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 치과센터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올바른 틀니사용과 관리법’을 주제로 구강건강교실을 개최한다.이번 건강교실에는 치과센터 신상완, 이정열 교수가 강사로 나서 올바른 틀니사용 정보, 노년기 구강 문제점, 치주병 및 구강건조증, 구취관리법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미니-임플란트 틀니(Slim line)에 대한 소개도 진행되며, 임상시험에 참여도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틀니세정제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2014-03-18 06:00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17일 발표한 2차 의정협의 결과에 대한 시민단체의 반발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운동본부)는 이번 협의결과의 폐기와 의료민영화 정책의 전면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18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예고한 상태다.범운동본부는 이번 의정협의 결과에 대해 “원격의료 허용과 투자활성화대책에 포함된 의료민영화정책 추진을 용인하는 졸속적이고 기만적인 합의”라고 일축했다.원격진료와 관련해 6개월간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겠다는 내용만 있을 뿐 원격진료 추진을 중단하겠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원격진료 허용을 추진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또한 영리자법인 설립 허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정부의 투자활성화대책에 대해서도 “일부의 우려만 일부 개선해 추진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실제 의료민영화정책을 허용하는 합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무엇보다 범운동본부가 분노하는 것은 이번 협의에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등 의료공급자단체가 참가하는 논의기구를
2014-03-18 05:55보건의료노조가 내달부터 6개월간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시행하기로 한 제2차 의정협의 결과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17일 오전 의사와 환자 간 원격진료를 내달부터 6개월 동안 시범사업을 시행한 이후 의료법 개정안 입법 시 그 결과를 반영하고 의료법인의 자회사 설립 허용과 관련해 의협, 병원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가 참여하는 논의기구를 마련한다는 2차 의정 협의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보건노조는 “또다시 원격의료 허용과 투자활성화대책에 포함된 의료민영화정책 추진을 용인하는 졸속적이고 기만적인 합의가 나왔다”며 “지난 1차 합의와 비교해 전혀 달라진 것도 없고 나아진 것도 없다”고 지적했다.6개월간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시행하여 결과를 반영하겠다는 내용만 있을 뿐 원격진료 추진을 중단하겠다는 내용이 없고,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법안 추진을 중단하겠다는 내용 역시 없기 때문이다. 보건노조는 “원격진료 허용 법안을 추진하면서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병행하겠다는 것은 원격진료 허용을 추진하기 위한 시간벌기용 꼼수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또한 “원격진료는 이미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성도 없고 실용성도 없다는 것이 증명됐기 때문에 의료
2014-03-18 05:5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14~15일 이틀 동안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 의료진과 함께 인천 옹진군 덕적도를 방문하여 섬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옹진군 덕적도와 인근 섬지역 주민들은 인천지역의 병원에 갈 경우 하루 2회, 약 2시간 소요되는 쾌속선을 이용하더라도 인천에서 하루를 더 머물러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의료낙후 지역이다.건보공단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과 인천의료원 의료진은 치과, 이비인후과, 안과 등 종합병원급의 진료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건강보험 상담실’, ‘금연 캠페인’, ‘영정사진 촬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건보공단 관계자는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앞으로도 지리적인 여건으로 인하여 병원에 가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03-18 05:48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발표한 제2차 의정 협의 결과에 여야 모두 환영입장을 나타내면서도 의료정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차를 나타냈다.협의를 통해 2차 휴진사태를 막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에 대해서는 양측 모두 긍정적 반응을 나타냈지만 새누리당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의협이 의료 서비스 선진화를 위해 정부정책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한 반면 민주당은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 저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혀 뚜렷한 시각차를 보인 것이다.복지부와 의협은 17일 오전 10시 30분 협의결과를 발표했다. 양측은 지난 13일부터 의정 간 대화를 재개하고 4일간 논의를 계속해왔다. 협의결과에 따르면 우선 가장 큰 쟁점이 됐던 원격의료와 관련해 내달부터 6개월 동안 의사와 환자 간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이후 그 결과를 의료법 개정안을 입법할 때 반영하기로 했다.또한 의료법인의 자회사 설립 허용과 관련해 의협, 병원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가 참여하는 논의기구를 마련해 해결점을 찾기로 했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정협의 결과가 발표되자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17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정부와 의협이 상호 존중의 기조로
