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보상제도 문제가 많다면 폐지도 논의할 수 있다”보건복지부 곽순헌 의료기관정책과장은 28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저출산 시대의 안전한 분만환경 조성 방안-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보상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의료계의 반발이 큰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보상제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곽순헌 과장은 “의료분쟁조정법은 의료계에서 요구했던 안을 받아 진행됐는데 입장이 변화해서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하니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라며 “의료계, 연관 부처와 담당과, 산모 등 다각적인 설득에 따른 것이다. 내부 목소리도 다각도였기 때문에 정부도 개선에 조심스러운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중재원에 분쟁조정 접수현황을 보면 반쪽이라는 말이 나올 만하다. 지난주까지 777건이 접수됐는데, 의료계의 참여 거부로 60%이상이 조정철차가 진행이 안됐다”며 “상담건수도 처음에는 150여건인데 최근에는 좀 줄었다”며 의료계의 비협조에 대한 아쉬움도 나타냈다.산부인과만 분석했을 때 “산부인과가 참여를 하고 있지 않아 58건에 불과했는데 그마저도 해당 의료기관이 조정에 동의하지 않아 35건이 각하됐고, 12건은 조정됐으며, 9건은 진행 중이다. 취하도…
2013-03-29 06:05바이엘 헬스케어의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가 식약처로부터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이하 습성 AMD)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 아일리아는 습성 AMD 치료를 위해 유리체내에 투여하는 주사제다. 치료 첫 3개월동안 매달 투여하고, 이후에는 2개월에 한번씩 2mg을 투여한다. 투여 후 다음번 투여까지 별도의 모니터링이 필요없다. 아일리아로 치료한지 12개월 이후부터는 시력의 유지 및 개선 결과와 정밀촬영 결과를 바탕으로 투여 간격을 늘일 수 있다. 투여 간격을 늘일 경우, 전문의가 모니터링 일정을 결정해야 하며 투여 일정보다는 더 자주 모니터링해야 할 수도 있다. 전문의약품 사업부 노상경 대표는 “2개월에 한번씩만 투여하면 되는 아일리아가 국내 습성 AMD환자들의 치료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일리아는 2011년 11월에 미국에서, 2012년에는 일본,호주,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습성 AMD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바이엘 헬스케어와 리제네론은 아일리아의 글로벌 연구개발을 공동진행하고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미국 외 국가에서, 리제네론은 미국 내에서 아일리아에 대한 판매권을 갖는다.
2013-03-29 06:05노인요양병원이 노인의료복지에 있어 제 역할을 있을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관순헌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의료복지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하다며 이를 위해 복지부에 ‘노인건강복지 TF’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그에 따르면 ‘노인건강복지 TF’는 현재 중장기 대책을 추진 중이며 요양병원을 급성기질환과 만성기질환 중간단계의 아급성병원 모형으로 재정립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아급성병원 모형은 요양병원을 치매와 재활치료 등까지 담당할 수 있는 분야별로 특성화된 병원모델이다.특히 앞으로 호스피스와 의료전달체계도 TF에서 같이 논의할 것이라며 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현장의견 수렴과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작업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또 새로운 요양병원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전문가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할 것이라며 노인요양병원협회에도 참여를 당부했다. 이를 위해 노인요양병원협회에 참여요청 공문을 이번 주중에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 과장은 노인요양병원이 노인의료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극소수 불량한 병원들때문에 침소봉대돼 전체 노인요양병원의 명성을 저해하고 있다며 노인요양병원의 역할의 평가를 사
