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6일 확정 발표한 4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 로드맵에 관해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적정수가 보전에 대한 확실한 담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나춘균 병원협회 대변인은 “암․심장질환․뇌혈관질환․희귀난치질환 등 4대중증질환 진료항목 중 비급여를 급여로 전환할 때 가격 결정이나 적용 범위 등에 있어 환자별 특성 및 의료기관별 투입비용 등이 반영되어야 한다”면서 손실보전책 마련을 재삼 강조했다.4대 중증질환자를 많이 진료하는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올 1/4분기 이미 급여비가 2.1% 감소했으며 종합병원은 감소율이 5.7%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급여의 무리한 급여전환 시 병원경영난은 심각한 국면에 빠져들게 된다며 대책을 호소했다.병협은 4대 중증질환 보장성 확대에만 2018년까지 9조원 이상의 재정이 투입되어야 하나, 재정확보 방안은 누적적립금 활용 및 보험 재정의 효율적 관리 등에 불과하다면서 ‘보험 재정의 효율적 관리’는 결국 의료공급자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겠다는 의미로서 보험료율 인상 등 추가 재정확보 방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결국 공급자의 희생만 강요하게 되는…
2013-06-27 04:15간호인력개편안과 관련, 대내외적으로 혼란을 겪어왔던 간호계가 ‘간호법 제정을 위한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돌파구를 마련하기로 했다.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 이하 간협)는 26일, 간호단독법을 제정하기로 했다며 내달 1일부터 간호단독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간협은 “지난 40년간 국민건강을 외면해온 의료법 체계에서 벗어나 국민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간호인력 체계를 만들기 위해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설명했다.또 간호법 제정 추진을 통해 지난 2월 14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간호인력 개편 방향’으로 인해 그동안을 간호계 내부에서 논란을 빚어 왔던 문제에도 마침내 종지부를 찍게 됐다고 강조했다.간협은 이날 각 언론사에 배포한 자료를 통해 “지난 1973년 개정된 현 의료법 체계에서는 간호사의 업무를 간호보조인력에게도 동일하게 부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네의원, 요양병원 등의 경우 간호사를 대신해 간호보조인력을 충당 또는 대체하도록 하고 있어 대국민 의료서비스 질 저하와 간호사와 간호보조인력 간의 대립과 갈등을 초래해 왔다”고 지적했다.이어 “세계 그 어느 나라도 의료인인 간호사와 비의료인인 간호보조인력의 업무를 동일
2013-06-27 00:34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정부의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추진계획에 대해 기본적으로 그 취지에 찬성하지만 보장성 강화 정책을 시행함에 있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확실한 재원확보 방안이라고 지적했다.의사협회는 재원의 확보를 위해 국고지원 이행∙확대, 적정수준의 보험률 인상, 특히 건강세 신설 등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송형곤 대변인은 "재원의 추가 확보 없이 보장성을 확대한다는 것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비급여 항목의 급여화는 적정수가가 담보되어야 하며, 정부는 4대 중증질환 보장 관련 필수 및 선별 급여의 정의 및 범위 설정 등에 대해 의료계와 합의할 필요가 있다."고 논평했다.현재의 건강보험 체계가 중증질환 비용에 초점을 맞추고 향후 진료비 증가폭을 심화시키는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정책은 없는 실정이므로 4대 중증질환 우선 보장에따른 타 질병과의, 소득계층과의 형평성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분석했다.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는 대형병원 쏠림현상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 자명한 바, 일차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이 우선적으로 시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13-06-27 00:16정부가 26일 4대 중증질환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침을 발표하자 의사협회, 병원협회 등 의계단체는 기본적으로 그 취지는 찬성하면서도 확실한 재원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비급여 항목의 급여화는 적정수가가 담보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비급여 항목이 늘어날 것이고, 의료기관이 급여를 피해가는 방법을 불식하려면 적정수가가 담보되어야 한다는 것. 또 서울대병원 등 빅5에 쏠림현상이 더욱 확대될 것이기 때문에 일차의료(의원) 강화를 위한 정책이 먼저 시행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병원협회는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올 1/4분기 이미 급여비가 2.1% 감소했으며 종합병원은 감소율이 5.7%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급여의 무리한 급여전환 시 병원경영난은 심각한 국면에 빠져들게 된다며 대책을 호소했다. 병협은 비용효과 검증이 어려운 최신의료까지 ‘선별급여’란 이름으로 차등 급여화하여 가격을 관리하겠다는 것은 문제이며, 제도 도입 이전에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의협은 정부의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추진계획에 대해 기본적으로 그 취지에 찬성하지만, 보장성 강화 정책을 시행함에 있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확실한 재원확보 방안