2014-03-17 16:37
계명대 동산병원 조광범 교수팀(소아외과 정은영, 최순옥, 소아청소년과 황진복)이 21개월 된 소아환아의 위 종양을 내시경으로 절제하여 세계 학회를 놀라게 했다. 이는 수술 없이 내시경으로 위 종양을 제거하는 ‘내시경 점막하 절제술’에서 세계 최연소 환아를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이다. 동산병원 조광범 교수팀은 위 날문(위에서 십이지장으로 연결되는 부분)을 막고 있는 직경 5cm 크기의 ‘과증식 종양’으로 인해 음식 섭취가 힘들고, 구토와 복통 등에 시달리던 21개월 여아 김모양의 위 종양을 내시경으로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김모양은 깨끗한 위 상태로 정상적인 성장 발육을 보이고 있다. 내시경 점막하 절제술은 조기위암을 비롯한 위장의 종양을 내시경으로 제거하는 수술로, 합병증과 위험성이 낮고, 입원기간이 짧으며, 위장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한국의 내시경 점막하 절제술 수준은 세계적이며 그 성공률은 90%를 상회한다. 그러나 성인은 위벽이 두터워서 비교적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지만, 소아는 점막이 매우 얇고 출혈 시 쉽게 저혈성 쇼크에 빠지기 때문에 성인과 달리 내시경 절제에 어려운 점이 많다. 지금까지는 일본의 11세 어린이 수술이…
2014-03-17 16:13전국 3만 개원의들을 대표하는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오는 4월 13일(일)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 컨벤션센터에서 개원의들이 진료를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답을 얻어 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제13차 춘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학술 세미나에서는 일차의료기관들의 극심한 경영난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뷰티․성형 등의 비급여 진료 영역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는 등 개원의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우선 기획재정부가 지난달 1일 공포한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부가가치세 부과 대상 진료영역이 기존 6개에서 25개로 대폭 확대된 것과 관련하여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개원가 요구사항 및 대응방안'을 마련했다.또한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업무 추진방향', '세계 병원에서 배우는 경영전략', '진료실 난동시에 효과적인 대처법', '사례로 보는 의료법', '2014년 세법 개정에 따른 절세전략' 등 개원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의료정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했다.나아가 회원들의 경영여건 개선에
2014-03-17 15:51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안정복)이 지난 14일(금) 저녁 7시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제 1회 굿피플의사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민간단체 의료봉사의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 날 컨퍼런스는 굿피플의사회 창단 1주년을 기념하여 민간단체에서 실시하는 의료봉사의 현황들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진정성 있는 의료봉사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고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김상균 전문위원이 ‘국제보건 정세 변화에 따른 NGO 의료활동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NGO 의료활동의 방향으로 ①국내외 네트워크 강화 및 협력 ②중‧단기 보건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체계적인 접근 ③표준화된 평가체계 확립 및 성과 관리를 강조했다.또한 굿피플 사랑의의료봉사/긴급구호 담당 김이규 부회장(현 파랑새의원 원장)과 G샘병원 박상은 원장이 각각 ‘사랑의 의료봉사 사업 경과보고 및 방향’과 ‘병원 및 병원 소속 의료봉사단 활동’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굿피플의사회는 지난해 4월 7일(일) 창단 이후 지난 1년 동안 국내 각지의 외국인근로자, 노숙인 등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해왔으며 지난해 11
2014-03-17 14:29BMS와 화이자가 엘리퀴스(ELIQUIS?. 성분명: 아픽사반(Apixaban))의ARISTOTLE 3상 임상 내용을 환자 연령에 따라 하위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ARISTOTLE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있어 와파린 대비 엘리퀴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된 임상이었다. 이번 하위분석을 통해 엘리퀴스가 연령 그룹에 따른 차이 없이 일관되게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을 감소시키고, 낮은 출혈 위험과 함께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결과가 확인되었다. 특히 고령의 경우(75세 이상) 더 많은 사망위험요인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엘리퀴스로 인한 혜택은 고령군에서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데이터는 유럽심장학회지 ‘European Heart Journal’에 발표되었다. 엘리퀴스는 분석에 포함된 모든 연령 그룹에서 뇌졸중 위험을 줄이고 사망률을 줄이는 데 있어 와파린보다 더 효과적이었으며, 주요 출혈, 전체 출혈, 두개내 출혈 횟수가 더 낮게 나타났다. 모든 연령 그룹에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의 주요 결과, 주요 출혈 사망에 대해 유의한 차이 없이 일관된 결과를 나타냈다. (모두 p>0.