2013-03-29 05:58건정심의 토요휴무가산 및 일차의료활성화에 대한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의사총연합은 의사협회의 요구안을 받아들일 것을 건정심에 촉구했다.전의총은 의협의 지난 건정심 탈퇴와 토요일 휴무투쟁은 의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양심에 따라 진료하며 정당한 대가를 받는 올바른 의료환경을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또 이후 의협의 건정심 복귀에 대해서는 토요휴진투쟁의 결과로 보건복지부와의 의정협상이 개시된 것에 따른 것이었다고 강조했다.이어 의협의 건정심 복귀 이유는 다름 아닌 박인숙 의원에 의해 발의된 건정심 구조개편안과 토요수가 개선이었다며 사실 의협 대다수의 회원들은 정부의 진정성을 신뢰할 수 었다는 이유로 복귀를 반대했었다고 전했다.전의총은 현재의 원가에 못미치는 저수가 정책으로 적정진료가 불가능한 현 상황은 불합리하다며 건정심에 대해 의료제도나 정부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또 약사들과 제약회사들만 챙겨주면서 건보재정을 망가뜨린 돈 먹는 하마같은 의약분업의 실태 파악조차 하지 않는 어용기구에 불과하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전의총은 토요휴무가산 및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에 대한 건정심의 결정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라며 이번에도 의료계의 요구를 거부한
2013-03-29 05:43올림푸스는 차세대 소화기 내시경 ‘루세라 엘리트’(LUCERA Elite)를 28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소화기 내시경 루세라 엘리트 제품은 NBI 협대역 화상 강화기술, HDTV 고화질 디스플레이, RIT(Responsive Insertion Technology) 등 최첨단의 혁신적인 기술이 담겨 있는 점이 특징이다. NBI 협대역 화상 강화기술은 파장에 따라 빛이 조직에 침투되는 깊이가 달라지는 특성과 혈관 속 헤모글로빈의 파장별 흡수 특성을 이용해 검진 부위에 파랑, 초록의 두 파장 대역을 가진 광선을 보내 혈관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올림푸스에서 특허를 갖고 있는 이 기술은 현재 식도, 위, 대장 등에서 발견되는 조기 미세 병변 진단에 큰 공헌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보인 루세라 엘리트 제품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NBI 기술이 적용, 진단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 HDTV 고화질 디스플레이로 더욱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 더욱 정확한 진단이 가능케 됐으며, 듀얼 포커스 기능을 탑재, 검사가 어려운 소화기의 좁은 부분에서 점막이나 모세혈관을 근접 관찰할 수 있도록 해 더욱 정밀하게 검사부위를 진단할 수 있다고 한다.RIT(Re
2013-03-29 02:14SK케미칼은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종합인증우수업체) 공인 심사를 마치고 관세청으로부터 공인인증 A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지난 해 최초 공인인증 획득 후, 1년 간 시행 결과에 대한 재심사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AEO는 수출입업체들 중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 공급망 안전관리 기준이나 이와 동등한 기준을 준수하여 자국 세관으로부터 공인 받은 업체를 관세청이 심사하고 각종 통관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SK그룹 내에서 SK케미칼이 유일하게 이 인증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제약업계에서는 최초 인증이다.SK케미칼은 이번 AEO인증 획득으로 국가간 상호인정협정(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 MRA)에 따라 수출 상대국의 AEO와 동일한 수준의 통관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물류비용 절감,수출경쟁력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매출의 절반 가량인 47%를 해외에서 거두고 있는 그린케미칼 비즈의 수출 확대와 라이프사이언스 비즈의 신규 해외사업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SK케미칼은 이번 인증을 기반으로 더욱 공격적 해외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SK케미칼 이문
2013-03-29 00:58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밴 니커크)은 지난 27일 ‘캡틴스 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캡틴스 테이블’은 영업부의 우수직원과 가족들을 초청, 1박2일간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서울 근교에서 임원진이 직접 준비한 요리를 즐기며 임직원들간의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는 사내 프로그램이다. 작년 9월부터 시작해 분기별로 진행되는 ‘캡틴스 테이블’을 위해 영업부 지점장들은 추천하는 직원의 성과와 팀내 기여도를 직접 프리젠테이션 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우수직원들을 선정한다. 더크 밴 니커크 사장은 “캡틴스 테이블은 우수직원의 노고를 인정하고, 임원진과 실무진 간의 수평적이고 유연한 소통의 장을 통해 직원들과의 굳건한 신뢰 관계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라며,”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앞으로도 기업 문화인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강화 하기 위해 직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 할 것이다”고 전했다.
