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진엽)과 가트너코리아(한국영업총괄 이혁수)는 의료 IT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고 12일 오전 11시 분당서울대병원 소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트너코리아 한국영업총괄인 이혁수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진엽 원장, 백롱민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가트너코리아는 세계적인 IT 전문 리서치&자문회사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진료와 서비스 창출을 위해 필요한 의료정보화 중장기 발전을 계획하는데 양사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를 계기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가트너코리아는 공동발전을 위해 정보기술자료 및 비즈니스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인적교류 및 벤치마킹을 지원하고 앞으로 정기적인 자문서비스 및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여 정보 교류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진엽 원장은 “세계적인 IT 전문 리서치 기업인 가트너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통해 앞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정보화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세계적인 초일류 전문화 병원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2-12-13 05:37보건의료노조(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유지현)에서 각종 의료사고 등 환자안전 실태를 조사해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개선을 촉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우리나라의 한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6800여명으로 추산되지만 이에 반해 의료사고로 사망하는 환자는 1만7000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이어 한국환자단체연합회에 의뢰하여 의료기관에 입원해 있는 환자 중 54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진행까지 에 대한 설문조사 및 심층면접조사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환자들의 만족도는 50점이하로 대부분 낮게 평가되었고, 낙상사고, 질병진단오류, 투약오류, 수혈사고 등 환자안전에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진료대기시간과 짧은 진료시간에 대해서도 지적했다.상급종합병원의 경우 20분이상 70분이 대부분이며, 종합병원도 20분이상 50분이 대부분으로 조사되었지만 반면 진료시간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5분이내, 종합병원은 10분 이내로 조사되었다는 것. 이에 “현재 상당수의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예약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데도 3분 진료를 위해서 보통 한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하는 현실”이라고 밝혔다.이
2012-12-13 05:36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와 분만실은 오는 18일(화)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본관 6층 607호 강의실에서 ‘외국인 산모를 위한 산모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체류하면서 출산을 계획하고 있는 외국 국적 산모를 대상으로 출산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산부인과 고현선 교수가 영어로 교육을 진행하며 ▲임신과 출산의 병태생리 ▲분만과정 개요 ▲호흡법, 이완법, 연상법 ▲산욕기 관리를 강의한다.또 산과와 분만실의 권성민, 이다혜 전담 간호사가 ▲모유수유 ▲분만실과 산부인과 병동투어를 담당한다. 고현선 교수는 “누구나 아기를 갖고 출산하는 것이 인생에 있어 가장 큰 기쁨이지만 외국에 거주하면서 분만을 계획하는 경우에는 두려움이 앞서게 된다”며 “이번 산모교실을 통해 두려움을 없애주고 분만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우리나라 국적이 아닌 외국 국적의 산모로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접수는 서울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02-2258-5746)에서 받고 있으며, 접수비는 무료이다.
2012-12-13 05:35중앙대의료원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난 12일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했다. 대외 무상개발협력사업 수행에 있어 유기적인 업무협조관계 구축을 위해서다.한국국제협력단 회의실에서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과 한국국제협력단 박대원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도국 무상기술협력사업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개도국에 대한 보건의료분야 연수, 전문가 파견, 해외봉사단 파견 및 프로젝트 사업 등 무상기술협력사업의 발굴 및 시행과 평가를 함께하기로 합의했다.또 개도국 보건의료분야 개발협력을 위한 공동 또는 위탁연구를 수행하며, 국내외 조직망 및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나아가 양 기관 간행물에 대한 정보 교류 및 홍보 활동 등에 대해 상호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이로써 양 기관은 향후 2년간 특정 국가에 한정되지 않고 개도국 전반에 걸쳐 보건의료분야 개발협력 사업에 대해 유기적으로 공조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이날 중앙대의료원과 한국국제협력단, 두산중공업은 현재 진행 중에 있는 베트남 Q-health 사업 프로그램 시행 약정 역시 함께 체결했다.베트남 Q-health 사업은 한국 무상원조 사업을 통해 건립된 베트남…
2012-12-13 05:33‘일괄 약가인하’를 명분으로 굴지의 다국적제약사들이 인력감축을 단행하고 있다.여기에 CSO를 통한 영업사원 비정규직 확대까지 이슈화 되면서 다국적사 직원들이 내부적으로 느끼는 고용불안은 가중화되고 있다.12일 출범한 한국민주제약노동조합(이하 민주제약노조)은 “단 한명의 고용불안도 좌시하지 않겠다”며 의지를 보였다.김상찬 초대 위원장은 기업별 노조가 부딪혔던 한계를 극복해 국내사, 다국적사의 경계 없는 노조로 꾸려가겠다고 강조했다.
