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호 100년 역사를 소개하는 테마관이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 행사장 내에 설치돼 큰 인기를 끌었다.한국간호역사관은 한국 간호역사의 뿌리(근대간호역사)를 보여주는 여러 가지 박물이 전시되며 그동안 대한간호협회에서 추진해온 ‘간호역사뿌리찾기사업’의 결실을 소개하고 있다.대한간호협회는 간호의 근원을 되새김으로써 한국 간호사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도전과 용기로 근대를 개척한 선배 간호사들과의 시공을 초월한 만남의 기회를 갖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관을 기획했다.한국간호 역사관 내에는 또 대한간호협회 홍보관이 별도로 마련돼 운영되고 있다. 홍보관은 △한국간호 현황 △간호 비전 및 정책 활동 △간호사 복지 △간호학 도서출판 △간호사신문 △간호 이미지 & 문화 등 6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있다.간호협회 관계자는 “간호의 새로운 미래 역사를 열어 갈 에너지를 충전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세계 간호사들에게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한국 간호사의 위상을 각인시키고, 국내 간호사들에게는 자부심을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특히 지난 20일 간호역사전시관 개관 커팅식에는 한
2015-06-22 05:30
간호협회가 개도국에 한국 선진 간호를 전수하기 위해 적극 나서 주목된다.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지난 17일부터 개최 중인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를 기념하고 대한민국 국제 개발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 간호사 및 간호학생 연수지원 사업(KNA’s International Cooperation Project Program)을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이번 연수사업에는 아시아 11개국(필리핀, 미얀마,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몽골, 동티모르, 네팔, 라오스, 캄보디아, 부탄), 중동 1개국(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 12개국(탄자니아, 콩고(DR), 말라위, 세네갈, 남수단, 케냐, 감비아, 우간다, 토고, 이집트, 모로코, 르완다), 오세아니아 4개국(솔로몬제도, 통가, 쿡제도, 피지), 중남미 2개국(콜롬비아, 과테말라) 등 30개국 64명이 초청됐다. 이들은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에 참가를 통해 세계 선진간호 교육·연구·실무분야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갖고 국내 교육기관과 의료기관 등의 방문과 세미나를 통해 대한
2015-06-22 05:05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종식을 위해 사투중인 건양대병원 의료진들을 위로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9일 대전시와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시작된 후원은 21일까지 모두 33개 업체에서 후원물품을 보내왔다.마스크 및 손소독제부터 과일, 음료, 빵, 떡 등 메르스와 싸우는 의료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물품 등이다.이온음료와 생수를 후원한 롯데칠성음료 김양훈 상무는 “의료진이 방호복을 입고 환자를 진료하는데 땀이 많이 흐르고 탈수증상도 생긴다는 말을 듣고 음료와 생수가 필요할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또 병원 앞에도 각 단체에서 의료진을 응원하는 10여개의 프랑카드도 걸렸다. 박창일 의료원장은 “여러 곳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하루빨리 메르스가 종식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한편, 건양대병원은 철저한 감염관리 활동으로 지난 11일 이후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고 있어 메르스 종식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2015-06-21 21:01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입원치료 중이던 130번째 메르스 환자가 완치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6월20일(토)에 집으로 퇴원했다고 21일 밝혔다.이 환자는 65세 여성으로 대청병원 5층에서 간병 중 메르스에 노출된 것으로 판단되어 대청병원에서 격리 중 6월 12일 확진을받았다. 6월 13일 충남대학교병원 국가지정 격리병상에 입원하였다. 65세로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기저 질환은 없었고, 대증요법 및 보존적 치료 후 건강상태가 빨리 안정되고 증상이 모두 호전됐다.충남대병원에서 시행한 2회의 검사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한 2회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20일 퇴원할 수 있었다. 한편, 130번째 메르스 환자가 오늘 퇴원함으로써 현재 충남대학교병원 음압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총 7명이다. 충남대병원은 대부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계속적으로 메르스 확진 환자들이 완치 퇴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06-21 20:58현재까지의 메르스 환자 중 8명의 에크모 적용자가 있었으며 2명은 호전 에크모 제거했고 3명이 적용 중이다. 이중 1명은 에크모 제거를 앞두고 있다.