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한의약법 제정안을 두고 의협의 반대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젊은 한의사들로 구성된 참의료실천연합회(이하 참실련)가 무조건적인 폐지를 촉구한 의협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의협신문의 “한의약법 제정안 폐기해야 하는 7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의협은 “한의사들이 현재의학의 산물인 현대의료기기와 현대의약품을 사용하려는 수작으로 만들어진 한의약법은 무조건 폐지되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고 “한의약법의 제정을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가 주도했다”고 비난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한국 전통의학인 한방은 의학이 아닌 전통유산으로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참실련 최근 의료계의 ‘한의약법 개정안 폐지 7가지 이유’ 주장에 대해 “정말 어처구니없는 주장이고 의협의 수준이 너무 한심해서 대응할 가치가 있는지조차 판단이 안 될 정도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우선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가 법안을 주도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무슨 근거를 가지고 보건복지부에서 주도했다는 것인지 양방사들의 대표단체가 근거 없는 비난만을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한의사들의 현대의약품과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서 법안을 발의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현대의약품과 현대의료기기는 양방사가…
2013-03-28 10:04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김경수)는 지난 26일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재적대의원 246명중 173명의 대의원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서는 회칙 및 세칙 개정(안)심의한 결과 전 집행부가 상정하였던 회칙 제18조(의장단 선거 및 임무), 제27조(회의 안건), 세칙 11조(부의장 및 부회장 선거)는 부결됐다.다만 현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상정한 회칙 제16조(대의원 선거 및 임기)는 개정안이 통과됐다. 또 ▲감사 ▲2011 회계연도 수시특별감사에 따른 본회 현안 대책 수립 특별위원회 ▲2012년도 회무 ▲2012년도 수임사항처리 결과 ▲2011년도 결산 및 2012년도 가결산 보고가 있었으며, 2011 회계연도 결산 중 회관 건립기금이 포함된 2012년도 3월8일부터 3월31일까지의 결산에 대한 승인은 보류하기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2013년도 사업계획(안) ▲201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현행 의약분업 폐지 및 선택분업 촉진 등 총 28개항의 대중앙회 상정의안을 채택했다.이외에도 윤리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인준,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은 회칙개정 등을 통해 보완하여 차기 총회에 재상정,…
2013-03-28 09:50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유용상)는 한약의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았음에도 불구 정부가 ‘고운맘카드’를 통한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 적용하고 있다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방치하는 수준을 넘어 위험에 빠트리는 것이라는 주장으로 임산부와 산모들에게 이러한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주력한다는 계획이다.특위는 영국 에든버러대학의 조나단 섹클 교수 팀과 핀란드 헬싱키대학 연구진의 연구를 인용해 태반의 경우 엄마의 스트레스호르몬으로부터 아기를 막아내는 작용을 하는데 감초의 한 성분인 글리시리진(glycyrrhizin)이 태반을 손상시키고, 부실하게 해 엄마의 스트레스 호르몬에 과다하게 노출된 태아는 자라서 심장병, 물질대사 장애, 행동 문제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전했다.즉, 감초는 소위 약과 약을 조화롭게 한다는 이유 등으로 한약에 많이 쓰이나 감초의 글리시리진 성분은 태반을 손상시켜 엄마 몸속의 스트레스 호르몬이 태아에게 직접 전달되고, 이에 따라 태아의 두뇌 발달에 지장이 초래된다는 것이다.또 국내 태아 기형 유발물질 정보센터인 ‘한국 마더세이프상담센터’가 한약의 감초 성분 복용군 185명, 대조
2013-03-28 09:38대한의사협회와 한국제약협회가 리베이트 쌍벌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위한 의·산·정 협의체 구성을 27일 보건복지부에 건의했다.양 단체는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후 불법적인 리베이트 단절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불법적인 리베이트를 근절하고자 하는 사회적 추세에 적극 공감하고 있지만, 여전히 합법과 불법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의견을 밝혔다.쌍벌제 시행은 불법적인 리베이트 제거를 통해 투명한 의약품 유통구조를 확립하고자 하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근간을 이루는 약사법, 의료법에 따른 허용범위 관련 규정이 다소 모호하다는 지적이다.특히 허용범위의 적정성 여부에 대해서는 제약계는 물론 의료계에서도 이견이 많은 상황이다. 결국 제약계와 의료계가 의약발전을 위해 협력의 동반자로 제약 및 의료현장에서 건전한 의약품 정보 교환 등 활발한 교류가 전제돼야 하지만,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가이드 라인 부재와 제도의 모호함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발생한다는 것.따라서 투명한 의약품 유통구조를 확립하면서 의료계와 협력을 통한 건전한 의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리베이트 쌍벌제도의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할 수 있도록 복지부 차원에서 제약계, 의료계가 참여하는 의·산·정 협의체를
