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가 미국산 쇠고기에서 동물용 의약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지난 9월 24일 미국 SWIFT BEEF CO(작업장 번호 : 3D) 작업장에서 수입된 쇠고기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발표했다. 해당 작업장의 2건 22톤에서 질파테롤이 검출(0.35ppb, 0.64ppb)됐으며, 해당제품 불합격 조치 및 문제의 쇠고기를 생산한 작업장(3D)에 대해 수출선적 중단조치 했다.이번 조치는 당일 대만식품소비자지식서비스넷 정보(미국 3D 작업장에서 생산된 쇠고기에서 질파테롤 검출, 1.1ppb)에 따라 정밀검사 강화 조치 과정 중에서 질파테롤이 검출됨에 따른 것이다.질파테롤은 가축의 증체율 및 지육율 향상 목적으로 사료첨가제로 사용되는 것으로서, 수입제조 허가가 이뤄졌으나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돼 있지 않아 불검출 기준을 적용 중이다.식약처는 미국측에 질파테롤 오염원인 조사를 요구하는 한편, 국내 수입신고 대기 중인 미국 SWIFT BEEF CO(작업장 번호 : 3D) 작업장의 수입 쇠고기는 전량 질파테롤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3-10-09 06:10
고려대학교병원 원무팀(팀장 강대한)이 병동 전체에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환자의 편리한 입원을 위해 함께 노력 중인 26개 병동 교직원들을 위해 속초 특산물 만석 닭강정 70여박스를 선물하며, 유대관계 강화 및 사기증진에 적극 나선 것.원무팀과 병동은 지난 6월 이후 입원 코디네이터 2명을 배치하고 ‘입원활성화 방안’ 추진을 통해 신속하고 편리한 입원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날 병동에 전해진 원무팀의 특별한 선물 역시 한마음 한뜻으로 환자를 위한 입원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병동 간호부에 고마운 마음을 전달한 것이었다.이날 닭강정을 선물받은 병동 간호사는 “뜻밖의 선물이 매우 기쁘다”며 “어렵고 힘들지만 환자의 편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대한 원무팀장은 “환자가 편리한 입원을 위해서는 원무팀과 병동의 긴밀한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선물을 통해 상호 친밀도를 높이고, 더욱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관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2013-10-09 06:10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 신경외과 오영민·은종필 교수가 대한척추신경외과 학회에서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오영민․은종필 교수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제27차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척추 분리증이 있는 환자와 정상 성인에서 척추골반변수의 비교(The comparison of sagittal spinopelvic parameters between young adult patients with L5 spondylolysis and age-matched control group)’ 논문을 발표해 우수학술상을 받았다.이번 연구 결과는 척추분리증이 있는 환자들의 척추골반 변수들을 분석한 것으로 척추분리증의 발생기전, 예후, 치료 등에 관한 새로운 지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받으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오영민․은종필 교수팀은 이번 연구 외에도 최근 ‘요추 전방전위증 환자에서 척추골반 변수와 디스크 퇴행정도의 상관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sagittal spinopelvic parameters and the degree of lumbar intervertebral disc degenerati
2013-10-09 06:10옥스퍼드대학교의 의대 교수 등 영국 의료관광시찰단이 지난 4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직무대행 정신)을 찾아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영국 의료시찰단은 옥스퍼드大 의대 게리 보데커 교수, 의학과 경영학을 접목한 교육학자인 제프리 왈포드 교수, 영국보건기구(NHS)에서 의료시스템을 연구중인 ‘칼리지 오브 메디신’의 여성CEO 데보라 크랙씨, 관광신문 여성저널리스트인 안드레아 그랜트 기자, 의료기관 통합컨설팅을 맡고 있는 ‘빌딩 비전그룹’의 야세르 루이바씨 등 5명으로 구성됐다.특히 보데커 교수와 왈포드 교수 등은 영국 의료정책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권위자들로서, 세계 각국의 전통의학과 한의학을 포함한 통합의학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들은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으로 내한, 경남 산청에서 열린 한방엑스포 등을 둘러본 뒤 화순을 찾았다. 수도권이 아닌 郡단위에 위치한 화순전남대병원이 JCI 재인증으로 입증된 세계수준의 의료서비스와 해외환자 유치증가율 1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점을 전해듣고 놀라워했다. 감마나이프 퍼펙션 등 최신 방사선 수술장비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13-10-09 06:10한국유방암학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13년 ‘핑크리본 합창제’가 지난 10월 5일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방암환우회가 2위의 영예를 안았다.올해로 2회 째 열린 핑크리본 합창제에는 전국에서 유방암 환우회 7개 팀,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화의료원 유방암환우회가 1위를 차지하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방암환우회인 나눔애사랑이 2위를 차지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창완 유방암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이다. 