2013-06-27 00:14정부가 26일 4대 중증질환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침을 발표하자 의사협회, 병원협회, 시민단체 등의 반응이 제각각 달리 나왔다.의사협회와 병원협회는 기본적으로 그 취지는 찬성하는 입장인 반면 시민단체는 정부가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공약을 축소하려 한다며 비판했다.당일 의사협회는 확실한 재원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비급여 항목의 급여화는 적정수가가 담보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비급여 항목이 늘어날 것이고, 의료기관이 급여를 피해가는 방법을 불식하려면 적정수가가 담보되어야 한다는 것. 또 서울대병원 등 빅5에 쏠림현상이 더욱 확대될 것이기 때문에 일차의료(의원) 강화를 위한 정책이 먼저 시행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병원협회는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올 1/4분기 이미 급여비가 2.1% 감소했으며 종합병원은 감소율이 5.7%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급여의 무리한 급여전환 시 병원경영난은 심각한 국면에 빠져들게 된다며 대책을 호소했다. 병협은 비용효과 검증이 어려운 최신의료까지 ‘선별급여’란 이름으로 차등 급여화하여 가격을 관리하겠다는 것은 문제이며, 제도 도입 이전에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보건관련 시민단체와 노조
2013-06-26 18:22“국민 의료비용 절감으로 복지국가 웬 말인가?“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 이하 대전협) 선한수 정책이사가 경문배 회장에 이어 보건복지부 청사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갔다.선 이사는 복지부 정문 앞에서 “국민에게 비용절감, 복지국가 웬 말인가”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정부가 복지국가의 필수 요건인 의료의 질을 떨어트리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생명을 가진 이라면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진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 대한민국에는 충분한 의료 인력과 장비들이 있는데 그것들을 무시한 채 저비용으로 질 낮은 의료만을 제공하려는 정부의 행태는 비판 받아 마땅하다”며 포괄수가제 강제 시행 철폐를 촉구했다.대전협은 릴레이 1인 시위를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예정된 ‘전국전공의 포괄수가제 반대집회’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전공의뿐만 아니라 의대생, 개원의, 봉직의 등 의사 및 가족들까지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집회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가두행진까지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피켓과 깃발, 하얀 가운의 물결로 이어질 가두행진의 마지막은 대한민국 의료계의 죽음을 애도하는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포괄수가제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전 국민들에게 공표
2013-06-26 17:28보건관련 시민단체와 노조단체로 구성된 건강보험가입자포럼과 무상의료운동본부(이하 시민단체들)는 박근혜 정부가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공약을 축소할 움직임을 보이자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맞대응에 나섰다.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26일 박근혜정부 보건복지분야 핵심 국정과제인 ‘4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복지부는 이 자리에서 “그간 논란이 됐던 4대 중증질환 의료비 보장대상에서 3대 비급여를 제외하고 MRI검사, 고가 항암제 등 일부 비급여를 급여로 전환하고, 선별급여를 실시하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가계부담의 일등공신이자 가계파탄 주범인 3대 비급여를 제외한 채 과연 무엇을 보장하겠다는 것인지, 박대통령이 약속한 ‘100% 국가 책임’의 의미가 결국 검사와 항암제 몇 개 보장해주는 것이었는지”라며 실망과 분노를 넘어 허탈함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복지부의 이번 발표에 대해 “공약의 명백한 파기 선언이며, 선별급여 도입은 비용 효과적이지 않은 진료를 선별적으로 급여화하겠다는 것으로 사회보험으로서 건강보험의 근간과 원칙을 파괴하는 행위”라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그동안 건강보험보장성 확대운동을 진행해온 시민단체들
2013-06-26 17:072016년 이후부터는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 4대 중증질환의 거의 모든 의료서비스에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보장 강화 계획에 따라 금년 10월 초음파 검사 보험 적용을 시작으로 2014년 고가항암제 등 약제와 MRI․PET 등 영상검사, 2015년 각종 수술 및 수술재료, 2016년 유전자 검사 등 각종 검사가 순차적으로 급여화 된다. 이와 함께 필수가 아닌 비급여 진료(미용․성형 등의 일부 의료 제외)에 대해서도 본인부담률을 차등화(예를들어 50~80%)하여 급여화하는 선별급여제를 도입할 예정이다.논란이 많은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 등 3대 비급여의 제도개선안은 금년말 발표할 예정이다. 제도개선이 진행되는 기간에도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건강보험과는 별도로 국가 예산으로 재난적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8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정부는 26일 제2차 사회보장위원회(위원장 정홍원 국무총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4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 계획'을 확정했다.이번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방안’이 완료되면 향후 4대 중증질환자의 진료비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필수의료로 분류되어 보험급여가 적용되