에크모는 생존을 위협하는 심폐기능저하를 보조하는 심폐기능보조 장치로 메르스 환자에서 에크모 보조가 질병호전 때까지 환자의 생명유지 장치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에크모연구회는 대한병원협회, 정부와 공조해 메르스 환자 대비 핫라인을 24시간 운용하고 있다.대한흉부외과학회는 다음 인터뷰를 통해 메르스에 대한 에크모의 기대효과를 알려 메르스 환자 치료에 적극 이바지하고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의 준비와 각오를 국민들께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Q: 에크모란 무엇인가?A: 에크모란 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의 약자이다. 문자 그대로, 몸 밖으로 피를 빼낸 뒤 산화막을 통해 혈액에 산소를 공급하여 몸 속으로 다시 넣어주는 장치를 의미한다. 상식적으로 폐가 기능을 하지 못하면 산소 공급이 불가능해진다. 동시에 심장이 기능을 하지 않으면 ‘펌프작용’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전신에 산소를 공급할 수 없게 된다. 이는 곧 사망을 의미한다. 심장과 폐장의 기능
2015-06-21 12:56메르스 노출이 우려되는 강동경희대병원 투석실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해 보건당국이 자발적인 퇴원 및 전원을 당부했다.현재 이 병원 투석실 내원객 97명에 대한 원내 격리 조치에 들어간 상태. 지난 6일 76번 환자에 노출됐던 165번 환자가 9일부터 발열과 기침 등의 증세를 보이던 상태에서 11일과 13일 두 번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투석을 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메르스 바이러스는 특히 호흡기와 신장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투석 환자들의 감염이 더욱 우려되고 있는 것이다.현재 강동경희대병원은 70개의 격리 병상을 마련했고 27개의 병실도 추가로 마련한다는 계획.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 권덕철 총괄반장(보건의료정책실장)은 21일 브리핑에서 “자가격리 상태에서 투석치료를 받으셔야 하는 환자분들을 위해 구급차를 배치해 지원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하는 등 비상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격리조치 상태에서 투석치료를 받으셔야 하는 분들의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 병원에서 안전하게 격리된 상태에서 투석치료를 받도록 보다 강화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를 위해 “강동경희대병원 측은 신규 입원을 중단하고 시급한 투석환자의 격리조치를 위한 병상을 확보해 줄 것을 요
2015-06-21 12:4321일 메르스 확진가가 3명이 추가 발생되어 총 169명으로 늘었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1일 이같이 밝혔다.퇴원자는 43명(25.4%)으로 7명 늘었고, 사망자는 25명(14.8%)으로 집계되었으며, 치료 중인 환자는 101명(59.8%)으로 5명 줄었다.167번째 확진자는 지난 5일 76번째 확진자와 같은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에 내원했고, 168번째 확진자는 6.6일 건국대병원 응급실에서 76번째 확진자의 X-ray 촬영을 한 의료진(방사선사)이며, 169번째 확진자는 135번째 확진자를 담당한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 의료진(의사)이다.167번째, 168번째 확진자는 76번째 확진자가 확진된 이후 병원격리하면서 모니터링하던 중에 확진됐다.기존 확진자 중 11번째(여, 79세), 29번째(여, 77세), 43번째(여, 24세), 107번째(여, 64세), 134번째(여, 68세), 139번째(여, 64세), 142번째(남, 31세) 확진자 등 7명이 19일부터 20일 사이 퇴원해 전체 퇴원자는 총 43명으로 늘어났다.이들은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되어 2차례 메르스 검사를…
2015-06-21 12:31
노만희 후보(사진)가 대한개원의협의회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7월1일부터 임기를 수행한다.대한개원의협의회는 20일 오후 의협회관에서 제28차 정기평의원회를 개최, 회장 선출 등 안건을 처리했다.임시의장을 맡은 김종근 명예 회장이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김주형 평의원은 “우편 유선 등으로 김일중 노만희 2분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며 추천했다. 75명의 대의원 중 이날 참석한 70명이 투표했다. 투표 결과 김일중 후보가 21표, 노만희 후보가 49표를 획득했다.노만희 신임 회장은 “저를 지목해 주신 이유를 심사숙고 하겠다. 앞으로 개원의협의회의 자체 발전은 물론이고, 의협과 공조하겠다. 심지어 병협과도 파트너인 의학회와도 공조하겠다.”고 말했다.노만희 회장은 “직역의 화합과 통합 소통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겠다. 개원의협의회도 앞으로 좀 더 큰 눈으로 보도록 하겠다. 앞으로 할 일을 지금부터 고민하겠다.”고 말했다.김일중 전 회장은 “노만희 회장의 당선을 축하드린다. 그 동안 수행한 회무의 인수인계를 잘해서 대개협의 발전에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부회장 선출은 관례에 따라 회장에게 위임했다.이어 신임 노만희 회장이 감사 선출 안건을 맡아 의사를 진행했다
2015-06-20 19:02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 개막식이 지난 19일 저녁 6시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이날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간호계를 대표하는 간호지도자를 비롯한 간호사 8000여명을 비롯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대표 등 국내 정치지도자들까지 대거 참석했다.
