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전·월세금 기본공제액을 확대하고, 노후자동차에 대한 부과점수를 완화하는 등 건강보험료 부과의 현실화가 추진된다.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11월 11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내년부터는 전·월세금 기본공제액이 현행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된다.전·월세금은 300만원을 기본공제한 후 30%로 평가하여 건강보험료를 부과해 왔으나, 전·월세가 폭등하는 경우 보험료가 동반상승해 전·월세 가구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었다.전·월세에 대한 기본공제액 확대로 전·월세를 사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328만세대 중 65만세대(19.7%)의 보험료가 연간 439억원이 경감(세대당 월평균 5,600원)될 것으로 예상된다.재산가치가 적은 12년 이상 노후차량은 건강보험 자동차 부과점수도 하향 조정 된다.9년이상 자동차는 연식과 관계없이 3년 미만 자동차 점수의 40%를 부과하던 것을 12년 이상 15년 미만 자동차는 20%로 낮추고, 15년 이상은 부과를 제외한다.12년 이상 노후차량에 대해 건강보험료 부과점수를 낮추면 약 140만대 자동차의 연간 673억원 건보료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
2013-11-07 12:00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 이하 대전협)이 일부 병원이 전공의들에 대해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며 잠재우기에 돌입했다.대전협은 지난 6일 전체 전공의회원들을 대상으로 장성인 회장 명의의 대회원 서신문을 발송했다. 이번 서신문은 지난 10월 23일 발표된 보건복지부의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대한 규정 개정안’ 이후 일부 병원에서 전공의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전협의 공식 입장을 회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것. 장 회장은 “전공의 근무시간 규정과 관련하여 전공의 3, 4년차가 추가 당직을 서게 되거나, 전문의 시험준비를 위한 기간에 근무 면제를 박탈당하게 될 상황이 벌어진다면 대전협은 어떤 대응책을 내놓을 것인지에 대한 문의가 있었다”며 “이에 대해 궁금해 하는 회원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되어 서신문을 작성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답변에 앞서 장 회장은 지난 달 발표된 개정안이 대전협이 주장해 온 것과는 방향과 내용이 다른, 복지부의 추진안이라는 것을 명확히 밝히고, 전공의의 모든 수련과 근로를 포괄적이고 구체적으로 담은 ‘전공의 특별법’이 새누리당과의 논의하에 아직 입법 추진 중에 있음을 강조했다. 일부 병원에서는 각 전공의에게…
2013-11-07 10:41
고대병원(원장 박승하)은 지난 3일(일) 중회의실에서 ‘2013년도 소아청소년당뇨교실 가을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소아청소년 당뇨환자들의 지속적인 건강교육을 위한 정기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건강교육에는 20여명의 소아청소년 당뇨환자와 가족들이 참여해 당뇨 이기기에 적극 참여했다. 교육은 ‘1형 당뇨관리의 기본’을 주제로 의료부분은 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남효경 교수, 간호부분은 안암병원 당뇨교실 윤미애 책임간호사, 영양부분은 안암병원 영양팀 김주연 주임영양사의 강연으로 이루어졌다. 또 아카펠라그룹 ‘SANCTUS’의 ‘학창시절’, ‘루돌프사슴코’ 등의 공연도 실시되었으며, 마지막으로 혈당체크와 식사가 진행됐다. 이기형 소아청소년당뇨교실 위원장은 “당뇨는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당뇨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병원 소아청소년당뇨교실은 소아청소년 당뇨환아의 건강한 삶을 위해 올해로 13년에 걸쳐 소아당뇨캠프 및 정기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3-11-07 06:16경희대학교병원 비뇨기과(과장 이선주)는 11월 19일(화), 오후 1시부터 병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2013 탑 캠페인’ 전립선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남성암 발생증가율 1위인 전립선암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전립선암의 진단과 치료 ▲전립선암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식이요법 ▲부부클리닉 등의 전문가 강연과 참가자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전립선특이항원(PSA)검사와 상담 그리고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2013-11-07 06:03조기위암을 진단받은 환자 수술에서 복강경 수술의 안전성이 확인됐다.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 위암센터 김영우 박사팀은 조기 위암으로 진단받은 환자에서 복강경 수술과 기존의 개복수술 시행 후 생존율 및 재발율을 비교하는 전향적 연구결과 5년 생존율 및 재발율의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 특히 이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전향적 무작위 배정으로 환자를 등재하여 진행한 연구로, 복강경 수술과 개복 수술의 생존율의 차이가 없음을 보여주는, 근거 수준 1등급의 세계적인 연구 결과이다. 