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사회는 26일 제26차 정기총회를 목동 41타워 더 브릴리에에서 개최하고 2013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확정했다.신동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치가 복지 쪽으로 기우면서 의료계의 상황이 더욱 나빠지고 있다. 진료비를 깍기 위해서도 의사의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에 진료환경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며 현재의 의료상황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또 “올해부터는 의료정책을 만드는 분들도 의료정책에 있어 의사들과 헙조한다면 더 좋은 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것에 대해 확신하고 의사단체와 정부가 머리를 맞대 국민들이 값싸고 질 좋은 진료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내년부터는 더 밝은 모습으로 회원들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내빈으로 참석한 한경민 서울시의사회 부회장은 “현재는 강서구 소속이지만 양천구의사회 회장으로 의사회 임기를 시작한지 20년이 되었다”라며 양천구의사회와의 각별한 인연을 소개했다.또 “어제 강서구의사회 총회에 다녀왔지만 양천구의사회에 아는 사람이 더 많아 반갑다”라며 임수흠 회장의 인사말을 대독했다. 이어진 본 회의에서는 2013년 사업보고 및 예산보고가 진행됐다.양천구의사회는 전년도 예산인 8302만2704원에서 515만4644(6.2%)원…
2013-02-27 06:06
“올해 더 의료계가 어려울지 모르겠다. 외부의 큰 일은 의협 회원진들을 비롯한 단체장들이 잘해주시리라 굳게 믿는다”마포구의사회 허정균 회장은 27일 열린 제56차 정기총회에서 지난 1년간의 회장직 수행을 뒤돌아보며 올해 의료계에 닥칠 악재에 대한 걱정과 회원들의 단합을 강조했다.허 회장은 “지난해는 큰 의미를 가지고 준비했던 송년회를 앞두고 뜻하지 않게 의료계 휴업 파동 등 약간의 혼란이 있었다 혼란 뒤 성공적인 송년회를 마치며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회원들이 자랑스럽다”면서도 “올해는 더 의료계가 어려울지 모르겠다 회원들의 양에 안차는 일이 지속될지도 모르겠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허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내실있는 마포구의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허 회장은 “외부의 큰 일들은 여러 단체장과 의협회원진, 서울시의사회장 등이 잘 해주시리라 믿고 올해도 마포구의사회 회원들의 행복과 실질적 혜택을 드릴 것이 무엇인지만 생각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마포구의사회는 2013년 예산 1억 1610만원을 통과시켰다. 이는 2012년 예산 8249만원에 비해 3361만원 증액된 것이다. 서울시의사회에는 서울시 회원들의 의견 및 여론 수렴시 의견조율이 될 수
2013-02-27 06:02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총 진료비의 35.3%를 차지하는 약제비의 근본적인 개선 방안으로 보건복지부와 의·약계의 합동조사를 통해 실태파악 후 개선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병협 나춘균 보험위원장겸 대변인은 “현행 약가제도는 약제비 절감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건강보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행위료 인상조차 검토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며 이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과거 고시가제도하에서 병원들이 경영효율화를 위해 저가약 구입을 통해 고가의약품 사용을 억제해 왔으나 실거래가상환제도에서는 저가약을 구매할 동기부여가 전혀 없다는 것이 병원협회측의 주장이다. 2011년 1년간 시행된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도’로 의료기관의 저가구매 노력이 다소 회복됐으나 이마저도 시행이 유보되어 더 이상의 약품비 절감은 기대를 할 수가 없다는 지적이다.오히려 저가구매에 대한 경제적 동기가 상실된 탓에 품질이 우수하거나 값비싼 약을 처방하는 경향이 생겼으며 그나마 대부분 상한가격으로 거래하고 있어 시장경제에 의한 가격조절 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약제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이 사라졌다는 것이다.병협은 요양기관들의 약가차액으로 인한 과잉처방…
