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이 ‘비바코’로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 도전한다. 오리지널 제품(크레스토)의 우수한 효능, 효과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워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비바코는 크레스토 원개발사인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생산 및 공급받아 ‘크레스토’와 동일한 원료로 생산되며 낱알 식별까지 똑같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고지혈증 치료제 ‘비바코’(성분: 로수바스타틴칼슘)를 오리지널 제품의 물질특허 만료일인 4월 11일 이후 판매를 시작한다. CJ는 전국 단위 심포지엄을 통해 제품 특장점을 적극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비바코의 주성분인 로수바스타틴은 다른 스타틴 제제 대비 우수한 LDL-C 감소 효과 및 목표 도달률을 보이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뇌졸중 및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효과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LDL-C감소 효과로 죽상동맥경화증을 지연시키는 점이 확인되어 스타틴제제 중 유일하게 죽상동맥경화증 지연에 대한 적응증을 확보했다.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은 2013년 유비스트 기준 약 7,000억 규모이며, 이 중 비바코 성분인 로수바스타틴 시장은 약 900억 규모로 매년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비바코
2014-03-26 09:50
보건복지부가 3대 비급여 개선에 있어 의료전달체계를 바로 잡고 강화하는 정책적 노력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 등 3대 비급여 개선으로 의료비 부담이 완화되어 대형병원 쏠림 현상으로 대변되는 의료전달체계의 불균형이 더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3대 비급여가 수도권과 상급종합병원의 쏠림을 방지하는 일종의 가격장벽으로 작용해왔지만 정부의 개선방향으로 축소 또는 폐지되면서 환자들이 의원급보다 대형병원을 더 찾게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보건복지부 손영래 보험급여과장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간한 HIRA 정책동향에서 ‘3대 비급여 개선방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손 과장은 3대 비급여 개선과 관련해 의료전달체계를 바로세우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상급종합병원으로 경증환자가 증가하는 문제와 환자집중이 심화되는 문제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의료전달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이 3대 비급여 개선과 함께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라면서 복지부가 크게 2가지 방향의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첫 번째 정책방향은 환자의 의료이용 및 의료기관의 의
2014-03-26 09:15
고려대의료원은 최근 여느 때보다 특별한 기부를 받았다.지난 20일 고려대 교우 배길환 씨와 임세라 씨 부부는 3월 30일 돌을 맞는 연후의 돌잔치 대신 특별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지난 20일 고려대의료원을 방문했다. 이들 부부는 저소득층 소아환아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희망기금 100만원을 쾌척했다.배길환 씨는 “돌잔치를 여는 것보다 기부를 통해 힘들게 치료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자라나는 아이에게 더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하여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고려대의료원은 배씨 가족의 뜻에 따라 이 기부금을 청각 장애를 가진 환아의 인공와우치료를 통한 소리 찾기 사업에 사용키로 결정했다.
