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12월 25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 연구팀(제1저자: 박수연, 교신 저자: 최규석)은 대장암의 원격전이 장소의 하나인 복막전이 환자에서 복강경 절제 수술과, 복강내 항암 화학요법의 효과를 제시하였다.이번 연구결과는 그 결과를 인정받아 저명한 SCI 저널에 게재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대장암 복막전이 환자에서 복강경 절제수술과 수술 후 조기 복강내 항암화학요법’ (Laparoscopic cytoreductive surgery and early postoperative intraperitoneal chemotherapy for patients with colorectal cancer peritoneal carcinomatosis: initial results from a single center)에 관한 연구는 내시경복강경 수술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술지인 에 2013년 12월호 인터넷 판에 게재되었다.복막전이는 대장암 수술 후 간, 폐 다음으로 전이가 많이 발생하는 부위로 일반적인 CT 촬영으로는 발견이 어려워, 전이가 많이 진행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또 전신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반응률이 낮아 치료하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복
2014-02-05 12:38
고대의대(학장 김효명)는 지난 3일(월) 오전 11시 의과대학 본관 2층 유광사홀 에서 개최한 ‘2014 화이트코트 세레머니(White Coat Ceremony)'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 날 행사는 의학과 3학년 학생들에게 임상실습 전 의사를 상징하는 흰 가운을 처음으로 입혀주는 날로, 김우경 의무부총장, 김효명 의과대학장, 박건우 교무부학장을 비롯해 의과대학 교수진과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화이트코트 세레머니는 ▲개회 ▲국민의례 ▲축사(김효명 의과대학장) ▲격려사(김우경 의무부총장) ▲축가(의대 합창단) ▲White Coat 착복식 ▲학생선서(학생대표) ▲교가제창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착복식에서는 의대 교수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흰 가운을 입혀주며, 예비의사로서 첫 발을 내디딘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우경 의무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여러분이 입은 흰 가운은 앞으로 여러분들이 의사로서 가져야할 엄중한 책임과 사명감의 상징"이라며, "한순간의 흐트러짐 없이 끊임없는 배움과 부단한 노력으로 미래 의학발전을 선도하고 따뜻한 가슴으로 인술을 펼치는 의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효명 의대학장은 “여러분은 임상실습을 통해 의사로서…
2014-02-05 12:37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이 ‘암 치료 후 건강관리 클리닉’을 개소했다. ‘암 치료 후 건강관리 클리닉’은 가정의학과와 재활의학과, 암 전문센터의 협진시스템으로 암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만성질환의 예방법과 부작용 치료법, 생활습관 관리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암 치료를 마친 암 경험자는 치료에 따른 후기 부작용과 불안과 우울증, 수면 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환과 2차암(이차암)의 위험성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암 치료 이후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암 경험자는 물론 그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암 치료 후 건강관리 클리닉의 최재경 가정의학과 교수는 “암 경험자는 물론이고 그 가족도 암 치료 이후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암 경험자의 가족은 암 경험자와 같은 환경에서 생활습관을 공유하고 가족 내 암 발생 관련 유전자 변이가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암 발생에 대한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암 경험자의 가족은 클리닉을 통해 암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발생위험이 큰 암을 선별해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세부프로그램으로는 금연과 절주, 체중관리, 불면과 통증치료,…
2014-02-05 12:37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2월 5일(수) 오전 8시 나노종합기술원 이재영 원장(사진)을 초청해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암전문대학원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바이오 융합 동향 및 정부 육성정책’ 이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했다. 나노종합기술원 이재영 원장은 육군사관학교 기계공학 학사, 미국 위스콘신대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2001년 과학기술부 생명환경기술과장, 2004년 원천기술개발과장, 2005년 재정기획관, 2006년 홍보관리관 등 차세대 과학기술 기반 구축을 위해 힘써왔다. 지난 2012년부터 2013년 5월까지 가천대학교 R&D 정책연구소장 겸 생명과학과 겸임교수, 2013년 5월 이후부터 KAIST 부설 나노종합기술원 원장을 맡고 있다.국립암센터 저명인사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삶의 자취와 인생관을 듣는 명사특강을 마련해 지난 2002년 12월 이후 총 125인의 유명 인사를 초청한 바 있다.
