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동에 사는 임희경(여자, 36세)씨는 10도 이상의 일교차로 인해 몸이 적응을 못하고 감기에 걸렸다. 초등학교 3학년 아들과 18개월 된 딸을 두고 있는 그녀는 감기가 혹시라도 아이들에게 옮길까봐 걱정하며 급히 병원을 찾았다. 그녀는 “얼마 전 아이들과 함께 가족 모두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는데 왜 감기에 걸렸는지 모르겠다”고 볼멘소리를 하며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면 감기에 안 걸리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무더웠던 지난여름 유난히 고열과 목감기를 호소하는 감기 환자가 많았다. 그 영향으로 인해 본격적인 환절기로 접어들면서 예년보다 빠르게 독감 예방주사 접종을 위해 많은 환자들이 내과와 소아청소년과를 찾고 있다.아직도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독감을 독한 감기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감기와 독감 모두 호흡기에 생기는 바이러스성 질환이고, 일부 증상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질병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는 완전히 다르다. 감기는 가장 흔한 감염성 질환이다. 의학적 용어로는 ‘급성 비인두염’, ‘상기도염’이라고 하는데, 흔히 ‘코감기’ 혹은 ‘목감기’라고 부른다. 감기는 약 200여종의 바이러스와 세균
2013-10-13 05:40대한신경초음파학회(회장 이준홍)는 12일 삼성서울병원에서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학술대회 첫 번째 세션은 경두개 초음파(TCD)의 Basics, 두 번째 세션에서는 unique diagnostic tool로서의 TCD, 세 번째 세션에서는 Patent Foramen Ovale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TCD의 활용 등을 주제로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강의가 진행됐다.특히 두 번째 세션에서 최근 정부의 초음파 보험급여 정책과 관련하여, 서우근 보험이사가 '신경계 초음파 검사 급여화와 관련 보고'를 주제로 그동안의 경과 등에 대해 강의하여 많은 관심을 모았다. 초음파 급여화는 지난 10월 중증질환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한편 신경초음파학회 관계자는 “올해부터 위원회를 구성하여 ‘신경초음파 진료지침 작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신경초음파검사의 정확한 시행과 판독 및 임상적용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3-10-13 05:30특수 형광물질을 이용, 악성 뇌종양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첨단수술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직무대행 정신) 뇌척수종양클리닉은 최근 ‘5-ALA(글리올란) 형광유도 뇌종양수술법’을 도입했다. 특히 정교한 수술을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뇌항법장치와 접목, 보다 향상된 새 의료기술을 선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5-ALA는 종양조직에만 달라붙어 형광반응을 일으키는 희귀 의약품이다. 특수 필터를 장착한 수술현미경으로 보면, 종양부위와 정상적인 뇌조직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상 뇌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술후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재발 방지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형광유도물질을 활용한 이같은 획기적 수술법은 악성 뇌종양을 비롯한 환자들의 생명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술을 집도한 신경외과 정신 교수는 “악성 뇌종양은 전세계적으로 치유가 매우 힘든 난치성 질환”이라며 “종양을 후유증없이 말끔히 제거할 수 있는 형광유도 수술법 등 첨단의료 신기술을 앞으로도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2013-10-12 06:10응급실에서 구급차 이송환자를 거부할 경우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게 하는 조례개정안에 응급의학회가 실제 병원현장을 이해하지 못한 것에서 나온 개악이라며 폐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시의회는 최근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한 ‘서울특별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위원회 정승우 의원(민주당 구로1)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시장은 응급의료기관등에서 근무하는 응급의료종사자가 구급차 등에 의해 이송된 응급환자를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 또는 기피하는 경우에는 법 제55조 제1항 제1호에 따른 행정처분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요청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에 대해 대한응급의학회(회장 정제명, 이사장 유인술)는 “오히려 현장에서 구급차 운용자와 병원 간에 갈등을 초래하고 응급환자에게 위해를 끼칠 수 있는 내용이므로 당장 폐기돼야 한다”고 밝혔다.실제 응급실 현장에서는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전원 시킬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 많다. 환자의 생존율이 떨어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환자를 수용할 능력을 넘어 섰거나, 환자를 수술할 의사나 비어있는 수술실, 중환자실이 없는 경우 환자가…