2013-02-27 06:01경상북도는 수입의존도가 높은 소모성 의료용품의 연구 및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유도해 소모성 의료용품 및 의료기기 부품시장 개척과 함께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메디칼몰드 R&BD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메디칼몰드 R&BD 구축사업’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319억원(국비180, 도비114, 민자25)을 투자해 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 인근에 부지 8265㎡, 연면적 3306㎡의 생산기술센터를 신축하게 된다.이와 함께 국산화가 시급한 멸균 의료기기 부품 및 제품을 대상으로 핵심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해 생산기반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비전자 멸균의료기기 제품·부품개발 및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R&BD 기반 구축을 추진하게 된다. 국내 소모성 의료용품 시장은 다른 의료기기 분야에 비해 R&BD 투자미흡으로 만성적인 무역수지 적자를 유발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부족 등으로 인해 단순 주사기 등 저부가가치 제품만 생산되고 있어 신기술·신제품의 개발이 부진한 상황인 반면, 정밀금형·사출성형 등 제품개발에 필요한 기반기술력이 우수하다. 이에 소모성 의료용품 분야에 특화된 기반구축,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을 통한…
2013-02-26 15:39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짧은 시술시간과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로 각광 받고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의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엘라비에는 휴온스의 자회사인 휴메딕스가 독자 기술로 자체 개발한 고순도 히알루론산(이하 HA) 필러다. 휴온스는 지난해 초 엘라비에 딥라인을 출시하며 국산 HA 필러의 우수성을 알린 데 이어, 지난해 10월과 이달에는 사용용도에 최적화된 물성을 가진 엘라비에 라이트와 울트라볼륨을 각각 출시하며 라인업을 완성했다. 필러는 주름이나 오목하게 들어간 부위에 볼륨감을 주는 주사타입의 의료기기로, HA 필러는 미국 필러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탁월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피부조직 구성 성분과 완전히 동일한 HA 필러는 수술 없이 시술이 간단해(성형이 가능한) 쁘띠성형에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엘라비에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점성이 좋은 모노패직이면서 탄성이 좋은 바이패직의 성질을 같이 가져 볼륨감과 지속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엘라비에 시리즈 세 제품 모두 고밀도 망상구조 기반의 3D 기술로 250만달톤 이상의 고분자 HA가 사용돼 체내 지속성이 증가 됐다. 엘라비에는 필러 시술 시 주로 사
2013-02-26 15:27한의약계의 체계적인 정보와 통계를 수록해 한국 한의학의 성과와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1 한국한의약연감’이 발간됐다.2010년 한의약관련 국내 최초의 연감자료로 발간된 한국한의약연감은 대한한의사협회와 국립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한국한의학연구원 공동 주관아래 집필됐으며 올해로 세 번째 발행을 맞이했다. 한국한의약연감에는 ▲Ⅰ.행정(정부인력 및 사업, 주요정책추진 성과 등) ▲Ⅱ.교육(대학별 교원 및 시설, 교육훈련, 교육과정, 평가현황 등) ▲Ⅲ. 연구(R&D 투자규모, 한의약 선도기술 개발사업, 한의약 관련 과제 현황, 한의약 연구성과 등) ▲Ⅳ.산업(한의약 서비스 인력, 시설, 건강보험, 한약재·한약제제·한방의료기기 시장현황 등)의 내용이 수록돼 있다.대한한의사협회는 이번 한국한의약연감 발간을 통해 ▲국민들에게 종합적인 한의약 정보 제공 ▲공무원 및 정책 개발자에게 정책 개발 및 수립을 위한 공신력 있는 기초 통계자료 및 연구 성과자료 제공 ▲교수 및 연구자, 한의약산업 종사자 등에게 한의약산업의 현재 기술개발 수준과 분야별 동향에 대한 정보 제공 ▲해외연구자와 정부 담당자, 한의약산업 관계자 등에게 우리나라 한의약 홍보를 위한 기초자료…
2013-02-26 15:26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비리어드’(성분명 테노포비어)가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조직학적 개선 및 간섬유화의 호전효과를 나타냈다는 연구결과가 지난 9일 세계적인 의학저널 란셋지에 발표됐다.비리어드의 만성 B형 간염 5년간 장기 치료에서 거의 모든 환자에서 HBV DNA 수치는 감지할 수 없는 수준이었으며, 87%의 환자에서 조직학적 개선효과를, 74%의 환자에서 간경변의 개선효과를 보였다.이는 비리어드의 장기간 치료가 지속적으로 B형 간염 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함으로써 조직학적 변화를 억제하여 간경변으로 이어지는 질환 진행의 위험을 줄이며, 이미 생성 된 간경변증도 회복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 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한광협 교수는 “이번 연구는 장기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억제를 통해 약물을 처방 받은 환자에서 의미있는 섬유화의 감소와 간경변증의 진행을 막거나 회복시킬 수 있음에 대한 최초의 명확한 증거이다”고 말했다.비리어드의 등록임상 102, 103 연구의 5년간 치료에서 기저시점과 치료 1년 그리고 5년 시점 모두에서 간생검 조직 검사를 받은 환자 총 344명을 대상으로 괴사염증 지수와 섬유화 단계를 평가했다.그 중 87
