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회장 조 인성)는 지난 10월 13일 용인시 모현면에 위치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에서 제1회 장학기금마련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골프대회에는 경기도의사회 및 각 시·군 의사회, 경기도여의사회, 특별분회 등 80여 명의 회원이 참가했으며 프로골퍼(강기석, 김강연, 신설, 이혜정)선수들의 재능기부로 의미를 더했다.조인성 회장은 “제1회 골프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하게돼 기쁘다”며 골프대회 참가자와 특별히 고문단, 경기도의사회 대의원회, 대한의사협회, 경기도여의사회, 특별분회를 대표해 참가한 변상현 고문, 전철환 부의장, 이재호 의무이사, 이금원 회장, 김세철 병원장(명지병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대회 시작 전 골프 경험이 적은 회원에게 어드벤티지를 주고 게임의 재미를 더하고자 온 그린시 2퍼팅 OK받는‘사랑의 컨시드티켓’과 티샷을 2회 다시 칠 수있는‘사랑의 멀리건티켓’을 판매했다. 오후 1시부터 6시30분까지 진행된 경기는 개인전은 신페리오 방식, 단체전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여주시의사회 김정민 회원이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고 안산시의사회 이종헌 회원이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거머줬다. 단체전 우승은 김
2013-10-15 15:01자생한방병원은 국감에서 고소득이면서 건강보험료는 0%에 가까운 사례로 자생한방병원 S모씨가 소개된데 대해 왜곡됐다며 유감을 표했다.15일 자생한방병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4일 국정감사 제출 자료를 통해 자생한방병원 S모 씨가 월 급여 17억 원으로 우리나라에서 월급을 제일 많이 받는 사람이라고 발표했다. 자생한방병원은 터무니 없는 왜곡된 내용이 기사화 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보도사실을 바로 잡는다."고 밝혔다.병원 관계자는 "오류를 역추적해 본 결과 공단측에서 다른사례는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자료를 낸 반면, 자생한방병원은 사업소득을 자료로 제출하여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아래는 자생한방병원이 주장하는 내용이다.병원 사업소득이 사업주 월급?자생한방병원 S모 씨의 월 급여 17억 원은 근로소득에 해당하는 ‘월급’이 아니라 개인사업장의 세전 사업소득을 국세청에 신고한 금액이다. 세전 사업소득은 세금(38.5%)과 미수금, 시설투자 등 제반 비용이 포함돼 개인의 월급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다. 그럼에도 개인사업장의 세전 사업소득이 개인의 실수령 월급으로 착각하게 된 이유는 건강보험공단이 자료 작성 과정에서 ‘사업소득’을 받
2013-10-15 14:18서울아산병원 임직원 30여명은 15일(화) 충북 단양군 영춘면 상리를 찾아 의료 혜택에 소외된 조손 가정․독거 노인․기초생활 수급자 등 마을 주민 100여 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생필품 전달과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는 등 ‘내 고향 무료순회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단양소백농협에 준비된 진료소에는 이 날 아침부터 진료를 보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섰고 수십 명이 삼삼오오 모여 북새통을 이뤘다. 쌀쌀해진 날씨로 많은 어르신들이 감기 증상을 보였고 근육통을 호소하는 분들도 제법 많았다.최신 의료장비로 새 단장한 순회진료 버스에서는 혈액검사, 심전도검사, 방사선검사, 소변검사 등 다양한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검사결과 수술 등 입원치료가 요구되는 주민들은 서울아산병원으로 모셔 정밀 검사를 지원해 줄 계획이다.지난 2011년 시작된 ‘내 고향 무료순회진료’는 강원도 홍천, 전남 진도 등 전국 26곳에서 펼쳐진 바 있다. 직원의 고향 마을 중 농어촌 의료취약 지역을 찾아가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한 마을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해 주는 것은 물론 마을 숙원사업에도 ‘해결사’로 나서게 되는 봉사활동이다.
