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12월 18일(수) 10시 병원장실에서 ‘TJB 문화재단 발전기금’ 기탁 행사를 개최했다.TJB 문화재단이 충남대학교 암연구소 및 대전지역암센터에 발전기금을 기탁한 이날 행사에는 TJB 이왕돈 사장과 임원진이 병원을 방문한 가운데 김봉옥 병원장과 조문준 대전지역암센터 소장, 김진만 암연구소장 등이 행사에 참석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TJB 이왕돈 사장은 충남대학교병원은 지역민의 병을 치유하고 건강을 지켜오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김봉옥 병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에 대한 큰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암 연구 활동을 통해 국가에서 지원하는 연구중심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TJB 문화재단은 1999년 이후 매년 충남대학교 암연구소 및 대전지역 암센터의 학술 및 연구활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2013-12-19 06: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유방암에 이어 대장암 치료성적 평가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심사평가원은 대장암으로 결장 및 직장, 에스장절제술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3년도에 2차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대장암은 진단 방법의 발전과 더불어 치료성적이 향상되고 있지만 식생활의 서구화, 인구노령화 등으로 수술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심사평가원은 지난해 1차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의료기관 간 변이가 큰 것으로 나타나 이를 감소시키고자 2차 평가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장암 평가는 지난해 진료분에 한해 266개 기관의 총 1만8430건을 대상으로 했다.수술을 시행한 연령은 60대가 5,372건(29.2%)로 가장 많았으며, 조직검사에서의 암병기는 StageⅢ가 6,694건(36.3%)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평가는 구조부문을 비롯한 진료 과정과 결과를 평가하는 22개 지표를 종합해 그 결과를 산출했다 2013년도 종합결과는 전년도보다 7.27점 높아진 89.97점이며, 수술사망률은 전년도 1.23%에서 0.06%p 감소한 1.17%이다. 또 입원일수는 15.2일에서 14.8일로 감소되어 전반적으로 진료결과가 향상된 것
2013-12-19 06:00심사평가원이 QI활동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포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8일(수) 의료기관의 질향상(QI)활동 우수사례에 대한 포상식과 발표회를 개최했다.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1일부터 5주간의 공모를 통해 접수된 26개 기관 29개 사례 중 1차, 2차 내·외부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9개 기관의 사례가 선정됐다. 그 결과 대상 1기관에는 200만원, 최우수상 2기관은 각 100만원, 우수상 3기관에는 각 5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으며, QI 컨설팅 참여기관 중 우수활동 3개 기관에는 특별상이 수여됐다.우수사례에는 폐암, 급성심근경색증, 대장암, 수술 예방적 항생제사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질 향상을 위한 개선활동들이 선정됐다.이어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3개 기관의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다.대상을 받은 부산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미현 교수는 폐암환자에게 치료 전 정밀검사 시행, 항암제 부작용 평가 등 적정성평가 지표를 이용해 의무기록 서식과 프로그램 개발 등 진료과정을 개선한 사례를 발표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상대학교병원의 순환기내과 황진용 교수는 ‘시간이 생명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2013-12-19 05:50병원 부대사업 범위를 확대해 영리 자회사 설립 근거를 마련한 정부의 투자활성화대책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병원과 SK텔레콤이 만든 합작투자 주식회사에 대해 노조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공공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이하 서울대병원노조)는 18일 성명을 통해 서울대병원의 ‘헬스커넥트’ 주식회사 설립 운영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했다.헬스커넥트 주식회사는 지난해 1월 18일 SK텔레콤과 서울대학교병원이 헬스케어 합작투자회사로 당시 보라매병원장이었던 이철희 교수(현재 분당서울대병원장)가 대표이사에 임명됐다. ICT역량과 의료콘텐츠를 융합해 스마트 모바일 헬스를 지향하고, 개인건강정보를 통해 건강관리 등을 하는 것이 사업목적이다.이러한 사업목적에 대해 서울대병원노조는 “병원이 병원재정을 투입해 영리를 추구하는 주식회사를 만들고 수익사업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사업이 서울대병원 설치 목적에 적합한지 이사들과 서울대병원 경영진이 해명해야 한다”고 밝혔다.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제6조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의 사업은 ‘서울대학교 의학계 학생의 임상교육, 전공의의 수련과 의료 요원의 훈련, 의학계 관련 연구, 임상연구, 진료사업, 그 밖에 국민보건 향상에 필요한 사