2014-03-26 06:10한국건강증진재단(사무총장: 허용)은 지난 22일 대전 배재대학교에서 청소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고(Go)함!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고함 토크콘서트’는 한국건강증진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삼성생명이 2회째 공동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건강증진 캠페인으로, 중고등학생 5백 여명이 참여해 건강멘토의 강연, 패널토크,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청소년 마음건강 전문가들과 연예인들이 참여해 청소년 건강멘토로서 열띤 강연이 펼쳤다. 건강멘토로 무대에 오른 신영철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교수와,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와 자아 정체감 탐색 등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강연을 선보였다. 허용 한국건강증진재단 사무총장(의학박사)은 '청소년을 위한 건강이야기'를 토크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내 청소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개그맨 김영철과 가수 서인국도 청소년들과 재미있는 강연과 공연으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건강멘토의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건강멘토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에서 선정된 질문을 건강멘토들이 직접 답변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2014-03-26 06:06
보건복지부가 원격진료 관련 의료법 개정안의 수정 없이, 즉 ‘선 시범사업 후 입법’이라는 2차 의정협의 결과 반영 없이 국무회의에 상정한 이유는 수정 가능성 등을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대한의사협회에 답변했다.대한의사협회는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 즉 원격진료 도입 관련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입장을 요청했으며, 회신 받은 공문을 공개했다. 복지부는 회신 공문에서 개정안을 수정하지 않고 국무회의에 상정한 이유는 △차관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 내 입법절차가 완료되어 가는 상황이고, △국회 입법과정에서 시범사업 결과가 반영될 경우 개정안이 수정될 가능성을 고려한 것으로, △입법 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는 규정도 국회 입법과정에서 수정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한편 2차 의정협의에서는 “원격진료의 안전성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4월부터 6개월간 시범사업을 먼저 시행하고 입법에 그 결과를 반영한다. 단 시범사업의 기획 구성 시행 평가는 의사협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의사협회와 정부가 공동수행하기로 한다.”로 협의했다.하지만 이번 국무회의 의결 보도자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및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이 법 공포 후 시행 전
2014-03-26 06:00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효명)이 ‘문숙의학관’의 준공으로 기초의학 연구 경쟁력을 확보해 의학발전을 선도한다는 뜻을 밝혔다.고대의대는 25일(화) 오후 4시, 의대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 ‘문숙의학관’ 준공식을 거행했다.이날 기공식에는 김재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김병철 고려대학교 총장, 김우경 의무부총장, 김효명 의과대학장, 김정묵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우회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문숙의학관은 30여 년 전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아들(당시 농학과 76학번)을 기리고, 생명을 살리는 의학연구 및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기부를 통해 탄생됐다. 문숙여사는 지난 1979년 명훈장학회를 설립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고려대학교 학부생을 비롯한 석∙박사 과정 대학원 학생등 총245명에게 장학금을 쾌척해왔다. 지난 2012년에는 문숙과학지원재단(이사장: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이우균 교수)을 설립해 생명, 환경 분야의 연구지원 및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고대의대는 기부자의 고귀한 뜻을 살려 문숙의학관이라 명명했다. 지상 7층, 연면적 7,544,55㎡(약 2,282평)규모로 건축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문숙의학관은 기초연
2014-03-26 05:50