2013-10-15 13:43서울대병원 노조가 파업을 결의했다. 병원 측이 적자위기에 따른 비상경영을 선포하면서 직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노조는 적자가 아닌 흑자상태라고 주장했다.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 서울대병원분회(이하 노조)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4%의 찬성율로 파업이 결의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노조는 앞으로 전 조합원 간담회, 서울대병원 바로세우기 촛불문화제, 철야농성 등을 통해 투쟁수위를 높여나갈 예정이며, 10월 22일 파업전야제를 거쳐 23일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노조는 “서울대병원 사측이 경영위기를 내세우며 자료조차 제대로 공개하지 않으면서 그 책임을 환자와 직원들에게 전가시키고 있다”며 “지난 2007년 파업 이후 2013년 투쟁에 돌입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서울대병원 사측의 무책임과 방만 경영으로 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지난 7월 17일, 개원 이래 최대의 위기라며 비상경영을 선포한 바 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480여억원의 손실에 이어 올해 6월말까지 300여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며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올 연말까지 약 600억원의 손실이 예
2013-10-15 12:55
의약분업 예외지역에 있는 일부 약국들이 처방전이 없는 점을 악용해 환자에게 약값을 모두 물리는 등 도덕적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약국 중 일부가 건강보험이 부담해야 하는 약값을 청구하지 않은 채 모두 환자에게 물리고, 약국 자신은 건강보험제도의 모니터링을 슬쩍 피해가는 ‘부정한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현재 의료기관(또는 약국)이 개설되지 않은 읍·면·도서지역’ 또는 ‘의료기관(또는 약국)이 개설되어 있으나 거리상 문제가 있는 지역’(이하 의약분업 예외지역)에 대해서는 의사가 직접 약을 조제할 수 있고, 약사는 의사의 처방 없이도 약을 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만, 이때에도 건강보험 급여 의약품은 공단으로부터 급여를 받을 수 있어, 환자는 건강보험에서 정한만큼의 본인부담금만 약값으로 부담하면 된다.민주당 최동익 의원에 따르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253곳 중 최근 2년동안 건강보험 급여를 단 한 건도 청구하지 않은 약국이 총 84곳으로 33.2%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2년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267곳 중 33.7%인 90곳, 2013년에는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265곳 중 43.4%인 11
2013-10-15 12:10201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진주의료원에 대한 문제가 다시 한번 거론됐다.새누리당 김명연 국회의원은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감에서 증인으로 참석한 윤성혜 경상남도 보건복지국장에게 진주의료원 폐업 이후 경남도가 서민 무상의료 추진계획을 발표하게 된 배경에 대해 따져 물었다.그는 “경남도에서 진주의료원을 폐업하고 서민 무상의료 추진계획을 발표했는데 어떻게 지자체에서 정부와 협의도 거치지 않고 단독으로 무상의료를 하겠다고 발표할 수 있나?”라고 물었다.이어 “사회보장기본법 26조에 따르면 지자체에서 사회보장제도를 변경하려면 보건복지부 장관과 협의해야 한다”며 “협의가 안되면 여러 단체장들과 형평성 문제를 고려했는데 경남도에서 단독으로 발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에 윤성혜 국장은 “경남도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 검토했다. 다만 내년도 추진사업이기 때문에 아직 기한이 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김명연 국장은 “협의가 안되면 예산반영도 되지 않는다. 지금 10월인데 아직도 내년도 사업에 대한 기한이 안 잡혔단 말인가?”라고 따져 물었다.이에 윤 국장은 “경남도예산은 반영됐고 곧 복지부와 협의할 것”이라고 답했다.김명연 의원은 “무상의료는 보건의료체
2013-10-15 11:48보건복지부는 한시적 신의료기술평가제도 도입을 위하여 평가의 대상, 절차, 관리체계 등의 규정을 목적으로 하는 '신의료기술 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 및 '한시적 신의료기술 평가 및 실시에 관한 규정' 제정(안)을 마련하여 10월 15일부터 11월 24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현재에는 안전성과 유효성에 관한 근거가 충분한 의료기술만을 의료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대체기술이 없거나 희귀질환 치료법 등 의료현장에서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할 필요성은 높은 반면, 환자 수가 적다는 등의 이유로 의학적 근거마련이 어려워 도입이 늦어지는 의료기술에 대하여 제도적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 제기되었다.이에 복지부는 간담회(‘13.1) 및 외부 공청회(‘13.2) 등을 통해 의료기관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심의 절차를 거쳐 일정기간동안 의료현장에서 의료기술을 사용한 후, 근거자료를 축적하여 추후 평가하는 '한시적 신의료기술평가제도'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원칙적으로 연구중심병원이 ‘한시적 신의료기술평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연구중심병원의 신청이 없는 경우 여타 의료기관의 신청을 받도록 하여, 새로운 글로벌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국가 신
