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에서 운영하는 환자안심병원이 2013년 서울시민이 뽑은 최고의 서울시 정책으로 선정됐다.서울시청에서 지난 9월 28(토), ‘시민말씀대로 정책이야기 한마당’이 개최됐다.이날 행사의 백미는 2013년 한해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요 정책 32개 중 본선에 오른 6개의 핵심 정책을 시민이 직접 투표하여 최고의 정책을 선택하는 시간.28일 본선에는 ▲서울의료원의 환자안심병원 ▲환경정책과의 원전하나 줄이기 ▲공동주택과의 맑은아파트 ▲일자리정책과의 뉴딜일자리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시민청의 시민청 소개 등 총 6개 정책이 선정돼 열띤 정책발표의 시간이 마련됐다.시민 평가단과 현장 참가자 400명은 본선 6개의 정책 중 시민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시민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정책을 찾아 전자 투표를 진행한 결과, ▲1위 서울의료원의 환자안심병원(94점), ▲2위 환경정책과의 원전하나 줄이기 ▲3위 공동주택과의 맑은아파트가 최종 선정됐다.행사장에 참석한 최지우(31ㆍ망우동)씨는 “저희 아빠가 예전에 많이 아프셨어요. 환자안심병원 영상을 보니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눈물이 났어요”라며 “환자안심병원이 더 확대되어 누구나 다 혜
2013-10-03 06:10박문일 한양대 의과대학장이 아들의 의학전문대학원 부정입학 의혹으로 결국 교수직을 사직했다. 아들 박모 씨도 한양대 의전원을 자퇴했다. 한양대는 박문일 학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고 박 학장의 아들 박모 씨가 제출한 의전원 자퇴서도 수리했다고 밝혔다.박 학장의 아들은 아버지인 박문일 학장이 교신저자로 되어있고 자신이 제1저자로 된 논문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양대 의학전문대학원에 부정입학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박문일 학장은 학교 측에 최근의 사퇴에 책임을 통감해 사직서를 낸다고 밝혔다고 관계자는 전했다.결국 부자(父子)가 불명예스럽게 각각 사직서와 자퇴서를 학교 측에 제출하게 됐지만 한양대는 이번 사태가 중대하기 때문에 예정대로 ‘연구진실성위원회’를 열어 표절논문 검증을 계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한양대는 부정입학 의혹이 제기된 지난 8월말부터 감사위원회를 열어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지난 9월 30일에는 박문일 학장에 대한 보직해임을 학교 총장에게 건의한 바 있다.한편 박문일 한양대 의과대학 학장은 산부인과 교수로 한국모자보건학회장, 대한태교연구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1999년 수중 분만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2004년에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
2013-10-03 06:00충남대학교 신임 병원장 후보군이 1순위 김봉옥 재활의학과 교수와 2순위 양준영 정형외과 교수로 좁혀졌다.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직무대행 진료처장 신현대)은 2일(수) 오후 4시 30분부터 대전지역암센터 2층 의행홀에서 제 22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원장추천(안)에 대해 심의했다.정상철 이사장(충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송민호 의학전문대학원장과 노병찬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 총 8명의 임원이 참석한 이날 이사회에서 1순위 후보에 재활의학과 김봉옥 교수가, 2순위 후보에 정형외과 양준영 교수가 각각 결정됐다.이번 결정은 지난 8일 송시헌 원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후임 인사와 관련, 지난달 9월 1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제21대 병원장 임용 후보자를 접수한 결과 재활의학과 김봉옥 교수, 심장내과 성인환 교수, 정형외과 신현대 교수, 정형외과 양준영 교수가 응모함에 따른 것이다.국립인 충남대학교 병원장은 병원 이사회에서 복수 후보를 추전하면 교육부 장관이 임명한다. 재활의학과 김봉옥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재활의학과 전문의 1회 출신으로 충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장 및 대전 장애인보조기구 사례관리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현
2013-10-03 05:50치과대학에 전속지도전문의가 없고 7년된 치과의사가 있을 경우 전속지도전문의를 따로 두지 아니할 수 있도록 한 특례규정이 3년 더 연장됐다.보건복지부는 '치과의사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특례규정의 존속기한을 2016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하여 아직 전문과목별로 전속지도전문의를 두고 있지 아니한 수련치과병원이나 수련기관에서 전속지도전문의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치과의사전문의 수련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려는 것.복지부 구강생활건강과는 "전속지도전문의 등에 관한 특례 조항의 한시적 특례기간이 종료되는 2013년 12월 31일 이후 각 수련치과병원(기관)에서는 전속지도전문의 역할 수행자의 인력 확보 문제 등으로 인하여 치과의사전공의의 교육과 수련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특례규정 연장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의료기관, 치과대학 또는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치과의사전공의를 수련시킬 수 있는 수련치과병원이나 수련기관으로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전문과목별로 치과의사전공의의 수련교육을 담당하는 전속지도전문의를 두도록 돼있다.하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을 감안하여 2013년…
