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서비스 제공의 질과 양을 적정화하기 위한 병상 등급제 도입 및 건강보험 입원료의 차등화 방안의 필요성이 제기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기관 입원환경 현황 분석(병원 및 의원을 중심으로)’을 주제로 한 보건산업브리프를 발간했다.분석에 따르면 의료기관의 환경은 의료의 질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도 기존의 의료자원 관리방향과 현황 파악은 주로 양적 측면에 집중되어 왔으며, 시설·환경적 측면에서는 현황 파악도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중소형 병의원 입원환경 4~5 등급병원과 의원 등 중소형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입원환경에 대한 조사 및 종합병원과 비교분석을 진행한 결과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경우 34.4%가 1등급, 17.0%가 2등급인데 반해, 병원과 의원의 경우 조사대상 의료기관의 90% 이상이 4~5등급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입원서비스 제공의 질과 양을 적정화하기 위해 병원의 시설·환경에 따른 병상 등급제 도입과 제도의 정착 및 확산을 위한 건강보험 입원료의 차등화 방안이 고려될 필요성 있다고 밝혔다.의료기관평가를 통해 병실·병동환경 등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으나 의료기관인증 제도 도입이후 해당 항목들은 삭제됐으며, 현재는 관련
2013-03-02 06:32유한양행이 팔면 성공한다는 공식이 처방지표로 나타나고 있다.유한양행의 주요 도입품목 2012년 실적이 전년 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신제품에서 빠른 시장안착이 두드러져 눈길을 끈다. 메디포뉴스가 IMS데이터를 통해 유한양행의 도입품목 실적을 분석한 결과, 가장 실적규모가 큰 제품은 ‘프리베나13’으로 2012년 실적이 63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538억원 대비 18.4% 증가한 수치다.고혈압치료제 시장 리딩품목으로 자리잡은 ‘트윈스타’는 전년 대비 실적이 무려 68%나 증가하며 거침없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트윈스타의 지난해 실적은 548억원으로 전년 326억원에 비해 200억원 이상 뛰어올랐다. 트윈스타는 지난해말 월 처방실적에서 ‘아모잘탄’(한미약품)을 누르고 시장 3위에 등극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런 가운데 지난해 출시된 직후 단숨에 시장 상위권을 점령한 신제품들의 활약이 눈부셨다.베링거인겔하임, 릴리, 유한양행 3곳의 회사가 손잡고 당뇨병치료제 시장에 출시한 ‘트라젠타’는 출시 첫해 129억원의 실적을 올리면서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자리잡았다. 트라젠타는 DPP-4 억제제 계열 신제품이 잇따라 시장에 출시되는 가운데 가
2013-03-02 06:26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남자도 접종할 필요가 있을까? 얼핏 듣기에 엉뚱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남자도 접종할 필요가 있다.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백신이 생식기 사마귀 예방효과도 있기 때문이다.식약청은 2012년 초에 9~26세 남성에게 '생식기사마귀' 예방 목적으로 인유두종 바이러스 예방백신의 접종을 승인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남녀 모두 80% 정도는 50세 이전에 한 번 이상 감염된다는 통계가 있을 만큼 흔한 바이러스인데 인유두종바이러스가 여성의 자궁경부암 뿐 아니라, 남녀를 막론하고 생식기사마귀와 생식기암 및 항문암, 일부 두경부암의 발병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과거에는 구강암의 발병 원인이 주로 흡연이나 음주에 의한 것이었다면, 최근에는 혀에 생기는 설암 및 편도선암 발병의 60% 이상이 고위험군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 그렇다면, 암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조병구 총무이사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주로 성접촉을 매개로 해 감염되는 만큼, 성접촉을 시작하기 전 10대에 남녀를 막론하고 인유두
2013-03-02 06:18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제7회 ‘환자안전의 날’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환자 안전이 의료계 최대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직원 및 환자, 보호자에게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위험 요인을 개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기간 동안 병원 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병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환자확인 오류와 낙상사고 예방 캠페인 홍보를 실시했으며, 신관1층 아트리움에서는 환자안전 관련 포스터 전시회가 개최됐다. 27일에는 15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남창우 Q.I실장의 ‘환자안전사고 트렌드 분석보고’ 특강과 '근접오류 개선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렸다. 