재수술이나 추가적인 침습적 치료가 필요한 합병증은 두 군 간에 통계학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한편, 삶의 질 측면에서는 2008년에 ‘Annals of Surgery’ 에 중간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수술 후 3개월까지 통증, 회복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복강경 수술이 개복 수술에 비하여 삶의 질이 우수함을 보여주었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서는 5년 관찰 후 장기적인 삶의 질은 통계학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국립암센터 김영우 박사는 “본 연구로 조기 위암에서 복강경 수술이 기존의 개복수술에 비해 재발이나, 생존율 측면에서 차이가 없이 안전하게 시행될 수
2013-11-07 06:02의사협회는 '1인당 1평점씩 1천원'의 연수교육 관리운영비를 수령한다는 당초 방침에서 회원 학회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재논의 키로 했다.6일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최근 논란이 된 연수교육 관리운영비 수령과 관련하여, 교육기관의 재정적・행정적 부담이 커지는 문제 등을 고려, 당초 방안에서 교육기관 부담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관리운영비 산정방식을 재논의 하게 됐다고 밝혔다.지난 7월 18일 열린 교육위원회에서는 의협의 재정적 지원이 한계에 이르렀고, 연수교육의 질적 향상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각 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연수교육에 대하여 교육이수자 1인당 1평점씩 1천원(교육이수자×평점당×1천원)의 연수교육 관리운영비를 수령하기로 논의한 바 있다.의협은 “그동안 연수교육은 의협에서 각 교육기관을 대신하여 연수평점 신고 및 관리를 무상으로 대행하여 운영하였다”면서 “그러나 연수교육의 질적 향상과 관리를 통한 대회원 서비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 마련이 필수라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의협은 “최근 의협회비의 지속적인 납부율 감소로 연수교육 예산이 매년 30% 이상 감액 편성 운영되고 있으며, 결국
2013-11-07 06:00
경찰병원(병원장 김영중)은,11월 5일 본관 1층에서 ‘제1회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의료진의 올바른 감염관리로 환자들의 안전과 병균으로부터 감염 예방의 중요성 재인식을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 View Box를 통한 손씻기 체험, 감염 보호장구 착용 체험, 감염관리 포스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들이 각 병동을 돌며 내원객 및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손씻기 방법전파 등 감염예방활동을 전개하여 내원객 및 입원환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영중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면서 “더욱 철저한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실천으로 환자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2013-11-07 05:59아주대병원 치과 이정근 교수가 지난 10월 21일부터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21차 국제구강악안면외과학회(21st International Congress on Orla and Maxillofacial Surgery)에 조직재생분야(Tissue Regeneration Section) 초청연자로 초대되어 자가치아뼈에 관하여 강연을 하였다. 이정근 교수의 강연은 둘째날 오전 11시 30분부터 ‘Autogenous tooth bone: its theoretical background and practice in clinical dentistry’이라는 제목으로 30분간 진행되었다.자가치아뼈의 개발 아이디어부터 실험실 소견, 동물실험 소견을 자세히 소개하고 아주대학교병원에서 2012년까지 사용된 임상 증례들을 모아 확립된 임상연구 결과까지 일목요연하게 발표함으로써 유럽의 구강악안면외과의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었다. 자가치아뼈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발된 골이식재의 한 종류로서 환자의 사랑니 등 치아를 빼고 나서 이를 처리하여 만든 일종의 골이식재다. 환자 자신의 치아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면역학적으로 동일하여 이식 거부 반응이 없는 장점 뿐 아니라 일반적
