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이하 심평원)이 2014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계획을 공개한다.심평원은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거쳐 2월 4일 의료의 질 향상과 비용효과성 확보를 위한 ‘2014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계획’을 홈페이지 (www.hira.or.kr)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올해 요양급여 적정성평가는 위암, 간암 진료결과, 만성폐색성폐질환, 폐렴, 중환자실, 세파3세대 등 성분계열별 항생제처방률을 신규로 추가한 것이 특징으로 총 35항목이 대상이다. 심평원은 또 지속적인 평가영역 확대를 위하여 일반 질 지표 (중증도보정사망비, 계획되지 않은 표준화 재입원율), 환자경험도 등 예비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다.2014년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추진항목 주요 질환 평가로 암 환자 증가 추세와 인구 고령화 현상 등을 반영해 전년도에 이어 암 질환과 만성질환 영역 및 중증질환에 대한 평가를 확대하여 실시한다.암질환 영역은 현재 진행 중인 대장암과 유방암, 폐암에 이어 2014년 위암과 간암을 추가해 주요 5대 암을 평가한다.위암은 예비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반적인 의료기관간 차이를 보이는 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위암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진단 및 수술, 항
2014-02-03 13:43최근 의료현안을 놓고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이 지난 1월21일 회원들에게 서신을 발송하면서 의료 현안에 대해 설명했는데, 의사협회는 이에 대해 2월3일 ‘사실과 다르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하는 한편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진실 공방을 벌이는 부분은 △공동투쟁 제의 △의료민영화 주장 △조건부 파업 취소 등 3개 사안이다. 김윤수 회장은 서신에서 “그동안 병원협회는 의협의 비상대책위원회의 이해관계와 다른 부분을 제외하고 수가결정구조와 수가문제 등 공통분모를 찾아 공동투쟁할 것을 제의했으나 합의를 이루지 못하여 투쟁에 불참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의협은 “공동투쟁할 것을 제의한 사실도, 그리고 불참하기로 결정한 후 이를 통보한 사실도 없다. 오히려 비상대책위원회에 공동참여할 것을 제안하였고 병협이 참여의사를 밝혔으나 단 한차례도 회의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서신은 민영화 부분과 관련, “의협 비상대책위원회와 노환규 회장은 의료법인 자법인 허용을 의료민영화 및 영리화라고 주장하면서 조건부 의료파업을 선언하였지만 대통령 및 복지부가 강력한 의료활성화를…
2014-02-03 13:20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3일, 스페인 페레사와 차세대 불면증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로레디플론(lorediplon)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한국과 중국, 일본, 필리핀 등 동아시아 13개국에서의 판권을 획득해, 이 지역에서의 개발과 허가를 주도하게 된다.로레디플론은 현재 임상 2상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2017년까지 임상을 완료, 201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지금까지의 임상결과, 로레디플론은 빠른 수면유도는 물론, 수면의 지속성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즉, 빠른 수면유도에 초점을 맞춘 기존 치료제와 달리, 빠른 수면유도와 함께 수면의 지속성을 도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또 불면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바(GABA)A수용체의 알파1-서브유닛에 선택적으로 작용하고 다음날 졸림증상이나 건망증 등의 잔류효과가 없음을 내약성 및 안전성 시험을 통해 확인했다.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은 “세계적인 제약기술을 보유한 페레사와 불면증치료제의 개발을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로레디플론이 환자들의 수면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약물이 될 수 있도
2014-02-03 12:52신문과 잡지 등 인쇄물과 방송을 비롯한 대중매체, 온라인 등에 광고가 허용된 일반의약품의 사전광고심의 신청건수가 2013년 한해동안 2,177건으로 한달 평균 181.4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2012년 1,944건보다 233건(12%)이 증가한 것이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이 3일 발표한 2013년도 의약품 대중광고 사전심의 실적에 따르면 매체별로는 인쇄가 908건(41.7%)으로 가장 많았고, 온라인과 방송은 각각 711건(32.7%)과 558건(25.6%)이었다. 이중 온라인의 경우 2011년 159건에서 2012년 637건으로 늘어나는 등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건수의 증가 흐름은 신규 제품의 광고물량 증가 영향보다는 시대 변화나 광고관련 규정 강화 등의 흐름을 반영하기위한 기존 광고안의 수정·보완이나 인터넷용 광고물 추가 제작 등의 요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약효군별로는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와 고령화 가속 등을 반영하듯 혼합비타민제, 백신류, 치과구강용약의 광고심의 신청이 많았다. 혼합비타민제가 269건, 백신류가 238건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1, 2위를 유지했고 치과구강용약 177건, 해열·진통·소염제