경진대회는 총 10개 팀이 참가해 환자 안전과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유사약물 및 수액 투약오류 개선안을 제시한 81병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남창우 Q.I 실장은 “의료서비스의 기본인 환자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확인하고 각 부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울산대학교병원 전직원은 환자안전에 적극적 참여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3-03-02 06:02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에서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따라 병원에서는 진료과정 중 실제 발생된 진료비를 환불토록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병협에 따르면 병원 규모가 클수록 중증 고액 진료비를 지불하는 환자가 많아 병원을 상대로 한 민원도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정부에서 정한 급여기준만으로는 중증 환자를 적정하게 치료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병협의 입장은 의사가 의학적 판단에 따라 최선의 진료를 하는 과정에서 종종 급여기준을 초과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밖에 없음에도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따라 병원에서는 진료과정중 실제 발생된 진료비를 환불토록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또 한정된 건강보험재정내에서 비용·효과성만을 고려한 급여기준에서 비롯된 문제를 의료기관의 수익증대를 위해 임의 비급여로 처리했다는 식의 논리는 정당하지 못하다는 게 일선 병원들의 주장이다.병협 나춘균 대변인은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환급사례 발표는 ‘병원의 현실을 무시한 처사’라며 급여기준 개선이 선행돼야할 것이라고 반박했다.심평원의 진료비 환불 유형중 80% 이상이 급여대상 진료비를 임의비급여로 처리하거나 별도산정 불가항목의 비급여 처리였다는 점을 볼 때 이는 세부
2013-03-01 06:31보건의료노조가 보건의료인력 확보투쟁과 의료공급체계 바로세우기 투쟁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의료공공성 강화 투쟁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유지현, 이하 보건의료노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대의원와 간부 등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2대 전략사업과 2대 의료공공성 강화 투쟁등 2013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하였다.2대 전략사업으로는 ▲보건의료인력 확보투쟁 ▲의료공급체계 바로세우기 투쟁을 전개하며, 2대 의료공공성 강화 투쟁으로는 ▲의료민영화 및 영리병원 도입 저지 투쟁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무상의료 실현 투쟁을 전개하기로 했다. 동시에 산별노조를 강화하기 위하여 ▲기본에 충실한 산별노조 ▲현장이 살아 있는 산별노조 ▲실력있는 산별노조 ▲현장과 함께 국민과 함께 하는 산별노조를 주요 슬로건으로 확정했다.유지현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15년 보건의료노조는 민주화 운동으로 시작해 국민건강권을 쟁취하기 위해 달려 왔다”며 15년을 회고했다. 또 의료공공성을 향한 투쟁은 더 힘차게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박근혜 정
2013-03-01 06:24
강동구의사회는 28일 강동구의사회관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3년 예산안 및 서울시의사회 건의문을 채택했다.김술경 강동구의사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작년 의료계는 큰 변화가 있었고 현재 진행중인 것도 있다. 우리의 바램과 더불어 조심스럽게 보고 있다. 많은 분들이 희망의 꼬리를 놓지 않고 자포자기한 생각도 하고 있지만 분명한건 우리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것”이라며 회원의 단합을 강조했다.또 “의료인의 양심을 지킴과 동시에 가정생활을 책임지는 생활인으로서 우리가 섬기는 국민의 입장과 생각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의료인의 양심과 덕목에 대해 이야기했다.특히 “국민들이 왜 우리 입장을 못 알아주는지 생각하는 상황도 있지만 이를 누구에게 맡겨야 하는 것이 아니다. 의협, 서울시의사회, 강동구 의사회가 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개개인이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행동해야 한다”며 “의사가 아닌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설명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역설했다. 또 동료의사, 그리고 친구의사의 모습을 스스로 자문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대한의사협회와 건강보험공단 등 유관 직역단체와 협조도 중요하다며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성실하
2013-03-01 06:21“사실 개원가에는 리베이트가 거의 없다” 동대문구의사회 윤석완 회장은 27일 정기총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의협의 영업사원 출입금지 스티커는 붙이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윤 회장은 사실 개원가에는 리베이트가 거의 없다고 강조했는데 동대문구의사회의 경우 구의사회 차원에서나 약간의 자원이 있었을 뿐 개원의들이 개인적으로 제공받는 리베이트는 없다는 것이다. 또 영업사원 출입금지 스티커 실효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는데 “회원들에게 굳이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실효성 측면에서 다소 의문이 든다”며 “아주 사소한 것까지 다 리베이트로 치부한다면 그건 너무 앞서가는 것”이라고 말했다.즉, 자극적인 스티커를 의원에 붙여놓으면 실제로 무슨 대단한 리베이트라도 오고 가는 것처럼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것이다.윤 회장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갔었다며 거기서 느꼈던 소회를 전하며 “대통령 취임식날 깔개가 있었는데 거기에 보니 동아제약과 다른 분야의 한 회사가 깔개를 제작했더라. 그것들도 다 리베이트라고 해야하나요?”의협의 건정심 복귀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사실 구의사회장들 사이에 의협회장에게 약간의 의구심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공유되고 있는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
