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7월부터 진행한 ‘미라클마케터’ 재능봉사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미라클마케터는 사회공헌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팀과 대웅제약 마케팅 실무자들로 구성된 멘토들이 함께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을 알리고, 기부와 나눔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된 대웅제약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대웅제약은 서울·경기지역 소재 대학생 대상 공모전을 통해 이화여대 ‘SEN(Social Enterprise Network) 이화’팀을 최종 선정하고 여름방학 기간 동안 대웅제약 멘토들과 아름다운가게 운영에 대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했다.미라클마케터는 7월부터 2달 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을 홍보했다. 아름다운가게의 운영 취지를 담은 쿠폰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기도 하고,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율을 줄이기 위한 ‘기부어택(Give a Tag)’ 캠페인을 진행했다.지난달 29일에는 ‘함께하는 선순환 재능기부 축제’라는 주제로 수공예 재능기부자들을 섭외해 ‘미라클 기프트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한 재능기부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수제 과일청, 동양화 부채를 판매하고 네일아트, 눈썹정리 등으로 자신들의 재능을 선보였다. 판매 수
2014-09-04 13:12총 10억 178만원에 이르는 장기요양급여비용을 부당한 방법으로 청구한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신고인들에게 포상금이 지급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3일 ‘2014년 제4차 장기요양포상심의위원회’를 열어 장기요양급여비용 10억 178만원을 부당한 방법으로 지급받은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28명에게 포상금 총 8,265만원(최고 1,100만원)을 지급키로 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주요 부당사례는 ▲노인요양시설에서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등 근무인력이 기준보다 부족한 경우(3,984만원) ▲입소자 정원을 누락하거나, 허위로 신고한 경우(1,189만원) ▲방문요양서비스 시간, 일수를 허위 또는 늘려서 청구한 경우 등(3,092만원) 이다.공단 관계자는 “최근 6년간 공익신고에 의해 장기요양기관으로부터 환수한 금액은 총 163억원이며, 이에 따른 포상금은 13억 5,500만원으로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제도가 장기요양보험 재정누수방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수급자나 가족들은 장기요양기관의 부당청구 행위를 알게 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
2014-09-04 13:11베링거인겔하임은 스텐트를 이용한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받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RE-DUAL PCITM 임상 환자 등록을 시작했다. 베링거는 프라닥사 RE-DUAL PCITM 임상을 통해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를 받은 비판막성 심방세동(AF)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의학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혈관형성술이라고도 알려진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은 관상동맥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혈류 회복이나 개선 목적으로 심장 동맥을 확대하기 위해 스텐트(작은 망사 튜브)가 사용되는 시술이다. 하지만 이 수술은 뇌졸중과 주요 심장 관련 부작용을 포함한 혈전에 의한 심각한 합병증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과 관련이 있다.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받은 심방세동 환자는 혈전으로 인한 합병증에 대한 위험이 높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항혈전 치료가 필요하다. 현행 표준 치료는 항응고제를 포함한 3가지의 항혈전 치료법을 함께 사용하기에 출혈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 책임자인 하버드 크리스토퍼 캐논 교수(Christopher Cann
2014-09-04 13:11
