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의대 비리사학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에서 교육부의 서남대 임원취임 승인 취소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다만 의대 교육부실을 이유로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 대한 학점 및 학위에 대해 취소 처분한 것에 대해서는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비대위는 서남대 설립자와 비리 이사진에 대해 교육부가 임원 취임 승인 취소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서는 환영의 뜻을 나타내는 동시에 앞으로는 가해자에게는 아무런 처벌을 내리지 않은채 피해자인 학생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입히는 자충수는 두지 않기 바란다고 밝혔다.또 교육부에서 임시이사파견을 서둘러 학생들의 교육권을 끝까지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비리재단의 손에 학교가 다시 넘어가지 않도록 도덕과 자질, 경륜을 갖춘 인물을 하루 빨리 임시이사로 선임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비대위는 앞으로 있을 1심판결에 대해서는 사법부의 공정한 판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또 교육부에 대해 “학점 및 학위취소라는 부당한 처분을 반성하고 즉각 철회하기는커녕,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려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면서까지 소송을 끌고 가겠다는것은 매우 개탄스러운 행동”이라며 근거없는 잣대로 젊은 의료인과 환자들의 생존권
2013-05-09 05:58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국내 의약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 등에 간질치료제인 ‘발프로산’ 제제를 편두통 예방 목적으로 임부에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은 ‘발프로산’ 제제를 복용한 임부와 다른 성분의 항전간제를 복용한 임부가 출산한 소아의 인지능력(IQ)을 비교한 최근 임상연구 결과에서 동 제제를 복용한 임부가 출산한 소아의 인지능력(IQ) 감소가 나타나 편두통 예방목적으로 임부에게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또한, FDA는 해당 제제의 편두통 예방 적응증 관련 FDA 약물 태아 위해성 분류(FDA Pregnancy Category) 등급을 기존 D등급에서 X등급으로 높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이번 조치는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이 간질치료제인 ‘발프로산’ 제제에 대해 다음과 같은 안전성 정보를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해당 품목의 안전성·유효성 전반에 대한 평가를 통해 허가사항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빠른 시간내에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참고로 국내에 유통되는 발프로산 제제의 허가사항에는 ‘자궁 내에서 이 약에 노출된 소아의 낮은 인지검사 점수’ 등 임부 관련내용이 반영돼 있다.한편
2013-05-09 05:54고형암을 위한 치료법을 연구•개발하는 다국적 의료기기 회사인 Novocure는 교모세포종(GBM – Glioblastoma multiforme) 뇌종양 진단을 받은 한국인 신규 환자를 대상으로 한 EF-14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7일 밝혔다. 약 700명의 신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상시험은 무작위 대조시험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교모세포종(GBM) 진단을 받은 신규 환자의 현행 표준 치료법에 NovoTTF™ 치료법을 병행시 나타나는 효능과 안전성을 검사하게 된다. NovoTTF™ 치료에는 환자가 하루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비침윤성 휴대용 의료장비가 이용된다. NovoTTF-100A 시스템이라 불리는 이 의료장비는 생체 내외부 연구에서 세포가 분열하고 복제하는 과정인 유사분열을 억제하여 종양 성장을 늦추고 퇴화시킨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 장치는 낮은 강도를 형성해서 전기로 충전된 세포 구성요소에 물리적 힘을 가하는 전기를 종양 내에서 바꾸어 종양의 세포분열 과정을 억제하고, 세포가 분열하기 전에 암세포를 죽여 유사분열을 억제한다. Novocure의 최고 과학 책임자(Chief Science Officer) 겸…
2013-05-09 05:47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후원하는 '제3회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캠페인이 7일 서울지역 행사를 끝으로 총 4회 행사에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서울지역 행사는 가평 아침고요수목원과, 남양주 다산 정약용 생가 및 박물관 인근에서 소아암 어린이들과 그 가족, 이들을 돕기 위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관계자, 동국제약 직원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은 수목원 산책을 시작으로, 딸기 따기와 잼 만들기, 정약용 생가와 박물관 방문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졌다.행사에 동참한 동국제약 담당자는 "소아암 어린이들이 마음의 상처없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손잡고 봄에는 소풍을 후원하고, 연말에는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마데카솔이 오랫동안 고객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05-08 19:36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8일 오전,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동아에스티 임직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3 ‘건강하게 걷기대회’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고령화 사회로 만성질환 비중이 커지는 가운데, 고령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질환 중 하나인 척추관협착증의 예방을 위해 걷기 체험으로 척추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겨보고 올바른 걷기의 중요성을 깨닫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가한 동아에스티 임직원들은 간단한 강의를 통해 올바른 걷기 및 척추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듣고, 이후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회사까지 청계천 길을 따라 약 4km를 함께 걸으며 올바른 걷기를 몸소 체험했다. 또한 임직원들이 낸 캠페인 참가비(1인당 2만원)는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해 척추질환으로 인해 보행이 불편한 노인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건강하게 걷기’ 캠페인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5월 8일 진행할 예정이다.