2013-10-03 05:40국내 연구팀이 안구건조증에서 과도한 눈물의 증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마이봄샘(Meibomian gland)을 빛간섭단층촬영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OCT)을 이용하여 3차원 영상화하는데 처음으로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과 주천기·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안과 황호식 교수팀은 2명의 정상인과 7명의 마이봄샘 기능장애 환자의 마이봄샘을 3차원 영상으로 진단하는 방법을 개발했다.마이봄샘이란 눈꺼풀에 존재하는 일종의 피지샘으로 안구표면에 기름성분을 분비함으로써 눈물의 과도한 증발을 막는 역할을 한다. 마이봄샘 기능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눈물의 기름층이 너무 얇거나 불균일하여 눈물의 과도한 증발을 일으키는데 이러한 마이봄샘 기능장애는 안구건조증의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알려졌다. 안구건조증은 가장 흔한 안과 질환 중 하나로 눈물의 부족이나 과도한 증발에 의해 안구표면에 손상을 주며 관련된 증상을 보인다. 흔한 증상으로는 이물감, 작열감, 찌르는 듯한 통증, 가려움, 건조감, 통증, 눈부심, 눈피로감 등이 있다.마이봄샘 기능장애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마이봄샘을 촬영하여 직접관찰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최
2013-10-03 05:30비문증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료실적을 분석한 결과, 비문증 진료인원이 남성이 8.2%, 여성이 9.1%의 비슷한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성별 점유율은 2012년을 기준으로 남성이 약 36.0%, 여성은 약 64.0%로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 진료인원에 비해 약 1.8배 더 많았다.비문증 진료인원의 10세 구간 연령별 점유율은 2012년을 기준으로 50대 31.5%, 60대 31.1%, 70대 13.9%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50~60대의 점유율이 62.6%로, 비문증 진료인원의 10명 중 6명은 50~60대의 장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비문증(날파리증)은 눈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는 증상으로,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점이 손으로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고, 시선의 방향을 바꾸면 이물질의 위치도 함께 변하는 특성을 지닌다.유리체란 수정체와 망막 사이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젤리모양의 조직으로, 빛을 통과시켜 망막에 물체의 상이 맺게 하는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수록 유리체가 액체로 변하기 시작하여 유리체 젤리의 수축으로 인해 시신경과 단단히 붙어있는 부분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
2013-10-03 05:20
고대의대 미국 동문들이 1억 5천만원 상당의 미화 14만달러를 기부했다.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2일 오후 1시40분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 총장실에서 고대의대 미주교우회로부터 장학기금 약1억 원 5천만 원(미화 14만 달러)을 기부 받았다. 이날 약정식에는 고려대 김병철 총장, 김린 의무부총장, 한희철 의대학장, 송진원 의무교학처장, 김정묵 의과대학 교우회장과 미주 고대의대 교우회를 대표하여 기부자 설흥수 고대의대 미주교우회장, 서명원 고대의대 미주교우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장학기금은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장학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설흥수 고대의대 미주교우회장은 평소에 의학교육과 후학 양성에 뜻을 두고 1980년대 의과대학 도서관 건립 기금, 미주 총교우회 장학기금 모금에 앞장서 왔으며,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 사업비 전달 등을 통해 후학양성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힘써왔다. 고대의대 설흥수 고대의대 미주교우회장은 “모교가 없고 날 가르쳐준 교수님들이 없었다면 현재의 내가 있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모교에 늘 고마움을 갖고 있고, 이렇게나마 그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됐다”
2013-10-02 17:35암이 원발장기에만 국한된 경우, 위암, 대장암, 여성유방암, 자궁경부암, 전립선암, 갑상선암 모두 5년 상대생존율이 90%를 넘었다. 예후가 상대적으로 나쁘다고 알려진 폐암, 간암의 경우에도 40%가 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중앙암등록사업부 원영주·정규원 연구팀은 2006년에서 2010년까지 5년간 진단을 받은 신규 암환자의 SEER 병기별 상대생존율 결과를 2일 발표하였다. 암이 주변 조직 및 림프절에 전이된 경우에도, 전립선암, 갑상선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90% 이상이었으며, 여성유방암(89.2%), 대장암(78.0%), 자궁경부암(70.9%) 환자도 높은 5년 생존율을 보였다.그러나, 암이 다른 장기까지 퍼진 상태에서 진단된 경우(원격전이)의 5년 상대생존율은 암종별로 차이를 보였다. 갑상선암이 69.1%로 가장 높았으며, 전립선암(36.4%), 여성유방암(32.2%)도 30%이상의 생존율을 보였으나, 폐암과 간암은 4.8%, 2.5%로 낮게 나타났다. 대부분의 암종에서 연령이 증가할수록 5년 생존율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전립선암의 경우 20-49세의 젊은 연령군에서 다른 연령군에 비해 낮은 생존율을 보였다. 또한,…
