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병원회는 22일 제3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박상근 회장을 다시 회장으로 추대했다. 또 2013년도 사업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제35차 서울시병원회 정기총회가 63빌딩 별관 3층에서 개최됐다.이날 정총에서 신임회장으로 추대된 박상근 현 회장은 “모든 의료의 왜곡은 저수가에서 시작됐다. 의료 공급자가 수가인상에 대해 이야기하면 비판을 받았지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수가 인상을 적극 주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또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도 앞으로 정부도 의료정책을 결정함에 있어 오늘 특강에서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담겠다고 했다”며 정부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어진 정총에서 서울시병원회는 지난 2012년도 예산액인 4억2209만원에서 7190만원이 감소한 3억5030만원을 의결했다.또 2013년 사업계획(안)으로 ▲병협 산하단체로서 현안과제에 대한 대처에 적극적 협력 ▲쾌적한 진료 환경을 위한 폭력근절 사업 지속 추진 ▲회원병원들을 위한 사업 활성화 ▲대국민 봉사 및 홍보 활동 전개 ▲회원병원들을 위한 사업 활성화 ▲대국민 봉사 및 홍보활동 전개 ▲미가입 병원의 회원가입 증대 등을 확정했다.특히 원가에 못 미치는 저수가를 적정 수준의…
2013-03-22 15:40보건복지부(장관 진영) 주최,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 주관으로 ‘제3회 결핵예방의 날’ 행사가 2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해 관련 기관 및 단체장, 학계 등 각계각층 주요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에서는 결핵퇴치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표창이 있었으며, 이운재 선수(前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결핵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돼 보건복지부장관과 함께 ‘결핵퇴치 다짐식’을 가졌다.진영 보건복지부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장관으로서 발상의 전환과 공격적인 계획 추진을 통해 결핵을 완전히 퇴치한다는 각오로 임할 생각”이라며 “학교 등 집단시설에 결핵이 발생할 경우 즉시 역학조사를 실시해서 결핵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고 결핵 치료에 드는 본인부담금은 전액 국비로 지원하며, 환자가 약을 오랫동안 많이 먹어야 되는 불편을 덜기 위해 결핵약도 복합제(2제)로 만들어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결핵감염여부를 신속히 진단해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존 결핵진단법에 대해 보험급여 수가를 현실화하고 신속진단기법에 대해서는 새롭게 보험급여를 적용할 예정이라며, “환자를 제대로 관리할 수…
2013-03-22 14:12
러시아 무역대표부 쿠즈네서브 발레리이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진엽)을 방문해 국내 의료 현장을 견학했다.이날 러시아 방문단은 세계 최고 수준 의료 IT 개발 역량 기술 견학하고, 의료서비스, 기초 의학 연구, 의료정보 기술 등 협력 통해 양국 의료 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의료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분당서울대병원은 그간 극동연방대학교, 블라디보스톡 주립의과대학교, 철도병원 등 과의 교류협력을 시작으로 러시아 의료기관과 인적, 학술적 교류의 폭을 확대해 왔으며 상트페테르부르그 국립의과대학교병원과도 MOU 및 상호방문을 통해 의료서비스 및 의료 IT 분야 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세계 최고 수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진료 정보 시스템 기술 및 최소 침습수술 분야, 건강검진 모델 등 선진 의료 기술에 대해 러시아 무역대표부의 큰 관심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러시아와 실질적인 협력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진엽 원장은 “러시아가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초의학과 연구역량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선진 의료 서비스와 차세대 EMR(전자의무기록)과 같은 세계적 수준의 의료 IT 개발 역량과…
2013-03-22 14:00“청춘 같은 건강으로, 백세까지 총명하게”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백세총명학교’ 운영과 함께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 사업 수행에 적극 나섰다.민간의료기관 최초로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출범시킨 명지병원이 치매의 예방부터 진행단계에 따른 적절한 치매관리지원서비스를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한 것.명지병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공보건의료 첫 사업으로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21일 가졌다.최성 고양시장과 김세철 명지병원장, 정성진 해피월드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정관계 및 공공보건의료 관계자, 지역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10시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개소식은 노인연주단의 특별공연과 건강강좌와 함께 진행됐다.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센터장 손상준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치매환자 및 가족의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치매예방을 위해 명지병원이 고양시와 사회복지법인 해피월드 복지재단의 협력으로 문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이 센터는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 내에 설치되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치매의 조기발견 및 치료, 재활, 진행단계별…
