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을 불법 투여한 병·의원 19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지난 6월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국 ‘프로포폴’ 취급 병·의원 49개소를 점검한 결과, ‘처방전 없이 프로포폴 투여’ 등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병·의원 19곳의 불법행위 3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프로포폴’을 일부 의료기관 등에서 피로회복제·수면유도제 등으로 불법 사용하고, 연예인의 프로포폴 오·남용 사례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프로포폴 불법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실시했다.특히, 이번 점검은 지난해 구축한 유관기관 합동점검 체계에 따라 점검 대상을 전국의 병·의원으로 확대해 실시했다.불법 행위 33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처방전 없이 마약류 투여(4건) ▲마약류관리대장 허위 작성 (5건) ▲관리대장 상의 재고량과 실 재고량 불일치(2건) ▲기타(22건) 등이다. 사례별로 살펴보면, 내과 의사 방모씨가 수면내시경을 위해서 환자 홍모, 박모씨 등에게 2011년 2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처방전·진료기록부에 마약류 품명·수량 기재 없이 프로포폴 6,057앰플 투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경외과 의사 류모씨는 편두통·신경통 치료를 위해서 환
2013-07-31 06:38최근 의료인에게 가해지는 폭행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발의된지 반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국회에서 계류 중인 의료인 폭행 가중처벌법을 하루 빨리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료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올 7월 달에만 의료인에 대한 폭행사건이 3건이나 발생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지난 7월 18일 경기도 일산 소재 의원의 김 모 원장이 피부시술 결과에 불만을 품은 조선족 환자로부터 흉기 피습을 당해 복부 등 6군데를 찔리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가 발생했다.이에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22일 김 모 원장을 방문하고 진료현장에서의 의료인 보호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전국의사총연합은 해당사건을 관할하는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을 찾아 일산 김 원장 피습 사건의 피의자를 엄벌해 달라는 탄원서를 지난 29일 접수했다.전의총은 “탄원서 제출을 계기로 의료인폭행방지법의 입법화의 열기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것이며, 진료실내에서의 어떤 폭력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충격과 상처가 채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의료인에 대한 폭행사건이 발생했다.지난 26일, 경찰병원에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만취한 대
2013-07-31 06:35“반드시 한약조제 약사가 배제된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을 만들 것이다.”대한한의사협회 산하의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TFT가 한약조제약사가 배제된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 합의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임장신 첩약건보TFT 위원장은 30일 담화문을 내고 “한의사들의 이익이 최대한 반영된,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합의안을 가져오겠다”며 “합의안에 대한 최종 의견 역시 회원들께 묻겠다”고 말했다.이는 최근 한의협의 홈페이지 대회원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회원들이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반대입장을 나타냈기 때문이다.위원회는 “지난 14일 한의협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TFT에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협의를 추진할 것을 결정했지만, 한의협 홈페이지에서 4천여 명의 회원들이 약사가 참여하는 시범사업을 반대한다고 투표한 데 따른 담화문”이라고 밝혔다.임장신 위원장은 “임총에서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협의를 추진하라고 의결한 것도, 약사가 참여하는 시범사업에 반대하는 것도 모두 회원들의 뜻”이라며 “두 가지 모두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대로 관철시키겠다”고 말했다.또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에서 양약사를 배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분명히 밝히며 “한방건강보험과 양방건강보험으
2013-07-31 06:28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과 영동병원(의무원장 황해붕)이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양 병원은 30일 오전 11시 30분 을지대학교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상호 협력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의 발전과 진료협력을 통해 국민보건향상을 도모키로 합의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공통 연구분야 협력과 지원 ▲의료정보의 공유 ▲진료의뢰를 통한 각종시설 및 장비의 상호이용 ▲환자의뢰 및 환자회송 ▲양 기관 직원 및 직계가족 감면혜택 등이다.
