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잘못된 의료제도 바로 세우기 2013 의사 대투쟁’에 관한 대회원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전회원 대상으로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8일간 의협신문 닥터서베이를 통해 진행된다.주요설문내용은 △정부가 지난 10월 29일 입법예고 한 원격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생각 △의협이 원격의료법 뿐만 아니라 잘못된 건강보험제도와 각종 의료악법에 대한 전면적이고 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총궐기 대투쟁에 나설 계획에 대한 생각 등이다.또 △투쟁의 시작과 종료에 대한 결정이 어디에서 내려져야 하는지 △의료제도를 바로 세우고, 의료악법을 철폐하기 위한 강력한 투쟁운동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투쟁의 방법에 파업이 포함되는 것에 대한 의견 △투쟁의 시기, 종료방법 및 그 시점에 대한 의견 등이다.
2013-11-06 14:28제약협회, 약사회, 도매협회 등 제약 관련 단체들의 거센 폐지 주장에도 정부측의 의지는 확고했다.6일 제약협회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27회 약의 날 기념 시장형실거래가 제도 토론회’에 참석한 토론자들은 제약 관련 단체의 폐지 입장과 정부의 재시행 입장이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서로의 의견차만 확인한 자리였다.예상대로 약사회와 도매협회는 모두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의 즉각 폐지에 목소리를 높였다.대한약사회 김대원 부회장은 “입찰시장을 대표하는 대형 종합병원과 비입찰시장을 대표하는 동네의원과 동네약국의 약가 괴리 발생으로 동일한 조제약에 대한 원내와 동네간, 요양기관간의 약가차이 발생으로 보험약가에 대한 불신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시장형 실거래가제가 종합병원에 대한 리베이트 합법화에 불과할 뿐 약가인하효과는 미미하다고 분석했다.이어 김 부회장은 “사용량연동약가제도 시행으로 이미 약가인하 기전 작동 중이므로 시장 교란과 불법리베이트 합법화에 불과한 저가구매인센티브제는 폐지돼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부회장은 실거래가 상환제도를 유지하되 대안으로 성분명 입찰 품목은 성분명 처방을 실시하도록 제도화하고, 저가 낙찰 공급업체는 다른 요양기
2013-11-06 14:09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지난 4일 세리토스에 있는 우메켄USA 본사에서 사업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동성제약은 중국과 대만에 이어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우메켄 USA는 2013년 현재 100여개 프리미엄 건강식품과 웰빙제품들을 미주 지역에 유통하고 있는 기업으로 직영 및 대리점 400여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2년 자회사 우메켄 케나다를 설립해 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동성제약은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거품염모제 버블비와 60초 염모제 오마60, 봉독을 함유하고 있는 트러블 케어 화장품 등을 우메켄USA에 공급하게 되며 교민사회가 아닌 로컬 유통에서 판매를 확대하게 된다. 우메켄USA 대표 브라이언 한은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미국시장에 우메켄 건강식품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웰빙제품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웰빙열풍과 더불어 고객의 건강생활 실현을 핵심모토로 삼고 이를 위한 제휴협력 확대와 제품개발로 지속적인 시장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성제약의 거품 염모제 '버블비'는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의 중국 내 수입판매를 위한 행정심사를 통과해 중국수출을 확정한 바 있다. 올 12월…
2013-11-06 14:07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 이하 분당차병원)은 지난 11월 5일, 생동성시험과 신약 개발의 임상 1상, 대사체 및 약물분석 전문 CRO인 바이오코아㈜(대표이사 최형식)와 신약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Cooperative Partnership Contract)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분당차병원과 바이오코아㈜는 ▲생물학적 동등성시험 진행에 대한 업무협력 ▲초기 및 후기 임상시험 진행에 대한 업무협력 ▲신약개발에 수반되는 분석업무에 대한 업무협력 등 신약개발 전반에 걸친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공동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혁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장은 “분당차병원은 타 대학병원과는 달리 병원, 학교 외에도 바이오기업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연구개발을 하고 있어, 보다 다양한 임상시험 프로세스 처리 능력과 인프라의 차별화를 가지고 있다” 면서, “바이오코아와의 전략적 제휴 및 상호협력을 통하여 향후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가 국내 글로벌 신약개발에 있어 선도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최형식 바이오코아㈜ 대표는 “CHA 의과학대학교의 기반인프라 및 기술K
