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60억원 규모의 국책연구를 수주하는 쾌거를 이뤘다.고대구로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모집한 ‘제3차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중개연구분야 신규과제 공고’에서 ‘융복합 중개연구를 통한 새로운 의료기기 및 치료기술 개발’을 주제로 ‘융합형 산학연병 공동연구 분야’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연구기관 공모에는 국내 유수의 25개 병원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고 고대구로병원을 포함한 5개 병원이 연구 및 산업화 능력을 인정받아 함께 선정된 기쁨을 누렸다, 이번 과제 선정은 고대구로병원이 올 초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연구수주 규모로 연구중심병원 추진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복 연구부원장이 주관연구책임자를 맡게 되고 송해룡, 이흥만 교수,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김법민, 고영학 교수 등이 연구에 참여할 예정이며, 올해 11월부터 향후 6년간 매년 10억 씩 총 6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아 국책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고대 구로병원은 ‘첨단 의료기술과 융합 네트워크로 새로운 의료가치를 창조하는 Innovation Leader’라는 비전아래 연구기획, 연구 수행, 연구 산업화 및 연구 관리의 각 단계별…
2013-11-08 06:14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기존 모바일 앱의 기능을 대폭 향상시킨 대한의사협회 대회원 모바일 앱 베타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이번 신규 모바일 앱의 가장 큰 특징은 설문조사 기능 강화와 회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게시판 기능 강화이다. 협회는 특히 성공적인 대정부 투쟁 및 향후 협회가 추진할 정책에 대한 올바른 방향성을 확립하기 위해 많은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설문조사 기능을 강화하였다고 강조했다. 기존 개발된 모바일 앱의 설문조사는 단순히 1차원적인 설문조사만이 가능하였지만, 이번 신규 개발된 모바일 앱은 전문서베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단답형, 서술형, 객관식형(단일, 복수)은 물론이고 조건에 따라 설문문항을 달리하는 분기형 설문조사까지 가능함에 따라 모바일 앱의 설문조사를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의협은 “대회원 소통 강화를 위한 ‘의협에게 바란다’ 게시판 기능을 강화하여 회원들이 협회에 대한 요구사항을 앱을 통해 게재하면 해당 회원에게 PUSH 메시지로 신속하게 답변을 발송함으로써 대회원 소통창구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면허 신고제로 인해 회원들이
2013-11-08 06:14
서초구의사회(회장 강원경)가 서울시의사회비 및 대한의사협회 회비납부율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서초구의사회는 지난 4일 제16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상임이사회에서 의사회는 올해 송년회를 오는 12월 5일(목) 서래마을 한우명가(교대점)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많은 회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2014년 제27차 정기총회를 2월 14일(금)에 개최키로 잠정 확정했다.강원경 회장은 서울시의사회비와 대한의사협회비 납부와 관련해 “상급단체의 회비 납부율이 지난해에 25개 구의사회 중 21위에 그쳤다”며 “상임이사부터 솔선해서 상급단체 회비 납부한 뒤 일선회원들을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웹접근성 의무화와 관련해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블로그를 이용할 것을 권하는 한편,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의료인의 성범죄 조회에 대진의도 포함된다는 사실을 주지하고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또 회원을 위한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19일(목) 단체영화를 관람하기로 하고 개봉영화를 선정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는 강원경 회장, 임양희 부회장, 구현남 부회장, 이경상 부회장, 박상협 총무이사, 강민호 법제이사, 김
