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등 요양기관의 건강보험 재정누수에 대한 책임이 0.8%에 불과하고 정부와 건보공단의 책임은 93.6%에 달한다는 주장이 한 의사단체에 의해 제기됐다.이는 그동안 수십조원에 달하는 건보재정 누수의 책임이 주로 요양기관에 있다는 정부와 공단의 주장을 뒤집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대한의원협회는 10일 오후 1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건강보험 재정누수 분석보고서’를 발표하고, 2007년부터 2013년 사이 7년 동안 21조 2천억원이 누수됐고 그 중 대부분이 정부와 공단의 책임이라고 발표했다.이는 의원협회가 지난 1년간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자료, 정보 공개요청을 통한 자료, 기타 국정감사 자료 등을 취합·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의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2013년 사이 ▲국고지원금 미납금 8조 5300억원 ▲차상위계층을 의료급여로 편입시키면서 발생한 공단 부담액 3조 3099억원 ▲본인부담금 차액에 대한 국고정산 부족액 2382억원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인한 재정 누수액 1조 6926억원 등의 건보재정 누수가 발생했다.또한 ▲공단의 건강보험료 체납관리 부실로 인한 급여제한자 보험급여액이 3조 7774억원 ▲요양기관
2015-03-10 16:11
한국노바티스(대표: 브라이언 글라드스덴)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사장: 최성균)과 함께 진행한 '다 함께 행복한 세상 Do-gather 캠페인'으로 지난 4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5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에서 지역사회 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은 올해 5회째를 맞이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과 기업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데 기여한 우수 기업을 시상하는 제도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가 공동 후원한다.Do-gather 캠페인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wedogather)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모집, 지원한 프로그램이다. 한국노바티스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 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수혜자에게 삶의 희망을 전달해 자립의지를 고취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부문 대상에 선정됐다.한국노바티스는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지원 필요
2015-03-10 16:10베링거인겔하임은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색전성 뇌졸중(ESUS)을 앓고 있는 환자의 재발성 뇌졸중 예방에 있어 항응고제 프라닥사(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의 효과와 안전성을 연구하는 대규모 RE-SPECT ESUS 임상 시험 등록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RE-SPECT ESUS 연구는 3개월에서 6개월 이내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뇌졸중을 경험하고, 재발성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35개국, 60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트롬빈 억제제 프라닥사와 현행 표준 치료법인 아세틸살리실산(ASA)의 2차 뇌졸중 예방 효과를 비교한다.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색전성 뇌졸중은 몸의 일부에서 혈전이 형성되어 뇌의 혈관을 차단할 때 발생하며, 혈전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를 경험하는 환자는 또 다른 뇌졸중의 발생 위험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 뒤스브르크-에센 대학의 신경학과장이며 RE-SPECT ESUS 임상의 연구 책임자인 한스 크리스토프 디에너(Hans-Christoph Diener) 교수는 “이번 임상 연구를 통해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색전성 뇌졸중 환자의 재발성 뇌졸중 예방에 대한 프라닥사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함으로써 치료 옵션
2015-03-10 16:10
보령제약(대표 최태홍)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김병국)이 공동 제정 시행하고 있는 보령암학술상 제14회 수상자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아산병원 종양내과 김태원교수가 선정됐다. 김교수는 대장암 항암제 개발과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를 선도하고, 직장암 수술 후 병합 보조항암치료를 통해 환자의 생존율은 높이고 재발 위험도는 낮추는 새로운 표준치료법을 정립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일 오전 서울대학교 삼성암연구동에서 진행되며, 김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김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임상의학연구소 소장 및 다수의 다국가 대장암 임상시험의 총괄연구책임자로서 활동하였을 뿐 아니라, 지난 5년간 유럽종양내과학회 (ESMO) 대장암 교육 프로그램 한국 책임자로서 대장암에 대한 최신지견을 국내에 전하는 등 대장암, 직장암에 대한 치료성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최근에는 대장암 항암제 개발 및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를 수행해 해당 분야 특허 등록 및 기술사업화 한 바 있다.지난해 10월 선행항암방사선 요법을 시행한 직장암 환자에서 수술 후 재발 방지를 항암제 투여 시 기존의 표준 치료인 단독 항암요법(플루오로우라실)보다 옥살리플라