2013-07-31 06:16유한양행이 상반기 4,517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1분기에 이어 선두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8% 급증한 수치며, 영업이익은 26.4% 늘어난 245억, 당기순이익 역시 41.7% 급증한 419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 향상을 이끈 것은 단연 도입품목의 성장세다. 유한양행은 베링거인겔하임과 손잡으 ‘트윈스타’가 고혈압 치료제 시장 1위 자리에 올라선데 이어 ‘트라젠타’도 당뇨병치료제 시장 선두를 위협할 만큼 성장하고 있다.또 길리어드의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 역시 시장 2위자리에 올라 ‘바라크루드’의 경쟁자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2분기 실적만 따로 놓고 보면,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17% 증가한 2361억원으로 3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25억원을 기록해 34% 늘었다.
2013-07-31 06:12사단법인 인천의료사회봉사회(회장 윤형선)가 봉사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봉사회는 지난 27일, 인천 부평구 소재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가족 및 도우미를 대상으로 진료 및 투약과 혈압·혈당검사, 혈액기본검진, 방사선검진 등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날 의료봉사에는 의사 16명, 한의사 3명, 간호사 9명을 포함하여 6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고, 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피부비뇨기과, 정신건강의학과 및 한방과를 개설하여 111건의 진료와 187건의 검사 및 투약이 이뤄졌다. 봉사회 윤형선 회장은 “두 번째 의료봉사인데 진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분들을 매달 찾아가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향후 의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봉사회는 올해 5월 ‘의료 및 사회봉사와 보건교육, 계몽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보건향상과 복지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인천시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를 주축으로 치과의사회, 약사회 등 지역 보건의약단체와 기타 지역봉사단체들이 함께 창립됐다.지난 6월에는 남동하모니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외국인노동자, 탈북이주민, 사할린동포이주민…
2013-07-31 06:12‘메토클로프라미드’ 함유제제를 성인과 소아에게 최대 5일까지만 처방이 제한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안전성 서한은 국내 의약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 등에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구역·구토 등에 사용하는 ‘메토클로프라미드’ 함유제제에 대해 유럽 의약품청(EMA)이 ‘심각한 신경계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허가사항을 변경할 것을 권고함에 따른 조치다.유럽 의약품청(EMA)은 ‘메토클로프라미드’ 함유제제의 유익성·위해성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이미 알려진 신경계 부작용인 추체외로장애 등이 재확인됐다.또 급성 신경계 위험성이 소아에게 사용하는 경우와 고용량과 장기 투여하는 경우에 증가한다고 평가해 허가변경을 권고했다. 이번 권고사항은 이르면 오는 10월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권고한 내용은 성인 및 소아 모두 최대 5일까지 처방하고, 위마비, 소화불량, 위식도 역류질환 등 만성질환, 수술 및 방사선치료 시 보조제로 사용할 수 없다.성인 및 소아(1∼18세)에게 사용하는 경우에도 권장용량(매일 0.5mg/kg)을 초과해서 사용해서는 안되고, 소아의 경우에는 수술 후 구역·구토 치료 및 지연성 항암화학요법제로 인한 구역·구토예방을 위한 2
2013-07-31 06:10동아제약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플리바스’의 여성 과민성방광환자 대상 임상이 진행된다.효과가 입증될 경우 전립선비대증과 과민성방광증후군에 대한 적응증을 동시에 갖는 유일한 약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식약처는 최근 플리바스에 대해 영남대병원이 신청한 연구자임상을 허가했다.이번 임상은 여성 과민성방광환자에서 일차적 치료약제로서 알파-아드레날린 a1D선택적 차단제인 플리바스75mg의 안전성 및 효용성을 연구하는 것이다.특히 플리바스는 기존 치료제에 비해 방광용적 증가에 따른 야간빈뇨 개선이 우수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수면에 불편을 느꼈던 과민성방광 환자들의 증상도 개선시킬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이밖에도 식약처는 플리바스와 관련한 연구자임상을 이달 들어서만 3건 승인했다.이번 영남대병원 임상을 제외하고도, 분당서울대병원이 요관부목 불편감에 대한 연구자임상을 신청해 분당차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보라매병원, 강원대병원, 동국대일산불교병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또 삼성서울병원은 전립선비대증을 수반하지 않는 신경인성 하부요로 기능장애를 보이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자임상을 신청했다. 해당 임상도 12곳의 병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플리바스는