2013-11-08 06:12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오는 15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허가특허연계제도 분석 및 제약·바이오 산업의 위기와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제약 IP 글로벌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2월 유럽 공동위원회는 단일 특허제도와 통일된 특허 법원에 관한 합의를 함에 따라 새로운 법적 규제가 제약산업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새로운 법 제도를 이해하고 이러한 변화가 국내외 제약특허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도록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제약협회가 주최하고 특허청 후원해 열리게 된 것이다. 포럼은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최고의 국내외 제약산업 및 법률전문가, 특허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오전에는 보건산업진흥원의 정윤택 제약산업단장이 ‘허가특허연계제도 분석 및 우리기업들의 대응방안’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특허전략을 활용한 미국 퍼스트제네릭 진출’과 ‘국제시장에서 발생하는 제약사들의 IP 분쟁 트랜드 및 법률적 이슈’에 대하여 최고의 전문가들이 사례연구 및 분석, 한국 제약사들이 국제 IP 환경에서 처한 위기와 기회에 대하여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오후에는 특허청의 이수정 심사관이 ‘인간유전
2013-11-08 06:11환자의 간병부담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병원 간호인력을 확대배치 해 입원서비스를 개선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의 주최로 간병문제 해소방안를 논의하는 토론회가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토론회에서 신경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간병문제는 병원의 입원서비스를 재정립하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보호자 없는 병원’ 제도화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간호인력의 구성 및 업무분장이 명확해야 하며 더 많은 간호인력이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3교대 근무제 등 근무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영찬 차관 역시 축사는 통해 “입원료보다 간병비가 더 많이 나왔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리는 사적 간병 문제는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와 대만에만 있는 문제”라며 “우리와 비슷한 문제를 격었던 일본의 경우 이미 지난 1994년, 신간호체계를 도입해 이 문제를 해소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선희 이화여대 교수를 좌장으로 고려대 안형식 교수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황나미 박사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간병부담 실태 및 문제점을 진단하고 현재 추진 중인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과 향
2013-11-08 06:08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존 내쉬, 유명 음악가인 나다니엘, 러시아 무용수 나진스키, 천재적 조각가 까미유 끌로델. 이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무엇일까?바로 과거 ‘정신분열병’으로 불리던 ‘조현병’ 환자였다는 사실이다. 현을 조율하는데 문제가 생긴 병이란 뜻의 ‘조현병’은 환자들의 망상이나 망각, 환청 등으로 인해 생기는 행동을 폭력성과 연계하면서 잘못된 사회적 낙인이 찍히면서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조현병 가족들이 더 창의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특히 ‘조현병’을 잘 치료하면 노벨상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가 제시돼 더욱 눈길을 끈다. 대한조현병학회(이사장 김찬형)에 따르면 최근 조현병과 창의성에 관한 연구결과가 영국정신의학회지에 보고됐다. 스웨덴에서 지난 1973년부터 2003년까지 조현병, 우울증, 조울증 등 중증질환 가족 30만명을 대상으로 창의성을 평가한 결과, 조현병 환자군과 정상군 간의 창의성 비교에서는 그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조현병 환자 가족은 정상군에 비해 창의성이 과도하게 높게 보고된 것이다. 김찬형 이사장은 “제한된 조건하에서 조현병 성향이 창의력을 증가시킨다고 볼 수 있지만 여전히 확언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
2013-11-08 06:06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홍서유)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총 5회에 걸쳐 롯데백화점 노원점 별관 6층 문화센터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건강정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와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했다는 설명이다.강의 주제는 ▲무병장수를 위한 건강밥상(영양과 남연서 영양사) ▲통쾌한 웃음, 신바람 마음건강(간호부 우남희 팀장) ▲집먼지 진드기(소아청소년과 안영민 교수) ▲발 건강관리(족부족관절정형외과 김진수 교수) ▲복부 비만, 뱃살빼기(가정의학과 김정환 교수) 등 을지병원 영양사 및 간호사, 전문의가 강의할 예정이다.강좌 등록은 선착순 3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롯데백화점 노원점 문화센터(02-950-2814~6)로 문의하면 된다.