2015-03-10 16:10
셀트리온제약은 10일 충북 충주시 바이오산업단지 내에 자리잡은 오창공장에서 준공식을 갖고 글로벌제네릭 프로젝트의 비전을 밝혔다.오창공장은 1500억원을 투입해 선진 GMP 규정을 충족할수 있도록 설계, 건설됐으며 단일제형 생산공장으로는 국내 최대인 연 100억정 규모다.2017년에는 유럽,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 오창공장에서 만든 완제의약품을 수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제약이 세계시장을 타깃으로 개발하고 있는 제품은 60여개에 달한다.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14개 제네릭 제품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올해 5월부터는 이 제품에 대한 시험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13개 제품을 개발하는 등 매년 10여개 제품씩 2017년까지 60여개 제품을 개발, 유럽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 런칭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제약의 글로벌 제네릭 프로젝트(GGP)는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글로벌 허가, 마케팅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화학의약품에도 접목해 세계 제네릭(화학의약품 복제약)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1차로는 유럽, 미국 등 선진국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호주, 캐나다, 러시아, 남미 등을 비롯한 파머징 시장에도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김만훈 셀트리온제약 사장
2015-03-10 13:36앞으로 맞춤형 요양병원 정보 등 생활 속 꼭 필요한 의료정보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오는 3월 11일부터 건강정보, 병원정보, 진료비확인 등 기존의 3종 앱을 하나로 통합하고 국민의 요양병원 선택에 중요한 정보를 강화한 ‘건강정보’ 앱을 새롭게 개편해 출시한다.다만 아이폰은 3월 20일 출시예정이다.개편된 ‘건강정보’ 앱은 ▲손쉬운 병원 찾기 ▲요양병원 상세정보 ▲내가 먹는 약 ▲병원별 진료비 정보 ▲보험적용 여부 등 국민이 주로 찾는 의료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한다.또한, 이번 앱 개편은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병원 찾기 정보를 메인중앙에 배치하고 응급병원, 요양병원 정보와 실시간 문 연 약국, 24시간 안전상비약 판매처 정보를 내 위치에서 어느 정도 거리에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지도와 함께 제공한다.특히, 요양병원 정보는 이번에 새롭게 구성한 것으로, 산재된 요양병원 정보를 통합 제공함은 물론, 병원 선택에 중요한 입원환자 유형 및 진료비용 정보를 최초 공개하고, ‘의료기관평가인증원’과 협업을 통해 구성한 환자안전 등에 대한 요양병원 인증 결과와 심사평가원
2015-03-10 12:0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이 신규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본관 모악홀과 변산 농협생명연수원에서 ‘2015년 신규직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신규직원 교육은 병원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병원생활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고객만족을 위한 직무자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론과 현장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정연준 비전추진단장의 ‘병원의 비전과 우리의 사명’을 시작으로 △인사복무 및 후생복지 △의료윤리 △산업안전 및 직원안전 △감염관리 △소방안전 △심폐소생술 △진정교육 등 신규직원이 갖춰야할 기본 소양교육에서 전문교육, 팀워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직무교육에 참가한 신규직원들은 “다른 직종과 달리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갖춰야할 기본 소양과 전문 교육을 배우게 돼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업무에 잘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후 병원장은 “병원의 미래를 짊어질 신규직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남다른 자세와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병원과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3-10 11:54
부산 강서소방서와 화상전문 베스티안부산병원(북구 화명동)은 재난·재해 현장에서 사고위험이 높은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의료복지혜택과 지역공동발전을 위해 지난 6일 오전 서장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부산시의회(해양교통위원회) 윤종현 시의원과 정옥영 강서구의회 의장, 베스티안부산병원 김태수 원장 등 14명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 측은 향후 지역공동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등 재해 및 부상 발생 시 지정병원으로서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강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 노출돼 있는 소방관들에 대한 효과적인 의료지원이 이뤄져 현장대응 능력이 보다 향상되어 시민안전지킴으로써의 역할이 더욱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베스티안부산병원 김태수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공헌 및 지역공동체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3-10 11:54
