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남대 정상화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확정된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서남의대 학생 및 교수,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마련하기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명지병원은 지난 7일 오후 서남의대 학생과 학부모 및 교수 등 400여 명을 초청, 7층 대강당에서 가진 설명회를 통해 의대 인증 및 임상교육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명지병원을 찾은 학생 및 교수, 학부모 등은 명지병원의 진료 및 임상교육 현장 곳곳을 둘러본 뒤 병원 소개와 향후 의학교육 및 실습, 의대인증 계획 등에 대해 듣고 궁금한 점들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명지병원 측에서는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과 김세철 병원장 및 각 진료과장 등과 김경안 서남대학교 총장과 학생 등은 향후 정상화 일정에 합의했다.명지병원은 주요 의료진을 소개한 뒤 의대교육 6년 과정 전반에 대해 준비해 놓은 의학교육 커리큘럼과 교육 및 실습 공간 등에 대해 설명했다.또한 학생 및 학부모, 교수들이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고, 이에 대해 이왕준 이사장이 직접 답하는 순서도 마려됐다. 학생들은 향후 교육 계획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스케줄 제시와 학생과 병원측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창구 개설 등을 요구했다
2015-03-09 10:41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지속형 인성장호르몬신약(LAPSrhGH)이 해외 유명 학회에서 발표됐다.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 내분비학회(The Endocrine Society, ENDO)에서 지속형 인성장호르몬신약의 국내1상 결과 및 다국가 2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LAPSrhGH는 바이오의약품의 약효를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한미약품의 랩스커버리(LAPSCOVERY) 기술을 적용해 투약주기를 1주 이상으로 연장한 인성장호르몬결핍 치료제로, 주사시 환자의 통증을 현저히 완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건강한 한국 성인남성 대상 국내 1상에서 LAPSrhGH 단회 투여 시 약물의 안전성 및 1주 이상 약효 지속시간을 확인했다. 현재 한국 및 동유럽 8개국 22개 의료기관에서 성장호르몬결핍증 성인환자 대상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2상을 통해 LAPSrhGH의 안전성, 약효지속 효과 및 향후 개발을 위한 적합용량을 확인했다. 한미약품 임상팀 강자훈 상무는 “LAPSrhGH는 기존 제제 대비 투약주기를 1주 이상으로 연장시키고 주사통증을 현저히 완화시킴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2015-03-09 10:40디엔컴퍼니 공식 온라인몰 닥터스킨케어에서 디엔컴퍼니의 대표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X의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화장품 부문 영예의 대상 수상을 기념해 ‘이지듀 전 품목 20% 할인’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는 평소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니즈가 높은 소비자들에게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의 대표 주자인 이지듀(Easydew)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은 오늘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며, 닥터스킨케어 홈페이지(www.drskincare.co.kr)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행사로 국내 거주하는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비자 조사와 소비자평가단, 전문가 조사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통해 2015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해 알리고 있다.한편, 이지듀는 대웅제약의 30여년의 EGF(Epidermal Growth Factor) 바이오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피부 고민 별 솔루션을 제고하는 화장품이다.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건강하고 이상적인 피부로 바꿔주기
2015-03-09 10:40녹십자가 세계 최대 제약시장인 북미 개척에 이어 신기술을 앞세워 중국에서 사업 확대에 나선다. 녹십자는 지난 6일 중국 구이저우성(貴州省) 정부와 세포치료제 사업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녹십자가 세포치료제를 중국 현지 생산, 공급하기 위해 투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구이저우성 정부가 녹십자에 생산시설 지역의 선정과 인허가 관련 제반 업무 편의를 제공해 녹십자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양해각서 체결은 세포치료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 중인 녹십자와 중국 내 바이오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해외 기업 투자를 유치해온 구이저우성 정부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성 정부 차원에서 인허가 업무 편의를 적극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녹십자의 투자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 중국시장에 대한 접근성 향상 및 빠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신속하지 못한 허가 절차가 중국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 성장의 중대한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녹십자가 이미 20여년 동안 혈액분획제제 사업을 중국에서 영위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고 현지 사정에 밝다는 점도 사업을 확대하는 데 긍정적이란…