2012-12-13 05:32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이 국제의료기관인증(JCI)을 위한 평가를 받는다.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명의 외국 평가위원들이 병원을 방문해 환자진료,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 감염예방과 관리, 시설 및 환경 등 14개 영역에 걸쳐 1200여개의 평가항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건양대병원은 이번 평가를 위해 작년부터 평가준비위원회를 꾸려 전체 평가항목에 대해 미비한 점을 개선해 왔으며 실전과 같은 두 차례의 예비평가를 거치면서 좋은 성과를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하지만 평가위원들의 예상치 못한 지적이나 확인사항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전 직원들은 준비사항을 다시 꼼꼼히 체크하는 등 긴장감을 늦추지 않겠다는 분위기라고 전했다.박창일 의료원장은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의료기관 평가를 준비하고 있으며 전 구성원들이 그동안 많은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평가위원들은 21일까지 평가를 마치고 자신의 평가분야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며 인증여부는 내년 1월중 결정하게 된다.한편, 국제의료기관 인증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존스홉킨스병원, 메이요클리닉을 비롯해 국내에
2012-12-13 05:31서초구의사회가 ‘회보’와 전면컬러로 된 ‘회원명부’를 발간했다.올해로 9번째 발간된 서초구의사회보는 재미있고 읽을거리가 풍성한 알찬내용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편집의 획기적인 변혁으로 비주얼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는 설명이다.서초구의사회 강원경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시발점으로 삼아 다시 한 번 도약할 시기”라며 “집행부 출범 당시 약속했듯이 절망스러운 환경을 극복하고 회원 간의 화합을 통해 ‘희망의 서초구의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초구의사회가 이번에 발간한 ‘서초구의사회보 Vol. 9’에는 예년과 달리 학술부분을 대폭 강화해 공부하는 의사상 구현에 앞장섰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의사회 활동상을 일선회원들이 알기 쉽게 사진과 함께 기사형식으로 게재한 점도 인상적이다.또 이번 회보에는 각과별 직능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들의 동정을 소개하는 한편, 칼럼 란에 ▲개원가에 필요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알아두기 ▲병원사무장이 병원장을 잡는다 ▲의료기관 매출관리 ▲2012 세법개정안 등을 싣고 있다.그 외에도 ▲미국동부기행문 ▲알프스 산행기 ▲수필-또 다른 장면의 뮌스터 ▲수필-“1년에 하루는 이웃을 위해 달리
2012-12-13 00:04논란이 많던 응급실 당직전문의 제도가 결국 응급환자 진료에 필수적인 진료과목 중심으로 조정된다. 진료과목별 당직전문의를 둔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비상진료체계(응급실 당직전문의 제도)와 관련해 당직전문의 등을 두어야 하는 진료과목을 응급의료기관 유형별 기능을 고려해 응급환자 진료에 필수적인 진료과목 위주로 조정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11일 입법예고했다.개정안에는 당직전문의등을 두어야 하는 진료과목 조정 등(안 제19조)이 포함됐는데 당직전문의등을 두어야 하는 진료과목을 응급의료기관 유형별 기능을 고려해 응급환자 진료에 필수적인 진료과목 위주로 조정한다는 것이다.또 ▲권역·전문응급의료센터: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정형외과·신경외과·흉부외과·마취통증의학과 ▲지역응급의료센터: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마취통증의학과 ▲지역응급의료기관: 외과계열·내과계열별로 1명 이상의 당직전문의를 두도록 했다.제19조제 제2항 중 ‘제1항에 따른 당직전문의가 아닌 전문의로 한다.’는 ‘제1항 각호의 진료과목별 전문의 중 당직전문의가 아닌 전문의로 한다.’로 변경했다.
