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23일 새벽 5시부터 파업에 돌입했다.병원과 노조는 올해 6월 27일 첫 교섭을 시작으로, 40여회의 교섭을 해왔다. 또한 두 차례에 걸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이와 관련, 서울대병원은 "올해 680억원의 적자가 예상되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는 등 경영여건이 크게 악화되어, 노동조합의 요구를 수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 노동조합의 요구는 13.7%의 임금인상,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포함한 다수의 인력충원, 선택진료비 폐지를 비롯한 의료공공성 강화 등 이다. 또한, 소속직원의 70% 요구 시 관리자 교체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정부의 개선안 요구(진료비 감면 대상 및 비율 축소 등)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못하였다. 이에 대해 서울대병원 측은 "경기침체로 인한 환자 증가추세의 정체 및 구조적인 저수가 문제와 더불어 정부의 보장성강화 정책으로 인한 병원경영 여건의 지속적인 악화가 예측된다."며 노조 측의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병원은 경영여건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자체적인 예산 절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교수의 선택진료수당을 30% 차감 지급키로 한바 있다.…
2013-10-23 08:41드림메디컬그룹은 젊은 층의 그릇된 성형관 개선을 위한 ‘2013 드림성형외과 광고·CM송 공모전’ 시상식을 드림성형외과 본원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맹목적이고 위험한 성형 풍조가 만연해 있는 젊은 층으로부터 그들의 생각을 직접 들어보고 그들의 아이디어에 기반한 건전한 성형문화 정립을 위해 지난 5월에 시작됐다.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8월까지 총 8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출품작 중 ‘Dream land’라는 곡명의 CM송을 제출한 고성진(27세, 대학생)씨와 ‘Dream come true’의 정상희(25세, 대학생)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획일화된 미에서 벗어나 개성을 표출하고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한 ‘건전한 성형’을 추구하는 드림성형외과의 모토와 잘 부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들은 향후 각종 영상이나 라디오 등에서 드림성형외과의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드림메디컬그룹의 이서현 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젊은 층 스스로 성형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젊은 층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건강한 성형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3-10-23 06:20주한미군 제168의무부대 사령관 제임스 슈마커(James T.Schmacher) 일행 7명이 10월 22일 계명대 동산의료원을 방문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협력을 약속했다.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미군부대와 동산의료원은 지난 2000년 MOU를 맺은 후 벌써 13년이 되었다. 앞으로도 두 기관이 서로 친밀히 협력할 수 있는 조력관계가 될 수 있도록 의료서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임스 슈마커(James T.Schmacher) 사령관은 “그동안 우리 군과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져 준 동산의료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유기적인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주한미군 사령관 일행은 동산의료원 국제의료센터, 응급의료센터,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의료선교박물관 등을 투어했다.
2013-10-23 06:10전북대병원이 국립대병원분야 온실가스감축률 1위를 기록하며 공공부문 온실가스 이행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22일 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에 따르면 정부가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2년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이행실적’을 평가한 결과이다. 전북대병원은 지난해 온실가스절감률 11%를 달성해 국립대병원 중에서는 감축률 1위를 기록했다. 시설과 박동현 씨는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감축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는다.시상식은 ‘2013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행사’의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코엑스 컨퍼런스룸에 열린다. 전북대병원에서는 이날 행사에서 상장과 시상금 500만원을 수여받는다.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제42조제3항)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등 공공부문 기관들은 오는 201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의 20% 감축을 목표로 매년 일정수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해야 한다.전북대병원에서는 그동안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절약을 위해 각 병실 온도체크 및 적정온도 유지, 에너지절약 안내 및 점검활동, 에너지절약형…