2013-11-08 06:04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은 최첨단 기술의 최신 요로결석 쇄석기 ‘SONOLITH I-MOVE’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최첨단 장비 도입은 요로결석의 치료범위를 넓히고 통증, 혈뇨, 시술 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하면서 기존 장비보다 더 정확하고 안전한 요로결석 치료가 가능해졌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최근 도입한 SONOLITH I-MOVE는 프랑스 EDAP사의 최첨단 장비로 현존하는 체외충격파 쇄석기 중 가장 최신이다. 세계 유일의 자동추적장치를 통해 가장 높은 치료 효과를 자랑한다."고 밝혔다. SONOLITH I-MOVE는 전자전도방식(electroconductive)의 기존 장비들을 뛰어넘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X-ray에서 쉽게 관찰되지 않는 요로결석의 경우 쇄석기로 치료효과가 떨어지거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보유한 SONOLITH I-MOVE는 초음파로 요로결석을 확인하면 자동추적장치가 요로결석을 조준, 정확하고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비만 환자의 경우 요로결석 조준에 어려움이 있었던 기존 장비와 달리, 최신 도입 장비는 고도비만 환자도 치료할 수 있으
2013-11-08 06:01의료계가 백신부족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일차 의료기관은 물론이고 보건소에서까지 백신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대한의사협회는 제약업계의 협조를 공식적으로 요청하고 나섰다.의협은 최근 제약협회로 발송한 공문을 통해 독감예방 접종 백신 수급 안정화를 위한 협조를 구했다.의협에 따르면, 독감 예방접종 백신에 대한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일선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일차 의료기관에서는 백신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있어 접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국가기관인 보건소조차도 백신 공급에 차질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이같은 백신부족 원인에 대해 의협은 제약사에서 수요에 맞게 백신을 충분하게 생산하지 않아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의협은 “백신부족 현상에 따른 가격상승은 백신을 공급받아 접종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백신제조사의 물량통제를 통한 백신가격 담합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의협은 백신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제약사의 독감 백신 생산확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한편, 제약협회는 7일 각 회원사로 발송한 공문을 통해 독감 백신 수급 안정화
2013-11-08 06:00앞으로 일차의료기관의 청구오류에 대해 부당 이익금만 환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초재진 산정 기준을 단축하는 방안도 검토된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와 ‘일차의료살리기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회의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일차의료 기능강화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및 신뢰 확보를 위한 노력 전개 등 의사협회에서 제안한 과제에 대해 복지부에서 제도개선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과제 중 행정처분 등에 대한 규제합리화에 대해서는 부당청구 개념에 고의성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는 등 허위청구 및 부당청구의 개념을 명확히 하기로 했다. 아울러 청구오류의 경우는 부당 이익금에 대해서만 환수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해 나가기로 했다.불합리한 규제 개선 과제 중 약제급여 기준에 대해서는 경직된 의약품 처방기준으로 인해 교과서적 처방이 삭감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프라벨 의약품을 확대함과 아울러 불합리한 약제급여 기준 재검토를 요청했다.또한 물리치료의 경우 물리치료사 1
2013-11-08 05:50
많은 사람들과 물류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한 구조를 가진 공항을 허브 공항이라 한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허브 공항은 유럽, 아프리카로 가는 중간에 있는 두바이 국제공항, 유럽 각국의 지역공항으로 갈 수 있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이 있고 우리나라의 인천공항도 동북아시아의 허브공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최근 한 국내 뇌과학자가 “인간의 뇌 역시 허브(Hub) 구조를 가져, 다양한 인지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최신 뇌과학 연구동향을 정리하고 조망하는 논문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연세대 의대 핵의학교실 박해정 교수.그는 세계 3대 과학저널 중 하나인 사이언스지(Science)의 요청을 받아 책임저자로서 세계적인 뇌 과학자인 프리스턴 교수(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UCL)와 함께 뇌 구조-기능 및 뇌 연결망 연구에 대한 종설(Review Article)논문을 신경과학분야 특집호에 11월 1일자로 발표했다.종설논문이란 한 주제에 대해 해당 분야 전문가나 권위자가 기존의 연구결과를 종합하고 포괄적으로 평가해 의견이나 관점을 제시한 뒤 발표하는 논문종류의 한 형태다.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국내 연구진이 연구결과를 사이언스와 같은 세계적…
2013-11-08 05:40
ARB(angiotensin receptor blocker)계열 고혈압치료제와 스타틴 계열 고지혈증치료제를 합한 국내 최초의 복합신약이 시판 승인됐다.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이사 배경은)와 공동 개발한 고혈압-고지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벨리토'의 시판허가를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12년 고혈압치료제 '이르베사르탄(상품명 아프로벨)'과 고지혈증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을 합한 복합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로벨리토는 서울대병원, 고려대안암병원 등 22개 의료기관에서 4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상 및 3상 임상시험을 거쳐 개발을 완료했으며, 식약처로부터 6년간 재심사 품목으로 지정 받아 같은 기간 동안 제네릭 등 후속품목 개발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양사 관계자는 "보험약가 신청 등 절차를 거쳐 국내 최초의 ARB-스타틴 복합신약을 연내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미약품과 사노피가 국내 시장에서 공동으로 로벨리토를 판매한다"고 말했다.