우리나라 청소년의 매일흡연 시작 평균 연령이 매년 낮아지고 있다. 4일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첫 흡연 시작 연령은 13.5세로 2005년 첫 조사를 한 이래 매년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담배의 실질가격이 계속 하락하면서, 싼 담배가격으로 인해 중학생들조차 쉽게 담배를 구매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박순우 교수는 ‘담배가격 인상수준에 따른 흡연청소년 금연의도’라는 연구에서 청소년 금연을 위해서는 가격 인상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2014-09-04 11:58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이철희)은 지난 5월 21일 임신 25주 3일(178일)만에 420g의 몸무게로 경기인천지역에서 체중이 가장 작게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출생아(김주예·여)가 신생아집중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마치고 105일 만인 이달 2일 2.63kg으로 퇴원했다고 밝혔다. 의학계에서는 임신주기 24주 미만, 체중 500g 미만의 초미숙아는 생존한계로 여긴다. 하지만 주예는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기고 몸무게가 여섯 배 이상 늘어난 2.63kg, 키는 16cm가 자란 44cm로 건강한 신생아의 모습으로 퇴원하게 됐다.양수가 충분하지 못했던 엄마뱃속에서 많은 스트레스가 받으며 성장이 더뎠던 주예는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와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의료진의 결정으로 응급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남들보다 일찍 세상 빛을 보게 되었다. 주예는 모든 것이 너무 작아 의료진은 치료하는 손길 하나하나에 조심스러웠고 숨조차 혼자 쉴 수 없어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며 많은 고비를 넘겼다. 동맥관개존증이라는 심장기형으로 구하기 어려운 약도 사용했고 수유진행이 어려워 금식도 수없이 하였다. 그래도 살겠다는 아기의 의지와 지극한 부모의 사랑으로 한고비 한고비 잘 넘겼다. 마지막 시련으로 미숙아…
2014-09-04 11:58
현직 의과대학 교수가 기획한 아이들을 위한 인성만화가 ‘착한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연세대 의과대학 천근아 교수(정신과학)가 기획한 인성만화 시리즈 ‘마인드 스쿨’이 어린이동아가 선정한 ‘2014 착한 어린이책’에 어린이 만화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어린이동아’를 만드는 동아일보 교육법인 ㈜동아이지에듀는 최근 ‘착한 어린이책 공모전’을 개최해, 서울교대 창의인성언어교육센터 센터장 홍선호 교수 등의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25종의 책을 선정했다. 천근아 교수가 기획한 ‘마인드스쿨’은 기존 학습만화와 달리 웰메이드 기획만화로 아이들 스스로가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시리즈로 구성됐다. 1권에서는 자신감, 2권에서는 학교 내 폭력문제, 3권에서는 왕따 문제 등을 다뤘다. 각 권말에는 천근아 교수가 각 권의 주제에 맞춰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도 포함됐다. 현재는 8권까지 출간됐고 향후 15권까지 출간될 예정이다.천근아 교수는 “이 책은 실제 아이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흔히 겪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소재이다. 아이들, 부모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인성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4 11:58비만한 남아의 혈청 페리틴 수치가 여아보다 현저히 높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더욱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혈청 페리틴은 우리 몸에 철분이 쌓인 정도를 가늠하는 수치로, 우리몸의 염증반응 정도도 나타낸다. 염증반응은 인슐린 저항성, 지방과다, 동맥경화증, 당뇨 등 대사이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혈청 페리틴과 성인 비만, 다발성 경화증, 본태성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질환의 연관성은 연구되었으나, 소아 비만과의 연구는 드물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서병규, 조원경, 전연진 교수팀이 제5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해 10세에서 18세 사이의 남자 462명, 여자 387명 등 총 849명의 소아청소년을 조사한 결과, 남아는 13.4%인 62명이, 여아는 8.5%인 33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남아에서 비만과 혈청 페리틴 수치와의 상관관계를 확인했다.연구팀은 소아청소년 성장도표에 따라 연령별, 성별 체질량지수 95백분위수 이상이거나 성인의 비만 기준인 체질량지수 25 kg/m2 이상을 비만으로 정의했다. 남아의 혈청 페리틴 수치는 여아보다 현저하게 높았으며, 연령이 올라갈수록 혈청 페리틴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2014-09-04 11:58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지난 3일 ’국제 인공관절 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윤택림 병원장을 비롯해 교육센터 후원업체이며 인공관절 전문기업인 (주)코렌텍의 홍성택 사장과 국내외 의료진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국제인공관절교육센터는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빛고을전남대병원의 인공관절 수술기법을 전수하게 된다.또한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이날 개소식에 이어 3・4일 이틀간 인공 고관절 시범수술 및 토론회도 실시했다.이번 토론회에는 필리핀・베트남・몽골・인도네시아・이란・수단 등 6개국에서 온 의료진 14명이 빛고을전남대병원의 인공관절 수술기법을 배우기 위해 참석했다.시범수술은 고관절 분야의 세계적 명의인 윤택림 원장이 집도했으며, 최첨단 수술기법이 선보였다.특히 이번에 소개된 ‘두 부위 최소침습 인공고관절 수술법’은 윤 원장이 직접 개발하고 미국에서 특허를 받은 수술기법으로써 회복이 빠르고 고관절기능이 좋아 국내외 의료진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윤택림 원장은 “국제인공관절교육센터를 통해 최첨단 인공관절수술기법을 전수함으로써 국내의술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4-09-04 11:35