2013-12-19 05:40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국민배우 최불암의 복용 체험담이 담긴 인사돌 TV-CF '신뢰' 편을 이달 16일부터 새롭게 선보였다.이번 CF는 최불암 씨가 그 동안 실제 인사돌을 복용하면서 느꼈던 체험담을 상대방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잇몸이 다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라는 멘트는 소비자로서 느끼는 약효를 공감있게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아프고 불편해도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하다'는 카피를 통해, 인사돌의 약효에 대한 신뢰를 표현함과 동시에 환자들의 쾌유를 빌고 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이 CF는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만한 잇몸병의 고충을 실제 인사돌을 복용한 모델의 치유 경험담을 통해 풀어내면서, 제품에 대한 신뢰와 공감을 주는 내용으로 잘 표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3-12-18 15:34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18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의료기관의 이윤을 편법으로 극대화하는 의료민영화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영리 자법인 허용과 관련해서는 의협은 반대인데 병원협회의 일부가 찬성하는 의사표시를 한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의료민영화에 대해 노환규 회장은 “15일 여의도 집회에서 의료민영화라는 단어는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고 하면서도 “보도는 의료민영화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맞고 틀리다. 국유화(국가소유)를 민간에 넘기는 것, 즉 철도민영화처럼 소유권 이전을 민영화 의미로 해석한다면 의료는 이미 93%가 의료민영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요양기관 당연지정제로서의 공공의료를 포기하는 것 그것이 의료민영화로 해석될 수도 있다. 또 공보험이 사보험이 되는 것도 의료민영화로 해석될 수 있다.”며 간단명료한 답변을 회피했다. 과거 당연지정제 폐지 주장은 의료민영화를 요구한 것 아니냐는 질문과 관련해서는 “그 이유가 중요하다.”며 “정부가 원가의 75%에 불과한 근거도 없는 저렴한 치료비를 강제하는 당연지정제를 악용해서 거부했다. 불합리하고 악용했기 때문에 폐지를 주장했다.”고 설명했다.노 회장은 “나는 의료기관의
2013-12-18 15:28제약협회 이사장단이 시장형실거래가 재시행이 강행될 경우 총사퇴하겠다고 결의했다.제약협회는 18일 오후 1시 긴급이사장단 회의를 통해 “보건복지부가 반시장적, 비정상적인 시장형실거래가의 2월 재시행을 번복하지 않으면 총사퇴하겠다”고 합의했다.특히 이사장단사 가운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획득한 업체들은 인증서를 반납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복지부가 제약산업 7대 강국 목표를 내걸고 제약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약속과 전면 배치되는 시장형실거래가를 강행한다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은 ‘허울뿐인 제도’에 불과하다는 공감대가 형성 됐기 때문이다.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서 반납이 이사장단의 권한은 아니지만 인증 기업의 판단 하에 검토해 보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제약협회는 내일(19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이사장단 총사퇴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서 반납 등의 절차를 밟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대한약사회, 도매협회 등 약업계 단체와 복지부의 비정상적 행정에 대해 공동대응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제약협회 관계자는 “이사장단은 복지부의 일방통행식 행정에 대해 심한 분노를 느끼고 있다”며 “무엇보다 신뢰 면에서 복지부의 태도는 굉장히 우려스럽다. 이사장
2013-12-18 14:44한국BMS제약(사장 조던 터)은 ‘직원 자녀 달력 그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직원 자녀의 그림 12점으로 2014년도 달력을 제작했다.지난 2001년 BMS미국 본사가 어린 환우의 그림으로 달력을 제작했던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작한 이래, 한국BMS제약은 올해로 13년 째 ‘직원 자녀 달력 그림 공모전’을 통해 새해 달력을 제작하고 있다. 공모전은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직원들 대상으로 자녀 1명당 1개의 작품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에는 특히 2살 아기부터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직원 자녀들이 공모전에 참여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69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총 106점의 자녀들의 작품들이 접수됐다. 접수된 총 106점의 작품들은 모두 한국BMS제약 사내 인트라넷에 전시됐으며,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달력에 들어갈 12점의 그림이 선정됐다. 새롭게 제작된 2014년도 달력은 한국BMS제약 임직원과 고객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한국BMS제약 대외협력 담당 배명수 전무는 “매년 연말에 진행되는 직원 자녀 그림 공모전이 회사의 연례행사로 자리잡았을 만큼 직원들의 만족도가 크다”며 “매년 직원들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고 자녀
