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이하 한의협)는 우리나라 전통 한의약을 세계에 전파할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한의협 김필건 회장(사진)은 20일 오전 서울 가양동 한의협 회관에서 보건의료전문지 기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지난해 취임한 김 회장은 한의협 역사상 최초의 직선제 회장으로 ‘세계 속의 한의협’을 취임 일성으로 내세운 바 있다.그는 세계전통의약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마당에 우리나라는 점점 뒤처지고 있다고 지적했다.한의협이 전한 WHO 발표 자료에 따르면 세계전통의약시장 규모는 지난 2008년 2000억 달러 규모에서 2050년 5조달러(한화 약6000조원)로 급성장이 예상된다.반면, 우리나라 한의학은 세계전통의약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불과 7.4조원으로 전체의 3.1%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김필건 회장은 “우수한 인력과 학문적, 임상적 체계를 갖춘 우리나라만이 세계전통의약시장에서 뒤쳐져 있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그는 한의약 발전을 위해 “취임 이후 지난 26년간 한 차례의 변동도 없던 보험급여 한약제제 상한금액을 인상해 양질의 보험급여 한약제제 처방으로 국민건강증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또 일제잔재인 ‘
2014-01-21 16:32아시아 7개국 연구진이 경구용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에 대해 남성 탈모치료의 가장 높은 권장 등급인 A등급을 부여했다.21일 열린 한국MSD ‘프로페시아’ 기자간담회에서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이원수 교수는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을 포함한 아시아 7개국의 연구진이 참여한 아시아 컨센서스 위원회의 ‘남성형 탈모 치료 알고리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서양인 대상 연구를 기반으로 한 기존 가이드라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인종 및 성별에 관계없이 적용이 가능한 최초의 가이드 라인이다. 이원수 교수는 아시아 컨센서스 위원회가 아시아 남성형 탈모 치료에 관한 상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성형 탈모 치료에 대한 가능한 문헌들을 검토해 이번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탈모의 분류를 위해서는 ‘BASP 분류법’이 사용됐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남성형 탈모를 치료 및 관리하는 방법에는 약물치료, 수술치료, 미용 보조 도구 등이 있으며, 모든 남성형 탈모 진행 단계에 경구용 피나스테리드 및 국소 미녹시딜 제제를 이용한 지속적인 약물치료가 1차적으로 권고된다. 단계별 치료 알고리즘을 살펴보면, 경증~중등도 단계에서는 남성의…
2014-01-21 16:05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박창일)이 신생아중환자실을 확장해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미숙아를 비롯한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치료실이 부족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건양대병원은 기존 10병상이던 신생아중환자실을 20병상으로 대폭 확장했으며, 최신 인공호흡기, 인큐베이터, 광선치료기 등 첨단 의료장비는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까지 갖추었다.신생아중환자실은 미숙아와 선천성 기형 등 생후 한달 이내의 신생아를 집중 치료하는 곳으로 여성의 고령 출산이 증가함에 따라 고위험 신생아도 지속적으로 늘어가고 있다.