소의영 전 아주대의료원장(외과)이 지난 8월 30일 부산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대한갑상선학회 총회에서 제4대 회장에 선출됐다. 대한갑상선학회는 1977년 갑상선연구회으로 시작하여 현재 7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교류를 통해 갑상선 결절과 암 환자의 치료기술 향상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에 선출된 소의영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14년 9월 1일부터 1년간이다.소 회장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했고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아주대병원장, 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회장, 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 부회장 등을 지냈고, 현재 대한두경부종양학회 회장, 아시아내분비외과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4-09-04 11:14
건일제약(김영중·최재희 대표)과 펜믹스(김영중 대표)가 4일 더케이아트홀에서 열린 제38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동반 수상했다. 제약기업은 건일제약과 펜믹스가 유일하다.건일제약 최재희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한 우수의약품 개발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성장하는 글로벌 제약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펜믹스 김영중 대표는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제약기업을 모토로 유럽, 호주, 아프리카 등 전세계적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제제연구를 통해 더욱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생산성대상은 체계적인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에게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제도다.
2014-09-04 11:12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지난 2일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서바릭스의 9~14세 여아 2회 접종 추가 승인을 기념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백신접종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GSK는 임직원과 가족(아내와 딸)에게 서바릭스 접종을 지원했다.
2014-09-04 11:12
한미약품의 R&D 기술력이 해외 유수제약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열린 ‘CPhI Korea 2014’에 참석한 해외 제약사들이 한미약품의 생산·연구시설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이 공동 주최한 ‘CPhI Korea 2014’는 올해 25주년을 맞는 세계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시회로, 유럽·미주·중국·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개최된 바 있다.한미약품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다이아몬드 스폰서 자격으로 ‘CPhI Korea 2014’에서 참석해 부스 전시와 런천 심포지엄 등을 진행했다. 이를 계기로 Interpharm(영국), Shiono Chemical(일본), DKSH(동남아), Silanes(멕시코), Itochu상사(일본) 등 유럽, 아시아, 중남미 지역 제약관련 회사들의 견학이 동탄연구센터와 팔탄∙평택 공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국 컨설팅 전문회사 Interpharm 피터 위트너(Peter Wittner) 대표는 “한미약품은 MSD와 아모잘탄 52개국 수출 계약, 사노피아벤티스와의 로벨리토 공동개발 등을 통해 전세계에 이름을 알린 회사”라며 “현재 개발 중인 당뇨바이오신약과 표적항암제 등 우수한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2014-09-04 10:40
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은 국군의무사령부(사령관 박동언)와 3일 군민합동외상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부산대병원 J동 10층 회의실에서 열린 MOU 체결에는 양측 기관장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골자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앞으로 양 기관은 ▲진료, 연구, 교육을 위한 공동연구 및 학술대회 개최 ▲외상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수련 ▲외상환자의 이송과 대응에 관한 진료체계 구축 ▲기타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협력한다.앞서 2일에는 부산대병원과 국군의무사령부가 공동 주최하는 ‘군-민 합동외상체계구축 심포지엄’이 E동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심포지엄은 ▲군내 외상체계(육군본부 보건정책과장 최병섭 대령) ▲외국 및 국내 외상 시스템(외상전문센터 진료부장 김재훈 교수) ▲국군중증외상센터 설립계획(국군의무사령부 보건운영처장 안종성 대령) ▲군-민 외상센터 상호교류 방안(외상전문센터 사업부장 조현민 교수)에 대해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정대수 부산대병원장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민과 군이 더욱 친밀해지고, 대한민국 국군의 외상전문 인력의 교육 및 수련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부산대병원
