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단독 후원하는 ‘제9회 홈타민컵 전국 조선족 어린이 방송 문화 축제’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에 걸쳐 열렸다.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열린 이 행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2002년부터 단독 후원하고 하얼빈의 ‘흑룡강조선어방송국(국장 허룡호)’과 ‘흑룡강성교육학원 민족교연부(주임 최용수)’, 베이징의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주임 김동광)’가 공동 주최하는 조선족 최대의 축제다. 14일 오후 2시(이하 현지 시각), 하얼빈음악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와 부인 박경혜 여사, 흑룡강조선어방송국의 허룡호 국장,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의 김금철 부주임, 흑룡강성교육학원 민족교연부의 최용수 주임 등 여러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강덕영 대표가 지난 2006년 창단한 ‘유나이티드 소녀 방송 합창단(지휘 엄광열)’은 ‘모리화’, ‘아리랑’, ‘내 맘의 강물’ 등의 노래로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이 합창단은 하얼빈의 조선족 제1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0년과 2012년에 두 번의 내한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러 국내 여러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개막식에 앞서 오전 10시부터는 흑룡강조선
2013-09-16 11:20지난 1월 1일 자로 보험 급여 적용(25mg기준, 8,800원)을 받은 한국얀센의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치료제인 에듀란트(성분명: 릴피비린)가 지난 3일자로 시판됐다.에듀란트는 바이러스의 자가 생산을 막는 비뉴클레오사이드 역전사 효소억제제(NNRTI)계열 약물로 항 레트로바이러스 치료 경험이 없는 성인 환자에게 다른 항 레트로바이러스제와의 병용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1,368명의 HIV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결과, 대조군(성분명: 에파비렌즈)과 유사한 효과를 보였고 특히, 이상반응으로 인한 투약 중단률 뿐 아니라 악몽으로 인한 수면방해, 현기증, 발진 등의 부작용이 대조군보다 덜 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도 입증됐다. 에듀란트는 기존 약제의 1/3수준(6.4mm)으로 알약의 크기가 축소돼 HIV 치료제 중 가장 작은 약이며, 1일 1회 복용이라는 용법의 편의성까지 더해졌다. 한국얀센 항바이러스 사업부 최성구 전무는 “에이즈가 '불치병'에서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되는 만성질환'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어 감에 따라 꾸준한 관리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에듀란트는 작은 알약과 하루 한 알 복용으로 환자들의 순응도를 개선시켜 지속적인 치료에
2013-09-16 09:54내년 1월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의 정기예방접종이 전면 무료로 이뤄진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 정기예방접종 본인부담 폐지’는 국정과제인 ‘행복한 임신과 출산’의 세부 과제로 2014년 전면 무료접종에 필요한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현재 1회 접종시마다 5천 원씩 부담하던 본인부담금이 내년부터는 없어질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무료접종 대상 백신은 B형간염, 수두, 일본뇌염 등 어린이 정기 예방접종에 해당되는 11가지 백신이다.무료접종 대상 백신에는 접종횟수를 반으로 줄여주는 콤보백신인 DTap-IPV백신과 청소년용 Tdap백신도 포함되어 있어 보호자 편의와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이는데 더욱 기여할 전망이다.전국의 만 12세 이하 어린이 약 600만명이 7천여 지정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어린이 예방접종 지원은 2009년 민간 병의원 예방접종 백신비를 지원하면서 처음 시작된 사업(본인부담금 1만5천원)으로 2012년 시행비를 추가 지원해 본인부담금(5천원)이 대폭 낮아졌고, 2013년 지원백신 확대(Hib백신 추가, 11종)를 거쳐, 2014년 전국 무료접종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앞으로도 질병 특성과 국가 재정상황…
2013-09-16 06:54울산대학교병원은 조홍래 교수팀(조홍래, 이종수, 권병석 외)이 울산지역 첫 바이오산업 관련 연구지원을 받는 ‘보건의료분야 신기술 개발 연구자’로 13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조 교수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 중인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신기술 개발 연구자 공모에 ‘장기이식 면역조절 기술 및 장기생존 향상 임상연구’를 주제로 참여했다. 이번 연구는 향후 5년간 총 19억 원의 연구비 전액 정부지원으로 진행된다.울산대병원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바이오산업 육성하고자 심혈를 기울이고 있어 울산시로서는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다. 특히 민간 차원에서 일 궤 낸 성과이기에 향후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조 교수팀은 앞서 지난해 신장이식 환자의 이식 후 일부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연구를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학회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최근 들어 연구결과가 세계적인 면역학회지의 표지로 게재되면서 향후 진행될 추가 연구결과에 기대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조 교수는 “울산시는 바이오산업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울산시 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따른다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지역적 특성을 가졌다고
