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중앙대의원 일동은 “의료계가 하나 같이 반대하는 원격의료를 반대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6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마쳤다.대의원 일동은 또 “의료계 전체의 염원을 모아 대의원총회 결의로 구성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 가동을 전폭 지지한다.”고 밝혔다.대의원 일동은 또한 “11만 회원의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아 회원권익 향상에 역량을 집중할 때”라며 “의협 정관 개정을 포함하여 세대간의 간극을 아우르는 대통합으로 후배 의사들의 미래에 희망을 줄 책무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다짐했다.앞으로 중앙대의원 일동은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잡아 올바른 의료 환경이 조속히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4-27 18:22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가 27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4가지 정관개정안과 간선제를 직선제로 바꾸는 선거관리 규정 개정안, 중앙윤리위원회 규정 개정안을 논의, 의결했다. 선거관리규정 개정을 통해 노환규 전 회장의 선거 출마도 제한됐다. 위반금 500만원 이상 벌금이 확정된 자로, 5년이 경과되지 않은 자는 회장출마를 제한하는 개정안이 찬성 129명, 반대 49명, 기권 4명으로 통과됐다. 전의총 회원들이 총회 직전 피켓 시위를 벌였다. 대의원 투표결과 방상혁, 임병석 상임이사 2명이 불신임 당했다.
2014-04-27 14:26의협 정총에서 방상혁·임병석 상임이사 2명이 불신임 당했다.방상혁 상임이사는 불신임 찬성 100명, 반대 79명, 기권 2명으로, 임병석 상임이사는 찬성 104명, 반대 77명으로 각각 불신임이 가결됐다.불신임 사유는 지난 3월 30일 임총 결의사항인 비대위구성에 대해 노환규 전 회장과 함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효력 무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한편 이에 앞서 김경수 회장직무대행과 최재욱 상근부회장의 인준 여부에 대한 동의안이 김영완 대의원으로부터 제출되어 찬성 135명, 반대 49명, 기권 4명으로 통과됐다. 이어 인준 여부에 대해 집행부와 직무대행과 상근부회장을 함께 인준하기로 변영우 의장이 제안했고 137명 찬성, 27명 반대, 6명 기권으로 인준안이 일괄 통과됐다.김영완 대의원은 “김경수 회장직무대행과 최재욱 상근부회장은 실무 상임이사들과 분류하여 신임을 따로 물어야 한다.”며 “노환규 전 회장 불신임 효력정지 가처분은 당사자만 알게 된다. 당사자는 의협 회장직무대행인데 (직무대행 등 의협 집행부가 당사자이기 때문에) 필패하게 된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김경수 직무대행과 최재욱 상근부회장의 신임 여부를 묻는 투표에 앞서 당사자들의 발언이
2014-04-27 13:22
의사협회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는 선거관리규정 개정을 통해 위반금 500만원 이상 벌금이 확정된 자로서 5년이 경과되지 않은 자는 회장출마를 제한하는 개정안을 찬성 129명, 반대 49명, 기권 4명으로 통과시켰다. 의협 66차 정기총회에서는 부의된 정관 개정, 선거관리규정 개정, 중앙윤리위원회 규정 개정안을 다루었다.선거관리 규정 개정안 심의에서는 회장 피선거권 제한과 함께 후보추천 규정 등을 놓고 찬성과 반대의 토론이 있었으며, 후보추천은 원안대로 500인 이상 추천과 5천만원 기탁금을 통과시켰다.앞서 다룬 정관 개정은 찬성 180명, 반대 2명, 기권 3명으로 통과됐다. 개정 내용은 △의료사고에 관한 공제사업 신설 △부회장 10명, 상임이사 30명으로 증원 △이사회 임무 중 오류사항 삭제 △부칙에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임기 2016년 4월까지 신설 등이다.중앙윤리위원회 규정 개정안도 찬성 177명, 반대 1명, 기권 0명으로 통과됐다.