2013-03-01 06:17SK케미칼의 무릎 관절염 치료 패치 트라스트와 혈액순환 개선제 기넥신이 제약 브랜드 탑 5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 기업인 브랜드스탁이 27일 발표한 BSTI(Brand Stock Top Index:브랜드가치 평가지수/1000점 만점)에서 트라스트가 807.22점, 기넥신이 791.39점을 획득해 국내 의약품 중 각각 3위와 4위에 랭크된 것. 상위권 주요 브랜드는 박카스, 삐콤씨, 트라스트, 기넥신, 레모나 순으로 5위권 안에 2개의 브랜드를 랭크시킨 것은 SK케미칼이 유일하다. 특히, 기넥신은 작년 4위에서 한 계단 상승해 21년 장수브랜드의 배경이 브랜드 파워 임을 입증했다. 트라스트는 국내 컬러마케팅의 대표사례인 ‘노란 약’시리즈와 ‘무릎엔 역(力)시 트라스트’라는 광고 컨셉의 집중과 차별화를 통해 최초상기도 50%(자료 : 2012 광고대행사 웰콤 조사)를 돌파한 무릎 관절염 치료제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이다. 혈액순환개선제의 대명사 기넥신은 92년 발매 이후21년간 ‘100% 푸른 우리은행잎’이라는 일관성있는 광고 컨셉으로 다시다(고향의 맛), 초코파이(情)와 함께 국내 3대 장수 광고캠페인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S
2013-03-01 06:15
신임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에 김지완 공중보건의사가 취임했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28일 대한의사협회회관 동아홀에서 제27대 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27대 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에 취임한 김지완 회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사업보다는 26대 대공협의 사업을 이어나가며 회원 개개인에 대한 문자, 메일, SNS홍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완 신임 대공협 회장 외에 김범석 대공협 부회장, 유덕현 제26대 대공협 회장과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 등이 참석했다.다음은 김지완 회장의 취임사 전문이다.
2013-02-28 17:2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청년층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청년인턴 580명을 모집한다.청년들을 위한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와 능력중심 사회 구현이라는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진행되며, 지원자격은 만 29세 이하의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로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채용한 후 오는 4월 중 전국 지사에 배치할 예정이다. 보훈대상자, 장애인 및 사회적 취약계층은 채용전형에서 우대한다. 청년인턴으로 선발되면 전국 지사에 배치되어 약 7개월간 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실무부서에서 행정업무 지원 등을 맡게 된다.모집기간은 2013년 2월28일부터 2013년 3월7일까지 8일간이며,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nhis.or.kr) 채용 게시판을 통하여 접수한다.한편 우수 청년인턴은 공단 신입직원 채용 시 우대할 예정으로 공단은 지난해 신규채용에서 66명의 인턴 경력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바 있다.또 공단은 만성질환관리 사업 확대에 따른 신규직원 채용을 3~4월 중 180명 규모로 추진하여 청년층 취업기회 확대 및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 앞장 설 예정이다.
2013-02-28 17:17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원장 이봉화)은 지난 27일 대한의사협회와 ‘보건의료정보 표준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보건의료정보 표준화의 선진화를 위해 보건복지정책 연구 및 개발 등의 업무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표준화 관련 다양한 정보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의 발전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이봉화 원장은 “보건의료정보 표준화를 추진하는 기관에서 대한의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두 기관의 협조가 보건의료정보 표준화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한의사협회 김성훈 부회장은 “표준화라는 가치 있는 일에 참여해 우리나라 및 세계의 보건의료용어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보건의료 표준화에 정보개발원과 의사협회가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이봉화 원장과 대한의사협회 김성훈 부회장을 비롯해 김재문 업무이사, 한범수 보건의료정보본부장, 김지영 의료정보표준화부장과 대한의사협회 이혜연 학술이사, 정진택 의사학술국장, 신정수 학술팀 과장 등이 참석했다.