2014-02-05 12:36비타민 B12가 아토피피부염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토피피부염은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며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피부 질환으로 치료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증적인 치료 외에 뚜렷한 치료법이 없어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만성적인 환자들에게 심리적, 신체적 고통을 준다. 치료 방법 중 가장 흔히 사용되는 것이 스테로이드 연고인데, 이는 장기간 사용 시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연구에서 비타민 B12의 항염작용이 밝혀지면서 이를 이용한 아토피피부염 치료법이 대안으로 제시되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최근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비타민 B12의 효능(Efficacy of adenosylcobalamin in relieving xerotic pruritus symptoms of atopic dermatitis)’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 김 교수는 비타민 B12의 두 가지 활성형 중 하나인 아데노실코발라민(adenosylcobalamin)을 이용해 도포제를 만들게 되었는데, 비타민 B12 자체가 불안정해 보존이 어렵
2014-02-05 12:36
소치 동계 올림픽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환상적인 점프와 스핀으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실제로 동계올림픽 시즌 이후 피겨스케이팅을 즐기는 사람들이 부쩍 는다. 하지만 무턱대고 전문 선수들의 동작을 따라 하다보면 척추 관절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연세바른병원의 도움으로 동계올림픽 대표 종목 별 주의해야 할 척추 관절 질환에 관해 알아보자.환상적인 점프와 스핀 뒤 숨겨진 괴로운 척추피겨스케이팅은 얼음 위에서 얇은 칼날 하나에 몸을 지탱해야 하는 스포츠다. 때문에 초보자들이 무턱대고 동작을 따라 하다간 척추 관절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실제로 피겨스케이팅 동작 중 연속 회전 점프 후 얇은 날로 착지하는 기술은 체중의 2.5배에 해당하는 충격이 무릎과 척추 관절에 전달된다. 또한 공중회전 동작의 경우 주로 한 방향으로만 회전을 하기 때문에 척추 근육이 불균형적으로 발달 되고 척추가 휘기 쉽다. 한쪽 다리를 엉덩이보다 높게 들고 주행하는 우아한 스파이럴 동작의 경우에는 척추 뼈가 반대로 완전히 꺾이게 돼 허리 염좌 또는 허리디스크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또한 허리를 과도하게 젖히는 동
2014-02-05 12:35
면역세포의 공격을 막아주면서 이식세포의 기능은 살리는 신개념 ‘이식 세포 보호대’가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되었다.포스텍 조동우 교수 연구팀과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백선하 교수 연구팀은 세포기반 약물전달시스템(Cell-based drug delivery systems)인 하이브리드 지지대(hybrid scaffold)를 개발하고 국제저명학술지인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 최근호에 게재하였다.이식세포를 이식 대상 동물에 전달하는 제제로는 hydrogel이 있다. hydrogel은 수용성 젤로서 이식세포가 분비한 단백질이나 신경전달물질은 hydrogel의 안과 밖으로 투과할 수 있다. 도파민분비세포를 hydrogel에 넣고, 파킨슨병이 있는 동물에 이식하면, 이식세포는 hydrogel을 통해 도파민(신경전달물질)을 공급할 수 있다.hydrogel은 기계적인 강도가 매우 약하여 3차원적인 구조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렵다. hydrogel의 농도, 경화 조건 등을 조절하여 강도를 일부 개선할 수 있으나, 외부 충격을 견딜 수 있을 만큼 높은 강도를 얻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수용성 물질의 투과능에도 영향을 준다. 오직 hydrog
2014-02-05 11:18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2월부터 공동간병인실 2실을 운영한다. 가천대 길병원은 환자들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간병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같은 제도를 마련했다. 우선은 간병인 수요가 많은 정형외과 6인실 1실과 혈액종양내과 6인실 1실 총 2실을 공동간병인실로 지정하고 환자 3명 당 간병인 1명이 간병하는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6인 병실에서 환자 1대 1로 간병인이 상주하는 형태에 비해 환자 부담은 절반 이하로 줄고, 병실 환경은 더욱 쾌적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일부터 해당 병실의 공동간병이 시작됐으며 환자와 보호자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향후 수요에 따라 공동간병인 병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4-02-05 10:59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외래 1층 전시실에서 ‘고객의 말씀 전시회’를 오는 2월 7일까지 개최한다. 동산병원은 고객들의 친절 및 감동사례, 불편사례 등을 담은 30여점을 전시하여, 향후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14-02-05 06:18한국건강증진재단(사무총장 허용)은 청소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고(Go)함!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회 ‘고(Go)함! 토크콘서트’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삼성생명과 함께 진행되며, 오는 2월 20일(목)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약 8백 여명이 참여하여 건강멘토의 강연, 패널토크, 공연, 이벤트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의 비만, 운동부족, 학업 스트레스, 우울증 증가 등 현 건강문제를 진단하고, 청소년들에게 정신건강을 비롯한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토크콘서트의 건강멘토로는 MC 박경림을 비롯해 송종국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와 KBS 서수민 PD, 허용 의학박사가 참여해 청소년의 건강과 꿈에 대한 강연과 패널토크를 진행한다. 또한 최근 인기가 급부상중인 6인조 걸그룹 에이핑크와 LED 비보이 댄싱그룹 생동감 크루도 함께 건강멘토로서 공연을 선보인다.토크콘서트 참가 희망자는 공식 홈페이지(www.goham.kr)를 통해 무료로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온·오프라인에서 ‘OO 토크콘서트 이름 맞추기’, ‘건강멘토에게 질문하기’,…
2014-02-05 06:17서울의료원 후원회 ‘사단법인 다사랑회’(회장 성상현)는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나눔행사’를 개최해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달했다.(사)다사랑회는 지난 2004년부터 10여 년간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의료지원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왔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의료지원 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3일(화) 비영리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다.지난 1월 22일(수), 27일(월) 양일간 진행된 나눔 행사는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이 제공됐다.또한 가락시장 영세 유통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상비약품을 전달했다.