임상검사 수탁 전문 의료기관 녹십자의료재단 이은희 원장이 지난 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방문해 사우디아라비아의 벤처투자 회사인 IBV社와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사우디아라비아에 최초로 진출한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 녹십자의료재단은 1982년 국내 최초의 임상검사 수탁 검사기관으로 설립되어, 3000여종의 진단 및 치료에 필요한 임상검사를 실시하는 국내 최대의 진단검사의학, 병리학을 포함하여 의학유전체연구소, 대사의학연구소 등을 운영하면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특수 검사를 실시하는 임상검사 전문 의료기관이다. ‘임상검사 수탁 및 임상검사실 설립운영’ 관련 MOU체결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암 치료센터와 여성암 검진센터와 협력하여 여성암 관련 특수검사를 한국에서 분석해서 그 결과를 보내주는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고, 여성암 센터뿐 아니라 사우디아리비아의 여러 병의원으로부터 임상검사를 수주 받을 계획이다. 또한 향후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 이를 위한 임상검사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하여, 양국의 의료교류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은희 원장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녹십자의료재단의 세계적 수준의 임상검사 기술을 알리고 교류해, 이제는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2015-03-10 11:53대식세포의 PPARdelta를 차단하면 암세포 성장이 억제됨을 증명했다.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이상언, 김효수 교수 연구팀은 대식세포의 PPARdelta(퍼옥시즘 증강제 활성화 수용체 델타)라는 전사인자가 암세포에 의해 활성화되면 암세포 제거 임무를 띤 대식세포가 오히려 암세포 성장을 돕는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9일 밝혔다.서울대병원은 “정상세포까지 파괴하는 기존 항암제의 한계를 넘어서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새로운 치료제 개발의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연구팀은 PPARdelta 미발현 생쥐의 골수를 정상 생쥐에 이식하여 대식세포에서만 특이적으로 PPARdelta가 발현되지 않는 생쥐(실험군)을 만들었다. 연구팀은 PPARdelta 발현 생쥐의 골수를 정상 생쥐에 이식하여 대식세포에서도 PPARdelta가 발현되는 생쥐(대조군)을 만들었다. 그 후, 두 군에 폐암세포를 이식했다. 이식 2주째 암세포의 크기를 분석한 결과, PPARdelta가 없는 실험군에서는 107.94㎣인 반면, PPARdelta가 있는 대조군에서는 229.45 ㎣로 나타났다. 암세포의 무게도 실험군에서는 45mg인 반면, 대조군에서는 122.2mg로 나타났다. 연구팀
2015-03-10 11:53
한성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김승천 교수가 명지병원 세미나의 연자로 나서 IT분야의 주요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사물인터넷의 개념과 서비스 등에 대해 소개했다.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지난 9일 오전 C관 4층 세미나룸에서 ‘사물인터넷’을 주제로 한 미래의학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이란 자동차나 시계, 칫솔, 볼펜 등 일상생활에서 이용하는 사물들에 센서를 설치하고 이를 인터넷으로 연결해 서로 정보를 주고받음으로써 생활상 편의를 향상하는 기술 전반을 말한다. 현재 각국에서는 사물인터넷을 차세대 육성 사업으로 선정해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선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료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웨어러블기기인 시계 등을 통해 맥박, 운동량, 혈당 등을 수집하는 기술이 상용화되어 있으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 도입돼 건강관리의 개념을 바꾸며 거대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세철 병원장은 “IT 기술 개발은 우리 생각의 속도보다 저만큼 앞서가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환자제일주의 실현을 위해 새로운 기술과 개념을 끊임없이 공부하고 토론하는 자리”라는 말로 이날 세미나의 의의를 설명했다.
2015-03-10 10:29
9일 충남도의사회가 주관한 의협 39대 회장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에 조인성 후보는 왔는데 임수흠 후보는 오지 않아 대조를 보였다.조인성 후보는 3년전 사무처 직원에게 한 폭언 등이 당시 문제가 돼 합의금으로 1,100여만원을 준 사실이 지난 7일 열린 토론회에서 다시 알려지면서 곤혹을 치루고 있다.이 때문에 9일 충남의사회 토론회에 참석할 것인가가 주목을 받았다.조인성 후보는 7시 조금 넘어 토론회 시작 전에 참석했다. 조 후보는 “당초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에서 토론회를 하는 것으로 알려왔다. 공정성 객관성 문제가 있다고 보고 불참 의도를 보였으나, 장소를 시내 음식점으로 변경하여 참석했다”고 말했다.이날도 조인성 후보에게 직원 폭언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이건으로 의협 윤리위원회에 회부됐고 경고 받은 사실 여부로 지난 7일 토론회에서 후보 사퇴 등 설전이 있었기 때문이다.조인성 후보는 “3년 전 일이라 자세히 기억하지 못했었다. 주의로 착각했다. 윤리위로부터 경고 받은 것이 사실이다”라고 시인했다. 한편 임수흠 후보는 충남도의사회 토론회에 불참했다.임수흠 후보 측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양해를 구하고 불참했다”고 밝혔다.임수흠 후보의 불참을 접한 한 참석자