2013-07-31 06:10
“환자의 아픔과 상처, 천사의 날개로 보듬어 드립니다.”부산대병원은 본관 1층에 기부문화를 표현하는 포토월과 기부모금함을 설치해 병원에서 선정한 환자를 대상으로 ‘힐링엔젤’ 기부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일회성 성금모금이 아닌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시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커피 한 잔의 여유와 맞바꾼 나의 작은 정성이 환자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희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직원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천사의 날개가 환자를 보듬어 준다’는 의미로 명칭된 ‘힐링엔젤’ 기부캠페인은 사회전반에 통용되고 있는 기존의 기부형태와는 그 의미와 구성, 기부방식 등에서 남다른 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내가 기부한 금액이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쓰이는지 확인이 불가능했던 무미건조한 사각형 모금함이라는 기존의 기부형태를 탈피하고자 모니터가 설치된 모금함을 제작해 기부수혜자의 사연과 기부금으로 어떤 지원을 할 것인지를 사진과 동영상으로 표출함으로써 기부의 의미를 확인시켜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금함이 놓인 공간에는 천사의 날개가 형상화된 포토월을 제작해 기부자가 기부행위와 함께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는 즐거움 가득한 열린공간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부
2013-07-31 06:08이종걸 의원(민주당)이 6월18일 제안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둘러싼 직능단체의 움직임 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종걸 의원실 관계자는 “개정법률안은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라고 언급했다. 보건복지위 전체 회의에서 대체토론을 앞두고 있으나 일정은 잡히지 않은 것이다.개정안이 시행되려면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대체토론을 통과한 후 소위원회에서 심사하고 전체 회의 의결의 거쳐 법사위, 본회의, 정부이송, 공포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하지만 계류 중인 상태로 상임위가 열려도 대체토론을 통과할지는 미지수다.개정안은 “의사나 치과의사는 환자의 진료과정에서 의료기사의 업무가 필요할 때에는 처방전을 작성하여 환자에게 내주거나 발송하여야 한다.”는 조항을 신설토록 하고 있다. 이해가 대립되는 직능단체들은 개정법률안 발의 이후 대조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개정안이 통과되면 수혜를 받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조용한 접근을 하는 모양새다. 물리치료사협회 홍보담당 위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언론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입장을 전달할 것인가는 내부 논의를 해보겠다.”고 말했다.대한물리치료사협회 시도회장단 연합회는 지난 24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성명
2013-07-31 05:08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3일부터 29일까지 종근당과 계열사 임직원 300명이 함께한 ‘2013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정로 본사와 용인 효종연구소,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여 여름철에 더욱 부족한 헌혈 수급량을 채우는 데 적극 동참했다. 특히 종근당은 헌혈 후 받은 헌혈증서를 그 자리에서 기부하는 헌혈증 모으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소아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기증할 예정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헌혈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매년 헌혈 나눔 캠페인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이웃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3-07-30 18:39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제1회 암경험자 치료 후기 공모전’ 시상식을 오는 지난 17일 국가암예방검진동에서 개최했다.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국립암센터에서 암 치료를 받은 후 만 5년 이상 경과한 암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절망적인 질환으로만 여겨졌던 암이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라 평생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모 접수하여 ▲섬김상 박태자 “소아암 가족의 희망 메시지”(상장 및 상품권 40만원) ▲원칙상 한미희 “친정 아빠의 간암 극복 경험”(상장 및 상품권 30만원) ▲열정상 심순이 “아픔은 대신 할 수 없었다”(상장 및 상품권 20만원) ▲장려상 박희주 “위기와 함께 온 감사”(상장 및 상품권 10만원) 등 최종 8명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2013-07-30 14:50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면역학 분야의 혁신을 꿈꾸고 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선도형면역질환연구사업단(단장 양철우 교수)은 오는 8월 6일 오전 9시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스탠포드대 심혈관연구소와 공동으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MOU를 체결한다.