2013-10-15 11:47의료계는 원격진료와 대체조제를 추진하겠다는 이영찬 복지부 차관의 발언에 분노를 표시했다.대한의사협회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의사들은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의료체계와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분연히 일어설 것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원격진료와 성분명처방(대체조제)에 대한 추진 계획은 국민과 의사에게 고통을 주는 부당한 의료제도라고 주장했다.잘못된 의료제도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진료실을 떠나 거리로 나설 때가 되었음을 말하고 있다며 길거리투쟁도 불사할 것임을 내비쳤다.의협은 "잘못된 의료제도를 방치하는 것은 의사들의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오히려 부도덕한 일이다. 환자를 치료하는 것뿐 아니라 올바른 의료제도를 확립하는 것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의사들이 반드시 나서서 이뤄야할 사명이다."고 밝혔다.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보건복지부 이영찬 차관의 발언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의 입장 ]의사들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의료체계와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분연히 일어설 것이다. 14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현재 공석인 장관을 대신하여 참석한 보건복지부 이영찬 차관은 업무보고를 통해 의료계에 실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두 가지 중대한 발언을 했다.
2013-10-15 11:06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14일 김연진씨(33, 인천) 등 ‘제네릭의약품’ 우리말 명칭 공모전 입상자 9명을 제약산업 시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한국제약산업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점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통하기위해 시민홍보대사로 위촉하게됐다”고 밝혔다. 김씨 등은 앞으로 1년간 제약협회 시민 홍보대사로 활동하게되며 제약산업 현장견학과 ‘약의 날’ 기념식 참석 등을 통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면서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제약산업의 가치를 알리고 소통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시민 홍보대사 위촉식에 앞서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서 ‘특허만료의약품’을 제출한 김연진씨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고미자씨(동등성의약품)와 문규동씨(후발동등의약품) 등 2명과 김민경씨(같은약) 등 6명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3-10-15 06:50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원장 조상헌)가 올 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최초의 건강검진 교과서인 '한국인의 건강검진'을 발간하고 건강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다각도로 활발한 사업을 펼쳤다. 강남센터는 개원 10주년을 맞아 ‘나와 강남센터 이야기’ 등 총 4권의 책을 발간했다.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한국 최초의 건강검진 교과서인 '한국인의 건강검진'이다. 과거 의료가 질병을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현대 의료는 질병의 예방, 조기 진단 및 건강 증진을 보다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건강검진을 통한 질병 예방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은 일이며, 이에 대한 과학적 근거도 의외로 충분치 않다. 실제로 많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지만, 검사 항목, 시행 간격, 권장 연령 등 많은 부분에서 지침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한국인의 질병 양상이 서양과는 다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대상 연구를 바탕으로 한 국내 근거는 거의 없다. '한국인의 건강검진'에는 각종 질병에 대한 검진 방법, 건강검진에서 시행하는 검사들에 대한 해석, 유소견에 대한 추적관찰 및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실제적인 지침을 의학적 원칙과 축적된 연구 결