2012-12-12 17:50대통령 선거를 일주일 앞둔 12일, 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에서 전국 모든 의사들에 선거참여를 독려하며 ‘1인 100표 만들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의원협회는 과거 의료계는 선거 때마다 한쪽에만 일방적인 지지 성향을 보였기 때문에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결과, 어떤 상황이 와도 한쪽을 지지하고 다른 한쪽은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는 잘못된 고정관념만 정치인들에게 심어줬다는 것.의원협회는 의료계의 이러한 정치적 행동이 정부가 편파적인 의료정책을 실행해도 별다른 정치적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반대로 지지하지 않았던 정계 쪽에서는 지속적인 외면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됐다며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짝사랑은 결코 우리에게 유리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대선을 맞이해 의사들이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양측에 지지의사를 밝히는 모습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러한 행동들이 그들의 의료정책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이것만으로 의료계의 정치적 목적이 달성될 수 없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표심을 보여주는 것만이 정치적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의원협회는 양당 후보의
2012-12-12 17:45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개인 SNS를 통해 회장으로서의 고뇌를 밝혀 관심이 모이고 있다.노환규 회장은 트위터에 ‘대한의사협회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전문가단체 중 하나 그 대한의사협회의 회장’‘대한의사협회 정부에게 철저히 무시당하는 존재감 없는 단체 중 하나 그 대한의사협회의 회장’ ‘대한의사협회 끓는 분노로 가득하지만 동시에 패배의식에 빠진 10만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그 대한의사협회의 회장’이라며 최근의 심경을 담은 글을 올렸다.의사 회장으로서 무력한 의사사회에 대한 자괴감과 불합리한 의료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의사들에 대한 아쉬움의 토로로 보인다. 특히 ‘대한의사협회장으로서 하루 하루를 살면서, 끊임 없이 혼자 되물어본다. 지금 이 결정이 최선인가? 나는 제대로 잘 하고 있는가?’라며 다양한 의견으로 회원의 뜻을 하나로 모으기 어려움을 밝히는 동시에 자신의 결정이 옳은 가에 대한 자문도 하고 있어 향후 투쟁의 방향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분위기도 풍기고 있다.특히 이 같은 글이 관심을 모으는 것은 그동안 노환규 회장이 강한 이미지만을 보였던 것과는 전혀 다른, 회장으로서의 고뇌를 밝힌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환규 회장의 모습에 응
2012-12-12 17:43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11일 오후 4시부터 병원 3동 로비에서 호산나교회 호스피스, 고신대실용음악과의 재능기부로 ‘환우위안 성탄음악회’를 마련했다. 성탄절을 앞두고 질병과 싸우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성탄음악회에는 고신대실용음악 전공팀이 셉템버, 거위의 꿈 등을 불렀고 호산나교회 초중등팀은 해피해피 크리스마스, 저들밖에 한 밤중에, 러브스토리등을 연주하는 등 다양한 음악재능 기부자들이 출연해 흥겨운 축제 한마당을 꾸몄다. 환우 및 보호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음악회는 올해로 3회째로 극동방송 이하나 PD의 재치 있는 진행과 다양한 출연진들의 수준 높은 공연, 그리고 푸짐한 경품과 선물까지 준비됐다. 이날 휠체어를 타고 음악회를 찾은 이진순 할머니(88)는 “성탄절이라고 침대에 누워서 떨어지는 주사약이나 쳐다봐야 했는데, 병원에서 이렇게 재미있는 음악회를 마련해 주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이상욱 병원장은 “전인치유의 복음병원에서 개최되는 성탄 축하 음악회를 통해 환우들이 힐링 하시고 완쾌하셔서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으로 지내시길 빈다“고 했다.한편, 고신대복음병원은…
2012-12-12 16:2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와 기후변화건강포럼(공동대표: 장재연 아주대학교 교수, 전병율 질병관리본부장)은 11일 ‘기후변화와 한파, 전망과 대책’을 주제로 제28차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겨울철 한파의 경우에도 동상, 저체온증과 같은 다양한 질환이 발생하고, 특히 만성질환자, 노인, 저소득층에서 그 피해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한파로 인한 보건학적 건강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포럼에서는 ‘금년 겨울철의 기온은 평년(-3℃~6℃)보다 추운 날이 많고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전망 된다’는 기상청 김정선 사무관의 발표가 있었다.이어 서울대 보라매병원 송경준 교수가 한파로 인한 건강영향과 관련해 ‘추위에 장기간 노출이 될 경우에는 참호족, 동창, 한랭두드러기, 동상, 저체온증 등 다양한 질환이 발생될 수 있는데 저체온증의 경우는 마치 죽은 것처럼 보이나 응급처치를 할 경우 살 수 있기 때문에 병원으로 신속히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우리나라도 작년에 일부 병원을 대상으로 ‘응급실 기반 한랭손상 및 저체온증 조사 감시체계 시범사업’을 시행한 결과, 체감온도(Wind chill index)가 1℃ 떨어질…
2012-12-12 15:58
