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의 처방전 2매 발행을 의무화하고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까지 부과하는 방안을 철회해야 한다는 의료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환자의 알권리를 위해서라지만 지금도 의료법에 따라 환자가 원할 경우 진료내역을 열람할 수 있고 과태료 부과로 일차의료의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개인정보 유출 위험까지 우려되고 있다.의료계 관계자들는 임의대체조제가 난무하고 있는 현실에서 처방전 2매 발행보다 더욱 필요한 것은 의사의 처방대로 약이 조제되고 있는 지 알 수 있게 하는 조제내역서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김재연 산부인과의사회 법제이사는 지금도 의료법 21조에 따라 환자는 언제든지 해당의사에게 자신의 진료내역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요청할 수 있게 돼있다고 밝혔다. 또 환자가 원하지 않을 경우 처방전 1매 발행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입증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윤곽도 마련되지 않았고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을 하겠다는 안도 규제를 완화해 일차 의료를 활성화한다는 정부의 기본 취지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김 이사 역시 환자 알권리 차원에서 처방전 2매 발행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조제내역서라고 강조했다. 최근 약국에 실제로 공급된 약과 약국에서 건
2013-05-14 12:36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원장을 역임한 조규상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가 14일(화) 새벽 3시 2분, 여의도성모병원에서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조규상 명예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1958년 9월부터 1991년 2월까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재직하면서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원장,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장, 교무처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또 산업의학연구소를 설립해 석탄광산 광부들의 진폐증 환자를 수용하기 위한 우리나라 최초의 산업재해병원을 건립하며 산업의학의 기초를 세웠다. 대한의학협회 예방의학회 회장, 국제산업의학협회 정회원 및 한국대표, WHO 산업보건 자문위원, 아세아 산업보건협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예방의학 분야의 권위자이기도 했다. 조규상 명예교수는 본업인 의학뿐 아니라 한국 가톨릭 행복한 가정운동 전국 협의회장, 국제 키비탄 한국지부 총재, 가톨릭 맹인선교회 후원회장을 맡아 사회 활동에도 헌신해 왔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국민훈장 모란장, 로마교황청 그레고리오 은성 대훈장 등을 수여 받았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층 31호 VIP실에 마
2013-05-14 12:28
지난 11일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후원하고 종로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제 6회 ‘열려라 뚝딱! 아이들 세상!’ 체육대회가 창신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보령제약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3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하여 진행됐으며, 종로구 13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지역아동센터 교사 및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해 운동회를 함께하며 가정의 달 의미를 되새겼다. ‘열려라뚝딱 아이들 세상’은 종로구 13개 지역아동센터에서 모여한 해는 체육대회, 한 해는 문예발표의 형태로 진행되며 중보재단에서 매년 후원하고 있다.
2013-05-14 09:54
“박근혜 대통령도 보건의료산업이 국가 신성장 동력이 돼야 한다고 이야기했다.”정부가 보건의료산업을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보건복지부(장관 진영 이하 복지부)는 13일 오후 4시 30분 복지부 9층 회의실에서 진영 장관 주재로 의료계 및 관련 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글로벌헬스케어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진영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차세대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 보건의료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또 “오늘 박근혜 대통령께도 반드시 ‘글로벌헬스케어’가 우리나라 경제를 리드하는 산업이 돼야한다고 말씀드렸고 대통령도 최고의 인재가 현재 이 분야에 몰리고 있는 만큼 신성장 동력이 돼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특히 “오늘 이 자리에서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여러분이 조언을 해주시면 정부도 할 일을 모색해보겠다”고 강조했다.복지부는 이날 간담회를 추진하게 된 배경에 대해 최근 해외환자를 155만 여명 유치하고 사우디 등 중동 국가 의료시스템수출 등 글로벌 헬스케어 활성화 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글로벌 헬스케어 활성화’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