2015-03-09 10:39한올바이오파마(대표이사 김성욱, 박승국)가 이란의 제약사 쿠산 파메드(Koushan Pharmed)에 자사의 당뇨병치료 개량신약 ‘글루코다운OR’을 수출하는 1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한올과 수출 공급계약을 체결한 쿠산 파메드는 1995년 창업한 매출액 300억원대의 이란 제약사다. 한올은 2016년1월까지 쿠산 파메드에 100만달 규모의 ‘글루코다운OR’을 1차 수출하고, 2016년 초에 수출 규모를 늘려 2차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한올이 개발한 2챔버 수액제 ‘피앤믹스’와 ‘리네졸리드’의 이란 등록작업을 금년에 진행해 2016년부터는 총 3개 제품의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글루코다운OR’은 한올이 2007년 개발한 1호 개량신약으로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 성분을 체내에서 24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되도록 DDS(Drug Delivery System, 약물전달체계) 기술로 개량한 제품이다. 이 기술을 통해 기존에 하루 3번 복용하던 약을 하루 1번 복용하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메트포르민 서방정(약효가 장시간 지속되는 알약) 복용의 큰 부담 요인이었던 알약의 크기를 한올의 독특한 메트릭스 기법을 통
2015-03-09 09:58
중견배우 양미경이 태극제약 기미치료의약품 ‘도미나크림’의 새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태극제약은 배우 양미경이 명품 여배우다운 외모와 실력으로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 점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기미치료제로서 ‘도미나크림’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자 양미경을 새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양미경은 1983년 KBS 10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대장금', '해를 품은 달', ‘왔다! 장보리’와 연극 ‘갈매기’ 등 여러 작품들을 통해 증명된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피부를 지니고 있다. 양미경은 “여배우는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도 기미나 잡티가 보이지 않는 무결점 피부가 중요하다”며 “기미치료제 시장의 독보적 제품인 ‘도미나크림’으로 앞으로도 깨끗한 피부를 위해 꾸준히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태극제약 ‘도미나크림’은 30년동안 축적해 온 특화된 노하우로 현재, 현재 국내 크림형 기미치료제 시장의 독보적인 1위를 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미치료제다. 기미치료제는 기미나 주근깨가 침착 되지 않게 도와주는 기능성화장품과는 달리, 멜라닌 생성 억제와 배출 작용으로 색소침착증을 치료해주며, 자외선의 흡수를 최대한 차단하고 손상된 피
2015-03-09 09:572015년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대한소아과학회 서울지회 정기총회가 지난 7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주니어볼륨에서 개최됐다.정기총회는 2014년 1년 동안의 회무보고,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 등으로 진행됐다.회원들과 소통을 위해 2014년 처음으로 최원준 서울지회 회장(준소아청소년과의원) 이하 이사진들이 모든 분회를 방문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21곳을 다녀왔고 올해도 계속진행 할 예정이다. 서울지회는 전체 소청과 회원의 34%를 차지하는 지회로 서울·경기지역 총 37개 분회로 나누어져 있다. 학술은 24차, 25차 2차례 대한소아청소년과 개원의사회 연수강좌, 제11차 대한소아과학회 서울지회 연수강좌, 백신워크샵을 개최하여 회원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를 이루어 냈다.홍보는 원스탑2 캠페인을 통해 평생예방접종 및 청소년성인예방접종에 대한 적극적으로 언론에 알렸다. 또한 소청과가 직면한 여러 다양한 사안들을 성명서 기고문 소식메일링 등을 통해 언론과 소통하고 있다. 법제는 자문변호사를 위촉하여 법제 관련자료 검토 및 의협에서 소청과로 내려오는 의견조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준비한 개정안 검토 및 개원의를 위한 법규, 실무내용을 처리했다.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2015-03-09 06:04
‘선거공영제’를 도입하자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8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회장 선거를 너무 규제해 선거가 있는지도 모르는 회원들이 많다는 지적과 함께 ‘선거공영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의료계 A인사는 “너도 나도 회장에 출마한다고 하니 무분별한 출마를 견제하기위해 선거기탁금을 5천만원으로 올렸다. 문제는 5천만원이 선거에 제대로 쓰이느냐는 것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자리를 함께 했던 또 다른 의료계 B인사는 “기탁금 5천만원 중 일부를 후보들의 선거실비로 보전해 주어야 한다. 공직선거를 보더라도 상한선에서 선거비용을 보전해 준다”고 말했다.실제 선거를 치러보면 △사진촬영 △브로셔 △웹디자인 △용역비 △교통비 등 1천4백만원 이상 실비가 들어간다. 5명이 격전 중인 39대 의협 회장 선거에서 득표율이 10%에 못 미치면 기탁금도 되돌려 받지 못한다. 이럴 경우 선거실비는 실비대로 들고 이중의 손해를 보게 된다.의료계 C인사는 “선거공영제와 함께 중앙선관위가 최소한의 인원동원에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앙선관위 주관 합동토론회와 함께 젊은 의사, 지역의사회, 여의사회 등 다양한 지역과 직역 의사단체들