2015-06-20 15:12우리나라도 일본처럼 국고에서 부담하는 임상연수제도를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제안됐다.의료정책연구소는 최근 ‘인턴제 폐지에 따른 전공의 선발제도 개선 방안과 의학교육 교과과정 개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우리나라와 가장 유사한 수련제도를 가동하고 있는 일본은 1968년에 인턴수련제도를 폐지했다. 하지만 1차진료역량을 지닌 의사 양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2004년부터 졸업 후 2년의 임상연수제도를 활성화시켰다. 이에 필요한 재정은 현재 국고에서 부담하고 있다.보고서는 결론부분에서 국고부담에 방점을 찍었다.보고서는 “국고부담은 인턴을 포함한 전공의 교육을 사유재 개념이 아니라 공공재의 개념에서 바라보고 국가적 지원을 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선진 외국도 비슷하다.”고 밝혔다.그러므로 우리나라도 전공의 교육에 관한 국가적 지원이 전제된 상태에서 인턴제도 폐지를 포함한 졸업 후 교육 개선방안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의료정책연구소는 선진외국은 특수전문분야의 의료인 이전에 유능한 일반의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의료정책연구소는 “우리나라의 경우도 인턴수련제도 폐지와 관련된 졸업 후 수련교육의 개편이 이
2015-06-20 06:00다국적 제약사 의약품 동비 판매 등 상품매출 비중이 최근 높아져 실적개선을 위한 의약품 분야 이외의 기타 사업분야로의 확대가 내실있는 성장을 저해할수 있다는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높다는 지적이다.신약개발을 통해 침체된 내수시장을 벗어나 해외진출로 발 빠르게 대처하는 등 의약품 수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수 있다는 설명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유원 연구원은 '2014년 국내 제약기업 경영성과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상장 제약기업의 매출액은 12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 증개하며 최근 5년간 연평균 4.5% 성장했다. 2010년 이후 증가율이 매년 감소해 2012년 약가인하의 영향 등으로 최저 성장을 기록한 후 2013년을 기점으로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2014년 10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한 기업은 33개사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상장 제약기업 중 2014년 매출이 증가한 기업은 66개사, 감소한 기업은 15개사로 개별기업의 매출액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2014년 상위 10대 기업의 매출액은 6조100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절반 수준인 48.1%를 점유하고 있다. 기업별로는
2015-06-20 05:50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에서 치료 받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환자 A씨가 19일 완치돼 퇴원했다.지난 7일 완벽한 음압시설이 갖춰진 격리병동에 입원한 후 확진판정을 받았던 A씨는 집중 치료를 받고 12일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병원 문을 나섰다.입원 당시 발열과 폐렴이 있었던 A씨는 그간 항바이러스제 치료에 반응이 좋았으며, 최근 두 차례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전남대병원은 이날 오후 1동 로비에서 A씨에게 완치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A씨는 “생각지도 못했던 메르스 감염을 알고서 처음엔 매우 두려웠다” 면서 “전남대병원 덕에 이렇게 완치되어 퇴원하게 돼 너무 기쁘고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A씨 주치의 전남대병원 감염내과 장희창 교수는 “환자가 내원 당시 당뇨 등 고위험군 이었으며, 발열과 폐렴 증세가 있었으나 항바이러스제 치료가 잘 돼 완치됐다”고 말했다.장희창 교수는 “확진환자가 더 이상 발생해서는 안 되겠지만 혹시라도 발생하면 완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5-06-19 18:30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도 “의사들의 의견을 완전히 무시하고 원칙에도 벗어나는 원격진료 허용이 행해진다면 끝까지 투쟁하며, 분명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밝혔다.의협 대의원회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삼성병원과 연계된 협력병원들의 협조와 예외적인 경우에도 의사대 의사간의 원격의료 등의 적법한 방법이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대의원회는 “원격의료에 대한 대의원회의 반대는 확고할 뿐만 아니라 대의원회 수임사항이다. 또한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기에 분명한 반대의 뜻을 재천명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의원회는 금번 메르스 위기의 큰 원인 중 하나인 의료전달체계의 문제에 대해 금번 사태가 마무리된 이후에 사회적 논의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다음은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성명서 전문이다.
