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500 모델인 미쓰에이 수지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일일 산타로 변신했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지난 토요일, 여의도 IFC몰에서 ‘착한 수지와 함께하는 착한 비타500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진행한 ‘착한 비타500 크리스마스’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착한 비타500 크리스마스’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지원금 마련을 위해 비타500 캔제품 모양의 ‘착한 비타500 자판기’를 설치, 자판기에 기부를 하는 시민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해 선행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행사다. 비타500 모델인 미쓰에이 수지는 21일 토요일 오후 6시 한 시민의 기부에 깜짝 선물로 등장, 시민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수지는 현장에서 착한 비타500 자판기로 모금된 전액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천진욱 사무총장에게 전달하고, 현장을 찾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착한 기부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에 참여해 준 많은 분들과 소아암 어린이들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빨리
2013-12-23 09:31종근당(대표 김정우)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전국의 병원에서 투병중인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어린이 오페라 여행’을 진행한다.지난 10일 순천향대 천안병원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원광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칠곡경북대병원, 건양대병원 등 10곳에서 진행했으며, 30일까지 건국대병원, 강원대병원, 부산대병원 등 8곳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연말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어린이들의 지친 마음에 희망을 불어넣고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아이들이 퀴즈를 맞추며 직접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도록 구성됐으며 오페라 ‘마술 피리’, ‘세비야의 이발사’, ‘헨젤과 그레텔’의 아리아를 들려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전국의 병원을 순회하며 직접 찾아가는 이번 공연은 오페라의 아름다운 선율을 느끼고 직접 공연에 참여할 수 있어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종근당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안겨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병마와 싸우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웃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심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종근당은 지난 2011년부터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2013-12-23 09:28연말을 맞아 보령제약그룹 계열사들의 연이어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최근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겪은 필리핀 재해민들을 위해 항생제 및 철분제 등 2,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전달했다. 보령수앤수(대표 진유성)도 종로구 지역아동들을 위해 비타브라보플러스 300세트를 지원하고 종로장애인복지관(푸르메재단)을 통해 뇌성마비 등 장애아동 60가정에 650만원 상당의 ‘우리아이홍삼’세트를 기부했다. 보령수앤수는 시즌별로 진행되는 특판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1%를 적립해 지역아동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한편 보령메디앙스(대표 윤석원)는 아이맘 나눔톡 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 3월부터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 협회를 통해 매월 100만원 상단의 유아용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지난 11월까지 약 1천여만원 물품을 기부하고 12월에도 유아 전용 세제, 로션 등을 기부했다. 아이맘 나눔톡 서비스는 보령메디앙스가 운영하는 아이맘 홈페이지(www.i-mom.co.kr) 내 나눔톡 커뮤니티에 회원인 엄마들이 육아정보를 게재한 댓글 수만큼 금액으로 환산해 물품을 기증하는 프로그램이
2013-12-23 09:23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지난 19일 전임직원의 이름으로 성금을 전달하는 ‘착한 송년회’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송년회를 개최한 휴온스는 보다 뜻깊은 송년회를 마련하고자, 전임직원의 이름으로 소외이웃을 돕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이날 (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5,0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휴온스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있는 ‘이웃 나눔 급여공제’로 조성된 금액과 윤성태 부회장이 쾌척한 금액으로 마련됐다. 소외 이웃의 마음까지 배려하는 나눔의 기본 정신을 강조해 온 휴온스는 이날도 별도의 전달식이나 기념사진 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날 송년회서 전재갑 대표는 “올 해 휴온스는 임직원 여러분의 큰 노력으로 기대 이상의 성장을 이루었다”면서 “2013년을 돌아보는 오늘,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과 성장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따뜻한 송년회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봉사활동의 날로 지정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전 임직원은 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이웃 나눔 급여공제’를 통해 다수의 복지시설과 결손가정 등에 전달하고 있다.
