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제38대 회장 보궐선거에 지난 17일 등록한 유태욱 추무진 박종훈(기호 순) 세명 후보는 5일 째까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지 않고 있다.22일 후보자 본인 및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태욱 후보는 오는 25일 경 강남역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개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박종훈 후보는 가처분 결정 이후에, 추무진 후보는 선거사무소 없이 선거를 치룰 예정이다.추무진 후보의 대변인인 방상혁 전 의협 기획이사는 “특별히 개소식 없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구성했다.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각 지역에서 25명의 핵심 담당자들이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박종훈 후보는 전화통화에서 “개소식은 가처분 신청을 보고 할 예정이다. 왜냐면 가처분 수용 여부에 따라 선거활동 지속 여부도 결정되기 때문이다.”며 “사무소 개소식을 할 생각이 없었으나, 모임을 갖는 것도 의미 있다고 생각 되서 가처분 결정 이후 개소식을 하는 것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 선거캠프는 각 지역 연락책 10여명과 선거캠프에 25명 등 약 35명이 활동 중 이다.후보들은 지역의사회, 각과개원의사회, 행사장 등을 접촉 중이다.. 5일째로 접어든 보궐선거를 모르는 회원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방상혁 전 기획이사는
2014-05-23 06:00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대한의사협회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보궐선거 준비를 제대로 하라고 일침했다.전의총은 22일 성명을 통해 “의협 선관위는 제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가장 기초적인 선거권관리에서조차 치명적인 헛점을 드러내어, 회원들의 혼란과 불신을 야기시키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전의총은 그 이유로 첫째, 이미 정관에 명시된 중앙 및 시도·시군구 회비를 3년 연속 납입한 회원들에게 선거권이 없다는 잘못된 정보를 전달했다는 것이다.둘째, 전공의들의 입회비와 관련해서도 우왕좌왕하여 회원들의 의혹과 분노를 산 바 있다고 밝혔다.또한 세 번째로, 의협 선관위는 이에 대해 지난 2012년~2013년 각 시도·시군구의사회 회비납부 내역을 시스템을 등록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는데, 이러한 미숙한 선거관리에 대한 비판을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의협 선관위는 현재 진행중인 선거 절차 전반에 대해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전의총은 “불신은 소문을 낳고, 소문은 분열을 낳아 결국 우리 의사들의 궁극적 목표를 얻고자 하는 노력은 수포로 돌아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현재 일각에서는…
2014-05-23 05:50복지부가 한의약 분야 R&D 사업에 총 41억원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2014년도 한의약분야 R&D 사업 신규공모 과제를 확정해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양·한방 융합기반 기술 개발 사업’과 ‘한의약 선도 기술 개발 사업’에서 신규로 7개 분야 18개 과제를 확정, 총 41억원 규모다.양·한방의 실질적인 연구협력 강화와 융합된 연구소재 발굴을 통해 기존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하는 취지다. 주요 사업은 올해 신규로 지원하는 양·한방 융합기반 기술개발사업이다.양·한방의 장점을 극대화해 난치성 질환 등에 대한 치료한계 극복과 양·한방 협력진료 본격 시행에 따른 효율적인 치료기술 개발이 핵심이다.이와 함께 ‘양·한방 병용투여를 통한 B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만성간염 및 간암 신규 치료전략개발’과 ‘양·한방 융합 연구를 통한 당뇨 및 비만 동시 개선 약물개발’ 등이 주요 과제로 선정됐다.한의계 최초 의료기기 중심 한의약임상인프라구축을 위한 지원도 확정됐다. 한의약분야 임상연구 활성화와 국제적 수준의 임상연구 질 제고, 임상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복지부는 “이번 선정결과를 바탕으로 융합형 신약이나 신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
2014-05-23 05:45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5월 22일 병원 교육관 강당에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QI 단기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QI 단기 아카데미는 QI활동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들을 압축해 1일 속성으로 가르치는 직원교육 프로그램. 매년 한차례씩 열리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7시간 내내 이어진 교육에서는 ▲QI기본개념, ▲의료기관 인증평가, ▲환자안전, ▲메이요클리닉 배우기, ▲효율적인 지표관리, ▲QI실무 직접설계 및 브레인스토밍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교육에는 QI실무위원과 부서 지표 담당자 등 총 44명의 교직원이 참가해 교육을 이수했다.
