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멘스 이동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갈현지역아동센터, 동그라미지역아동센터, 소망의꿈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진행된 이번 이동건강검진에는 총 60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키, 몸무게, 시력, 혈액, 소변, 청력, 심전도, 초음파 등의 건강 검진을 받았다. ‘지멘스 이동건강검진‘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지멘스 장비가 실린 이동건강검진 차량을 이용하여 전문의료진과 함께 무료 건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멘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멘스는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전국의 지역 아동 센터를 방문해 매달 1회씩 이동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의 25개 지역 아동센터에서 1,500명 이상의 아동들에게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료 건강검진뿐 아니라, 검진을 제공 받은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비영리 단체인 이노비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다채로운 추억을 선사했다. 한국지멘스 헬스케어 부문의 박현구 대표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지멘스가 가진…
2014-05-13 16:12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 결핵연구원은 5월 11일 더케이서울호텔 가야금홀에서 ‘결핵과 호흡기질환’을 주제로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강좌에는 개원의 및 전문의, 전공의, 보건소 결핵관리의사 대한결핵협회 직원 등 209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핵 및 호흡기질환 전문 지식 및 최신 지견에 대한 강좌로 진행되었다.연수강좌는 결핵의 진단 및 치료, 내성결핵, 잠복결핵을 비롯한 결핵에 대한 최신 정보와 임상의를 위한 결핵관리정책 및 제도 소개로 국가결핵관리사업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으며, 결핵 외에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폐암, 비결핵항산균(NTM) 폐질환 등 결핵과 감별해야 할 호흡기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2004년 처음 시작된 결핵연구원 연수강좌는 올해로 11회를 맞이하였으며, 의료인들에게 결핵과 호흡기질환에 대한 전문지식, 최신정보 전달은 물론 국가결핵관리사업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전문 연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4-05-13 16:11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물 없이 복용 가능한 야뇨증약 데모레신산(성분 데스모프레신)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데모레신산은 잠에서 깨지 않는 상태로 소변을 보는 일차성 다뇨증과 수면 중 1회 이상 소변을 보는 야간 다뇨증에 효과적이다. 물 없이 복용 가능한 산제 타입으로 환자들의 수분 섭취에 대한 부담감을 줄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단맛을 첨가해 약 먹기를 꺼려하는 소아 환자도 쉽게 복용할 수 있고 스틱 포장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다. 기존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었다. 현재 데모레신산은 0.2mg 용량으로 내달 중 0.1mg이 추가 발매될 예정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기존 물과 함께 먹는 야뇨증약은 환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부추기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산제 형태로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데모레신산이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모레신산은 의사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증상에 따라 0.1mg에서 0.4mg까지 증량해 취침 전 복용하면 된다.
2014-05-13 16:10
한국터너협회가 이수앱지스와 5월 1일부터 고셔병과 파브리병 의심자, 초기진단 환우에게 유전자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함께하는 S.L.O.W 캠페인-파브리병·고셔병’캠페인을 진행한다.캠페인 목적은 희귀난치성질환 중에서도 발병률이 낮은 2개 질환을 알리고 의심자와 초기진단 환우들이 유전자검사를 통해 조기에 진단을 받도록 하기 위함이다.협회 측은 “2010년도부터 진행한 터너증후군 초기진단 환우가족을 지원한 S.L.O.W 캠페인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을 올바르게 알리겠다”며 “이같은 캠페인이 환우회가 활성화되고 환우가족들의 복지를 위한 밑 걸음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협회는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전국 70여 개 종합병원과 희귀질환 관련 전문의, 전국 소아과 등에 홍보 책자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함께하는 슬로우캠페인’의 사업비와 의료비 전액은 이수앱지스가 후원하며 지원신청이나 문의는 협회 홈페이지(www.tssk.or.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4-05-13 15:57