2013-03-29 00:56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과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젝트 A’사업에 대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 ‘프로젝트 A’는 서울시창작공간 잠실창작스튜디오의 2013년 신규지원사업으로 A는 아트(Art)의 A, 가능성을 뜻하는 에이블(Able)의 A를 상징한다. 시각예술과 도예 두 분야에서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공모를 통해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멘토∙멘티 형식의 1:1 매칭을 통해 공동 작업을 진행하는 아트링크 프로그램이다.조아제약 관계자는 “단순히 사업후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아동과 예술가의 작업시 조아제약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거나, 최종 결과물을 자사 제품 포장 디자인이나 어린이용 제품 패키지에 적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2013-03-29 00:44
부산대병원 제25대 병원장(법인 8대) 정대수 박사 취임식이 응급의료센터 9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정 원장은 지난해 12월 5일 이사회 추천을 거쳐 올해 2월 1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임명 승인을 받았으며 임기는 오는 2016년 1월 31일까지다.정 원장은 취임사에서 ‘부산대병원 비젼과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화합적인 조직문화 창출’, ‘양한방 협진 동시진료체계 구축’, ‘의생명, 공학계열의 융합연구’를 통해 부산대병원을 ‘최상의 진료로 믿고 수술 받을 수 있는 병원’, ‘가슴으로 다가가는 고품격 병원’으로 만들 것 이라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기섭 부산대학교 총장과 역대병원장을 포함한 내외귀빈,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력소개, 취임사, 부산대 예술대학의 축하연주 순으로 진행됐다.정 원장은 주요약력은 다음과 같다.▲56년생 ▲부산의대 졸업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객원교수 역임 ▲미국 UCLA 연수 ▲대한신경과학회 부산경남지회장·영호남지회 이사장 역임 ▲대한수면연구학회 감사 ▲부산대병원 신경과 과장·기획조정부실장·교육연구실장 역임 ▲부산대학교 의무부총장 역임 ▲현 부산대병원 신경과 교수, 대한신경과학회 회장, 대한뇌졸중학회 평의원
2013-03-28 17:41국내에서 처음으로 중환자의학과가 도입됐다.삼성서울병원은 28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환자의학과(과장 서지영 호흡기내과 교수)를 개설하고, 중환자의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하버드의대 호흡기내과 최명근 교수(미국명 Augustine Choi)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최명근 교수는 존스홉킨스의대를 비롯해 예일대의대, 피츠버그대의대 등을 거쳐 현재 하버드대 부속 브리검 여성병원(Brigham and Women's Hospital) 호흡기내과 과장이자 중환자실 핵심 의료진으로 활동 중이다. 하버드식 중환자 치료시스템 도입삼성서울병원은 이번 중환자의학과 개설과 함께 최명근 교수의 지원을 받아 중환자 치료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방침이며 ‘하버드식 중환자 치료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각 진료과에 중환자실 운영을 맡겨뒀던 국내 병원 중환자실과 달리 앞으로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중환자의학과가 전면에 나서 중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춰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미국에서도 인력과 비용이 많이 들어 하버드를 포함해 피츠버그대학 등 일부 유명 대학병원에서만 운영하고 있지만, 삼성서울병원은 “환자행복을 최우선으로 이번에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했다. ‘죽어가는 환자도 살리겠다’는