2014-02-03 12:52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자체 연구개발한 고혈압 복합신약 ‘올로스타(OLOSTAR)’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지난달 29일 획득했다.올해 4월 발매 예정인 ‘올로스타’는 대웅제약의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ARB+스타틴(Statin) 복합제로, 세계 최초로ARB 계열의 올메사탄(Olmesatan)과 스타틴 계열의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성분으로 구성되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올로스타’는 약물 병용투여 시 생길 수 있는 약물상호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웅제약이 국내 및 세계 특허를 출원한 ‘이층정’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고혈압과 이상지혈증은 만성질환자가 많아 각 치료제의 병용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순환기 복합제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대웅제약은 2005년 고혈압 치료제인 ‘올메텍’ 출시를 시작으로 올메텍플러스, 2011년 세비카, 2013년 세비카HCT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시켜 고혈압 1제부터 3제까지 복합성분 치료제로서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하여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또한, 지난해9월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 특허 만료와 올해 4월로 예정
2014-02-03 12:50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유지현, 이하 보건노조)이 오늘(2월 3일)부터 열리는 2월 임시국회에서 의료영리화 법안이 통과되는 것을 반드시 저지할 것이라고 천명했다.정부와 새누리당은 설 연휴가 끝나고 열리는 2월 임시국회에서 원격의료 허용법안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 등 의료영리화법안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에 보건노조는 “보건의료를 영리자본의 돈벌이 투자처로 만들고, 국민들에게 의료재앙을 안겨줄 의료영리화법안은 단 하나도 허용되어서는 안된다”며 결사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정부는 원격의료 허용, 영리자회사 허용, 부대사업 확대, 인수합병 허용, 법인약국 허용, 서비스발전기본법 제정 등 의료영리화정책들이 투자활성화와 일자리 확충, 의료서비스 질 제고, 중소병원 경영난 해소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하지만 보건노조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볼모로 한 재벌자본 이익 챙기기”라고 일축했다.재벌기업의 영리자본이 보건의료분야에 투입되어 환자와 국민을 대상으로 무제한의 돈벌이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해 의료비를 폭등시키고 동네의원과 약국을 몰락시키며 의료서비스의 질 저하와 건강보험제도 붕괴 등 의료대재앙을 가져올 뿐이라는 것이다.보건노조는 정부에 대해 “국민의
2014-02-03 11:57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이하 치협)가 대국민 홍보 강화를 위해 치과방송을 개국한다.치협은 ‘치과의료정책방송(이하 치과방송)’을 2월말에 개국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치협은 지난해 11월 19일(화)에 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업체인 ㈜바른몸과 업무제휴협약식을 체결하고,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치과의사회의 협조를 받아 각 치과의사회 시·군·구 분회에서 회람을 통해 설치동의서를 접수받는 등 치과방송의 성공적인 개국을 위해 만반의 준비 중에 있다.이번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치과방송 운영위원회는 컨텐츠 제작업체인 ㈜바른몸에 영리병원 반대 등 최근 치과계 이슈를 전달하는 한편, 지난달 16일(목) 협회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치과방송 개국 안내와 협회장 인터뷰, 치과방송 맛보기 영상을 게재해 회원들에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이번 치과방송에 대해 김세영 협회장은 “국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새롭게 시행되는 정부 정책과 치과계 현안 등을 적극 알리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며, “직접 국민과 소통함으로써 그동안 밥그릇 싸움으로 비쳐져왔던 기업형 사무장치과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고 치과와 관련된 다양한 정부의 정책들을 보다…
2014-02-03 11:16