2013-10-12 06:0011일 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은 지난 2008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선정된 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2010년 4월 착공 후 3년만인 오는 17일 오후 3시 센터 앞 행사장에서 개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호흡기전문질환센터(이용철 센터장)는 국비 250억원, 병원자체예산 200억원 등 총 4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만2297㎡에 지하 2층 지상 7층 총 182병상을 갖춘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호흡기질환 치료, 연구 거점이다.센터에는 진료실, 폐기능 검사실, 기관지 내시경실, CT실, 호흡재활치료실, Sub-ICU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진료부터 검사, 입원까지 센터내에서 모든 치료가 가능한 원스톱(One-Stop)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또한 환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센터 근처 건지산 자락에 ‘사랑의 녹색나눔숲’을 조성, 이곳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를 통해 치유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8종3890본의 수목과 허브 수종인 레몬밤 등 3종 3330의 지피류가 있는 ‘힐링가든’을 만들고, 센터 내부 역시 자연친화적인 소재로 마감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센터에서는 앞으로 천식을 비
2013-10-12 05:40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이 일본 동경여자의과대학 첨단생명과학연구소와 재생의학분야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지난 4일 일본 동경여자의과대학 첨단생명과학연구소에서 재생의학 분야에 관한 공동 연구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재생의학 분야의 연구협력을 강화하고 임상적용을 위한 생명과학기술의 공동연구를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재생의학 분야는 인간의 세포와 조직, 장기를 대체하거나 재생시켜서 원래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복원시키는 의학 분야로 미래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번 공동 연구협약을 환자맞춤형 재생의학을 위한 중요한 시발점으로 인식하고 췌장, 각막, 식도, 요도 등에 임상적용을 위한 전 임상 기초 공동연구 및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또 동경여자의과대학 첨단생명과학연구소에서 연수한 우수한 전문 연구원들과 공동연구를 통해 단순한 연구가 아닌 환자에 적용 가능한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동경여자의과대학은 113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의 대표적인 연구중심병원으로서 세포시트를 이용한 조직재생의 임상시험단계에 진입하여 스웨덴 카로린스카 등과 국제공동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학장인 히로시 카사누키 교
2013-10-11 14:49대한의사협회 주도로 CMAAO(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 총회에서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구체적 행동강령을 결의했다.CMAAO는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 인도 뉴델리에서 제28차 총회를 개최하고, 마지막날인 14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뉴델리 선언’을 채택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이번 ‘CMAAO 뉴델리 결의문’이 채택으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아동학대 예방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의협은 이번 결의문 채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채택된 뉴델리 결의문의 초안을 작성하는 한편 최종 결의문 채택에 이르기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국제사회에서의 지도력을 인정받았다.CMAAO (Confederation of Medical Associations in Asia and Oceania)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18개국의 의사회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1956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의사회의 유대 강화와 공동과제 해결을 목적으로 설립됐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961년 가입 이래 3차례의 회장국을 역임한 바 있다.‘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뉴델리 결의문’은 아동학대 예방 전문가인 한양의대 소아정신과 안동현 교수 등
2013-10-11 14:40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된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행사에 인사돌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대국민 홍보를 펼쳤다. 이날 동국제약은 시민들에게 잇몸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인사돌 홍보부스에 4,000여명의 시민들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 특히, 본인의 잇몸건강을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는 PQ(Perio-Quotient; 잇몸건강지수) 캠페인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PQ지수란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이 올해 ‘제 5회 잇몸의 날’을 맞아 잇몸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개발한 잇몸건강지수다.12가지 기본적인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잇몸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PQ 캠페인은 현재 대한치주과학회(www.kperio.org) 및 동국제약(www.dkpharm.co.kr) 홈페이지와 인사돌(www.insadol.co.kr)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다.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행사는 서울시약사회가 서울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약사의 위상을 바로 잡기 위해 주최하였다. 이 행사는 서울시와 대한약사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건강심사평