“회원님을 섬기고 화합하는 힘 있는 의협을 만들기 위해 집행부의 일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의협 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추무진 전 의사협회 정책이사는 13일 용산역KTX 회의실에서 제38대 의사협회장 출마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추무진 후보자는 “개인적 욕심 없이 오로지 의료계를 위해 헌신하겠다. 의사가 의사답게 진료하는 환경, 존경받는 의사가 되도록 하겠다. 의료가 바로서서 행복한 진료가 되도록 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추 후보자는 공정한 선거를 위해 의사협회 정책이사, 경기도 용인시의사회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현재 메디서울이비인후과를 개원 중이다.추무진 후보자의 선거본부장은 노환규 전 의협회장, 대변인은 방상혁 전 기획이사가 맡는다.다음은 일문일답이다.-경력은? ☞서울의대를 졸업했고, 용인수지에서 개원 중이다. 의대교수 역임를 역임했고, 2002년부터 12년간 개원하여 학계, 개원가 등 의료계 전반적인 상황을 알 수 있다.-노환규 전 회장이 선거본부장인데? ☞의협에 있으면서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 고민했다. 개혁을 위해 징검다리가 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 기본적으로는 집행부의 정책을 승계하지만, 어떤 면이 더 회원의 권익을
2014-05-13 15:00
또 한명의 의협회장 후보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추무진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가 금일(13일) 오후 2시 용산역 KTX회의실에서 제38대 의협회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추무진 이사는 지난해 12월 15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 전국의사궐기대회에서 방상혁 전 의협 기획이사, 임병석 전 법제이사와 함께 삭발을 감행했던 인물이다.서울의대를 졸업한 추 이사는 용인시에 이비인후과를 운영하고 있는 개원의사이며 충북대 의대 이비인후과 교수와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용인시의사회장,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를 맡고 있다.추 이사의 공식 출마선언으로 현재까지 의협회장 보궐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인물은 박종훈 고려대 의대 교수를 포함해 2명이 됐다.
2014-05-13 13:21
“대한종양외과학회로 개명한 이후 첫 연수강좌를 개최했습니다. 종양을 치유하는 여러 과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루었고, 앞으로도 종양외과학회는 유관학회와 콜레버레이션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지난 10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개명 후 첫 연수강좌를 개최한 ‘대한종양외과학회’ 한호성 이사장(서울의대)을 만났다.한호성 이사장은 “개명은 학회 출범 당시 주축이 되었던 종양외과의 성격을 분명히 하고, 전문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3월8일 정기총회에서 대한임상종양학회에서 대한종양외과학회로 개명했다.한 이사장은 “종양외과학은 내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등 다학제적 접근이 필수적인 학문이다.”며 “종양외과학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임상연구 수행과 유관학회와의 긴밀한 연구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한의학회 가입, 국제 유관학회와의 활발한 교류, 다학제 치료의 중심역할 수행, 암치료 연구에 있어서 리더쉽 구축 등으로 관련 과와의 협력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것이다.대한종양외과학회는 2004년 5월 외과의사가 주축이 된 종양외과 항암요법 워크숍추진 위원회를 시작으로 2005년 5월
2014-05-13 12:00다국적 제약사 일라이 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가 사회공헌 봉사활동 ‘2014 지구촌 마음 잇기’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4년째를 맞는 지구촌 마음 잇기(Connecting Hearts Abroad, CHA)는 전 세계 3만8000여명의 릴리 직원들의 자발적 신청을 통해 봉사단을 구성해 도움이 필요한 개발도상국으로 직접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600명에 가까운 직원들이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등 물이나 교육같은 기초적인 자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개발 도상국에 파견돼 왔다.이번 지구촌 마음 잇기에는 전 세계 지사에서 천여 명의 지원자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 직원 대표 2명을 포함한 100명의 봉사단이 최종 선발됐다. 봉사단은 10개 팀으로 나뉘어 과테말라와 탄자니아, 태국,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가나, 코스타리카, 페루 등 8개국에 파견될 예정이다. 5월 첫 그룹의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약 8개월간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봉사단은 지난번 참가 팀들과 마찬가지로 ▲HIV·AIDS 감염자 대상 의료 봉사 ▲소외된 노인과 영유아, 장애인 돌보기 ▲유아와 장애아를 위한 영어 특수 교육 ▲여성의 권리 신장을 위한 경험과 전