2013-05-08 19:35
어버이날을 맞아 JW중외그룹이 무의탁 노인들에게 따뜻한 음악 선물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정원노인요양원 야외무대에서 ‘카네이션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김정택 단장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와 가수 김범룡, 남성 성악그룹 인치엘로 등이 출연해 요양원에 거주하는 무의탁 노인들과, 인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의 관객들에게 클래식, 가요,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JW중외그룹 사내 합창단이 특별 출연해 아름다운 화음을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또 JW중외한마음봉사단과 여직원 모임인 아람회 직원들이 무의탁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실내외 대청소를 지원하는 등 소외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JW중외제약 박미나 사원은 “카네이션을 받고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효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3-05-08 19:34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건강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모바일 건강게임 앱 ‘순돌이’를 출시했다. ‘순돌이’ 게임 앱은 삼성생명 ‘사람, 사랑 질병예방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으며, 강아지 캐릭터 ‘순돌이’의 육성을 통해 자연스럽게 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식습관, 운동 등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게임이다. ‘순돌이’ 앱은 사용자의 몸무게, 키 등 입력 정보를 통해 체질량지수(BMI)와 기초대사량, 체중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매일 식사, 운동, 흡연, 음주 상태 등의 생활습관 정보를 입력함으로써 건강다이어리 관리도 가능하다. 건강정보 입력에 따라 순돌이가 조언 및 건강메시지를 제공해 주며, 건강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 명령하기, 원반던지기, 운동하기, 목욕하기, 주사맞기 등 놀아주기 기능 및 아이템 숍의 다양한 음식, 소품 구매를 통해 순돌이 캐릭터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그 밖에 순돌이 앱 사용자들 사이에 서로 보유한 아이템 교류도 가능하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등 SNS를 활용하여 캐릭터 이미지와 건강메시지 등의 건강정보를 지인들
2013-05-08 12:50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가 비만예방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건협은 매월 8일 지역주민의 왕래가 많은 지하철역, 번화가 및 터미널 등에서 ‘나의 허리둘레 바로알기’ 캠페인을 전개한다.지난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성인에서 31.1%가 비만(BMI 25이상)으로, 23.9%가 복부비만(허리둘레 남자 90cm. 여자85cm 이상)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2010년도 비만 유병률 30.6%, 복부비만 유병률 22.3%에 비해 증가된 수치이다.이에 건협은 국민에게 복부비만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건강 개선을 유도하고자 숫자 ‘8’이 날씬한 허리를 연상케 하는데 착안, 상징성을 두어 매월 8일 전국 16개 지부를 중심으로 ‘나의 허리둘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이 캠페인에서는 복부비만을 판정하는 허리둘레 측정을 비롯한 체성분 검사, 건강생활실천상담 등을 진행하며, 건강수치인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 혈압, LDL-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ALT'를 지속적으로 기록하여 비교할 수 있는 메디체크 건강관리 카드도 배부한다.건협 조한익 회장은 “요즘 현대인들은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과도한
