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위산과다와 속쓰림 등 위장장애에 효과적이며 위염, 위궤양에 좋은 양배추의 비타민U가 함유된 위장약 ‘제트-유정’을 출시했다. 비타민U란 오래전부터 위염, 위궤양의 식이요법으로 사용돼 온 양배추에 함유된 메틸메티오닌설포늄의 별칭으로 손상된 위점막을 회복시키고 소화성궤양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효성분이며, 이미 일본에서 위장약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제트-유정은 제산제와 진경제를 함유하여 위장장애의 증상완화를 돕고, 손상된 위점막의 재생을 촉진하여 방어인자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점막수복제가 함께 함유되어 만성적인 위장장애를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 만성적인 위장장애의 경우, 위점막의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한번 상처입고 약해져 있는 위벽을 보호해야 하므로 약을 복용하는 동안은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을 권장한다.
2013-03-22 05:56전공의들의 부모들이 저임금과 중노동에 시달리는 전공의들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의대생, 전공의학부모협의회는 더 이상 전공의들의 인권착취를 지켜볼 수 없어 전공의들을 대신해 수련환경을 개선할 것을 병원계와 정부당국에 적극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전공의들이 하루 당직비 1만원의 저임금과 주당 140시간에 이르는 살인적인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다고 성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무를 서야 하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낼 수도 없어 마땅한 대처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따라서 필요하다면 전공의들을 대신해 위임을 받아 소송까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현재 협의회가 운영 중인 카페에는 회원수가 40명을 넘었으며 현재도 회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또 전공의, 의대생 부모들의 참여를 계속해서 독려하고 있는 중이다. 협의회는 이미 오프라인 모임을 가진 바 있고 다음 주에도 오프모임을 갖고 대책회의를 할 예정이다.
2013-03-22 05:54갈더마코리아는 21일 국내 1위 히알루론산 필러 레스틸렌의 얼굴로 배우 엄지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레스틸렌의 광고모델로 활약하게 된 엄지원은 빛나는 피부와 우아하고 볼륨감 있는 얼굴로 레스틸렌이 추구하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하는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갈더마코리아 에스테틱 사업부 총괄 박형호 전무는 "지난해 레스틸렌의 광고모델로 엄지원씨를 기용함으로써 성공적인 광고홍보 효과를 누렸고, 2012년 레스틸렌의 매출이 약 200억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고 전했다.이어 박 전무는 "올해도 레스틸렌의 얼굴로 엄지원씨를 앞세워 지속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레스틸렌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나아가 한국 여성들의 업그레이드된 미모에 대한 욕구를 자연스럽게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3-03-22 05:52일차의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의원급 의료기관에 한해 토요 진료가산을 인정하겠다는 정부방침에 병원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상당수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공공성을 고려해 토요진료를 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모든 의료기관에 공평하게 수가보상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병협은 21일 제17차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고 토요 진료가산에 대한 이같은 입장을 재확인했다.토요 진료가산 문제는 단순히 의원급 의료기관을 활성화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병원 외래진료 기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향후 의료전달체계 개편과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나춘균 병협 대변인은 "의료와 전기, 수도같은 특수 업종은 주5일 40시간 근무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공공성을 감안해 토요근무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그 때문에 발생하는 초과비용에 대한 보상도 공평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일차의료활성화 문제를 토요 진료에 따른 수가보상과 연결시키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것이 병원협회의 주장이다.나 대변인은 “토요 진료가산이 의원급에만 적용되면 상급종합병원 등 대형병원의 토요 외래 진료비가 상대적으로