2015-06-19 18:16대한평의사회가 원격의료가 실제로 발생하면 복지부장관, 삼성서울병원장, 처방전 발행의사를 △의료법위반 및 의료법위반 교사죄, △허위청구행위로 건보재정을 편취한 사기죄 등으로 즉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대한평의사회는 18일에 이어 19일에도 성명서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을 감싸다 메르스를 퍼뜨린 복지부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비난했다.삼성서울병원이 요청했다는 이유로 원격의료를 허용하여 원격의료로 처방전을 발행하는 불법 사태가 실제 발생할 경우 의료법 17조, 89조 위반사항이라고 주장했다.재벌병원의 재정적 이익을 걱정하여 국회를 통과한 원격진료 금지법조차 무시하는 복지부를 강하게 비난했다.삼성서울병원과 복지부가 환자의 건강을 진정으로 염려한다면 외래환자의 경우 △가까운 병의원에서 처방전 발급을 안내하고, △해당 병의원에서 요청시 해당 환자의 간단한 병력과 투약기록을 팩스, 이메일 등으로 서비스하면 된다고 제안했다.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2015-06-19 17:54메디톡스가 556억원을 투자해 보톨리눔 톡신 및 HA 필러 제품 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축한다.회사측은 19일 공시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전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보툴리눔 톡신 및 HA 필러 제품 생산을 위한 최첨단 공정시스템 구축으로 생산량 증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06-19 17:01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유헬스케어 의료기기 허가·심사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 ‘유헬스케어 의료기기 허가심사 보완 및 민원 질의 사례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사례집은 의료기기 제조·수입 허가(신고) 신청자료 중 자주 보완되는 사항에 대한 안내를 통해 신청인의 이해를 높이고 보완으로 인해 심사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모양·구조 및 원재료 작성 안내 ▲사용방법·목적, ▲안전성 등 시험 규격 ▲첨부자료의 요건 등이다.2011년 이후 주요 보완사항을 정리했으며, 유헬스케어 의료기기 해당 여부, 허가심사에 적용되는 시험규격 등과 같이 자주 묻는 질의·답변도 제공한다.의료기기인 유헬스케어 진단지원시스템을 개발하는 연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유헬스케어 진단지원시스템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가이드라인’도 마련했다.가이드라인은 환자의 질병 정보 등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유헬스케어 진단지원시스템 기능을 검증하는 임상시험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임상시험 계획서 내용과 고려사항 등을 안내하여 개발자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임상시험 계획서 작성 관련 ▲용어와 관련 규정 안내 ▲피험자 선정·제외 기준, 시험방법
2015-06-19 16:44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신장학회는 19일 의사회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방역당국에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거점 인공신장실’ 구축을 건의했다.신장학회 김성남 보험·법제이사는 “확진 환자가 대량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여 권역별로 혈액투석 환자들을 모아서 격리·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혈액투석치료는 폐쇄된 공간에서 환자의 병상간격이 1m 이내의 근접상태에서 이루어지고, 병원에서의 체류시간이 최소 5시간 이상이므로 병원 내 감염이 발생할 경우 매우 심각한 상태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위원회는 19일 메르스 165번 환자가 증상 발현 후 강동경희대병원 투석실에서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나 해당 기간 투석실 이용 환자 111명을 격리했다.법을 무시한 삼성서울병원의 원격진료 허용 문제도 거론됐다.의사협회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삼성서울병원의 원격진료는 기본원칙을 무시한 것이다. 법을 일탈한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강청희 상근부회장은 “삼성서울병원의 환자들은 협력병의원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협력병의원이 없는 지역의 경우 인근 의료기관을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메르스 확진