2013-05-08 12:49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60세 이상 어르신 환자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행사는 9시를 기해 병원의 모든 병동을 비롯해 인공신장실, 방사선암치료센터 등에서 일시에 실시됐다.행사에서 간호사들은 미리 준비한 600 송이의 카네이션 코사지를 어르신 환자들의 가슴에 일일이 달아 드리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매년 어버이날에는 간호사들이 직접 생화를 이용해 코사지를 만들고 있다”면서, “카네이션에 담겨있는 간호사들의 사랑과 정성이 전달돼 어르신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3-05-08 10:01삼성서울병원 암병원(암병원장 심영목)이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기인 ‘토모테라피HD(TOMO-HD)’를 도입했다.삼성서울병원은 이 장비를 5월부터 본격적으로 암환자 치료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차세대 토모테라피HD는 기존의 토모테라피 장비 보다 치료계획시간을 반으로 단축할 수 있어 좀 더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한 첨단 방사선치료 장비이다.토모테라피는 기존의 방사선 치료기와는 달리 360도 회전조사를 통해 방사선을 조사할 수 있어 종양의 중심부에는 고밀도 방사선이 조사되고 주위의 정상조직에는 최소한의 방사선이 조사되어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또 방사선 세기의 조절이 가능한 세기변조방사선치료(IMRT)분야의 독보적 존재로 치료 효과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토모테라피는 특히, 치료기 내에 CT 장치가 결합 내장되어 매일 치료 시 종양의 위치 와 크기를 확인하면서 치료를 시행 할 수 있는 영상유도방사선치료는 물론 세기변조방사선치료를 동시에 겸비한 매우 획기적인 치료장비로 알려져 있다.특히 지난 2011년 7월부터 두경부암, 전립선암, 뇌종양, 척추종양 등 5개 부위의 암에 대해 방사선치료 부
2013-05-08 08:14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은 시민건강 이벤트 ‘건강백년, 시작은 혈압관리부터’를 오는 10일(금) 오전 11시, 병원 로비 1층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13년 고혈압 주간을 맞이해 서남병원이 마련한 것이다. 지난 2010년 서울시민 보건지표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민 8명 중 1명은 고혈압을 갖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서울시 고혈압 인구는 2배 가량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증가하는 고혈압 인구를 낮추기 위해 ‘고혈압예방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서남권 대표 공공병원이 참여해 건강을 체크하고 인식 전환을 돕는 맞춤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시민건강 이벤트는 ▲교육동영상 시청 ▲혈압 및 비만도 측정 ▲건강 상담 ▲건강식체험(미각테스트) ▲고혈압 이기는 운동요법 등 5개의 파트로 나눠 본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일대일 맞춤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혈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저염식 식습관 개선을 위해 미각을 테스트하고 건강식을 시식, 건강 상담을 받아볼 수 있게 했다. 이번 고혈압 건강 이벤트는 환자 및 보호자,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및 문의는 대표전화(1566-6688)로 하면 된다.
2013-05-08 07:34의사출신인 안철수 국회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배정됐다.지난달 24일 서울 노원병 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국회 상임위원회가 보건복지위로 결정됐다.민주당 윤관석 대변인은 지난 7일 국회 브리핑에서 “안철수 의원을 보건복지위로 배정하기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민주당 이학영 의원을 보건복지위에서 정무위원회로 보임시키고, 남은 야당 위원 정수를 안 의원에게 배려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이 같은 결정에 있어 “새누리당 이한구와 민주당 박기춘 원내대표도 합의했다”고 말했다.안 의원의 복지위 배정으로 복지위에 의사출신 국회의원은 김용익, 문정림, 신의진 의원에 이어 1명 더 늘어나게 돼 총 4명이 됐다.이로써 의사출신인 안 의원이 각종 이슈가 얽힌 의료계 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고 행보를 보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3-05-08 07:06국내시장에서 한계를 느낀 제약업체들이 수출비중을 늘리는 가운데,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진출의 통로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마련에 나서고 있다.