2013-11-07 05:54국내 제약사들이 안구건조치료제 사이클로스포린 제품 개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사이클로스포린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인 대표적인 회사로는 한림제약과 휴온스를 꼽을 수 있다. 이 중 휴온스는 사이클로스포린 개량신약 특허를 획득한 상태며, 두 회사 모두 임상3상 단계에 있어 빠르면 내년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휴온스는 지난해 말부터 임상3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특허청으로부터 ‘사이클로스포린 함유 무자극성 나노에멀젼 안약 조성물’에 대한 특허도 획득했다. 사이클로스포린은 면역조절물질로 안구의 염증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생성과 활성을 억제해 눈물샘의 염증반응을 억제하고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치료물질로, 안구건조증상의 완화제 개념인 인공눈물과 달리 치료제에 가깝다.기존 사이클로스포린 오리지널 제품은 제형이 불투명한데 반해 휴온스가 개발 중인 개량신약은 무색투명하며 조성물의 나노크기가 100nm이하로 고른 것이 특징이다. 한림제약도 최근 식약처로부터 티스포린점안액0.05%(사이클로스포린)에 대한 임상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이번 임상에서 한림제약은 중등도 이상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티스포린점안액 0.05% 투여군과 레스타시스점안액 0.
2013-11-07 05:50간호조무사의 캐나다 유학·취업·이민의 길이 열렸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강순심)는 5일 캐나다 홀랜드대학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간호조무사의 캐나다 유학·취업·이민을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홀랜드 대학 졸렌 챈 국제학생 메니저(아시아 태평양지역 책임자)는 “한국의 간호조무사들이 캐나다 LPN 자격 취득과 취업 그리고 영주권 취득까지 가능하다”며 한국 간호조무사들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간무협은 전했다.또 한국 간호조무사도 LPN 과정 졸업 후 간호대 편입을 통해서 캐나다 간호사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고 강조했다.이에 간무협 강순심 회장은 1960~70년대 서독 파견 간호조무사 약 5,000명 중 1,000여명이 캐나다로 이주해 한국인의 캐나다 이민 시조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국 간호조무사의 우수한 능력이 이미 캐나다에서 검증된 것이므로 한국 간호조무사의 캐나다 진출에 홀랜드 대학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간호조무사협회는 “2018년도에 간호체계개편안이 시행되면 한국도 캐나다와 같은 3단계 간호체계가 도입됨에 따라 학생, 강사, 커리큘럼 등의 여러 분야에 걸쳐 교류, 협력에 대한 MOU도 체결했다”고 밝혔다.또 이번…
2013-11-07 05:41의사협회는 '대체조제에 인센티브를 주는 것은 국가가 리베이트를 조장하는 것'으로 절대 반대하는 입장이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고시된 ‘장려금의 지급에 관한 기준 제정(안)’에 반대하는 입장을 복지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의협은 "약사에게 지급되는 대체조제 장려금은 국민의 부담인 건강보험재정에서 빠져 나간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약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지급하는 격인 제도를 강행하는 것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의협은 대체조제의 약효 측면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대체조제된 의약품은 처방의약품과 약효가 동등하지 않아 의사가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고 추적 관찰하는데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의협은 “정부는 제네릭의약품 허가의 최소 요건인 생동성시험을 통과한 생동성 인정품목 확대를 통해 대체조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시행초기 생동성시험에 대한 기본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네릭의약품의 양적 확대에 치중한 결과, 생동성시험기관 및 생동성 인정품목의 부실화 문제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한편 지난달 17일 복지부는 장려금의 지급에 관한 기준 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이미 시행되어온 저가약 장려금 지급사항을 법제화하기 위하여 관련 법령
2013-11-07 05:40한국 의료기관의 카자흐스탄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보건산업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오는 8일(금) 카자흐스탄 보건발전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한-카 보건의료협력 투자포럼’ 을 알마티 릭소스(Rixos)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원설립 관련 국내 의료기관의 카자흐스탄 진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내기업의 카작 현지 민간 투자프로젝트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등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세종병원, 명지병원, 연세의료원, 대전선병원 등 우리나라의 의료기관은 물론 POSCO, 현대건설, LG상사, 한국의료수출협회 등 민간기업이 참석해 카자흐스탄 병원 진출 사업 등에 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측은 이번 포럼에서 ‘PPP(Public-private partnership 민관협력사업)’에 관한 발표에 중점을 두며, 한국기업들의 카자흐스탄 사업 참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양국 의료기관과 투자기관 사이에 실질적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근 카자흐스탄은