2013-11-06 13:30휴온스(대표 전재갑)가 22기 공채 신입사원 수료식을 끝으로, 2013년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마무리 지었다고 6일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 1일 판교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 대강당에서 수료식을 갖고, 6주간의 합숙교육을 마친 22기 신입사원에게 사령장을 전달했다. 이들 신입사원은 전국 각 지점에 배치되어 국내 병·의원 영업을 담당하게 된다. 이로써 휴온스는 전체 직원수의 10%가 넘는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마무리 지었다. 앞서 휴온스는 국내최초 약학대학(한양대) 내 연구소 이전에 맞춰 10여 명의 경력직 연구원을 증원했다. 이어 블록버스터급 면역증강제 셀레나제 도입에 따라 15명의 종합병원부 영업사원을 신규 채용했다. 국내 병·의원 영업을 맡게 될 공채 22기 신입사원은 최종 39명이 선발됐다. 22기 신입사원은 지난9월부터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대림연수원에서 의약학관련 기초교육과 마케팅교육 및 휴온스 제품 교육 등 실무위주의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지난 1일 개최된 수료식서 윤성태 부회장은 “지난 7월 이력서 접수부터 시작됐던 22기 공채 신입사원 선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기쁘다”면서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경쟁률을 모두 이겨내고, 6주간의 강도
2013-11-06 12:44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칼슘과 비타민D 복합제인 카비드 츄어블정의 포장재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포장재는 카비드의 특성인 상큼한 레몬맛을 표현하는 밝은 레몬색으로 디자인됐다.카비드는 칼슘과 비타민D가 함유된 츄어블정으로, 한 정에 칼슘 500 mg과 비타민 D 400 IU를 함유하고 있다. 칼슘과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골소실과 골절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칼슘과 비타민 D는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필수적이다. 폐경기 여성, 노인, 그리고 골다공증을 진단받았거나 식이섭취량이 충분치 않은 경우 칼슘과 비타민D 보충제의 사용이 권장된다.카비드는 칼슘과 비타민D가 함유된 복합제로서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60세 이상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연구에서 타 츄어블정에 비해 비교적 우수한 식감과 질감을 평가 받았고, 복약 순응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입증했다. 카비드는 발포정제에 비해 칼슘 흡수율이 유의하게 높았고 칼슘의 체내 효율을 증대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한 정씩 분복이 가능하다. 또한 카비드는 성장기 어린이로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층에 적용 가능한 칼슘보충제다.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대표는 “카비드는 오랜 역사를 가진 칼슘과
2013-11-06 12:4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 강화 및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이력추적관리 단계적 의무화 등 내용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11월 6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건강기능식품 이력추적관리 단계적 의무화 ▲허위·과대·비방 광고 관리 강화 ▲행정처분 기준 상향 ▲철도 정거장 시설에서의 건강기능식품 판매 허용 ▲기능성 원료 인정 신청 수수료 현실화 등이다.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을 통해 현재 식약처 본부에서 수행하던 이력추적관리 등록 및 사후관리 업무를 지방식약청으로 위임하여 민원 불편 해소 및 업무 효율성을 강화했다.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개정으로, 건강기능식품 제조·수입업체의 품목류별 전년도 매출액 기준에 따라 이력추적관리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하도록 했다. 50억 이상인 경우 2014년 12월부터 이력추적관리가 의무 적용되며, 10억 이상은 2015년 12월부터, 1억 이상은 2016년 12월, 1억 미만은 2017년 12월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하게 된다.아울러, 허위 광고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영업자는 해당 광고를 즉시 중지토록 하는 내용의
2013-11-06 12:4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내달 10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모집 부문은 연구, 개발, 글로벌, 영업, 생산 분야로 선발인원은 바이오공정 및 분석, 신약탐색 및 개발연구, 제품분석 및 개발, 신제형연구를 포함한 연구직 00명과 개발직 0명, 글로벌전략 및 글로벌개발직0명, 품질관리 및 생산 등 생산직 0명, 그리고 영업직 00명이다. 이번 공개 채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2014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나 석사학력 이상자(연구직)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영업직의 경우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모집전형은 서류→인·적성 직무능력검사→역량면접→인턴십 순으로 진행하며, 지원서 접수는 11월 10일 23시까지다. 모집분야별 자격요건 및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웅제약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daewoong.co.kr/)를 통해 알 수 있다.대웅제약 측은 학교, 학점, 어학점수 등의 서류전형 문턱을 최대한 낮추고 인적성·직무능력검사 및 면접전형을 통해 지원자가 보유한 역량중심으로 평가하는 ‘열린채용’을 지향한다고 말했다.이 과정을 통과한 합격자는 내년 1월부터 3개월 간 입문교육 및 OJT(교육훈련)를 받고 4월에 건