지난해에 수상하지 못한 아쉬움에, 환우분들이 올해 매주 2~3차례 모여서 정말 열심히 연습을 했고 로비에서 리허설 공연까지 개최했다. 노력이 결실을 이룬 것 같아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나눔애사랑 김이람 회장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새벽 5시에 부산에서 출발했다. 수상 발표를 듣고 눈물을 펑펑 흘렸다. 회원 모두가 암 극복의지로 단결해, 연습에서부터 대회까지 하나가 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외에도 세브란스병원과 서울성모병원, 전남대병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0인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핑크타이 합창단이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열창해 환우들과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13-10-09 06:10대한개원의협의회가 빅5의 토요일 외래진료 확대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숙고를 요청했다.개원의협의회는 8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잇달아 보도되고 있는 상급종합병원의 토요일 외래진료 확대에 안타까움과 우려를 표명했다.개원의협의회는 또 “진료의 품격을 높이고 가치를 올리는 것에 어떠한 방법이 있을지 다시 한 번 숙고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개원의협의회의 이번 성명서는 그 동안 조용히 확대되어온 토요일 외래진료 확대에 소위 빅5라 불리우는 상급종합병원들이 가세하여 곧 일요일 외래진료도 할 것이라 우려한데 따른 것이다.“그 동안 개원가는 저수가를 보전하고자 평일야간, 공휴일 외래진료가 많이 있었으나 심각한 구인난으로 최근 들어 오히려 줄어드는 추세이다. 하지만 종합병원급은 거꾸로 휴일진료를 확대하니 이는 곧 일차의료기관 죽이기나 다름없고 의료전달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인력과 규모의 우위에 있는 종합병원들은 앞으로 원격의료 등등에서 협조와 이해가 아닌 경쟁적 역학 구도가 일차의료기관과 만들어지면서, 죽기살기식의 양적 팽창은 곧 의료계의 공멸을 가져올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개원의협의회는 “이미 30년 전 미국의 DRG확대로 양적
2013-10-09 06:00
이화의료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제2부속병원 청사진을 발표했다.이순남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사진)은 8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93년 개원 이후 20주년을 맞은 이화의료원이 오는 2017년 하반기 마곡지구에 제2부속병원 건립을 통해 제2의 도약기를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빅5로 일컫는 다른 유명 대형병원들 조차도 의료환경 악화에 따은 경영악화를 이기지 못해 비상경영을 선포한 마당에 새롭게 건립될 1000병상 규모의 이화의료원 제2부속병원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이러한 물음에 이화의료원은 “해외환자 유치에 주력해 환자 중심의 첨단 국제병원 건립해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답했다.뿐만 아니라 전 병실 1인실, 신속한 원스톱 서비스 등 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이대목동병원은 여성 생애주기 맞춤형, 지역 밀착형 병원으로 탈바꿈시키고, 새로 건립될 마곡지구의 제2부속병원은 중증질환 위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조영주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장(알레르기 내과 교수)는 “제2부속병원은 공항 인근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첨단 국제병원으로, 모든 병실을 상급 병실료 없는 1인실로 구성하고, 간호 1등급 실현, 신
2013-10-09 05:50
지난 10월4일 1004데이를 맞아 각병원 병원간호사들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천사데이는 10월 4일을 숫자로 쓰면 1004(천사)가 되는 데서 만들어진 간호사들의 기념일이다.병원간호사회 중심으로 매년 개최되는 1004데이는 작년에 '당신의 혈당은 안전하십니까?'에 이어 금년에는 '당신의 혈당은 정상인가요?를 주제로 진행됐다.전남대학교병원은 1동 로비에서 건강검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간호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의료진 등 총 30여명의 봉사단이 참여해 500여명의 환자와 내방객에게 혈압, 혈당, 산소포화도 측정과 체지방 및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실시했다. 또한 입원 환자에게는 머리감겨주기, 사탕나눠주기, 소아환자와 찰흙놀이, 풍선불기 등을 통해 사랑나눔의 시간도 가졌다.이숙자 간호부장은 “전남대병원을 찾아주신 환자와 내방객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서 친절하고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건강검진과 위문활동 등 뜻깊은 행사를 펼치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환자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친절한 전남대병원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명지병원은 1004day를 어려운 사람을 돕거나 착한 일을 하자는 취지에서…