2013-10-02 16:51동화약품(회장 윤도준)과 동국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진호)은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관련 기술 이전 계약을 맺고, 향후 신약 공동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일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개최한 협약식에는 이진호 동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동국대 경주 캠퍼스 남윤석 산학협력단장과 동화약품 이숭래 사장, 구본철 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한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는 알레르기 비염을 포함, 각종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약제학적 조성물이다. 천연물로 알레르기, 염증, 면역조절기능 등의 다중 약리 작용을 나타내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다. 생약 제제로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보유해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동국대학교 한의학과 박용기 교수가 3년여에 걸쳐 개발한 이 치료제는 보건산업진흥원의 ‘한의약 육성 제품화 지원 연구개발사업’의 성과다. 전임상 실험을 마치고, 임상 2상을 진행 중으로 2017년 의약품으로 발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기존의 알레르기 치료제는 장기 복용 시 부작용 발생이 많았던 반면, 이 천연물 치료제는 다중 약리 작용으로…
2013-10-02 16:27한국다케다제약의 화이투벤이 페이스프로젝션 기법을 활용한 TV광고를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화이투벤 TV 광고는 두통, 발열, 오한, 목감기, 코감기 등 누구나 겪는 감기 증상을 ‘페이스 프로젝션(Face Projection)’ 기법으로 독특하고 다이내믹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으로, 복잡한 감기 증상별로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한 화이투벤을 기억하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페이스 프로젝션’이란 사람의 얼굴을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활용해 별도로 제작한 미디어 아트영상을 빔 프로젝션을 통해 사람의 얼굴에 직접 투영하여 다양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미디어아트의 한 분야다. 최근 국내외에서 각광 받고 있는 미디어 아티스트 테오박(Teo Park)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화이투벤이 최초로 시도한 광고기법이다. 화이투벤은 항상 우리나라 광고업계에 새로운 광고 트렌드를 전달하는 것으로 주목 받아왔다. 8,90년대에는 당대 톱스타들이 ‘감기엔 화.이.투.벤’을 외치면서 제품이름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스타카토 형식의 광고로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도 참신한 광고로 관심을 모으는 화이투벤은 올해 발매 30주년을 맞아 감기약의 대명사로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2013-10-02 16:19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가 동아제약 리베이트 의사 유죄판결에 대해 “의사의 윤리적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약가산정정책 때문”이라는 입장을 2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또 “리베이트를 정말 근절하고자 한다면 개원의뿐만 아니라 교수나 봉직의, 약사 백마진도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의사를 기망한 동아제약을 반드시 응징할 것”이라고 밝혔다.법원은 지난 9월 30일 동아제약 직원의 소개로 컨텐츠 회사에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강의료 및 저작권 양도료를 받은 것이 불법 리베이트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19명의 의사에게 적게는 8백만원, 많게는 3천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의원협회는 법원의 판결에 대해 “동영상 강의에 대한 강의료 및 저작권 양도료에 대해 대가성에 대한 명확한 판단 없이 불법 리베이트로 규정한 검찰의 주장을 그대로 답습했다”고 지적했다.의원협회는 그동안 “의약품 리베이트에 대해 약가산정정책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복제약가를 대폭 낮추고 불법 대관로비 의혹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해왔다.또 동아제약에 대해 “처음 의사들에게는 동아제약과 전혀 관계없는 단순한 동영상 강의 및 이에 대한 강의료라고 했음에도, 막상 검찰조사에서는 파렴