2013-10-11 14:30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해외 8개국 파트너사 마케팅 담당자들을 초청해 그랜드앰배서더 서울호텔에서 ‘2013 자이데나 글로벌 파트너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참석 국가는 현재 자이데나를 런칭하여 판매중인 러시아, 터키, 말레이시아, 인도와 향후 런칭 예정인 브라질, 알제리, 요르단, 모로코이다.지난 2011년 이후 2 번째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지속적인 자이데나 해외 매출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동아에스티의 자이데나 개발경위 및 임상자료, 국내 마케팅 현황 발표와 각국의 현지 마케팅 전략 및 판매계획 발표, 천안공장의 생산시설 및 용인의 연구소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러시아 담당자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장현황을 소개하면서 러시아는 매일 복용하는 데일리 제형에 대한 환자들의 선호도가 굉장히 높지만 아직 제품등록이돼어 있지 않아 우선 자이데나 100mg 8개들이 제품을 출시하겠다는 계획과 자이데나 홍보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 향후 런칭 예정 국가 마케팅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터키 담당자 Beste Uzunlar(베스테…
2013-10-11 14:29최근 3년간 건강보험료 1만원도 못내는 빈곤체납가구가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이상 체납한 빈곤가구만 5만가구나 된다.월 보험료 1만원을 못내 보험료를 체납하고 탕감받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5년간 30만명이나 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탈락했다. 이들은 과연 어디로 사라진걸까?국민건강보험법제53조 및 시행령 제62조에 따르면 건강보험 가입자가 건강보험료를 6개월 이상 납부하지 않으면 건강보험 급여가 제한되어 병원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 이외의 건강보험 부담금까지 모두 본인이 납부해야 한다.최근 3년간 건강보험료 1만원 이하 빈곤체납가구, 27% 증가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동익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으로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152만세대가 1조9천억의 보험료를 체납하고 있고, 그 중 건강보험료가 1만원 이하인 빈곤체납가구는 11만7천가구로 전체 체납가구의 7.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체납하고 있는 보험료는 총 648억으로 1인당 평균 55만3,179원의 보험료를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 소득 20만원인 가입자의 월 보험료가 1만1,780원임을 고려해보면, 건강보험료가 1만원 이하라는 것
2013-10-11 14:04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강무일)이 윤리적 임상연구로 세계적 인정을 받게 됐다.최근 세계적 임상연구심의위원회 인증기관인 AAHRPP로부터 전면인증(Full Accreditation)을 재획득한 것.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 2010년 6월 최초로 전면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유지 규정에 따라 2013년도에 재인증을 신청, 획득하게 되었다. 재인증을 위한 현장점검은 3월 26일(화) ~ 29일(금)까지 3일에 걸쳐 진행됐다. AAHRPP(The Association For The Accreditation Of Human Research Protection Program)는 미국의 비영리 임상연구 피험자 보호 인증협회로 임상연구를 수행하는 기관과 연구진이 윤리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수행하면서 연구에 참여하는 피험자의 권리와 복지를 보호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런 만큼 AAHRPP의 인증을 획득하기 위한 조건은 매우 엄격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재인증은 다시 한 번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산하 9개 기관이 동시에 ‘전면인증(Full Accreditation)’을 획득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으며, 국내에서는 AAHRPP ‘전면인증(Full Accreditation
2013-10-11 11:37류마티스관절염 관자의 골절 발생률이 일반인보다 현저하게 높아 골밀도 정기검사를 통한 골다공증 발병 여부 확인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유대현,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의 지원으로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센터장 배상철)에서 진행중인 ‘KORONA (Korea Observational Study Network for Arthritis)’ 코호트 연구 결과,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이 일반인에 비해 골절 발생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골절 발생률 일반인에 비해 3.8배 높아… 특히 척추, 손목 골절 많아KORONA 등록 환자 중 첫 등록 시점부터 약 1년 간격으로 추적관찰이 이루어진 환자 3,557명의 환자(여성 3,049명/남성 508명)들을 대상으로 골절률을 조사한 결과, 일반인 대비 1년 간(인년) 발생하는 표준화 골절 발생률(SIR[1])이 3.8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201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일반 성인 집단의 골절 유병률과 비교한 것으로, 일반 성인 및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의 골절 빈도는 모두 여성에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골절 발생률을 일반인과 비교 분석한 결