특히 국내 제약업계가 중국시장을 매력적으로 여기는 이유는 오리지널의 비중이 낮아 상대적으로 제네릭이나 OTC가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내제약사들은 기술 라이센싱 계약이나 중국내 제약사와의 제품 수출계약 등을 통해 물꼬를 트고 있으며, 최근에는 북경한미와 같은 법인설립이나 공장 준공, 현지 임상을 통한 ‘현지화 전략’에 비중을 높이고 있다. 7일 관련업계 및 IMS데이터에 따르면, 2011년 기준 중국의 의약품 지출액은 667억달러이며, 2016년까지 1610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16년 기준 오리지널 의약품 비중은 13%내외 수준이기 때문에 제네릭을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된다고 볼 수 있다.현재 제약업계에서 중국진출에 가장 성공한 업체로 꼽히는 곳은 한미약품이다. 1996년 설립된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는 어린이용 제품인 정장제 ‘마미아이’와 감기약 ‘이탄징’을 주력제품으로 성인용정장제 ‘매창안’ 등 총 20여 품목을 현지 시판하고 있다. 북경한미의 2012년 매출은 1367억원으로…
2013-05-08 06:12교육부가 서남대 의과대학 폐지를 결정했다.교육과학기술부(장관 서남수)는 서남대에 대해 임원취임 승인 취소와 함께 임시이사를 선임하고, 의과대학은 폐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서남대는 지난해 12월 교육부에서 실시한 감사결과 330억원 상당의 교비횡령, 의대 임상실습 부실, 부당한 이사회 운영 등 13건이 지적돼 지난 3월 18일까지 감사지적사항에 대한 이행명령을 받았다.그러나 서남대는 이 지적사항들을 모두 이행하지 못했고 이에 대한 조치로 폐지 결정이 내려진 것이다. 다만 학교법인 서남학원은 의대 임상실습 교육과정 관리 및 운영 부당 등 2건에 대해서는 지난 3월 18일 서울행정법원에 감사처분통보 취소 소송 및 감사처분 집행정지 소송을 제기해, 지난 4월 5일 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진 바 있다.이에 따라 서남의대 폐지절차는 앞으로 있을 1심 판결 후에 조치하기로 했다.교육부는 15일간의 감사처분 이행 시정 요구와 함께 임원취임승인 취소를 계고(일정한 기간 안에 행정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 집행을 문서로 통보하는 일)하고 청문을 거쳐 전․현직 이사 9인 및 감사 3인의 취임승인을 취소하며,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임시이사 8인을 선임
2013-05-08 06:09환자가 직접 만든 노래를 환우와 의료진이 함께 부르고, 같은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모여 합창으로 투병의 의지를 다지는 힐링콘서트가 마련된다. 또 음악치료사들이 거동이 불편한 환우들을 찾아 병실에서 연주회를 여는 ‘Bedside Concert’도 펼쳐진다.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제2회 예술치유 페스티벌 ‘마음의 소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 영화배우 오정해씨를 비롯하여 전문 예술인들과 명지병원 의료진, 환우들이 함께 참여하여 소통하는 예술치유 페스티벌은 미술전시회 및 시화전, 콘서트, 찾아가는 병동음악회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전시회 - ‘마음의 소리를 보다’ 5월 14일부터 24일까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전시회 ‘마음의 소리를 보다’는 소아병동과 정신건강의학과 별마루 낮병동 환우, 암 환우 등이 그동안 예술치유를 통해 만들어낸 미술작품과 시, 노랫말 작품 등 200여점이 소개되며, 다양한 그림도구를 통해 표현한 마음의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체험마당- ‘마음의 소리를 나누다’ 5월 14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로비에서는 환자 및 보호자, 그리고 직원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예술체험
2013-05-08 05:45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입원환자 및 보호자, 외래 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오후 12시 30분부터는 복음성가단이 각 병실을 찾아다니며 힐링 합창을 선사한다. 이 카네이션은 전 직원이 손수 정성스레 준비한 것으로 병원장을 비롯 보직교수와 간부들이 환자들을 일일이 찾아 정성껏 달아 드리고 어버이날 축하와 쾌유를 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상욱 병원장이 18일 10시 30분 거제 연초지역을 방문하여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가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치게 되며, 30일에는 환우들의 노래자랑을 곁들인 ‘KRX 초청음악회’가 오후 5시부터 병원로비에서 열린다. 또한 21일과 28일 오후 3시 30분부터 노인들을 위한 음악교실과 함께 ‘알레르기(최길순 교수)’,‘목소리 좋아지는 법(김성원 교수)’ 등의 무료강좌가 롯데광복점 문화 홀에서 열리게 된다. 이상욱 병원장은 "교직원들이 부모님에 대한 은혜와 경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환자 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소외 받는 저소득
