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10월23일 공고한 신규직원 채용의 최종합격자를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를 통해 12일 발표했다.채용 규모는 총 114명(6급갑 행정직 40명, 6급을 행정직 30명, 6급을 요양직 36명, 6급을 전산직 8명)으로 서류심사, 필기시험, 인성검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였다.이번 채용에서는 공생발전을 위한 열린 고용사회 구현의 일환으로 고졸 인력 74명을 채용하였으며, 전체 합격자 중 30명은 공공기관 청년인턴 경력자로 정부의 공공부분 고용확대 정책에도 적극 동참했다. 또 합격자 중 최연소자는 만 17세, 최고령자는 만 43세로 학력, 성별, 나이를 배제한 직무 능력 위주의 채용을 실시했다.이번에 채용된 직원은 4주간의 교육을 거쳐 각 지사별로 배치될 예정이다.
2012-12-12 11:39
SK케미칼(대표 김창근 부회장)은 김창근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희망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하는 한솔복지관·중탑복지관 소속 저소득층 아동 100여명이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SK나이츠 홈경기를 응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희망메이커는 지난달부터 시작된 SK케미칼의 전사적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이번 농구 응원은 캠페인 출범 후 첫 행사다. 한솔복지관 관계자는 “저소득층 아동의 경우 경기를 실제로 관람할 기회가 적은데 SK케미칼의 행사를 통해 선수를 직접 만날 수 있어 아이들이 너무 기뻐한다”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추후 문화와 스포츠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케미칼 김창근 부회장은 “최근 단순한 물질적 후원을 넘어 소외계층의 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메세나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본사 에코랩 내 공연장 ‘그리움’에서 진행되고 있는 클래식 공연에 후원 아동을 초청하는 등 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2-12-12 10:54
경찰병원은 최근 별관 4층 대강당에서 김영중 병원장을 비롯하여 직원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3회 임상간호연구 발표회’를 개최했다. 간호지원담당관실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임상간호연구발표회는 간호사의 전문적인 성장과 실무발전을 위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간호연구를 직접 임상에 적용해 얻는 임상간호 연구논문에 관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발표된 주요 연구내용으로는 ▲ 국립병원(1개 기관) 간호사의 환자안전 문화인식과 안전간호활동 ▲ 국립병원 간호사의 욕창지식, 예방태도 및 수행에 관한 연구 ▲ 혈액투석환자를 위한 교육강화 활동이 환자 역할 이행도와 생리적 지표에 미치는 효과 등, 총 4편의 논문을 발표했다.임상경험을 통해 연구한 과제로 실무와 연관되는 지식교류의 장을 제공했다. 한편, 경찰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간호지원담당관실은 자체 교육위원회를 구성하여 매년 다양한 연구를 통해 간호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2-12-12 10:45“오랜 방글라데시 생활로 심신이 조금 지쳤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이 상을 받게 됐습니다. 과분한 상인데 초심을 되새기라는 채찍이라 생각합니다” 방글라데시 꼬람똘라 기독병원 박무열 원장(46)이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과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공동 제정한 제 5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을 지난 11일 수상했다. 5회 수상자인 박무열 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보람도 있었지만 열악한 환경에 지치기도 했는데 과분한 상 받아 기쁨과 함께 부끄러움이 앞선다”며 “대한민국 의사로서 장기적으로 해외 나가 봉사하는 의사들이 130여명 된다고 들었다. 또 수백 명의 의사들이 개인 휴가와 사비를 들여 봉사하고 있다. 단일 직종 중 해외봉사 가장 많이 하는 직종이 의사인 것 같다. 이상을 나 혼자가 아닌 해외 각국에서 봉사하는 모두에게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박 원장은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군의관 생활을 마치고 아시아 최빈국 방글라데시의 오지 가지뿔 지역에 위치한 꼬람똘라 기독병원에서 10여 년간 약 3000건의 수술을 집도하는 등 사랑의 인술을 펼쳤다. 특히 박 원장은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어린이 공동체 생활시설인 글로벌 호스텔과 초등학교 설립 등 교
2012-12-12 10:29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가족 구성원별 맞춤형 선택이 가능한 건강기능식품 ‘헬씨아메리카’ 시리즈를 선보인다. ‘헬씨아메리카’ 시리즈는 ‘코엔자임 Q10’, ‘쏘팔메토 플러스’, ‘비타민C 600mg 츄어블’, ‘비타민D3 600 IU’ 등 총 4종으로 구성되며 미국 내 대표적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ROBINSON PHARMA, INC. 와 조아제약의 자회사인 메디팜의 공동 개발로 선보이는 제품이다.‘코엔자임 Q10’은 항산화와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 Q10 100mg(식약청 기준 일일 최대섭취량)과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알려진 토마토추출분말을 함께 함유해 더욱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쏘팔메토 플러스’는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인 로르산 115mg(식약청 기준 일일 최대섭취량)을 함유하고 있으며, 섹스미네랄이라고도 불리는 아연과 셀레늄이 함께 함유돼 있는 남성을 위한 맞춤형 제품이다. 고 함량 비타민D3 를 함유한 ‘비타민D3 600 IU’는 하루 종일 실내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직장인, 노인 등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제품으로, 뼈의 형