2013-02-26 15:25베링거인겔하임은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가 심부정맥 혈전증과 폐색전증에 장기간 예방 효과가 있음을 입증한 RE-MEDYTM와 RE-SONATETM 임상 결과가 뉴 잉글랜드 의학저널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임상 결과에 따르면 프라닥사150 mg 1일 2회 요법은 정맥혈전색전증으로 알려진 정맥 혈액 응고 질환의 재발을 예방하는데 있어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RE-SONATETM 임상 결과, 프라닥사는 심부정맥 혈전증이나 폐색전증의 재발 위험을 위약 대비 92%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또, RE-MEDYTM 임상 결과에 따르면 프라닥사는 대출혈을 포함한 임상 관련 출혈의 재발 위험을 와파린 대비 46%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맥혈전색전증의 재발에 대한 예방 효과는 와파린과 대등했다.아울러, 지난 2012년 미국혈액학회에서 발표된 RE-SONATETM 임상의 추가 추적조사 결과에서도 프라닥사는 심부정맥 혈전증 및 폐색전증의 재발 예방 효과가 치료가 종료된 후 1년간 유지되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캐나다의 맥매스터 대학교 의과대학 혈액/혈전색전증 분과의 샘 슐먼 교수는 “이번 프라닥사의
2013-02-26 15:233월부터 의약품 재분류가 시행되면서 소비자들이 대상 품목을 확인하고 처방전이 필요한지의 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517개 의약품 재분류에 대하여 소비자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안내한다고 26일 밝혔다.◆재분류 대상 의약품그동안 의사 처방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었던 전문의약품 ‘잔탁정75밀리그람’ 등 207 품목은 일반의약품으로 변경돼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된다.반면, ‘어린이 키미테 패취’, ‘맥소롱액’ 등 267개 일반의약품은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돼 처방전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다.‘듀파락시럽’ 등 43개는 동시분류로 변경돼 처방전이 있어야 하는 전문의약품 외에도 일반의약품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소비자 유의사항다음달부터 약국에서 판매되는 재분류 대상 일부 의약품의 경우 외부포장에 “전문의약품. ‘13.3.1.부터” 또는 “일반의약품 ’13.3.1.부터”라는 ‘분류전환 스티커’가 붙게 된다. ‘분류전환 스티커’는 의약품 재분류 제도 시행 이전에 유통된 제품을 구분하기 위한 것으로서 위조의약품 등으로 오해하지 말고 종전처럼 의약품을 구입·복용해도 된다.다만 동시분류 의약품의 경
2013-02-26 15:20
피지 영부인이 서울대병원을 방문해 국제보건의료활동을 비롯해 선진의료시스텝을 견학했다.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단장: 김승협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은 21일 피지 영부인(Adi Koila Nailatikau)과 전 피지 교육부 장관(Ratu Filimoni Ramarama Ralogaivau) 등 총 10여명의 방문단을 접견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의 국제보건의료활동 보고 및 선진의료시스템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UPF(Universal Peace Federation)의 주최로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Peace, Security and Human Development’의 주제로 열리는 ‘UPF World Summit 2013’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 피지영부인 일행단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의 국제보건의료활동 홍보 및 선진 의료시설 방문을 주요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과 피지의과대학이 ‘한-PIF 협력기금’을 전입 받아 2011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피지 수도에서 실시한 ‘일차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사업’의 결과가 중점적으로 발표됐다.사업에 대해 보고를…