2014-02-05 06:11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www.kost.or.kr, 이사장 박창일)와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 이학상, 이하 라이프플래닛)가 4일 여의도 라이프플래닛 타운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나눔과 상부상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아름다운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와 라이프플래닛의 공동 가치인 ‘생명 선순환’과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현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인체조직기증은 세상을 떠난 뒤에 피부, 뼈, 연골, 인대, 건, 혈관, 심장판막 등을 기증하는 것으로 1명의 기증자가 최대 100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장기기증과 조혈모세포(골수) 기증에 이은 대표적 생명나눔으로 꼽힌다.양 사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월부터 인체조직기증을 알리기 위한 공동 마케팅을 시작, 각사 홈페이지 및 SNS 상에서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하며 점차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생명보험사 최초로 인체조직기증 홍보에 나선 라이프플래닛은 ‘일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라는 상부상조의 가치를 생명보험과 생명나눔의 출발점으로 보고, 향후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회사의 특성을 살려 인체조직기증 희
2014-02-05 06:10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4일 송도국제도시 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를 방문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개회식 VIP 입장권 100매(1억원 상당)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에서 열리는 세계인의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특히 인천을 방문하는 외국인 선수단 및 관람객 등에 최대한의 의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천대 길병원 이근 병원장은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 선수들과, 취재단, 관람객들이 인천의 의료수준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02-05 06:05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포괄간호서비스 병원’ 기관 협약을 가졌다.4일(화) 공단 본부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국민들의 입원서비스 제고 및 간병부담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포괄 간호서비스, 보호자 없는 병원'이란, 입원 후 환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진료 서비스를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전문 인력이 제공하는 것이며 보호자 또는 간병인 등의 병실 내 항시 상주를 제한하는 개념이다. 환자상태, 질병의 중증도 등에 따라 간호 인력이 배치되며 환자중심의 병동환경이 이뤄질 수 있어 입원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사업예산은 국고지원금 약 180억원에 달하는 이번 사업의 시범기관은 인천의료원을 포함한 공공의료원 20개소(1,019병상)과 기존 13개소가 더해진 33개소(2,442병상)으로 ▲서울 5개 ▲경기 10개 ▲강원 2개 ▲충청 5개 ▲영남 6개 ▲호남 5개다.이번 포괄간호서비스 협약과 관련 조승연 원장은 “많은 병원들이 인력, 시설투자 등의 이유로 시범사업 참여를 우려한다”며 “지역 유일 공공의료기관으로 인천지역주민에게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4-02-05 06:01
의료발전협의회는 4일 오후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원격의료 등 단기과제의 구체화를 위한 개선 협의체 ▲거시과제의 논의를 위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회의에서는 향후 협의회의 논의가 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이용에 대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방향에서 진행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의료이용 접근성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원격의료 및 투자활성화 대책 등의 취지를 설명했다. 의료계에서 꾸준히 제시해 온 건강보험 수가 체계의 불균형 문제, 건강보험 의사결정 구조 문제, 의료 전문성 존중을 위한 방안 등도 최대한 진솔하게 협의해 나갈 계획임도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의사협회가 아젠다로 현안인 원격의료, 투자활성화 방안 뿐 아니라, 중장기 과제, 입법관련 과제 등을 제시함에 따라 “원칙과 방향에 대한 합의에 도달한 후, 각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논의체계를 구성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합의했다.의사협회는 현안인 원격의료, 투자활성화 방안을 포함해, 의료제도 및 건강보험 제도 개선 논의 과제 등을 광범위하게 제시했다.의사협회가 제안한 아젠다는 ▲의료현안인 원격의료, 투자활성화 ▲의료정책개선안으로 의정
