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차상훈)은 11일 오전 11시 별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제9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이인성 호스피스회장(흉부외과 교수)의 격려사로 시작된 수료식에는 10명의 신규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여 지난 교육에 대한 소감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자로써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신규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암환자의 영양관리(김달님 영양사) ▲호스피스환자의 신체간호(서용원 수간호사) ▲자원봉사자의 감염관리(김수현 감염관리사) ▲호스피스환자 및 가족과의 의사소통(가정의학과 김도훈 교수) ▲자원봉사자의 안전관리(이경금 보건관리자) ▲암환자의 통증관리(종양혈액내과 이세련 교수) ▲말기 환자 돌봄(정금옥 수간호사) 등의 다양한 신규자원봉사자 이론 교육을 가진 바 있으며, 이후에는 93병동에서 100일간의 실습으로 실무적인 경험을 쌓았다.앞으로 10명의 신규 자원봉사자는 고대 안산병원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환자들을 위해 헌신할 예정이다.
2014-09-12 10:32365mc가 렛미인4 탈락자의 비만치료를 지원한다.지난 11일 방영된 렛미인4에서는 7월 ‘의부증 비만 아내’ 편에서 안타깝게 탈락한 김세은 씨가 비만치료 후 식이조절,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모습을 되찾은 최근 근황이 전파를 탔다.세은 씨는 지난 방송에서 고도비만과 산후우울증에 시달리던 김진 씨와 마지막까지 렛미인 선정을 두고 경합을 벌이다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초고도비만으로 20년간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을 반복하면서 체중이 103kg까지 늘었고, 결혼 실패 후 심한 우울증으로 삶에 대한 의욕이 상실된 상태였던 것.세은 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365mc 비만클리닉은 렛미인 비만 주치의로 참여하고 있는 비만치료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365mc 의료진은 초고도비만의 가장 큰 원인인 식이습관을 개선시키기 위해 서울365mc병원에서 위밴드술을 시행했으며, 전체적인 비만체형을 개선하기 위해 복부, 허벅지, 팔 등 부위별 지방흡입 수술과 함께 최신 비만시술을 진행했다. 고도비만 환자들의 대표적인 치료 방법 중 하나인 위밴드술은 식도직하방 위에 실리콘 풍선 밴드를 삽입, 수술 후 환자의 식욕 및 배고픔 정도에 따라 밴드의 크기를 조절함으로써 환자 스스로 적게 먹는 식습
2014-09-12 10:32대한의사협회는 대법원이 의사들의 IMS행위 자체를 불법으로 판단한 것처럼 일부 언론에서 잘못된 보도를 하고 있어 심히 우려스럽다는 입장을 12일 밝혔다. 대법원은 지난 9월 4일, 의료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의사가 본인의 의료행위는 IMS(Intramuscular Stimulation) 시술이라고 주장하여 하급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사건과 관련하여 피고인이 한방 의료행위인 침술행위를 하였다고 보고 이 사건을 다시 심리, 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파기, 환송키로 한바 있다. 의사협회는 “금번 대법원의 판결은 IMS 행위가 위법이라고 판결을 내린 것이 아니라 해당 의사의 행위가 의사에게 면허된 것 이외의 행위, 즉 한방 침술행위라고 보아 의료법 위반이라고 판결을 내린 것이다. IMS행위 자체에 대하여 어떠한 판결을 내린 것이 전혀 아니므로 이와 관련된 금번 판결의 오해를 지적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대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원심 판결 중 무죄 부분을 파기하고 이를 원심에 환송하는 이유는 해당 의사가 의료행위인 IMS 시술을 한 것이 아니라 한방의 침을 이용하여 IMS의 타겟팅(목표점)에 해당하지 않는 지점에 침을 놓는 등 한방 의료행위인 침술행위를 하였기 때문이라
2014-09-12 10:08크라운제약 의약품 47개 품목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업무정지와 과징금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다.식약처는 가네카정과 세리다민정, 스메르정 등 43개 품목은 제조업무정지 5개월~9개월, 크래밍정, 파모콤푸츄정, 크라운피코락정, 크라운피록시캄캡슐20밀리그램은 과징금 1억1385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조사결과 크라운제약은 카네카정 등 47개 의약품을 제조 ·판매함에 있어 필요한 용수시설을 갖추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내용고형제(정제·캡슐제 등)와 제조방법별(칭량·정립·코팅 등) 필요한 작업실도 없었다. 작업소 위생상태도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천장 먼지와 바닥 표면은 먼지나 오물이 쉽게 제거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작성된 자사 기준서[제조지시 및 기록서 운영규정 등]도 지키지 않았다. 또 작업일과 칭량자·확인자 서명 등도 제조기록서에 기록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품질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식약처는 ‘의약품 등의 제조업 및 수입자의 시설기준령’과 약사법 등에 따라 5~9개월의 행정처분과 3000만원~1억원 상당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2014-09-12 09:39건보공단 담배소송 첫 변론기일을 하루 앞두고 정부가 금연종합대책을 발표해 소송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정부는 11일 경제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논의한 끝에 지난 10년 동안 동결된 담배가격을 내년 1월 1일부터 25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등의 계획을 포함한 금연종합대책을 발표했다.