2014-05-13 11:18내년도 수가협상이 본격화된 가운데 최근 3년 동안 계속된 건강보험 당기흑자가 수가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수가협상단과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등 각 공급자단체 수가협상단은 오는 15일까지 상견례를 마치고 16일에는 김종대 이사장과 각 단체장이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다.각 의약단체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과 6조원이라는 건강보험 최대흑자가 맞물려 수가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내심 기대하는 모습이다.하지만 공단은 이번 건보재정흑자를 수가인상에 반영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올해 수가협상에서도 보험자와 공급자단체 간 물고 물리는 팽팽한 싸움이 재연될 전망이다.공단 측 수가협상단장인 이상인 급여상임이사는 최근 언론인터뷰를 통해 “공급자단체의 우리나라 건강보험 수가가 저수가라는 주장은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말해 공급자와 완전히 배치되는 시각을 나타냈다.건보공단은 또 지난 2월 ‘건강보험 재정흑자,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정책토론회에서 “지난 건보재정 파탄경험을 되새겨 건보재정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건강보험 최대흑자는 수가인상이 아닌 법정준비금으로 적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2014-05-13 10:56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직자 출신도 의약계 관련 단체에 재취업하는 것으로 나타나 ‘식약처 마피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최근 10년간 식품의약품안전처 4급 이상 고위공직자 중 퇴직자 재취업현황(2005~2014.4)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93명 중 89%에 해당하는 83명이 유관기관이나 이익단체 관련 사기업에 재취업한 것으로 밝혔다.김 의원 자료에 따르면 식약처 퇴직자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의약품 수출입협회, 의료기기산업협회, 의약품안전관리원 등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이익단체의 경우 관련 대기업이 회원사로, 주된 업무가 이들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것인데다가 대부분 주요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며 “식약처가 식·의약품·의료기기 업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에 능동적이고 공정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2014-05-13 10:4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오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흡연자의 금연성공률을 높이고, 금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일석이조’ 금연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금연이벤트는 건강정보전문사이트인 (http://hi.nhis.or.kr) 에서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회원과 비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금연이벤트에서 소개하는 금연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니코틴 의존도와 흡연습관 등을 분석하여 금연에 성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1년 동안 메일로 받아 볼 수 있다.이벤트 참여자 중 총 262명을 추첨하여 테블릿PC,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5월 30일(금) (http://hi.nhis.or.kr)을 통해 발표한다.건보공단에서 운영하는 (http://hi.nhis.or.kr)은 인터넷상 검증되지 않고 무분별하게 서비스 되고 있는 건강정보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전문가가 검증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건강정보전문사이트이다.현재 제공하는 서비스는 ▲개인별 맞춤형 건강서비스(건강검진결과, 진료 및 투약내역, 건강나이 알아보기, 비만개선프로그램, 뇌졸중예측프로그램 등) ▲병․의원
2014-05-13 06:32
한동제약이 생산한 ‘한동녹각’ 일부 제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순록 뿔이 검출돼 판매중단과 함께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한동제약은 순록 뿔을 수입해, 식품과 의약품으로 판매하는 일부 녹각 제품에 혼합하거나 바꿔서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순록 뿔은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과 의약품에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사용이 허가된 녹각은 다른 종류다.식약처는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 등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4-05-13 06:20
건양대학교병원은 9일 오후 2시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 강당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와 공동으로 ‘건강지원서비스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만성질환 자가관리의 중요성 인식 증대를 위래 마련된 이번 강좌는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황원민 교수가 ‘고혈압 질환 이해 및 약물관리’라는 주제로 강단에 섰다. 이날 강좌에는 건강부스와 금연홍보 부스도 함께 마련되었으며, 혈압 및 혈당 검사와 금연상담 시간도 마련했다. 황원민 교수는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은 단순한 증상이 아닌 평생 조절해야 하는 중요한 건강문제로 스스로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닫고 실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지원서비스 공개강좌는 지난 4월 2일과 8일 대한노인회 대전시 중구지회와 공주시지회에서도 각각 개최했다.