2013-10-11 11:28서울대병원의 장애인 의무고용율이 공공기관 최하위를 기록했다. 장애인 의무고율율을 맞추지 못해 부과되는 장애인 고용부담금 역시 9억 8천여만원으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 한정애 의원(국회환경노동위원회)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공공기관 및 민간 100대 기업의 장애인 고용부담금 납부내역’을 제출받아 지난해 동안 장애인 의무고용율을 맞추지 못해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납부해야 하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그 금액이 큰 순으로 서열화했다.이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경우, 서울대병원(9억 8천여만원), 전남대병원(3억5천여만원), 경북대병원(2억2천여만원)이 고용의무 위반 1, 2, 3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12월 기준 서울대병원은 장애인의무고용인원이 242명임에도 91명의 장애인만을 고용하여 그 격차가 제일로 컸으며, 전남대병원은 의무고용인원 76명에 실제 고용장애인 수 28명, 경북대병원은 의무고용인원 66명에 실제 고용장애인 32명이었다.이에 한정애 의원은 “민간에 모범을 보여야 할 공공기관에서 법에서 정한 장애인 의무고용을 자키지 않은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또 “더욱 문제되는 것은 부담금의 출처가 정부지원 즉 국민세금으로 충당된다는…
2013-10-11 11:18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병원 내에 러시아 어학당을 개설,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러시아 환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진료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김세철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간호사 및 보건직, 행정직 등이 고루 수강생으로 참여하는 이번 러시아 어학당 1기생은 모두 30명으로 매주 1회 90분씩 6개월간 전문강사를 통한 러시아어 수업을 받게 된다. 지난 2011년 말부터 러시아 환자 진료를 시작한 명지병원은 외국인 환자 전용병동인 국제VIP병동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2년에는 블라디보스토크 명지국제건강검진센터 내에 U헬스케어센터를 개설, 명지병원에서 수술이나 치료를 받고 돌아간 러시아 환자가 정기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는 원격화상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러시아인을 비롯한 러시아 코디네이터 4명이 상주하며 러시아 환자들의 진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환자식도 러시아 현지식을 개발, 제공하는 등 최상의 진료 환경 구축에 힘입어 러시아 환자가 지난해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했다. 김세철 명지병원장은 “내년 한ㆍ러 비자면제를 앞두고 러시아 환자의 급증이 예상되고 있어, 직원들의 러시아 회화능력 향상을 통해 접수에서부터 입원, 치료,
2013-10-11 10:59전 세계 간호계 지도자를 비롯, 2만 여명이 참가하는 국제간호협의회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오는 10월 15일(화) 오후 4시 대한간호협회에서 ‘2015 서울 국제간호협의회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 조직위원회 현판식을 개최한다.대회 조직위는 오는 2015년 8월까지 운영되며 2015 서울 국제간호협의회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 준비와 행사 진행을 위한 활동을 벌인다.오는 2015년 6월 16일 국제간호협의회 각국 대표자회의(CNR)를 시작으로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2015 서울 국제간호협의회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는 ‘Global Citizen Global Nursing’을 주제로 열리며 전 세계 140여 개국 국내외 간호계 지도자를 비롯해 2만 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제2의 UN총회’로 불리기도 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북한 간호계가 역대 대회 최초로 초청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오고 대회와 관련 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MICE산업과 관광산업에서의 고용, 부가가치 효과 등을 높여 창조경제시대 경
2013-10-11 10:52간호조무사협회(회장 강순심)가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 대한중소병원협의회(회장 백성길), 대한노인요양병원협의회(회장 윤해영) 등 3개 병의원계 단체장과 만나 간호인력개편안에 대해 논의했다.의원급과 중소병원, 요양병원을 대표하는 이들 단체들은 간호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력채용이 쉽고 급여가 낮은 간호조무사 채용을 선호하기 때문에 간호조무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 이번 간담회가 주목된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은 지난 7일 저녁, 서울클럽에서 간호조무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대한개원의협의회 김일중 회장, 대한중소병원협회 백성길 회장,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윤해영 회장 등 3개 단체장을 초청, 간호인력개편 추진 등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고 밝혔다.간무협은 간호인력개편 추진과 관련해 의료선진국 사례, 간호인력개편 추진 경과 및 최근 동향, 보건복지부의 간호인력개편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고 참석한 단체장들과 진행사항에 대한 이해와 함께 폭넓은 의견 교환이 있었다.특히, 간호인력개편과 관련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직종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환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을 전제로 간무협은 물론 간호계 입장