2014-03-17 14:21노보노디스크제약이 지난 2013년 말에 헬스케어 리서치 전문 회사 입소스(Ipsos)에 의뢰한 ‘제2형 당뇨환자의 혈당 관리 및 인슐린 펜 특징 인지 조사’ 결과, 전체 환자 중 26%가 기저 인슐린과 초속효성 인슐린을 혼동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번 리서치는 최근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2형 당뇨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 환자들의 연령대는 45세-64세 였으며, 5년 연령대별로 조사한 결과 기저 인슐린과 초속효성 인슐린 펜의 특징을 인지하는 데 있어서 연령이 높은 환자그룹(60-64세)이 연령이 낮은 환자그룹(45-49세)과 비교했을 때 인슐린 펜을 혼동하는 비율이 3배 이상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서치에 참여한 전체 제2형 당뇨환자의 평균 유병기간은 7.5년으로, 이들 중 55%는 고혈압을 35%는 고지혈증을 앓는 등 만성질환을 함께 동반하고 있었다. 이들의 약물 이외의 혈당 관리 방법으로 전체 응답자의 72%가 운동, 51%가 식이요법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응답자 83%가 평균 주 2.5회 자가혈당 측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혈당 관리 수치에 대한 인지율은, 전체 응답자 중 35%만이 본인의 당화혈색소 수
2014-03-17 13:57올해로 탄생 117주년을 맞이한 동화약품(회장 윤도준) 활명수가 3월 22일 제22회 ‘세계 물의날(World Water Day)’을 맞아 제 2회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전개한다.‘활명수(살릴活, 생명命, 물水)’제품 본연의 뜻을 살린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은 날로 심각해지는 물부족과 수질오염에 따라 생명을 위협 받는 아프리카 물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유니세프(UNICEF)와 3월 한 달 동안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지원기금은 활명수의 판매금액에서 조성되며, 소비자의 온라인 참여에 의해 본 기금이 전달된다. 온라인 참여를 위해서는3월 22일까지 유니세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위액션(WeAction, www.facebook.com/WeActionUNICEF)’에 방문,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콘텐츠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달거나 ‘공유하기’를 누르면 된다. 활명수 탄생 117주년의 의미를 담아 ‘좋아요’ 1회당 117리터의 깨끗한 물이 적립된다. 10만 건의 ‘좋아요’ 달성을 목표로 총 1,250만 리터의 깨끗한 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는 1897년부터 생명을 살리
2014-03-17 13:56암 환자들이 가장 불안한 때는 언제일까?암 환자들은 암 진단을 받은 직후부터 치료가 시작되기 전까지 가장 불안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불안감은 실제 치료에 들어가면 다소 줄어 치료가 끝나고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비슷한 수준으로 지속됐다. 연세암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서울 주요 대학병원의 암 환자와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명 중 4명(39.4%)이‘암 진단 직후부터 치료 시작 전까지’ 가장 불안하다고 답했다. 이어 ‘입원 및 통원 기간’이27.8%, ‘치료 후 완치 판정까지’가25.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암 환자와 보호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남성이 88명(44%), 여성이 112명(56%)이었다. 연령별로는 30대18.5%, 40대 31.5%, 50대35.5%, 60대 11.5%였다. 암 진단을 받은 사람들은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 등의 심리 변화를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사는 암 환자와 가족들이 투병 과정에서 다양한 심리 변화를 거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불안에 시달리며, 특히 초기에 불안감이 가장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암 완치율이 높아지고…
2014-03-17 11:41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소속 주요 임원들이 초등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직접 성조숙증 강연을 했다.대한소아내분비학회(회장 김호성, 연세의대 소아청소년과)는 지난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총 5일간, 서울시 초등학교 보건교사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 ‘성장과 사춘기발달 평가 및 관리’라는 주제 아래, 성조숙증의 증상 및 진단과 치료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아이들의 성장 이상 징후가 발견되었을 시, 이를 의학적 진단과 치료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건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되었다. 성조숙증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에서 아이들의 성장 과정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며, 이상 징후가 포착될 시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권장된다.특히 이번 강연에는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주요 임원들이 직접 강연을 준비해 그 의미를 더했다. ▲채현욱 교수(연세의대 소아청소년과/홍보위원) ▲양 승 교수(한림의대 소아청소년과/홍보이사) ▲황일태 교수(한림의대 소아청소년과/간행이사) ▲황진순 교수(아주의대 소아청소년과/학술이사) ▲이기형 교수(고려의대 소아청소년과/부회장)가 강연을 진행했다. 아동의 성장 평가를 통해 성장 이상을 조기에 발견