2013-10-23 06:10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22일 울산시설관리공단 남부노인복지관이 주최한 ‘제17회 노인의날 기념행사-효(孝) 드림 큰잔치’에 참가하여 지역주민 150여명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울산대학교병원 무료진료팀의 방문은 병원을 방문하기 힘들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이 진료를 통해 겨울을 건강히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 됐다. 남부노인복지관에 준비된 무료진료소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진료를 보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섰고 수십 명이 삼삼오오 모여 북새통을 이뤘다. 쌀쌀해진 날씨로 많은 어르신들이 감기 증상을 보였고 근육통과 관절염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았다.무료진료는 혈압 및 혈당 등 기본적 검사 후 가정의학과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약 처방이 이뤄졌다. 검사결과 입원 및 정밀검사가 요구되는 주민들은 울산대학교병원에서의 추가 진료를 지원해 줄 계획이다. 진료를 받은 울주군 최 모(여·75) 노인은 “몸이 불편한 노인들은 병원을 찾아가 진료받기가 쉽지 않은데 직접 찾아와 친절히 진료해주니 아픈 몸이 싹 나은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날 진료에 참가한 김문찬 대외협력홍보실장은 "지속적인 무료진료를 통해 의료 소외 지
2013-10-23 06:10나누리병원(장일태 이사장)은 오는 24~25일 이틀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나누리병원 하늘정원에서 ‘2013 나눔 바자회’를 연다.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 전문 나누리병원에서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바자회는 의료진을 포함한 전 직원이 기증한 옷과 책,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벼룩시장과 특별히 직원들의 부모님이 농사를 지어 수확한 여주 쌀과 강화호박고구마와 같은 특산물 코너로 꾸며진다.장일태 이사장은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환자들의 치료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바자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매회 주변상인과 많은 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바자회가 잘 이루어지고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또 “나눔을 설림이념으로 하는 병원으로서, 나눔 정신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나누리병원은 지난 2006년부터 나눔바자회를 개최해 공개적으로 수익금을 전달하여 투명한 운용을 지켜오고 있다. 이번 수익금 역시 척추관절 무료사업인 사랑나누리 기금 및 강남 지역 의료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10-23 06:10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지난 17일, 미국 북동부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시험기관인 NERB(North East Regional Board of Dental Examiners)와 연구학술 정보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국시원과 NERB 상호간 연구학술 정보 교류․협력 및 유대강화를 통해 양 기관의 면허시험 발전을 도모하기위해 이루어진 이번 체결식에서 국시원 정명현 원장과 NERB의 Guy S. Shampaine 회장(Chairman)이 각각 업무협약서에 조인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시험결과 분석 방법 ▲컴퓨터화 시험(CBT/CAT)의 연구개발 ▲실기시험(clinical skill examination) 발전 ▲면허시험 시스템 발전 등의 국가시험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국시원은 지난해 캐나다 의사국가시험 주관 기관인 MCC(Medical Council of Canada)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외국기관과의 업무협약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국시원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컴퓨터화 시험의 도입 준비, 실기시험(clinical skill examination) 직종의
2013-10-23 06:10의료계는 DUR 강제의무화에 대해 "국민 건강을 위해 자율적으로, 아무런 대가없이 참여하고 있는 의료계의 숭고한 뜻을 무시한 관치행정이자 행정편의주의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22일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된 DUR(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시스템) 강제 의무화와 관련, 관 주도의 성급한 강제 적용은 부작용을 초래해 보건의료체계에 또 다른 왜곡을 불러일으킬 우려가 크다는 입장을 밝혔다.지난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DUR의 부실 시행 논란과 관련하여 행정적 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DUR 의무화를 위한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의협은 “우선 DUR 시스템에서 무조건 처방이 불가하다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금기’라는 용어는 적절하지 않으며, ‘주의’라는 표현으로 바꿔 쓰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환자에 대한 의사의 임상적 판단, 즉 의약품 사용시 우려되는 부작용에 비해 치료의 편익이 상회한다고 판단할 때는 당연히 처방이 가능한 의약품인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처방이 금지된 나쁜 의약품을 처방하여 마치 의사가 국민건강을 해친 것처럼 호도하