2013-03-28 16:37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는 28일 오후 7시로 예정돼있었던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와의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선포식’을 무기한 유보하기로 했다. 경문배 회장은 “선포식의 본래 취지는 병협이 전공의들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의지가 있다는 것을 알려 서로간의 신뢰를 회복하자는 것이었지만 병협은 수련지침의 ‘강제성’ 부분에 끝까지 동의하지 않으며 노력의지를 보이지 않아 선포식의 의미를 잃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대전협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제정된 ‘전공의 수련규칙 표준(권고안)’이 대부분의 수련병원에서 지켜지지 않는 현실에서 ‘전공의 수련환경 모니터링 평가단 회의’를 통한 수정 지침이 나오더라도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 그 제도를 지킬 수 있도록 규제와 통제 등 강제성이 동원되지 않으면 소용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 표준수련지침을 제정한 것은 다른 기관이 아니라 병협이라고 강조했다. 당 회가 제정한 규정조차도 지켜내지 못한다면 추가 논의는 그야말로 무의미하다는 것. 대전협은 “병원협회와 대전협은 전국 수련병원에서 지난 2009년 제정된 ‘전공의 수련규칙 표준(권고안)’이 이행될 수 있도록 강제화 방침을 마련하고, 전공의 수련환경…
2013-03-28 15:25전국의사총연합에서 보건복지부와 대한병원협회를 겨냥해 전공의 착취를 위한 밀실야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병원협회에서 27일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안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복지부와 병협은 전공의 4년차 수련공백 관행을 개선하고 최대 연속 근로시간을 36시간 이내로 주당 최대 수련시간 4주 80시간으로 제한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전의총은 이 개선안에 대해 전공의 근무환경을 개선의지는 전혀없이 오직 병원 경영자만을 위해 온갖 편법과 꼼수만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4년차 전공의에게 전문의 시험 준비를 위해 몇 개월 동안 주어지는 근무 오프는 병원에서 베푸는 특혜가 아니라 4년간 시급 2500원에 주당 100시간씩 노동력을 착취한 것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라는 것.또 병협에서 밝힌 한국 특성상 수련시간을 ‘병원 내 있는 시간’이 아닌 ‘병원에서 규정한 수련시간’으로 해야한다는 말에도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전공의들이 진료, 수련, 학생교육, 전공의교육, 컨퍼런스 등의 대부분의 업무를 병원 내에서 수행고 있는데 이는 전공의 업무의 기본 특성에 따른 것이고 진료와 연관된 것이기 때문에 마땅히 근로시간에 포함돼야 한다는 것이다.
2013-03-28 15:002013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춘계세미나 및 정기총회가 28일 10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됐다.윤영복 회장은 “올해부터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요양병원 인증제도와 매년 시행되는 요양병원 적정성평가를 함께 준비하느라 협회회원들의 노고가 크다”라고 말했다.또 “급변하는 노인의료 환경 속에서 요양병원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협회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노인의료정책에 맞춰 요양병원의 입장을 대변하는 유일한 단체로서 역할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며, 회원 병원들의 단합과 권익을 추구하는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새누리당 문정림 국회의원, 김윤수 병원협회 회장, 노환규 의사협회 회장, 백성길 중소병원협회 회장, 김건강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강순심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등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 노인요양병원협회는 신임회장으로 윤해영 효성요양병원장을 추대하고 2013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의결했다.윤해영 신임회장은 “갑작스런 인증평가와 불합리한 적정성 평가로 회원병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노인의료의 주체로서 의료공급자의 목소리를 내고 건강한 한국형 요양병원 모델을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
2013-03-28 14:25최근 한방의료기관에서도 임신·출산관련 고운맘카드 사용이 가능해진 가운데 임신 중 한약의 안전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대한한방부인과학회는 28일 성명을 통해 최근 임신 중 한약의 안전성을 우려에 대해 임신 중에 사용되는 한약들은 이미 과학적 근거와 역사적 근거를 통해 유효성이 인정됐고, 국가 보건의료 관련 법규에서도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현대 과학적 연구를 통해 유전적 독성과 간독성이 없는 한약과 처방들을 검증해 임상에서 선별해 투여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우려할 상황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학회는 