2013-11-06 12:43“시장형실거래가제도의 경우 약제비 절감, 건강보험재정 측면, 유통 투명화 측면에서 보면 제도 도입 목적과는 달리 효과가 없었다”(성균관대 이재현 교수)“시장형실거래가제도 시행 전후를 비교하면 약가인하에 따른 재정절감 효과가 확실하고, 경쟁입찰 활성화로 공정경쟁에도 기여했다”(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신봉춘 사무관)시장형실거래가제도를 놓고 학계와 복지부가 상반된 입장을 나타냈다. 이재현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6일 제약협회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27회 약의 날 기념 시장형실거래가 제도 토론회에서 '시장형실거래가 상환제도의 고찰'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지난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월까지 실시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의 평균 약가할인율은 2.9%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11년간(2000년~2010년) 실거래가 제도 하에서 평균 약가인하율 3.76%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약제비 절감 효과 목적도 달성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 환자 본인부담금 경감비율도 종합병원 이상 91.7%, 병원 6.3%, 의원 1.8%, 약국 0.2%로, 대형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일수록 환원되는 본인부담금이 많아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본인부담금 비율을 조절해 왔던 그간의 정부
2013-11-06 12:00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병원 야구팀이 11월 3일 독립기념관 야구장에서 열린 제29회 국민생활체육 천안시연합회장기 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고 6일 밝혔다.순천향대천안병원 야구팀은 총 19개팀이 참가해 지난 2월부터 9개월간 풀리그 방식으로 맞붙은 대회에서 결승에 올라 상대인 ‘골든배츠’ 팀을 6대 5로 꺾고 우승기를 들어올렸다.예선 성적 공동 3위로 8강이 치르는 결선토너먼트에 오른 순천향대천안병원 야구팀은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우체국’ 팀과 ‘플레이보이즈’ 팀을 19대7, 16대4로 차례로 연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1회부터 전 대회를 빠짐없이 참가해온 순천향대천안병원 야구팀은 현재 연합회 소속 4개 리그 가운데 2부 리그에 속해 있으며, 그동안 우승과 준우승을 여러 차례 차지할 정도로 매년 우승후보로 꼽히는 전통의 강호다.
2013-11-06 11:11
“천여명에 이르는 국내 흉부외과 의사 중 절반은 개원의사들입니다. 심장과 폐를 다뤄야 할 이들 대부분은 전공을 살리지 못하고 하지정맥류나 피부미용 시술을 하면서 먹고 살고 있어요. 흉부외과 의사를 이리도 푸대접하는 나라가 대한민국 말고 또 있을까요?”대한흉부외과의사회 김승진 회장(사진)은 흉부외과 개원의사들의 현주소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흉부외과 의사가 의료의 꽃으로 여겨지는 것이 당연시되던 시절이 있었다. 칼잡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인체의 가장 중요한 장기이자 생명의 근원이라는 심장을 다루는 그들의 모습을 사람들은 경외 시 했다. 죽을 사람도 살려내는 그 감탄스러운 재주에 사람들은 박수를 보냈다.흉관을 찔러 물을 빼내고 펄떡이는 심장에 대동맥을 이식하는 그들의 모습에 이끌려 청운의 꿈을 안고 의대에 진학하고 흉부외과 전공의에 지원하는 이들도 많았다. 그러나 전공의 모집정원의 절반도 채우기 힘들어 ‘의사의 꽃’ 이라는 말은 한없이 무색해지고 대신 ‘ 만년 미달’ 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칭을 그들에게 덧씌우며 흉부외과 의사로서의 자존심을 마구 짓밟고 있는 것이 2013년 대한민국 흉부외과의 현실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흉부외과 의사는 메디컬드라마의 단골 주인공으
2013-11-06 06:38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헌법재판소에 리베이트 쌍벌제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5일 제출했다.전의총은 사실 지난 5월 10일 법무법인 화우와 소송위임계약을 맺고 동아제약 리베이트 사건으로 구 공판에 회부된 2명의 의사를 청구인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7 형사부에 리베이트 쌍벌제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하지만 9월 30일 재판부는 기소된 18명의 의사 모두에게 벌금형을 선고함과 동시에 전의총이 제기한 위헌법률심판제청도 기각했다. 전의총은 ‘법률의 위헌 여부 심판의 제청신청이 기각된 때에는 그 신청을 한 당사자는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는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2항과 ‘위헌 여부 심판의 제청신청을 기각하는 결정을 통지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구하여야 한다’는 제69조 제2항에 따라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기로 결정했다. 전의총은 대한의원협회와 공동으로 헌법소원 TFT를 만들어 헌법소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를 찾아 법무법인에 제공하고, 상호 의견조율에 힘썼다. 법무법인 화우도 헌법재판관 출신 변호사를 비롯한 6명의 변호사가 팀을 이뤘다. 전의총은 “그 결과로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서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헌