정부는 이외에도 물가상승율을 반영하는 물가연동제와 개별소비세를 도입하는 등 담배가격을 지속적으로 오를 수 있게 하고 담뱃갑에 경고그림을 부착하며 소매점 내 담배광고를 금지하는 등의 포괄적 담배광고 금지 계획을 밝혔다.또한 금연치료와 흡연예방을 위한 예산을 배정해 금연치료비를 건강보험 급여화하고 청소년 흡연예방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금연광고 확대하는 등의 조치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알렸다.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금연종합대책을 통해 세계 1, 2위를 다투는 우리나라 성인남성 흡연율(43.7%)을 오는 2012년까지 29% 수준까지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정부가 금연종합대책을 발표한 11일은 마침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배소송 첫 변론기일을 하루 앞둔 날이기도 하다.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국내·외 담배회사를 상대로 흡연피해…
2014-09-12 06:0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가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의 참여자수 조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품 동등성 시험기준을 개정 고시했다고 11일 밝혔다.식약처는 생동성 시험대상자의 윤리·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국제기준과 조화를 이루고자 시험예수, 시험대상자 연령, 의약품 복용 시 물 섭취량을 조정했다.이번 개정은 생동성시험의 참여자수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국제 기준과 조화하고 국내 시험기관의 개선 의견 등을 반영했다 주요 내용은 ▲생동성시험 참여자수 조정 ▲물 섭취량 감소 등이다. 생동성시험 대상 약물 중 시험 참여자 간 약물 흡수 속도와 체내 농도 등 흡수·분포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반응의 차가 미미한 경우에는 참여자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식약처는 미국, EU 등 선진국 기준으로 시험 결과 신뢰도 확보와 약물의 특성을 고려해 융통성 있게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시험 참여자는 정제나 캡슐 등 시험 대상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물 240mL를 먹어야 했으나 양이 많다는 의견을 받아들였다. 국내 시험자의 체격 조건과 EU, 일본 등 기준을 참고해100~200mL(일반적으로 150mL)로 양을 줄였다.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생동성시험 참여자를 합리적이고 과학적으로…
2014-09-12 05:50
‘살인진드기’ 병으로 알려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과 증상이 비슷한 신종 감염병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아나플라스마증’으로 알려진 이 감염병은 항생제인 독시사이클린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팀은 최근 진드기로 옮기는 신종 감염병이 국내에서 유행한다는 사실을 보고하였다고 11일 밝혔다. 이 신종 감염병은 아나플라스마(anaplasma)라는 세균이 일으키며, 국내에서 지난해부터 유행하는 SFTS와 증세가 매우 비슷하지만, 독시사이클린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이 병으로 확진된 57세 여성 박 모씨(강원도 거주)는 지난해 5월 강원도에서 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구역, 혈압감소, 혈소판감소증이 발생했다. 5월 21일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한 박 씨는 22일부터 독시사이클린 치료를 받기 시작했으며,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여 건강을 회복한 후 28일 퇴원했다. 오명돈 교수는 "지난해부터 유행하는 SFTS는 치료제가 아직 없지만, 아나플라스마증은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다” 며 “진드기에 물린 다음에 발병하면 어느 쪽인지 진단이 나오지
2014-09-12 05:47
베트남 국립경찰 전통병원(병원장 도데록)관계자들이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의 초청으로 부산을 방문하여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국립경찰 전통병원 관계자들은 11일 오전 9시 부산 김해공항으로 입국하여 바로 고신대학교복음병원으로 이동하여 MOU 조인식을 가졌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 봄 두 차례에 걸쳐 직접 베트남 국립경찰 전통병원을 방문하여 교류의향서를 전달했으며, 지난 4월에는 이상욱 병원장이 직접 베트남 병원을 방문하여 심도 있게 협력을 논의한바 있다. 베트남 전통병원은 베트남에서 양·한방 협진을 펼치는 국립병원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암치료에 있어 독보적인 위치를 지키고 있는 병원이다. 하지만 수술시설이 낙후되고 방사선 치료등 체계적인 항암치료시절이 부족하여 인프라를 갖춘 한국의 의료기관과 협력을 희망해온바 있다. 응유엔 탄하이 부원장은 “한국의 전통 있는 암전문 대학병원인 고신대복음병원을 견학한 후 암 치료의 선진시스템이 갖춰진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번 MOU를 통해 베트남 암 환자들에게도 시스템을 적용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이상욱 병원장은 “베트남 국립경찰 전통병원은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공신력 있는 기관이다.