2014-03-17 11:40
대한의사협회는 17일 오전 10시30분 의정협상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협의 결과의 수용 여부에 대한 회원 투표를 3월17일 저녁 6시부터 20일 오전 12시까지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노환규 회장은 “총파업 철회는 투표 참여자의 과반수 찬성 여부로 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총파업의 경우는 과반수 참여에 과반수 찬성이지만, 철회는 참여는 과반수 조건 없이 참여자의 과반수가 철회에 찬성하면 파업을 접는다는 것이다.회원 투표의 의미는 의협의 요구사항이 대부분 받아 들여 졌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의협은 만족할 만한 수준의 협의 결과가 나오면 총파업 찬반 여부는 회원들에게 묻기로 한바 있다.회원 투표 결과는 20일 오전 12시 종료 직후 발표할 예정이다.이번에 협의된 현안은 △원격진료 △투자활성화 △수련환경 개선 △건강보험 구조 개선 등이다. 최재욱 연구소장은 “보험수가 인상은 목표가 아니었기 때문에 포함 시키지 않았으며, 이면합의도 없었다.”고 밝혔다.의사-환자 간 원격진료는 입법전 4월부터 6개월간 선시범사업을 통해 안전성 유효성을 검증하기로 했다. 시범사업의 기획 구성 시행 평가는 의협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부와 공동수행하기로 했다.투자활성화는
2014-03-17 11:20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간 KRX재단에서 새롭게 마련한 이동검진버스를 처음으로 이끌고 전남 영광 지역의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을 찾아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중앙대병원과 KRX국민행복재단의 다문화가정 의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남 영광군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 이동무료진료를 시행하게 됐다. 산부인과 이상훈 교수(중앙대병원 의료봉사단장), 소화기내과 이현웅 교수를 비롯해 내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안과 의료진과 교직원 25명으로 구성된 중앙대병원 의료봉사단은 약 200여명의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및 약품 제공과 더불어 검진버스에서 심전도, X-ray, 복부․유방․골반 초음파, 간기능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등도 함께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는 단순한 무료진료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종합적인 검사는 물론이고 검진 결과에 따라 유소견자로 진단된 경우 추후 간질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무료접종과 더불어 중증질환자의 경우에는 중앙대병원에서 입원, 수술 치료를 연계해 다문화가정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원스톱 의료지원 서비스
2014-03-17 11:19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2014년 네이버 지식인 상담 한의사를 위촉하고 우수 상담 한의사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지난 3월 16일(일) 오후 2시부터 협회 5층 대강당에서 ‘2014년(제9차) 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 및 워크숍에는 지난 2월 24일 개최된 네이버 한의콘텐츠제휴 운영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8개 전문과목별 43명의 신규 네이버 상담한의사가 참석했다.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은 인사말에서 “네이버 의료상담 제휴 사업은 파급효과가 큰 지식iN 게시판을 통해 국민들에게 올바른 한의약 정보를 직접 제공함으로써 국민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한의학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데 기여한다는 큰 의미를 담고있다”고 말했다.특히 “오늘 신규로 위촉된 상담한의사 여러분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이 한의학 홍보대사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한의학이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주)네이버의 송종혁 차장과 대한한의사협회 강동오 담당이 네이버 상담한의사의 선정기준 및 선정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상담업무 진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설명했다
2014-03-17 11:08
진주 바른병원 정제태 원장이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곽영태)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지난 3월 14일, 곽영태 원장, 강자헌 진료협력실장, 김명천 교육수련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제태 원장의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경희의대 출신인 정제태 원장은 “강동경희대병원에는 경희의대에서 함께 공부했던 선, 후배 의료진들이 최선을 다해 진료에 임하고 있다” 며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강동경희대병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며 기부를 결심했다” 고 전했다.곽영태 강동경희대병원장은 “정제태 원장의 귀한 마음을 받아 강동경희대병원의 모든 교직원들이 환자 진료, 연구는 물론 교육 및 봉사를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진주 바른병원은 경상남도 진주시 동진로에 위치한 170병상 규모의 척추관절 전문병원이다.