2015-03-10 10:09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는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임영진 교수(사진, 신경외과)를 9일자로 임명했다.임영진 신임 의무부총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감마나이프 수술 분야의 대가로 유명하다. 2010년 2월부로 제22대 경희대학교병원장에 취임, 2012년에는 제15대 경희의료원장으로 취임했다. 임기 동안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 결과 상승, 상급종합병원 지정, 전면플라자 조성 진행, 해외환자 대거 유치 등 경희의료원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 회장,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등으로도 활동 중이며, 축구 국가대표 팀닥터, 2009 세계의사월드컵 한국팀 감독, 대한의사축구연맹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다. 경희의료원은 신임 경희대병원장에는 김건식 교수(마취통증의학과)를 임명했다.김건식 경희대병원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기획진료부원장, 의대병원 부원장을 거쳐 병원장에 임명됐다. 김건식 병원장은 ▲
2015-03-10 09:47
태평양제약이 사명을 에스트라로 변경하고 경기도 화성 라비돌 리조트에서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명 선포식을 개최했다.에스트라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주요 계열사로서 의학과 화장품을 결합한 메디컬 뷰티 전문 기업이다. 에스트라(AESTURA)는 비옥한 삼각주라는 뜻을 지는 Estuary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류의 주요 문명이 비옥한 삼각주 지역에서 시작해 번성했듯이, 화장품과 의약품이 만나 탄생한 메디컬 뷰티 사업을 발전시켜 세상의 건강한 아름다움에 기여하고 업계의 개척자가 되겠다는 기업의 소명을 담고 있다. 의약품 위주의 전통적인 제약 회사에서 벗어나 모든 고객이 누구나 건강한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남다른 길을 개척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 또한 함의하고 있다. 에스트라는 지난 2011년부터 ‘메디컬 뷰티 전문 기업’이 되기 위한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병·의원 경로를 기반으로 전문가를 통해 구현되는 혁신적 기술의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과 ‘병의원 전문 더마케어’ 사업을 중심으로 안티에이징,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비만, 헤어, 피부의약 등 5개 사업영역을 핵심사업으로 전
2015-03-10 09:43
전공의의 임금에 관하여서 송후빈 후보는 대부분의 선진국이 그러하듯이 정부의 보조가 반드시 있어야 하며 그 재원은 건보재정에서 충당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9일 송후빈 후보는 ▲전공의 임금 관련 ▲여성 전공의 관련 ▲전공의 특별법 제정 혹은 의료법 개정 추진 등을 포함하는 전공의 관련 세부공약을 발표했다.송후빈 후보는 “노동자로서 권리를 주장하면 피교육자가 되고, 피교육자의 권리를 주장하면 노동자가 되는 작금의 상황은 분명히 개선되어야 한다”며 “연봉이 최대 2000만원까지 차이가 나는 수련병원 별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대전협과 TF를 구성해 최저임금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선거본부 송형곤 대변인은 “여성 전공의의 처우와 관련해서 실제로 여성 전공의들은 여성 간호사나 의료기사와 같은 다른 여성 병원 근무자에 비해 임신, 출산, 육아에서 상대적인 차별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송형곤 대변인은 “전공의라는 이유로 여성으로서의 고유한 권리를 빼앗겨서는 안된다”며 “송 후보가 당선된다면 이러한 권리를 명문화 하고 병원인증평가 항목에 필수항목으로 추가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전공의특별법의 논의의 물고가 트인 것에 대해서도
2015-03-10 06:00개원가 의사들은 경영자이기도 하다. 저수가로 고전을 면치 못하지만 동네 건 시내 건 주요 사거리에 병의원들이 성황을 이룬다. 왜 일까? 고령화로 인한 의료수요가 증가하는 한편 깨어 있는 의사들이 살길을 찾아 노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고용창출이라는 무시못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개원가에서 저수가를 극복하기 위해 정맥주사, 밸런스의학, 피부·미용·성형 등 비보험을 분야를 그동안 개발했다면 최근엔 보험시장을 겨냥한 수익 창출도 눈에 띈다. 금연 급여화시범사업을 앞두고 진행 중인 개원가의 금연 연수교육을 취재했다. 또한 비만도 질병이라는 인식과 함께 떠오르는 비만시장도 점검해 봤다. 최근 개원가엔 통증 연수강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원인을 찾아 본다. [편집자 주]. 저수가로 어려움을 겪는 개원가에 그동안 피부 성형 정맥주사 등이 효자 노릇을 해오고 있는 가운데 금연 비만 통증이 바통을 이어 받아 개원가의 경영에 다소 도움을 주고 있다.개원가에 따르면 정부의 금연보험적용정책에 따라 최근 춘계연수강좌에 금연이 강좌로 들어가고 있다.지난 8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가정의학과 춘계학술대회에서도 오후 세션에 ‘금연상담과 약제 처방의 실제’를 주제로 김정하
2015-03-10 06:00정부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손 의료보험 진료비를 심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이야기가 언론보도를 통해 전해져 의료계가 크게 술렁였다.9일 오전 각 언론을 통해 ‘병원이 실손보험금 청구…과잉진료 줄어드나’라는 제하의 기사가 보도됐다.우리나라 건강보험 보장률이 65% 수준으로 턱없이 낮아 국민 2명 중 1명이 민간보험회사의 실손보험에 가입돼있는 현실. 이러한 가운데 실손보험 가입자에 대한 과잉의료가 남발돼 의료서비스 왜곡을 불러오고 있는 만큼 이르면 내년부터 환자가 보험회사에 실손보험금을 청구하지 않고, 병의원이 직접 청구하는 방안을 현재 금융당국이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이는 심평원이 자동차보험 심사에 이어 실손보험 심사까지 맡아 요양기관이 심평원에 진료비를 청구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민간보험회사의 실손보험을 국가기관이 심사․관리할 수 있게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의료계는 크게 반발했다.의협 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용민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료계와는 아무런 의논도 없이 이런 일을 추진한다는 자체가 참으로 오만하다”고 분노를 나타냈다.특히 “민간보험회사와 민간의료기관이 대부분인 현실에서 정부가 관계 당사자를 제쳐