“국가시험 문항 및 출제관리 강화를 통한 시험문항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정명현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 원장은 12일 정오 기자 간담회를 통해 오는 2013년도 주요사업계획을 이같이 밝혔다.지난 8월 1일 취임한 정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시원 특성상 내년 2월말까지 계속 시험관리감독 업무일정이 잡혀있어 모든 직원들이 주말 학교시설을 이용하며 격무에 시달리고 있지만 그래도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며 국시원 사상최초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내방했고 지난 10월 24일에는 국정감사 피감기관으로 선정돼 국감을 받는 등 성과가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국시원이 창의적인 국가시험 선도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정 원장은 우선 문항개발방법 개선을 통한 문항의 완성도를 향상시킬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는데 의사 등 10개 직종에 대한 직무수행 능력평가에 적합한 해석형 및 문제해결형 문항 위주로 신규문항을 개발할 예정이다.문항개발방법의 개선 역시 현장개발·심사를 통한 온라인 개발과 현장 및 심사를 통해 실무형 문항개발에 주력하여 문항의 완성도를 향상시킨다는 것이다.은행문항(출제후보문항)의 시의성
2012-12-12 15:44“단 한 사람의 고용 안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는 노조 만들겠다”한국민주제약노동조합(이하 민주제약노조)이 출범하고 초대 위원장으로 김상찬 노바티스 노조위원장을 선출했다. 민주제약노조는 12일 한국노총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위원장, 사무총장, 회계위원, 수석 부회장 등 임원을 선출했다.이날 자리에는 노바티스, BMS, 아스트라제네카, 쥴릭파마, 와이어스, 다케다, 얀센, 사노피 파스퇴르 등의 노조위원장들이 대의원으로 참석했으며, 총 28명의 대의원 가운데 24명이 참석했다. 초대 위원장을 추대된 김상찬 위원장은 대의원 투표를 통해 찬성 22표, 반대 2표로 과반수 이상 득표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상찬 위원장은 “제약산업이 산업으로서만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현재는 제약산업의 상황이 열악해져 각자가 일에 매진할 수 없다”며 “기업별 노조는 현재 우리에게 맞지 않아 새로운 옷을 입자는 생각으로 50년의 역사를 깨고 산별노조를 건설해 나가자”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김 위원장은 “제1과제로 고용안정을 기본으로 삼고 기업별, 산별 모든 동지들과 한 사람의 고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노조 만들겠다”고 강
2012-12-12 15:25
우수 협력사 선정 감사패 수여 및 협력 조인식 체결JW중외그룹이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JW중외그룹은 우수 협력사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JW중외그룹·협력사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65개 우수 협력사 8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JW중외그룹 서초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2010년에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JW중외그룹·협력사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는 한 해 동안 JW중외그룹과 협력사 간의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동반성장 노력을 지속해 나가자는 의지를 다지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 2012년 연간 평가결과 최우수상은 JW생명과학에 원자재를 납품하는 ‘평화의료정공(주)’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성전메디텍’, ‘SR테크노팩(주)’이 수상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3개 업체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신규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동신관유리공업(주)’,‘나성산업’,‘(주)우진켐’과는 전략적 상생협력 조인이 체결됐다.JW홀딩스 강현필 구매관리본부장은 “지금까지 JW중외그룹이 거둔 성과는 협력사와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지
2012-12-12 15:15제약협회가 일본계 제약사 8곳이 참여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은 그간 ‘KJPA’(회장 김대중)를 통해 정보를 공유해온 일본계 제약사에게 제약협회가 일종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제약협회는 12일 오전 이사회와 및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일본제약기업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특별위원회에 속한 일본계 제약사는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한국쿄와하코기린, 한국다이이찌산쿄, 한국다케다제약, 한국산텐제약,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한국에자이, 한국오츠카제약 등이다. 최근 일본계 기업들은 독자 행보와 협회 회원사 존속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독자기구 보다 제약협회 내에 위원회 가동이 더욱 효율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특별위원회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현재 한국다케다를 제외한 일본계 기업 7곳은 다국적의약산업협회에 가입하지 않고 제약협회 회원사로만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을 신임 부이사장으로 선임했다.제약협회 관계자는 “김은선 회장은 APSMI(아태지역 대중약협회)회장, WSMI(세계대중약협회)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내 제약산업의 대변자 역할을 맡을 적임자라는 판