2013-02-28 17:15바이엘 헬스케어의 항응고제인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가 폐색전증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획득했다. 폐색전증 치료에 대한 적응증은 자렐토의 네 번째 적응증으로, 이번 적응증 추가로 자렐토는 국내에 소개된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 중 가장 많은 적응증을 가지고 가장 넓은 치료 영역에서 사용될 수 있게 됐다. 폐색전증 치료에 대한 적응증은 지난 2012년 추가된 자렐토의 세번째 적응증인 ‘심재성 정맥혈전증 치료 및 재발성 심재성 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의 위험 감소’ 적응증이 확대된 것이다. 단일요법 경구용 제제인 자렐토의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의 치료를 위한 권장용량은 처음 3주간 1일2회, 1회 15mg이며, 이후 치료기간에는 1일 1회 20mg의 용량으로 사용된다. 자렐토의 폐색전증의 치료와 재발 위험 감소 효과는 글로벌 임상시험인 EINSTEIN연구 결과를 통해 그 효능이 확인됐다. 급성 심부정맥혈전증 또는 폐색전증 환자 8천 여명을 대상으로 한 EINSTEIN 연구 결과, 자렐토 단일 경구 요법이 기존의 이중약물 표준 요법(저분자량 헤파린 주사제와 비타민 K 길항제 병용)에 비해 치료와 재발 방지에 충분히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의약품
2013-02-28 17:07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75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허벌 멀티 비타민패밀리’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허벌 멀티 비타민패밀리’는 하루 1정으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C, E, B1 등 총 13종의 비타민과 6종의 미네랄을 제공한다.또 프리미엄 부 원료로 9종의 아미노산과 47종의 식물혼합발효추출물을 함유해 총 75종의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비타민과 미네랄은 생명을 유지하고 성장과 생활을 돕기 위해 신체에서 요구되는 유기화합물로 체내에서는 합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섭취가 필요한 필수영양소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허벌 멀티 비타민패밀리는 딸기 맛의 이중 정제된 제품으로 온 가족 누구나 맛있게 씹어 먹을 수 있다”며 “약국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활용해 비타민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02-28 17:05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인천광역시(시장 송영길)와 함께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에 따라 인하대병원은 2008년부터 진행해 오던 ‘지구촌 한 가족 캠페인’사업을 인천시와 함께 진행하며, 보다 더 폭넓고 체계적인 의료지원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은 인천시가 해외 의료봉사, 해외환자 수술 실적이 있는 사업참여 희망 종합병원과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기존 자매우호도시 중 교류가 없거나 자매우호도시 체결이 필요한 도시에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해 현지 진료 후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의료기관으로 초청해 수술을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는 인하대병원과 길병원이 함께 진행예정이다. 인하대병원은 우즈베키스탄 나보이와 타슈켄트 지역 의료봉사 후 동 지역에서 환자를 선발해 초청할 계획으로 특히 나보이지역은 우즈벡 경제특구로서 인천과 공통점이 많아 인천시 차원에서의 교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승림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대한항공,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법무부 등 다양한 기관과 함께 지구촌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을 본원으로 초청해 의료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우즈벡 고려인과 현지인에 삶의 희망
2013-02-28 17:03대한병원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은 최근 경문배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의 예방을 받고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김윤수 회장은 수련환경모니터링평가단 구성운영 등 복지부와 병원협회의 수련환경 개선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한 경 회장에 앞으로 수련환경 개선에 공동노력을 기울이자고 화답했다.한편 보건복지부와 병원협회는 정부를 비롯해 병원, 전공의, 교수 등 전공의수련과 관련한 모든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수련환경모니터링 TFT 운영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2013-02-28 16:15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롯데리아가 여성가장을 위한 후원 사업에 같이 나서기로 했다. 