2013-12-23 09:20국군의무사령부 예하 국군춘천병원장 취임식이 지난 18일 국군의무사령관(육군소장 박동언)주관으로 국군춘천병원에서 열렸다. 군 병원 최초 여군 병원장으로 취임하는 김미랑 중령(군의 31기)은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 안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정책관리 석사를 취득하였다. 군 장병에 대한 진료 복지향상에 헌신하기 위해 2001년 군의관으로 임관하여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의무처, 국군대전병원, 국군함평병원 등 다양한 제대에서 복무하였다. 2012년 9월부터는 국군함평병원 진료부장으로 재직하며 응급의료체계 효율화, 진료체계 개선 등의 성과를 통해 군 의료체계 개선의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김 중령은 병원장 취임 후에도 군 의료에 대한 전문성과 여성 특유의 섬세함을 바탕으로 전방지역 장병들의 건강증진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김미랑 병원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확고한 의무지원태세를 확립한 가운데 장병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성원 개개인의 발전이 병원의 발전으로, 군 의료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취임 각오를 밝혔다.
2013-12-23 09:18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12월부터 3개월간 인도네시아 수련의 2인을 초청하여 정형외과 박종범 교수의 지도하에 연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세계 각지의 의과 대학 및 유수 의료기관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것이다.지도교수를 맞고 있는 정형외과 박종범 교수는 AO국제척추기구 지식포럼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척추 디스크 질환 등의 학문적 발전을 꾀하고 있으며 미국 척추학회 최우수 논문상, 유럽척추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연수는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쳐 그 업적을 인정받고 있는 박교수의 명성에 힘입어 인도네시아 유명대학병원인 Dr. Hasan Sadikin General Hospital의 요청으로 진행되었다.Dr. Hasan Sadikin General Hospital에서 레지던트로 근무하고 있는 Aditya Jayamanggala와 Gibran Tristan Alpharian 은 이번 연수기간 동안 수술 참관 및 세미나에 참석하여 척추,허리 질환 및 전반적인 정형외과 의료기술을 습득할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인도네시아 수련의 Aditya Jayamanggala와 Gibran Tristan Al
2013-12-23 09:07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이 20일 열린 고용노동부 주최 2013년도 노사상생협력·일자리협약·지역노사민정협력 유공 정부포상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 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김윤섭 사장은 76년 유한양행에 입사, 37년 동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일등 보건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기업비전을 제시하고 노사파트너십 구축 및 일터 혁신 등을 통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창조하여 보람있는 일터를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2010년에는 제약업계 최초 정년연장 및 임금피크제 도입, 전사원 연봉제 실시, 자녀수 제한 없이 전액 학자금 지원, 2000년 1,106명 이었던 수준의 종업원수가 2012년에는 1,546명으로 증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근간이 되는 고용확대에도 지속적인 힘을 기울여 왔다.이러한 노사상생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창립 이래 87년간, 1975년 노동조합 출범이후 38년간 무분규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울여 2013년 5월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무재해 10배수를 달성했다.특히, 김윤섭 사장은 대표이사 취임 후 노사상생과 화합의 새로운 노사문화를 창달한 결과 2010년 노사한누리상과 노사문화대상 국무총리상
2013-12-23 07:01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에서는 12월 20일(금) 오후 5시 본관 1층 중정홀에서 충남대학교 교수 합창단 위문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영석 교수의 지휘로 ‘고향의 봄’ ‘도라지 꽃’ ‘동백섬’ 등 인기가곡을 비롯해 Nella fantasia, 마법의 성, You raise me up 등 귀에 익숙한 팝송 및 가요 등을 들려 주었다.한편, 충남대학교 교수합창단은 충남대학교에 재직중인 교수 35명이 2005년 창단한 국내 유일한 아마추어 교수 합창단으로, 음악과 박상록 교수와 김영석 교수의 지도로 35명의 단원이 개교기념식, 정년퇴임식 등 교내 행사 뿐 아니라 충남대학교병원 환자 위문 연주회, 정기 연주회, 예술의 전당 시립합창단 협연 등을 개최하고 있다.