2013-11-07 05:40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이 기초의학연구의 경쟁력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 ‘노벨상을 꿈꾸는 임상의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전북대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센터장 이용철)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임상의학과 기초의학을 접목한 특수 교육프로그램으로 학년에 관계없이 의학과 교육과정에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왔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치열한 경쟁을 통한 선발과정과 심도있는 교육내용으로 매년 큰 화제를 모아왔다. 4년째를 맞는 올해 교육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차별화해 기초연구에 관련된 실험실 경험 뿐만 아니라 심도있는 SCI 논문작성 교육, 임상진료 참여 등 실제로 연구하는 임상의사로서 갖춰야할 최상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대상은 전국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생이며, 교육은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4주 동안 진행된다. 지원기간은 오는 10일까지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처는 전북대병원 권역 호흡기전문질환센터 예방관리센터(063-259-3100)로 하면 된다.
2013-11-07 05:32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과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류덕렬)는 6일 오전 11시 30분 건양대병원 11층 대강당에서 상호 교류 및 협력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 등에 관한 사항과 국민연금제도 신뢰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 연금수급자를 위한 건강증진 서비스 지원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건양대병원은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사 민원실에 안마의자를 기증해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3-11-07 05:30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단일공 복강경수술 1천5백건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최소침습 복강경수술센터 대장·항문외과 이상철 교수팀은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약 4년 8개월 만에 대장·직장암을 포함한 충수염, 탈장 등 각종 소화기질환 수술 등에서 단일 집도의로는 가장 많은 1천5백건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단일공 복강경수술은 배꼽 안쪽으로 작게는 0.5cm에서 크게는 3∼4cm의 단일 절개를 하고 이 하나의 구멍을 통해서 복강경 카메라와 2개의 수술기구를 동시에 투입해 진행하는 수술법으로 구멍을 3~5개 뚫고 추가적으로 적출물 배출을 위한 작은 절개가 필요한 기존의 일반 복강경수술에 비해 장점이 많다. 단일공 복강경수술은 배에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는 미용적인 장점은 물론, 수술 후 통증의 감소,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 감소, 조기 거동, 조기 식이, 조기 퇴원이 가능하다. 특히 충수염이나 서혜부 탈장 등은 수술 당일 퇴원도 가능해 시간에 쫒기는 직장인과 학생들의 치료에 유용하다. 이밖에도 배꼽에 구멍을 하나만 뚫기 때문에 기존 복강경수술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복벽의 혈관 및 신경손상, 복강내 장기 손상, 수술 후 발생
2013-11-07 05:24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은 지난 10월 31일, 병원 경영진과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체험 이벤트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이날 박문서 원장, 고창남 한방병원장, 이성복 치과병원장 등 경영진과 어경숙 노사협의회 위원장 등 3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강좌와 체험이 진행됐다.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경영진과 구성원의 자유로운 대화가 오가는 등 다양한 직종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박문서 원장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직원들이 자신의 얼굴, 또는 사랑하는 가족의 얼굴을 그리면서 계속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며 긍정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지금처럼 긍정적인 모습으로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병원의 비전(소통과 융합으로 의료의 미래를 창조하는 병원)을 실천하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경영진과 직원 간 화합의 장으로서 와인 만들기 체험, 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 이색 이벤트를 매년 2회 진행하고 있다.