2013-10-15 06:10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회장 박영익)는 10월 11일(금)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병원적자시대, 병원경영 전략의 혁신과 창조’를 주제로 병원행정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0차가 되는 병원행정종합학술대회는 그 동안 ‘병원경영 선택과 집중’, ‘가치창조경영’,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병원경영’, ‘넥스트 패러다임-미래 병원경영’등 병원경영의 주요 주제를 선정해 병원경영의 합리적 방향을 제시해왔다. 또한 병원행정종합학술대회는 병원행정관리자 뿐만 아니라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매년 600여명이 참석하는 병원경영, 행정분야에서 가장 큰 학술교류의 장으로 성장해 왔다.박영익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중소병원들이 위기이고, 대형병원들조차 적자경영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시점에서 각자 병원에서 고민하는 현안에 대해 창조적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해법을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창조와 혁신'을 주제로 창조적 병원경영을 이해하고 해법을 찾는 학술대회의 장이 되었다. 특히, 김경준 딜로이트컨설팅 대표이사를 초빙하여 '위기극복 전략과 창조의 리더십'을 주제로 위기를 지배하기 위한 key word 13가지에 대한 특강을…
2013-10-15 06:10대한의학회(회장 김동익)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더크 밴 니커크)은 ‘제23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본상에 이명식 교수(성균관의대) 그리고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에 김형범 조교수(한양의대), 젊은의학자상 임상부문에 박경우 조교수(서울의대)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본 상 수상자인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의 이명식 교수는 자가포식이 당뇨병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최초로 발견하여 대사성 질환의 최고 권위지인’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에 사설(editorial)로 게재되었으며, 자가포식 결핍과 관련되어 대사와 수명을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되었으나 실체를 몰랐던 ‘마이토카인(mitokine)’의 존재를 규명하여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연구논문이 게재된 바 있다. 한편 자가면역성 1형 당뇨병에서 연구자들이 오래 찾고 있던 ‘the initial event’를 밝혀 ‘이뮤너티(Immunity)’에 표지논문(cover story)으로 실리는 등 국제학계를 선도하는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이명식 교수는 “대한민국 의학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분쉬의학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2013-10-15 06:00우리나라 국민들은 건강관리를 위한 정보 대부분을 대중매체와 전문가에게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터넷 의존도는 9%에 그쳤다.두 명 중 한 명 이상(50.3%)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건강정보를 검색한 경험이 있지만 정보의 전문성 부족 등으로 만족도는 낮았다.ICT를 이용한 U-health 건강관리서비스의 산업화를 위해서는 단순 건강정보 제공 차원을 넘어 정보의 전문성과 이용의 편리성을 위한 개발과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학교병원 암통함케어센터 윤영호 교수는 헬스커넥트(주)와 함께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정보 이용에 대한 대국민 조사'의 1차 결과를 발표하였다.건강관리를 위해 가장 의존하는 정보원은 TV/신문 등 대중매체(27.4%)와 의사 등 전문가(27.4%)가 가장 많았고, 본인의 경험(15.4%)과 인터넷 정보(9.0%)순이었다. 인터넷 정보 이용률에 있어 20대(15.8%), 30대(15.0%)가 50대(2.9%), 60대(0.3%)보다 높았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전문가의 조언과 본인의 경험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했다. 인터넷․스마트폰 건강