2013-12-18 13:46한국로슈는 로슈그룹이 2012년 전 세계 연구개발(R&D)에 가장 큰 비용을 투자하는 제약기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유럽연합 산업 R&D 투자 스코어보드 2013’에 따르면, 로슈그룹은 2012년 전체 매출의 18.6%인 약 70억 유로를 연구개발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슈그룹은 전 세계 2,000개의 기업 중 제약 기업의 투자 규모로 1위이며, 전체 순위에서는 폭스바겐, 삼성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 한편, 로슈그룹은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부즈앤컴퍼니가 최근 발표한 ‘글로벌 이노베이션 1000’에서도 연구개발 투자 상위 1,000개 기업 중 제약 기업 중에서는 1위, 전체 기업 중에서는 3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1위의 바이오 제약기업 로슈그룹은 2012년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로슈그룹은 2012년 84억 7천5백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9조 8,900억 원), 매출의 18.6%를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로슈그룹은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을 위해 매년 약 10조 원 가량을 연구개발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8개국 총 18곳의 연구개발센터에서 약 1만 8천여 명의 과학자들이 연구개발에 매
2013-12-18 13:41최근 발의된 ‘보완대체의료진흥법 제정법안’에 대해 한의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최근 민주당 김춘진 의원은 보완대체의료를 실시하는 자를 ‘보완대체의료행위자’로 정의하고, 보건복지부장관 소속의 보완대체의료위원회 구성 및 보완대체의료연구원을 설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 ‘보완대체의료진흥법 제정법안’을 대표발의했다.이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이하 한의협)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히며,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성명을 18일 발표했다.한의협은 발의법안에 대해 “국민에게 위해를 끼치고 국고의 낭비를 가져오며, 우리나라 의료체계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관련 발의법안으로 질병요법을 위한 과학적 검증이 필요할 경우 보완대체의료로 포함할 수 있게 하고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의 양산을 초래한다는 것이다.우리나라 의료체계에도 크게 어긋난다고 지적했다.이번 발의법안에서 보완대체의료를 ‘한의과대학․의과대학․치과대학의 정규교과 과정에서 충분한 교육이 이뤄지지 않는 분야’로 정의하고 있으나, ‘충분한 교육’이라는 기준이 매우 모호하다는 것이다.특히 정규 한의과대학․의과대학․치과대학 교육에는 반영되지 않고 추후에 한의학․의학̶
2013-12-18 12:14
당뇨병치료제 시장 리딩품목인 ‘자누메트’가 서방형 메트포르민을 새로 장착한 ‘자누메트엑스알’을 출시하면서 DPP-4복합제 서방정 시장 경쟁에 합류한다.한국MSD는 18일 자누메트엑스알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로 발매되는 자누메트엑스알 100/1000mg, 50/500mg, 50/1000mg 세 가지 용량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서방형 메트포르민의 복합제이기 때문에 1일 1회 복용만으로 기존 1일 2회 복용하는 자누메트와 동등한 혈당 조절 효과를 나타내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는 “전세계적으로도 당뇨환자의 복약 순응도가 30% 가까이 떨어진다. 30%가 감소하면 당화혈색소는 0.5%까지 올라간다. 따라서 환자에게 하루 복용 회수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며 “최근 신약의 혈당조절 수준이 0.7~0.8%라는 점과 비교하면 순응도 증가는 신약 하나를 개발하는 개념과 같을 정도다”고 설명했다.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하지 않은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24주 동안 혈당 조절 목표에 도달한 비율을 비교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누메트엑스알은 메트포르민 단독요법 대비 우수한 혈당 조절 효과를 보였다.시
2013-12-18 12:0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요양기관의 진료비 부당·거짓청구를 신고한 이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공단은 17일 ‘2013년도 제3차 중앙포상심의위원회’에서 건강보험 진료비 64억205만원을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내부종사자 등 22명에게 총 2억 6012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에서 지급키로 결정한 포상금은 공단에 접수된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건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해당 요양기관을 현지조사하거나, 공단이 자체 확인해 총 64억205만원의 부당청구금액을 확인한데 따른 것이다.이번 심의 결과 1인 포상금 최고액은 1억 500만원으로 개설기준을 위반한 요양기관 2곳을 신고한 건으로 E요양병원과 F요양병원 대표자는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자에게 고용되어 ‘(일명)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면서 건보공단으로부터 18억7,990만원과 10억6,232만원의 요양급여비용을 부당하게 지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2013년 제3차 중앙포상심의위원회 포상금 지급결정 현황에 따르면 총 심의건수는 27건, 부당금액은 64억 205만 8천원에 이른다.공단은 지난 2005년 7월부터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및 포상금지급 제도’를 통해