2015-03-10 05:58
"전문성을 갖고 정부와 민간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고 바이오기업을 위한 협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은 바이오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고 바이오 산업을 국내에 정착시키는데 임기 동안 노력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서정선 회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협회가 바이오 분야의 전문성을 갖고 돈을 버는 협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협회가 바이오 분야의 씽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미래의 바이오 산업을 설계할때 전문가 그룹이 협회에 충분히 있어야 한다"며 "미래의 먹거리를 위해 가칭 바이오경제진흥센터를 만들어 기술과 경영이 같이 맞물리는 것을 해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서 회장은 "협회 초기에는 산업부에서 미래산업의 중요성을 생각하지만 실체가 없어서 대접을 받지 못했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산업부도 의식주 해결 이후 건강과 엔터테이먼트만이 남는다는 것을 생각해 지금은 과거와 다르다"고 강조했다.바이오 산업과 헬스케어의 융합에 대해서 강하게 피력했다.서 회장은 "메디칼이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사회의 공기로서 역할을 이제까지 했다"며 "이제는 헬스케어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낮아져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비용을 낮
2015-03-10 05:55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이 고령사회 선제대응 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친고령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보건복지부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우리나라의 고령화 진행에 따라 고령친화산업과 비즈니스를 접목시킬 수 있는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올해 2개의 ‘친고령 특성화대학원’을 선정·지원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와 진흥원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 사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 등을 대상으로 '친고령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설명 및 의견수렴 등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사업은 국내 고령친화산업 경쟁력 강화 및 산업발전 제고를 위한 관련 산업 인재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노화기전 연구 등 의과학적인 전문성과 고령친화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두 유형의 다학제간 융합지식을 갖춘 석·박사급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령친화산업 기초 과정, 노화과정 기초이해 과정 등을 운영하는 대학원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서, 고등교육법에 의거 설립된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설명회는 사업자 공모에 앞서 사업 취지 및 기본계획에 대한 안내 뿐만 아니라, 사업 내용
2015-03-10 05:50한의사협회가 의사협회에 대해 “방송에서 주장한 ‘한의사 의료기기 관련 로펌 자문’ 내용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양 단체 관계자는 지난 6일 오후 7시 20분 KBS 1라디오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공감토론’에 출연해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 문제’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내세우며 한바탕 설전을 벌였다.한의협은 이날 의협을 대표해 출현한 조정훈(의협 한방대책위 특별위원) 토론자가 로펌 자문결과를 토대로 “한의사의 X-ray 사용이 보건복지부의 규칙개정으로 가능하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정확한 출처와 내용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이날 토론에서 조정훈 토론자는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과 관련해 의협도 한의협과 똑같이 로펌에 질의했다”고 밝혔다.그 결과 해당 로펌에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이 의료법의 하위법령이고, 이미 의료법에 근거한 기준과 원칙에 따라서 볼 때 한의사가 엑스레이를 쓰는 것은 불법이므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 관리자에는 한의사가 들어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이 규칙만 고치면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쓸 수 있는 것처럼 오도
2015-03-10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