2013-09-16 06:03급성장하고 있는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대한 우리나라 제약기업들의 도전장에 날개를 달아줄 국제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APEC 규제조화센터(Harmonization Center : AHC)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서울호텔에서 개최하는 ‘2013 바이오의약품 워크숍’ 행사다. AHC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일본, 멕시코 등 아시아태평양경제이사회소속 21개국내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의 인허가 안전관리체계에 대한 국제 규제조화 필요성에 따라 2009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설립된 국제 공인상설기구다. 산하에 AHC 사무국을 두고 워크숍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무지원업무를 맡고있는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13일 “2020년까지 APEC 회원국내 바이오의약품의 허가 기준, 규제방안, 관리감독 체계를 통일한다는 로드맵에 따라 이번 국제적 행사를 서울에서 열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바이오의약품의 규제조화’를 주제로 APEC 권역내 각국의 바이오의약품 규제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등 관련정책과 현 실태가 생생한 사례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첫날인 25일에는 ‘바이오의약품 및 규제조화를 위한 로드맵 개요’를 주제로…
2013-09-16 06:00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장애등급심사과정에서 장애인이 여러 의료기관을 직접 찾아다니며 진료기록을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를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처음 서류를 제출한 후 자료가 미비되어 보완이 필요한 대상자의 경우, 와상(臥床)상태에 있는 경우 등 최중증 장애인이 아니더라도 보완서류 발급을 위해 또 다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은 겪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다.이렇게 되면 자료보완 대상자 중 상당수가 공단의 대행 서비스를 통해 서류 발급으로 인한 불편을 덜 전망이다.복지부는 "공단의 심사자료 직접확보로 무엇보다 장애인의 진료 기록 중 심사에 필요한 자료만을 공단이 선택적으로 발급받아 심사에 활용함으로써 장애인의 불편은 물론 서류 발급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심사기간이 단축됨에 따라 보다 조기에 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장애인연금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어 장애인의 편익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현재 장애인 등록을 위해서는, 의료기관이 발급한 장애진단서 등 각종 구비서류(검사결과지, 진료기록지)를 첨부하여 관할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제
2013-09-16 06:00한국전쟁 영국군 참전용사들이 선병원 국제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선병원 국제검진센터는 한국전쟁 휴전 60주년을 맞아 11일부터 12일까지 1박2일간 참전용사와 가족 8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들은 주영국대한민국대사관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지난 5월부터 진행된 한국전 참전용사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4명의 참전용사와 그의 가족들이다. 한국보건사업진흥원은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포상으로 한국의료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고 한국의 병원 중 선병원 국제검진센터를 선택했다. 이날 검진에서는 호흡기(폐기능), 순환기(심전도), 소화기(내시경, 복부초음파), 치과, 비뇨기, 뇌혈관 등 기본검진에 심장 MDCT, 뇌CT, 암특화검진 등 40여가지 항목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다.프리드릭 홀(Mr. Frederick W P Hull·86)씨는 “60여년 만에 한국을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게 되니 기분이 묘하다”며 ‘한국의 의료시설, 특히 선병원의 최첨단 검진시스템에 놀랐고 친절하게 환대해준 진료부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선병원 이규은 행정원장은 “6·25 당시 한국을 위해 희생해주신 분들이 서울지역 대형병원을 마다하고 건