2015-06-19 16:40메르스 종식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한시적으로 원격진료를 허용하겠다고 밝힌 정부가 한발 물러선 모습을 보였다. 정부와 삼성에 대한 비난여론을 의식한 조치로 보인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 대책본부는 1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우선적으로 기존 외래환자에 대해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협진관계인 의료기관(약 2,650개)에서 진료를 받고 의약품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삼성서울병원에서 홈페이지 공지나 문자 등으로 외래환자에게 협진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적극 안내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로써 환자가 협진 의료기관의 의사를 찾으면 의사는 삼성서울병원 담당 의사에게 자문을 받아, 환자의 증상에 맞는 의약품을 처방하게 된다.복지부는 “그럼에도, 집 근처에 협진 의료기관이 없는 등 불가피한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환자가 전화로 처방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5-06-19 15:53“날치기 원격의료 허용하려는 정부와 삼성은 비열한 야합을 멈추고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한 국가의 책임을 다하라!“메르스 전파를 막기 위해 삼성서울병원을 부분 폐쇄한 상황에서 정부가 삼성서울병원의 원격의료 건의를 받아들여 허용하기로 결정하자 이에 대한 의료계 비난여론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도 이러한 정부-삼성을 향한 비난 대열에 합류했다.대전협은 19일 성명을 통해 “메르스 사태의 초기 대응에 실패한 정부와 삼성서울병원은 겉으로는 국민에게 사과하면서 뒤로는 혼란을 이용해 의문스런 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전협은 무엇보다 원격의료에 대해 “지금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이 무려 파업을 불사하면서까지 반대하던 안건”이라고 강조했다. 의사들이 메르스로 지치고 윤리적 문제로 단체 행동을 할 수 없는 기회를 틈타 정부가 재벌기업의 청원을 들어주는 용의주도함을 보였다는 것.대전협은 “국민을 위기로 몰아넣은 두 주체가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을 빌려 자신들의 잇속 챙기기에 전념하는 모습이 인간의 양심으로는 이해되지 않는다”면서 삼성서울병원의 (일시적) 원격의료 허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특히 대전협은
2015-06-19 15:46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최근 군인들을 위한 비타민인 ‘충성비타민’을 최근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충성비타민’은 옥타코사놀, 비타민B군, 비타민C, 미네랄 3종(아연․셀레늄․망간)등을 함유, 지구력 증진과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다.군부대의 위병소까지만 발송되는 타 택배물과 달리 우체국 택배를 통해 본인에게 직접 전달되며, 사진(편지)꽂이가 포함되어 군인 가족․애인․친구 등에게 메시지와 함께 고마움을 전달할 수 있다.패키지의 경우 알루미늄 캔 재질로 되어 있어 소지하거나 타 용도로 사용하기에 편리하며, 알약은 산화방지를 위해 개별 포장 외에도 호일포장이 되어 있다.‘충성비타민’에 함유된 옥타코사놀은 식약처 고시 원료로서 1일 7mg~40mg을 섭취할 경우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비타민 B군과 함께 비타민C․아연․셀레늄․망간 등 항산화 성분도 함유되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일동제약 관계자는 “군입대를 앞두거나 복무중인 군인, 체력소모가 많은 일을 앞둔 경우, 운동량이 많은 사람, 에너지 생성 및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받고 싶은 사람에게
2015-06-19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