원격의료 허용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보건의료노조가 의정합의를 파기하고 저지투쟁에 나설 것을 의협에 촉구했다.정부는 의정합의 9일 만인 25일 오전 국무회의를 열어 의사-환자간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정부는 이 법안을 국회에 상정하고 6개월간 시범사업을 거쳐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보건노조는 “의사들과 국민들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원격의료 허용을 강행하는 것은 국민건강을 볼모로 원격의료사업에 뛰어들 재벌기업들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서”라며 원격의료 허용법안을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특히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기도 전에 원격의료 허용법안부터 상정하는 것은 누가 보아도 설득력이 없다”며 “이렇게 되면 6개월간의 시범사업은 원격의료를 강행하기 위한 요식행위로 끝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노조는 의협에 대해 “정부에 완전히 속았거나 잘못 합의했다는 점을 국민 앞에 고백하고, 원격의료 허용이 더 추진되기 전에 2차 의정합의를 파기하고 원격의료 저지투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또한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의료를 재벌기업의 돈벌이산업으로 만들어주는 원격의료 허용이 아니라 세계 최고수준의 IT
2014-03-25 18:15대한의사협회는 25일 보건복지부가 오전에 배포한 원격의료 보도자료와 관련, ‘법 공포 후 시범사업 실시’를 내용으로 하는데 이는 2차 의정협의의 ‘시범사업 후 입법’에 명백히 반하는 것이라며 명확한 답변을 요청했다.의협은 “2차 의정협의 결과를 수용하여 24일부터 5일간 예정됐던 투쟁계획을 유보하였다. 그러나 복지부에서 오전에 보도자료가 나간 후 의사회원들은 크게 동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 붙였다.의협은 의사회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복지부의 명확한 답변이 즉각 표명되지 않을 경우 위중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밝혔다.의협은 복지부에 △‘공포 후 시범사업 실시’를 기재한 보도자료에 대한 의견 △2차 의정협의 결과에 명백히 반하는 취지의 의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경위 △원격의료 관련 의료법 개정안에 관한 향후 계획 △2차 의정협의 결과를 성실히 준수하기 위한 방안 등을 질의했다.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와 관련, 국무회의를 통과한 복지부 개정안과 2차 의정협의 결과는 다르다는 게 의협의 입장이다.복지부 개정안은 ‘보건복지부장관 및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이 법 공포 후 시행 전에 1년 동안 일정 범위의 환자 및 질환에 대하여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실
2014-03-25 18:13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은 의정협의 9일 만에 원격의료 허용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25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환자 사이의 원격의료’ 허용법안이 통과됐다. 이에 김미희 의원은 “지난 16일에 있었던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 2차 의정협의가 원격의료를 시행하기 위한 속임수였음이 드러났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박근혜 정부에 대해 “재벌의 원격의료기기판매에 앞장서며 중소병의원의 운명이나 의료취약지의 가난한 국민은 생각해 보았는가”라며 “의료전달체계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국민의 건강재앙을 초래할 원격의료를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현 의료법으로도 의사와 의사,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력 사이의 원격의료'가 가능해 보건소, 교도소, 군대 등에서 시행하고 있지만 공공의 통제권에 있는 특수상황에 그쳐야 하고 의사 배치를 늘리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원격의료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노역자나 장애인, 또는 만성질환자의 의료접근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는 정부의 주장에 대해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활성화하고, 병의원이 없는 농어촌지역 보건소 등에 의료인력을 더 많이 배치하는 등 공
2014-03-25 17:33
경북대학교병원이 ‘제 4회 어깨 관절의 날’을 맞아 대구•경북민을 대상으로 ‘어깨 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이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25일(화) 오후 2시 경북대학교병원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강좌에는 정형외과 윤종필 교수와 재활의학과 김철현 교수가 참여. 어깨 질환에 대한 대중들의 잘못된 인식을 재고하고 퇴행성 질환, 인대 손상 등 다양한 어깨 관절 질환과 치료법에 대해 설명했다.참가자들에게는 어깨 관절 운동기구와 자가 운동 방법을 소개한 소책자를 나눠주고, 추첨을 통해서 초음파 무료검진 등도 제공됐다
2014-03-25 15:42원격진료 시범사업을 부칙에 포함시킨 의료법 개정안이 25일 국무회의에 상정되어 의결됐다.25일 보건복지부는 의료법 개정안 입법예고 후 의료계의 우려를 반영하여, 법 개정 후 시행 전에 개정 의료법에 따라 시범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의료법 개정안 부칙에 시범사업 규정을 추가하였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의사협회와 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되기 전에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입법에 반영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고 전제했다.복지부는 “협의에 따라 실시할 시범사업은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되기 전에 이루어진다. 따라서 국회 심의과정에서 그 결과를 반영하여 입법 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는 근거는 법 개정안의 심의과정에서 수정(시범사업 조항 삭제 등) 될 것으로 사료된다.”고 설명했다.