2013-10-23 06:00종근당의 ‘텔미누보’가 최근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주목받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출시 5개월만에 월 처방액 10억원 고지를 찍더니, 9월까지 누적 처방액 50억원을 돌파하면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비스트에 따르면, 텔미누보의 9월 처방액은 전월과 같은 10억원으로 나타났다. 9월에는 영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대부분 전월에 비해 처방실적이 감소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텔미누보의 경우 처방량이 더 증가했다고 볼 수 있다. 텔미누보는 S암로디핀+텔미살탄 복합제로, 현재 고혈압시장을 평정한 ‘트윈스타’(암로디핀+텔미살탄)의 개량신약이라는 점에서 성장가능성은 높다.고혈압시장에서 최근 트윈스타를 비롯해 엑스포지, 아모잘탄, 세비카와 같은 복합제만 성장을 지속하면서 시장의 흐름이 복합제 강세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유리하다.특히 올 상반기 텔미살탄 특허만료 이후 해당 계열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텔미누보는 유일한 S암로디핀과의 복합제라는 무기를 장착하고 있다. 사실상 트윈스타의 견제대상은 텔미누보가 유일한 셈이다.종근당의 영업력 역시 텔미누보의 강점으로 꼽힌다. 트윈스타가 시장 선두에 오를 수 있었던데는 제품력은 물론이지만 유한양행의 마케팅이 동력이 됐다는
2013-10-23 05:50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이하 한의협)는 현재의 천연물신약은 명백한 가짜라며 한약제제로 분류하고 허가단계부터 한약제제에 합당하도록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한의협은 22일 성명을 통해 현재의 천연물신약은 식약처의 ‘제약회사 봐주기 고시 변경’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라며 지금부터라도 천연물과 한약재를 원료로 만들어진 의약품은 모두 ‘한약제제’로 명명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한약 전문가인 한의사들이 이를 적극 활용케 함으로써 올바른 방식으로 한약 연구와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 한의협에 따르면 현재 천연물신약은 기존 약물시장을 가파르게 잠식해가고 있다.이에 대해 한의협은 “자연에서 온 천연물(한약재)이 기존의 화학합성약물인 양약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또 “이러한 한약을 이용한 한약제제를 천연물신약이라는 잘못된 이름으로 변질시켜 양의사와 양약사들에 의해서만 취급되는 황당한 상황이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더 나아가 한의협은 이러한 ‘천연물신약 또는 한약제제’가 새로운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약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예측했다.현재 세계 유수의 제약사
2013-10-23 05:50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들의 비정규직 비율이 공공부문 평균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 의무고용비율 미달 기관도 절반이상인 11개 기관이나 된다.통합진보당 김미희의원(사진)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심평원을 비롯한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에 대한 고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18개 기관 중 10개기관이 공공부문 평균 비정규직 비율인 2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직원의 65.8%, 보건산업진흥원은 63.2%, 한국보육진흥원의 경우에도 59%가 비정규직이다. 이밖에 한국장애인개발원(57.8%), 한국사회복지협의회(46.6%), 한국증진재단(37.5%) 등도 비정규직 비율이 매우 높다.장애인 의무고용비율 역시 많은 기관이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무고용률 기준치인 3%를 하회하는 기관이 대한적십자사((2.8%), 국립중앙의료원(2.8%), 노인인력개발원(2.9%) 등 11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건강증진재단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경우 단 한명의 장애인도 고용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연금공단은 2011년 13명인 비정규직인원이 2012년 225명 올해 8월말 기준 947명으로 급격하게 증가했는데 그 이유는
2013-10-23 05:40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은 오늘(22일) 오후 7시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파업전야제를 갖는다. 22일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은 비상경영 철회를 요구하며 병원 경영진과 5달째 단체교섭을 진행하였으나 오병희 병원장은 아무런 진전된 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임금동결과 인력 충원이 어렵다는 말만을 되풀이 하고 있다며 파업을 밝혔다.노동조합은 서울대병원을 국민들이 믿고 찾아갈 수 있는 공공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선택진료비로 지급되는 의사성과급 폐지, 아동병원 식사 직영, 적정진료시간 보장 등의 요구를 내걸었다.노조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고유목적사업준비금 등 으로 수 백억을 적립하고 있고 최근까지도 진료수입과 진료외수입(일명 부대사업)은 증가했다는 것.일부 손실금의 원인은 무리한 병상증축과 건물 사들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필수적인 진료부분이 아니라 돈벌이만을 위한 과잉된 병상경쟁은 지금 한국 의료비 지출 속도 1위의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하다고 노조는 주장했다.