2013-12-23 06:35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설립 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치렀다.지난 19일 저녁 6시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치러진 기념식에는 강덕영 이사장을 비롯해, 문화재단 양혜경 음악감독, 유나이티드갤러리 강예나 대표와 김순옥 관장,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태식 전무와 김형래 전무 등 재단 관계자들과, 그동안 재단에서 음악회 공연을 해온 성악가와 연주자들,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었던 미술 작가들과 가족, 친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지하 1층 아트홀에서 치러진 기념식은 시상식과 축사, 축하 케이크 커팅으로 이어졌으며, 지난 1년간 재단과 갤러리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예술가들을 선정해 상장과 패, 기념품 등을 증정했다.강덕영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그 동안 문화재단을 통해 좋은 공연과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해 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왕성한 활동을 통해 사회에 감동을 주는 한 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3-12-23 06:30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대장암·유방암·제왕절개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진료성적을 인정 받았다고 밝혔다. 울산대학교병원은 2013년 한 해 대장암과 유방암, 제왕절개 분야,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혈액투석 등 5개 부문 적정성 평가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심평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방암의 경우 17일 심평원에서 발표한 유방암 적정성평가는 2012년도 전국 160개 의료기관에서 진료, 시술한 유방암 4,574건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구조(인력)·진료과정·치료결과 3개 영역의 20개 부문을 평가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체 병원 평균 95.08점보다 높은 95.44점으로 1등급 기록했다.또한 대장암 역시 전체 병원 평균(89.97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6.23점)보다 훨씬 높은 97.71점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3년 연속 1등급을 기록한 제왕절개분만 적정성평가의 경우도 제왕절개분만 예상 비율(예측률 53%)보다 실제 제왕절개분만 비율(실제율 44.9%)이 낮았으며, 초산 제왕절개분만비율도 낮은 비율을…
2013-12-23 06:19전남대학교병원이 어린이 환자를 위한 국립오페라단의 ‘어린이 오페라 여행’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1동 로비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어린이 환자, 내방객 그리고 의료진 등 1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해 노래와 율동을 따라하는 등 끝나는 순간까지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이번 공연은 질환 치료에 지치고 힘들어 하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면서 빨리 낫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오페라단 정훈진 등 4명이 꾸미는 이번 공연은 오페라를 좋아하는 도깨비에게 꼬리를 빼앗긴 토끼가 아이들의 도움으로 도깨비가 내는 세 가지의 퀴즈를 맞춰 꼬리를 찾는다는 내용이다.출연진은 공연 중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중 ‘파파게노 파파게나’,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홈퍼딩크의 헨젤과 그레텔 중 ‘후르 홉 홉 홉’, 신데렐라 중 ‘비비디 비비디 부’ 등의 아리아를 들려줬다.전남대병원은 또 이번 공연에 참석하는 어린이 관객들에게 크레파스, 스케치북, 색연필 등의 선물도 제공했다.
2013-12-23 06:10법무법인 세승은 12월 17일 의사의 입원환자 등에 대한 의약품 직접 조제를 규정한 ‘약사법 제23조 제4항’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하였다고 22일 밝혔다.부산 ‘H병원’의 H원장 등은 약사법 위반 등으로 최근 대법원에서 벌금형이 확정되었고, 또한 막대한 부당이득 징수처분을 받았다.부산 소재 H병원을 운영하는 H원장 등은 사건당시 병원 약사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의료법상 약사를 고용할 의무가 없었음에도 약사를 고용하여 원내 조제업무를 맡겼고, H병원 소속 의사들이 모든 조제 행위에 대해 검수 등을 통하여 구체적이고 즉각적인 관리·감독을 하였다.그러나 H원장 등은 약사가 아니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없음에도 약사 면허가 없는 조제실 직원 등으로 하여금 의약품을 조제하도록 지시하는 방법으로 약사 면허 없는 사람들에게 의약품을 조제하고 이에 대한 조제료를 청구하였다는 혐의로 약사법 제93조 제1항 제3호, 제23조 제1항 등 위반으로 기소되었다.1심, 2심 모두 이러한 혐의를 인정하여 벌금형을 선고하였고, 이에 H원장 등은 상고를 제기하여 의사의 직접 조제를 규정한 약사법 제23조 제4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하였으나, 이 역시 대법원에서 기각되었고 벌금