2014-03-25 14:09
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채석래) 원무팀이 민원을 바로 처리할 수 있는 ‘100’창구를 개설하여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재원 환자들의 전과(담당 의사 변경)나 전실(상급병실사용) 과정에서 오는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원무팀 내에 있는 사무실 ‘100’ 창구를 통해 민원을 바로 처리할 수 있어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 예정이다.기존에는 입•퇴원창구에서 번호표를 받고 신청서를 작성하는 과정까지 불필요한 대기 시간이 많았지만, ‘100’ 창구를 통해 빠르고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원무팀은 앞으로도 ‘100’ 창구와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서비스부터 개선하여 민원이 발생하기 전에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3-25 14:05
국내 암 현황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자료가 마련돼 관련 의료서비스 개발가 정책·연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을 기대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 http://www.mw.go.kr)와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우리나라 암 관련 통계를 정리한 ‘2014 통계로 본 암 현황’을 제7회 암예방의 날에 맞춰 발간·배포했다. 올해로 일곱 번째 발간되는 자료집에는 암 발생, 사망, 생존 등 각 기관에서 발표한 암 관련 통계를 비롯해 예방, 조기검진, 진단치료, 완화의료 및 암 치료 비용 등 국내외 보고서와 논문 등 다수의 최신 암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영역별로 재정리한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국립암센터가 수행하고 있는 암예방사업, 국가암검진사업, 암환자의료비지원사업, 완화의료사업 등 국가암관리사업의 실적도 요약·제시되어 있어, 현재 우리나라 암 현황과 암관리 사업의 성과를 알림과 동시에 향후 우리나라 암 관련 정책개발 및 연구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는 국가암정보센터(☏1577-8899, www.cancer.go.kr) 홈페이지(암정보 나눔터 > 텍스트 > 책자 및 발표자료)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14-03-25 13:48장기요양기관에 대한 급여평가를 실시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오는 27일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 11개월 동안 재가급여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급여평가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2년마다 실시되는 재가기관에 대한 평가는 지난 2012년에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평가대상기관은 2012년 말까지 설치된 기관으로서 2013년 10월부터 12월까지 평균 수급자수가 3인 이상이며, 평가개시일 현재까지 계속 개업 중인 총 7,031개소이다.1개 기관이 2개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급여종류별로 평가를 실시한다.총 1만35개 서비스 중 방문요양은 5,550개소, 방문목욕은 2,305개소, 방문간호는 193개소, 주․야간보호는 972개소, 단기보호는 136개소, 복지용구는 879개소가 급여종류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평가기간은 오는 3월 27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이며, 재가기관이 제공하는 급여에 대하여 수급자의 만족도와 종사자의 전문성, 기관운영, 시설환경, 급여제공 과정 등에 관한 사항을 중심으로 방문요양 61개, 방문목욕 60개, 방문간호 58개, 주야간보호 78개, 단기보호 67개, 복지용구 33개 등 총 357개
2014-03-25 11:35
고려대학교병원(원장 김영훈)과 메드트로닉 코리아(대표이사 허준)이 지난 3월 20일(목) 고대병원 본부회의실에서 ‘몽골환자를 위한 양해각서 조인식’을 개최하고, 몽골 심혈관환자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고대병원은 앞으로 심혈관시술 및 치료를 받은 몽골환자를 귀국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1년에 1~2회 몽골을 직접 방문해 진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 중이며, 여기에 메드트로닉 코리아가 의료기기 제공 및 검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고려대학교병원 김영훈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식습관 등의 영향으로 몽골에서 심장병 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을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하기 위한 구조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국내에서 시술받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는 환자관리 시스템이 병원․의료기기회사의 협력으로 이루어져야하며, 이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3-25 11:17노바티스는 진성적혈구증가증(PV, polycythemia vera) 환자를 대상으로 자카비(성분명 룩소리티닙)와 기존의 최적 치료요법(BAT, best available therapy)을 비교한 제 3상 임상시험에서 하이드록시우레아에 내성이 있거나 저항성이 있는 환자에서 사혈(적혈구의 농도를 낮추기 위해 몸에서 혈액을 빼내는 시술)치료 없이 적혈구 용적률(hematocrit) 조절 및 비장크기 감소를 확인하였다. 진성적혈구증가증은 혈구가 과다 생성되는 만성 난치성 희귀 혈액암이다. 과다 증식한 혈구세포로 인해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고 혈전 발생의 위험도가 높아진다. 혈전은 뇌졸중 및 심장발작과 같은 심각한 심혈관계 합병증을 유발하여 이환율과 사망률을 증가시킨다. 또한, 진성적혈구증가증은 비장비대증과 심신을 약화시키는 증상을 동반하며, 많은 진성적혈구증가증환자들은 기존 치료제에 내성 및 저항성을 보여 이로 인한 질환 진행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RESPONSE임상연구는 전 세계 109개 기관에서 무작위 배정, 오픈라벨 연구로 진행됐다. 이 연구는 하이드록시우레아에 저항성을 보이거나 내성이 확인 된 환자 222명을 대상으로 자카비(10 mg 1일 2회) 와 기존