2013-09-16 06:00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이사장 김치정)와 ICCR(국제심장대사 위험인자 학회)이 공동주관하는 제4회 ICAO(복부비만 국제학회)가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그랜드힐튼서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ICAO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국제학술대회이며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관리에 대한 학회로 지난 2010년 1회 홍콩을 시작으로 2회 아르헨티나, 3회 태나다에 이어 올해 우리나라에서 제4회 학술대회가 열린 것.ICCR은 신진대사·영양·신체활동 및 비만-대사증후군 등에 대해 연구하는 국제 학술기관이다.올해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공동기관으로 진행한 ICAO 2013은 ‘Bridging the Gap Between Cardiology and Diabetology'라는 슬로건으로 심혈관질환과 당뇨병의 핵심적인 위험인자로서 복부비만, 대사증후군의 특성과 생체변화 및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관리에 대한 기초과학, 영양, 내분비 및 순환기학 관련 다학제적 접근 방식이 집중 논의됐다.특히 복부비만-대사증후군이 다양한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의 악화원인으로 작용하는 기전을 분석하고, 이와 관련해 고혈당,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심혈관 위험인자에 대한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해
2013-09-16 06:00보건복지부(장관 진영)와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김기웅)는 9월 16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제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기념식을 개최하고 각종 체험행사를 마련한다.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케어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치매극복의 날(9.21)을 지정하고, 2008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올해 치매극복의 날 행사는 ‘오감동행(五感同行) 더 맑게 더 밝게 더 젊게’라는 주제로, 치매 환자와 가족은 물론 일반인 등 치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오감을 통해 치매 관련 정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치매 체험존'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기념식에는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치매 관련 학회와 단체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치매 유공자 표창, 치매 홍보대사 위촉, 제1회 치매예방 사진공모전의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2013년 치매극복 유공자는 지역사회에서 치매예방과 돌봄실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2013-09-16 06:00Q1. 어린이 병의원 예방접종비는 언제부터 무료가 되나요? 2014년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가 의료기관 접종 시 ‘백신비 및 접종 시행비’ 모두를 지원합니다. 2013년 현재, 지정 의료기관 이용 시 본인부담금(5천원 이하, 지역에 따라 다름)을 부담해야하지만 2014년부터는 11종 정기예방접종 백신의 경우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소에서 실시되는 정기예방접종 무료 접종은 기존과 동일하게 시행됩니다.Q2. 병의원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한 어린이 예방접종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어린이 정기예방접종 백신 11종에 대해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지원 대상 백신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원대상 백신(11종) BCG(피내용),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DTaP-IPV(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수두, 일본뇌염, Td(파상풍/디프테리아),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Hib(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지원 대상 백신(11종)의 경우 백신 제조사에 관계없이 무료 접종이 가능합니다. 폐렴구균, A형간염 등 현재 지원되지 않는 항목은 질병특
2013-09-16 05:59
대한전공의협의회 17기 회장에 장성인 세브란스병원 예방의학과 전공의가 취임했다.그는 “전공의들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를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은 김일호 전 대전협 회장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라고 말했다.또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전공의 특별법 제정을 통해 양질의 수련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특별법은 전공의들의 인권뿐만 아니라 전공의들이 올바른 의술을 펼칠 국민의 건강과 행복의 변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3-09-15 06:07대한전공의협의회 17기 회장에 장성인 세브란스병원 예방의학과 전공의가 취임했다.장성인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먼저 지난 12일 지병으로 유명을 달리한 김일호 전 대전협 회장을 추모했다.그는 “전공의들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를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은 김일호 전 대전협 회장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라고 말했다.