2012-12-12 10:18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최근 생리 전후에 나타나는 요통 등의 통증과 위장장애, 몸이 붓는 부종을 완화시키는 생리통 진통제 ‘펜잘 레이디’를 출시했다. 펜잘 레이디는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제산 기능이 있는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과 이뇨작용을 돕는 파마브롬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생리 때 겪는 각종 증상을 완화하는 제품이다. 주성분인 이부프로펜은 생리통, 요통을 비롯한 각종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며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 약물 중 상부위장관계 합병증이 적은 장점이 있다. 제산제인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 성분은 위산을 중화하고 위점막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며, 파마브롬 성분은 이뇨 작용을 도와 생리시 동반되는 부종을 감소시켜 생리 전후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펜잘 레이디는 위장장애 유발 여부나 카페인 함유 등 성분과 함량을 꼼꼼히 따지는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2중정으로 만들어 성분에 따라 색상을 구분했다. 제형의 흰색 부분은 이부프로펜 성분으로, 분홍색 부분은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과 파마브롬 성분으로 제조하여 복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종근당은 제품 케이스에 구스타프 클림트의 ‘메다프리마베시의 초상’을 삽입해 명약과 명화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2012-12-12 10:18
한국애보트는 연말을 맞아 연간 임직원 봉사활동 ‘나눔의 날(Abbott Action Day)’의 일환으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건강관련 소외 이웃들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애보트는 우리사회 건강관련 소외이웃을 무료로 치료하고 이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100%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비영리 자선 의료기관인 요셉의원을 찾아 500여 포기의 김장을 담그며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과 함께 했다. 한국애보트 요셉의원 김장담그기 봉사는 2008년부터 지속돼 오고 있다. 한국애보트는 또한 소외 이웃을 돕는 가톨릭레드리본 센터에도 김장 김치를 기증했다.
2012-12-12 10:11아프가니스탄병원에 파견됐던 국내 의료진 10여명이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귀국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지난 10일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 PRT병원 파견자 귀국환영회를 개최했다.지난 2월 16일 공식 개원한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 PRT기지 병원(현지 병원명 : 한국-아프간 우호병원, 병원장 송양환)는 현지 주민들의 보건향상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병원 신축과 의료기자재를 지원하고 진흥원에서 병원을 위탁 운영해왔다.진흥원에 따르면 의사 2인, 약사 1인, 간호사 3인, 임상병리사 1인, 방사선사 1인, 행정 2인 등 총 10명의 한국인 파견자로 구성된 한국-아프간 우호병원은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 지역의 1차 지역거점 의료기관의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개원 이후 진료업무가 종료된 지난 11월 22일까지 약 10개월 동안 공식 운영되어 왔다.한국-아프간 우호병원은 운영기간 동안 총 1만6700여건의 환자 진료, 건강검진 600여건, 각종 예방접종 600여건, 진단의학검사 3100여건, 방사선 및 초음파 검사 6200여건 등 단기간 및 환자 출입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우수한 환자진료실적을 기록해 아프가니스탄의 정식 지역의
2012-12-12 10:06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은 11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2012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 및 컨프런스’에서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소비자중심경영)인증을 획득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는 이번 수여식에서 동아제약은 2010년 CCM을 도입한 이후 2010년 최초인증, 2012년 재 인증을 획득했다. 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관점에서 소비자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동아제약은 CEO직속으로 고객만족실을 신설해 실시간으로 고객의 소리(VOC)를 직접 보고받아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경영에 반영함으로써 실질적인 고객만족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 동아 고객불만처리시스템을 개발해 고객불만 등 고객의 소리 처리과정을 관련 전 임직원이 공유하는 등 전사적 고객불만처리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어 빠른 의사결정과 완벽한 불만처리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더불어 강신호 회장의 “동아제약의 최대 사회공헌은 혁신적 신약개발이다” 라는 소비자 지향적 CSR 마인드는 제약회사의 소비자만족의 결정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2012-12-12 09:59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일산동구청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지원 등 다양한 나눔 실천 활동에 나서고 있다.