2013-02-26 15:15대한간병•요양보호사협회는 2월 26일부터 보건복지부 앞에서 진해동의요양병원 간병사 집단 계약해지 사태 해결과 요양병원의 의료 질 향상 및 간병사의 고용안정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전개한다. 동 협회의 주장에 의하면, 지난 해 12월 1일 진해동의요양병원(경남시 창원시 소재)으로부터 집단 계약해지된 33명의 간병사들은 혹한의 추위를 이겨내며 고용보장을 촉구하며 26일 현재 90여일간(천막농성 40일차)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그동안 병원측은 집단계약해지 사실을 왜곡하며 간병사들의 병원앞 집회와 천막농성, 병원장 자택 앞 집회에 대해 영업방해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제출하고 일체의 대화를 거부해 왔다. 진해동의요양병원 간병사들은 병원 개원시부터 환자들이 사용할 물병과 수건, 컵 등 일용용품을 개인 비용으로 감당하며 병원 발전을 위해 성실히 일해 왔다. 가족마저 돌보기 힘든 환자들을 자신의 부모처럼 음식과 목욕 수발에 정성을 다하며 옴이 오른 환자까지 직접 치료하는 등 피부병이 옮겨나 온갖 근육통에 시달리면서도 불평 없이 환자 돌보는데 전념했다. 때로는 환자들에게 얻어 맞아가며 목욕시키고 하루 종일 대소변을 치우며 손관장도 다반사로 해왔다. 오직…
2013-02-26 13:36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국민연금 장애판정기준을 개선 또는 완화함으로써 국민연금 가입자의 장애 발생에 따른 권익을 보다 합리적으로 보호하고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국민연금 장애심사규정’을 개정해 2013년 3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장기이식 받은 사람에게 초진일로부터 1년6개월 경과일에만 지급하던 장애연금을 이식일로부터 6개월 경과일에도 조기지급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즉 2012년 9월1일에 이식을 받았다면 종전에는 2014년 2월2일(초진일로부터 1년 6개월 경과일)이 돼야 장애연금을 받을 수 있지만 이번 개정으로 종전보다 11개월 빠른 2013년 3월2일(이식일로부터 6개월 경과일)이면 장애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기존에는 신장 이식을 받은 경우에 한해 장애연금의 조기지급을 인정했으나 폐·심장·간을 이식받은 경우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정부는 장애인복지법 장애진단서를 국민연금 장애심사용 진단서로 활용 가능 하도록 개선함으로써 국민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그동안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진단서를 제출해도 국민연금법상 장애심사를 위해서는 같은 서류를 재발급 받아야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진단서 발급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
2013-02-26 13:15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22일 열린 제1회 지역본부장회의에서 올해 1월1일자로 임명한 김태백 광주지역본부장, 김필권 대전지역본부장과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직무청렴계약은 이사장과 지역본부장이 상호 서명하는 방식으로 체결되었으며, 부패방지를 위한 청렴의무를 준수하고 위반시 인센티브 성과급을 환수하는 등의 제재조치를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이날 김태백 광주지역본부장과 김필권 대전지역본부장은 “윤리경영은 국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므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깨끗하고 투명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였다.공단은 2007년부터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공단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하여 이사장을 포함한 전 임원과 부서장이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2013-02-26 13:15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제 14회 정기총회가 26일 오전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 열렸다.송인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료기기업계는 주변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국민보건 향상과 산업발전의 한축을 담당하기 위해 끊임 없는 노력으로 매년 1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글로벌 환경에서도 매년 수출신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자축했다.송 회장은 “새로운 글로벌 시장 진입여부는 정부와 업계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달렸다”며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세계 시장에서 더 높은 곳을 위해, 국가 중심산업으로 미래선장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13년도 예산안은 전년 예산안 대비 3억여원이 줄어든 2,931,679,993원으로 승인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우선 치료재료 재평가 원가조사 등 주요 보험현안에 대해 대정부 의견 및 자료제출 등 업계를 대변하고 회원사를 지원할 예정으로 기업불편애로신고센터 운영을 활성화해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제도개선을 건의해 변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또 의료기기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공정경쟁규약신고센터를 신설, 현장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가 지켜지고 부당한 리베이트가 근절되도록 이해관계자들이 공정경쟁규약을