2012-12-12 15:11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다문화가정 어린이가 안전하게 예방접종 받을 수 있도록 9개국 언어로 번역한 ‘다국어 예진표’를 내놓았다. 9개 언어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타갈로그어(필리핀), 크메르어(캄보디아), 태국어, 몽골어, 러시아어 등이다.예방접종 예진표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대상자의 과거 병력,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는 서식으로 그동안 다문화가정 보호자들은 한글로 써진 예진표 작성에 어려움을 느껴왔고, 의료진도 언어의 차이로 정확한 예진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자료는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유덕현)에서 이주민에게 의뢰해 예진표 문항을 번역하고, 질병관리본부에서 해당 언어를 모국어로 쓰는 의학 전문가에게 최종 감수를 받아 완성했다. 이와 함께 예방접종 의과학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국어 예방접종 안내책자’ 2013년 개정판도 함께 발간된다.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타갈로그어(필리핀), 태국어, 몽골어, 러시아어, 우즈베크어(우즈베키스탄), 벵골어(방글라데시), 인도어 등 11개국 언어로 번역된 이 안내책자는 필수예방접종 종류와 시기,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 및 최근 정부의 예방접종비용 지원사업
2012-12-12 13:42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www.ncc.re.kr)는 2013년도 전공의를 자체적으로 모집한다.국립암센터의 자체모집 진료과는 내과(5명), 마취통증의학과(2명), 방사선종양학과(1명), 예방의학과(1명)이다.올해 전공의 모집은 후기모집으로 12월14일부터 17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며, 선발기준 및 방법은 국립암센터 홈페이지 (www,ncc.re.kr)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문의는 교육훈련팀 (031-920-1951~1956)으로 하면 된다.국립암센터는 글로벌 전문 의료인 양성을 위해 전공별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공의에게 양성자치료기, 다빈치 수술로봇 등의 최첨단 의료장비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진에 의한 시술을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모자협약병원인 서울대병원과의 인력교류도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며, 전공의에게 쾌적하고 안정된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숙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외과, 산부인과, 병리과 등에서 근무하는 서울대병원 파견전공의와의 교류와 협력도 또 다른 장점이다.
2012-12-12 12:04건강보험공단이 4대 사회보험료의 카드수수료 인사에 대해 이의신청을 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오는 22일부터 시행될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개편에 따라 거래 카드사로부터 4대 사회보험료 카드 납부 수수료율 인상을 통보 받고 지난 11일 해당 카드사에 ‘수수료율 재산정과 수수료율 차감 조정기관 재신고’를 요청하는 내용의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건보공단은 여신전문금융업법(이하 ’여전법‘) 개정(’12년 7월4일)에 따라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이 바뀌면서 지난달 22일 BC카드 등 7개 거래 카드사로부터 건강보험료 등 4대 사회보험료 납부시 적용되는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5~1.75%에서 무려 33~37%가 인상된 1.99~2.4%를 적용하겠다고 통보받았다.카드사마다 인상키로 한 수수료율을 적용하게 되면 국민들의 의료비등 사회보험 급여로 지출되어야 할 50억 원의 보험료가 카드 수수료로 추가 지출되어야 하며, 정부가 승인한 예산 범위 내 지출을 위해 카드수납의 축소 내지 일부폐지가 불가피해 카드납부 고객들이 불편을 겪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4대 사회보험료를 통합 징수하는 건강보험공단은 지난 7월 4일 여전법 개정과 관련해 국민들의 실생활
2012-12-12 12:0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믿을 수 있는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정보 사이트 ‘건강 IN’(http://hi.nhic.or.kr )에 대한 만족도 평가와 의견수렴을 위해 17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설문조사의 내용은 ▲메뉴별 이용도 ▲콘텐츠 구성에 대한 만족도 ▲건강정보 개발 및 요구도 ▲개선의견 등 총 22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사이트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만족도 조사는 홈페이지(http://hi.nhic.or.kr)를 통해 공단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비회원의 경우에도 공단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을 하면 즉시 참여할 수 있다. 설문 참여자 중 106명을 추첨하여 태블릿 PC , 디지털 카메라 등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오는 21일(금)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건강 IN은 ▲전문가가 검증한 믿을 수 있는 다양한 건강·질병 정보 ▲개인의 건강검진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정보 ▲건강검진결과 조회 ▲검진기관 등 의료이용 편익정보 ▲의약품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건강검진 결과 및 개별 맞춤형 건강정보 등은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에 회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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