2014-04-27 12:46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장기요양기관의 급여내용과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2013년도 평가결과를 28일 발표한다.평가결과 공개는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양질의 서비스 제공체계를 유도하여 우수기관은 좀 더 잘할 수 있게하고, 미흡한 기관은 우수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 5년째 그 결과를 공표한다.2013년도에는 입소시설 3,664개소에 대해 총 98개 지표를 평가․측정했다. 평가결과는 오는 28일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 게시된다평가결과를 보면 A등급(최우수) 342개소, B등급(우수) 342개소, C등급(양호) 1,712개소, D등급(보통) 685개소, E등급(미흡) 342개소, 휴폐업 등 241개소 등이다. 기관운영, 환경․안전, 권리․책임,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5개 영역별로 구분하여 공개하므로 각 영역별 장기요양기관의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복지부는 수급자 또는 그 가족이 양질의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질 것
2014-04-27 12:00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은 중앙대의원을 겸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의협 66차 정총에 참석한 대의원들에게 배포한 성명서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구체적 사항은 향후 구성되는 혁신 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현 집행부와 노 전 회장에게는 3월30일 임총과 4월19일 임총의 결과를 수용하고, 의협을 분열시키는 어떠한 행위도 삼가기 바란다고 밝혔다.대의원회에게는 ‘의협 & 대의원회 혁신 특별위원회’를 즉시 구성하여, 회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전 직역의 총의를 모을 수 있는 정관개정을 하라고 당부했다.시도의사회장단은 “3월30일 임총에 의거 의료계는 한국 의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의료제도와 정책을 큰 틀에서 발전시키고 회원의 권익을 극대화하기 바라며, 이를 위해 시도회장단은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4-27 11:14
대한의사협회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 식전 행사에서 각 부문의 공로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제9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김봉옥(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 병원장)▶의당학술상 김종일 교수(서울의대 생화학교실)▶기초의학신진학술상김세화 세브란스병원 병리과, 서안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 김민걸 전북대학교병원 약리학교실, 박정섭 아주대학교병원 약리학교실, 김지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조재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권순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김혜정 전남대병원 법의학교실▶제36회 녹십자언론문화상김상기 라포르시안 편집부국장, 박광식 KBS 보도국 사회1부 의학전문기자, 이정환 의협신문 취재기자, 조은정 CBS 보도국 사회부 기자.
2014-04-27 10:33대한의사협회 김경수 회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을통해 "국회에 발의된 리베이트 수수 시 면허를 취소하고, 재발급 유예기간을 3년으로 연장하는 법안과 처방전 2매 발급 의무화 법안 등 악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무고한 범죄자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복지부가 3월10일 총파업에 동참한 회원들을 행정처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과 관련해서도, “단한명의 회원이라도 부당한 행정처분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최근 내홍을 의식,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 단단한 의료계로 거듭날 것을 확신한다.”며 “11만 의사회원의 권익을 지키는 동시에 올바른 의료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의료계의 중지를 모으자”고 당부했다.임병석·방상혁 2명의 상임이사 불신임안 상정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김경수 회장직대는 “작년 12월 15일 전국의사 궐기대회 때 삭발하면서 투쟁의지를 누구보다 앞서 보였고, 의협을 위한 헌신에서는 임병석 상이이사의 경우 의사가 아닌 변호사이지만 더 의협을 사랑하는 분이다.”며 “이러한 점을 보시고 대의원들께서 넓은 아량과 포용력을 보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4-04-27 10:06