2014-03-25 10:37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백혈병 치료 국산 18호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를 터키 국내 1위 제약사인 “압디이브라힘社(Abdi Ibrahim Pharmaceuticals )”에 본격 수출한다. 일양약품은 지난 해 6월, 압디이브라힘社와 “슈펙트” 수출을 위한 텀싯 계약 체결 후, ‘터키와 주변 6개국에 “슈펙트” 현지공급과 유통권 독점판매에 합의한다’는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슈펙트” 수출을 성사시키게 되었다. 일양약품은 금번 체결로 “슈펙트”와 “놀텍”의 본격적인 유럽진출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되었으며, 국내•외 매출 상승에도 탄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지난 해 중국 정부와 ‘기술수출 및 판매’에 관한 본계약을 체결한 일양약품 “슈펙트”는 아시아 시장 진출에 이어 유럽진출이라는 또 하나의 쾌거를 이루었다. “압디이브라힘社(Abdi Ibrahim Pharmaceuticals)”는 연 1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터키 내 제약회사 중 1위 기업이며, 영업, 판매, 제조, 마케팅 등 대부분의 기준이 선진화 된 유럽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있어 유럽시장 진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복지부 신약개발 과제선정
2014-03-25 10:29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7주년을 맞은 가운데 직영 장기요양기관 개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국내 최초 보험자 직영 장기요양기관으로 기록될 ‘서울 요양원’은 장기요양 급여제공기준 개발 및 급여비용의 적정성 검토를 목적으로 지난 2012년 12월 27일 착공에 들어가 올해 6월말 준공예정이며 늦어도 오는 9월이면 개원하게 된다서울 세곡동 520번지에 위치한 대지면적 4,177m²(1,263평), 연면적 7,265m²(2,197평)의 부지에 총 3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는 서울 요양원은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로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150명 규모로 입소가 예정되어 있으며 여기에 주야간 40명 정도의 인원을 합치면 총 190명 예정이다. 건보공단 박해구 서울요양원 개원준비단장(사진)을 24일 그의 집무실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서울 요양원 개원준비단장으로 부임하기 이전 지사장을 2년간 맡아 장기요양실무에 익숙하다는 그는 현재 개원 준비 진행상황과 관련해 “현재 공정률이 80%를 상회하고 있어 계획대로 올해 9월에 개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박 준비단장은 “건보공단 직영 장기요양기관의 설립으로 장
2014-03-25 08:58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3월 21일 천안시 동남구보건소와 함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천안역 내부 통로에서 열린 캠페인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이어졌다.캠페인에서 병원 영양사들은 인쇄물, 패널 및 식품전시 등을 통해 암 예방에 좋은 음식과 올바른 식생활 방법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했으며, 간단한 영양상담도 실시했다.이문수 병원장은 “사망원인 1위인 암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에게 암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비롯해 무료 암강좌 등 다양한 행사들을 매년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고 말했다.
2014-03-25 07:30
계명대 동산병원 암센터장 김옥배 교수(방사선종양학과)가 3월 2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제7회 암 예방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김옥배 교수는 동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장, 의과대학교 학부장, 암센터장을 역임하며 암환자를 위한 연구활동 및 질병치료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루었으며, 암 환자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1989년 암환자 치료에 사용하는 의료장비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여 의료비를 크게 절감시켜 환자들의 수술 부담을 줄이는데 공헌하였다. 또한 100여편의 암 관련 전문 학술 논문을 발표하여 암환자 치료에 있어 의료진들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동산병원 암센터장으로서 암 통합건강강좌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환자, 보호자 및 일반인에게 암교육과 암예방을 위해 노력하였다. 특히 매년 암환자를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우를 도와주고 있으며, 암환우 자조모임 활성화를 통해 환자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암환자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였다. 이날 동산병원 의료정보관리팀 김정희 의무기록사도 보건복지부장관상
2014-03-25 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