2014-05-23 05:41대한의원협회가 22일 오후 3시 20분경, 감사원에 천연물신약 정책 실패와 엑스포지정 및 복제약 약가결정과정에서의 잘못된 고시적용에 대한 진상을 밝혀달라며 공익감사청구 2건을 접수했다.윤용선 회장은 천연물신약 정책 실패에 대해 “수천억원의 예산집행을 통해 연간 수조원 매출의 글로벌 신약을 개발한다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단 6종 개발에 그쳤고 발암물질이 검출되는 안전성 논란과 임상시험을 면제하거나 통과를 못해도 허가를 내주는 등 유효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천연물신약 허가과정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고 해외 수출 실적이 수억원에 불과한 반면 건강보험 급여처방이 가능해 수천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실정이라는 것.특히 이번 스피렌정 급여 정지 건과 관련해 “천연물신약 정책은 내수용 저질 의약품 정책이자 실패한 정책”이라며 “감사청구를 요구한다” 고 밝혔다.또한 엑스포지정 및 복제약 약가결정과정에서의 잘못된 고시적용과 관련해 “오리지널약이 특허만료 되고 복제약이 출시되면 약가 정책에 따라 첫 1년간은 원래 금액의 70%, 그 이후 53.55%로 인하되어야 하나 전혀 인하되지 않았고, 복제약 역시 고가로 산정됐다”고 지적했다. 고가로 책정된 엑스포지정 및
2014-05-23 05:41
고령자의 경우에는 갑상선호르몬 분비 기능을 담당하는 '혈청갑상선자극호르몬(TSH)'의 수치가 정상 범위에 속해 갑상선 기능 또한 정상이라고 간주되는 경우에도, 이 호르몬의 농도가 낮을수록 치매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장학철, 문재훈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팀은 최근 내분비학 분야의 권위지인 ‘임상내분비대사학지(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을 통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경기도 성남에 거주하는 갑상선 호르몬 및 갑상선자극호르몬 수치가 정상 범위에 속해 ‘정상 갑상선 기능을 가졌다’고 평가된 65세 이상 노인 313명을 5년에 걸쳐 추적 관찰한 결과, 갑상선자극호르몬 농도가 낮을수록 5년 뒤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처음 연구를 시작할 때 갑상선 기능이 정상이고 비치매성인 노인 313명 가운데, 237명은 인지적으로 정상에 속했으며, 76명은 경도인지장애가 있었다. 5년 뒤, 이 중 259명은 인지 기능이 그대로 머물러 있었으나, 54명은 인지 기능이 떨어지거나 치매
2014-05-22 17:23녹십자가 세계 두 번째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소아 임상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6세 미만 헌터증후군 환자에 대한 헌터라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 임상 결과를 지난 20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제13회 MPS(Mucopolysaccharidoses 뮤코다당증)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헌터증후군은 2형 뮤코다당증으로 불리는 희귀질환. 리소좀(세포 내 소기관 중 하나)의 IDS(Iduronate–2-sulfatase)효소가 결핍돼 글로코사미노글리칸(Glycosaminoglycan: GAG, 산성뮤코다당)이 비정상적으로 세포 내에 축적되는 병이다. 골격이상과 지능 저하 등 예측하기 힘든 각종 증상이 나타난다. 국내에는 70여명의 헌터증후군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헌터라제는 세포배양 방식으로 생산한 효소를 환자에게 주사해 헌터증후군 환자의 증상을 개선해주는 의약품이다. 헌터라제 출시 전까지 전세계적으로 단 1개 치료제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 연간 300억 원 정도의 약품을 전량 수입해 왔다. 녹십자는 지난 2010~2011년 6~35세 사이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헌터라제의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
2014-05-22 17:22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먹는 무좀치료제 무조날정을 6월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무좀은 재발이 빈번하고 하루에 1~2회씩 장기간 연고를 도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치료가 중단되는 사례가 많았다. 무조날정은 다른 항진균제제에 비해 내성 발현이 적어 재발률이 낮다는 특징이 있다. 한미약품은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 손발톱무좀(조갑진균증) 1차 치료에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테르비나핀 성분을 사용했다고 밝혔다.간독성을 비롯한 위장관계 부작용도 적고, 약효가 대사계 관여 효소를 저해하지 않아 타약물과의 병용투여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 제품보다 치료기간이 짧고 약값이 저렴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손발톱무좀은 바르는 치료제만으로 완치가 어려워 반드시 먹는 치료제를 병용해야 한다”며 “무좀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조날정은 의사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1일 1회 2정씩 또는 1일 2회 1정씩 복용하면 된다.