변영우 대한의사협회 의장이 ‘대통합 혁신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27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변영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회원들에게 고루 평등한 기회를 부여하는 정관, 회장 의장 모든 임원의 선출부터 의협의 구성까지 전체를 다루는 정관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전면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의협 정관은 1947년 제정되고, 1999년 전면개정된 이후 개정되지 않았다. 당시 회원 수는 3~4만명이었으나 이제는 11만 명이 훌쩍 넘었고, 3년마다 1만명씩 회원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많은 직역이 늘었고 시대도 변했는데 땜질식 정관개정만으로는 안 되겠다는 것이다.혁신위원회는 모든 직역, 상임이사회, 대의원회, 의료정책연구소, 의학회, 개원의협의회, 병원의사협의회, 교수협의회, 전공의협의회, 여자의사협의회, 의협NGO 등 모두가 모여 위원회를 만들기를 제안했다.위원회 위원장은 새로 선출되는 의협 회장과 의장이 공동으로 맡기를 제안했다. 올 12월까지 시한으로 정관을 개정하여, 내년에 있을 회장 의장 대의원 선거 등을 치를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고도 원했다.변영우 의장은 “오늘 정총에서 정관 개정은 꼭 필
2014-04-27 09:45
울산대학교병원 지난 24일 언양성당에서 울주군 언양읍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 및 무료진료를 실시했다.무료진료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언양성당의 요청에 의해 시행하게 됐다.가정의학과 김문찬 교수의 고령화시대 건강관리에 대한 건강강좌 및 울산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의료진의 건강상담을 통한 약 처방이 이뤄졌다.김문찬 대외협력홍보실장은 “이번 무료진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4-04-27 06:34고신대복음병원은 25일 오후 2시 부산시청 8층 회의실에서 부산시내 4개 대학병원과 함께 ITU전권위원회와 협력병원 지정에 관한 공식협약을 체결했다.부산에서 개최되는 ITU전권회의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경기장내 의무실을 운영하며 의사, 간호사, 통역 등의 전문의료인력 파견을 포함한 응급환자 후송체계 구축하고 공식투어 코스에 의료진을 동행 하는 등 대회관계자 및 관람객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ITU 전권회의는 세계 193개 회원국의 ICT 분야 장관이 대표로 참석하는 ITU 최고위 의사결정회의로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3주간 부산에서 개최되며, 주 행사인 본회의와 분과위원회에서는 향후 10년간 글로벌 ICT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한편 사무총장 등 고위 임원 및 이사국을 선출한다. 미래부는 이번 ITU 전권회의를 ICT 올림픽으로서 산업계·연구계·학계 등 국민이 다 같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ICT 관련 대규모 전시회와 컨퍼런스 및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특별행사를 3주간 마련한다.이상욱 고신대복음병원장은 “APEC 및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
2014-04-27 06:33
화순전남대병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원내 지하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환자가 원하는 시간에 빠른 진료와 치료’를 최우선 목표로 제2개원의 결의를 다졌다.지병문 전남대총장, 김윤하 전남대병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역대 병원장과 명예교수 등 교수진,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조용범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민과 환자분들이 원하는 빠른 진료와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병원의 변화를 이끌고 환자와 구성원들의 행복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지병문 전남대총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시작해야 한다”며 “새로운 10년을 향해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의 길을 걸어가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김윤하 전남대병원장 직무대행은 “진료역량과 의료서비스를 더욱 증진시켜 명실상부 세계 속의 병원으로 힘차게 전진할 것을 믿는다”며 “전직원이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하나된 마음으로 더욱 승승장구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이날 기념식은 세월호 참사에 따라 프로그램 일부를 취소하는 등 애도의 뜻을 담아 조용하게 진행됐다. 또한 26일(토) 예정됐던 직원한마음축제는 무기한 연기됐다.