또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전공의 특별법 제정을 통해 양질의 수련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특별법은 전공의들의 인권뿐만 아니라 전공의들이 올바른 의술을 펼칠 국민의 건강과 행복의 변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취임식에는 장성인 신임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과 경문배 전임 회장을 비롯한 16기 집행부 임원, 노환규 의협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2013-09-15 06:04추석명절 기간(9.18~9.22)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일선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하여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구별로 지역 의사 약사회와 협의하여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3일밝혔다.전국 548개 응급의료기관 시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계속하고, 응급실이 아니더라도 보건소를 비롯하여 읍면동별로 평균 1개의 병의원과 2개의 약국이 평일처럼 문을 연다우리동네에서 문을 연 의료기관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및 소방방재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 중앙응급의료센터(www.e-gen.or.kr), 보건복지부(www.mw.go.kr), 지자체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 9월 18일(수)부터 인터넷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복지부는 특히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다운받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응급의료기관, 당직의료기관, 당번약국의…
2013-09-14 06:08민주의사회(회장 조행식)가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의 최근 행보에 직격탄을 날렸다.노환규 회장은 지난 3일, 의료계 지도자 결의대회를 나흘 뒤인 7일에 개최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갑작스러운 결정에 시도의사회장단은 반대의사를 나타냈고 대의원회 의장단은 불참을 선언했다.결국 7일 오후 5시 의협 회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의사 인권탄압 중단 촉구 대표자 결의대회’에 변영우 의장을 제외한 의협 대의원들은 아무도 참석하지 않아 반쪽자리 결의대회로 전락하고 말았다.이날 의협은 정부의 의사의 인권 탄압에 저항하기 위해 ▲투쟁준비위원회 구성 ▲서명 운동 전개 및 탄원서 제출 ▲시군구의사회 반모임을 활성화하고 의식화 교육 등을 결의했다.민주의사회는 13일 성명을 통해 노환규 회장에게 “말만 앞세우지 말고 행동을 보이라”고 촉구했다.지난 결의대회를 촉발시킨 동아제약 리베이트 수수 의사들에 대한 선고가 20여일 남았고, 결의대회를 개최한 것도 이미 일주일이 지난 현 시점에서 의협이 아무런 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민주의사회는 노 회장이 독선을 부리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노 회장은 상임이사회 다음 날 자신의 페이스북 홈페이지와 닥플을 통해 “제가 생각했던 계획
2013-09-14 06:05중동 의료기기 시장 진출에 대한 길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열렸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11일(수)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3’ 행사기간 중 제6회 의료기기 수출 마케팅 협의회 일환으로 ‘중동 의료기기 시장 진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중동(사우디) 의료기기 규제 및 인·허가 제도 소개(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강기호 부장) ▲중동 의료기기 시장 진출전략 및 의료기기 유통(이집트 Orto-Link Dr. Hesham 대표) ▲아랍에미리트·카타르·쿠웨이트 의료기기 시장 진출 방법(Oncopharma Dr. Kemal Hatip Managing Director) ▲중동(요르단 중심으로) 의료기기 시장 진출전략(전 KOTRA 암만 무역관장 조기창 팀장) ▲중동 G2G 협력사업 진행 현황(진흥원 중동사업센터 임영이 연구원) ▲국내 의료기기기업의 중동 진출 성공사례(루트로닉 고성호 해외영업본부장)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진흥원은 특히 이번 심포지엄 개최 전부터 중동지역의 다양한 국가에 대한 의료기기 유통 및 인허가 등 관련 내용을 다루고 일부 기업은 심포지엄과 연계해 중동 의료기기 유통회사들과 비즈니스 미팅
2013-09-14 06:04
국립암센터(http://www.ncc.re.kr, 원장 이진수)는 교육부장관으로부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설립인가를 받아 대학원장에 김인후 연구소장을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2014년 3월 개교 예정인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창의적 암관리 전문가를 양성해 암관리 노하우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전수하고 국제적 리더십을 확보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오는 9월 16일자로 이승훈 대외협력실장을 연구소장에, 양남진 사무국장을 기획조정실장에, 공인택 교육훈련팀장을 사무국장에, 김대용 기획조정실장을 대외협력실장으로, 엄현석 조혈모세포이식실장을 임상시험센터장으로 임명했다.김인후(54세)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대학원장은 지난 1984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미국 베일러의대 교수,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WHO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과학위원회 한국대표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승훈(58세) 연구소장은 198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 연구소장, 대외협력실장 및 항암제개발B&D사업추진기획단장, 암질환심의위원회 위원장, 대한신경종양학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암정복추진기획단장으