2013-12-23 06:00내년 1월 11일부터 1박 2일간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전국의사 총파업 출정식이 개최된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제도바로세우기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환규)가 12월 21일부터 1박 2일간 개최된 각 시도의사회장과의 확대 워크샵을 개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1월 11일로 예정된 출정식은 일부 회원이 아닌 전체 회원이 참여하는 파업투쟁 동력을 사전 확보하는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이다.대한의사협회 임원, 각 시도의사회 임원, 시군구 회장과 임원, 각과별 개원의협의회 회장과 임원, 각 시도의사회 특별분회장과 교수 대표, 전공의 대표가 대거 참여한다.출정식에서 향후 투쟁방법을 비롯한 총파업의 시기와 절차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앞서 열린 확대 워크샵에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투쟁”의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한편 파업 투쟁의 시기에 대해 잠정 결정했다.투쟁 목표의 경우 원격의료 및 영리병원 반대를 우선하여, 건정심 구조개혁, 고질적인 의료저수가 체계 개선 등 건강보험제도 개혁을 목표로 끝까지 투쟁하기로 했다.파업 형태는 평일 지역별 비상총회를 겸한 반나절 휴진투쟁으로 회원의 동력을 끌어올린 뒤, 정부의 태도 변화가 없을 시 곧바로 전면…
2013-12-23 05:50삼일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제공과 관련된 54명이 모두 사법처리 됐다.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반장 전형근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은 삼일제약이 병·의원에 거액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실에 따라, 회사 영업본부장인 홍모(51) 전무 등 직원 3명과 삼일제약 법인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이와 함께 검찰은 가장 많은 리베이트를 수수한 소아과 원장 하모(46)씨 등 의사 45명과 병·의원 직원 5명을 사법처리했다. 나머지 의사 1086명과 약사 1명에 대해선 불기소하는 대신 보건복지부에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삼일제약은 2008년 8월∼올해 5월 자사 의약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894개 병·의원의 의료인 1132명에게 모두 32억5616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리베이트를 주도한 홍모 전무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의사 등에게 경제적 이득을 제공토록 했는데, 특히 시장조사나 논문번역을 담당하는 전문업체를 끼고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검찰 조사결과, 삼일제약은 시장조사전문업체 R사 김모(41·불구속 기소) 대표에게 시장조사를 의뢰하면서 거래처 의사 명단·연락처 등을 전달했고, R사는 명단에 나온 의사를 상대로…
2013-12-23 05:24울산대학교병원 울산지역암센터(소장 민영주)는 21일 오후 3시 30분부터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7층 대강당에서 '2013년 울산지역 내시경 소독 워크샵'을 개최 했다고 밝혔다.울산지역암센터, 울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가 주최한 이번 워크샵은 지역 암 검진기관의 질 향상과 담당자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워크샵은 울산지역 암검진기관 내시경 소독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정석원 교수의 '소화기 내시경학회의 소독 가이드라인 소개'와 함께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정은주 간호사(부산대병원)의 '내시경 소독 방법' 강의 순으로 교육과 토론이 이뤄졌다.한편 워크숍이 끝난 후에는 체험형 교육으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내시경실에서 직접 내시경 장비 세척과 소독 실습을 시행했다.울산지역암센터 민영주 소장은 "소화기 질환을 진단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검진방법 중 하나가 내시경검사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내시경 관련 소독관리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3-12-22 06:31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 2014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여 모금한 성금을 20일 기장군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 직원이 조금씩 마음을 모아 390여만 원을 마련했으며, 이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사 및 보건직, 행정직 등 30여 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행복을 나누는 디람스’라는 동호회를 만들어 아프리카 및 아시아 신생아를 위한 ‘모자뜨기 캠페인’에 한창이다. ‘행복을 나누는 디람스’는 ‘무료급식봉사’, ‘독거노인돌보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준비하고 있다.이외에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기독 신우회에서는 최근 반송 1동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겨울의류 25벌과 간식을 전달했다. 특히 의사, 간호사, 연구원 등이 직접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와 진학에 대한 상담을 실시해 꿈을 심어주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의학원에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기로 약속했다. 이외에도 기독신우회는 겨울을 맞아 병동을 돌며 입원환우 한분 한분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2013-12-21 06:39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은 19일 이산대강당에서 귀와 코, 목, 두경부외과 질환에 대한 건강정보와 상식을 제공하는 ‘이비인후과 건강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송시연 교수(이비인후과)는 ‘쉰 목소리(애성, hoarseness)’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목소리 변화는 감기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대부분 사라지지만, 지속되는 경우에는 다양한 질병에 의한 것일 수 있으므로 후두 검사를 포함, 이비인후과 검진을 받는 게 좋다. 