2014-04-27 06:01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이경률)은 지난 23일 한국과 미국 등 10개국의 한인 의사를 대표하는 세계한인의사회(WKMO, 회장 현철수)와 업무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새롭게 이전한 종로구 그랑서울타워 하나로검진센터 본점에서 WKMO의 전략그룹인 WMSG (W Medical Strategy Group, 사장 조도현)를 통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앞으로 국내 의료발전 및 전세계 한인들의 의료서비스를 확대 지원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게 된다.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은 국내 대표적인 건강검진전문기관으로 최근 한중 융합형 건강검진서비스를 통해 중국에 진출함으로써 국내 및 중국 현지 의료계에서도 많은 관심이 조명되고 있다. 올해 안에 안정적인 연착륙을 통해 국내 의료기관들의 중국 교두보로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플렛폼 사업을 진행 중이다.WMSG의 조도현 사장은 세계한인의사회(WKMO) 회원을 중심으로 150명의 의사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안별로 컨설턴트로 참여하여 의사들이 스스로 중심이 돼 컨설팅을 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다른 컨설팅기관과는 분명한 차별화가 되는 기관이다. WKMO의 현철수 회장은 "현재 미국 소화기내과 전문의로서 세계한인의사회의 2대 중점사업으로 다국
2014-04-27 05:52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인천시와 협약을 맺고 ‘1사 1도시 옹달샘 가꾸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이 운동은 지역 옹달샘의 수질을 개선하고 수생태계를 복원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병원, 시민단체, 기업 등과 손잡고 관내에 있는 49개 옹달샘과 주변을 정비한다. 인천성모병원과 인천시는 1사 1도시 옹달샘 가꾸기 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성모병원은 부평구 일신동에 있는 백조 약수터에서 2017년까지 매월 1회 이상 시설정비, 쓰레기 수거 등 자율정비활동을 진행한다.옹달샘 가꾸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인천성모병원 시설관리팀 김동남 부장은 “한 번 활동을 나가면 수십kg의 쓰레기를 수거한다”며 “옹달샘 가꾸기 운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옹담샘 가꾸기 운동 이외에도 월 2회 인천지역 등산로를 찾아 쓰레기 등 오염원을 수거하고 있다..
2014-04-27 05:45
서울대학교암병원 뇌종양센터는지난 23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1층 임상 제2강의실에서 MGH 뇌종양센터와의 네 번째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상호 연구 프로젝트 발표 및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전 세 차례의 화상회의를 통해 환자 사례와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해 온 양측 의료진은, 이번 회의부터는 사례에 대한 논의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뇌종양 치료 결과 향상을 위한 연구 협력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서울대학교암병원 뇌종양센터에서는 길병원·아주대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하여, 암에서의 유전자 발현 및 분자 정보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단백질의 세포 내 위치를 예측하는 연구를 소개했다. MGH에서는 게놈 시퀀싱(DNA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뇌수막종에서의 새로운 유전자 변이를 발견한 연구를 발표했다. 2013년 네이처 제네틱스지에 게재된 이 연구는 뇌수막종의 유전적 변이의 범위를 규명하고 치료표적을 발견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여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의 길을 열었다.백선하 서울대학교암병원 뇌종양센터장(신경외과 교수)은 “MGH와의 화상회의를 통해 개별 사례를 중심으로 한 치료 노하우 공유에 이어 뇌종양 치료에 보다 근본적인 발전을
2014-04-27 05:41
러시아 공공의료 연수단이 25일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울산광역시의 주최로 24일부터 26일까지 러시아 관광객 유치의 일환으로 울산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위상을 갖춘 울산대학교병원의 방문을 통해 울산 의료관광과 의료 인프라 홍보에 도움을 주고자 이뤄졌다. 러시아 모스크바의과대학 등 주요 의과대학 질병역학 교수 및 관계기관 국·과장으로 구성된 27명의 연수단은 수술실, 입원실, 및 병원 감염관리 시설과 시스템 등 병원 곳곳을 살펴보며 높은 관심을 표현했다. 또한 갑상선 초음파 체험과 최첨단 암치료기기인 트루빔 및 건강증진센터의 특화된 환자 맞춤형 검진프로그램 등을 소개 받으며 울산대학교병원의 첨단 의료 장비와 진료시스템 인프라 등 높은 의료수준에 대해 손을 치켜 세웠다.러시아 연수단은 “울산대학교병원의 체계화된 의료시스템 및 첨단 의료시설과 장비들을 직접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김문찬 대외협력홍보실장은 “이번 울산대학교병원의 방문이 러시아와 우리나라의 의료발전 및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4-04-27 05:40
최남섭 후보단이 제29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으로 당선됐다.총 선거인단 980명이 참여한 회장단 선거 1차 투표에서 434표를 받아 287표의 이상훈 후보와 254표의 김철순 후보를 제쳤다. 이어서 진행된 이상훈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478표를 받아 305표를 받은 이상훈 후보를 누르고 제29대 회장단에 당선됐다.최남섭 후보는 당선 직후 소감에서 “모든 협회 정책을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추겠다”며 “치과의사협회의 개혁을 멀리보고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남섭 후보는 박영섭, 안민호, 장영준 부회장들과 함께 임기 3년 동안 치과의사협회를 이끌 예정이다.