2013-03-28 06:29대한의사협회가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에 제동을 걸었다. 선택의원제의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는 이유에서이다.대한의사협회는 27일 열린 제50차 상임이사회에서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진행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성동구보건소는 2012년 11월 강북삼성병원을 수탁기관으로 하는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위·수탁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금호동 보건분소 2층에 시설을 설치해 관내 성동구의사회 및 참여를 희망하는 의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고혈압·당뇨병 등록사업 참여 독려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의협은 지난 19일 성동구의사회에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시범사업 참여 유보방침에 동참해 회원들이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위한 등록기관 지정신청·접수에 참여하지 않도록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요청하는 협조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초기에 구상한 선택의원제 모형의 핵심 기전인 환자의 의료기관 선택 및 의료기관의 건보공단 등록이 상존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내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만성질환관리제보다 더한 통제기전이 상존하고 있다는 이유다.또 환자의 등록관리로 인해…
2013-03-28 06:05지난해 열린 ‘제10회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을 통해 국내 3개 기관이 보유중인 유망기술 4건이 4개 제약사에 총 121억원 규모로 최종 기술이전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공개한 기술이전 실적에 따르면 4건의 기술가운데 모 대학이 제안한 탈모예방 관련기술과 바이오관련 핵심기술 2건은 국내 유수의 제약기업과 바이오벤처기업에 각각 60억원, 30억원 규모로 기술이전됐다.국공립연구기관인 모 기관이 제안한 암진단 관련기술은 국내 유수의 제약관련 대기업에 30억원의 기술이전료를 받고 이전된 것으로 파악됐다.포럼에 참가한 3개 대학의 유망치료제 후보물질 3건은 현재 2개 제약사와 막판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20여개 기관(11개대학, 5개 벤처기업, 4개 연구기관)이 제안한 20여개 유망기술이전 테마들에 대한 기술이전, 공동연구협상이 진행되고 있다.포럼에 참가한 기업 사업개발 담당관계자는 “포럼을 통해 기업에서 전략적으로 필요로 하는 유망파이프라인 도입을 위한 시도를 지속강구하고 있고 향후에도 산학연벤처간 사업화 연계 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국내 제약산업계는 국내외적으로…
2013-03-28 06:03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이 추가로 내려 병의원도 소폭의 인하혜택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카드사업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VAN수수료 효율화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VAN수수료란 카드사가 카드결제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결제대행업 회사인 VAN사에 지불하는 서비스 이용료를 말한다.카드를 결제할 때마다 생기는 건 당 90~150원의 수수료를 효율화시켜 결제 가맹점의 수수료 추가 인하효과를 유도한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카드업계와 VAN협회, KDI, 삼일회계법인 등 관계기관들은 이미 지난달부터 TF를 구성해 VAN 수수료에 대한 원가 분석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VAN수수료 효율화가 이뤄진다면 카드가맹점 수수료율은 최대 0.2%퍼센트 가량 낮아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VAN수수료가 합리화를 통해 많은 카드가맹점들이 전반적인 인하혜택을 보겠지만 아무래도 금액이 적고 결제건수는 많은 편의점, 세탁소 등의 영세사업자가 더 많은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르면 카드 결제 금액이 큰 병원급의료기관보다는 결제금액이 낮은 의원급의료기관이 인하혜택을 더 많이 보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진료비 결제가 대부분 카드로 이루어지는 현…