2014-05-13 06:18한의계가 한의사의 치매진단서 발급은 당연한 책무라고 주장하며 양의계에 더 이상 반대하지 말고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일, ‘치매특별등급 신설 등 장기요양보험 등급체계 개편’을 통해 오는 7월 1일부터 치매특별등급을 기존의 3등급에서 5등급 체계로 개편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또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증 치매환자의 경우도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향후 치매특별등급 수급자가 되려면 현행 장기요양 인정조사 이외에 의료인으로부터 별도의 치매 진단을 받아 ‘치매특별등급용 소견서’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해야 한다.하지만 문제는 양의사뿐만 아니라 한의사도 치매를 진단할 수 있도록 한 것에서 비롯됐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 등 양의계가 한의사가 치매진단 및 소견서 발급의 주체로 참여하는 것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이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이하 한의협)는 12일 성명을 통해 “반대입장을 주장하는 양의학계에 분노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보건복지부의 이번 발표가 치매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며 더 이상 양의계가 반대
2014-05-13 06:00국제 컨벤션 ‘BIO KOREA 2014' 전시회 온라인 사전 등록이 오는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올해 9회째를 맞는 바이오코리아 2014는 컨퍼런스와 비즈니스포럼, 전시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컨퍼러스는 제약 바이오산업 최신 정보 공유의 장으로 마련된다.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국내외 기업간 사전 온라인 매칭과 미팅을 통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전시회에서는 제약 바이오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기술과 다양한 제품을 한 눈에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이번 온라인 사전등록은 컨퍼런스와 비즈니스 포럼에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행사 전 일정 동안 모든 프로그램에 참관할 수 있는 FCA(Full Conference Access)티켓과 컨퍼러스에 참여할 수 있는 CA(Conference Access)티켓은 사전 등록 시 현장 가격 보다 15~30%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반참가자는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전시회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2014-05-13 05:56대한기능의학회(회장 최낙원)는 5월25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서울성모병원 지하 대강당에서 ‘식품이 곧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를 주제로 기능식품공청회를 개최한다.공청회는 기능식품 기준을 소개하고 현행 기능식품법의 개선점을 각계의 전문가들이 연구발표하고, 한국인의 영양실태 및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된다. 대한기능의학회 최낙원 회장은 “기능식품 전반에 관한 허심탄회한 관계제위 및 기관의 입장과 견해를 나누며 이를 기반으로 서로 문제점과 발전방향이 있다면 연구, 개발협력하기 위한 것”이라며 “기능성 식품 중 약성식품(메디칼 푸드)에 관한 연구, 개발에 대하여 임상적, 학문적 공동연구의 여지를 검토하는 데에도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발표자는 △박양규 익산병원장(대한기능의학회 부회장)이 '한국인의 영양실태와 건기식의 필요성 △정승필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현행 건강기능식품-무엇이 문제인가?' △권오란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건강기능식품 발전을 위한 제언 △양창숙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준과장 △홍영표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정책 T/F 팀장 △조동찬 SBS 의학전문 기자가 언론에 의해 비추어진 건기
2014-05-13 05:54대한평의사회가 보건복지부에 원격진료 졸속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평의사회는 “노환규 전임 집행부의 남은 몇몇 임시 관리형 임원들이 폐기된 2차 의정협상을 추진해 원격진료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따라서 “2차 의정협상에 대한 의료계의 결의를 존중하고 새로운 집행부와 원격진료를 포함한 모든 문제를 새롭게 재협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보건복지부와 김경수 대한의사협회 회장 대행에게 “원격진료시범사업을 포함한 원격진료는 11만의사가 양보할 수 있는 문제가 결코 아니다”라고 전하며 “이미 불신임된 2차 의정협상결과를 물밑에서 졸속추진하려는 시도를 즉각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다음은 대한평의사회가 12일 밝힌 성명서 전문이다.