2013-10-11 10:52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러시아 환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진료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러시아 어학당을 개설,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세철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간호사 및 보건직, 행정직 등이 고루 수강생으로 참여하는 이번 러시아 어학당 1기생은 모두 30명으로 매주 1회 90분씩 6개월간 전문강사를 통한 러시아어 수업을 받게 된다. 2011년말부터 러시아 환자 진료를 시작한 명지병원은 외국인 환자 전용병동인 국제VIP병동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2년에는 블라디보스토크 명지국제건강검진센터 내에 U헬스케어센터를 개설, 명지병원에서 수술이나 치료를 받고 돌아간 러시아 환자가 정기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는 원격화상 진료시스템을 갖춘 바 있다. 또한 러시아인을 비롯한 러시아 코디네이터 4명이 상주해 러시아 환자들의 진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환자식도 러시아 현지식을 개발, 제공하는 등 최상의 진료 환경 구축에 힘입어 러시아 환자가 지난해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했다. 김세철 명지병원장은 “내년 한ㆍ러 비자면제를 앞두고 러시아 환자의 급증이 예상되고 있어, 직원들의 러시아 회화능력 향상을 통해 접수에서부터 입원
2013-10-11 10:51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화기병센터(센터장 정일권)은 10월 10일 병원 교육관 2층 강당에서 ‘위식도역류질환 길들이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열었다고 밝혔다.강좌에서 병원 소화기내과 정윤호, 조영신 두 교수는 강연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위식도역류질환의 원인과 진단, 치료법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들을 전달했다.정일권 센터장은 “위식도역류질환은 환자수가 300만명에 이를 정도로 매우 흔한 국민 병이지만 아직도 인식부족으로 대부분의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교육으로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많은 환자들이 올바른 관리를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13-10-11 10:51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여성을 위한 축제인 ‘원더우먼 페스티벌’ 참가해 2035 여성들의 산부인과 방문 중요성을 적극 알린다. 양 단체는 오는 12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리는 제2회 ‘원더우먼 페스티벌’에 참가해, 여성들에게 산부인과 방문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원더우먼 페스티벌’ 은 2035 여성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등을 통해 여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 축제로, 작년에 이어 올 해 2회째를 맞고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원더우먼 페스티벌’ 현장에 여성들의 산부인과 방문 문턱을 낮추고 건강한 생리 및 계획 임신을 돕기 위한 ‘똑톡 캠페인(Tok Talk Campaign)’ 부스를 설치하고, 여성들에게 피임, 생리를 비롯한 유익한 여성 건강 정보와 다양한 재미를 제공한다. 부스를 방문하면 캠페인 홈페이지 (http://www.toktalkcampaign.com/)에 가입하고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산부인과를 알아볼 수 있으며, 원하는 여성은 누구나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무료 상담을 예약할 수도 있다. 또 부스에서 ‘전자 망치 빨리 치
2013-10-11 10:51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규제완화를 통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의원급 의료기관 진료현장 모니터단’에서 현재 규제를 받고 있는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나섰다.의원급 의료기관 진료현장 모니터단은 지난 8일 보건복지부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대진의 신고제도 및 심사평가 투명화, 무작위 수진확인 중단 등 의협에서 제안한 제도개선에 대해 개선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11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대진의 신고제도와 관련하여 의협은 현재 관할 시군구청장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에게 신고해야 하는 이원화된 시스템을 일원화 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보건복지부에서는 수용의사를 밝혔다.또한 심사기준 변경시 학회 등과 충분히 논의하여 임상현실을 반영하고 심사기준(심사지침 및 사례)의 전면공개 및 홍보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보건복지부에서는 지난 1월부터 중앙심사평가조정위원회 회의시 전체사례를 공개했고 2014년부터는 전문심사 사례를, 2015년에는 지역심사평가위원회의 심의사례를 공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긍정적 입장을 표명했다.나아가 법적 근거가 미비하고 절차상 많은 문제점이 있는 무작위 수진확인을 중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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