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정보원이 개인정보유출과 관련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12일 대한약사회관내 약학정보원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파견해 회계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내부 보고서 등 박스 2개 분량의 압수물을 수거한 것으로 전해졌다.문제가 된 것은 약학정보원의 약국청구프로그램 PM2000인데, 이를 통해 환자 처방내용 등 개인 의료정보를 외부로 유출했다는 혐의다.약학정보원이 수집한 환자 개인의 처방전과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처방의약품 내용이 제약업계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데이터를 받아보는 정보업체에 제공돼 검찰이 조사에 들어간 것이다.이에 따라 검찰은 불법으로 개인 의료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거래한 혐의로 약학정보원과 정보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한편, 대한약사회 산하 재단법인인 약학정보원은 국내에 유통되는 의약품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보험청구 프로그램 등 약국 소프트웨어를 보급하는 등의 일을 하고 있다.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등 제약 관련 3개 단체가 자산을 출연해 설립·운영하는 곳이다.
2013-12-12 06:53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013년 본부 및 소속․산하기관이 추진한 정부 3.0 우수사례 총 15건을 선정하고, 이를 유형별로 소개하는 '정부 3.0 우수사례집'을 발간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우수사례집은 새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정부3.0’의 가치가 반영된 보건복지부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대내외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정부 3.0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발간하였다.수록된 사례들은 보건복지부 본부 및 소속․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개최된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10.15~11.24)에서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 3차 발표심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 15개의 우수과제들이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집 발간을 통해 맞춤형 보건복지를 향한 정부 3.0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타 기관에도 파급되어 확산될 수 있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복지부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3.0 우수과제들을 발굴하여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12-12 06:29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1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별관지하 강당에서 어린이 환자를 위한 오페라 공연을 열었다. 국립오페라단의 어린이오페라여행팀이 병원을 방문해 공연했으며, 입원 치료중인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들이 관람했다. 오페라는 도깨비에게 꼬리를 뺏긴 토끼가 어린이들과 함께 도깨비가 내는 3가지 오페라 퀴즈를 풀어 꼬리를 되찾는다는 내용이며, 관람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식이라 큰 호응을 얻었다.
2013-12-12 06:15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은 치과병원(진료처장 서봉직)이 전국치과병원이 참가한 ‘치과의료 QI학술집담회’에서 신청부문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치과병원협회 주관으로 지난 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북대치과병원은 ‘수관관리지침 확립을 통한 수관관리지침 수행률 향상’을 발표해 신청부문 구연상 3위를 차지했다. ‘수관관리지침 확립을 통한 수관관리지침 수행률 향상’은 수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감염관리시스템을 마련하고 이의 수행을 통해 감염예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표한 과제는 이번 구연상 외에도 전북대병원 내에서 의료질 향상을 위해 개최한 ‘QI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전북대치과병원측은 “수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침을 마련하고 지침대로 수행한 것이 실제로 감염예방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개선된 업무과정과 향상된 의료질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집담회에서는 감염관리 교육강좌, 치과병원 인증제도에 관한 심포지움, 초청구연, QI 경진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2013-12-12 06:06서울시가 800병상 규모의 대규모 종합병원을 유치할 것이라고 밝혀 의료전달체계의 혼란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서울시는 은평뉴타운 지구 내에 3차 병원을 목표로 특성화된 전문의료센터 및 응급센터를 갖춘 800병상의 대규모 종합병원을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새로 