2014-09-04 10:40대한개원의협의회 및 각과개원의협의회 추천인사 50여명이 참여하는 '원격의료 저지를 위한 투쟁체'가 구성되고, 투쟁의 선봉에 나선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지난 2일 제13차 각과개원의협의회 회장단 회의를 개최, 투쟁체 구성에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9월 중 발대식을 개최키로 했다.의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의 전국적인 투쟁체 구성 제안을 받아 들인 것이다. 투쟁체는 대한개원의협의회 김일중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20개 각과개원의협의회(의사회) 회장과 회장이 추천하는 인사 및 대한개원의협의회 임원진 중 일부가 실행위원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김일중 회장은 "4만 개원회원을 대표하는 대한개원의협의회가 언제라도 투쟁이 가능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투쟁체를 구성하는 것이다. 회원들의 투쟁 열기를 바탕으로 강력한 투쟁체를 운영함으로써 원격의료 저지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4-09-04 10:39
한국MSD의 4가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가다실이 만 9세~13세 사이 남녀 소아청소년 대상, 기존 3회에서 2회 접종도 가능해졌다. 한국MSD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회 접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녀 소아청소년 모두를 대상으로 2회 접종을 승인받은 HPV백신은 가다실이 유일하다.식약처의 이번 승인은 2013년 5월 JAMA지에 보고된 캐나다의 3상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임상시험은 가다실을 9-13세 여아에 0,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한 군과 동일한 나이의 여아를 대상으로 0, 2, 6개월 간격으로 3회 접종한 군, 16-26세 여성을 대상으로 3회 접종한 군을 비교 검토했다. 그 결과 9-13세의 2회 접종군이 16-26세 여성 3회 접종군에 열등하지 않은 수준으로 항체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26세 여성에게서 가다실을 3회 접종했을 때 백신 유효성은 3상 임상시험 및 장기추적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최근 세계보건기구 전문가 전략자문그룹(WHO SAGE)도 지난 4월 여아들이 성접촉을 하기 전에 HPV 백신을 빨리 접종하는 것이 이롭다는 입장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국MSD 성인백신사업부 임찬호 상무는 “HPV는 자궁경
2014-09-04 07:28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이 베트남에 이어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 르완다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펼친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일 르완다 국립대학 강당에서 황순택 주 르완다 한국대사와 필립 코튼(Philip Cotton) 르완다 국립대학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종근당고촌재단은 르완다 국립대학 장학생 10명에게 1인당 연간 1000달러 가량의 등록금을 졸업 때까지 전액 지원한다. 매년 졸업하는 장학생 수만큼 추가 장학생을 선발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르완다 장학사업은 종근당고촌재단이 2013년부터 시작한 해외 현지 대학생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 국가의 인재를 양성하고 향후 국가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김두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고촌장학금이 르완다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조그마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생들이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향후 한국과 르완다를 잇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해 시작한 베트남 장학사업도 계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2014-09-04 07:27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추석 명절 기간(9.6~9.10)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일선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하여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진료공백을 