2014-05-22 17:21
대한의원협회가 22일 오후 3기 20분경 감사원에 천연물신약 정책실패와 엑스포지정 및 복제약 약가결정과정에서의 잘못된 고지적용을 규명하라고 공익감사청구 2건을 접수했다.
2014-05-22 17:20젬백스&카엘이 21일 공시를 통해 삼성제약을 인수했다고 밝히면서 본격적으로 제약업계 진출하는 모습이다.젬백스&카엘은 21일 삼성제약 최대주주로부터 지분 16.1%을 120억원에 인수하면서 경영권 인수와 최대주주가 되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젬백스테크놀러지도 삼성제약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30억원 참여하면서 젬백스&카엘과 계열회사가 인수한 지분은 약 17%로 나타났다. 젬백스&카엘은 이번 인수를 통해 본격적으로 제약업계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김상재 대표는 "현재 GV1001의 생산은 글로벌제약사인 벨기에 'Lonza'사에서 생산하고 있으나, 국내 생산거점 구축을 상용화 준비의 일환으로 준비해 오고 있었다" 면서 "삼성제약은 현재 KGMP 인증이 완료된 제조시설이 있어, 이번 인수를 통해 국내 및 향후 아시아 시장에 GV1001을 공급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 고 말했다.삼성제약은 1929년에 삼성제약소를 설립해 올해 86년된 제약회사다. 유가증권시장에는 1975년 상장한 바 있다.
2014-05-22 16:49
박상근 제37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22일 부회장단,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을 포함한 상임진 77인(감사 2인 제외)등 전체 이사를 확정했다. 22일 정오 마포 병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이계융 상근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1차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에서 박상근 회장은 부회장, 상설위원장 상임이사 등 신임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제37대 병원협회 임원진 가운데 부회장에 이 철 연세대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장),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 오병희 서울대병원장(국립대병원장협의회장), 정흥태 부민병원장(전문병원협의회장), 강무일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우경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순남 이대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계융 상근부회장이 다시 위촉됐으며, 김갑식 동신병원장(서울시병원회장)이 부회장에 새로 선임됐다. 부회장 한 자리는 6월 13일 총회에서 선출되는 중소병원협회장이 오르게 된다.부문별 부회장 관장업무는 정책(이철), 학술․국제(박성욱), 평가․수련(오병희), 사업․홍보(정흥태), 법제․보험(강무일), 총무․재무(김우경), 의무
2014-05-22 15:44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송석환)은 5월 ‘성모성월’을 맞이해 지난 5월 13일(화) 오후 5시 50분, 영성부장 안종배(베네딕도) 신부의 집전으로 병원 정문 성모상 앞에서 ‘성모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시작성가, 촛불과 꽃 봉헌, 복음 및 강론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송석환 병원장, 박해관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약 200여명의 교직원들과 환우 및 보호자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행사 전 세월호 참사로 생을 마감한 고인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기도문 봉헌 등 추모의 시간을 가졌으며, 여의도성당 성가대의 성모님께 바치는 음악, 다함께 바치는 묵주기도 등을 통하여 모두가 하나 될 수 있었던 귀중한 행사였다고 병원 관계자는 전했다.`성모의 밤`은 성모 마리아의 삶을 기억하고, 성모의 사랑과 보호에 감사드리기 위한 전례이다.