2014-09-12 05:37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정부가 발표한 종합금연대책을 적극 지지하며, 추가로 확보되는 세수에 대해서는 당연히 국민 건강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11일 밝혔다. 의협은 담뱃값 인상에 따른 소득역진성 등 사회적 논란보다는 흡연으로 인한 국민 건강의 위해요소를 줄일 수 있는 기대효과가 훨씬 더 크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입장이다.의협은 이번 기회에 흡연에 대한 대국민 차원의 경각심과 금연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정착이 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의협은 “많은 논란 속에서 어렵게 정책결정을 한 만큼 향후 정부는 가격인상으로 마련된 재원이 금연사업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투입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지출되는 진료비에도 적극 지원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흡연은 음주와 더불어 주요한 건강위험요인으로 심혈관질환, 폐질환, 뇌혈관 질환 등의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고 특히 폐암 및 후두암을 비롯한 각종 암 유발과 관련성이 있고, 흡연 관련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급여비 지출액이 2조원을 넘는 등 총 사회경제적 비용이 1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4-09-11 15:44정부는 근로소득, 사업소득, 2천만원 초과 금융(이자․배당)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등 종합과세소득에 대해 가능한 범위내에서 보험료 부과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건강보험 관련 학계, 연구기관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개선기획단(위원장: 이규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은 11일 제11차 회의를 열어 그간 기획단에서 논의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의 기본 방향을 이같이 정리했다.9월말까지 상세보고서를 작성하여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기본방향은 퇴직, 양도소득은 일회성 소득으로 부과타당성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예상되고, 상속·증여소득의 경우 재산의 개념이 강하므로 제외한다.또 △2천만원 이하 이자·배당소득 및 일용근로소득 등 분리과세 소득은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소득 파악 수준,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하여 소득외 부과 요소(성․연령, 자동차, 재산 등)에 대해서는 축소·조정하여 부과하며 △소득이 없는 지역가입자는 정액의 최저보험료를 부과하되, 저소득층의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도록 보험료 경감 방안 등을 마련한다.기획단에서는 모든 가입자에게 ‘소득 중심의 단일한 보험료 부과기준’ 적용시 나타나는 재정효과 및 가입자 부담변동 등 영
2014-09-11 14:59
대웅제약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미국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임상시험(IND)을 승인 받았다.미국내 수입사인 에볼루스가 제출한 임상시험(IND) 신청서가 승인되면서 유효성과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게 된 것. 이번 승인으로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FDA 최종 허가를 위한 핵심 단계에 접근했다. 임상시험은 내년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대웅제약의 이종욱 대표는 “나보타는 임상 시험용 신청시 제출된 연구결과에서 이의 없이 미국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음으로써 제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임상시험은 2015년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시장의 안정적 진출을 알리는 청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전세계 톡신 시장규모는 약 27억달러(2012년 4분기부터 2013년 3분기까지 기준)다. 미국시장은 12억달러로 연간 미용 목적의 보툴리눔 톡신 사용횟수는 이미 600만건을 넘어서고 있다.