2014-04-26 23:16의사협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의 정관개정안과 집행부의 정관개정안이 27일(내일)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되지 않는다. 26일 의협신문에 따르면 대의원회 법령 및 정관 심의위원회(이하 법정관심의위, 위원장 정지태)는 26일 오후 4시 의협회관 7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운영위원회와 집행부가 각자 제안한 정관개정안을 27일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법정관심의위는 표결 끝에 두 개의 개정안 모두 총회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기로 하고, 이번 정총이 끝난 이후에 정관개정특별위원회를 별도로 구성, 두 개정안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후 새로운 정관개정안을 마련해 차기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법정관심의위는 지난해 구성된 정관개정특별위원회가 상정한 정관개정안과 의사협회 선거관리규정 그리고 중앙윤리위원회 규정은 정총에 상정하기로 했다.
2014-04-26 21:17
제29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가 26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이번 회장단 선거에는 3팀의 후보단이 등록. 기호1번 김철수 후보를 시작으로 2번 최남섭 후보, 3번 이상훈 후보의 출마변이 이어졌다.김철수 후보는 '미래를 바꾸는 나의 선택, 행복한 치과-김철수'를 슬로건으로 김성욱, 전영찬, 최우창 부회장 후보와 함께 등록했다. '참여와 소통의 협회 개혁- 김철수의 3가지 약속'을 통해 소외 받는 회원을 위한 배려정책. 실추된 치과의사 대국민 이미지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현 집행부는 민생현안들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협회장 선거를 반드시 직선제로 바꿔 개원의들의 입장을 대변하겠다”고 말했다.기호 2번 최남섭 후보는 '내게 힘이 되는 치협'을 슬로건으로 박영섭, 안민호, 장영준 부회장 후보와 함께 등록. 통합캠프의 소통, 관통, 형통 '3통 공약'을 제시했다.최 후보는 “치과계 어려운 상황을 유디나 초보자에게 맡기지 말아 달라”며 “회장단으로 선출된다면 행복한 동네치과 전성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기호 3번 이상훈 후보는 '희망을 이야기하라! 변화를 만들자 이상훈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김태인, 이태현, 김영삼 부회장
2014-04-26 17:40
알베리코 카타파노 교수가 미국과 유럽 지질 가이드라인을 비교하면서 국내 지질 가이드라인에대한 방향을 제시했다.‘국제 지질 관리 가이드라인의 해석’이라는 주제로 2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카타파노 교수는 미국과 유럽의 지질 가이드라인에 대해 평가했다. 카타파노 교수는 “유럽 지질관리 가이드라인은 미국보다 광범위한 근거자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며 “ASCVD 예방과 이상지질혈증 관리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는 등 실질적인 관리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카타파노 교수는 “유럽 가이드라인은 LDL 콜레스테롤뿐 아니라 2차 치료목표로 지질관리에 유용한 HDL-콜레스테롤을 제외한 콜레스테롤(non-HDL-C)과 아포B(ApoB)에 대한 다른 지질요소도 제시하고 있다”며 “환자의 복약순응도, 치료효과, 사후관리의 필요성까지 담아 임상의가 환자를 진료할 때 적용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 가이드라인은 각국의 특성을 반영했기 때문에, 인종이나 환자 상태에 따른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지질 관리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점을 강조했다. 카타파노 교수는 “미국과 유럽의 가이드라인을 참고하되, 해당 인종이 포함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으로 환자 관
2014-04-26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