종근당(대표 김정우)이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 글리타존계 당뇨병치료 신약 ‘듀비에’가 1일 출시됐다.듀비에(성분명: 로베글리타존황산염)는 항암제 캄토벨(2003년)에 이은 종근당의 두번째 신약으로 2000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2013년 7월 신약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듀비에는 인슐린은 분비되지만 체내 장기의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져 인슐린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제2형 당뇨병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췌장에서 인슐린을 강제로 분비하는 것이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기 때문에 다른 당뇨병치료제에 비해 췌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저혈당 등의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는 우수하고 안전한 제품이다.전체 당뇨병 환자의 약 90%가 주로 서구화된 식습관 등 후천적 요소로 발생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74.7%가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조사되는 등 최근 당뇨병 추세는 비(非) 비만형 당뇨에서 비만형 당뇨로 전환되고 있다. 비만형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 고혈압, 고지혈증, 죽상동맥경화증 등 만성합병증을 동반하게 되므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약물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대표적인 약물이 글리타존 계열의 약물이다
2014-02-03 11:13명지병원이 담도와 간, 복부초음파 진단분야의 최고 권위자를 영입했다.전 대한초음파의학회장을 역임한 임재훈 교수(사진)가 2월 1일 명지병원으로 부임해 3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임 교수는 영상의학과 전문의이면서 40여 년간 기생충을 연구해 온 학자다.지난해 2월 성균관의대와 삼성서울병원을 정년퇴임할 당시, 그가 부회장을 역임했던 대한소화기학회 학회지에 40여 년간의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기생충 질환을 예방하는 글을 기고해 사회적인 큰 관심을 모았다.임 교수는 서울의대를 나온 뒤 경희의대 진단방사선과 교수를 거쳐 1994년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과 삼성의료원 영상의학과 교수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삼성서울병원 개원 멤버로 영상의학과장을 역임하며 담도와 간 진단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자리매김하면서 학술적인 열정도 인정받아왔다. 특히 영상의학과 전문의지만 내과, 외과, 병리과 등에서도 알아내기 어려운 질환의 근본 원인을 밝히는데 힘써왔다.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석사 및 의학박사인 임 교수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식으로 영국학 석사학위를 받기도 했다.대한초음파의학회 이사장 및 회장, 대한PACS학회 회장, 대한소화기학회 부회장 등 관련 학회 활동도 왕성한 임 교수는…
2014-02-03 10:27동국대학교 한의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한예지 학생이 1월 17일 실시한 2014년 제69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수석으로 합격하는 영광을 차지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한예지 학생이 420점 만점에 394점으로 2014년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했다고 28일 발표했다.한의과대학 관계자는 “한예지 학생은 4년 동안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았으며, 원만한 교우관계를 바탕으로 각종 봉사활동에도 앞장서서 참여하는 등, 공부만 하는 우등생이 아니라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2014-02-03 10:27전북대병원은 최근 발표된 2014년 인턴모집 결과 48명 모집에 48명이 지원해 지방 국립대병원 중에서는 부산대병원, 강원대병원과 함께 인턴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전북대병원은 지난해에도 49명 정원에 52명이 지원해 지방 국립대병원 중에서는 강원대병원과 함께 인턴을 모두 확보한 바 있다.병원 관계자는 “지방 국립대병원 중에서는 전북대병원과 강원대병원 단 2곳만 2년 연속 수련의를 확보한 병원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수도권 이남지역 대학병원 중에서는 전북대병원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인턴 쏠림 현상이 생기면서 전국 대부분 지방대학병원들에서 인턴미달 사태가 속출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전북대병원의 2년 연속 인턴 정원확보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는 것.특히나 전북대병원의 인턴지원현황을 보면 48명의 지원자 중 전북대(38)외에도 원광대(3명), 제주대(3명), 전남대(1) 충남대(2) 조선대(2명) 등 전북지역 뿐만 아니라 타 대학에서도 고르게 지원하고 있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정성후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과 의료장비 등의 인프라를 구축해 전국 어느 병원과 비교해도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의료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2014-02-03 10:27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병원관계자들은 환자병동, 소외계층, 지역주민, 불우이웃 등을 찾아 새해 덕담을 나누고 복지활동을 펼쳤다.국립중앙의료원 직원들은 설 연휴기간 동안 병동에 입원해있는 환자들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임상영양과 직원들은 지난 1월29일 점심시간에 환자들을 찾아 추첨과 함께 선물을 나눠드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자발적으로 나선 직원들은 병동 환자들에게 새해 덕담과 인사를 건넸다.