2013-11-06 17:01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 유아식 부분에서 산양분유·산양유아식이 대상을 수상했다. 일동후디스 '프리미엄 산양분유·산양유아식'은 '2013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유아식 부분에서 1위에 선정돼 6일 서울컨벤션에서 시상식을 가졌다.마케팅조사 전문기관인 포커스 컴퍼니와 여성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지식경제부 등에서 후원하는 이 상은 여성 건강, 주거 환경 개선, 생활편의성 등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14가지 가치를 기준으로 적합한 기업을 선정해 각 부분 별로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각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기업에게 시상하는 상이다.일동후디스 '프리미엄 산양분유·산양유아식'은 유아식업계 최초로 로하스 인증과 대한민국 로하스 어워드 최우수상, 한국소비자 웰빙지수 분유 부분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뉴질랜드에서 농약, 항생제, 인공사료, 성장호르몬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사계절 100% 자연 방목한 산양유로 직접 만들어 깨끗하고 안전한 친환경 청정프리미엄 유아식이다. 특히 후디스 산양분유·산양유아식는 모유와 같은 천연 A2 Milk일 뿐만 아니라, 단백질과 지방 구성이 모유에 가까워서 유단
2013-11-06 15:52의사협회는 약사도 의정과 장교로 임용할 수 있도록 하는 김성찬 의원의 병역법 및 군인사법 개정법률안에 반대 입장을 정했다.대한의사협회는 6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이같이 정하고, 군병원 및 일선부대의 필요인력 현황 및 약대 졸업생 배출 현황 등 관련 자료 등을 통해 동 개정법률안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의협은 졸업생 전체까지 포함할 만큼 약사장교 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며, 이는 결국 군 인력 운용의 효율성 문제, 예산낭비의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현행 의료법에 명시된 의료인에 국한된 현역 의무장교를 비의료인으로 분류되는 약사를 편입시키는 것으로써 그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만약, 군병원 및 의무부대에서 약사 인력의 부족이 문제라면 필요한 인력만큼 별도로 채용하는 것이 모든 면에서 효율적이며, 현재 약제사병제도가 운영 중이지만 약제사병 인력도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넘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주장했다.한편 최근 감사원 감사결과 군병원 및 의무부대에서는 약사 인력이 부족하여 약사면허 없는 의무병이 약사장교의 지휘를 받지 아니하고 의약품을 조제 투약하고 있는 실정인 바, 이러한 무자격자에 의한 부적절한 의료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군내 약사면허 소지자를…
2013-11-06 15:43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6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정근 회장(사진)은 대한결핵협회 60주년 기념행사를 기념해 마련된 기자간담회에서 “결핵협회가 지금까지 쌓아왔던 노하우를 총동원해 결핵 후진국이라는 오명을 불식시키는 것은 물론 결핵퇴치사업을 통해 남북한 교류에도 앞장서는 새로운 비전을 60주년을 계기로 성공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최근 결핵집단발병이 다시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며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결핵협회는 ‘결핵퇴치를 넘어선 결핵퇴출’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결핵퇴치가 중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의식해 창립기념행사 슬로건 역시 ‘결핵 없는 세상을 꿈꿔온 60년, 그리고 새로운 도약’으로 정하고 우리나라 국민이 결핵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결핵청정국가를 위한 핵심사업발표와 이를 이끌어 갈 비전을 발표한다.기념식 역시 결핵퇴출 각오를 다짐한다는 의미로 화려한 퍼포먼스보다 영화배우 유준상,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 필리핀 주한대사 루이스 크루즈 등 국내외 인사가 전하는 60주년 축하영상으로 공식식순을 시작한다. 또 지난 60주년 발자취를 돌아보며 우리나라 결핵환자 감소에 크게 기여했
2013-11-06 15:23
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 창립 60주년을 맞아 6일 1시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2013-11-06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