2013-11-07 16:48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식약처에 대해 생약이라는 용어 대신 한약재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을 촉구했다. 식약처는 최근 “생약에 대한 품질자료와 성분프로파일을 이용하여 목표하는 품질을 확보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목적으로 ‘생약의 품질관리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바 있다.하지만 한의협은 ‘생약’은 법률용어로는 ‘한약재’를 지칭하는 것이라며 마땅히 법률용어인 ‘한약재’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생약이라는 용어는 일본에서 한약재를 의미하는 용어로 우리나라에서는 일제시대부터 생약이라는 용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일제시대의 잔재를 버젓이 사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분노와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특히, 한약재의 표준화 작업이 가능했던 것은 지난 2004년에 제정된 한의약육성법의 ‘우수 한약 확보’ 와 ‘한약재 과학화 사업’ 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던 성과물로서 한의약육성법과 한의약육성정책의 결과를 ‘표준 한약재’가 아닌 ‘표준 생약’ 이라고 표현한 것은 한의약육성법과 한의약육성정책의 취지를 부정한 것이라고 말했다.한의협은 전 세계적으로 자국의 전통의약을 선진화 육성하려는 육성 정책이 실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다른 여러 나라들도 전통 약을 ‘캄포 메디
2013-11-07 16:47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가 GWP Korea(Great Workplace Korea)가 주관한 2013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은 신뢰 경영을 실천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미국 ‘FORTUNE 100대 기업’을 비롯해 전세계 46개국에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기업들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2회를 맞았다.올해는 총 618개 기업이 참가했다. 수상 기업 선정을 위해 사전에 참가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재미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된 기업 문화 측정 설문조사(Trust Index Survey)를 시행했다. 평가의 2/3 비중을 차지하는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회사가 제출한 기업 문화 리포트 평가를 더해 좋은 점수를 기록한 상위 52개사가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는 직원들의 평가에 기반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진단, 평가제도다. 이번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에서 한국애브비는 회사와 개인에 대한 자부심, 성별에 관계없는 공정한 대우, 친근감 있고 즐
2013-11-07 16:47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내달 10일까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연구, 개발, 글로벌, 영업, 품질관리 등의 분야다이번 공개 채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2014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나 석사학력 이상자(연구직)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영업직의 경우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모집전형은 서류→1차면접→인·적성역량검사→2차면접 순으로 진행하며, 지원서 접수는 11월 10일 까지다. 모집분야별 자격요건 및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boryu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보령제약은 인·적성역량 및 2차에 걸친 면접 전형을 통해 지원자가 보유한 역량을 중점 평가할 예정이다.최종합격자는 올 12월부터 2개월 간 입문교육 및 OJT(교육훈련)를 받고 내년 2월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합격자는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연락을 통해 통보될 예정이다. 보령제약 인사총무팀 강장원 부장은 “인재를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기업문화에 맞게 이번에 채용될 신입사원도 체계적인 육성 과정을 통해 회사와 함께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창의적이고 역동적으로 보령의 미래를 만들어 갈 우수한 인
2013-11-07 16:46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시흥시 소재 시화공장이 무재해 7배수를 달성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무재해 7배수란 노동부가 기준으로 정한 연평균 작업시간의 7배에 해당하는 시간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이다.이같은 실적은 지난 2005년 4월 JW중외제약 시화공장에서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후 8년 동안 단 1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장을 운영한 것을 의미한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05년 시화공장에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안전관리 강화를 최우선 방침으로 설정하고 공장을 가동해 왔다. 안전관리시스템에 따라 임직원들은 공정에 따른 비상사태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등 각종 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위험물질 누출로 인한 화재를 대비해 화재진압훈련을 전개하고, 직원들에게 소화기 사용방법, 완강기 사용방법 등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작업장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왔다.글로벌 기준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해외시장 공략도 시화공장의 자랑이다.시화공장의 주력 생산 품목인 이미페넴은 JW중외제약이 세계에서 2번째로 개발한 차세대 항생제로, 세계 최초로 Prep-LC(물질분석기