들어설 병원은 다름 아닌 국내 최대 규모의 병상 수를 갖고 있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의 부속병원으로 가톨릭학원은 서울시 SH공사로부터 내년 2월까지 부지를 매입한 후 3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설계 및 인허가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하지만 의료계는 세계 최고의 병의원 밀집도를 보이고 있는 현재 우리나라 의료환경에서 대형병원을 계속해서 건립하는 것에 대해 적잖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2012 병상수급실태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의료기관은 총 2만254개의 병상이 과잉 공급된 것으로 나타나 민주당 김용익 의원은 “병상의 총량을 제한하고 병상 자원 역시 합리적으로 재배치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빅5라 불리는 대형병원조차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할 정도로 위기에 직면해있는 상황에서 끝없는 병원확장경쟁은 결국 의료전달체계의 혼란을 더욱 심화시켜 일차의료를 고사상태에 빠트릴 수
2013-12-12 06:00
고려대학교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최근 임명된 김우경 박사(사진, 60 성형외과)가 세계가 주목하는 의료기관을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지난 12월 1일 취임한 김우경 의료원장은 보건의료전문지 기자를 대상으로 한 11일 간담회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 투명, 소통경영의 자세를 유지해 나가며, 이를 의료원 구성원들과 공유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백화점식 친절보다 진정으로 믿음 주는 환자중심병원을 지향하고 각 진료과 간 단순비교는 지양하며 넓은 관점에서 잘하는 과는 더 잘하게 하고 못하는 과는 보충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는 특유의 경영철학을 강조했다.온화한 성품과 함께 따뜻한 신뢰를 중요시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우경 의료원장은 “평소 백화점에 가면 90도로 인사하는 백화점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굉장히 불편하고 미안한 마음을 느꼈다”며 “병원 직원들에게도 지나친 친절을 강요하기 보다는 따뜻한 신뢰를 더 강조한다”고 말했다.김우경 의료원장은 취임 이전 고대 구로병원장 재임시절 암병원 신축,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사업단 선정 등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고 3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는 병상가동률 국내1위,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 선정 등을 통해…
2013-12-12 05:40우리나라 여성의 부인암 지형이 변화하고 있다.11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이 소폭 줄고, 자궁내막암과 난소암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부인암은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으로 나뉜다. 우리나라에서는 자궁경부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난소암과 자궁내막암이 그 뒤를 잇고 있다.'2012년 중앙암등록본부 자료'를 보면 2010년 한해 동안 자궁경부암 발생건수는 3,857건으로 자궁관련 암 중에 여전히 가장 많은 분포를 차지했지만, 추이를 보면 1999년~2010년 사이에 4.1%의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미국을 비롯한 서구의 경우 보건이나 위생상태가 좋고, 예방 백신으로 일정 부분 예방이 되어 자궁경부암이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하고 난소암과 자궁내막암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도 자궁내막암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1991년에 132건, 2005년에 1,146건, 2010년에 1,616건이 발생해 약 10년 사이 10배 이상의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인암센터 박상일 과장은 “자궁내막암의 원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게스테론의 길항작용(상반되는 2가지 요인이
2013-12-12 05:30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13일(금)부터 12.20(금)까지 8일간에 걸쳐 정부세종청사 10동으로 이전한다고 11일 밝혔다.이전 후 주소는 세종특별자치시 도움 4로 13 보건복지부(정부세종청사 10동), 대표전화는 044-202-2001∼3번, 우편번호는 339-012이다.이사 첫날 연금정책국과 인구정책실을 시작으로 실·국별 등이 순차적으로 이사를 실시한다. 책상·집기 등 보유물품 중 해체하면 재설치가 불가능한 노후화된 일부 물품을 제외하고 전부 이전 사용하는 원칙 하에 물량은 5톤트럭 약 380대 분량이다.보건복지부는 이전 시 안전사고 예방 등 원활한 이전을 위하여 12월 초 종합상황실을 구성하여 이전이 마무리 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복지부는 "유관기관(안행부·소방방재청·경찰청·한국도로공사·행복청 등) 등과 협력체계를 갖추어 이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세종청사 이전에 따른 업무공백 방지 및 민원인의 불편 최소화 등을 위하여 실·국별 이사 당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정부세종청사 2단계 구역은 지난 2011년 11월 착공하여 2013년 11월 준공하였다.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6개 이전부처는 금년 내 이전이 완료된다.