현재 전국한의과대학에서 배출된 한의사들은 학부교육과정은 물론 정기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이러한 지식체계를 충분히 숙지하고 임상에 적용하고 있으며,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따라 식약청 기준을 충족하는 규격화된 한약재로 조제된 한약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임신부의 질병을 치료하고 유산을 방지하며 나아가 태아의 건강증진에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또 임신 전후 한약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저희 학회에서 발간되는 한방부인과학회지는 물론 국내외의 저명한 학회지에 지속적으로 게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학회는 ‘고운맘카드 한방의료기관
2013-03-28 14:03한의약법을 놓고 의료계와 한의계의 관계가 감정싸움으로 번지며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대한한의사협회는 28일 성명을 통해 지난 3월20일 국회에서 발의된 ‘한의약법’에 양의사들이 한의약에 대한 일방적인 폄훼논리로 이를 무조건적으로 반대하고 더 나아가 비열하고 악의적인 입법 방해공작까지 벌이고 있는 행태에 대해 분노와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한의협은 한방의료행위의 독자성을 인정해 지금까지 한방과 양방의 이원적 면허체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나 정작 한방분야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용 및 발전에 필요한 ‘한의약법’ 제정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한방과 양방의 획일적인 관리체계로 인해 한․양방 각각의 고유한 특성을 발휘하고 수준 높은 의료를 제공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특히 현행법 체계가 양방 위주로 구성돼 법해석 및 운용에 있어 한의사와 양의사에 의한 의료행위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모호함에 따라 업무영역이나 의료기기 사용 등과 같은 문제가 양측 분쟁의 주요 원인으로 발생해 왔다고 주장했다.또 한방의료서비스 및 한약재의 이용이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된 환자와의 의료분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한방의료과실과 관련된 판례가 충분치 않아 한의학의…
2013-03-28 13:51대한한의사협회 제41대 집행부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지난 27일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위원장에 이범용 전 대의원총회 의장이 임명됐으며, 이진욱 참의료실천연합 회장을 부위원장으로 해 유진영·선우유정·김태호·김지호·유영규·최지영 위원 등 총 8인으로 구성됐다.인수위는 3월27일부터 30일까지 총무국, 보험·전산국, 약무․국제·학술국, 한의학정책연구원, 편집국, 기획·법·의무국, 홍보실 등 사무처 부서별로 업무보고를 받은 후 총평을 진행할 예정이다.김필건 제41대 회장 당선인은 “회원 여러분들의 뜻을 받들어 현재 한의계에 산적한 현안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한의사의 의권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사무처의 원활한 업무인수인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인수위 위원들은 회무의 공백이나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인수인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범용 인수위원장은 “제41대 집행부가 업무를 집행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장 및 수석부회장 당선인의 공약사항의 적극적인 이행”이라며 “업무의 인수인계뿐만 아니라 공약사항 시행계획과 향후 운영방침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업무보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2013-03-28 13:5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5대 목표와 15대 추진전략을 정하고, 이에 대한 41개의 과제를 선정·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과제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밝힌 보건복지분야 국정과제(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어르신 임플란트 급여적용, 수가 가산제도 정비 등)의 이행과 지난 3월 미래전략위원회가 제시한 미래전략 실행과제 등을 바탕으로 했다.2013 의료심사평가 선진화 과제의 5대 조직목표는 정부 정책방향에 따른 ▲의료보장성 강화 ▲체계 효율화 통한 지속가능성 제고 ▲건강 질 향상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비롯해 의료심사평가의 미래발전 방향인 ▲가치 기반 심사평가 체계 구축 ▲참여중심 투명성 제고 등이다.의료보장성 강화는 크게 ▲4대 중증질환 및 임플란트 급여화(비급여항목 급여 전환 및 급여기준 확대, 신의료기술의 적극적 급여화, 선택진료료, 상급병실료 실태조사, 임플란트 단계적 급여화) ▲비급여진료비 관리기반 구축(법 기반 등 임의비급여 관리체계 마련, 비급여 표준화 대상 확대 및 표준코드 정비, 비급여 공개항목 및 대상기관 확대)으로 나누어진다.체계 효율화 통한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서는 ▲지불제도 개선(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확대시