2015-03-09 06:00의약품 특허만료 증가 및 제네리 의약품 확산, 생물제제 소비 증가 및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진입에 따라 제약 CMO 시장의 성장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가영 연구원은 '글로벌 제약 CMO 산업 동향과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제약 CMO 시장은 서구 제약기업들의 아웃소싱(outsourcing) 증가와 생물제제 및 제네릭 시장의 성장으로 향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GBI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CMO 시장은 2008년 약 212억 달러, 2011년 288억달러 규모로, 2018년 598억 달러(연평균성장률 10.8%)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전 세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CMO의 수는 600여개 이상으로 추산되며, 규모별로는 연 매출액 2억5000만 달러 이상 대형 CMO 약 12개, 1~2억5000만 달러의 중형 CMO 약 45개, 1억 달러 이하 소형 CMO가 최소 약 500여개 이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대형 CMO의 경우, 대개 다국적기업의 자회사로 상당한 자본력과 숙련 인력, 높은 수준의 R&D와 제조시설, 지적재산권을 보유하며, 그 대표적 예로 Lonza(스위스), Catalent(
2015-03-09 05:50대한의사협회는 대한약사회의 만성질환관리 약사 전문위원교육 철회는 당연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약사회가 다섯 가지 질의를 통해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8일 의사협회는 “약사회 측에서 교육과정 진행을 중지한 사실 자체가 ‘만성질환관리 약사 전문위원 교육과정’의 문제점을 명백히 시인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의사협회는 지난 3월 2일, 대한약사회 기관지(약사공론)와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가 공동으로 ‘만성질환관리 약사 전문위원 교육과정’을 진행하는 것과 관련, 교육의 의도가 명백히 약사들의 진료 참여를 도모하는 등 불법적이고 비도덕적 행위를 조장한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교육 과정 참여 철회를 요청하는 공문을 관련 학회와 강의 예정자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3월 4일에는 이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약사회와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측에 동 교육과정을 즉각 철회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할 예정임을 발표한 바 있다.의사협회는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에서도 지난 3월 5일 우리협회에 교육과정 진행을 철회했음을 알려온 바 있다”고 밝혔다.의협은 약사회가 지난 3월6일 발표한 성명서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약사회는 성명을 통
2015-03-09 05:40
“이제 우리나라도 환자의 안전을 위해 병원약사의 역할을 적극 확대할 때가 됐습니다.”이광섭 한국병원약사회 회장은 지난 6일 기자들과 만나 병원약사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특히 ‘종현이 사건’에 대해 “결국 환자에게 약물이 잘못 주사돼 환자가 사망한 사건으로 그 이면에는 굉장히 복잡한 사정이 있다”면서 “이를 통해 병원에서 약학 전문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이광섭 병원약사회장이 언급한 ‘종현이 사건’은 지난 2010년 5월 29일 모 대학병원에서 투병 중이던 정종현 군(당시 9세)이 정맥에 맞아야 할 항암제 빈크리스틴 주사를 척수강 내로 잘못 맞아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이다.환자단체연합회(대표 안기종)는 이 사건 이후 또 다시 이런 의료사고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현재까지 일명 ‘종현이법’으로 불리는 ‘환자안전법 제정운동’을 벌여오고 있다.이광섭 회장은 환자 안전에 있어 병원약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 안기종 환단연 대표와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며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병원약사들이 병동까지 진출해 의사들의 약물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우리나라 병원이라면
2015-03-09 05:30중동 최초의 한국형 건강검진센터가 개원하는 등 한-UAE 간 지속적인 보건의료협력 강화로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 중동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을 공식수행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지난 6일 대통령이 주재한 ‘UAE 한인 의료인과의 대화’ 자리에 배석한 이후, ‘마리나 건강검진센터(Marina Health Promotion Center) 개원식’에 참석했다.이번에 아부다비에서 개원된 마리나 건강검진센터는 UAE의 VPS 그룹이 설립하고 이를 서울성모병원이 5년간 수탁, 운영하게 된 것으로 중동에 최초로 진출하는 ‘한국형 건강검진센터’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마리나 건강검진센터는 UAE 아부다비 마리나 몰(종합쇼핑몰) 내 800평 규모로 UAE VPS 헬스케어그룹이 설립해 서울성모병원이 5년 동안 위탁운영한다. 한국 파견 인력은 22명(의료인 16명)으로 현지인력 50여명이다.