2013-12-11 15:44대한의사협회는 의과대학 입학정원 감축대책을 시급히 마련하여 2015학년도 입학정원부터 적용해 줄 것을 보건복지부에 요청했다.11일 의협에 따르면 우리나라 의사인력은 꾸준히 증가하는데 비해 인구는 향후 감소될 전망이어서 공급 과잉에 따르는 부작용의 방지를 위해서는 입학정원을 감축해야한다는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인력 수급 적정화를 통한 효율적인 인력 활용 및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보건의료관련학과 입학정원에 대한 의사협회의 의견을 요청한 바 있다.의협은 “서남의대 및 관동의대와 같은 부실 의과대학의 양산은 의학교육 및 의료서비스의 질을 저하시키고, 국민의료비 앙등과 국가적 자원낭비의 원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의과대학 입학정원의 증가로 인해 의사수가 증가될 경우 국민의료비 및 국민 의료접근성 등 보건의료 전반에 미치는 문제점을 고려한다면 정부차원의 수급조절대책이 시급히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의과대학으로 학제를 변경한 대학에 대해서는, 정원조정과 관련된 사항이 당초 계획안대로 이행했는지를 점검하여 의사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미이행시 강력한 행정제재 조치도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통계청 장래인구추계(2010∼2060)의 인구성
2013-12-11 14:31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가 전문약사 양성에 주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병원약사회는 오는 14일(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제4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임상약학교육연구동 강당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전문약사는 환자를 위한 안전하고 적정한 약물 사용 및 최적의 치료 효과를 위해서 해당 분야의 약물요법에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갖춘 임상약사 양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병원약사회는 이를 위해 지난 2008년 6월 ‘전문약사제도 운영 규정’ 및 관련 세부규정을 마련했고, 2010년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시행하여 현재까지 총 165명의 전문약사(1회 75명, 2회 40명, 3회 50명)를 배출했다. 특히 올해는 전문약사제도 인증위원회가 제4기 인증위원회를 새로 구성해 응시자격 및 시험 시행 방안 등을 결정하고,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응시원서 접수를 진행, 54명이 지원했다.최종 응시인원은 엄격한 응시자격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6개 전문분야 47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최종 응시인원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지역이 36명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경기 10명, 대구에서 1명이 지원했다.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종양약료 ▲심혈
2013-12-11 13:47
서울시 은평뉴타운 지역에 800병상 규모의 대규모 종합병원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서울시는 은평뉴타운 지구 내에 특성화된 전문의료센터 및 응급센터를 갖춘 800병상 대규모 종합병원인 가톨릭대학교 부속병원을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국내 최대 규모의 병상 수를 갖고 있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서울시 SH공사로부터 내년 2월까지 부지를 매입한 후 3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설계 및 인허가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서울시는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에서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위치에 병원이 들어서면 그동안 대형 종합병원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왔던 은평구 구민과 서북부 지역 주민 건강까지 책임지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은평구 관내에 가장 큰 일반병원은 211개 병상 규모로 주민들이 대형 종합병원을 이용하려면 신촌 세브란스병원이나 종로구 강북삼성병원 등으로 가야했다.서울시는 당초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협의할 때는 500병상 규모였으나 진행 과정에서 고중증도 환자, 희귀난치성질환, 고난이도질환치료가 가능한 3차 병원을 지향하자는 뜻에서 6,611.6㎡(약 2,000평) 병원 부지를 추가 확보하고 800병상 규모로 확대 결정했다.또 병원 유치로 인한
2013-12-11 13:27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정규혁)은 10일 상호 긴밀한 업무협조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력약정서(MOU)를 체결했다.이번 MOU 체결로 양 기관은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학술교류, 전문 인력 교류 및 양성 교육, 정책 개발 및 지원을 비롯한 기타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긴밀하게 협력키로 했다. 