2013-05-08 05:05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직이 공석으로 남아있는 것과 관련, 보건의료노조(이하 보건노조)에서 임명을 서두를 것을 촉구했다. 박근혜 정부 출범에 따른 정부 조직 개편으로 한국원자력의학원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소속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미래창조과학부내에서 유일한 진료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 됐지만 한국원자력의학원장 임기가 지난 3월 만료되고, 후임 의학원장 선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 보건노조는 미래창조과학부 출범과 함께 안정적이고 중장기적이며 지속적인 사업을 설계하고 추진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관의 새로운 출발이 지연돼 사업수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조직 개편 지연 등으로 후임 의학원장 선출이 진행되지 못했다고 하지만, 정부조직 개편이 완료된 지금도 의학원장 선출 일정이 진행되지 않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것. 보건노조는 한국원자력의학원의 독립출범에 걸맞는 지원과 연구기능과 진료기능을 올바르게 수행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며 한국원자력의학원장의 조속한 선출을 촉구했다.또 한국원자력의학원 노사관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난 50년간 공공기관으로 유일하게 병원 건설비를 자체부담하
2013-05-07 14:00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민병우)은 어린이날을 기념, 지난 6일 소아환우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문구류와 지점토 등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민병우 동산병원장, 황재석 부원장 등 의료진들은 어린이 입원병동을 돌며 선물을 건네고, 환아와 부모님께 빨리 건강을 되찾아 씩씩하게 뛰어놀기를 기원한다며 위로를 전했다.
2013-05-07 13:59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3일 오후 본관 2층 로비에서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 내원 고객들을 대상으로 봄맞이 어린이 공연을 개최 했다.인천중앙도서관이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중앙 문화공연’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날 공연에서는 핸드벨 연주와 마임쇼 전문가인 최은비 씨가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공연을 선사했다. 중앙도서관과 가천대 길병원은 병원에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투병 생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이같은 시간을 마련했다.어린이들은 가정의 달인 5월, 공연을 보며 아픔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지루해 질 수 있는 병원 생활에 새로운 활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2013-05-07 13:59가슴 속에 탁구공 크기만 한 종양을 가진 5 살배기 어린이가 로봇수술로 흉터와 통증이 거의 없이 안전하게 종양을 제거했다.가슴 속 종양 제거 수술은 신경다발과 뇌와 팔로 가는 주요 혈관이 밀집해 있어 수술이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다.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김용희 교수팀은 최근 5살 어린이 최지유 군(사진 왼쪽)의 왼쪽 폐첨부(肺尖-폐의 꼭대기)에 위치한 4cm 크기의 종양을 가슴을 열지 않는 최소 침습 수술인 로봇 수술로 완벽하게 제거했다.특히 김 교수팀은 국내 흉부외과 분야에서는 가장 어린 환자에게 로봇수술로 종양을 제거했으며 최 군은 통증도 심하지 않고 회복속도도 빨라 수술 후 이틀 만에 퇴원했고 수술 부위에 흉터도 거의 남지 않았다. 로봇수술로 종양을 제거하게 되면 가슴을 절개할 필요가 없어 수술에 대한 부담이 적지만 소아에서는 몸집이 작아 로봇팔을 움직이기 어려운 한계가 있으며 특히 최 군과 같이 폐첨부에 위치한 신경종은 종양에 인접해 있는 주요 신경이나 혈관이 많아 고도의 로봇수술 기법이 요구된다.김용희 교수팀은 그 간 풍부한 로봇수술 경험과 노하우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17kg 어린이의 가슴에 4개의 작은 구멍을 낸 후 로봇팔을 넣어 신경이나 혈
2013-05-07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