2013-05-14 07:04올 1분기 당뇨병치료제 시장의 승자는 기존세력 ‘자누비아’도, 신흥세력 ‘트라젠타’도 아닌 복합제 ‘자누메트’였다.당뇨병치료제 시장은 올해들어 DPP-4계열 복합제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되는 분위기다. 이미 지난해부터 선두품목인 ‘자누비아’와 ‘가브스’의 복합제가 단일제 실적을 추월하면서 이같은 양상은 예견됐다.주목을 끄는 부분은 출시 1년도 되지않아 단일제 부문 선두권으로 올라선 ‘트라젠타’ 복합제가 3월 시장에 출시되면서 시장경쟁 열기는 복합제로 옮겨갈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이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당뇨병치료제 시장 주요품목의 1분기 원외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자누메트’가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한 138억원으로 시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자누비아가 지난 동기 대비 8.6% 늘어난 117억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20억원가량 차이나는 수준이다. 여기에 지난해까지 자누비아 제품군과 함께 선두권을 형성했던 가브스는 단일제 보다 복합제인 ‘가브스메트’가 좀 더 격차를 벌려 54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것이다.반면 단일제인 ‘가브스’는 DPP-4계열 신제품 출시 등의 영향을 받으며 1분기 처방액이 38억원에
2013-05-14 06:48양방과 한방을 통합해 현재 일원화된 의료체계를 갖고 있는 중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최근 양방과 한방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며 우리나라에서도 의료일원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에 이미 양 의료체계를 통합한 경험이 있는 중국의 사례를 본받아야 한다는 것이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윤강재 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중국 중서의결합 운영현황에 대한 보고서’에서 중국의 중의(中醫)와 서의(西醫)가 서비스통합 → 교육 및 면허통합 → 의학통합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과정을 거쳐 통합했듯이 우리나라도 협진모형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보고서는 질병치료의 전 과정에 의과와 한의과가 동일하게 개입하는 협진형태보다는 서로가 강점을 가지는 영역을 구분한 후 협진모형을 도출하는 기능적 협진형태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고 있다.예를 들어 일차의료는 의과에서 주도적으로 수행하되, 통증 완화와 면역 강화 등 변증적 영역에는 한의과가 참여한 후 그 결과를 양측이 공동으로 논의해 전체적인 치료효과와 환자의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중국은 현재 중의사와 서의사 면허가 따로 존재하지만 통합에 따라 현재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범위에 면허에 따
2013-05-14 06:34유유제약 유원상 상무가 9일 능률협회 컨설팅에서 주최하고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컨택&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에서 제약업계에서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멍치료연고 베노플러스의 마케팅 성공사례를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고객 인싸이트 발굴이라는 주제로 유상무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신상품 빅 히트 마케팅에 대해서 데이터 분석으로부터 도출된 마케팅전략 수정 메시지, 새로운 고객 및 시장 접근전략의 추진과 그 성과 사례를 발표했다.유 상무는 “일반의약품의 대중 마케팅에서 소비자의 인사이트를 읽는 것은 중요하며 제약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분석을 마케팅에 활용해서 매출을 50% 성장시킨 베노플러스 마케팅 사례에 이어서 약국에서 살 수 있는 대중의약품 항우울제 노이로민(힐리프)을 새롭게 런칭하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빅데이터는 기존의 관리체계로는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데이터 집합을 뜻하는 신조어로, 소셜미디어 등에서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기술이 발전되면서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컨택&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는 KMAC에서 11년간 진행해 온 국내 최초
2013-05-14 05:14