2014-09-11 13:57담뱃값이 10년 만에 큰 폭으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11일 정오 정부서울청사 본관 합동 브리핑룸에서 금연종합대책 발표를 통해 지난 2004년 이후 10년 동안 2500원으로 동결됐던 담뱃값을 내년 1월 1일부터 4500원으로 올리는 인상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한 결과 세계 최고수준의 우리나라 흡연율이 국민건강의 최대위협 요인으로 판단되어 심각한 폐해를 줄이기 위해 현재 44% 수준인 성인남성 흡연율을 29%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금연종합대책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문 장관은 “이에 따라 현재의 담뱃값인 2500원을 내년 1월 1일부터 4500원으로 올리는 인상안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기존 담배세에 개별소비세를 추가로 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2015년부터는 물가연동제를 도입하고 담뱃갑에 폐암사진 등 혐오스러운 사진을 표기할 것을 의무화하며 청소년의 흡연욕구를 자극하는 담배광고 등을 전면금지하는 등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방안은 우리나라가 WHO(세계보건기구)에 이행키로 한 사항이기도 하다.문형표 장관은 “전세계 대부
2014-09-11 12:55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황윤호 원장이 지난 9월 5일 부산에서 진행된 '2014 인천아시안경기대회' 성황봉송 주자로 참가했다. 성화봉송행사는 범내골역에서 시청까지 총 5,3km, 16구간을 88명의 주자들이 릴레이로 봉송하는 것이다. 황윤호 원장은 15번째 봉송자로 프레빌빌딩에서 부산경찰청까지 약 330m를 신한은행 부산울산본부 직원들과 함께 달려 성화를 마지막 주자에게 전달했다.
2014-09-11 11:01
인제대와 종근당이 공동개발중인 ‘T세포 림프종 치료제 후보물질’이 지난 달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에 선정됐다.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은 4일 ‘T-세포 림프종 치료를 위한 혁신 신약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인제대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아 후보물질의 전임상 진입 타당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양측은 이번 연구단계를 성공적으로 종료하고 종근당과 함께 임상 진입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T-세포 림프종’은 온몸의 장기를 침범할 수 있는 혈액 암의 하나다. 기존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불응률과 재발률이 높아 5년 생존율이 30% 미만인 질환으로 신약개발의 요구가 높은 암 질환이다. 인제대의 신약 후보물질은 미세소관(microtubule)을 표적으로 하는 합성 저분자 물질로 T-세포 림프종에 대해 강한 세포독성효과를 보이면서도 부작용이 적어 새로운 치료 약물로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연구책임자인 서수길 교수(인제의대 미생물학교실)는 “본 연구의 후보물질은 T-세포 림프종뿐 아니라 다른 림프구 기원의 혈액 암에도 뛰어난 효능을 보이기 때문에 다른 림프종으로 임상적용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2014-09-11 10:48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남궁성은)은 9월 18일(목) 오후 3시에 서울의대 삼성암연구동 2층 이건희홀에서 ‘방사선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제5회 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의학회와 의료방사선안전문화연합회가 행사를 후원한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주체 학술포럼에서는 매년 국민의 생명과 삶의 질을 해하는 주요 질환을 정하고, 해당 질환의 전문가들이 ‘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 및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에 관하여 발표하고 있다. 지금까지 4번의 학술포럼이 개최됐다. 1회는 ‘소금과 건강’, 2회는 ‘21세기 국가 암 임상시험제도’, 3회는 ’비만과 건강‘, 4회는 ’치매 없는 노년‘ 이란 주제였다. 제5회 학술포럼에서는 ‘방사선과 건강“을 주제로 하여 방사선 관련 분야의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토론한다.