한편 양 기관은 상호 호혜적인 교류 및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추가적인 협력사항이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3-12-11 13:14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와 11일 11시 국립암센터에서 ‘암세포증식에 관여하는 유전자 RNA를 치료용 자살 유전자의 RNA로 치환시키는 신개념 유전자치료 기술’을 공동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인후 교수팀이 개발한 이 유전자 치료 기술은 암세포의 사멸을 억제하여 암세포증식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RNA(Ribo nucleic acid/핵산의 일종이다.유전자 본체인 디옥시리보 핵산(DNA)이 가지고 있는 유전정보에 따라 필요한 단백질(protein)을 합성할 때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고분자 화합물)를 찾아내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유전자 RNA로 치환시키는 ‘트랜스 스프라이싱 라이보자임’ 핵심기술을 이용하는 유전자치료법이다. 이 기술은 암세포를 죽지 않게 하는 유전자 RNA만을 대상으로 작용해, 암세포를 정확히 겨냥하는 표적지향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암세포 증식에 관여하는 RNA를 제거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와 함께 자살유전자로 치돼어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효과가 추가됨으로써 치료효과가 증진되는 이중 장치를 가진 획기적인 기술이다. 이 기술의 또 다른 장점은 현재 임상에서 사용 중인 PE
2013-12-11 13:11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껌 제형의 금연보조제 ‘니코스탑 껌’을 출시했다.‘니코스탑 껌’은 국내 금연보조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패취형 금연보조제 ‘니코스탑’의 껌 제형으로 삼양바이오팜에서 니코스탑 브랜드 확장을 위해 개발한 제품이다. ‘니코스탑 껌’은 기존 금연 껌과 달리 양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1개당 2mg의 니코틴이 함유되어 있다. 구강점막을 통해 니코틴을 공급해 빠르게 금단현상을 완화시켜준다. 금연을 원하는 사람은 흡연 욕구를 느낄 때마다 1개를 30분씩 씹으면 된다. 하루에 8~12개의 ‘니코스탑 껌’을 씹으며 양을 줄여가는 방식으로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니코스탑 껌’은 슈어 소프트 기술을 활용해 껌의 니코틴 균일성과 부드러움을 높였다. 또한, 솔향을 가미해 껌을 씹을 때 거부감이 없으며 낱개로 제품을 분리할 수 있어 휴대를 간편하게 했다. 한독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본부 이민복 전무는 “니코스탑 껌은 육류를 주식으로 하는 서양인과는 달리 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의 기호를 고려해 부드러운 식감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연말연시를 맞아 금연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라면 금연보조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효과
2013-12-11 13:01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팀이 대한심장학회에서 11년 연속 연구논문 최다 발표 기록을 세웠다. 정 교수팀은 교수・간호사・전공의・연구원 등 총 45명으로 구성돼있다.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차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구연 35편, 구연포스터 7편, 포스터 31편, 공동연구 40편 등 총 113편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는 이번 학회 발표논문 총 730편 중 무려 14%를 차지하는 연구결과로 11년 연속 최다 발표한 것.정 교수는 또 이번 학회에서 ‘관상동맥 중재술을 시술 받은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체질량지수에 따른 고감도 C-반응 단백질의 예후에 관한 영향(Prognostic Impact of High 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in Patients with Acute Myocardial Infarction Undergoing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basse on body mass index)’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2013-12-11 12:04
우리나라 급성심근경색증 치료수준이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이하 심사평가원)이 186개 기관(상급종합병원 43기관, 종합병원 143기관)의 진료비 1442억원, 1만8029건을 대상으로 ‘2013년 급성심근경색증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급성심근경색증은 우리나라 돌연사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얼마나 신속하게 치료가 이루어지느냐’가 생명을 살리는데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막힌 심장혈관에 다시 피를 통하게 하는 시술이 정해진 시간 안에 신속히 시행되었는지, 약제 처방은 적절히 이루어졌는지 등 치료과정과 중증 상태를 반영한 입원 30일내 사망률로 치료결과를 평가했다. 남자는 40대, 여자는 60대부터 적신호! 남자가 2배 더 위험연령별 분포를 보면 남자는 50-59세 29.2%, 여자는 70-79세 40.5%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발생률은 남자는 40대, 여자는 60대부터 높아져 이 연령대 이후 특히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구성비를 살펴보면 남자가 71.1%, 여자가 28.9%로 남자가 여자보다 2배 이상 더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미 세계적 치료수준…한…