2013-11-06 06:37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진료비로 총 53조 4458억원을 지출했고, 1인당 평균 진료비로 104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전국의 각 시·군·구별 지난해 보건통계지표를 수록한 ‘2012년 지역별의료이용통계연보’를 발간해 5일 배포했다.통계연보에 따르면 가장 높은 진료비를 지출한 지역은 전북 부안군으로 평균 186만 7644원의 진료비를 지출했고, 이와 반대로 가장 낮은 지역은 수원 영통구로 73만 2662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나 최고 2.5배의 격차를 보였다.이를 통해 노인층이 밀집한 농어촌 지역이 젊은층이 많은 도시 지역보다 의료비 지출이 월등히 많은 것을 알 수 있다.지난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인구 1천명당 주요질환자수가 가장 많은 질환은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가 각각 111.4명, 46.5명으로 1, 2위를 기록했다. 치주질환 278.8명, 관절염 117.7명, 정신 및 행동장애 51.6명, 감염성질환 215.9명, 간질환 25.0명이 그 뒤를 이었다.7개 주요 질환별로 의료보장 인구 1천명당 환자수가 가장 많은 지역을 살펴보면 ▲고혈압은 강원지역이 1천명당 149.7명으로 가장 많았고 ▲당뇨는 전
2013-11-06 06:36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두바이 보건성에서 병원을 방문, 최첨단 선진의료시스템을 견학하고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고 밝혔다.두바이보건성 라티파 병원의 Abdulla 병원장과 의료진으로 구성된 방문단 10명이 5일 전북대병원을 방문했다.방문단은 이날 전북대병원 최첨단 의료장비 현황과 진료시스템, 병원내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화된 의료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병원내 접수와 진료 수납 검사 등 진료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했다.이어 일반병동과 응급센터, 치과, 어린이병원, 의료정보과의 전산시스템 등을 둘러보면서 병원내 최첨단 의료 환경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Abdulla 병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전북대병원이 진행하고 있는 최고의 의료서비스 현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전북대병원의 선진시스템을 두바이병원에서도 도입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방문단을 맞이한 정성후 병원장은 “두바이 보건성 방문단의 전북대병원 방문을 환영하고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 전북대병원의 의료수준이 우수하다는 것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양기관이 긴밀한 협조를 통해 보건의료분야의 성공하는 모델
2013-11-06 06:33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병원 아토피 질환 환경보건센터와 울산시 동구보건소가 5일 오전 10시 울산시 동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학부모, 교사, 관계기관 보건담당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13년 울산시민을 위한 환경성 질환 예방강좌’를 개최했다고 당일 밝혔다.이번 건강강좌는 지역 주민들의 아토피 피부염의 관리 및 치료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됐다. 울산대학교병원 피부과 서호석 교수의 ‘아토피 피부염의 관리 및 치료’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후에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토피 홍보관 운영 및 상담’, ‘알레르기 피부 반응검사 실시 및 결과 상담’, ‘아토피클리닉 안내’ 등의 부대행사가 열려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울산대학교병원 아토피질환 환경보건센터 김양호 센터장은 “울산지역은 산업 수도에 동반되는 환경오염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에 취약하다”며 “환경보건센터는 주민들의 환경성질환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예방관리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아토피질환 환경보건센터는 2009년 환경부로부터 지정되어 울산
2013-11-06 06:27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부산지역 공공기관으로는 최초로 부산고용대상(특별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부산고용대상은 부산고용포럼과 부산일보사가 주최 및 주관하고, 부산광역시, 부산지방 고용노동청에서 후원하는 것으로, 지역의 고용확대와 고용안정을 위하여 2009년부터 부산지역의 사업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5회째 열린 이번 시상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특별상을 수상했는데, 청년, 여성, 장애인 등 우선고용촉진대상자를 채용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되었다. 에스피엔지도 공동수상했다. 대상에는 부산은행, 최우수상에는 에어부산과 금문산업이 각각 뽑혔으며 동강제조와 신협전자가 우수상에 선정되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금까지 465명을 직접 채용했으며, 이 가운데 304명이 부산지역이다. 특히 서울에서 대학을 나오거나 구직활동을 했던 부산출신 인재들의 회귀 현상도 빚어지기도 했다.의학원 인사담당자는 “의사직, 간호직, 보건직, 사무직 등 여러 분야에서 인재를 고루 채용하고 있으며 평균 입사 경쟁률이 20:1을 훌쩍 넘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임상병리사 채용에서는 9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지역 출신들이 타지역으로 가지 않고 의학원