2013-03-22 13:12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이 어려운 환자들을 돕고 격려하기 위해 ‘사랑의 성금’을 전했다.국립중앙의료원노동조합은 국립중앙의료원 천사후원회에게 치료비 마련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6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실천은 지난 7일 열린 국립중앙의료원노동조합 창립50주년 기념행사 때 화환을 대신해 받은 성금에서 비롯됐다. 국립중앙의료원 천사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비 등에 쓰여 질 예정으로 무엇보다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훈훈함을 더했다고 전했다.국립중앙의료원 박성수 노조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환자분들에게 소중하게 잘 쓰여 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의미 있고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사랑으로 우리 의료원의 환자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유남수 국립중앙의료원 천사후원회 회장은 “일선에서 취약환자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픈 일이 많다”며 “국립중앙의료원노동조합에서 어려운 환자들을 돕는 일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은 원내 어려운 환자들의 의료비 및 물품지원을 위해 2006년…
2013-03-22 12:24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는 ‘제3회 결핵예방의 날’(3월24일)를 맞아 22일(금)부터 28일(목)까지 협회 12개 지회·지사 및 유관기관, 보건소, 지자체 등이 함께 ‘7일간의 검진 투어’를 전국적으로 개최한다.그 첫 일정으로 3월 22일, 23일 양일간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참여마당이 진행되는데 22일 에는 결핵예방주간 동안 검진의 첫 행보를 알리는 출정식과 홍보대사 위촉식,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바자회,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홍보관 이 마련될 예정이다.서울에서 시작된 검진투어가 전국 12개 지회·지사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지고, 28일(목)에는 부산역 광장에서 예방주간을 마무리하는 완주식이 진행된다.대한결핵협회가 결핵퇴치를 향해 달려온 60년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결핵퇴치 60년의 발자취’ 사진전도 마련되는데 한국전쟁 이후 우리나라 시대상, 결핵검진 현장과 캠페인 활동 등이 흑백사진부터 컬러사진까지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며, 주요 크리스마스 씰도 함께 전시된다. 또 광화문 광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길거리 마술, 결핵OX퀴즈, 플래시몹,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특히 최근 들어 학교 결핵 집단발병이 사회적 문제로
2013-03-22 12:00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2일 오전 10시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제5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12년도 매출액 4,612억원, 영업이익 577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28%인 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김정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 성장과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당뇨병치료제 신약 CKD-501과 고도비만치료제 CKD-732 등 글로벌 신약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신제품을 적기에 출시하여 마케팅에 집중함으로써 전년대비 4.3%가 증가한 4,612억원의 매출을 달성할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또한 “올해는 '창의적인 사고를 통한 기업적 가치관의 확립'이라는경영목표 아래 창의적인 태도와 폭넓은 사고를 갖춘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내실 있는 책임경영을 통해 어려운 제약 환경에서 흔들림 없이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3-03-22 11:58서울시병원회는 제35차 정기총회 및 제10차 학술대회를 22일 63빌딩 별관3층에서 개최했다. 박상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는 의료비 지출을 무조건 줄이려만 하고 리베이트 쌍벌제 등 도덕성만을 요구하고 있다”며 의료계가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또 “병원이 다 망해가고 있는 위기에서 의료수혜자의 보장성은 중요하지만 공급자의 보장성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제3의 물결을 지나 제4의 물결의 시대를 사는 지금 창조경영과 스마트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 병원인도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병원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며칠 전 우리나라가 사이버테러를 받았지만 사이버테러가 병원에 왔다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며 병원의 시스템 예방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서울시병원회는 창립 35년을 맞아 앞으로 병원의 경영과 권익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국민건강의 중심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면담으로 참석하지 못한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의 격려사를 대독한 이계융 병협 상근부회장은 박상근 회장에 대해 “시도병원회 회장과 상급종합병원협의회 회장