2013-12-11 12:00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 이하 NECA)은 지난 11월 21일(목) 원내 컨퍼런스룸(남산스퀘어 빌딩 7층)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윤리경영의 기틀을 마련하고,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직무청렴 선언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선언식은 공정한 직무수행을 장려하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임직원 전원(112명)이 자발적으로 직무청렴서약에 동참했다고 NECA 윤리경영추진단 관계자는 밝혔다. 직무청렴서약서는 공직자로서 청렴한 직무수행의지를 다지고 부패 행위의 사전방지를 위해 노력하며, 이를 위반할 시 어떠한 제재조치도 감수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임원 뿐 아니라, 직무관련자들로부터 알선‧청탁 등에 노출될 수 있는 사업을 수행하는 직원들의 직무윤리인식을 제고하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청렴서약을 확대 실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지난 10월 16일 제3대 기관장으로 부임한 임태환 원장은 윤리경영방침을 강화하고 부패척결 의지를 공고히 하고자 11월 28일(목) NECA 엄영진 이사와 임원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하였다. 임태환 원장은 “전 임직원이 직무청렴서약의 취지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2013-12-11 11:14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급성심근경색’ 분야에서 질 향상 활동을 펼친 결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12년 급성심근경색증 진료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11일 '급성심근경색증 진료적정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급성심근경색증 적정성 평가는 환자가 병원에 도착한 후 막힌 심장혈관에 다시 피를 통하게 하는 시술이 정해진 시간 안에 시행됐는지 등의 진료과정과 중증상태를 반영한 입원 30일 이내 사망률과 치료결과를 토대로 했다. 한편 명지병원은 지난 9일 심평원이 발표한 적정성 평가 관련 질 향상 활동 공모 결과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진료과정 개선’을 주제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도 밝혔다.질 향상 활동 내용에 따르면 명지병원은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획기적인 진료과정 개선을 위해 TFT을 구성하고, ▲응급의료센터 급성심근경색 신속진료시스템 ‘code AMI’ 구축 ▲급성심근경색 진단율 향상방안 마련 ▲약제투여율 증대방안 및 퇴원약처방 전산프로그램 개발 ▲심근경색환자 진료과정 점검 시스템 구축 ▲조기 협진체계 구축 등의 개선활동을 펼쳤다.이러한 개선 활동 결과 Door to balloon time은…
2013-12-11 11:14대한의사협회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환규, 이하 비대위)는 오는 12월 15일(일) 오후 2시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전국의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원격의료, 영리병원, 관치의료 및 건강보험제도, 의료악법 등 잘못된 의료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기 위한 투쟁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개원의사와 병원 근무의사, 전공의 등 전국 16개 시도의사회 및 각 직역 소속 의사를 총 망라한 2만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비대위는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라는 슬로건 하에 회원의 열의를 한데 모아 점점 험악해지고 열악해져가는 보건의료제도와 환경에 대해 국회, 정부와 사회의 관심과 제도적 보완을 이끌어낼 수 있는 대정부 투쟁의 동력을 이끌어내기로 했다.이번 대회를 계기로 정부의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의료정책에 브레이크를 걸고 국민과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의사가 소신껏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세우기 위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강청희 비대위 간사는 “전국의사궐기대회를 앞두고 지난 12월 7일 열린 ‘전국의사대표자결의대회’에 전국에서 600명이 넘는 의사
2013-12-11 10:39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스리랑카 의료진에 위탁교육을 실시했다.중앙대병원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아시아 지역 ‘혈액검사 표준화‘ 활동을 인정받은데 따른 것이다. 중앙대병원과 WHO는 위탁교육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주간 스리랑카에서 방문한 혈액전공 의사 및 병리사들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정도관리물질 제조 및 외부 신빙도조사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스리랑카에서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혈액검사 외부 신빙도조사 프로그램’을 구축하고자, WHO가 아시아 진단검사 표준화네트워크 부회장으로 아시아 지역의 혈액검사 표준화를 리드하고 있는 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 교수에게 교육을 요청함으로서 이뤄지게 됐다. 스리랑카 의료진은 ‘혈액검사 정도관리물질 제조’와 함께 우리나라의 발전된 ‘외부 신빙도조사체계’와 '우수검사실 인증제도'를 교육받을 예정이다. 차영주 교수는 “이번 WHO 위탁교육으로 우리나라가 아시아 지역의 혈액검사 표준화 분야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는 차영주 교수가 진단검사 표준화를 위한…
2013-12-11 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