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7 (토)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라는 보건복지부의 제안을 수용한 의사협회에 대한 각 의료단체의 반발이 점점 확산되어 의료계 내분의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국의사총연합과 경기도의사회에 이어 대한의원협회도 18일 성명을 통해 “의협은 원격 모니터링 시범사업 설명회를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대한의원협회가 밝힌 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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