2014-02-05 06:00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가 5일 취임 예정인 손명세 신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사진)에 대해 “국민·의료계와 소통을 통해 공정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복지부는 공석인 심평원장에 예방의학 의사 출신의 연세대학교 손명세(59세) 교수가 임명(2월 5일자)됐다고 밝혔다.신임 손명세원장은 연세대의대(예방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의 보건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 후 1987년부터 동 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지난 2010년부터 2014년 1월까지 연세대 보건대학원장으로 재직 중이었다.주요 경력으로는 대한의학회 부회장, 세계보건기구(WHO)집행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유네스코 국제윤리심의위원회 위원, 아시아태평양공중보건학회(APACPH) 차기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손명세 교수가 풍부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의료계 등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여 의료의 질 향상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위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역할을 담당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손명세 신임 심사평가원장의 취임식은 5일 오후4시 서초동에 위치한 심평원 본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4-02-05 05:40
강윤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의 이임식이 4일 오후 4시 심평원 본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강윤구 원장은 “지난 4년 동안 의료소비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요양기관과 함께하려고 노력한 결과 아직 완전히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소통과 공감에서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주어진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과 함께였기 때문이다. 그동안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가슴깊이 새기며 늘 심평원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임사 말미에 취임사 마지막 구절을 인용하면서 마지막 인사를 대신했다.강윤구 원장은 “건강보험을 위해서, 그리고 보건의료발전을 위해 평생 일해 온 심평원 가족 여러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한편, 강윤구 원장은 퇴임 이후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석좌교수로 부임해 후학을 양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4-02-04 17:10동아ST의 지난해 잠정매출이 4% 감소한 595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15억으로 추정된다.이같은 매출 하락은 주요제품의 경쟁심화 및 영업환경 악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4분기에는 실적 하락폭이 둔화됐으며, 해외수출 부문에서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동아ST는 4일 지난해 매출액(회사 분할에 따른 3월~12월)은 4958억, 영업이익은 394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1월~12월 추정실적은 전년 대비 4% 감소한 5950억(2012년 6200억), 영업이익은 515억(8.7% 성장)이다.특히 ETC부문 실적 하락폭이 크게 나타났는데, 전년 대비 12% 감소한 3837억(2012년 4397억)원으로 집계됐다.주요 품목별로 살펴보면, 스티렌의 경우 21.7% 감소한 633억(2012년 808억)에 그쳤고, 모티리톤은 39.5% 증가한 203억(2012년 145억)원을 기록했다. 플리바스는 55.5% 증가한 62억(2012년 40억)원으로 나타났다.해외수출은 전년 대비 23.6% 증가한 1172억(2012년 948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캔박카스는 전년대비 46.7% 증가한 305억(2012년 208억)원대 매출을 올렸으며,…
2014-02-04 16:31공중보건의사들이 자선 밴드공연을 펼친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김지완, 이하 대공협)는 공중보건의사들의 참여로 ‘대공협과 함께하는 밴드공연’을 오는 8일(토) 저녁 7시, 그루브 (서초구 잠원동)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대공협은 지난 6월경 공지를 통해 공중보건의사들 중 밴드(팀)를 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공중보건의사를 모집했으며, 일정 및 공연 지원 등을 논의했다.밴드공연은 약 2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대공협 김지완 회장은 “입장료 및 음주류대로 발생하는 수익은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4-02-04 14:56
100세가 넘은 초고령 환자의 부러진 고관절(엉덩관절)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올해 105세인 김남교(인천시 부평구) 할머니는 최근 넘어지면서 오른쪽 고관절이 부러져 지난달 18일 인천성모병원을 찾았다. 고관절은 골반과 대퇴골(넙다리뼈) 머리가 만나 이루는 관절이다. 고관절 골절은 노인들의 사망 원인 중 하나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장윤종 교수는 “고령자가 고관절이 부러지면 활동을 못해 장기 투병해야 하고 폐렴과 욕창 등 합병증을 겪어 약 30%가 6개월~1년 내에 사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 교수는 김 할머니의 부러진 고관절을 검사한 후 금속정을 이용해 골절 부위를 고정하는 금속정 고정수술을 했다. 금속정 고정수술을 시도한 이유에 대해 장윤종 교수는 “김 할머니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고 본래 고관절을 살리기 위해 금속정 고정수술을 택했다”며 “반신마취를 한 후 부러진 고관절 부위에 기둥을 세우고 고정 나사못으로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김 할머니는 수술 일주일 후 통증 없이 휠체어로 이동할 수 있어 퇴원했다. 의료진은 김 할머니가 수술 한 달 후부터 걸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 할머니 가족은 “고령이어서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고민이
2014-02-04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