방지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구별로 지역 의사․약사회와 협의하여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전국 549개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되고, 다수의 민간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전후 3일간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국공립 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우리동네에서 문을 연 의료기관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및 소방방재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 중앙응급의료센터(www.e-gen.or.kr), 보건복지부(www.mw.go.kr), 지자체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 9월 6일(토)부터 인터넷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보건복지부는 특히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다운받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앱의 ‘명절 병의원찾기’, ‘명절
2014-09-04 06:00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어린이 영양제 ‘텐텐’과 성인영양제 ‘제텐비’, 갱년기 여성 건강을 위한 ‘한미백수오’를 추석명절 맞춤형 선물로 추천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어린이 영양제 ‘텐텐’과 성인영양제 ‘제텐비’, 갱년기 여성 건강을 위한 ‘한미백수오’를 추석명절 맞춤형 선물로 추천했다.텐텐은 어린이 성장에 필수적인 비타민과 칼슘, 마그네슘이 함유된 뼈와 치아 발육을 돕는 일반의약품이다. 방부제와 타르색소가 없어 안전하며 딸기 향에 맛이 좋아 어린아이들이 먹기에도 안성맞춤이다.제텐비는 피로회복, 에너지대사 활성화, 뇌기능 개선 등에 효과적인 비타민B군 10종과 함께 항산화작용을 통해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C·E가 들어있는 제품이다. 특히 분미강유(쌀겨기름)에서 추출한 감마오리자놀이 함유돼 갱년기 증상 완화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한미백수오는 천연 식물성 소재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과 감마리놀렌산을 혼합한 기능식품으로 여성의 갱년기 증상과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대표 성분인 백수오 복합추출물(Estro-G100)은 백수오와 속단, 당귀 등 천연 식물성 소재로 개발됐다.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천연 생약이다. 갱년기 대표 증상인
2014-09-04 05:54인천광역시와 인천시의사회가 그동안 추진해온 ‘2014년도 민간위탁 예방접종 사업’이 원가 이하의 독감예방접종 가격을 통보한 인천시보건소의 무리한 요구로 결렬됐다.‘2014년도 민간위탁 예방접종 사업’은 ‘65세 노인 대상 독감예방접종’을 인천시와 인천시의사회가 연계해 민간의료기관에서 시행하도록 하는 것이다.그동안 적은 인력의 보건소에서 직접 시행했던 ‘65세 노인 대상 독감예방접종’은 긴 대기시간으로 접종률이 70%에 불과할 정도로 크게 떨어졌다.의사 한 명이 천여 명을 진찰해야 했을 뿐만 아니라 형식적인 진찰로 접종 부자격자에 대한 사전검진이 이루어지지 않아 접종부작용 위험성의 문제가 대두되는 등 환자들이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던 것이다. 인천지역 각 구군보건소와 인천시의사회가 그동안 협의해온 ‘2014년도 민간위탁 예방접종 사업’이 결렬된 것은 협상과정에서 인천시 보건소 측이 무리하게 원가이하로 가격을 결정하고 일방적으로 의료기관에 통보했기 때문이라는 인천시의사회의 전언이다. 정상적인 독감접종가는 국가필수예방접종가에 대입하면 2만 9000원 정도(현 민간의료기관 접종가는 3만원)인데 각 구 보건소는 예산상의 이유로 올해 민간위탁 독감접종가를 2만원으로
2014-09-04 05:50다케다제약이 액토스를 비롯한 피오글리타존 성분이 함유된 의약품에서 방광암 위험은 없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다케다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등 글로벌 규제 기관에 액토스를 비롯한 피오글리타존 함유 의약품에 대한 데이터를 제출했다고 전했다.규제 기관에 제출한 데이터에는 피오글리타존과 방광암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펜실베니아 대학과 카이저 퍼머넌트 노던캘리포니아(KPNC) 연구센터에서 실시한 10년 기간의 역학 연구 데이터가 포함됐다. 이에 따르면 피오글리타존으로 치료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들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방광암 위험 증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차 분석 결과 피오글리타존 사용과 방광암 위험 사이의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았다. 피오글리타존 사용 기간과 누적 복용량 등에서도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Diabetes Care 저널에 발표된 5년 기간의 중간 분석에서는 피오글리타존을 2년 이상 복용한 환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방광암 위험 증가가 관찰된 바 있다. 하지만 10년간 최종 분석에서는 피오글리타존의 장기 사용으로 인한 방광암 위험 증가와 관련, 통계적 유의성도 나타나지 않았다. 톰 해리스 다케다 글로벌 등록
2014-09-04 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