2013-03-22 11:49SK케미칼이 그린케미칼 비즈와 라이프사이언스 비즈 등 각 사업부문의 책임경영을 강화한다.SK케미칼(대표 이문석, 이인석)은 2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그린케미칼 비즈 이문석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키로 했다.이문석 사장은 1979년 SK케미칼에 입사해 △수원공장장 △SK㈜ 구조조정추진본부 HR담당임원 △기능성소재사업본부장 △유화소재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2009년부터SK케미칼 그린케미칼 비즈 대표로 사업을 이끌어왔다.이문석 사장의 대표 이사 선임에 따라 SK케미칼의 양 사업부 대표가 모두 대표이사로 선임돼 각자 대표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SK케미칼은 2009년 그린케미칼과 라이프사이언스의 양 비즈 체제를 구축하고 경영활동을 진행해 왔으며,김창근 현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경영 전반을 총괄해 왔다. 이문석 사장이 대표이사로 새롭게 선임되면서 이 사장은 화학 소재·바이오디젤 등 화학사업을 관장하는 그린케미칼 비즈, 이인석 부사장은 제약·바이오 등 생명과학 사업을 담당하는 라이프사이언스 비즈의 대표이사로서 최종 의사결정 권한을 갖고 사업 전반을 책임 운영하게 된다.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비즈 별 각자대표 체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각 사업
2013-03-22 11:46
보령제약(대표 최태홍)과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공동 제정해, 시상하고 있는 보령의료봉사상 29회 시상식이 21일 서울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김승호 회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자들이 쌓아오신공적과 희생정신은 우리사회 곳곳으로 전해져 봉사하는사회,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풍토를 만들어가는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상을 수상한 권현옥 원장은 "이번 상은 자신에게 채찍과 같은 상으로 앞으로도 용각산처럼 소리 없이 그늘진 곳에서 힘들어 하는 이웃, 그리고 여성 인권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으로 선정된 권현옥 원장은 네팔,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 오지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웃들을 위해 8년 동안 의료봉사를 해왔다. 또 봉사에 뜻이 있는 108명의 사람들과 ‘108자비손’이라는 의료봉사단체를 설립해 척박한 오지에서 인술을 실천하고 있다.권원장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됐다. 이 밖에 김윤태 교수(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황수범 원장(부산 혜명의원), 엄중식 교수(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박노재 원장(수원 화인피부과), 장충현 교수(성균관대학교 강북
2013-03-22 11:44지난해 선별집중심사한 항목 대다수에서 진료행태가 개선되며 적정진료를 유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2년도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갑상선검사 등 14개 항목을 선별해 집중관리 한 결과 11개 항목(78.6%)에서 진료행태가 개선됐다고 밝혔다.선별집중심사란 진료비의 급격한 증가, 사회적 이슈 항목 등 진료행태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선정해 사전예고를 통해 의사와 의료기관 스스로 진료행태를 개선하도록 함으로써 적정청구 유도와 의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제도이다.선별집중심사를 통해 의료기관이 자율적으로 진료 행태를 개선한 주요항목은 갑상선검사, 안면 및 두개기저 CT(치과분야), 약제다품목처방(12품목 이상) 등이다.갑상선검사는 갑상선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 기본검사 3종을 시행한 후 결과에 이상이 있을 때 추가 검사가 가능하나 처음부터 갑상선검사를 4종 이상 시행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선별집중심사한 결과, 갑상선검사의 연평균증가율(9.2%) 대비 8.9%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치과분야의 안면 및 두개기저 CT는 Cone Beam CT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사선 피폭량이 높고, 치아의 경우 Con
2013-03-22 10:28소화기계 시장 양대 강자인 동아제약과 대웅제약의 주력 품목들이 엇갈린 실적을 보이는 가운데 선두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시장의 절대강자인 ‘스티렌’이 지속적으로 하향추세를 보이는 반면 뒤를 쫓고 있는 ‘알비스’는 성장을 지속하면서 격차가 불과 1억대로 좁혀져 이들간 선두경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각각 신제품과 도입품목이 빠르게 시장을 점유하면서 스티렌과 알비스의 뒤를 이을 소화기계 시장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를 통해 동아제약과 대웅제약의 소화기계 주요품목의 2월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시장 1위 품목인 스티렌은 전년 대비 24.3% 감소한 52억원으로 집계됐다.스티렌은 약가인하 대상에서 제외된 품목임에도 지난해 5월 70억원을 기록한 이후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처방실적이 감소하는 양상이다. 2월 처방실적은 최근 1년간 월 처방액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반면 스티렌을 위협하고 있는 알비스는 4.3% 증가한 51억원으로 집계돼 스티렌과의 격차를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다. 각 회사별로 주목되는 또 다른 품목은 ‘모티리톤’과 ‘넥시움’이다. 동아제약이 세 번째 천연물신약으로 야심차게 시장