2013-03-22 05:49극저온 냉동시스템 전문기업 세일유프리저(대표 정준영)가 극저온 치료기(whole-body cryotherapy) ‘SMC-10’을 우즈베키스탄에 수출한다고 밝혔다.세일유프리저의 극저온 치료기는 환부를 -110˚C 가량의 낮은 온도에 노출시켜 통증을 완화시키는 의료기기다. 한국식품의약품안정청에서 허가를 받은 세일유프리저는 우즈베키스탄 현지 업체와 우즈베키스탄 식약청으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수출 계약을 성사하게 됐다. 이번 수출 계약에 따라 세일유프리저는 극저온 치료기 1대를 3월 말경 약 15만 불에 우즈베키스탄에 수출된다. 시험 기간을 거친 후에는 4대를 추가로 수출하고 추후 지속적으로 수출 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수출된 극저온 치료기는 우즈베키스탄 현지 대형 국립 병원에 설치되어 치료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번에 수출하는 극저온 치료기는 고장이 잦은 2원 또는 3원 냉매압축 방식 대신 세계 최초로 1원 냉매압축 방식(단단 시스템)을 채택하여 극저온을 구현한 제품으로 고장이 잦고 효율이 낮은 기존의 수입 제품들과 달리 압축기 한 대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이고 고장률이 현저히 낮으며 가격이 합리적인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기
2013-03-22 05:48자동심장충격기(AED, 자동제세동기) 전문 기업 씨유메디칼시스템(115480, 대표이사 나학록)은 20일 오후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과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씨유메디칼은 캐논코리아의 전국 600여 개의 대리점을 통해 자사의 NF1200를 비롯한 AED 주요 제품을 다중이용시설에 공급할 예정이다.회사 측은 “캐논코리아는 이미 전국 각지에 유통망을 갖추고 있고 브랜드력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제품 판매가 가능해졌다”며 “대기업과의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향후 씨유메디칼은 캐논코리아 각 대리점을 대상으로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씨유메디칼 관계자는 “캐논코리아를 통해 공급하는 AED는 간편한 보급형 제품으로 심장충격기가 필요한 일반인이 주 고객층이 될 것”이라며 “기존 씨유메디칼이 직접 공급하고 있는 병원 및 구급시장 이외에 다중이용시설, 관공서, 기업체 등의 판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더 나아가 캐논 글로벌과의 협조를 통한 해외판매 사업 확장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3-03-22 05:46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이 박무열 외과 전문의를 필두로 한 의료봉사단을 조직해 방글라데시 빈민촌 주민 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를 펼쳤다.부산 지역 의료진으로 구성된 총 10명의 의료 봉사단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방글라데시의 빈민촌인 슈자뿔과 빈단 마을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10년간 방글라데시에서 의료 봉사를 전개한 박무열 과장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현지에 임시 진료소를 개설한 봉사단은 현지 주민 500여 명을 진료하고, 구충제, 소화제 등 비상 상비약을 전달했다. 의료 봉사단이 준비한 임시 진료소에는 감기 환자부터 섬유종 환자까지 가난 때문에 병원에 갈 엄두를 내지 못한 사람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번 의료 봉사를 이끈 박무열 과장은 “방글라데시는 경제 수준과 의료 인프라가 낮은 의료 사각지대 국가 중 하나다. 지난 10년간 의료 봉사를 펼친 방글라데시에 다시 방문하니 감회가 새롭다”라고 전했다.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은 “부민병원은 해외 의료 봉사로 전문 의료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의료 소외 지역에 놓인 환자를 지속해서 도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부민병원은 지난 2011년 10월, 네팔 히말라야에 자선병원인 토토 하얀 병원 건립
2013-03-22 05:44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조찬휘)는 20일 대한약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임원선출, 2012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주요 사업 실적 보고,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심의, 연구소 운영자금 차입안 심의 등을 진행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12년도 사업 실적으로 2012년도 12월31일 기준 ‘공공 보건의료사업 및 군(軍) 병원의 약사인력 활용개선 방안 연구’ 등 10개의 완료된 연구과제 및 3개의 진행과제와 그동안 정부기관과 약학단체의 연구수행 실적 등을 보고했다.2013년도 사업 계획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위한 계층별 맞춤형 콘텐츠 마련 연구’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상당수의 용역사업 및 자체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또 이날 이사회에서는 향후 3년간 연구소를 위해 헌신할 장석구 연구소장을 비롯해 상임이사 5명, 이사 14명, 감사 2명을 선임했다.조찬휘 이사장은 “연구소가 먼 미래를 내다보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연구를 계속해 나아가야 하며, 의약품정책연구소의 발전이 대한약사회뿐만 아니라 관련 유관단체 와 국민건강증진에 도움이 됨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장석구 연구소장은 “소장으로 재