2013-09-14 06:01보건복지부는 추석을 계기로 오는 12일(목) ‘생활 속 복지혜택을 알려주는 알랑가몰라‘ 정책만화를 선보였다. 정책만화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복지부 뉴스레터를 통해 도움이 되는 복지정보를 소개하는 ‘알랑가몰라’ 총 27편 중 생애주기별 관심도 높은 정책 9편을 선별하여 제작되었다. 9편 중 3편은 지난 8월 ‘알랑가몰라 체험우수사연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4,800여 공모작 중 최우수작을 만화로 재구성하는 등 실제 사례담을 반영하여 현실감을 더했다.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만화 회차별로 관련 정책 개요(대상, 혜택, 신청방법, 문의 등)를 함께 수록하였으며, 가을철 발열성 질환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추석연휴 기간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만화에 수록된 보건복지 정책은 치석제거 및 부분틀니 지원, 산모․신생아도우미 서비스 고운맘카드, 긴급복지지원제도, 복지로, 가사 간병도우미 서비스, 예방접종지원,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자연장 등이다.‘생활 속 복지혜택을 알려주는 알랑가몰라‘ 만화책은 추석 주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역사, 읍·면·동 주민센터,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 비치되며, 웹툰으로 제작되어 보건
2013-09-14 06:00올해로 8회째를 맞은 ‘바이오 코리아 2013’이 13일, 3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쳤다. 주최 측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해외 37개국 190개 글로벌 기업과 국내외 약 500개 기업이 참가해 컨퍼런스 및 비즈니스 포럼, 전시회를 마련했다. 3일간 총 관람객 수는 약 2만여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번 ‘BIO KOREA 2013’은 ‘창조적 융복합’이라는 테마로 컨퍼런스, 전시회 등 각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의약품, 의료기기, 융합바이오, 컨설팅, 벤처캐피털, 대학 및 연구소, 병원, 로펌, 정부기관, 바이오벤처 등 다양한 바이오산업 전시 품목들이 전시됐다.이를 통해 유헬스(u-Health), 의료기기 등 국내 보건산업의 융복합 흐름의 최신 정보를 제공했고 비즈니스포럼의 인터네셔널 컨트리 파트너 포럼을 구성했다.특히, 해외 기업들의 대거 참여로 구성된 국가관과 국내 보건산업의 융복합 기술의 홍보를 위한 ‘융복합 창조관’은 글로벌 시장의 체감과 미래 보건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고 진흥원은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종근당, 녹십자, 보령제약, LG 생명과학, 중외제약 등의 국내 제약회사와 미국 MSD, 덴마크…
2013-09-14 06:00대한비뇨기과학회가 주최하고, 대한남성과학회가 주관하는 ‘2013 남성건강 캠페인 건강강좌’가 9월 28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다.이번 건강강좌은 전립선비대증, 발기부전, 남성갱년기 등으로 고민하는 중장년 남성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이다.남성이 나이가 들면서 겪게 되는 전립선비대증의 진단방법과 최신치료법, 발기부전이 고혈압, 당뇨병, 관상동맥질환과 같은 성인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위험신호인지 또는 꼭 치료를 해야 하는지, 남성갱년기는 언제부터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는지에 대해 전국의 대학병원 전문의가 알기 쉽게 알려 준다. 또한 중년 이후의 성병관리와 잘못 알려진 성 관련 속설에 대한 강의도 준비되었으며, 강의 말미에는 질문과 답변 시간도 마련하여, 많은 남성들이 평소 궁금하던 사안들에 대해 좀 더 효율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관심 있는 성인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문의 (02)929-4155
2013-09-13 17:40CT나 MRI를 재촬영할 때, 기존 영상의 확인을 의무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됐다.민주당 최동익 의원은 CT와 MRI 등 고가의 의료영상기기 촬영 시 기존의 의료영상을 확인하고 재촬영하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3일 국회에 제출했다.한번 찍을 때 평균 13~28만원이나 청구되는 고가의 CT나 MRI를 재촬영하는 환자만 연간 10만 여명에 달하고 검사비 역시 152억원 가까이 소요되어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최동익 의원은 “촬영을 많이 할수록 정확한 진단으로 오진율을 낮출 수 있지만, 많이 찍을수록 병원수익에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라며 “의료는 정보의 불균형이 심각한 분야이기 때문에 국민들은 재촬영 여부를 판단할 수 없어 병원 측의 CT나 MRI 재촬영 요청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최동익 의원실이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30일 이내에 다른 병원에서 동일상병으로 CT를 또 찍은 환자가 지난 2011년 기준으로 9만9000명(19.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환자 5명 중 1명은 동일상병으로 CT를 찍어놓고도 다른 병원으로 가서 또 찍고 있는 것”이라며 “CT재촬영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
2013-09-13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