2013-03-28 12:11국내 제약산업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최신 제약산업에 대한 개론적 이해와 신약개발 과정에 대한 전주기적이고, 개괄적인 이해를 위한 교육과정이 마련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오는 4월17일(수) 서울 페럼 타워에서「제약산업 입문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내 제약산업 전문가는 물론 벤처캐피탈리스트의 최신 산업체 소식과 인허가 및 약가제도를 총괄하는 실무담당자들로 구성된 강좌로 총 8교시 수업으로 운영된다.국내 제약산업 발전과 신약개발 전주기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산·학·관 전문가들의 제약산업 주요 현안과 생생한 현장 맞춤형 정보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것으로 전망된다.제약산업 입문과정은 최신 제약산업에 대한 개론적 이해와 신약개발 과정에 대한 전주기적이고, 개괄적인 이해를 목적으로 ▲제약산업의 최신 개론 ▲제약산업의 구조 및 미래 전망 ▲신약 R&D 기획 및 방법론 ▲△의약품 생산 과정의 이해 ▲의약품 등재 제도 ▲의약품 가격제도 및 약가협상 제도 ▲바이오 의약품의 이해 및 동향 등이다. 강사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련 인사와 제약산업에서 경험이 많은 유명…
2013-03-28 12:06
청담튼튼병원(대표원장 정범영)이 4월 1일 ‘청담튼튼병원 뇌신경센터’를 오픈 한다. 구로튼튼병원에 이어 두 번 째 오픈.날로 늘어나고 있는 뇌신경계 질환자들을 위한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뛰어난 의료진과 최신 정밀검사 장비를 통해 보다 수준 높은 뇌 건강 관련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담튼튼병원 뇌신경센터는 특히 어지럼증, 두통, 학습장애, 뇌졸중, 치매, 손발 저림 등 뇌신경질환에 특화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뇌신경센터는 MRI / CT와 같은 정밀진단장비를 통해 수준 높은 정밀 검사를 진행, 원인 모를 두통과 어지럼증에 대해 정확히 진단하고 뇌졸중과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이로써 청담튼튼병원은 척추관절을 비롯해 내과, 뇌신경 관련 질환 등 다양한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타 척추관절병원과 차별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청담튼튼병원 뇌신경센터 김호정 원장은 "최근 원인 모를 두통이나 어지럼증에 시달리는 젊은 층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노년층의 치매 및 기억력 감퇴 등 뇌신경과 관련된 질병들은 예방과 조기 진단이 필요한 만큼 새로 오픈 하는 뇌신경 센
2013-03-28 10:29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12년도 이의신청 발생·결정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이의신청 결정건수는 총 3034건으로 전년도(2011년) 2970건 대비 2.1% 증가했다고 밝혔다.유형별로는 보험료가 1809건으로 59.6%를 차지해고, 다음으로 보험급여 634건(20.9%), 자격 500건(16.5%), 요양급여비용 91건(3.0%) 순으로 나타났다. 보험료는 전년도(2011년) 1659건(55.9%) 보다 3.7% 늘어나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데 이는 소득뿐만 아니라 재산, 자동차 등 생활수준을 평가해 부과하는 현행 보험료부과체계로 인해 국민들이 느끼는 보험료 부과수준이 실질소득에 비해 높다는 불만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특히 실직이나 퇴직 등으로 소득이 없음에도 지역보험료가 과다하다는 주장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2년 이의신청 결정 3034건 중 인용결정을 통해 신청인이 구제받은 건수는 209건(6.9%)으로 신청인의 주장에 따른 민원처리의 결과로 취하 종결된 463건(15.2%)을 더하면 실질적으로는 672건(22.1%)이 구제됐다. 주요 인용결정의 대표적 사례는 ▲승용차 대출사기 피해 사실 확인으로 해당 차량
2013-03-28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