2013-06-26 17:06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불합리하고 잘못된 의료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교수, 개원의, 전공의 등 전 직역을 망라한 모든 회원이 참여하는 투쟁체를 가동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앞으로 '대한의사협회 투쟁준비위원회(가칭)'를 구성 운영하여 구체적인 투쟁 대상과 방향성을 정하게 된다. 준비위원회는 본격적인 투쟁을 위한 전략을 개발하는 씽크탱크 역할을 하게된다.최근 의사협회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회원의 97%가 제도개선을 위해 어떤 식으로든 투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송형곤 대변인(사진)은 "전국적인 대규모 투쟁을 통해 의사의 급료를 평균 50% 인상시킨 이스라엘의사협회의 Dr. Eidelman 회장은, 자신들은 투쟁 전에 1년간의 기간을 거쳐 철저히 투쟁을 준비했다고 조언하고 있다.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성공적으로 이끈 사례들은 하나같이 철저한 투쟁준비를 통해 투쟁의 기반여건을 다졌다."고 밝혔다.이스라엘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기로 한 의사협회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철저하게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투쟁체 가동과 관련, 제65차 정기대의원총회(2013.4.28)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이 부결된바 있다. 그러나 제56차 상임이사회(2013.5.15)
2013-06-26 15:10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7월 1일부터 사명을 ‘한독’으로 변경한다. 한독의 이번 사명변경은 의약품 위주의 제약회사에서 벗어나 질병의 예측, 예방, 진단, 치료 및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한 토탈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한독은 지난해 10월 사노피와 합작관계를 정리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토탈헬스케어 기업’이 되기 위한 새 출발을 시작했다. 이에 기존 의약품 사업부문과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신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제약 시장을 목표로 하는 신약 연구개발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지난 3월 메디컬 뉴트리션(Medical Nutrition: 의료용 특수영양식)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글로벌 특수영양 식품회사인 뉴트리시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네오케이트를 비롯한 9종의 특수의료용도식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또 하반기에는 유전체 검사 사업을 시작하고 숙취해소 및 간기능 개선, 피부미용, 근육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제넥신과 협력하여 지속형 바이오베터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독과 제
2013-06-26 13:49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만성적인 근육통증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근육이완제 ‘리렉스정’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렉스정은 근육이완 효과가 있는 클로르족사존(Chlorzoxazone) 200mg 단일제로 오십견이나 뒷목 뻐근함, 허리통증 등에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클로르족사존 단일제 선발 제품이며, 1회 200~400mg씩 1일 최대 3~4회까지 복용할 수 있다. 10정 단위 포장이며 전국 약국에서 판매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근육통증은 현대인에게 흔한 질병이지만 대부분 참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며 “약국에서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는 리렉스정으로 근육통증을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3-06-26 13:48JW크레아젠이 개발중인 신약 프로젝트 2종이 정부 지원과제로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JW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의 자회사인 JW크레아젠은 크레아박스 알에이의 임상2a상 연구와 교모세포종 환자에 대한 수지상세포 면역치료제 비임상연구가 보건산업진흥원 신기술개발지원과제로 각각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JW크레아젠은 향후 2년 동안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총 26억원(크레아박스 알에이 14억원, 교모세포종 수지상세포 면역치료제 1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크레아박스 알에이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타겟으로 하는 맞춤형 치료제이며, 교모세포종 수지상세포 면역치료제는 악성 뇌종양으로 알려진 교모세포종의 암 줄기 세포에 의한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혁신적인 신약이다. JW크레아젠은 정부 지원금을 활용해 국내에서 진행 중인 신약 임상시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환 사장은 "이번 복지부 과제 선정은 JW크레아젠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신약개발을 통해 난치성 질환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크레아박스 알에이는 지난 달부터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a