보건복지부(장관 진영 이하 복지부)는 13일 오후 4시 30분 복지부 9층 회의실에서 진영 장관 주재로 의료계 및 관련 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글로벌헬스케어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3-05-13 18:41한국얀센의 건선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장기간 투여하거나 고용량을 사용해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영국피부과학회지에는 ‘중등도 이상 건선 환자에 대한 우스테키누맙 치료의 장기 안전성 연구’에 스텔라라 치료 경험이 있는 중등도 이상 건선 환자 3,117명을 5년간 추적한 결과가 게재됐다.연구결과 스텔라라를 장기간 투여하거나 고용량을 사용해도 중대한 감염, 암, 심혈관계 질환 등 중대한 이상반응 발생 위험이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총 8,998인년(人年, 1인년= 1환자 1년간 관찰)에 대한 안전성 연구 결과로 현재 건선 치료제로 사용되는 생물학적 제제 대상 안전성 연구 중에서 최장 기간 동안 최대 규모다. 연구에서는 스텔라라 장기 투여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참여 환자를 위약군과 스텔라라 투여군으로 나누어 감염, 암, 심혈관계 질환 등 건선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의 발생 추이를 기간에 따라 검토했다. 그 결과 중대한 이상반응은 12주차의 위약군에서 100인년당 6.8건 발생했는데, 최대 5년간 스텔라라를 장기 투여한 그룹에서는 100인년 당 7. 1건으로 12주차 위약군과 유사한 수준으로 발생했다
2013-05-13 17:54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병·의원 전용 보습 화장품 ‘피지오겔 AI 리페어 인텐시브’ 출시를 맞아, 오는 6월까지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피지오겔 AI 리페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홈페이지(http://physiogelai.kr)를 통해 실시되며, 2가지 이벤트에 응모를 할 수 있다. 첫번째는 ‘피지오겔 AI 리페어 홍보대사 이벤트’로 퀴즈의 정답을 맞추고, 체험단을 하고 싶은 이유 및 체험하고 싶은 제품명을 보내주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원하는 ‘피지오겔 AI 리페어’ 정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두번째는 ‘피지오겔 AI 리페어’를 체험해 보고 후기를 작성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베스트 리뷰를 선정, 백화점 상품권과 ‘피지오겔 AI 리페어’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GSK ‘피지오겔 AI 리페어’의 모든 제품은 무향, 무색소, 무합성유화제, 무방부제(파라벤 등 무첨가)의 저자극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 유·소아를 포함한 모든 연령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화장품에 포함된 유분이 여드름의 초기 단계인 면포형성을 하지 않는 테스트를 통과한 논코메도제닉 제품으로 민감하고 자극받은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
2013-05-13 17:53이종 혈액형을 가진 사람 간의 신장이식 수술이 3번째로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이식신장에 거부반응이 심한 감작환자에게 혈액형이 다른 공여자의 신장을 3번째 이식하는데 성공했다.성모병원은 신장이식을 3번이나 받는 것은 드문 일이며, 특히 혈액형이 다른 공여자의 신장을 3차에 이식한 것은 국내 첫 사례라고 밝혔다.장기이식센터 양철우․정병하(신장내과), 문인성․김지일(혈관외과)교수팀은 지난 1991년과 2000년 두 차례 신장이식을 받았으나 만성 거부반응으로 이식신장의 기능이 소실된 최종원 씨(남성, 55세)에게, 혈액형이 다른 아들의 신장을 성공적으로 이식했다. 환자는 그동안 두 번의 거부반응으로 몸 안에 과량의 항체가 형성돼 ‘감작’ 정도가 50%나 된 상태. 3차 신장이식을 위해 아들이 아버지에게 신장을 주기로 했으나, 아들의 혈액형은 B형으로 환자의 O형과 달랐다. ‘감작’이란 이미 체내에 항체가 형성돼 이식신장에 거부반응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의미한다. 감작된 환자의 경우 이미 형성된 항체가 이식된 신장을 공격해 급성거부반응을 일으킬 위험이 높기 때문에 신장이식 수술이 어렵다.또 신장을 주는 공
2013-05-13 17:45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이 암병원 출범을 기념해 “암극복 희망 건강콘서트”를 오는 20일(월) 오후 2시 코엑스 북문 3층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암 극복 희망”을 주제로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의 첨단 암 치료 및 암 예방에 관한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의료진의 강연과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할 병원 직원 합창공연이 어우러진 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이번 콘서트에서는 ▲10대암의 오해와 진실(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첨단 암치료(손태성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 교수) ▲암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이준행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 교수) ▲내가 만난 암환자(김희철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 교수) ▲내 삶을 바꾼 위암(그룹 부활 리더 가수 김태원) 등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행사장 로비에서는 암 예방을 위한 컬러푸드 식단 전시 및 시음회가 진행되며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암교육센터에서 환자들이 직접 참여한 아트 테라피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의 암 극복을 향한 포괄적 치료를 한 눈에 보여준다.참석자들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건강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허브화분을 증정한다. 이번 “암극복 희망 건강콘서