그러나 신생아중환자실 운영에 필요한 유지비용 등의 예산이 만만치 않아 각 병원마다 병상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건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임재우 교수는 “이번 신생아중환자 병상이 확대됨에 따라 고위험 신생아 치료가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관련 진료과의 다학제 협진을 통해 환아들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은 ‘2013년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로 선정되어 미숙아 등 고위험 신생아 집중치료를 위한 광역단위 지역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4-01-21 12:45명문제약(주)(대표:이규혁,우석민)이 유럽 주요 주사제 생산 제약사인 DEMO Pharmaceuticals S.A.와 제품 공급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였다고 21일 밝혔다.DEMO Pharmaceuticals S.A.는 그리스에 본사를 둔, 그리스 내 병원판매 1위, 해외 수출판매 1위의 기업으로 고성장하고 있는 제약사이다. 수출국은 유럽으로 전체 수출판매율의 46%를 차지한다. 1997년 플라스틱앰플 제조시설을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2011년 FDA로부터 carbapenem 생산시설을 승인 받았다. 명문제약은 주사제 특화시설을 보유한 DEMO Pharmaceuticals S.A.와의 제품 공급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함으로써, 명문의 시설 미보유로 개발에 제약이 있어온 제품군들에 대해, 유럽 및 세계 각국에 등록된 우수한 제품을 도입하여, 시장 확대에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14-01-21 11:55
일동제약은 녹십자의 지분매입을 통한 경영참여 선언에 대해 “어떠한 합의도 없었다”며 적대적 M&A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일동제약은 21일 ‘녹십자의 일동제약 경영참여 선언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오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기업분할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일동제약은 녹십자가 이번 지분 매입 전, 어떠한 협의도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일동제약은 “이번 지분 매입 뿐 아니라, 지난 몇 년 간의 주식 매입 과정에서도 사전 정보공유는 없었으며, 보유목적은 단순 투자임을 공시를 통해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임시주총을 앞둔 시점에 경영참여로 그 목적을 기습적으로 변경하며, 의도를 의심케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무리한 차입을 통해서까지 주식을 매집한 의도가 과연 우호적 협력을 위한 것인지 되묻고 싶다고 밝혔다.일동제약은 “백신 등 독과점적 시장지배구조를 가지고 있는 녹십자가, 의약품 사업에 매진하며 성장해온 일동제약에 대해, 사실상 적대적 M&A를 시도하는 것이 제약산업 구조개편의 바람직한 모습인지 심히 의문”이라고 표현했다.녹십자의 경영권 위협은 결과적으로 일동제약의 소중한 자원을 불필요한 곳에 허비하게…
2014-01-21 09:34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최근 두피·모발 건강 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토탈 헤어케어 제품 ‘해리치 베다셀 헤어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리치 베다셀 헤어 프로그램’은 샴푸(두피 클렌징 & 모발 건강 개선), 컨디셔너(손상 모발 개선 & 윤기 케어), 에센스(두피 케어 & 모발 강화) 3종으로 구성돼, 모발 건강 개선부터 손상 모발 개선, 모발 윤기, 두피 케어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기능성 토탈 헤어케어 브랜드다. 새롭게 출시한 ‘해리치 베다셀 헤어 프로그램’은 아유르베다(인도 문명의 전통 민속 의학)의 약재인 헤나, 인디안구즈베리, 트리블러스 테레스트리스 등 9가지 생약성분의 효능을 동아제약의 기술력으로 극대화시켜 ‘탈모예방과 양모’에 특허를 받은 베다셀(특허 제10-066440호)성분과 모발과 두피 질환 치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올리브, 아몬드, 코코넛 등의 5가지 아유르베다 오일을 함유해 두피와 모발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한 유해성분인 실리콘, 설페이트(계면활성제), 인공색소를 배제하고 천연방부제를 사용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모발을 위한 착한 제품이다. 실리콘은 모발 표면을 감싸 윤기를…