이날 개원식에는 서울성모병원 승기배 원장, VPS 그룹 샴시르 회장 뿐 아니라 아부다비보건청 무기르 의장과 마하 청장도 참석해 UAE 보건당국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검진센터는 생애주기별 위험질병을 감안해 전체적인 건강이상 여부를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2015-03-08 11:24젊은 의사들이 주관한 39대 의협 회장 합동토론회 후반부에 3년 전 한 시도의사회장은 사무처 직원에게 폭언을 퍼부어 구설수에 올랐는데 후보자 중 누구인가가 관심을 모았다.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가 주관한 제39대 의협회장 선거 초청토론회가 7일 오후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개최됐다.토론회는 전후반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전반부에는 각 후보별 모두발언과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진행됐다. 후반부에는 각 후보별 질의답변식으로 진행됐다.후반부에 후보들간 질의답변에서는 사무처 직원에게 폭언한 당시 시도회장은 직원에게 합의금 1,100만원을 건넨 후 합의했는데 당사자가 후보 중 누구냐로 논란이 일었다.. 앞서 전반부에는 모두발언, 공통질의 및 답변에 이어 사회자가 각 후보자에게 선거기간 동안 지적된 사안들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조인성 후보는 국회로 가기 위한 발판이 의협 회장이 아니냐는 질문에 “국회로 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의협이 정치력을 길러야 한다는 게 와전됐다”고 밝혔다. 임수흠 후보는 2014년 3월 투쟁에 불참했다는 지적과 관련, “투쟁에 동참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표현이 잘못됐다. 준비 안 된 어려운 시기였다
2015-03-08 06:00시작부터 삐걱댔던 경기도의사회장 선거가 파행으로 치달아 결국 개표가 무기한 연기됐다.경기도의사회는 지난 6일 오후 8시 경기도의사회관 3층에서 기호 1번 한부현 후보와 기호 2번 현병기 후보가 각축을 벌인 제33대 회장 선거 개표를 진행할 예정이었다.하지만 투표용지 회송용 봉투에 인장이나 지장이 아닌 서명날인을 유효표로 인정할지 여부를 두고 경기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와 기호 2번 현병기 후보 측이 다툼을 벌이다 결국 투표함 개봉조차 하지 못했다.이번 사태는 선관위가 우편 투표 시 투표자 회송용 봉투 뒷면에 도장이나 지장날인을 찍어야지만 유효투표로 인정하도록 하는 규정을 마련한 것에서 비롯됐다.선거 초반 현병기 후보의 추천서 허위 작성 의혹으로 1주일간 개표가 연기되는 등 한바탕 내홍을 치른 선관위가 부정투표를 막는다는 이유로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이다. 우편 투표는 온라인 투표와 달리 본인 확인이 어렵고 특히 서명 날인으로 본인 확인을 가능케 할 경우 위·변조 등 부정 투표에 악용될 수 있기 때문에 도장날인이나 지장날인만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선관위의 이 같은 조치는 전공의들의 투표권을 탄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하루의
2015-03-07 11:09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지난 3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15년도 상반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병원 외래진료관 앞 주차장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실시된 캠페인에는 5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했다. 교직원들은 채혈 후 헌혈증을 모아 원무팀에 전달해 환자 돕기에 쓰여 질 수 있도록 했다.병원은 년 2~3회의 헌혈 캠페인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2015-03-07 06:13
울산대학교병원 ‘생의과학연구소’가 확대·개편을 통해 연구환경을 개선하고 암치료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울산대학교병원 생의과학연구소(소장 박능화)는 6일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아트리움 행사장에서 개소식를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효대 국회의원, 권명호 동구청장, 조홍래 울산대학교병원장 등 주요 내외빈 및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경과운영보고 및 내외빈 축사, 개소 기념 테이프 커팅과 연구소 투어로 개소식이 마무리 됐다. 이어 오후 2시부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류영준 강릉대학교병원 교수, 서울아산병원 혈액내과 이규형 교수의 발표를 통해 생명윤리정책 및 윤리법에 대해 알아보고 생의과학연구소 발전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능화 생의과학연구소장은 “생의과학연구소를 확대 개편을 전용 연구공간 및 연구시설 확충을 통해 기초연구와 임상연구를 연계한 중계연구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암의 예방, 진단 및 치료법 개발 연구를 선도하고 우수 연구인력 양성에 힘써 암 전문연구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생의과학연구소는 2004년 개소하여 2007년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로 지정됐다.…
2015-03-07 06:09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6일 의과대학 연구동 7층 강당에서 ‘제 1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나이팅게일 선서식은 병원의 현장에 나가기 전 생명사랑과 봉사정신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행사로 크림전쟁 당시 촛불 하나에 의지하며 부상자들을 돌본 나이팅게일의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그 유래로 두고 있다.총 114명의 간호학과 학생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전달과 선서문 낭독을 통해 전문적인 간호인으로써 생명 존중과 환자 치유를 위한 소명을 다할 것을 선서했다.