2013-05-13 17:32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과 함께 진행하는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젝트 A’사업의 본격 시동을 알리는 예술가와 장애아동간 멘토-멘티 결연식을 진행했다.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진행된 이번 결연식에는 조아제약 김창해 상무와 서울문화재단 김영호 창작공간본부장이 1:1로 매칭된 예술가와 장애아동 멘토-멘티들에게 결연증서를 수여했다.멘토와 멘티구성은 마리킴-한승민(자폐성장애 2급, 경기고 2년), 아트놈-신동민(발달장애, 밀알학교 고등 2년), 찰스장-이소연(지적장애3급, 밀알학교 초등5년), 라오미-심안수(자폐성 장애, 한국육영학교 고등부3년), 임지빈-박준성(발달성자폐장애 2급, 송파중 2년)까지 총 다섯팀이다.선발된 장애아동들은 지난 7일 서울시 시민청에서 열린 팝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일일 미술 멘토링 공모 이벤트에 참여한 장애아동 중에서 멘토예술가들이 각각 멘티를 직접 선정했으며 앞으로 약 5개월간 월2회 이상 자유롭게 멘티와 공동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예술가들은 장애아동들의 그림에 대한 조언이나 방향을 이끌어 주면서 아이들의 무한한 예술적 상상력을 일깨울 수 있도록 돕게 된다.이 작품들은 향후 후
2013-05-13 17:31한양대구리병원, 개원의 100여명에게 ‘톡톡’ 강좌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개원의 1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강좌를 실시했다. 구리병원은 지난 11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김경헌 병원장, 김재민 부원장, 한동수 교육연구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경기 동북부 지역 개원의사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한동수 교육연구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강좌에서 김경헌 병원장은 “이번 연수강좌는 최근 진료에서 강조되고 있는 주제로 개원의 여러분의 일선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며 “유용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날 강좌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첫 번째 세션은 김경헌 병원장이좌장을 맡고, 신경과 고성호 교수가 ‘치매치료 어디까지 왔나?’, 정신건강의학과 김대호 교수가 ‘항 우울제 사용 : A to Z’, 감염내과 김지은 교수가 ‘고령 예방접종’에 대해 강의했다.또 두 번째 세션은 김재민 부원장이 좌장을 맡고, 영상의학과 김진우 교수가 ‘당뇨발의 인터벤션 치료’, 마취통증의학과 심재항 교수가 ‘만성통증치료, 어떻게 시작할까?’, 음악치료사 하은경 씨가 ‘클래식, 어렵지 않아
2013-05-13 17:29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불쾌한 정수리 냄새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수리 소취제, ‘동성 데오스칼프’의 향 구성을 3가지에서 5가지로 늘려 프로포즈를 부르는 향과 짐승남의 향 등 2가지 향을 추가로 출시했다. 백허그를 부르는 향, 키스를 부르는 향, 자신감을 부르는 향 등 여성을 타깃으로 한 향으로만 출시했던 동성 데오스칼프는 담배냄새와 땀냄새 등 정수리 냄새로 고민하는 남성을 타깃으로 한 ‘짐승남의 향’을 출시해 타깃을 확대했다. 새롭게 출시된 ‘프로포즈를 부르는 향’은 우아하고 깊이 있는 부케향으로 매우 여성스러운 향취를 느낄 수 있으며 ‘짐승남의 향’은 쿨하고 액티브 한 아쿠아 프레쉬 향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 선호도가 높은 도시적인 향취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프랑스의 향료회사 샤라보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개발된 동성 데오스칼프는 샤라보에서 개발한 특정한 구조의 향료인 디지털 퍼퓸을 사용해 정수리 냄새의 원인물질인 아민이나 메르캡탄 등을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사용이 간편하며 1회 사용만으로도 장시간 소취효과가 지속된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동성 데오스칼프는 획기적인 컨셉으로 데이트가 잦은 20~30대 여성의 판매율이 높았
2013-05-13 17:05
출생부터 결혼까지~ 이길여 회장과의 인연 화제가천대 길병원에서 태어나 나란히 길병원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네쌍둥이 자매 중 3명이 지난 11일, 용인시청 시민예식장에서 합동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황 슬, 설, 솔, 밀(24) 등 네쌍둥이 자매는 지난 1989년 가천대 길병원에서 태어나 2010년 길병원 간호사로 입사하면서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일본 NHK 방송은 네쌍둥이 자매를 일본 도쿄로 초청해 인기 프로그램 ‘아시안 스마일’에 출연시키기도 했고 일본 니혼TV도 이들 자매의 사연을 소개했다. 국내 언론들은 이들의 길병원 입사를 ‘연어의 회귀’로 비유하기도 했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네쌍둥이 자매 중 첫째와 셋째, 넷째 세 명이 합동 결혼식을 올렸다. 다만 둘째 황 설은 선교사인 남편을 위해 이보다 앞선 지난 해 11월 먼저 식을 올렸다. 이들 자매의 결혼식에는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은 1989년 이들 자매가 태어날 때 맺은 인연을 24년째 이어가고 있다. 주례는 네쌍둥이 자매가 다니는 인천 열린문교회의 김재원 담임목사가 맡았다.