2014-09-11 10:47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비롯해 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등 병원 및 업체 100여 곳이 참가한다. 중국, 러시아, 일본 등 13개국의 의료관광관계자 및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한방의료, 안티에이징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와 전시부스 운영 및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수용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에서 암 검진 및 치료를 위해 부산을 선택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수준 높은 부산의료를 세계에 알리는데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14-09-11 10:302015년 의약품 재평가 대상 7873개 품목이 지정됐다.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재평가 실시에 관한 규정에 따라 2015년도 의약품 재평가 대상 품목을 공고했다. 문헌재평가 대상 품목은 ▲말초신경계용약 ▲감각기관용약 ▲알레르기용약 ▲호르몬제(항호르몬제를 포함)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 ▲외피용약 ▲기타의 개개의 기관용 의약품 ▲조직세포의 치료 및 진단 목적 ▲생물학적제제 해당 완제의약품 7828품목이다.약효군은 ▲말초신경계용약 6개 ▲감각기관용약 3개 ▲알레르기용약 3개 ▲호르몬제(항호르몬제를 포함) 7개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 6개 ▲외피용약 8개 ▲기타 개개의 기관용 의약품 1개 ▲조직세포의 치료 및 진단 목적 2개 ▲생물학적제제 2개.제출자료 범위해당 의약품을 소지한 제약사는 1차로 허가(신고)받은 효능·효과와 용법·용량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외국자료의 경우 원문 및 번역문)를 12월 31일 까지 제출해야 한다. 자료는 의약품집·제품설명서, 임상시험에 관한 내용등이다.1차 제출자료에 따라 2차 자료제출 대상으로 선정된 품목은 2차 자료를 내년 5월 31일까지 내야 한다. 2차 제출자료는 허가(신고)사항 변경(안) 및 이를 입증할 수 있는
2014-09-11 10:21
용인분당예스병원과 구로예스병원은 최근 종합격투기 대회 탑FC(TOP FC)와 의료협약을 맺고 TOP FC 소속 선수들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용인분당예스병원 도현우 원장과 구로예스병원 김훈수·김민수 원장과 TOP FC의 권형진, 전찬열, 하동진 공동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예스병원은 탑FC 선수들의 건강관리 및 부상 시 자기공명영상(MRI)을 비롯한 치료를 지원하게 된다. 예스병원은 탑FC 선수뿐 아니라 UFC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선수들까지 훈련이나 경기 중 부상에 대해 의료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탑FC 대회 당일 링 닥터, 앰뷸런스 지원 등 세부적인 부분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도현우 원장은 “최근 TOP FC 경기는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하나의 스포츠 분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다. TOP FC 선수들이 예스병원의 의료 지원으로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보다 편안히 시합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4-09-11 10:09보건복지부의 “대규모 사상자 발생시 응급의료지원 지침”, 소방방재청의 “긴급구조대응활동 및 현장지휘에 관한 규칙” 등 흩어져 있는 재난 시 의료지원관련 규정이 하나의 매뉴얼로 정리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재난시 의료인의 신속하고 원활한 응급의료 지원활동 수행을 위한 비상대응매뉴얼의 내용과 의료인 교육에 대한 사항을 담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응급의료에 대한 비상대응매뉴얼을 만들고 의료인에게 교육을 시행하도록 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을 규정한 것이다.보건복지부는 이 매뉴얼을 보면 누구든지 재난의료의 체계와 역할, 자원동원 등을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출동한 의료진, 소방구급대원, 경찰 등이 유기적 협조 하에 재난의료지원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비상대응매뉴얼은 국가단위 매뉴얼과 지자체 단위 매뉴얼로 나뉜다.국가는 재난현장에서 응급의료 지원과 관련된 기관별 역할과 지휘체계의 안내, 재난현장의 응급의료체계에 관한 내용을 담는다. 지자체는 구체적인 재난의료지원 의료기관 현황 및 의료기관별 응급의료 지원 인력의 편성 내용 등을 담
2014-09-11 10:00충청남도의사회가 8월28일, 부산시의사회가 9월3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의 도의적 책임 등을 물으면서 사퇴를 촉구했다.의장사퇴 요구는 의료계의 커다란 현안이다. 하지만 대의원회 의장은 묵묵부답이다. 의사협회 최고의결기구인 대의원회의 의장이 회원들의 목소리를 무시하는 모습이다. 커다란 현안이었던 3월10일 원격의료 저지 투쟁을 앞둔 7일 의협 기자실에 들려, 투쟁을 반대하면서 협상을 주장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시도의사회가 의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먼저 도의적 책임이다. 투쟁을 앞두고 힘을 모아야 할 때 오히려 투쟁은 실패할 거라는 우려를 하면서 힘을 분산시킨 데 대한 추궁이다.또 한가지 이유는 협상을 주장했던 의장이 현재 투쟁이 목적인 비상대책위원회를 수렴청정하고 있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다.마지막으로 4월27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통합혁신위원회 구성이 의결됐고, 최근 위원회가 구성되고 가동 중인데 의장은 혁신의 대상이기 때문에 공동위원장이 돼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의협 대의원회 의장이라는 자리는 공인의 자리이다. 회원들의 요구에 답할 의무가 있다는 말이다.의장에 대한 사퇴 요구는 이번만이 아니다. 6월19일 보궐선거에서 새…
2014-09-11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