개소 4주년을 맞이해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역분화 줄기세포의 면역질환 치료제 및 진단 기술 연구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Innovative Approaches in Immunology"라는 주제 하에 양 기관 소속 연구자들이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 하고, 최신지견을 공유한다.특히 세계적인 석학인 스탠포드대 조셉 우, 찰스 찬 교수가 심장역분화줄기세포 신약개발 및 세포치료를 위한 모델링, 뼈 관절 및 조혈보모기질세포의 클론성 전구체를 발표해 참석자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도모, 공동연구 및 인력 상호교류를 통한 세계적인 연구 센터로 발전하기 위해 MOU를 체결한다.사업단장 양철우 교수(신장내과)는 “이번 심포지엄 및 MOU 체결을 통해 사업단이 세계적인 연구센터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연구진들의 활발한…
2013-07-30 14:48대한의사협회·보건복지부를 비롯한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송형곤 공동위원장/의협 상근부회장)는 25일 김화숙 사회공헌협의회 고문과 각 단체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성가복지병원을 찾아 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두 번째 공헌활동을 펼치는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무료병원인 성가복지병원을 찾아 식사 준비장소인 영양실 및 식당,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쉼터를 비롯해 (기증)의류보관소 등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후원품 전달식을 통해 병원에서 꼭 필요한 의약품을 전달하였다.김화숙 고문은 “나눔활동은 지속적으로 해온 분이 또 참여하게 되는 전염성 강한 행복바이러스이며 그동안 많은 의료인들의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과 각계각층의 후원자들께 보건의약단체를 대표하여 감사드리며, 사공협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도록 더 많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성가복지병원 이잔느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건의약단체 한곳만 와주셔도 감사한 일인데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주요 보건의약단체가 모두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해 병원을 대표하여 무한히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2006년 보건
2013-07-30 13:30면역억제제를 하루 1회 복용하는 것이 하루 2회 복용하는 것과 비슷한 면역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로써 공복 시 약을 여러 번 먹어야 했던 소아 신장이식 환자들의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서울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하종원, 민상일 교수, 소아청소년과 강희경 교수 연구팀은 최근 소아 신장이식 환자에서 하루 1회 복용하는 타크로리무스 제재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초로 보고했다. 신장이식은 혈액 투석이나 복막 투석에 비하여 삶의 질과 생존율을 향상시켜 만성신부전 환자에게 가장 좋은 치료법이나 이식 후 거부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평생에 걸쳐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한다.면역억제제는 반드시 공복에 복용해야 하므로 의사의 지시대로 약을 복용하는데(약물순응도) 어려움이 있고, 특히 청소년기에는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이식 받은 신장이 관리 부주의로 손상되는 경우가 많아 약물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했다. 연구팀은 신장 이식 후 1년 이상 경과된 34명의 소아 환자(5세~15세)를 대상으로 7일 동안 하루 2회 타크로리무스 제재를 복용하게 하고, 타크로리무스 복용량을 조정하며 하루 1회만 복용하게 하며 6개월 동안 추
2013-07-30 13:15의사 226인이 검찰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일산 김원장 피습 사건의 피의자를 엄벌해 달라는 탄원서를 마감하고 지난 29일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전의총은 “짧은 시간에 266 명의 탄원서가 모인 것은 진료실에서 의사가 환자에게 피습당하는 현 상황이 남의 일로 여겨지지 않을 만큼 현 의료환경이 황폐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탄원서 제출을 계기로 전의총은 의료인폭행방지법의 입법화의 열기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것이며, 진료실내에서의 어떤 폭력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다음은 전의총이 검찰에 제출한 탄원서 전문이다.