2013-10-09 05:40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의 ‘지식경영세미나’가 직원들이 서로 지식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일산병원이 지난 2009년부터 월 2회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조직역량강화와 사회적 전문지식을 함양한다는 목표 아래 진행해온 세미나가 어느덧 100회를 맞이하며 직원들의 지식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지식경영세미나는 특히 조직구성원 개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부서별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서 각부서의 팀장 또는 파트장 등 관리자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최신경영정보, 분야별 전문지식, 부서별 주요현안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열띤 토론을 전개해 왔다.지정주제만 아니라 자율주제도 선정해 직원들의 재미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으며 발표 자료는 즉시 원내 게시판에 게시해 모든 직원들이 함께하는 지식경영이 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일산병원은 100회를 맞은 지난 8일, 병원 임직원 뿐 아니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기념행사에서는 그간의 경과보고와 우수발표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으며, 100회를 맞아 강중구 진료부원장의 특강이 이어졌다.특강의 주제는 신포
2013-10-09 05:30상급종합병원들이 본인부담금을 임의비급여로 징수하면서 부당하게 이득을 취했다는 김용익 의원의 입장과 이에 대한 언론보도에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문제점을 제기했다.김용익 의원실은 지난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지난해 전국 상급종합병원 31곳을 상대로 ‘본인부담금 징수실태(2011년 6∼11월)’조사에서 임의 비급여 64억원을 병원이 부당하게 이득을 취했다고 밝혔다.구체적인 내역을 살펴보면 치료재료비 29억8000만원(46.5%), 의약품비 12억원(18.7%), 검사료 10억원(15.8%), 선택진료비 5억4600만원(8.5%) 순이었다. 이는 몇몇 언론에 보도되어 병원계는 병원들이 환자에게 불법적인 비용전가를 했다는 비난을 받았다.그러나 전의총은 “임의비급여가 병원이 돈을 벌기 위하여 행하는 돈벌이 수단이라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라고 일축했다.전의총이 지적한 것은 의학적으로 충분히 이용가능한 것이라도 우리나라에서 건강보험이 되는 것과 법정 비급여가 되는 것 외에는 인정받지 못한다는 사실이다.급여가 되는 항목도 모든 의학적 치료와 검사, 수술을 망라하지 못하며 단지 건강보험재정 안정화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 일뿐 의학적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2013-10-09 05:20첨단 척추관절 구리튼튼병원(대표원장 태현석)이 재향군인회(회장 김종운)와 협약을 맺고 재향군인회 임직원 및 회원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위한 의료 지원을 하기로 했다. 군인들은 힘든 군복무 생활로 인해 허리, 무릎 등 척추 관절 부위에 부상을 입거나 만성 통증에 시달리는 일이 많다. 이번 협약은 이처럼 위험이 많은 군생활로 인해 척추 관련 질환에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군인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튼튼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향군인회 임원들을 비롯해 군복무를 마친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 등 각종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및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재향군인회는 군복무를 마친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의 권익을 향상시키며 국가발전과 상호공익의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법인단체이다. 구리튼튼병원(은평, 구로, 장안동, 구리, 의정부, 대구, 노원, 청담, 강서 네트워크) 태현석원장은 “우리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든 군복무를 마친 군인들이 척추 관절 통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현실을 감안, 양질의 의료 지원 서비스를 통해…
2013-10-09 05:10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경남도의회에 진주의료원 재개원 조례를 제정하라고 요구했다.8일 기자회견문을 통해 경남도의회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라 진주의료원 재개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구체적 조치에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산업노조는 “경남도의회는 지난 6월 11일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강행 통과시켰으나 지난 9월 30일 국회는 진주의료원 재개원방안을 마련하라는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에 경남도의회는 국회의 결정을 존중하여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한 조례안을 다시 만드는 작업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진주의료원 재개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어떤 실질적 노력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경남도의회가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한 조례안을 조속히 의원발의하고, 이를 만장일치로 의결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민의를 대변하고, 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고 있는 경남도의원들은 진주의료원 폐업으로 인해 쫓겨난 환자와 직원들이 어떤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 진주의료원이 담당하던 공공의료가 어떻게 파괴되고 차질을 빚고 있는지, 진주의료원 청산·매각과 의료장비와 물품 반출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2013-10-09 05:10슈넬생명과학 유상증자에 참여한 에이프로젠이 이 회사 최대주주가 돼 양사 관계를 강화한다.