2013-03-28 06:02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안철수 예비후보가 27일 오후 노원구의사회를 방문해 대한의사협회 회원에 가입했다.안철수 예비후보는 이날 노원구의사회를 방문해 장현재 노원구의사회장 등 임원들과 함께 1시간 가량 간담회를 가졌다.안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아내도 의사이고, 아버님도 29년 선배 의사라 그런지 친정집에 온 것 같다”고 친근감을 나타내며 “지금은 의사가 아닌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국민의 생명을 돌보는 의사와 민생을 살리는 정치인은 같은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또 “중산층과 서민의 민생문제를 말을 앞세우기보다 실천으로 통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노원구의사회에 대해서도 “노원구와 연계해 자살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다면 여러분들의 말씀을 잘 녹이고, 소화해서 실천으로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장현재 노원구의사회장은 안 후보의 회원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국민과 의료계 모두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고 화답했다.또 안 후보의 새로운 정치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안 후보가 정회원이 된 만큼 새로운 정치를…
2013-03-28 06:00중소병원협회가 토요휴무가산 시간대 조정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에 엄포성 협조를 촉구해 마찰이 예상된다.중소병원협회가 현재 논의되고 있는 토요휴무가산 시간대 조정과 관련, 의원급 뿐만 아니라 중소병원까지 확대돼야 한다고 보건복지부에 촉구했다. 특히 의사협회에 이에 협조하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일하는 모든 의사관련 업무는 의료기관단체로 이관하는 등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백성길)는 최근 건정심 위원 간담회에서 ‘1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토요휴무가산 시간대 조정’검토만 의제로 다뤄지고 있다고 반발하고 나섰다.지난 2009년 ‘중소병원 육성지원 TF’를 활발히 진행하다 갑자기 중단하고 갑작스럽게 “간호인력개편방안”을 제시하고, 이제는 1차의료 활성화와 새 정부가 공약한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중병협은 중소병원의 경영활로가 모색을 기대했지만 구체적 대책마련없이 탁상행정만 이뤄지고 있다고 정부를 맹비난했다.백성길 회장은 “정부가 전혀 도와주지 않아 서운하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게다가 최근에는 심평원의 청구심사 지연으로 건강보험 요양급여 청구비용까지 1개월 이상 지연지급 되는 사태까지 발생하고 있어 법령에서 규
2013-03-28 05:58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서울시의사회와 공동으로 수여하는 ‘제45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자로 중앙일보 신성식 선임기자, 조선일보 김철중 기자 등 언론인 4명을 선정했다. 사랑의 금십자상은 1969년 한독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바른 의학정보 전달을 통해 국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매년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수상자는 중앙일보 신성식 선임기자, 조선일보 김철중 기자, KBS 보도국 박광식 기자, 청년의사 이승우 차장 등 4명이며 각각 25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을 받게 된다. 사랑의 금십자상 시상식은 30일 오후 3시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2013-03-28 05:49유럽 약물사용자문위원회(이하CHMP)가 바이엘 헬스케어의 경구용 혈액응고억제제인 ‘자렐토’(리바록사반)에 대해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의 2차 예방제로 승인을 권고했다.유럽 CHMP가 승인을 권고한 적응증은 심장 바이오마커 수치가 증가한 급성관상동맥 증후군 환자의 죽상동맥혈전증을 예방하기 위한 1일 2회 자렐토 2.5mg과 표준 항혈소판 치료제의 병용 투여이다. 심장 바이오마커의 수치 증가는 급성심근경색 환자에게서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이번 승인 권고에 대한 유럽위원회의 최종 승인 결정은 올 상반기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엘 헬스케어의 글로벌 임상연구 대표 케멀 말릭 박사는 “유럽 CHMP의 이번 승인 권고는 1일 2회 자렐토 2.5mg과 표준 항혈소판 치료제의 병용 투여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들의 심장마비, 뇌졸중,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에 대한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일상 생활에서 표준 항혈소판 치료제만 복용하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들은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같은 주요 심혈관계 증상의 발생 위험률이 여전히 높다.표준 항혈소판 치료제는 하나의 혈전 형성 경로, 즉 혈소판 활성화만을 표적으로 한다. 그러나, 동맥 혈전
2013-03-28 05:47대한의학회(회장 김동익)와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지난 26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2013년 정기총회에서 울산의대 내분비내과 고정민 부교수에게 2013년도 가송의학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고정민 부교수는 ‘Association between bone mineral density and LDL receptor-related protein 5 gene polymorphisms in young Korean men. (J. Korean Med Sci 2004 Jun;19(3):407-12)’ 논문의 제 1저자로서 수상하게 됐다. 가송의학상은 2009년 처음 제정됐으며, 국내 학자들의 세계적인 연구 업적을 국내 학술지에 투고하는 것을 장려하고 이를 통한 한국의학 학술지의 국제화를 견인하기 위해 대한의학회와 부채표 가송재단이 공동으로 제정했다. 지난 10년간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JKMS)에 게재된 논문 중에서 피인용 횟수와 그 학술지를 인용한 SCI 학술지의 영향력지수(Impact Factor)를 종합 평가해 최우수 저자를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앞으로도 한