지난 27일 오후 강남세브란스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여성가장 환자 지원 사업 협약식’에서 이병석 병원장과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이사는 불우 여성가장 환자를 위한 지원 사업에 양 기관이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롯데리아는 판매 수익금 중 일부인 3,000만원을 매년 여성 가장을 위한 후원금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기부하며,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경제적으로 곤란한 여성 가장 환자의 진료지원과 각종 후원 사업을 위해 쓰기로 했다. 이병석 병원장은 “홀로 자녀 부양을 맡고 있는 여성 가장이 질병으로 쓰러질 경우 그 가정은 큰 어려움은 빠지게 된다”며 우리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여성 가장에 대한 후원 사업에 글로벌 외식업체인 ㈜롯데리아가 참여해준 것에 깊은 사의를 전달했다.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이사도 기업의 사회적 기여를 위한 노력에 강남세브란스병원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여성 가장 환자를 비롯한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02-28 16:12
종로구의사회(회장 강현수)는 27일 제5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강현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료계는 계속되는 저수가정책에 휴폐업이 속출하고 있으며, 포괄수가제, 리베이트 쌍벌제, 불합리한 건정심 등 제동 정책은 회원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많은 회원들이 의료봉사와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를 위해 많은 노력에 동참했다”며 “올 한해 변화와 혁신의 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난해 구 의사회비를 한분도 빠짐없이 내주셨고, 상급의사회비 납부율도 늘었다”며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 인사도 덧붙였다.재적회원 129명중 참석 19명, 위임 71명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대비 200여만원 증가한 65,872,263원으로 2013년도 예산을 승인했다.사업으로는 회원정기신고 적극추진, 봉직회원현황 파악 및 소정회비 징수, 취미별 동호인회 활동 장려·지원, 환자유치 및 과대광고행위 시정, 공제회 가입독력 및 의료사고시 신속 대처, 합리적인 의약분업제도 의견 개진, 의료보험제도 개선, 정당 및 정당후원회 가입 등을 계획했다. 상급 의사회 건의사항으로 ‘응급환자 개인의원 내원시 응급환자에 준하는 처치료 인정’(처치료에 80~100% 가산)을
2013-02-28 16:01지난해 의약품 등 수출액은 34억5850만5천불로 2억4천만불 이상을 초과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는 27일 열린 제 57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올해 수출목표는 38억불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 의약품 등 수출실적은 3,458,505천불로 이중 완제의약품(의약외품 포함)이 가장 많은 1,307,971천불(의약외품 313,941천불)을 기록했으며 ▲화장품 1,067,002천불 ▲원료의약품 1,055,463천불 ▲한약재 28,069천불로 나타났다.이를 기반으로 2013년 수출목표를 38억불로 설정했는데 세부적으로는 ▲원료의약품 11억62백만불 ▲완제의약품(의약외품) 14억35배만불(3억5천만불) ▲화장품 11억73백만불 ▲한약재 3천만불 등으로 계획했다.2013년도 예산 편성은 업계의 어려움을 반영해 회비·수입관리료에 자연증가분만 반영하고, 동일성검사료·시험검사료 등은 전년 수준으로, 한양재검사수수료·생동성시험료·시험실이용료는 감액 편성했다. 지출은 최대한 줄여 전년도 예산 108억원에서 4.6% 감소한 103억원으로 편성했다.특히 숙원사업인 회관건립을 위한 회관건립기금항을 신설해 신규회원 가입시 부과되는 회관건립기금
2013-02-28 15:59유유제약은 28일 서울 사무소에서 유승필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공장과 화상을 연결해서 창립 72주년 축하 행사를 가졌다.창립72주년을 맞은 유유제약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켜온 자랑스런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할 수 있도록 의지를 새롭게 했다.조구휘 대표이사는 기념사 통해 “창립이래 신약개발에 가장 역점을 두었고 선진제약기업과의 제휴와 합작투자로 기술 및 경영의 국제화에 선두적 역할을 감당했으며 윤리경영으로 모범적인 경영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조 대표이사는 “이로써 회사는 세계 최초로 개량신약인 맥스마빌과 유크리드를 개발했고 최근에는 맥스마빌정 임상 5편이 발표돼 국산신약의 우수성과 안전성이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입증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유유제약은 고 유특한 회장이 1941년 유한무역회사를 창업했고 그 뒤를 이어 유승필 회장이 회사 발전의 경영체제를 구축하며 최근 성장을 보이고 있다.특히 자체 개발한 맥스마빌이 국내 처음으로 태국에 수출하면서 이를 계기로 해외 사업에 더욱 투자를 늘려나가고 있다.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20년 근속자(강북지점 부장 이진석, 공무부 대리 유문광) 2명,15년 근속자(강남지점 차장…
2013-02-28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