제약 및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슈넬생명과학(대표 김정출)은 자사 최대주주가 김재섭 이사회 의장에서 에이프로젠으로 변경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에이프로젠이 슈넬생명과학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000만 주의 신주를 취득함으로써 이뤄졌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에이프로젠은 지난해 10월에도 40억원을 투자해 슈넬생명과학 주식 400만 주를 장내 매수한 바 있다. 이번 조치로 에이프로젠은 슈넬생명과학 주식을 1천445만 주(11%)를 보유하게 됐으며 김재섭 의장이 보유한 지분까지 합해 17%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회사측은 이번 조치가 슈넬생명과학과 에이프로젠 간의 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슈넬생명과학의 계열사인 에이프로젠은 바이시밀러 및 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로 최근에 바이넥스를 인수한 일본 니찌이꼬제약이 45% 최대주주이며 바이넥스도 22%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에이프로젠, 슈넬생명과학, 바이넥스 3사의 관계는 지난해 6월 바이넥스가 슈넬생명과학 인수를 추진해 주목을 받았다. 슈넬생명과학 관계자는 “최근니찌이꼬제약이 바이넥스를…
2013-10-08 16:40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표적항암제 HM781-36B(성분명 Poziotinib)의 안정성을 높이는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한미약품은 현재 폐암과 위암을 대상으로 HM781-36B의 2상 임상시험을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이 조성물에 대한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정부 항암신약개발사업단 지원 과제로 선정된 바 있는 HM781-36B는 암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알약(정제) 형태로 개발 중인데, 이번 특허는 알약 개발에 사용하는 필수 부형제를 교체(비금속염 활택제)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인 기술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서울대병원 등에서 진행됐던 HM781-36B의 1상 임상시험 결과는 세계 최대 암학회인 미국 임상암학회(ASCO)에 2012년, 2013년 연속으로 발표돼 주목 받았다.발표 내용에 따르면, 말기암 환자에게 HM781-36B를 투약한 결과, 30% 이상 종양이 줄어든 경우 등 질환조절비율이 45%에 달했다. 또, 음식물 섭취에 영향을 받지 않아 식사여부와 상관없이 투약할 수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3-10-08 16:38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고혈압 치료제 ‘엑스브이 정'을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광동제약 엑스브이 정은 발사르탄(안지오텐신수용체길항제, ARB)과 암로디핀(칼슘통로차단제, CCB) 성분을 복합한 혈압강하제다. 암로디핀/발사르탄 성분의 용량 별로 '엑스브이 정 5/80mg', '엑스브이 정 5/160mg', '엑스브이 정 10/160mg' 등 3종을 출시했다.광동제약 엑스브이 정은 암로디핀 또는 발사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에 사용되며, 발사르탄과 암로디핀 병용요법으로 단일 요법에 비해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광동제약 측은 각종 임상실험에서도 내약성과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임상적 효과를 갖는 약품이라고 강조했다.광동제약은 ARB계열 혈압강하제 2011년‘브이반정’, ‘브이반플러스정’을 출시,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최근 ARB+CCB 복합제인‘엑스브이정’의 발매로 라인업을 강화함으로써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3-10-08 16:37태평양제약(대표이사:안원준)은 번거로운 새치 염색을 손으로 샴푸하듯 쉽고 빠르게 염색 가능한 '뉴스케치 리치모 거품염색'을 출시했다.소비자들에게 기존 염색약을 쓰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을 조사한 결과 1제-2제를 섞어서 혼자 염색해야 하는 불편함, 오래 걸리는 염색시간, 한번 섞고 남은 염색약은 버려야 되는 비경제성 등의 의견이 많이 나왔다. 이러한 불편함들을 개선하여 나온 제품이 리치모 거품염색이다.리치모 거품염색 제품은 10분 간의 염색만으로 새치를 간편하게 커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혼자서도 하기 쉽고 10분이면 염색이 완성, 찰진 거품으로 흐러내릴 염려가 없어 얼룩이 지지 않고 빗으로 염색약을 바를 필요도 없어 눈에 보이지 않는 머리 뒷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깔끔하게 염색할 수 있다.특히 기존 염색약과는 달리 1제와 2제를 섞을 필요가 없는 스마트한 용기에 담겨 있어 원터치로 누르기만 하면 간편하게 염색할 수 있다. 또한, 필요할 때마다 여러 번 나눠 사용할 수 있어 경제성도 갖췄다. 이밖에 암모니아를 첨가하지 않아 역한 향과 눈 시림으로 염색에 거부감을 일으키는 고객층을 배려했다. 무향에 가까운 편안한 염색이 가능하고 하수오, 검은콩, 인삼 등을 함