2013-06-26 13:47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세계 최초로 4중코팅 유산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일동제약은 26일 공시를 통해 4중 코팅 유산균의 제조방법 및 그 방법으로 제조된 4중코팅 유산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이 유산균은 히알루론산의 표면박막 코팅기술을 융합한 5세대 하이브리드 코팅기술을 유산균에 적용해, 기존 유산균이 위장관 통과시 펩신 등의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돼 보호효과가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했다.일동제약의 4중코팅 유산균은 수용성 폴리머, 히알루론산, 다공성 입자 코팅제, 단백질 순서로 코팅하여 위장관의 환경을 견딜 수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원료로 개발됐다.이중, 2단계 코팅제인 히알루론산은 자기 무게의 1,000배 이상 보습능력을 나타내 위장관 통과시 소화액이 유산균으로의 확산을 효율적으로 완충시켜 생존율을 높일 수 있으며, 원료의 장기 보관시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수분을 조절해 안정성도 향상시켰다. 유산균 코팅기술의 세대 구분은 위장관 통과시 생존율에 따라 구분되는데, 1세대는 비코팅 유산균, 2세대는 장용코팅 유산균, 3세대는 마이크로캡슐화 유산균, 4세대는 단백질 코팅 유산균을 일컫는다.이어 일동제약이 세계 최초로 4중코팅 유산균을 개발함으로써, 5
2013-06-26 13:46보건진료소장이 생전에 했던 장기기증의 약속을 실천하고, 4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주고 영면했다.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에서 장기기증하고 영면한 故 유점례 씨는 전북 부안군 동진면 보건진료소장으로 생전의 장기기증을 약속했던 의료인이었다.고인은 지난 14일 뇌출혈로 쓰러져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병세가 호전 되지 않고 22일 뇌사상태로 진단을 받았다.가족들은 생전 고인의 뜻에 따라 23일 장기기증을 하고 영면했다.고인이 선물한 장기 중 간장과 신장 1개는 전북대병원에서 이식 수술이 이루어졌으며, 폐와 나머지 신장 1개는 서울 지역의 환자에게 전달되어 새 생명을 살렸다. 고인은 장기기증에 이어 뼈, 피부 등 인체조직까지 기증했다. 조직 기증은 한 사람의 기증으로 수십명의 환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인은 평소 건강했고 생전에 주위 사람들에게 뇌사 상태에 빠졌을 때 장기 기증 뿐 아니라 조직까지 모두 기증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었고, 유족들이 고인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고인의 가족들은 장기기증과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기기증 사실을 전하고자 했다.장기 기증
2013-06-26 13:43선천성 신경인성 방광환자는 집에서도 정기적으로 자가도뇨 소모성 재료를 구입하여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돤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국민건강보험법시행규칙'과'요양비의 보험급여 기준 및 방법'고시 개정안이 26일에 공포됨에 따라, 7월1일부터 선천성 신경인성 방광환자에게 자가도뇨 소모성재료 구입비용(매월 약24만원)을 건강보험에서 요양비로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선천성 신경인성 방광환자는 척수신경 등의 이상으로 배뇨기능에 장애가 발생하여 규칙적으로 소변을 강제 배출해야 한다. 하지만, 자가도뇨에 필요한 소모성 재료의 구입비용 부담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되지 않아, 요도가 감염되거나 심할 경우 신장이식까지 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했다.앞으로는 환자가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한 기준에 해당하는 업소에서 소모성 재료를 구입하면 그 구입비용을 현금으로 지급받게 된다.대상자는 이분척추 등 10개 상병중 하나에 해당하면서, 요류역학검사 결과 무반사 방광 등 5개 조건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비뇨기과전문의가 진단하여야 한다. 의사의 진단 후 대상자는 먼저 건강보험공단에 등록해야 하고, 비뇨기과 전문의가 발행하는 처방전으로 공단에 등록된 의료기기 판매업소에서 구입
2013-06-26 05:47올해 업계 매출 1위 등극이 유력한 유한양행이 2분기에도 최고매출을 기록하면서 선두권 회사들과의 격차를 넓힐 전망이다. 또 지난 3월부터 지주사전환 되면서 1분기에는 3월분 매출만 반영됐던 동아ST는 2분기 매출이 큰 폭 늘어나면서 선두권대열에 재합류 할 것으로 보인다. 메디포뉴스가 증권가에서 분석한 상위제약사 6곳의 2분기 추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유한양행이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2300억원의 매출을 올려 1분기에 이어 1위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유한양행은 ‘트윈스타’, ‘트라젠타’, ‘비리어드’ 등의 대형 도입품목이 시장 선두권에 안착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올해 외형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뒤를 이어 유한양행과 선두싸움을 벌이고 있는 녹십자는 2분기 2050억원 수준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질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소폭 줄어든 126억원 정도가 예상된다.지난 1분기 매출성장이 두드러졌던 한미약품은 2분기 들어서는 성장세가 주춤할 전망이다. 한미약품의 매출은 5.6% 감소한 1750억원이 전망된다. 매출은 소폭감소 하지만 주요 개량신약의 꾸준한 성장과 ‘팔팔’ 등 신제품 매출…