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나누리인천병원은 지난 1월28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병원에서 기부한 쌀 1300kg(10kg쌀 130포대)은 인천 부평노인복지관을 비롯한 다수의 기관들에 전해졌다. 김진욱 부원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병원에서 제공한 사랑의 쌀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한 끼 식사가 되었으면 한다. 나눔을 설립이념으로 삼는 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충남대학병원 간호부에서는 지난 1월23일 중구 대사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설맞이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간호사들이 모금한 돈으로 구입한 쌀 620kg을…
2014-02-03 06:00제약사들의 성장성 지표가 지난해 3분기를 기점으로 일괄 약가인하의 영향을 벗어나면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지난 5년간 매년 증가하던 연구개발비중은 약가인하에 따른 수익악화로 처음 감소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2013년 3분기 국내 제약기업 경영실적 분석’에 따르면, 상장 제약기업(63개)의 매출규모는 7조 1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2년간 3% 미만의 매출 저성장 추세에서 벗어나 제약기업의 성장성 지표가 개선된 것을 의미한다.2010년까지 10% 이상 고성장을 견인하던 매출액은 2012년 3분기에 2.4%로 최근 5년 중 최저성장률을 기록했지만 매출액이 증가세로 반등했다.상위 10대 기업의 매출액은 3조 8054억원으로 전체 상장 제약사의 53.2%를 점하며 상위 기업 중심의 높은 시장 집중도를 보이고 있으나, 2009년 대비 3.3% 점유율이 하락했다.매출원가율은 상장 제약기업 58.5%, 상위 10대 기업은 62%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2%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판관비율은 32.1%로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으며, 2009년 이후 그 비중이 매년 하락하고 있다. 연구개발비율
2014-02-03 05:50
중앙대학교병원 갑상선센터가 지난 2011년 초 확장 오픈과 함께 갑상선질환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는 조보연 교수(사진, 내분비내과)를 영입하고 병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1년 서울대병원에서 정년을 얼마 남기지 않고 자리를 옮긴 조 교수는 센터 구축에 필요한 최신 의료장비 구입과 우수한 의료진 영입 등 센터의 개혁 작업을 진두지휘했다.또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안과, 산부인과 등 각과 전문의들이 협력해 가장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가능케 하는 원스톱 협진 체계를 구축하고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인 다빈치Si를 도입하는 등 전열을 가다듬었다.그 결과, 만 3년 만에 중앙대 갑상선센터의 외래환자 및 수술환자 건수는 두 배 이상 증가해 전국 각지에서 그에게 진료를 받으러 찾아오는 것은 물론 외국환자들도 소문을 듣고 병원으로 찾아오고 있다는 전언이다.본지는 최근 조보연 교수를 만나 중앙대병원 갑상선센터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환자를 보면서 병만 치료했지 정작 환자 자체는 외면했어요. 사람을 치료하는 게 진짜 치료인데요.”흑석동 중앙대병원 현관에 들어서면 ‘어느 의사의 고백’이라는 제목으로 커다랗게 걸려있는 현수막 광고가
2014-02-03 05:45
전남대학교병원의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인 빛고을전남대병원이 5일 개원한다.광주 남구 노대동 노인건강타운에 건립된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총 사업비 657억원(국비 250억원, 시비 110억, 자부담 297억원)을 들여 건축면적 4,746㎡・연면적 32,814㎡에 지상 5층・지하 3층으로 216병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진료과는 정형외과・재활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류마티스내과・노년내과・소화기내과・순환기내과・신장내과・호흡기내과・내분비대사내과・영상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 등 총 13개과가 개설되며, 직원은 의료진 포함 120여명에 달한다.지난 2008년 보건복지부의 권역별 전문질환센터로 선정된 이후 5년여 만에 본격적인 진료를 펼칠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우수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를 갖춰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수준 향상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농도이며 고령인구가 많은 호남지역에서 퇴행성관절염 등 각종 관절염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질환치료에 활력을 불어넣는 노인건