2013-10-08 16:36의협은 규제개선 과제, 일차의료 기능 강화 제안과제, 의료계 신뢰회복 과제 등에 대한 주제별 아젠다를 복지부에 제안하며 제도개선을 통해 무너져가는 동네의원을 살릴 것을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보건복지부가 (가칭)일차의료 살리기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하여, 7일 보건복지부에 공문을 발송하여 협의체에서 논의할 과제를 제안했다.의협은 (가칭)일차의료 살리기 협의체에서 논의할 제안과제 중 ▲규제개선 과제로는 의료인, 의료기관에 대한 중복제제 완화와 DUR 법제화 반대, ▲일차의료 기능 강화 제안과제로는 초재진 산정기준 개선과 대진의 신고제도 개선, ▲환자 불편사항 개선 및 의료계 신뢰회복 과제로는 노인 외래 본인부담 상한금액 구간 조정 및 원외처방약제비 환수 개선 사항을 비롯한 다수 과제를 제안했다.최근 의협 미래전략위원회(위원장․이용진 기획부회장)가 일차의료 활성화와 불필요한 규제 개선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 달라고 촉구하자 보건복지부에서 극심한 경영난에 빠진 일차의료를 살리기 위해 (가칭)일차의료 살리기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자고 공식 제안한 것이다.협의체 구성제안에 대해 의협은 보건복
2013-10-08 15:00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을 찾는 해외 중증환자들이 연간 1000명을 넘었다.해외환자 유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난 2010년 이후 3년 만에 연간 해외환자 1000명 시대를 맞이하며 해외 중증환자들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타 의료기관과 달리 군인·외교관 등 주한 외국인과 승무원 및 선박 관계자 등을 제외한 순수 의료목적 방문 환자 비율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주목된다.최근에는 해외환자를 대상으로 간이식 수술과 무수혈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것을 비롯, 암, 뇌질환, 심장질환 등 중증환자 치료 비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해외 환자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지난 7월 외국인 환자들을 위한 국제병동을 오픈했다.순수 의료목적 방한 외국인 환자 연간 1000명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을 찾는 해외 환자 수는 2010년 이후로 해외환자 수는 매년 130~140% 씩 성장해 연간 약 1000명(2012년 기준)이며 올해는 수치가 크게 웃돌 것으로 병원은 기대되고 있다. 외국인 환자의 국적은 러시아가 59% 정도로 가장 많았고, 이 뒤를 이어 카자흐스탄(13%), 중국(11%), 미국(6%), 몽골(3%) 등이 많
2013-10-08 12:46삼성서울병원 간암센터(센터장 백승운)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2013년 간의 날」기념 일반인 대상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간질환 공개강좌에는 ▲우리나라에 흔한 간질환-올바른 관리법(곽금연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간암의 예방과 치료(백용한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간질환의 외과적 치료(김종만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교수)의 강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공개강좌는 간염, 간경화, 지방간, 간암 등 다양한 간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 간질환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을 위해 간암센터 전문 의료진들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했다. 이번 강좌는 관심 있으신 분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 간질환 관련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20일 간의 날을 맞아 간질환의 진단과 치료, 예방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간재단에서 주최하고 대한간학회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보건복지부 및 대한의사협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2013-10-08 12:45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소장 김태규)이 ‘제2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와 KB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사회 여러 분야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고 널리 알림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제정됐다.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 생명나눔 단체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은 지난 4일 오후 5시 40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개최됐다. 지난 1994년 설립된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 19년 동안 기증희망자 확보와 각종 조혈모세포 캠페인을 통해 조혈모세포 기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에 등록된 기증희망자는 총 4만6746명에 이른다. 지난 7월에는 1000번째 기증자가 탄생하기도 했다. 2011년부터는 복지부 기증제대혈은행으로 지정되어 난치병 환우들에게 기증 제대혈을 제공하는 등 생명나눔 실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김태규 소장은 수상과 관련해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 백혈병 등 난치병 환우를 위한 완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혈모세포 기증사업
2013-10-08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