2014-01-21 09:22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1일 골 결손부에 편리하게 이식 가능한 인산칼슘계 세라믹 골 시멘트 의료기기인 ‘노보셋’을 출시했다.‘노보셋’은 인체 내 발생한 부정형의 골 결손부(두개골, 척추, 사지말단 등)에 이식가능한 골 이식재로 점성이 높아 성형성과 조작성이 우수한 의료기기다. ‘노보셋’의 주요 성분인 인산칼슘계 첨가제는 체내 잔류시 염증 반응이 적고 1년내에 이식부위가 신생뼈로 치완되어 강도 유지가 우수하다.또한 의료진이 수술 상황에 맞춰 경화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을 넓게 해준다. 여기에 1마이크로의 미세기공과 50마이크로의 거대기공이 공존하는 이중구조는 골 생성에 유리한 체액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장점을 갖게 해준다.대웅제약은 2010년 바이오알파와 함께 자기경화형 세라믹 골이식재 개발에 착수해 생체 적합성, 골 생성 성능 평가를 거친 끝에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완료하고 4년만에 ‘노보셋’을 시장에 내놨다.2010년에서 2012년까지 전체 의료기기 수입액의 21%를 차지하고 있는 인산칼슘계 세라믹 골시멘트 의료기기는 해외 의존도가 높은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번 대웅제약의 ‘노보셋’ 출시로 인산칼슘계 세라믹 골시멘트 의료기
2014-01-21 09:20
한독테바(사장: 홍유석)는 설날을 앞두고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한독테바 본사에서 한독테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소망을 담은 ‘벽화 그리기’ 행사를 20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한독테바 공식 출범 이후 임직원들이 기업의 가치를 공감하고, 성공적인 새해를 다짐하기 위해 진행됐다. 벽화 디자인은 한독테바의 기업슬로건 ‘세계인의 신뢰, 한국인의 선택’(We Bring Global Values for Healthier Korea)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행사에는 한독테바 영업직원들이 참여해 밑그림 작업부터 채색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한독테바 홍유석 사장은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독테바는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국내 환자, 의료진, 국내 제약업계에 글로벌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건강한 한국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벽화에 쓰인 6개의 숫자는 세계적인 제약기업 테바의 경쟁력을 상징하는 요소로서, 전세계 60개국 진출, 75개 생산시설, 연간 의약품 730억정 생산, 연매출 203억 달러, 글로벌 Top10, 그리고 1천가지 의약물질을 의미한다.
2014-01-21 09:19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는 캐나다 Prollenium사의 미세주름 필러인 ‘레바네제’를 21일부터 국내 시판한다고 밝혔다. 레바네제는 Prollenium사의 자체개발 특허기술인 틱소픽 크로스링킹 테크놀로지이 적용된 고순도 필러다. 높은 점성의 겔 상태의 제품을 가느다란 전용 주사침를 사용해 피부에 주입하는데, 이때 주입과정에서 히알루론산 입자들이 파괴되지 않고 주입되도록 하는 기술이 틱소픽 크로스 링킹 테크놀로지다. 모노파직 형태의 블랍 구조로 미세주름개선은 물론 애교살, 입술, 볼채움, 안면윤곽 등과 같은 볼륨업을 위한 미용시술에 적합한 새로운 개념의 비동물성 순수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이다. 레바네제는 안전성을 위해 15가지 이상의 생물학적 적합성 시험을 거쳤으며 내독소가 0.025IU/mg이하, 단백질을 2ppm이하로 포함하고 있는 최고 순도의 히알루론산 필러다. 히알루론산 필러의 단점으로 나타나는 부종을 최소화해 시술 후 회복이 빠르며 평균 6개월에서 9개월까지 미용상의 만족도와 개선효과가 지속된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레바네제-미세주름 필러를 출시함으로써 레덱시스-롱 래스팅 필러, 고점도 필러인 레바네제 울트라와 함께 필러 라인업을 구성했다.