2013-03-28 05:46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송인금)는 KIMES 2013 전시회가 열린 지난 21일 IT의료융합기술사업단(단장 김상희)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고 양기관 및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들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양해각서에는 ▲의료기기분야 프로그램 공동연구 개발 및 추진 ▲공동세미나 및 학술회의 개최 ▲상호 위탁교육 및 협력학습 ▲관련산업 정보교환 등 양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의료기기산업 육성에 기여키로 했다.송인금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은 “첨단융복합의료기기가 실현화 되는 현실에게 IT기반 전자의료기기를 특화하는 생산단지의 조성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 될 것”이라며 “이번 MOU체결을 시작으로 의료기기산업 육성과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희 IT의료융합기술사업단장은 “국내 첨단IT의료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전자의료기기 부품 소재 개발 및 생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중이며 오랜 기간동안 구미는 생산단지로서의 기반과 노하우가 있는 만큼 많은 의료기기 제조사의 생산시설이 입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3-03-27 16:1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3월 26일(화) 오후 5시 서울 삼청각 일화당에서 열린 ‘2013 한국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시상식에서 공기업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이 상은 모범적인 윤리경영 사례를 발굴해 투명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고 국내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사저널과 한국윤리학회가 공동주관(지식경제부 후원) 하는 행사로 올해가 3회째이다.공모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투명성, 사회적 책임이행 2개 분야를 심사해 최종 10개 기업이 선정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경영 투명성, 보건의료계 기여, 일자리창출 의지, 다양한 사회봉사 등 사회적 책임활동 전반을 인정받아 공기업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그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가 정책사업을 수행하는 준정부기관으로서 법적 책임준수 뿐만 아니라 사회가 요구하는 윤리적 기준을 경영활동 전반에 반영해 공공기관의 역할 수행에 노력해 왔다. 특히 지속적인 나눔경영으로 2012년에는 올해의 CEO 대상(사회공헌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2013-03-27 15:29의료기기분야 2개 기술에 보건신기술(NET) 인증이 부여됐다.보건복지부(장관 진 영)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는 2012년 제4차 보건신기술 인증평가를 통해 의료기기분야에서 2개 기술에 대해 보건신기술(NET)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NET 인증을 받은 2개 기술은 ▲(주)디디에스(대표 문정본)의 DLP 및 Image Sensor 이용 구강내 3D 치아형상 재현기술 ▲(주)코스모바이오메디케어(대표 김현식)의 자가치아 이식재 재료를 위한 초음파 및 진공방식을 적용한 탈회 가속 기술이다.보건신기술(NET) 인증은 2013년 3월 25일부터 3년간 유효하며, 인증 지원혜택으로는 NET마크 사용, 기술지도 및 국내외 품질인증 획득 지원, 기술개발자금 지원 확대(기술신용보증, 발명장려보조금 등), 신기술이용제품의 우선구매 혜택(국가기관 및 공기업 등), 해외기술정보의 알선 등이 있다.또 보건산업진흥원에서는 보건신기술(NET)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특허획득경비 및 해외박람회 참여, 인허가 획득지원사업, 기술이전·사업화를 위한 체계적인 마케팅지원 등 보건산업진흥원의 각종 지원사업에 우대혜택을 제공하고자 지원혜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2013-03-27 15:21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용, 이하 KOHI)은 24일부터 6일간 중국 보건성 공무원, 국민건강발전연구센터 및 협동의료제도센터 연구원 등을 초청해 ‘한국의 건강보험 지불제도 개혁’ 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중국의 신농촌의료보험조합(NRCMS, New Rural Cooperative Medical Scheme) 정책향상을 목표로 ▲한국의 보건의료체계 및 정책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역할과 업무 ▲우리나라의 수가제도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우리나라의 의료보험시스템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세종시 보건소, 한국의료생활협동조합연대 현장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KOHI는 개발도상국의 보건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아프리카·중남미·아시아 등의 보건인력을 대상으로 보건정책·모자보건·감염병관리·보건재정 및 건강보험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보건복지분야 국제협력 전문가양성을 위한 포럼 및 세미나도 개최하고 있다.