2014-05-22 14:08고혈압과 당뇨병을 동시에 앓고 있는 환자에게 심근경색증 발병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건강 적신호가 켜졌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센터 (순환기내과) 장기육·의정부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추은호 교수팀은 당뇨환자가 고혈압 조절이 잘 되지 않으면 돌연사의 주범인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심장사나 심근경색증의 발병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교수팀은 지난 2006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병원을 찾은 제2형 당뇨환자 중 30세 이상이고 흉통이 없는 무증상 환자 935명의 혈압을 측정한 뒤 고혈압 유무와 약물조절상태에 따라 세 환자군으로 분류했다. 정상혈압은 33.6%인 314명, 약을 복용한 후 심장이 수축할 때 혈관이 받는 압력인 수축기혈압이 140mmHg미만으로 혈압이 조절되는 고혈압환자는 49%인 458명, 치료여부와 관계없이 수축기혈압이 140mmHg 이상인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환자는 17.4%인 163명이었다.환자의 평균나이는 63세, 60%가 남성으로, 당뇨를 진단받는 평균 기간은 10년이고 환자의 23%가 인슐린 투약환자였다. 이후 관상동맥 CT를 이용하여 관상동맥질환의 유병율과 정도를 평가하였다. 그 결과 50%
2014-05-22 14:03
연세대 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은 19일부터 ‘교수직통 암 핫라인’을 가동했다.이번 핫라인은 위암, 대장암, 간암, 췌담도암 등 10개 암 분야의 교수 14명 교수진을 대상으로 운용되며, 의뢰의사나 병원은 업무 시간 외에도 핫라인을 통해 암환자나 의심 환자 대해 진료의뢰 및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암 핫라인 제도 및 번호 관련문의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센터(전화 02-2019-3100)로 하면 된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2011년 4월부터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외과응급수술 분야 등에서 교수 직통 핫라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암 핫라인을 포함해 총 38회선, 42명의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 같은 우수한 핫라인 운용을 통해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응급의료 표창을 받기도 했다.
2014-05-22 13:57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디비켐이 치과용클린저로 허위 신고한 치과용클린저expulp를 판매·사용중지 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세척목적으로 신고됐으나 안전성 자료검토가 필요한 파라포름알데하이드를 사용해 소독과 통증감소 등의 목적으로 제조·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치과용클린저는 치근관 내의 혈관과 신경조직(치수) 등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의료기기다. 파라포름알데하이드는 포름알데하이드 수용액(포르말린)의 축합(縮合)반응으로 얻어지는 백색침전물로 살균과 살충제 용도로 사용된다. 파라포름알데하이드는 의약외품인 치아근관 살균소독제에 사용이 허가된 제품으로 의료기기에 사용하는 경우 안전성 허가를 받아야 한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안전성 평가를 하고 있으며 현재 병·의원 등에 사용 중지를 요청했다. 안전성 평가 결과 위해성이 확인되면 회수 등 추가적인 조치가 내려질 예정이다.
