, 제약 선진국으로의 도약에 더욱…
2015-06-01 15:20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9일, 올 상반기에 채용한 신입직원과 회사 임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사단법인 ‘여럿이 함께’ 푸드뱅크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푸드뱅크는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식품을 기부 받아 결식 아동, 독거 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식품 나눔 제도다.녹십자는 신입사원 입문교육 프로그램에 봉사활동 시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사회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로 하여금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회사의 핵심가치인 봉사배려, 인간존중 등의 녹십자 정신을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 녹십자 신입사원과 허은철 사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 100여 명은 인근 지역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점심 밥차 봉사 지원에 나섰으며 취약계층에 전달할 쿠키와 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신입사원 김해원씨는 “마음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임원들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사회 첫발을 봉사활동으로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내 주위의 이웃에 대한 작은 배려를 꾸준히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지난 2004년 ‘녹십자 사회봉사단’을 출범하고, 각 사
2015-06-01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