2013-12-18 12:00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과 티브로드 인천방송(대표 안병삼)이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의료원은 17일(화) 의료원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병원 방송 홍보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지난 5일(목) 방영된 티브로드 ‘인천초대석 - 조승연 원장’편에서 의료원 활동을 알린 후,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홍보 방안 확대를 모색하게 됐다. 안병삼 티브로드 인천방송 대표는 협약식에서 “활동 범위는 다르지만 지역을 위해 양 기관은 한 뜻으로 달려왔다”며 “지역 의료와 방송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승연 원장도 “상대적으로 홍보 활동이 부족한 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원 공익 사업의 방송 홍보와 의료 자문 등 방송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3-12-18 11:59우리나라 암 사망의 주요위험요인은 남자의 경우 흡연(32.8%), 감염(24.5%), 음주(2.8%) 순으로 나타났고, 여자의 경우에는 감염(21.2%), 흡연(5.7%), 출산력 및 호르몬제 사용(2.4%)으로 나타났다.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 원영주·정규원 연구팀은 국제암연구소와 국제협력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암환자의 기여위험도 결과’ 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아시아 최초의 추정치로 국가암등록자료 및 통계청 암사망자료를 바탕으로 2009년도에 새로이 발생한 암 환자와 암 사망자의 기여위험도를 추정한 것으로, 국가 단위의 암발생 및 사망 자료에 근거했다.기여위험도란 전체 인구집단에서 발생한 특정 질병 중 특정 요인이 작용해 발생했다고 간주되는 분율로 예를 들어,남자 폐암 사망자 중 흡연의 기여위험도가 32.8%라면 이는 우리나라 남자 폐암 사망자의 32.8%가 흡연에 의한 것으로서, 흡연 요인을 제거한다면 폐암 사망의 32.8%를 줄일 수 있다는 의미이다.연구 결과에 따르aus 지난 2009년 발생한 신규 성인 암발생(19만831건)의 33.8%, 성인 암사망(6만9431건)의 45.2%가 6개의 위험요인(감
2013-12-18 11:59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은 병원을 이용했던 환자들의 만족도는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건양대병원은 지난 11월 병원에 입원했거나 외래진료를 받았던 251명의 설문을 분석한 2013년 2차 환자만족도가 87.9점으로 나타나 1차 환자만족도(85.4점)에 비해 2.5점이 향상되었다고 밝혔다.세부적인 항목을 살펴보면 환자를 직접 대하는 의사에 대한 만족도(89.8점), 진료·수납·서류발급의 대기시간 적절성(87.8점), 각종 검사를 담당하는 직원이나 원무 직원들에 대한 만족도(87.5점)가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은 반면, 간호사에 대한 만족도(85.7점)는 다소 낮게 나타났다.특히 간호사 만족도에 있어서는 병동 보다 외래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외래 간호직원의 업무 절차를 자세히 파악해 교육 및 시스템 개선을 실시할 예정이다.건양대병원은 매년 2회에 걸쳐 환자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작년에는 1차 84.2점, 2차는 85.2점, 2013년 1차는 85.4점 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환자들의 만족도는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환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6월 외부 서비스 전문업체로부터 고객응대 태도 모니터링
2013-12-18 11:58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우경) 산하 안암·구로·안산 3개병원이 모두 유방암 치료에서 최고 수준을 인정받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7일(화), 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유방암 수술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3개 병원은 최근 심사평가원 유방암 치료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유방암 치료에 대해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진료분에 대해 160개 기관의 4,574건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인력구성 ▲고위험군에서의 방사선치료 시행률 등 진료과정과 결과를 평가하는 총 20개 지표 중 지표 3개를 제외한 총 17개를 종합화하여 그 결과를 산출했다.각 평가지표 점수를 종합해 평가등급을 구분한 결과, 등급이 산출된 99개 기관 중 1등급은 72기관이었으며, 고려대의료원은 안암, 구로, 안산병원 등 산하 3개병원이 모두 1등급을 받아 유방암 치료의 뛰어난 수준을 인정받았다.