2013-03-22 05:40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박근혜 정부에 대해 병원에 최저 카드 수수료율을 적용해 줄 것과 추가 부담비용 역시 수가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병협은 지난해 11월 정부당국의 결정에 따라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상된 이후, 전국 순회설명회 등을 진행해왔다.병협은 저수가체계로 어렵게 병원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추가 부담이 경영 부실로 이어질 것이 우려된다며 새 정부를 상대로 병원에 최저수수료율을 적용해 줄 것을 재차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을 비롯, 국회 정무위원회, 청와대 경제수석실 및 고용복지수석실 등 신용카드 수수료율 조정과 관련된 부처들에 대해 의료기관의 공공성을 인정해 최저수수료율 적용해달라는 건의서를 제출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병협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개편’ 내용의 부당성을 알리는 성명서를 발표 하고 국회, 청와대,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요로에 건의서를 제출한 바 있다.또 서울, 대구, 부산지역 병원을 대상으로 대응요령을 골자로 설명회를 여는 등 대응책을 펴왔다.김윤수 회장은 “의료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의 보호라는 특수한 영역으로 공공적 성격이 강한 필수 공익사업”이라며 “의료
2013-03-21 15:57의사회와 약사회의 수장들이 만났다.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은 21일 약사회관에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만나 의·약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양 단체장의 회동은 전날인 20일 저녁 노환규 의협회장이 약사회를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뤄졌다.이날 노환규 의협회장은 “내일 예정된 ‘의약계발전협의체’에서 만나기에 앞서 먼저 인사하는 것이 좋을 듯해 갑자기 방문하게 됐다”며 “의협회장이 되기 전에 약사회 관계자와 의·약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적이 있었는데 당시 의·약 관련 현안이 많다는 것을 알고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이에 대해 조찬휘 대약회장은 “평소 의약간의 상생과 화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생각한 것 보다 많다고 생각한다”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의사협회와 함께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화답했다.이날 비공개로 배석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동에서 양 단체장은 ▲의·약 양 단체가 1차의료(동네의원, 동네약국)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 ▲의·약 양 단체간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에 합의하고 의약 현안에 대해 적극
2013-03-21 14:00정부가 4가지 핵심정책과제를 통해 보건의료체계 개혁에 나선다.보건복지부는 21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보건의료와 관련해 ▲의료보장성 강화로 국민부담 경감 ▲예방적 건강관리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 보건의료체계 개편 ▲보건의료의 지속가능성과 형평성 제고 등 핵심 정책과제를 밝혔다.보장성 강화와 비급여우선 의료보장성 강화로 국민부담 경감에 나선다는 방침으로 ‘의료보장 추진본부’를 설치해 4대 중증질환 등 중기(2014년부터 2018년) 보장성 계획을 수립하고, 이외의 고부담 중증질환은 의료적 필요성, 재정상황 등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단계적 급여화가 추진한다.3대 비급여과 관련해서는 민·관 합동 ‘국민행복의료기획단’을 구성해 ‘선택 아닌 선택’이 강제되지 않도록 상급병실, 선택진료 기준 등 제도 개선하고, 수도권 상급병원의 환자쏠림 방지 및 의료편중 해소와 의료의 질적 수준이 유지될 수 있는 건강보험 보상체계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3대 비급여 해결을 위해 을 3월 중 구성해 연내 실천적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국민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예방적 건강관리체계 구축 예방적 건강관리체계 구축과 관련해서는 담배·술 등 건강위협요인에 대한 종합적 관리에 나
2013-03-21 12:06
4대 중증질환의 보장성 강화를 위해 복지부내에 ‘의료보장 추진본부’가 설치된다.보건복지부는 21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4대 중증질환과 관련, 의료보장성 강화로 국민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3월중에 복지부내에 ‘의료보장 추진본부’를 설치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추진본부는 4대 중증질환 등 중기(2014년부터 2018년) 보장성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까지 필수의료 급여항목 확대(MRI, 고가 항암제 등) 및 적용기준, 재정계획 로드맵 등 구체적인 보장성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복지부는 우선적으로 4대 중증질환 초음파 급여화를 오는 10월 우선 시행할 예정이다. 4대 중증질환 이외의 고부담 중증질환은 의료적 필요성, 재정상황 등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단계적 급여화가 추진된다.3대 비급여의 환자부담 완화를 위해 환자 부담이 큰 3대 비급여(상급병실, 선택진료비, 간병비)에 대해 실태조사 및 환자부담 완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한다.우선 소비자의 실질적 선택권한을 강화할 계획으로 이와 관련 ‘선택 아닌 선택’이 강제되지 않도록 상급병실, 선택진료 기준 등 제도 개선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수도권 상급병원의 환자쏠림 방지 및 의료편중 해소와 의료의 질적 수준이 유지