2013-10-02 16:03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은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이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건강한 동행 20년, 행복한 미래 200년’을 선포했다.2일 오전 10시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개원 20주년 기념식에는 윤후정 이화여자대학교 명예총장과 장명수 이사장, 김선욱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이순남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등 2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993년 설립 이후 끊임없이 환자 중심의 혁신활동과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함으로써 서서울 지역 대표 대학 병원을 뛰어 넘어 전국적인 병원으로 성장했다"고 회고했다.또 “전문화 전략을 통해 특화 육성한 여성암, 위암, 대장암 등 중증질환 분야에서의 성공 체험을 바탕으로 오는 2017년 제2부속병원의 성공적 개원을 위한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매진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대목동병원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공식 엠블럼과 슬로건 ‘건강한 동행 20년, 행복한 미래 200년’을 공표하고 한달 동안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2일부터 14일까지 2층 원무과 앞 로비에서 그동안 베트
2013-10-02 16:00애브비는 휴미라주가 기존 치료에 적절한 반응을 나타내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경우 또는 이러한 치료 방법이 금기인 6~17세의 소아 환자에서 중증의 활성 크론병 치료와 성인 중등도의 활성 크론병 치료제로 두 가지 추가 적응증의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로 휴미라는 국내에서 이러한 환자들을 위한 집에서 자가 주사가 가능한 첫 생물학적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크론병은 전 세계적으로 수 백만 명의 환자들이 고통 받고 있는 만성 난치성 소화기계 질환으로 200만명의 아동이 앓고 있다. 크론병은 주로 소장 끝 부분과 대장 시작 부분에서 발생한다. 복통, 체중 감소 및 묽은 변과 같은 증상 외에 소아 크론병은 영양실조, 성장 부전 및 혹은 사춘기 지연을 포함해 여러 방식으로 소아 환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대한장연구학회 회장 및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양석균 교수는 “크론병은 질환의 파괴적 속성 뿐만 아니라 특히 소아 환자의 경우 중요한 신체적 사회적 성장발달의 시기동안 일상 생활 활동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이러한 환자군에 있어 특히 힘든 질환이다”며 “이번 허가로 만성난치성 질환인 크론병 치료에 새롭고 중대한 치료 옵션이 마련됐다”고
2013-10-02 15:59내년 1월까지 시행 유예중인 ‘시장형 실거래가제’는 운영 당시 1원낙찰 양산 등 각종 폐해와 함께 ‘리베이트 쌍벌제’와 배치되는 법률적 문제 등이 심각한만큼 폐지돼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일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15차 이사장단 회의에서 시장형 실거래가제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정리, 향후 강력 대응키로 했다. 회의에서는 이 제도의 문제점으로 우선 약제비 관리 측면에서 요양기관이 지급받는 인센티브의 종합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 집중에 따른 형평성 문제, 약제비 절감이라는 제도 개선 목적의 의미를 찾기 힘든 낮은 약가인하율 등의 실태가 지적됐다. 또 제도적으로는 약가 마진 인정이 결과적으로 의약품 사용으로 인한 이윤으로 투약을 늘리는 동기로 작용할 가능성과 함께 동일한 의약품을 투약했음에도 요양기관에 따라 환자 본인부담 약제비에 차이가 발생해 보험약가에 대한 불신을 낳게하는 문제가 심각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와 함께 지난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월까지 제도 시행기간동안 1원낙찰 품목이 2,515개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47.5%나 급증하고, 1원낙찰 참여 제약회사도 크게 늘어나는 등 의약품…
2013-10-02 15:55
녹십자(대표 조순태)가 다국적 기업의 세계적인 독점을 깨고 세계 두번째로 개발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가 알제리에 수출된다. 녹십자는 알제리 정부 의약품 조달청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입찰에서 약 210만 유로 규모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녹십자는 올해 초 중동지역 오만에 ‘헌터라제’ 수출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 수주계약으로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희귀의약품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녹십자 김영호 해외사업본부장은 “이번 알제리 정부 입찰을 통한 ‘헌터라제’ 수출 성공은 시장 잠재력이 가장 큰 지역 중 하나인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국가로의 진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헌터라제’의 글로벌 진출을 통해 세계 전역에서 고통받고 있는 헌터증후군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치료환경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헌터증후군은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인 뮤코다당증의 일종으로, 저신장, 운동성 저하, 지능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심할 경우 15세 전후에 조기 사망하는 유전적 질환이다. 남아(男兒) 10~15만 명 중 1명의 비율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세계