2013-06-26 05:47변실금 환자 몸 속에 천수신경을 자극하는 배터리를 삽입하는 시술이 국내 최초로 시행됐다. 경희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 이길연 교수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천수신경자극술을 실시했다. 신의료기술 승인으로 국내 변실금 환자 치료에 수술이 가능해 진 이유도 있었다.국내에서 처음으로 천수신경조절술을 받은 환자는 53세 여성으로, 지난 2011년부터 변실금 증상이 나타나 하루 5~10번 변을 지리는 상태로, 2년간 여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차도가 전혀 없었던 상태.경희대병원에서도 항문초음파검사, 직장/항문 내압검사, 괄약근 근전도검사 등을 실시했으나, 심각한 증상에도 불구하고 항문 손상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후 신경 이상을 고려해 지난 4월 22일 시험적 거치술을 진행했으며, 1주일의 테스트 기간 동안 변실금 증상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을 확인, 영구적 이식술을 4월 30일에 실시했다. 수술 후 환자의 예후와 만족도는 매우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병원 관계자는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변실금 환자는 지난 2008년 3989명에서 2012년 6266명으로 5년 새 57% 증가했으며, 주로 여성과 고령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기준, 50
2013-06-26 05:46대사증후군 환자들은 칼슘-인 수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대사증후군 환자의 혈액 안에 칼슘-인 농도가 높으면, 돌연사의 주범인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인해 내당능 장애(당뇨의 전 단계로 공복 혈당이 100mg/dL보다 높은 상태),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의 여러 가지 질환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대사증후군 환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윤호중 교수팀(평생건강증진센터 이동현 교수, 가톨릭의대 대학원생 김우신)은 지난 2009년 3월부터 2011년 2월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2056명 중 대사증후군 환자(384명,18.7%)와 정상인군을 대상으로 체내 칼슘-인 수치와 관상동맥 석회화 점수를 비교 조사했다. 조사 결과, 대사증후군 환자의 체내 평균 칼슘-인 농도는 33.2±5.5 mg2/dL2로, 정상인군의 32.5±5.4 mg2/dL2 보다 높았고, 평균 관상동맥 석회화 점수역시 88.8로 정상인군의 47.2보다 높았다. 특히 대사증후군 환자의 칼슘-인 농도가 44mg2/dL2 이하 일때, 관상동맥 석회화 점수의 중앙값이 1.21이었으나, 칼
2013-06-26 05:42산부인과학회에 이어 산부인과 개원의사들의 모임인 산부인과의사회도 자궁경부암 백신(HPV 백신) 부작용 논란과 관련, 국민 혼란에 대한 입장을 25일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부작용 논란으로 전국 산부인과 진료실에 백신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지만 세계보건기구(WHO) 최신 보고에 따르면 일본 외에는 유사 사례가 없어, 백신을 중단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일본에서 자궁경부암 백신(HPV 백신) 접종으로 급성파종성뇌척수염과 길랑-바레증후군 사례 및 복합통증 증후군 등의 부작용이 보고돼 후생노동성이 접종에 대한 적극적 홍보를 중단한다는 내용이 알려졌다.WHO 국제백신안전성 자문위원회(GACVS)의 최신 자궁경부암 백신 안전성 정보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백신은 현재까지 1억 7천 5백만 접종분에 해당하는 분량이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산부인과의사회는 국내에서도 현재까지 독감이나 간염 등 일반적인 백신 접종 시와 비슷한 경미한 이상 반응 외 특별한 이상 보고는 없다고 밝혔다.또 최근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중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지만 “희귀한 부작용에 대한 지나친 우려나 자궁
2013-06-26 05:07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를 외국에 알리기 위해 적극 나선다.공단은 6월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아시아·태평양·중동·유럽을 포함한 25개국 공무원, 교수, 의사 등 보건의료 전문가 57명이 참가하는 ‘제10차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 (the 10th Training Course on Social Health Insurance)을 운영한다.지난해 건강보장 선진국인 벨기에에 이어 올해는 네덜란드에서 보건부 고위정책자문관이 한국 건강보험제도를 배우기 위해 연수에 참가하며, 아프리카 국가인 베닌, 가나, 나이지리아, 튀니지도 처음으로 참가한다.이번 과정은 ▲한국의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제도 소개 ▲보건의료체계를 포함한 국제 보건의료 동향과 정책 강의 ▲공단 본부 및 지사․일산병원 등 현장견학 ▲연수생 자국제도 소개 ▲한국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국내 교수진 외에도 WHO, UNESCAP, ISSA 등 국제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초빙해 연수의 질을 높였다는 설명이다.공단이 운영하는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은 참가국과 연수생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2013-06-25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