2013-03-21 11:01다리혈관이 막히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을 의심해봐야 한다.말초 혈관 질환을 가진 환자들 중 약 절반이 관상동맥 질환이 동반된다고 알려진 가운데, 실제 다리혈관이 막히면 협심증․심근경색 등 심장질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심장혈관센터 순환기내과 김상욱․권지은 교수팀은 영국의 관상동맥질환 저널(Coronary artery disease)에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관상동맥 경화반의 조직소견과 상완-발목 동맥 맥파전도속도의 상관관계’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다리혈관의 막힌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상완-발목 동맥 맥파전도속도 측정을 통해 동맥 경화성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상욱․권지은 교수팀은 관상동맥 조영술에 의해 관상동맥질환(협심증․심근경색)으로 진단된 환자들에게 발목-상완 지수(Ankle-Brachial Index: ABI)와 상완-발목 동맥 맥파전도속도(baPWV)를 측정하고, 관상동맥 혈관 내 초음파 검사를 실시한 뒤, 상관관계를 분석했다.그 결과, 상완-발목 동맥 맥파전도속도가 높을수록(baPWV>1600cm/sec) 혈관 내 최소
2013-03-21 10:40서울특별시 북부병원(원장 권용진)는 지난 20일 시민위원회를 발족했다. 공공, 민간,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시립병원으로서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시민중심의 공공의료를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시민위원회는 병원의 주요 사업 및 현안과 관련 사항을 자문하고, 환자 권익 보호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시민의 공공의료서비스 요구에 관련된 사항을 담당한다. 이날 행사에서 초대 위원장으로는 열린사회시민연합의 주영남 공동대표가 선출됐다.또 중랑구 의사회 이사범, 중랑구 간호사회 김명현, 중랑구 사회복지협의체 박상신, 송곡여고 이상준, 우림시장진흥조합 박철우, 망우본동통장협의회 정경준, 환자단체 연합회 백진영, 망우본동 상가회 조용희, 한샘교회 서병윤, 열린사회시민연합 주영남, 서일대 염순교, 망우본동부녀방범대 최은숙 등 총 12명이 시민위원으로 위촉됐다.권용진 원장은 “시립병원의 주인은 시민인 만큼, 언제나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준비가 돼있다”며 “시민과 함께 열린 병원 운영으로 투명한 행정과 모범이 되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3-03-21 10:38치매·중풍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노인 등에게 장기요양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장기요양 3등급 기준을 조정하고, 잦은 갱신조사로 인한 수급자의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등급판정에 따른 장기요양 인정의 유효기간도 연장된다.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이같은 내용의「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개정안을 입법예고(3.21∼4.29) 했다.이번 개정안은 실제 요양이 필요한데도 서비스를 받지 못하시는 노인을 위해 오는 7월1일부터 장기요양 3등급 인정점수를 53점 이상 75점 미만에서 51점 이상 75점 미만으로 완화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로 인해 2만 3천명의 노인이 신규로 장기요양서비스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2012년 12월 현재 장기요양 인정을 받으신 노인은 34만명(노인인구의 5.8%), 요양서비스 실제 이용은 31만명(노인인구의 5.2%)이다.또 심신상태의 변화가 거의 없음에도 잦은 갱신조사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고령 및 중증 수급자의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장기요양 등급판정 유효기간은 1년을 원칙으로 하되, 연속하여 2회 이상 같은 등급을 받은 경우 2년 또는 3년 부여토록 하고 있다.이로 인해 심신상태의 변화가 거의 없는 대다수의 어르신이 장기요양
2013-03-21 10:36