송시연 교수는 “특별한 원인 없이 목소리 변화가 진행된다면 후두암과 같이 중대한 질병에 걸렸다는 증상일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면서 “다만 50대 후반이나 60대 초반의 남성이 별다른 이유 없이 점차 목소리가 작아지고, 쉽게 잠기면서 목소리 내기가 힘들다면 노인성 성대변화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송 교수는 “목소리 변화로 발성에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해서 목소리를 낼 경우 목이 아프기도 하고 쉽게 피로해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목소리를 전혀 낼 수 없는 근육 질환으로 발전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한다.”고 덧붙였다.26일(목) 오전 11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만성폐쇄성
2013-12-21 06:25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이 담배소송을 해야 한다고 밝혀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김종대 이사장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건강보험 공부방)에서 ‘담배종합-마지막 편’을 통해 건보공단이 소송당사자가 되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진료비용 환수’를 위한 담배소송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이사장은 지난 4개월 여 동안 총 9번에 걸쳐 ‘담배종합’을 연재하며 흡연으로 인한 폐해와 이에 대한 공단의 역할을 고민하고 모색해왔다.그가 흡연 문제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민하고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8월 27일 본부 대강당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흡연의 건강영향 분석 및 의료비 부담’ 세미나를 개최한 것에서 비롯된다.이날 세미나에서 건보공단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역학연구조사를 발표해 흡연으로 인해 암 발생률이 최대 6.5배 증가했고, 진료비 지출 역시 지난 2011년에만 1조 6,914억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건강보험 진료비 46조원의 3.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이에 따라 “흡연으로 인한 국민 의료비 손실규모가 구체적으로 나온 만큼 이를 근거로 건보공단이 담배회사 등에 손해배상 비용 구상을 청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2013-12-21 06:10대한결핵협회 정근 회장은 지난 19일(목) 오전 11시, 대법원을 내방해 양승태 대법원장에 2013년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했다.대법원은 협회의 결핵퇴치사업 및 크리스마스 씰 발행 취지에 공감,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은 후 후원금을 전달했다. 양 대법원장은 정근 회장에게 우리나라 결핵 상황에 대해 듣고 여전히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결핵퇴치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크리스마스 씰은 1904년 덴마크에서 처음 발행된 이래 현재까지도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발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32년 첫 발행 이후 1953년 대한결핵협회 창립과 함께 매년 모금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대한결핵협회는 연간 20만명의 결핵환자 발견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숙인, 외국인근로자, 도서산간지역 등 의료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까지 취약계층 결핵 발견사업, 노숙인 결핵환자 집중 치료 및 관리시설 ‘미소꿈터’지원, 학생 결핵환자를 지원하는 ‘행복나눔 지원사업’ 등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결핵없는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13-12-21 06:08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은 20일 중구 보건소를 방문, 간담회 자리에서 “의료는 공공성, 접근성, 형평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의료민영화 정책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간담회는 진료, 예방접종,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최일선에서 보건의료행정 업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보건소 업무를 점검하고, 보건소 직원, 지역 주민들과 함께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문 장관은 “방문건강관리 등 보건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건강 취약계층 대상의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보건소의 역할이 민간의료기관의 서비스와는 차별화 되어야 할 것이며 정책통계생산, 지역맞춤형 사업기획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기획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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