2013-03-22 06:32“한의사는 의료행위를 위해 필요한 경우 현대적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누구든지 정당한 사유 없이 한의사의 현대적 의료기기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방해해서는 안된다”한의사들도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은 법률안이 입법 발의되자 의료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은 지난 20일 한의사도 의료행위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내용을 담은 독립한의약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김 의원은 제안이유에서 한방과 현대의학이 이원적 면허체계로 유지해오고 있지만, 획일적인 관리체계로 각각의 특성을 발휘해 수준 높은 의료를 제공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특히 현행 법체계가 의학 위주로 구성돼 의사와 한의사의 의료행위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워 업무영역이나 의료기기 사용 등과 관련, 양측 간의분쟁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의료계는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노환규 회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통해 “법률안은 김정록 의원이 제출했지만 (실제로는)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에서 추진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추측했다.또 “전문영
2013-03-22 06:29진영 보건복지부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보건의료단체장과 처음으로 자리를 같이할 것으로 알려졌다.의약계발전협의체는 22일 정오 복지부 인근에서 진영 복지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6차 회의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 협의체 구성이 직능 단체장으로 바뀐 가운데 진영 보건복지부장관과 첫 만남을 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동안 협의체에는 각 직능의 부회장급 임원들이 참석해왔다.이에 이번 회의는 특별한 현안을 논의하기보다 진영 복지부장관과 보건의료직능 단체장과의 상견례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노환규 의협회장의 참석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건정심에 탈퇴한 이후 그동안 의협은 복지부 공식행사에 불참해 왔으나 최근 건정심에 복귀함에 따라 이번 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까지 복지부에 참석회신은 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의약계발전협의체는 의약계가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전문가 집단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정부가 지원하고, 보건의료제도, 건강보험제도에 내재돼 있거나 나타난 불신의 흔적을 바꿔나가는 작업과 전문가 그룹은 자기주도적으로 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구성됐다.지난해 4월 구성해 지난 1월까지 5차례회의를 개최했
2013-03-22 06:26올해로 29회째를 맞은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경남 진주 권현옥산부인과 권현옥 원장이 선정됐다.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 ‘헌신적 인술’로 참다운 사랑을 베풀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고 그 숨은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29회를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249여명의 의료인들이 수상의 영예 안았다.보령의료봉사상 대상으로 선정된 권현옥원장(만 50세, 1963년 생)은 1991년 고신의대를 졸업하고, 1996년 산부인과 전문의 취득 후 경상남도 진주에서 산부인과의원을 개원했다.권 원장은 네팔,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 오지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웃들을 위해 8년 동안 의료봉사를 해왔다. 또 봉사에 뜻이 있는 108명의 사람들과 ‘108자비손’이라는 의료봉사단체를 설립해 척박한 오지에서 인술을 실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번 달에 개원 예정인 진주 불교유치원의 추진위원장을 맡아 봉사활동과 아동들의 조기인성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등 국내·외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 경상남도 여의사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쉼터(진주여성의 집) 운영위원, 진주 성폭력 상담소 자문위원을…
2013-03-22 06:13고려대의료원(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김린)이 ‘지식재산 및 기술이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연구중심병원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R&D 프로세스전반에 관련된 지식재산과 기술이전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통한 연구기획역량 강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또 의료원 전반에 걸쳐 신진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대형연구과제 유치 기반을 적극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26일 구로병원을 시작으로, 4월 23일 안암병원과 의과대학, 6월 11일 보건과학대학, 6월 27일 안산병원까지 순차적인 지식재산권 관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11월경에는 각 기관별로 이루어진 세미나를 총괄해 토론하고 공유하는 전체 세미나를 별도로 개최할 계획도 갖고 있으며, 아이디어 단계부터 연구자와 변리사와의 1:1 상담을 위한 창구 개설을 통해 지식재산권 및 기술이전 실체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세미나는 총 두 개의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강좌는 정민혜 변리사가 ‘기술사업부 활용법’ 이라는 주제와 특허법인 ‘다나’의 김기정 변리사가 ‘메디컬 관련 특허전략’ 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지식재산권은 병원의 연구성과물로써 의료계의 향후 미래성장 동력으로…