2015-03-07 06:00괴한으로부터 습격 당한 리퍼트 주미 대사가 최초로 응급 이송됐던 강북삼성병원이 아닌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 받은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리퍼트 대사는 지난 5일 오전 7시 30분경 서울 종로구에서 개최된 행사에 참가했다가 우리마당독도지킴이 김기종 대표가 휘두른 흉기에 오른쪽 안면과 왼쪽 손목 등에 깊은 상처를 입고 강북삼성병원 응급실로 긴급이송됐다.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리퍼트 대사는 이후 오전 9시 30분 경 세브란스병원으로 다시 이송돼, 오전 10시 경 성형외과 유대현 교수와 정형외과 최윤락 교수로부터 수술을 받았다.수술은 2시간이 지난 오후 12시 30분경 종료됐고 이후 리퍼트 대사는 현재까지 입원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리퍼트 대사가 최초로 응급처치를 받은 강북삼성병원에서 수술을 받지 않고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은 이유는 미국 대사관이 세브란스병원과 진료협약을 맺고 있고 리퍼트 대사와 세브란스병원의 남다른 인연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퍼트 대사 부부는 지난 1월 미국 대사 부부 최초로 한국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아이의 중간 이름을 한국식으로 ‘세준이’라고 지었는데 당시 출산한 병원이 세브란스병원이었다.이 외에 세브
2015-03-07 05:5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이 도민들의 수면건강을 위해 6일 오후 2시 본관 2층 풍남홀에서 ‘대국민 수면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세계 수면의 날(3월 15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숙면은 건강과 행복을 안겨준다’를 주제로 수면건강관리와 수면장애치료에 대한 강의 및 상담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좌에서는 △불면증과 수면건강관리(정신건강의학과 정상근 교수)를 시작으로 △코골이의 이비인후과적 치료(이비인후과 김종승 전임의) △코골이와 이갈이의 효과적 치료(구강내과 서봉직 교수), △노년기 수면장애 관리(정신건강의학과 박종일 교수) 등 수면건강 관련한 다채로운 내용의 강의가 진행됐다.강의 후에는 강연에 참석한 지역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수면건강에 대한 전문의들의 상담이 진행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정상근 교수는 “수면질환이 지속되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 정신질환의 위험률이 높아지고 신체 건강상태까지 악화될 수 있다”며 “이번 강의가 수면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면장애가 있는 분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3-07 05:31인하대학교병원은 전공의 징계와 관련, 응급실마저도 비우고 이탈한 부분에 대해 교육목적에서 최소한의 징계인 감봉으로 처분한 것이라는 입장을 6일 밝혔다.지난 1월 17일부터 3일간 파업을 벌인 내과 전공의 대표 등 전공의 20명에게 3개월~1개월 감봉 처분을 내렸다.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응급실은 비우지 않은 것으로 알려 졌지만, 팩트는 응급실마저도 비웠다. 의사로서 전쟁이 나도 지켜야할 환자를 떠난데 대한 최소한의 징계였다”고 설명했다.정직 처분을 할 경우 수련문제 등에서 전공의가 어려움을 겪을 것을 감안, 20명 중 대표전공의는 3개월 감봉이었고 19명은 1개월 감봉했다는 것이다. 감봉액은 5만원 혹은 7만원으로 정했다. 당시 전공의들이 비운 응급실은 내과 교수들이 메꿔 환자안전을 담보했다.인하대병원 관계자는 “파업을 접고 병원으로 복귀할 당시 전공의들은 병원 측과 요구사항 중 일부를 협의했다. 상징적 의미의 징계 절차가 있을 것도 미리 전공의들에게 알렸다”고 밝혔다.
2015-03-06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