2014-01-21 09:19종근당(대표 김정우)이 고도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CKD-732’가 희귀질환의 일종인 유전성 비만에도 탁월한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종근당과 공동으로 CKD-732(성분명 벨로라닙)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미국 자프겐(Zafgen)사는 CKD-732의 임상 2a상에서 유전성 비만 질환인 프래더-윌리증후군(PWS)에 대한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초기 결과를 발표했다.프래더-윌리 증후군은 15번 염색체에 있는 특정 유전자의 기능 이상으로 지속적인 공복감을 유발하고 적은 칼로리에도 체중이 늘어나 과도한 비만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희귀질환이다. 4만명 당 1명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만 약 5천~7천명의 환자가 질환을 겪고 있으나 현재까지 작용 기전에 대해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고 치료제도 전무한 상황이다.임상 2a상에서 CKD-732를 프래더-윌리 증후군 환자들에게 4주 동안 투여한 결과 칼로리 섭취 증가에도 불구하고 위약 대비 체지방률이 8.1%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공복감과 관련된 행동을 개선하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임상은 프래더-윌리 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효과를 입증한 연
2014-01-21 09:18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2014년 제약영업부문 Workshop’을 17일부터 1박2일간 분당소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전 MR직원과 영업본부, 마케팅부, 개발부 등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나종훈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2012년 약가인하의 충격으로 25%의 매출하락 및 적자의 벽을 극복하여 2013년 1년만에 흑자전환을 한 것은 여러분의 행동하는 영업이 빛을 발한 것으로 본다. 이에 안주하지 말고, 매출 1,500억원, 순이익 50억원을 달성하기 위하여 모두 함께 더욱 열심히 뛰어가자. 또한 2014년 창립 제55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회사 Vision을 함께 설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나 대표이사는 2013년 MR 최우수사원에게 국산 중형 하이브리드 승용차 포상을 시행해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고취시켰다. 한편 이번교육은 학술적으로 완성된MR육성을 위해 1분기 신제품교육과 품목별 사례등의 학술교육을 실시했고 내과전문의를 초빙해 MR들에게 적극적인 학술학습의 필요성을 알렸다.또한 우수MR의 영업성공사례를 위시해 행동하는 영업을 더욱 다가갈 수 있는 SFA강화교육 및 2014년 사업계획발표, 영업 및 마케팅PLAN발표를 했다.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4-01-21 09:18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이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건강검진 및 암 치료 시스템을 중국에 수출한다.의료원은 중국 허난성 정주시에서 2000 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인민해방군 153병원(이하 153병원)에 건강검진 및 암센터 시스템을 수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순남 이화의료원장과 리샤오큉(Li Xiao Qiong) 153병원장은 지난 17일 153병원에서 건강검진과 암센터 의료 시스템 제공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인민해방군 153병원 건강검진센터 및 암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컨설팅과 교육 등 병원 운영 전반에 걸친 시스템 구축을 책임지게 된다. 또한 인민해방군 153병원은 설립되는 건강검진센터와 암센터의 해당 인력 및 시스템에 대한 교육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 위탁한다. 의료원은 153병원의 건강검진센터와 암센터 설립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하기로 했으며, 설립 후에도 주기적으로 의료진이 방문해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중국 현지에서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향후 양국의 의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2014-01-21 06:26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이 2년 연속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 지정됐다. 20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최근 발표한 ‘2014년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지정기관으로 전북대병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지역의역품안전센터는 지역 거점 중심의 의약품 부작용 사례 수집과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한 부작용 보고 활성화로 도민의 의약품 부작용 사례(유해사례) 수집․상담․평가 및 보고 업무와 관련한 교육․홍보활동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전북대병원을 포함해 전국 27개센터가 지정되었다.