2013-03-22 06:13JW중외메디칼이 제2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서 최신 의료기기를 선보인다.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대표 노용갑)은 오는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13에서 ▲생화학진단시약 ▲CHS-I2000 인큐베이터 ▲JW-T2000 수술대 등 총 32개 제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생화학 진단시약은 지난해 JW중외메디칼이 진단시약사업 분야에 진출한 이후 처음 출시되는 제품으로 총 26개 품목을 공개한다. 함께 전시되는 CHS-I2000 인큐베이터는 10.4인치 대화면 LCD를 탑재해 태아의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하이엔드 제품이다. JW중외메디칼은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인큐베이터(보육기)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이밖에도 JW-T2000수술대 등 국내자체 기술로 개발한 우수한 제품들과 함께 디지털엑스레이장비, 폐활량측정기 등 다양한 제품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JW중외메디칼은 ‘KIMES 2013’ 부스 방문자를 대상으로 현장 마케팅을 진행하는 한편, 대형병원과 전문병원 등을 대상으로 제품 시연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사전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노용갑 JW중외메디
2013-03-22 06:04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이 ‘중부권 의료생명기술을 선도하는 한국형 연구중심병원’을 목표로 도약을 위해 적극 나섰다.충남대병원은 1단계 평가(서류심사)를 통과한 후 2단계 현지조사와 구두평가를 진행하고 있다.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연구중심병원 지정을 신청했으며, 연구조직, 시설장비, 인력, 실적, 운영계획에 대한 1단계 서류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심사에서 서울 및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충남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3곳이 1단계를 통과했으며, 충남대학교병원은 2단계인 현지조사를 지난 14일(목)에 실시했다. 또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오는 23일부터 제출한 구두평가 자료를 토대로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송시헌 원장은 “의학연구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으로 발전하기 위해 의생명연구원을 발족해 연구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임상시험센터 및 전임상실험센터의 활성화, 우수 연구성과자 포상 등을 병원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설립 추진하고 있는 세종 충남대학교 제2병원과 오송단지와 연계해 신약개발 및 보건향상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연구중심병원 신청서 접수 및 평가는 보건산업진흥원에서 맡아 진행하였으며, 평가 결과
2013-03-22 06:01한의사도 현대적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발의돼 의료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독립 한의약법안을 발의했다.한방과 현대의학이 이원적 면허체계로 유지해오고 있지만, 획일적인 관리체계로 인해 각각의 고유한 특성 발휘와 수준 높은 의료제공을 하지 못한다는 이유에서다.특히 현행 법체계가 의학 위주로 구성돼 의사와 한의사의 의료행위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워 업무영역이나 의료기기 사용 등과 관련, 양측 간의분쟁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의료계는 적극 반대하고 나섰다. 특히 전의총은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 주도로 만들어진 이 법안의 구성을 보면 한의사, 한방의료기관 등에관한 조항은 의료법에서, 한약 및 한약사 관련조항은 약사법에서 거의 그대로 옮겨왔으며, 단지 이 법안 발의의 목적이 특정직역의 이익을 대변하는 조항만 새로 추가됐다”고 일축했다.전의총이 신설 조항중 제일 심각하다고 지적한 것은 “한의사는 의료행위를 위해 필요한 경우 현대적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누구든지 정당한 사유없이 한의사의 현대적 의료기기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방해해서는 아니 된다”라는 조항. 한의
2013-03-22 05:58머크는 노르딕 바이오사이언스와 제휴해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스프리퍼민(유전자재조합FGF-18)을 개발한다. 양사의 협약에 따르면 노르딕 바이오사이언스가 머크에 임상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와 관련한 위험은 양사가 공동으로 부담한다. 노르딕 바이오사이언스는 대행수수료, 단계별 성공보수, 로열티를 지급받는다. 머크는 제품 개발과 판매권을 유지한다. 이번 제휴에 따른 자세한 금전적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제휴는 머크와 노르딕 바이오사이언스의 전문성은 물론 다국적 임상 2b (FORWARD연구) 수행을 위한 양사의 인프라에 따른 것이다. FORWARD연구는 무릎 OA 환자를 대상으로 구조적 손상 진행 억제, 통증 완화, 신체 기능 개선을 위한 스프리퍼민 효과를 추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연구다. FORWARD 연구의 환자 등록은 올 하반기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머크 세로노 부사장 수잔 허버트는 “노르딕 바이오사이언스는 골관절염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임상전문가 섭외 능력이 검증된 곳으로 이번 제휴를 통해 스프리퍼민의 개발을 효과적,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르딕 바이오사이언스 회장 클라우스 크리스치안센은 “머크와의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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