2014-03-17 11:01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박명숙)이 국민 고객과 소통-협력을 통한 고객중심 서비스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나섰다.창원지원은 국민 고객과 소통-협력을 통한 고객중심 서비스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제3기 국민평가단 위원 30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경남과(3.13), 울산(3.14)에서 각각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박명숙 지원장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심평원의 역할과 기능이 지역사회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평가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진료비 확인요청 서비스 이용 시 불편사항 개선방안 모색, 심평원의 서비스를 지역 주민에게 홍보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심평원 창원지원 관계자는 “앞으로 국민평가단과 함께 고객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국민 고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3-17 10:54뇌사자의 신장(콩팥)이나 기능이 떨어진 신장을 이식 받아도 신장기능과 생존율이 동일할 수 있을까? 기능이 저하된 신장(콩팥)을 이식 받아도 이식 후 치료효과는 동일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 특히 신장이식을 기다리는 우리나라 1만4000여명의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팀 (이명현, 정병하, 양철우, 김지일, 문인성 교수)은 지난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시행된 뇌사자 신장이식 156건의 결과를 분석했다.그 결과, 급성 신손상이 동반된 뇌사자 43명에게 신장을 이식받은 환자 57명의 이식신장 기능과 장기적인 예후가 급성 신손상이 동반되지 않은 뇌사자 113명에게 받은 환자 147명과 비슷하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 급성 신손상(Acute Kidney Injury)은 본래 신장 기능이 정상인 환자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신장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된 경우를 의미한다. 뇌사자는 동반된 여러 중한 상태로 급성 신손상이 오기 쉬운데, 이렇게 기능이 저하된 신장을 이식받으면 이식받은 환자의 이식신장이 회복속도가 더디며 급성거부반응이 발생할 확률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장 기능을 잘 반영하는 지
2014-03-17 10:48한국얀센(대표이사 김옥연)은 얀센 본사가 글로벌 공중보건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전담 기구, ‘얀센 Global Public Health(이하 얀센 GPH)’를 최근 신설했다고 밝혔다. 환자 중심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전세계 환자들의 치료격차를 좁히기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도 함께 내비쳤다.얀센 GPH는 일종의R&D 기관으로, 공중보건 문제개선을 도모하고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의약품 개발을 목적으로 얀센이 설립했다. R&D를 넘어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도 추진한다. 소외지역의 공중보건 시스템 개선과 정책 마련을 위해 공중보건 단체와도 협력할 방침이다.윔 패리스(Wim Parys) 얀센 R&D∙글로벌 공중보건 담당 부사장(GPH 공동 대표)은 “글로벌 공중보건 과제의 핵심 중 하나가 의료혜택이 부족한 지역에서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의약품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얀센 GPH는 소외지역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 얀센의 R&D 기술과 전문성을 활용해 필요로 하는 ‘맞춤 의약품’을 개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얀센 GPH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질병인 결핵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제내성 결핵
2014-03-1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