올해 전북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중점사업계획으로는 도내 노인인구 비율의 증가와 고령화 사회에 맞추어 의료 ‘취약계층인 노인환자에 대한 집중모니터링’과 ‘식약처 지정 의약품의 약물사용 집중모니터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차년도인 올해에도 식약처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2월부터 11월까지 약물감시, 의약품부작용 상담, 보고 등 의약품 안전과 관련한 업무수행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이흥범(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014-01-21 06:09부산대병원과 (재)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는 17일 부산대병원 장기려관 회의실에서 정대수 병원장과 정진승 APEC 기후센터(APCC) 소장, 배용찬 부산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연구 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심포지엄을 가졌다. 부산대병원과 APEC기후센터는 이번 협력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대책 마련 등을 널리 활용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기후변화와 질병에 대한 공동연구개발에 필요한 정보 및 전문 인력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APEC 기후센터는 아시아 ‧ 태평양지역의 기후변화 및 변동의 파급효과를 경감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이상기후 감시 및 최적의 기후예측 정보를 생산함으로써 인명과 재산 보호, 경제적 손실 경감, 이익창출의 기회를 통해 아시아 ‧ 태평양지역 번영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됐다.정대수 병원장은 “기후와 의료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상태 및 질병의 변화를 연구해 예방책을 제시하는 등 양기관의 활동이 보건의료분야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건강 관련 정책수립
2014-01-21 06:06정부여당이 원격의료와 투자활성화 대책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지만 의료계와 입장차만 확인하는 수준에서 그쳤다.새누리당 보건복지위원은 ‘국민편의증진과 의료서비스산업 발전 정책 토론회’를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하지만 이날 토론회는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료공급자 단체 관계자를 의도적으로 초청하지 않았다는 의혹으로 시작 전부터 삐걱거렸다.당초 주최측은 토론 패널로 이창준 보건복지부 과장과 김윤 서울의대 교수, 이기효 인제대 보건대학원장, 안기종 환자단체연합 상임대표, 박용덕 건강세상네트워크 정책위원, 정기택 경희대 교수, 이윤태 보건산업진흥원 교수, 이왕준 명지의료원 이사장 등을 초청했다.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보건의료단체는 참여하지 않은채 정부와 학계, 시민단체와 병원계 관계자 등만 참석을 요청한 것이다. 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 안종범 정책위 부의장을 비롯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명현·김정록·김현숙·류지영·문정림 의원과 교육위 박인숙 의원 등이 참석했다.이에 뒤늦게 토론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한 대한의사협회는 부랴부랴 참석의사를 밝혀 송형곤 의협…
2014-01-21 06:05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 이하 대전협)는 보건복지부 고시개정안 수정 및 삭제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단체행동을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대전협은 지난 19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에서 제17기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대의원 전체 199명 중 참석 79명, 위임 31명으로 총 110이 참여해 성원됐다. 전공의들은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복지부 고시개정(안)과 3월 3일 단행 예정인 전국의사 총파업에 등 굵직한 안건을 논의했다. 장성인 회장(사진)은 개회사에서 “현재 대부분의 병원에서 주 80시간에 맞춘 당직표를 전공의들에게 ‘알아서 짜오라’고 지시하고 있다. 복지부와 병원 신임평가센터, 각 병원 차원에서의 지원이 전무한 가운데, 결국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각 전공의들에게 제시하도록 미루는 상황이다. 더 이상 전공의들이 희생을 감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한 “복지부 고시개정안에 언급된 전공의의 유급을 의미하는 구문에 대해서도 자세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하다면 단체행동에 나서는 것도 불사할 것이다”며 논의의 중요성에 대해 전했다. 이어 대정부투쟁 참여 안건에 대해서도