2013-05-13 17:01강창희 국회의장이 안철수 의원의 상임위 배정을 국회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강 의장은 지난 9일 오전 의장 집무실에서 안 의원과 면담하고 안 의원의 상임위 배정문제를 국회법에 따라 처리할 것임을 밝혔다고 배성례 국회대변인이 전했다.강 의장은 이날 면담에서 “안 의원의 상임위 배정권한은 국회법 상 국회의장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장과 협의도 하지 않은 채 언론을 통해 안 의원의 상임위가 보건복지위원회로 결정된 것처럼 알려진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앞서 여야 원내대표는 안 의원의 국회 상임위원회가 보건복지위원회로 배정돨 것이라고 언론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이에 강창희 의장은 “국회의장과 협의도 없이 결정됐다:며 불편한 심기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안 의원은 절차상 잘못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상임위 배정 문제에 관해 계속 상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자신의 상임위 배정과 관련 “정무위는 금융기관 등을 다루는 곳으로 자신과 이해 충돌의 문제가 있다”면서 “자신은 의사출신으로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보건복지위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에 강 의장은 “안 의원의 상임위 배정은 여야 간의 ‘상임위 교섭단체·비교섭단체 의원 비율’
2013-05-13 13:19대한치매학회(이사장 한일우)는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에서 일상예찬 봄소풍 행사를 가졌다. 치매학회는 작년부터 치매 환자의 일상생활수행능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일상예찬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이번 봄 소풍은 올해 일상예찬 캠페인의 첫 번째 행사이다. 일상예찬 봄소풍은 일상생활수행능력에 장애를 겪고 있는 치매 환자에게는 일상생활수행능력 유지를 위한 활동을 제공하고, 치매 환자를 돌보는 데 심리적·육체적 부담을 가진 보호자에게는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봄소풍에는 한국 노바티스 후원 하에 서울·경기 지역 주요 병원 및 치매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초청된 치매 환자,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단소 만들기 체험, 민속 공연, 사진 콘테스트 및 레크레이션 등을 진행했다.지난해 일상예찬 봄소풍에 대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환자 및 보호자의 참여 수를 늘리고,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오는 5월24일에는 경주의 신라밀레니엄파크에서 부산과 경상남북도 지역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2차 일상예찬 봄소풍을 계획하고 있다. 대한치매학회가 주관하는…
2013-05-13 13:10한국피엠지제약이 2006년 생산이 중단됐던 희귀성의약품인 ‘인도메타캡슐’을 생산·판매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인도메타캡슐’은 류마티스관절염, 골관절염, 급성 통풍성 관절염, 강직성척추염, 수술 및 외상 후 동통 등의 적응증에 뛰어난 효능을 지닌 희귀성의약품이다.주원료는 인도메타신으로 Indole acid 계열의 NSAID로서 최초 미국에서 개발돼 한국을 비롯한 영국·인도·스위스 등지에서 사용되고 있다.국내 시장에서는 안전성 및 효과를 인정받아 캡슐제형으로 출시됐다가 원료의 원가 상승, 보험 약가의 인하, 다른 NSAID 제품들의 등장에 따른 수요 감소로 2006년을 마지막으로 생산을 중단했다.그러나 인도메타신 제제는 랑게르한스세포조직구증식증, 바터증후군과 같은 희귀난치성질환과 이소성 골화증 및 골화성근염, 돌발반두통과 같은 특정질환에서 효과가 탁월해 위의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약물이다.랑게르한스세포조직구식증식증은 단구 대식 세포계의 조직구가 증식을 일으켜 여러 장기에 침범해 질환을 일으키는 증후군이며, 버터증후군은 신장의 세뇨관 세포의 전해질 통로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사구체에서 걸러진 칼륨, 나트륨, 염소 등의 전해질 등
2013-05-13 11:59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잇몸질환 전용 구강청결제인 ‘아이피워시(IP Wash)'를 출시했다. 아이피워시는 충치만을 예방해주는 일반 구강청결제와 달리, 충치의 원인이 되는 뮤탄스균과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치주균(진지발리스)을 20초 이내에 99.9% 살균해준다. 치몰, 살리실산메칠, 멘톨, 유칼립톨, 자일리톨 등의 복합성분이 함유돼, 잇몸질환(치은염)을 감소시켜 주고 예방해 주는 효능·효과가 있다. 특히 발치, 임플란트 등 치과 수술 환자나, 교정 환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구강청결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잇몸질환의 효과적인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이나 치과치료 외에 보조적 요법으로 잇몸질환 전용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아이피워시는 깔끔한 애플민트 향으로 가글 후에도 상쾌함이 오래 지속되며, 하루 두번(아침, 저녁) 20ml씩 약 30초간 입 속을 헹군 후 뱉으면 가장 효과적이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난해 2월에 3M과 ‘상호간 제품의 마케팅 및 판매’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3M은 전년도 상반기부터 동국제약의 치과용 전문의약품인 ‘미노클린치과용연고’를 판매하고 있으며, 동국제약은 올해부터 3M이 개발한 아
2013-05-13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