2013-02-26 13:13
송파구의사회 제26차 정기총회가 25일 오후 7시 구의사회관에서 열렸다.김학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큰 틀의 일의 의협에 구의사회는 회원이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지난해 인터넷광고로 인해 고소고발이 몇 건 있었고, 전의총의 송파구 약사 고발로 인해 건강연대에서 역으로 의사회 고발 시도와 의사회의 대응 있었다. 또 진료현장 사소한 의료고발과 프로포폴 등 마약류 단속, 부당청구 사무장 병원의 퇴출도 있었다”며 “관계기관과 연계해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는 한편, 이런 상황에 이르지 않도록 사전에 회원들에게 홍보해 불이익 당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 다양한 인보사업도 진행했다고 밝혔는데 “꾸준히 진행하는 다문화 가정 진료활동으로 지난해 서울시의사회 참의료인 단체상을 수상했으며, 관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자매결연을 맺어 학업 및 개인적 고민 해결을 위한 멘토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며 지역민 어려움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이외에도 미가입 회원을 위해 일부 구의사회에서 입회비 면제 등을 추진하고 있는데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미가입 회원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회원들의 회무에 대한 관
2013-02-26 12:01
고려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홍식 교수가 지난 23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고려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에서 ‘ERCP Live 2013’ 행사의 ERCP(내시경 췌담도 조영술)를 생중계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췌담도학회에서 주관했으며 이번 ‘ERCP Live’에서는 한국선진연구네트워크 ‘KOREN’ (Korea Advanced Reseach Network)를 이용하여 국내 7개 병원과 홍콩, 태국, 인도의 3개 병원을 연결하는 국제 ERCP 생방송 심포지엄(International ERCP Live Symposium)을 구성하여 진행했다. 이홍식 교수가 안산병원 현종진 교수와 함께 총 4가지의 세션 중 첫 세션을 진행했다.ERCP는 췌·담도 질환의 진단 뿐 아니라 치료에도 중요한 술기로서, 담석제거, 췌장암, 담도암의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고대병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ERCP명의로 손꼽히는 이홍식 교수는 이번 ‘ERCP Live’에서 담도암 환자에게서 담도폐쇄를 내시경적으로 치료하는 시술을 선보였으며, 췌담도 관련 전문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대한췌담도학회는 지난 1990년 ‘ERCP연구회’의 결성을 시작으로 1995년 3월 ‘대한췌담도 연구회’ 창
2013-02-26 11:58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네일 비즈니스 사업을 확대, 활성화한다. 한국콜마는 지난 2008년부터 일본콜마의 기술력으로 생산된 네일 제품을 글로벌 TOP 브랜드인 A브랜드에 공급하는 등 네일 락카 부문에 있어서도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일본콜마의 네일 락카는 윤기, 급속 건조, 사용량 등이 우수한 3가지 타입의 베이스 처방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피막 강도와 지속력 등의 기능을 추가해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일본콜마는 1973년부터 네일 시장에 진출, 네일 컬러, 베이스코트, 탑 코트, 큐티클리무버, 네일케어, 젤 네일 등 100만개 네일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품질의 네일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설비 시설에 투자, 최첨단 생산시설이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콜마 네일 제품은 글로벌브랜드 화장품 회사인 S사, 방문판매 1위인 D사 등 대형 거래처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갈수록 화장품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이 짧아지고 트렌드 변화도 빨라지다 보니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 개발과 품질로 경쟁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그 동안 고품질 제품 개발에 주력한