2014-01-21 06:00시민단체인 건강세상네트워크가 건강보험 재정 흑자분을 국민에게 되돌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의사들의 저수가 주장이 근거 없기 때문에 더 이상 보상을 운운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다.유래 없는 건강보험 재정흑자가 3년째 지속되고 있다. 2011년 1조 5천억 원의 흑자를 보이기 시작해 2012년 에는 3조 3천억 원, 최근 집계된 2013년 9월 기준으로는 5조 5천억의 흑자를 기록했다. 3년간 누적 흑자는 총합 11조원으로 건강보험 도입 이래 최대 규모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20일 논평에서 건강보험 재정흑자가 지속되는 주된 이유는 국민들의 의료이용이 급격히 저하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건강보험통계연보(2008~2012)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건강보험의 내원일수는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여 지난 2008년 대비 2009년의 내원일수 증가율은 7.7% 수준이었으나 증가율은 점차 둔화되어 2011년 이후 부터는 2.2~2.8% 범위에 머무르고 있다. 또 의료이용이 위축된 이유는 경제상황과 연관성이 깊다고 진단했다. 건강보험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재정 흑자 기간 동안 실업률이나 소비자물가, 전월세 증가가 두드러졌고, 국내총생산 역시 둔화되어 왔기 때문이다.건강세상네트워크는 “국민
2014-01-21 05:55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공공의료원의 적자를 국가 예산으로 지원하는 법률 개정안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다.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9042)’을 지난 10일 대표 발의했다.남 의원은 제안이유에서 “최근 진주의료원이 재정적자로 인해 폐원된 것을 계기로, 의료취약계층에게 의료의 공공성을 제공하는 지방의료원의 역할은 고려하지 않고 수익성만을 강조하는 현실에 대한 비판이 제기된다”고 밝혔다.전의총은 “의료취약계층에게 의료를 제공함에 있어서 수익성을 강조하지 않고 공공성을 좀 더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다만 우리나라의 민간의료기관이 공공의료기관 기능을 하는 현실에서 국가 예산으로 공공의료원의 적자만 지원하는 개정안에는 찬성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전의총은 “우리나라의 민간의료기관은 공공의료기관과 동일하게 요양기관으로 강제지정 되어 있고, 건강보험제도 안에서 공공의료기관과 동일한 정부의 규제를 받고 있어, 실질적으로 공공의료기관으로 봐야 한다”고 환기시켰다. 또한 현재 의료체계 하에서 민간의료기관과 공공의료기관의 역할과 기능이 확연히…
2014-01-21 05:50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 김대중)는 4월 1일부터 크라비트 판촉을 모두 제일약품으로 이관한다고 밝혔다. ‘크라비트정’과 ‘크라비트주’는 일본의 구 다이이찌제약(현재 다이이찌산쿄)에서 개발한 뉴퀴놀론계 항균제로 한국에서는 각각 1994년과 1999년에 출시해 그 동안 크라비트정의 종합병원영역은 한국다이이찌산쿄가, 의원영역에서는 제일약품이 판촉활동을 해 왔다. 크라비트주는 수도권에서는 한국다이이찌산쿄가 그 외의 지역에서는 제일약품이 판촉해 온 제품이다. 이번 양해각서 교환을 통해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약 19년 동안의 크라비트정과 크라비트주의 판촉활동을 3월 31일 날짜로 종료하고, 제일약품에 이관함으로써 4월 1일부터는 크라비트정과 크라비트주의 모든 판촉을 제일약품이 맡게 된다. 이에 한국다이이찌산쿄 김대중 사장은 “이번 크라비트의 판촉활동의 이관은 현재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주력 제품인 순환기 제품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자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제품간의 synergy를 극대화 함으로써 회사의 경쟁력과 수익력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며 이를 계기로 순환기제품의 대표기업이 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크라비트는 레보플록사신(Levofloxacin
2014-01-21 05:45
신임 고대 안암병원장에 김영훈 박사(사진)가 취임했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제26대 병원장 김영훈(金榮勳, 56) 박사의 취임식을 20일(월) 오후 4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개최했다. 취임식에는 400여명의 내외귀빈과 교직원이 참석했으며, 대한민국의 메이요 클리닉을 실현하겠다는 김영훈 신임 원장의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계획들이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김영훈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 ‘환자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병원 1위, THE BEST 고대 안암병원’이 꿈이다”며 “고대 안암병원을 믿고 귀중한 생명을 맡겨 주신 환자들의 간절한 믿음에 보답하는 길은 단 하나, 최상의 치료 결과로 감격을 안겨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다이아몬드를 예로 들며 “다이아몬드는 빛나게 하는 4C ▲Carat 규모의 경쟁력 향상 ▲Clarity 행정과 경영의 투명성 ▲Color 고유의 비전과 미래전략 수립 ▲Cut 잘못된 관행 근절을 통해 고대 안암병원을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연구중심병원 지원 ▲국제 경쟁력 있는 병원으로 도약 ▲글로벌 전문진료센터・글로벌 외과 허브 지원 ▲자기계발 시스템 구축 등 네 가지
2014-01-21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