2013-11-06 06:20고소득층 남성의 출생 시 기대여명이 저소득층 남성보다 평균 9.11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기대여명이란 일정 연령의 사람이 그 이후 몇 년 동안이나 생존할 수 있는지를 계산한 평균 생존연수이며 출생 시 평균 기대여명을 평균수명이라고 한다.강영호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사진)는 5일 오전 10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지하 대강당에서 ‘빅데이터의 소득수준을 이용한 기대여명 차이 분석 및 건강형평성 지표로의 활용방안 모색’을 주제로 개최된 건강보장정책 세미나에서 소득수준에 따른 기대여명의 차이와 연령별, 사망원인별 기여도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소득수준에 따른 사망률의 차이를 분석한 그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소득수준 간 기대여명 격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9.11-9.73세, 여성의 경우 3.81-3.82세의 차이를 보인 것이다.강영호 교수는 “이러한 결과는 우리나라의 소득수준에 따른 사망률 격차가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현재의 건강보험료가 사회계층격차를 상당히 잘 반영한다는 설명도 가능하다”고 밝혔다.또 의료급여 대상자의 기대여명이 매우 낮게 나타난 것도 특징이다. 건강보험 가입자 유형별 기
2013-11-05 16:35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문화원장 정준기)은 10월 28일(월) 오후 6시 본원 지하 C강당에서 2013년도 2학기 교양강좌 수료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4회째를 맞은 이번 강좌는 교직원, 환자 가족,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병원에 가면 교양이 보인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종로구청이 함께 참여하여 ▲신화, 인간을 말하다 ▲경주, 실크로드의 종착지 ▲조선 건국과 한양 이야기 ▲외계 생명체를 찾아서 ▲공룡으로 이야기하는 자연사 ▲고종과 그의 시대 ▲브람스와 빌로스, 의학과 예술의 이중주 ▲삶과 사진 등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알찬 내용들이 다루어졌다.매 강좌에는 평균 60여명 이상이 참가하였으며 이 중 20명은 모든 강좌에 참가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종강 후 설문조사에서도 47명이 강좌에 ‘만족한다’ 고 답하였다.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구는 문화지수가 가장 높은 지자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제5기 교양강좌는 2014년 4~5월에 새로운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문의: 의학역사문화원 T. 02-2072-2635 / E. 404806@snuh.org)
2013-11-05 13:38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요양병원의 효율적인 인증 준비를 위한 온라인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11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교육 과정은 의료기관 인증제를 도입하고 시행하는 목적에서부터 기준 및 제도의 개요, 조사방법 및 준비 절차, 추적조사 시행방법 등 각 기준별 항목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특히 요양병원 환자의 권리와 책임, 질 향상과 환자안전, 감염관리 등에 대한 특화된 교육을 통해 인증 준비를 위한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교육 시간은 총 20시간(20회)으로 구성되어 있고 학습기간은 1개월이며,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개발되어 제한된 인원과 장소,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효과적인 직원 교육이 가능하다.한편, 교육 수강자는 과제 및 시험 등을 일정 기준 이상 충족하고, 정상적으로 수료하면 교육비의 80~100%까지 환급이 가능한 고용보험 환급 과정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 과정은 급성기 의료기관 대상의 인증제 온라인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
2013-11-05 13:17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 ‘프리베나13’이 식약처로부터 폐렴구균 혈청형(1, 3, 4, 5, 6A, 6B, 7F, 9V, 14, 18C, 19A, 19F, 23F)으로 인한 침습성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만 18세에서 49세까지의 성인까지 확대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생후 6주부터 만 17세까지의 영유아, 소아, 청소년과 더불어 50세 이상 성인에게 접종되고 있었던 프리베나13은 이번 18~49세 확대 승인으로 인해 국내 최초로 전 연령대에 접종 가능한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이 됐다. 이번 식약처의 결정은 프리베나13의 18세 이상 49세까지의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으며, 프리베나13은 해당 연구에서 모든 평가항목을 충족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연구 대상자에게 프리베나13을 접종하고 1개월 후의 면역원성을 측정한 결과, 18세에서 49세까지의 성인에서 60세 이상 64세까지의 성인에서와 유사한 면역원성을 보였고,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과 우수한 내약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화이자제약 스페셜티케어사업부 총괄 오동욱 전무는 “한국화이자제약은 그 동안 폐렴구균성 질환의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2013-11-05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