2013-10-02 15:54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국내 최초로 생약성분 월경전증후군(생리전증후군, PMS) 치료제 '프리페민 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프리페민 정은 스위스 생약전문회사 젤러(Zeller)에서 생산한 일반의약품으로 유럽의약국(EMA)으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프리페민 정의 주성분은 아그누스카스투스 열매에서 추출한 생약성분(식물성분)으로, 월경전증후군으로 인한 두통, 피부증상, 아랫배 통증, 가슴팽창, 신경과민, 과민성 감정굴곡, 우울, 피로, 수면장애 등의 신체적 및 정신적 증상의 치료에 효과적이다.월경전증후군(PMS)은 가임기 여성의 약 40%에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여러 신체적, 정서적, 행동적 증상들이 생리주기에 따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배란 후 황체기에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났다가 생리 시작 직전이나 그 직후 소실되어 여성들의 일상생활이나 학업에 지장을 준다.종근당 관계자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월경전증후군을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아 치료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드문 상황"이라며 "국내 최초로 출시된 생약성분 월경전증후군 치료제가 그동안 명확한 치료제가 없어 고통 받아온 여성들의 일상을 크게 개선해 줄…
2013-10-02 15:53
백의천사들의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나눔활동이 10월 2일 동산병원 외래와 병동 곳곳에 퍼졌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민병우)이 10월 4일 천사(1004)데이를 앞두고 환자들을 위한 건강상담, 혈압․혈당을 측정하는 것은 물론 외래를 찾는 고객들에게 차를 대접하고, 아이들을 위한 삐에로 행사, 풍선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한편 동산병원 간호사들은 입원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한 발마사지와 소아환우들을 위한 풍선을 전달하며 환자들을 위한 아낌없는 나눔봉사를 실천했다.
2013-10-02 15:09보건복지부는 장애인연금 확대를 위해 '장애인연금법'개정안을 마련하고 10월 2일부터 10월 22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밝혔다.장애인연금법개정안은 ▲수급권자의 범위(안 제4조, 부칙) ▲기초급여액(안 제6조) ▲장애인연금 지급의 결정 등(안 제10조) ▲장애인연금의 급여 사후관리(안 제15 내지 제17조) 등을 규저하고 있다.시행일은 2014년 7월 1일부터 시행하고(부칙 제1조), 장애인연금의 기초급여액의 단계적 인상에 관한 경과조치는 안 제6조에 따라 기초급여액이 인상함에 따라 '부칙 제10255호(2010.4.22)'는 삭제하게 된다. 장애인연금법개정 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13년 10월 22일까지 보건복지부(장애인자립기반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제정안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 → 정보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3-10-02 15:01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25일 발표한 '기초연금 도입 계획'의 후속조치로 기초연금법 제정안에 대하여 10월 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기초연금 도입 계획을 반영한 기초연금법 제정안에는 ▲연금 지급 대상(안 제3조) ▲재원의 조성(안 제4조)▲기초연금 재정 전망 및 연금액 조정(안 제5조 및 제6조)▲기초연금액(안 제7조, 제8조 및 제9조) ▲연금 수급자 사후관리 등(안 제16조 ~ 제20조) ▲비용의 부담(안 제25조)등 을 규정하고 있다.) 부칙에서는 기초연금법은 낸ㄴ 7월 1일부터 시행하고(부칙 제1조), 기초연금법제정에 따라 기초노령연금법은 폐지(부칙 제2조)하게 된다. 기초연금법제정 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13년 10월 22일까지 보건복지부(국민연금정책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제정안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 → 정보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법제정과 별도로 현행 기초노령연금 지급의 기준이 되는 소득인정액 방식의 문제점 개선방안을 연말까지 마련 할 계획이다. 개선 방안은 향후 제정될 기초연금법시행령, 시행규
2013-10-02 14:3610월 2일인 오늘은 ‘제17회 노인의 날’ 이다. 하지만 노인의 11.4%는 돈이 없어 아파도 병원을 못 찾을 정도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의 ‘2013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613만7,702명으로 전체 인구의 12.2%를 차지했다.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오는 2025년에는 노인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서고 2050년에는 1천799만 명으로 늘어나 전체 인구의 37.4%에 이를 전망이다.양승조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경제적 이유로 인한 미치료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기준으로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한 노인만 전체 노인인구 중 11.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15.3%로써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서러움을 겪은 노인이 많았고, 반면 가장 적은 지역은 7.2%를 기록한 대전이다.노인 의료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노년의 우울증 또한 심각한 문제라는 지적이다. 2012년 질병관리본부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2주(14일) 이상 연속적인 슬픔이나 절망감을 느꼈는지를 묻는 질문에 15.5%의 노인이 우울증상을 경험했다고…
2013-10-02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