2013-10-15 06:00여야 국회의원들이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활용을 허용해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주장했지만 보건복지부에서 불가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2013 보건복지부 국정감사가 14일 복지부 청사에 마련된 국감장에서 열렸다.이날 국감에 참석한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대정부 질의과정에서 기초연금 정부안 등 현안을 놓고 격론을 벌이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립각을 세웠다.그렇게 팽팽한 긴장이 계속되던 중 여야가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이구동성으로 하나된 모습을 보였다.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해야 한다는 공통된 입장을 보인 것이다.민주당 이목희 의원은 “현대적 의료기기 중 다루기 쉽고 위험성을 내포하지 않는 진단용 의료기기 사용은 환자 보호를 위해 적극 권장해야 한다”며 “한의약을 육성한다는 정부가 무엇을 육성하려는지 모르겠다. 안전성이 확보된 저용량 X-ray나 초음파검사기 정도는 한의사도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각종 첨단 의료기기가 하루가 다르게 새롭게 개발되는 시대에 유독 한방의료만이 수백 년 전의 형태로 진찰하라는 것은 공감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비판하며 “검찰도 한방발전을 위해 초음파진단기기를 사용한 한
2013-10-15 06:00직원과 환자와 가족, 내원객들의 소통창구로 마련한 ‘소원을 말해봐’ 코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은 병원 본관과 암센터를 잇는 길목인 건강지원센터의 벽면에 마련된 이곳은 포스트잇에 각자의 소원과 응원의 메시지를 자유롭게 적어놓도록 한 열린 공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말 첫선을 보인 이곳에는 가족의 쾌유를 비는 간절한 바람에서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을 담은 내용까지 크고작은 사연들이 벽면을 빼곡히 매우고 있다. “하나님, 저희 아빠 빨리 낳게 해주시고 저희 가족 화목하게 도와주세요” “우리가족 건강하고 오빠랑 저 취업 잘되고, 덤으로 멋지고 착한 남자친구 주세요” “다이어트 요요 안 오고 성공하게 해 주세요” “동생 속차리게 해주세요” “집에 가고 싶어” 등 가족의 건강기원에서 다이어트 걱정까지.처음에는 건강을 기원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지만 날이 거듭할수록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는 속깊은 내용과 유머와 재기발랄한 문구들까지 보태지면서 ‘소통’을 넘어 ‘치유’의 공간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이제 8개월된 딸 다영이가 빨리 낳게 해달라고 소원을 적었다는 전미선(33, 완주군 소재) 씨는 “여기 적인 내용들은 꼭 내 이야기 같기도…
2013-10-15 06:00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직무대행 정신) 환경보건센터와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소장 박용규)가 공동개설한 ‘건강나누리 캠프’가 큰 호응을 받았다. 양 기관은 지난 10일 소아암 환자·가족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캠프는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예방·치유를 위해 지난 8월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약속한 MOU 체결 이후 처음 열렸다.환경보건센터장인 국훈 교수 등 의료진은 병원 강당에서 소아암 환아와 보호자가 알아야 할 환경성 질환 치료법, 식습관 관리 등에 대한 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무등산 일원의 숲속으로 옮겨 나뭇잎·돌 등을 이용한 물놀이, 피톤치드 마시기, 에코가방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환아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자연체험을 겸해 환경성 질환 치료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간간이 가을비가 내린 날씨에도 불구, 참여자들의 열기는 뜨거웠다.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치료받고 있는 박모(12)군은 “그동안 나들이를 거의 해보지 못해 우울했다. 이렇게 숲에서 여러 체험을 해보니 기분도 상쾌하고, 병도 더욱 빨리 나을 것같다”며 웃음지었다.국훈 센터장은 “유해물질 노출, 대기오염 등으로 알레르기 천식과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 환