2014-05-13 05:50
을지대학교병원이 제3의 도약을 위해 암센터 증축 및 종합건강증진센터 신축 사업을 추진한다.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은 중부권 대표병원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병원 본관 앞에 2017년 완공을 목표로 대표적 중증 질환인 암센터를 증축하고 예방적 차원에서 종합건강증진센터를 신축한다고 12일 밝혔다.지하 3층, 지상 8층, 연면적 8,585㎡ 규모로 증축하는 암센터는 진단에서 치료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원스톱 시스템(One-Stop System)’을 갖춘다. 분야별로 특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암 환자들이 수도권으로 올라가 진료 받는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축 예정인 종합건강증진센터는 지하 7층, 지상 12층 연면적 21,047㎡의 규모다. 센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고객을 최우선으로 한 공간 배치와 개인별 맞춤 건강검진 제공으로 지역민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지하층에는 주차 공간을 확충해 병원 이용 고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현재 신증축을 위한 교통 환경 영향 평가를 통과했다. 오는 6월 중 업체를 선정해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황인택 원장은 “을지대학교병원이…
2014-05-13 05:45
CJ헬스케어 ‘헛개 컨디션’이 5월 홋카이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시장 공략에 나선다.지난 3월 중국 수출에 이어 일본 시장 진출에 성공하면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컨디션의 일본 진출은 CJ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 사례. CJ헬스케어가 공급한 제품을 CJ오쇼핑이 수출하고 오쇼핑의 글로벌 상품 소싱은 CJ IMC가 담당하고 있다. 현지 삿포로 드럭스토어를 통해 140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일본 숙취해소음료 시장은 약 5,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거대 시장이다. 국내 숙취해소음료 시장보다 2배 크며 현재 전 세계 카레생산 1위업체인 하우스웰니스푸드의 우콘파워(우콘노치카라)가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다. 컨디션의 유통을 맡은 삿포로 드럭스토어 측은 컨디션이 일본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자체적으로 지역 신문인 홋카이도 신문을 통한 광고와 샘플링을 검토하는 등 히트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분주한 상황이다. 곽달원 CJ헬스케어 대표는 “컨디션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될 만큼 경쟁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며“우리나라 넘버원 숙취해소음료인 컨디션이 중국과 일본시장에서도 대표 숙취해소음료로 자
2014-05-13 05:40심사평가원이 오는 2015년 강원도 원주 이전을 앞두고 강원혁신도시 지역산업 육성에 나서 주목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지난 9일 오후 2시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14년도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 신규지원 사업설명회’에서 강원혁신도시와 손잡고 의료기기 보험등재 컨설팅 기술 및 사업화 육성 지원 계획을 밝혔다심평원이 참여할 ‘의료기기 보험등재 기술 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과제는 의료기기 업계의 건강보험 등재 신청에 대한 부담 경감 및 의료기기 산업 육성․지원을 목적으로 한다.의료용 치료재료의 국내시장 진입 시 거쳐야 하는 건강보험 등재 절차는 의료기기 업계에서 등재 컨설팅 전문 업체를 이용할 만큼 큰 어려움으로 인식되고 있어 효율적인 등재 절차를 위한 전담인력 배치 및 지원반 구성 등 체계적으로 지역산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심평원은 지난 4월 2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거점으로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시행한 ‘2014년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에 지원한 바 있으며, 그 결과 강원혁신도시(원주)에서 제안한 ‘의료기기 보험등재 기술 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과제가 우수 지원대상으로
2014-05-13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