제5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수상자 박무열 원장 인솔 항생제∙안과용제 등 지원...현지 주민 500여명 수혜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제5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수상자인 박무열 원장(꼬람똘라 기독병원)이 이끄는 방글라데시 의료봉사단에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한미약품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진행된 방글라데시 빈단∙가지뿔 지역 의료봉사에 항생제, 안과용제, 비타민 등을 지원했으며, 의료봉사단은 백내장, 관절염, 기생충 감염, 감기 등을 앓고 있는 현지 주민 500여명을 진료했다. 박 원장은 “가져간 의약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환자들이 많아 안타까웠다”며 “보다 체계를 갖춰 지속적으로 현지 주민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무열 원장은 방글라데시의 오지(奧地) 가지뿔 지역 꼬람똘라 기독병원에서 10여년간 3,000여건의 수술을 집도하는 등 헌신적인 사랑의 인술을 펼쳐 지난 2012년 제5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3-03-21 10:19암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실천을 다짐하기 위한 ‘제6회 암예방의 날’ 기념행사가 3월21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올바른 암정보 및 암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의 구체적인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로 관련 단체 임직원 및 전문가, 시·도 및 보건소 공무원, 암환자 환우회, 암병원 자원봉사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특히 암 예방, 진료, 연구 등 국가암관리사업에 헌신한 유공자(훈장 1명, 포장 2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5명, 장관표창 80명) 92명과 국가암관리사업 우수기관 1개소(국무총리 기관표창)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홍조근정훈장을 받은 김주항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대웅제약(주)과 함께 ‘종양선택적 살상 아데노바이러스’를 개발해 2002년 미국 유전자 치료학회로부터 우수 연구상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한국산업기술 평가원에서 우수성과상을 수상하는 등 암 유전자 치료 연구와 새로운 항암제의 임상연구를 통하여 국민건강에 이바지한 공이 크다.국민포장을 받은 이주혁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은 국가암검진 가이드라인 마련과 국가암예방검진동 건립에 크게 기여하여 국립암센터가 국가암검진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
2013-03-21 09:47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사랑의 헌혈 캠페인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병원 상지관 지상 주차장에서 소속 의사 및 간호사 등 교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에서 모여지는 헌혈증은 사회사업팀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3-03-21 06:56매출 상위 10대 제약사의 2월 원외처방액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리베이트 문제로 악재를 겪고 있는 동아제약의 경우 100억원에 가까운 처방액이 1년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가장 타격이 큰 모습이다. 또 처방품목 실적이 가장 높은 대웅제약도 주요 품목의 처방액이 줄줄이 감소하면서 70억원 수준의 손실이 났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및 증권가 자료를 통해 매출 10대 제약사의 2월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10개 업체 모두 처방액이 전년 대비 감소해 총 15.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대웅제약의 경우 주력 품목 가운데 ‘알비스’의 처방액이 증가한 것을 제외하곤 ‘글리아티린’, ‘올메텍’, ‘가스모틴’ 등 대부분 모두 두 자리 수의 감소률을 보였다. 특히 가스모틴의 경우 전년 대비 처방액이 45.9% 줄어 감소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전년 같은 시기 대웅제약에 이어 가장 높은 처방액을 기록했던 동아제약은 245억원으로 27.7% 감소했다. 동아제약은 최대 품목인 ‘스티렌’이 항궤양제 시장에서 감소세를 보이며 50억원대까지 떨어져 고전하고 있다. 대형 제네릭인 ‘리피논’과 ‘플라비톨’ 역시 각각 27억, 20억원에 그치며 전년 대비 33.8%,
2013-03-21 06:21“한국 의료기관이 해외 진출을 시도할 때는 한국에서와 같이 열심히 진료만 한다는 생각으로는 부족하다”수년째 의료기관의 해외진출과 관련한 일에 몸았던 이경일 전 상해예메디컬 총경리(현 삼성물산 과장)의 강의에 해외진출을 노리는 각 병원 관계자들은 집중했다.의료기관의 해외진출을 위한 전략을 다각적으로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의료수출협회(회장 이왕준) 주최로 열린 20일 제1회 해외포럼에서 최건 우리들병원장은 현재 운영 중인 4개 해외 우리들병원 및 진출실패 경험 등을 통해 연락사무소, 진단센터, 치료센터, 직접진출로 이어지는 4단계 해외 병원진출 전략을 소개했다.또 병원진출의 실패사례를 분석한 이경일 전 상해예메디컬 총경리는 자금조달 및 투자예측 실패, 현지마케팅 부재, 주주 간 갈등 등을 주요원인으로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지 않은 채 막연히 한국에서처럼 잘될 것으로 낙관할 경우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포럼은 첫 주제를 ‘Past Ongoing and Global Hospital Market’으로 정함으로써 병원수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사례발표를 통해 총점검하는 자리라고 의료수출협회 관계자는 의미를 부여했다. 우리들병원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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