2013-07-30 13:06
한국원자력의학원 조철구 신임 의학원장의 취임식이 29일(월)에 열렸다.이날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 민주당 우원식 의원, 가천대 길병원 이명철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조철구 신임 의학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학원의 특성화된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의학원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하며 “기초연구 분야 뿐 아니라 중개연구, 국가적 브랜드 연구사업 등 기관 성장동력의 발굴과 집중육성을 통해 기관 발전을 견인하는 혁신을 창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 1963년 방사선의학연구소로 출범한 이후 현재 원자력병원, 방사선의학연구소,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및 의료용중입자가속기사업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부산 기장군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개원한 바 있다.기관 설립 50주년을 맞은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올해를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 ‘혁신적 암 치료를 선도하는 세계 방사선의학의 중심’의 비전을 실현시킨다는 계획이다.조철구 신임원장은 지난 1980년 서울대의대 졸업하고 1987년 원자력의학원 치료방사선과 과장으로 부임했다. 2004-2007년에는 사이버 센터장, 동남권 준비
2013-07-30 13:01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셀루메드(대표 심영복)는 미국 뉴저지 소재 정형용 임플란트 제조업체인 레플리케이션 메디칼社(대표 앤 프루엣, 이하 RMI)와 척추치료용 의료기기 제품에 대한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디스크치료용 제품 기술이전에 이어 체결된 것으로 본 계약을 통해 셀루메드는 RMI사의 척추 치료용 의료기기 제품인 젤픽스, 젤스틱, 엔가드에 대한 6가지 기술 특허에 대해 국내 및 아시아태평양 국가를 대상으로 기술실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또, 국내제조된 제품에 대한 판권 획득을 통해 국내 및 아시아 지역에 대한 독점 공급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중국은 양사가 공동 진입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셀루메드는 이번 기술이전에 대한 비용으로 RMI사에 총 50여만불의 비용을 지급할 예정이며, 해당 제품에 대한 국내 판매 시 발생하는 매출액의 10%를 로열티로 분기 지급할 계획이다. 셀루메드 심영복 대표이사는 “지난달 디스크치료제 MOU체결에 이은 척추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정형용 의료기기 라인업을 더욱 탄탄히 구축했다”라며 “우수 기술이전과 자체 연구개발 기술을 접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라
2013-07-30 09:06대한남자간호사회가 인구유전학 분야의 세계석학과 협정을 체결했다.김장언 회장은 지난 26일, 분자생물학 분야와 생명공학분야 석학인 Andrews박사와 권한위임 협약을 체결했다.이로써 Andrews박사와 그가 CEO로 있는 회사인 Sierra Sciences의 연구 성과물에 대해 김장언 회장이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ndrews박사는 인간 수명 연장의 핵심인 telomerase 연구의 세계 최고 권위자로 미국에 관련 특허만 35개를 갖고 있다.당초 Andrews박사 측에서는 조만간 나올 성과물을 의료관광과 연계해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건강관련 센터를 설립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다.하지만 김장언 회장의 제안으로 제주도에 건강관련 허브 센터를 세우기로 합의했다. 김장언 회장은 “앞으로 진행되는 일련의 과정에 남자간호사회가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William H. Andrews 박사는 연구 성과물 중 하나인 ‘세상의 모든 암을 포함한 95% 이상의 암 종류를 완치하는 치료기전’을 8개월 내에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이밖에도 생명 연장과 관련한 연구 성과물을 차후에 다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07-30 00:45“의료진에 대해 느낀 고마움이 있다면 여러분들의 사연을 직접 보여주세요.”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이 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환자 치유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제1회 삼성서울병원 UCC공모전'을 29일부터 2달간 시행한다. 공모주제는 2가지로 ▲진료를 받고 있는 본인 가족이나 친구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 ▲병원을 이용하며 고마웠던 의사, 간호사 등 직원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형식에 상관없이 UCC로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 촬영된 영상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Youtube에 직접 게시하거나 E-mail로 제출 할 수 있으며, 삼성서울병원 UCC 공모전 웹사이트(ucc.samsunghospital.com)에서 접수신청을 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접수는 7월 29일부터 9월 27일까지 두 달간 이어지며 최종발표는 자체 심사 후 10월 14일에 있을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 1팀과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이며, 참가자 중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병원 기념품을 증정한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8월, “환자 행복을 위한 의료혁신”이라는 ‘비전 20*20’을 선포하고 환자 행복을 위한 다양한 개선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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