2013-10-22 13:55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은 오는 25일 오후3시 서울 세종호텔 라일락룸에서 ‘44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기장(記章) 수상다 축하연’을 개최한다.제44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기장(記章)은 남상옥 씨(66․전 대한간호협회 제주특별자치도간호사회 회장)와 백영심 씨(52․말라위 대양누가병원 미션디렉터)가 수상했다.이번 축하연은 대한간호협회와 대한적십자사, 그리고 수상자의 모교인 전남대 간호대학, 제주 한라대 간호학과가 공동으로 마련한다.국제적십자위원회가 수여하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기장은 크리미아 전쟁 당시 부상병 간호를 위해 헌신한 나이팅게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12년 제정돼 매 2년마다 전 세계에서 50명가량을 시상하고 있다. 기장은 우리나라에서는 이번까지 모두 53명이 수상했다.수상자인 남상옥 씨는 1970년도 보건의료 환경이 열악했던 제주도 지역에서 행려환자 및 무의탁 환자들을 위한 간호활동을 수행하며, 간호업무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무의촌 및 도서지역 등 의료사각지대 환자들을 위한 의료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간호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백영심 씨는 지난 1993년부터 최빈국 말라위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2013-10-22 13:36한국유방암학회(회장 윤정한, 이사장 송병주)가 대한민국 여자 프로 골프 유방암 예방에 앞장선다.한국유방암학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지난 21일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협약식에는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과 한국유방암학회 송병주 이사장, 김성원 홍보이사, 김성용 총무이사 등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유방암 예방의 달인 10월에는 KLPGA 소속 선수들이 핑크리본을 패용하고, 경기에 참여하여 골프팬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방암 예방 메시지를 전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향후 학회도 KLPGA 회원을 대상으로 유방암 강좌와 검진 등을 진행해 여성 골퍼들이 보다 건강하게 투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유방암 퇴치에 앞장서는 한국유방암학회와 제휴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KLPGA가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스포츠단체로서 한국의 여성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유방암학회의 송병주 이사장 역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한국 여자 골프의 산실인 KLPGA의 캠페인 동참으로 골프팬을 비롯한 다양한 사람들에게 유방암 예방 메시
2013-10-22 13:36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안정복)이 지난 20일(일) 오후 3시,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콩팥병 어린이와 함께 하는 희망나눔 음악회’를 열고 콩팥사랑 캠페인을 펼쳤다.이 날 희망나눔 음악회에는 그 동안 신장병 환아들을 돕기 위한 노래 모임인 ‘그루터기’의 공연뿐만 아니라 마린보이 공연, 태권도 공연 등이 이어져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한 약 300여명의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씨앗을 심겨주었으며, 굿피플의 홍보대사인 박윤신 아나운서가 사회로 함께 해 더욱 자리를 빛냈다.굿피플은 홍보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콩팥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이해를 돕고, 열악한 경제적 환경으로 인해 적시에 치료받기 어려운 콩팥병 환아들을 돕기 위해 후원을 독려했다.이 날 공연은 굿피플의 콩팥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굿피플과 보람상조는 지난 3월 ‘콩팥사랑 캠페인 협약식’을 맺고 ‘콩팥사랑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신장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내 소외계층 환우들에게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원하고 신장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함께 펼쳐오고 있다. 굿피플은 홍정우군의 치료비를 모금하기 위해 굿피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에서 온라인 모금을 펼쳤으
2013-10-22 13:35“대형병원은 정부의 잘못된 의료제도 때문에 값싼 의료재료를 쓸 수밖에 없고 저임금 제도를 유지 할 수밖에 없다고 당당하게 밝히기 바란다.”서울대병원이 적자운영에 따라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직원들은 대폭적인 임금 인상을 요구한 가운데,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대형병원이 잘못된 정부정책으로 왜곡된 현실을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서울대병원은 최근 비상경영을 선포했지만, 노조와 시민단체 노조는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 노조는 병원 측에 “의사들에게 환자 검사를 5% 늘리고, 비용 절감을 위해 진료 재료를 싸구려로 교체하도록 지시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낮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울대병원 측은 “예산 비용 절감은 행정부서를 비롯한 진료 지원 업무를 중심으로 적용되며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전의총은 “병원 측과 노조 모두 대형병원들이 생존을 위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낮출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OECD 평균의 3분의 1 수준의 저 의료수가에 포괄수가제도가 올 7월부터 대형병원에서도 시행됨에 따라 고가의 최신 치료기법은 삭감당하는 한국의 의료현실에서 대형병원은 값싼 진료 재료를 쓰거나, 보건 의료 노동자 임금 인상