고려대의료원 관계자는 “안암병원 유방센터, 구로병원 유방암센터, 안산병원 유방클리닉을 통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유방암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환경을 구축·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3-12-18 11:58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17일 오후 5시부터 울산 팰리체웨딩홀에서 개최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 ‘울산 여성경제인 경영세미나’에서 여성 기업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건강강좌는 울산대학교병원 김문찬 가정의학과 교수의 ‘고령화 시대의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90여 분간 강의가 진행됐다. 세부주제로는 심혈관질환의 예방, 암예방,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기업들인들이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김문찬 교수는 “울산은 우리나라 산업의 심장과도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역경제 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를 위해서도 기업겨영인들의 건강은 매우 중요하다. 건강한 기업경영을 위해 기업인들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며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2013-12-18 11:58제13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2014년 1월 11일까지로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2014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 (2011년 1월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지 3년 이내인 경우는 시상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공모논문은 한국암연구재단에서 위촉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3월 중 발표 및 시상식을 실시하고, 응모자 중 1명을 선정 상패와 메달 및 연구지원금 3천만원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2014년 3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13회째를 맞는 보령암학술상은 2002년부터는 한국암연구재단과 함께 ‘보령암학술상’을 제정한 국내유일의 종양학 분야 학술상으로 그 권위를 더해가며 국내 종양학 분야 학술활동을 진작해오고 있다. 제12회 보령암학술상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임호영교수가 선정됐었다.
2013-12-18 11:57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심평원은 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유방암 수술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유방암 적정성 평가를 최초로 실시하고 17일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유방암 평가는 2012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진료분에 대해 160개 기관의 4574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전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으며 유방암 분야의 진료와 수술 치료까지 진료시스템 전반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전북대병원은 이에 앞서 심평원이 실시한 급성심근경색증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평가를 받았으며,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와 혈액투석 적정성평가에서는 각각 2년과 3년 연속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은바 있다.전북대병원의 각종 의료질 평가에서의 이같은 상위 성적은 의료수준과 위상이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정성후 병원장은 “이번 유방암 적정성 평가의 최고등급을 비롯해 우리병원이 최근 각종 의료질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의료질을 높이고 믿음이 가는 병원으로 만들기 위한 전직원의 노
2013-12-18 11:57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하반기 기준 유방암 진료를 한 160개 기관을 대상으로 유방암 치료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고신대복음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결과 위,간,식도,췌장,대장,유방,관상동맥중재술,심장,혈액투석등 수술관련분야에서 1등급을 받아 수술 잘하는 병원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심평원 발표 결과 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유방암 수술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유방암 적정성 평가를 최초로 공개 했다. 심평원은 유방암은 비교적 진료지침이 잘 정립된 질환이나, 여성에게는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발생률이 높은 암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평가를 추진했다.
2013-12-18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