2013-03-27 14:58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임상연구문헌 분류도구 및 비뚤림위험 평가도구’(DAMI ver 2.0 및 RoBANS ver 2.0) 개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임상연구문헌 분류도구’는 중재(intervention) 관련 임상연구문헌의 연구유형을 분류하는 도구이며, ‘비뚤림위험 평가도구’는 체계적 문헌고찰에 포함된 연구 문헌들의 비뚤림위험(risk of bias)을 평가하는 도구이다. 이 두 가지 도구는 2009년 심평원이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자: 김수영)에 의뢰해 처음 개발했으며, 2010년 타당성 검증과정에서 DAMI(study Design Algorism for Medical Literature of Intervention)과 RoBANS(Risk of Bias for Nonrandomized Studies)로 명명됐다.이번 개정은 최근까지의 국내외 연구동향을 반영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루어졌다. DAMI ver 2.0은 분류 가능한 연구유형을 추가해 실무활용도를 높였으며, RoBANS ver 2.0은 평가영역을 세분화하고 평가방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영문판을 제공하고, 평가자를 위한 매뉴얼을 보강하는
2013-03-27 14:58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문정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은 오는 28일(목) 오후 3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지하 1층)에서 '저출산 시대의 안전한 분만환경 조성 방안–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보상제도의 합리적 개선 방안'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 제도’란 보건의료인이 충분한 주의의무를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했다고 의료사고 보상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분만 의료사고(분만 과정에서 생긴 뇌성마비, 산모 또는 신생아의 사망)에 대해 그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는 사업이다.의료분쟁조정법 제46조에 따르면 의료사고 보상사업에 드는 비용은 국가가 70%, 보건의료기관개설자 중 분만 실적이 있는 자가 30%를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이에 의료사고 보상사업의 재원을 ‘분만 실적이 있는 보건의료기관개설자’에게 분담하도록 함으로써 산부인과 의료기관의 분만 기피 현상을 가중시키고, 보건의료기관이 의료분쟁조정제를 외면하는 중요한 이유가 된다는 지적이 있었다.문정림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의료분쟁조정법이 지난해 4월 8일 부로 시행된 지 1년을 맞는 시점에서, 오는 4월 8일
2013-03-27 14:25보건산업 분야의 경쟁력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유망한 기술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위한 IP 인큐베이팅·기술사업화 통합 지원사업이 공고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오는 4월12일(금)까지 ‘2013년도 보건산업 IP 인큐베이팅·기술사업화 통합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내 대학 및 기업, 출연연 등에서 보유한 의약, 생명공학, 의료기기, 식품, 화장품 분야의 기술로 ▲정부 R&D 지원을 통해 연구․개발된 기술 ▲기술의 특허권 또는 실용신안권 등록 또는 출원 중인 기술 ▲정부기관의 신기술인증(NET)을 획득한 기술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를 통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 추진을 희망하는 기술을 대상으로 한다.신청된 기술은 2차에 걸친 평가를 통해 선별 작업을 거치게 되며, 최종 선정된 기술 중 IP 인큐베이팅 지원을 신청한 기술에 대해서는 진흥원이 국내 및 해외 특허료의 일부를 지원해 기술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국내·외 기술이전을 신청한 기술에 대해서는 국내 및 해외 기술 마케팅을 지원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 주며, 투자유치를 신청한 기술에 대해서는 민간 거래기관 및…
2013-03-27 14:2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이 국가 보건의료 신기술 개발을 선도할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치매, 뇌졸중, 파킨슨병 등 노인성 뇌질환과 당뇨, 비만, 고지혈증 등 대사성 질환을 중점 연구 분야로 삼았다.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을 중심으로 이 두 가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유전체 메디클러스터를 조성해 2014년에는 유전체의학 연구원을 개원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뇌융합과학원, 이길여암·당뇨연구원 등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운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동연구 플랫폼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며, 다학제적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가천의과학 연구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가천대와 가천대 길병원이 갖추고 있는 의학, 한의학, 약학, 보건학 등 기존 인프라간 융합을 통해 충분히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연구 시설 및 인력의 육성과 양성이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화 및 산학연의 경계 없는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으로 송도경제자유구역 내 바이오연구컴플렉스(BRC)를 활용한 원스톱 산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가천대 길병원의 이러한 청사진은 단순한 계획이 아닌, 실현 가능한 구체적 계획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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