2013-10-15 06:00“제가 비록 의사는 아니지만 병은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치료는 병원에 맡기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빨리 쾌유하시길 기원할게요. 힘 내세요.”전남대학교병원에서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를 촬영 중인 톱스타 영화배우 김상경(국엔터테인먼트 소속)이 14일 오후 오랜기간 입원 중인 환자를 깜짝 위문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위문은 촬영차 광주에 온 김상경이 병원관계자로부터 30대의 만성신부전증 환자가 한 달 이상 병원에서 힘들게 치료받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즉각 방문키로 결정함에 따라 이뤄졌다. 무엇보다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촬영과 행사 참여 등 빽빽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자 위로에 흔쾌히 나서는 톱스타의 모습이 더욱 인상적이었다.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의 극중에서도 치매노인을 돌보는 역할을 하는 그가 촬영 중 실제로 환자를 위문함으로써 영화와 현실 양쪽에서 거의 비슷한 일을 하게 되는 특이한 상황도 나타났다.“치료에 지친 환자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과 위안을 줄 수 있다면 다행이죠. 아울러 나중에 환자로부터 쾌유 소식을 듣게 되면 더욱 기쁘고 보람 있을 거예요.” 깔끔한 콤비 차림으로 병실 앞에 선 김상
2013-10-15 06:00이식받는 환자와 기증자의 혈액형이 같지 않더라도 장기이식 수술에서 혈액형은 더 이상 큰 걸림돌이 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환자 생존율 측면에서는 혈액형이 적합한 이식수술 이상의 높은 생존율을 기록하고 있어 혈액형 부적합 이식 수술이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세계 최다인 220례의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과 국내 최다인 200례의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을 시행하고 환자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간과 신장 모두 96%(1년) 이상의 높은 생존율을 기록, 혈액형 적합이식 이상의 성공적 치료법으로 발전했다고 14일 밝혔다.혈액형이 일치하지 않아 그동안 가족이나 비 혈연간 생체 장기 이식이 어려웠고, 혈액형이 적합한 뇌사자의 장기 기증만 기약 없이 기다리던 말기 장기 부전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는 성공적인 치료법으로 시행되고 있는 것이다.‘ABO 혈액형 부적합 이식’은 기증자와 수혜자간 혈액형이 부적합한 경우에도 간이나 신장, 췌장 등의 장기를 주고받는 수술로, 수술 전 혈액형이 맞지 않는 수혜자에게 혈장교환술, B세포제거 항체 주입 등의 방법을 통해 면역거부반응을 일으키는 항체를 제거하고 수술을…
2013-10-15 05:502014년 남북의료협력사업으로 남북한의학용어집 개정판 발간, 북한의료봉사, 개성협력병원 의료지원, 통일부와의 간담회 추진 등이 추진된다.대한의사협회 남북의료협력위원회(위원장 전재기, 이하 남북의료협력위)는 지난 12일(토), 서울역 티원에서 제5차 정례회의를 개최해 2014년도 대북지원방안 등 활동계획 및 위원회 사업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1996년 처음 발간했던 남북한 의학용어집은 남한의 일본식 한자용어 위주의 의학용어와 북한의 토박이언어 위주의 의학용어를 비교한 용어집으로 발간 후 약 17년이 지난 지금, 남북한 의학용어의 변화상을 반영하는 개정판을 발간할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동 사업은 남북의료협력위원회를 주축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및 유관기관들과 협의해서 민간단체가 아닌 정부 차원에서 발간할 수 있도록 개정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남북관계 경색으로 인해 침체되고 있었던 대북의료지원을 내년부터는 재가동키로 했다. 최근 개성공단이 정상화됨에 따라 추후 개성협력병원을 방문해 대북의료지원 정세를 파악하여 남북관계 물꼬가 트이면 북한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자는 의지를 굳혔다. 남북의료협력위원회는 남북관계 파악 및 대북정책 현황에 대
2013-10-15 05:40일동제약이 지주사로 전환한다.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14일 이사회를 열어 투자사업부문과 의약품사업부문을 분리하는 기업분할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일동제약은 투자사업부문과 의약품사업부문을 분리하고, 향후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함으로써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의약품사업부문의 경영 안정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투자사업부문은 자회사 관리 및 신규사업투자에 의약품사업부문은 의약품, 의약품 원료, 식품 등의 제조 및 판매 관련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사업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일동제약 관계자는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해 핵심사업에 대한 집중 투자 및 구조조정을 용이하게 하고, 객관적인 성과평가로 경영책임이 강화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기업 및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일동제약 이사회가 기업분할 계획을 승인함으로써, 내년 1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와 같은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2013-10-15 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