2013-10-22 13:34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11월부터 '신의료기술평가 원스탑 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현재 새로운 의료기술이 의료현장에 도입되려면 ▲해당 의료기술에 사용되는 의료기기의 품목허가를 완료(식약처)하고, ▲의료기술에 대한 신의료기술평가(한국보건의료연구원)를 거친 후, ▲요양급여 결정(심평원)을 신청하는 세 단계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거쳐야 한다.따라서 의료기술이 임상현장에 도입되는 시기가 늦어지고 의료기술에 사용되는 의료기기 업계의 불편이 증가하였다. 이때문에 일련의 심의 절차를 동시에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 제기되었다.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품목허가와 신의료기술평가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급여 결정 이후 임상현장의 도입을 6개월 이상 단축하는 '신의료기술평가 원스탑 서비스'를 마련, 11월 4일부터 한달 간 신청을 받아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인‧허가 심사를 신청하는 의료기기(치료재료 포함) 및 이를 사용하는 새로운 의료기술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료기기 품목허가 신청 접수…
2013-10-22 13:16
500억의 유산균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전문업체인 주식회사 씨티씨바이오는 500억 유산균을 함유한 ‘장엔유(장앤유) 혼합유산균’ 제품을 최근 새롭게 선보였다.‘장엔유’는 ‘장건강엔 유산균’ 이라는 뜻으로 출고부터 배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냉장유통하는 프리미엄 유산균이다.주식회사 씨티씨바이오는 시가총액 약 4,000억, 코스닥 48위를 기록하는 업체로서 5년전 300억 5종 혼합유산균‘히게이아’를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이번에 야심차게 내놓은 업그레이드제품 ‘장엔유(장앤유)’는 11종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및 비피더스균을 배합했고 포자생성 유산균인 Bacillus coagulans (바실러스코아균란스)를 첨가해 한국인의 장건강 최적화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알려진대로 현재 우리나라는 대장암 발병율 세계4위 라는 불명예 타이틀을 갖고 있는데, 이는 인스턴트, 가공식품의 과다섭취 및 음주,스트레스로 인해 한국인의 장이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사실 유산균은 발효음식 및 발효유를 통해서도 섭취 할 수 있다. 하지만, 섭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수의 유산균이 살아서 장에 도달해 정착할…
2013-10-22 12:36서울아산병원은 유방암센터 안세현 손병호 이종원 교수팀이 1989년 개원 이래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방암 수술 20,000례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1989년부터 2008년까지 유방암수술을 받은 환자 11,215명을 장기간 추적 관찰해 5년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년 새 생존율은 20%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003~2008년 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92.3%로 1989~1992년의 72%에 비해 20.3% 높아진 것이다. 이러한 생존율 수치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과 대등하거나 높은 수준이다.아산병원은 "그 이유는 유방암 검진을 통한 암의 조기발견이 늘었기 때문이다. 전체 환자 중 검진으로 유방암을 발견한 비율은 1994년 5.7%에서 2010년 40.7%로 7배 이상 증가했고, 조기유방암(0~1기) 환자의 비율도 1994년 27.3%에서 2010년 54.1%로 2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또한 수술법 발달을 비롯해 최신 항암제의 개발로 인해 2~4기 진행성 유방암의 생존율도 과거에 비해 크게 향상됐다. 특히 1989~1992년 유방암 3기의 5년 생존율이 39%에 불과했으나, 2003~2008년에는 79.9%로 무
2013-10-22 11:43강남세브란스병원이 러시아 의사 초청연수를 통해 선진 의료기술 전파에 나선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이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업진흥원(KHIDI)와 공동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보건의료협력 연수 프로젝트 수행기관 역할을 수행해 러시아 부랴트공화국 의료진에게 대한민국 의료기술을 전수하고 있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한-러 보건의료협력 연수 프로젝트’ 시행에 따라 지난 10월 1일부터 러시아 내 자치 공화국인 '부랴트 공화국' 의사 6명(흉부외과 2명, 심장내과 2명, 신경외과 1명, 마취과 1명)에 대한 6개월 기한의 장기 연수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흉부외과 홍순창 교수가 총괄책임자로 ▲흉부외과 이기종 교수 ▲심장내과 윤영원 교수 ▲심장내과 최의영 교수 ▲신경외과 정준호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심연희 교수 등이 연수생 지도교수를 맡아 전공 의학교육 뿐 아니라 생활과 학습 등 전반적 사항에 관한 멘토링 역할을 시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한다.강남세브란스병원이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선정 된 배경에는 국내 최신식 하이브리드 수술실 운영으로 생명과 직결 된 각종 혈관수술을 부작용 없이 완벽하게 시행하는 최첨단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러시아 사
2013-10-22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