2014-05-22 11:24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지난 3월 식약처가 입법 예고한 의약품허가특허연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는 의약품허가특허연계제도 개정안이 한미 FTA의 근본 취지와 목적에 맞게 합리적 제도로 운영돼야 한다며 이를 요청하는 의견서를 20일 식약처에 전달했다. KRPIA는 이번 개정안이 한미 양국간의 공정하고 자유로운 거래를 근간으로 하는 FTA의 본래 취지를 반영하는데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연구개발을 통해 정당하게 획득한 특허에 대한 보호 등 혁신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기 보다는 오히려 오리지널의약품을 특허목록에 등재하는 과정과 특허침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후발의약품의 판매제한(시판방지) 신청에서 특허권자에게 불필요한 부담만 증가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는 특허권 보호를 통한 신약개발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KRPIA는 “특허보호는 산업 발전의 기반이며 적절한 특허의 보호 없이는 혁신과 발전도 따라올 수 없다”며“이번 허가특허연계제도는 한미 FTA를 기반으로 도입된 제도로 향후 양국 간 신뢰를 고려해서라도 근본 취지가 왜곡되어서는 안 되며 운용 역시 취지에 맞게 돼야 한다” 고 했다. KRPIA가 지적한 문제
2014-05-22 10:31병원 내 의원 개설을 가능케 하려는 복지부와 병협의 움직임에 치과의사협회도 강력한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21일 논평을 통해 “보건복지부가 의료법인 부대사업 허용 범위에 의원급 의료기관 임대업을 포함시키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치협은 “보건복지부는 대한병원협회가 그동안 줄기차게 요구해온 요구를 수용해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에 의원 임대업까지 확대할지 여부를 내부적으로 협의하고 있고 복지부는 이달 안으로 의료법인 부대사업 범위에 대한 입법예고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보건복지부의 입장에 대해 치협은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충격을 겪고 있는 시기에 그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것”이라며 “국민과 의료계 단체는 안중에도 없는 후한무치한 경우”라고 비판했다.치협은 “정부가 의료법인의 의원 임대를 허용하게 되면 의료법인들은 의원 임대를 통해 동네 소규모 의원들을 예속시켜 의료법인 환자 수 늘리기와 돈벌이의 수단으로 이용할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냈다.그렇게 되면 대다수의 치과의원을 비롯해 의원, 한의원 등 동네의원은 지금도 힘겨운 경영상황에서 더 이상 생존이 힘들어 진다는 것
2014-05-22 07:18
우리나라 전공의들이 주당 평균 100.3시간을 근무하는 반면 시급은 최저임금을 겨우 넘어선 5885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 이하 대전협)는 2012년 기준 전국 내과 2년차 연봉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총 63개 수련병원이 참여한 이번 연봉조사에서 최저 연봉은 서울은평병원으로 약 2,800만원, 최고는 삼성서울병원 약 5,600만원으로 두 배의 차이를 보였다. 대전협 장성인 회장은 “최고와 최저연봉 차이가 여전히 두 배를 기록하며 양극화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또 주 평균 근무시간 100.3시간으로 환산하면 시급이 5,885원으로 최저임금을 겨우 넘어선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대전협은 이번 연봉조사와 병행해 진행한 전공의 근로환경 및 건강실태 설문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수련환경평가 및 제재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장성인 회장은 “민원발생 빈도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았을 때, 고급여병원의 근무강도가 저급여병원보다 높지 않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저급여병원은 양질의 수련보다 값싼 노동력에 더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환자의 건강과 전공의의 인권을 위해, 해당 병원들이 법적 제제 전에 정상적인 수련환
2014-05-22 06:48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과 (주)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6그룹 선임지점장 김우식)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5월 21일 11시 동산의료원 별관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민을 위한 행사 및 봉사활동과 의료지원사업에 적극 협조하고, 임직원 복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게 된다.
2014-05-22 06:31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중소기업청에서 진행하는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기업으로 선정됐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청이 2017년까지 세계적인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독은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과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의 해외 수출 실적과 차세대 성장호르몬(GX-H9) 해외 임상, 난치성 고혈압 치료 기기의 해외 진출 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향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산업기술연구회 등 20개의 지원기관을 통해 기술확보·시장확대·인력확보·자금지원·컨설팅 등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 받게 된다.올해 창립 60주년을 맞는 한독은 최근 2년간 신약과 의료기기 연구소 확충, 바이오벤처 제넥신 지분투자, 세계 1위 제네릭 기업인 이스라엘 테바와 ‘한독테바’ 합작회사 설립,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 인수 등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지난 60년간 한독은 앞장서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갖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세계 속에서도 인정받는 한독으로 성
2014-05-22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