2013-02-26 11:25노바티스(CEO: 조셉 지메네스)가 세계적인 제약 비즈니스 및 마케팅 월간지 메드애드뉴스가 평가한 ‘2013 가장 혁신적인 파이프라인’을 가진 제약사로 지난 1월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노바티스는 지난 2011년부터 3년 연속 ‘가장 혁신적인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제약사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메드애드뉴스는 매년 제약 바이오 기업의 파이프라인을 검증 평가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노바티스가 선정된 ‘가장 혁신적인 파이프라인’ 부문은 시장 출시 가능성이 높은 최종 임상 단계의 제품을 보유한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되며, 노바티스는 파이프라인의 다양성과 혁신성, 시장 잠재력 등을 인정 받아 수상했다. 메드애드뉴스는 이번 선정에서 “노바티스는 새로운 분자 물질을 포함한 140여개의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장 생산성이 높으면서도 심도 있는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라고 평가했다. 노바티스는 73개 이상의 새로운 화합물을 포함한 탄탄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2012년까지 9개였던 블록버스터 의약품을 2017년 14개 이상으로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 에릭 반 오펜스 대표이사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노바
2013-02-26 11:24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에서 새정부 출범을 계기로 현 의약분업제도 개선에 발벗고 나섰다.병협은 지난 2011년 6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600곳이 넘는 전국 병원에서 ‘의약분업제도 개선 전국민 서명운동’을 벌였다. 외래환자는 병원 외래약국에서 조제받을 수 없는 의약분업 제도를 개선해 환자에게 조제처 선택권을 돌려주기 위해서라는 것. 다시 말해 환자의 선택에 따라 병원 외래약국이나 일반약국 어느 곳에서든 약을 지을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병협은 서명운동 결과, 264만명이 넘는 많은 국민들이 서명운동에 참여해 조제처 선택권 회복에 대한 열망을 보여주었다며 제19대 국회가 새로 구성되고 새 정부 출범에 따라 대정부 및 국회 활동을 다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윤수 병협 회장은 “현행 의약분업은 국민불편만 가중시키고 있다”며 의약분업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진료결과에 따라 처방한 것을 약사가 조제하는 것이 의약분업의 본질인데, 병원에 약사가 있어도 외래처방을 할 수 없어 국민 불편을 하게 하고 있어 이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병협은 전국 20세에서 69세까지의 남녀 1000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지난 2010년 7월 한국리서치의 조
2013-02-26 11:22간호인력개편안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병원경영자들의 협의체인 대한중소병원협의회(이하 중병협)가 간호등급차등제를 유보해 줄 것을 바란다는 입장을 25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간호사들에 대한 열악한 처우와 근무환경으로 간호사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병원계가 최하 수준의 간호서비스 등급에 따른 감산수가를 적용받고 있어 현행 간호등급차등제를 유보할 것을 요청한 것이다.지난 2월 14일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간호인력 개편 방향’을 논의하면서 2018년도부터 현행 간호조무사제도를 폐지하고 1, 2급 실무간호인력 체계로 단계화 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중병협은 현재 대다수 중소병원계가 간호사 구인난으로 고통받고 있는데도 간호등급 차등제에 대한 향후 대책이 전혀 언급되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중병협에 따르면 현재 최하간호등급인 7등급 감산조치를 받는 병원급 의료기관의 숫자가 70%를 넘고, 6,7등급의 병원급 의료기관이 87.6%인 상황이다.따라서 앞으로 5년간 간호등급차등제 적용을 전면 유보하고 제도에 대해 재논의해야 한다는 것이 중병협의 입장이다.중병협은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 인력만 등급을 인정하여 6등급을 기준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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