2014-02-03 05:40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태년)은 1월 마지막 수요일인 29일 지역민을 대상으로 릴레이 건강교실을 열었다.고성애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이날 오후 1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백혈병’과 ‘항암치료 제대로 알아보기’의 예방과 증상, 항암 치료법 및 주의해야 할 사항을 내용으로 ‘제143회 암교실’을 개최한데 이어, 오후 3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조윤우 교수(척추센터-재활의학과)가 ‘건강한 척추 만들기’를 주제로 한 ‘제96회 척추교실’을 개최, 늘 ‘튼튼한 척추’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제공했다.약 2시간 가까이 릴레이로 진행된 이날 건강강좌는 강연 후 질의·응답의 시간을 통해 질환에 대한 평소 궁금증들도 해소해줘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4-02-01 06:48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회장 장성인)가 최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장관 문형표)에 요구사항을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해당 요구사항은 지난 19일 임시총회에서 의결된 제1안건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중 수련환경 개선(제12조, 주당 최대 수련시간 등)에 대한 대응 건과 제2안건‘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중 전공의 유급 제도(제9조2)에 대한 대응 건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대전협은 제1안건에 대해서는 전 연차에 대해 일괄 적용하는 1안과, 일부 항목을 전 연차 에 적용하고 일부 항목은 4년차부터 순차적 적용하는 2안을 제시했다. 제2안건에 대해서는 의결된 내용 그대로 유급관련조항 전면 삭제를 요구했다. 다만 연차 별 수련 과정 이수 여부에 대한 평가를, 양질의 수련이 이수될 수 있도록 수련병원을 지도 감독하는 내용을 삽입 요청했다.또한 이에 대한 실효성 확보 방안으로 수련병원 평가 및 결과의 적용에 대전협이 참여하여 현장에서 수련환경개선의 의도와 어긋난 왜곡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제안했다.장성인 회장은 “이번에 요청한 두 안건은 지난 임시총회 이후 전국 수련병원 대표들
2014-02-01 06:00한국건강증진재단(이사장 문창진)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 기관명이 변경됨에 따라 위상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지난 28일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이 공포되어 한국건강증진재단(이하 재단)은 올 7월부터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하 개발원)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 기존 재단은 지금까지 법정기관이 아닌 까닭에 건강증진지원기구로서의 중장기적 발전전략 마련, 안정적·지속적 사업수행이 어려운 실정이었다.그러나 법적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사업수행의 근거 및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 할 수 있게 된 것이다.개발원 관계자는 “사전 예방적 건강정책의 씽크탱크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의미를 밝혔다. 개발원은 국민건강증진기금의 효율적인 운영과 국민건강증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정책 수립의 지원과 사업 평가 등의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 2월부터는 개발원 설립을 위해 정관개정 등의 준비 작업을 본격 진행하게 된다.한편, 현재 재단은 금년 7월에 개발원 설립과 동시에 해산하게 된다.
2014-01-31 06:56
국립중앙의료원 직원들이 설 연휴기간 동안 병동에 입원해있는 환자들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임상영양과 직원들은 지난 29일 점심시간에 환자들을 찾아 추첨과 함께 선물을 나눠드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자발적으로 나선 직원들은 병동 환자들에게 새해 덕담과 인사를 건넸다.
2014-01-31 06:53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고용부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매년 삼성전기, 한진중공업등 부산경남지역 특수건강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자들의 건강진단을 위해 힘써온 병원은 최근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전국 145개 특수건강진단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평가결과에서 가장 우수한 등급을 받았다. 그 동안 검진차량, 검진장 의료장비의 확충과 리모델링 등 꾸준한 노력이 성적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특수건강진단은 유기용제, 중금속, 소음, 분진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진단이다. 특수건강진단을 하는 기관은 2년마다 분석 능력, 시설·장비 성능 등을 평가받아야 한다. 고용부의 등급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다.최고등급인 S등급은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대우의료재단 등 전국에서 5곳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다. A등급을 받은 곳이 54곳, B등급을 받은 곳이 47곳이었고 39곳은 가장 낮은 C등급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낮은 평가를 받은 39개 기관에 대해서는 정기점검을 강화하고 행정지도 등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4-01-31 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