2013-11-07 16:44국립중앙의료원 윤여규 원장이 제10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이바지한 의료계 인사에게 2004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윤여규 국립중앙의료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의 경영효율화와 공공성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1년 12월 국립중앙의료원 제 2대 원장으로 취임한 윤 원장은 취임 1년 만에 진료 수입 100억 증가, 환자 수 6.5% 증가라는 경영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공공의료기관은 합리적인 진료비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병원이 기피하는 의료영역을 운영해야 한다’는 ‘신개념 공공의료’ 비전을 제시하며 공공보건의료사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윤여규 원장은 24년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응급의학과 외상학의 체계를 마련하고 갑상선 관련 진료·연구·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아직 병인이 밝혀지지 않은 갑상선암의 발병 기전, 진단, 치료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목 부위 수술 흔적으로 고통 받는 갑상선암 환자들을 위해
2013-11-07 16:4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한국식품연구원의 '옥수수수염 추출물 함유 피부미백용 조성물 특허'를 비롯, 관련 PCT 특허출원에 대한 권리 일체를 인수한다.광동제약은 한국식품연구원이 지난 4월 발표한 옥수수수염 추출물 함유 피부미백용 조성물 특허권 일체를 인수하는 계약을 10월 31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한국식품연구원으로부터 기술 이전한 특허를 바탕으로 기존 옥수수수염차의 기능성 제고뿐만 아니라 피부미백효과에 대한 다각적 연구와 함께 관련 상품을 개발할 권리를 얻게 됐다.이번에 인수하는 '옥수수수염 추출물 함유 피부미백용 조성물 특허'는 한국식품연구원 최상윤 박사팀이 옥수수수염 추출물의 피부미백효과를 세계 처음으로 규명한 연구결과다. 한국식품연구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피부세포 실험에서 피부멜라닌 생성세포에 옥수수수염 추출물을 처리한 후 세포생존율 및 멜라닌 생성량을 측정한 결과 옥수수수염 추출물은 세포독성 없이 멜라닌 생성량을 37.2%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백기능성 고시물질인 알부틴의 26%보다 10% 이상 높은 수치이다.특히 40대 여성 피험자를 대상으로 8주간 진행한 옥수수수염 추출물의 피부미백효과 임상실험에서도 얼굴의 과색소…
2013-11-07 16:42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11월 6일 병원 별관강당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된 교육은 응급의학과 박세훈 교수가 주관한 가운데 이론 교육 후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164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해 정확한 제세동기 사용법과 흉부 압박법을 익혔다.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교직원들의 긴급 구호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실시됐으며, 병원은 12월까지 여러 차례 추가 교육을 통해 전 교직원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2013-11-07 12:58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 창립 49주년 기념식이 7일 오전 11시 63빌딩 컨벤션센터 주니퍼홀에서 개최됐다.조한익 회장은 “건협 메디체크는 한해 370만명이 찾는 명실상부한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에 특화된 기관으로서, 타 의료기관과는 차별화한 ‘건강위험군(경계인)을 대상으로 한 질병예방 사업’에 주력해 건강수명 120세를 목표로 전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건협이 기생충 퇴치사업에 힘을 기울인 결과, 과거 7-80%대에 이르던 높은 기생충 감영률이 90년대 들어 5%대 이하로 크게 낮아졌다”며 “기생충 퇴치에 건협이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또 “고객 개개인에게 적합한 근거중심의 맞춤형 건강검진프로그램 개발 및 정확한 진단을 위한 PET-CT, MRI, 128ch-MDCT 등의 최첨단 장비 보강, 당화혈색소 및 비타민D 등 질병예방 및 예측을 휘한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대구, 경북 경남지부를 증축하고 2015년까지 서울동부지부와 충북세종지부 청사 신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한익 회장은 “지난 반세기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한 길만을 걸어온 건협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맞춰 국민의 건강에 대한 욕구 만족과 질병예방을 통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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