지난 여름 혹서기 대비 물품지원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일산병원의 사회사업 일환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공공병원으로서 지역사회복지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는 설명이다.지난 10일 일산동구청에서 이루어진 물품 전달식에는 김광문 일산병원장과 이상영 일산동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라면 220박스가 전달됐다.또 김광문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직원과 구청관계자 등 60여명이 지역 내 독거노인 3세대를 방문하여 연탄 1000여장을 직접 배달하기도 했다.김광문 병원장은 “이번 나눔 활동과 같은 작지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추운 겨울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걱정거리를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공공병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돌아보고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2-12-12 06:44올 한해 위축된 영업환경 속에서도 매력을 갖춘 제품은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빛을 냈다.출시 1년만에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하거나 시장에 선보인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제품이 블록버스터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들의 특징은 간단하다. ‘좋은’ 제품을 그간 쌓아온 영업노하우를 바탕으로 단기간 내 시장에 안착시켰다는 점이다. ◆올해의 오리지널-베링거인겔하임·릴리 ‘트라젠타’ 베링거인겔하임, 릴리, 유한양행이 손잡고 시장에 야심차게 내놓은 ‘트라젠타’는 국내사가 다국적사의 품목을 도입해 성공한 또 다른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자누비아’와 ‘가브스’가 버티고 있는 DPP-4억제제 시장에서 트라젠타는 발매 3개월만에 월 처방액 10억원을 돌파하며 수직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은 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트라젠타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에는 유한양행의 영업력이 한 몫 했다. 앞서 베링거인겔하임의 ‘트윈스타’를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성장시킨 저력을 재차 입증한 셈이다.트라젠타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트라젠타’의 성공을 위해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차별화된 영업능력을 쏟아 붓겠다. 이번 베링거, 릴리, 유한의 제휴가 잘 됐다는 평가를 분명히 받아내겠
2012-12-12 06:42최근 출범한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가 첫 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지며 과연 보건의료 직역간 ‘갈등과 불신’을 해소하고 ‘상생과 신뢰’로 나아가기 위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보건복지부가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에서 법적기구화까지 추진하며 내민 화해의 카드이지만 과연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직능들이 의구심을 보이고 있다.최근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상견례 수준에서 그친 것으로 알려졌는데 형식적으로 복지부가 내민 제스처에 응답했다는 분위기다.직능발전위원회를 바라보는 시각도 그다지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우선 대한의사협회가 복지부와 단독으로 협상을 진행하는데 대해 의협이 복지부와 협상에 들어간 상황에서 위원회가 무슨 의미가 있냐며 다른 직능에서 불편한 심기를 보였는데 의협이 따로 협상테이블을 갖고 복지부와 직접적으로 대화를 하고 있는데 다른 직능은 단체로 논의를 하겠다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이다.이는 복지부가 위원회를 통해 보건의료 직역갈등을 중재하고 국민건강증진 관점에서 직능별 발전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겠다는 취지를 스스로 무색케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여기에 과연 다른 직능과 민감한 사안에 대해
2012-12-12 06:4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1일 8층 대회의실에서 ‘의료심사평가 선진화전략 실행추진단’ 출범식을 가졌다.의료심사평가 선진화전략 실행추진단은 심평원 미래전략위원회가 지난 11월9일에 발표한 ‘의료심사평가 선진화를 위한 미래전략’ 보고서에서 제시한 가치중심 심사평가 체계 구축, 의료계와의 파트너십에 기반을 둔 협력·지원, 소비자 의료선택권 보장 등 28개의 세부과제를 실질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구성된 것이다. 강윤구 원장은 출범식에서 “의료심사평가 선진화를 위한 미래전략은 실질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대내외에 미래전략 실행을 위한 우리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실행의지를 다졌다.추진단은 기획상임이사를 단장으로 한 심사평가연계팀, 의료서비스 혁신팀, 소비자의료선택보장팀, 보건의료정책지원팀, 인프라선진화팀 등 5개팀 21명의 의료심사평가 실무진과 김윤 심사평가 연구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미래전략위원의 의료계, 소비자단체, 학계 등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자문위원회가 함께 실행 방안을 만들어가게 된다. 이는 최근 심평원이 보여주고 있는 의료심사평가에 있어서의 ‘참여와 공개’라는 흐름을 이어가려는 것이다. 한편 추진단은 내년 2월말까지 활동하면서…
2012-12-12 06:39고려대학교병원(원장 박승하)과 임상전문기관 PPD(Pharmaceutical Product Development)이 임상시험수행을 증진시키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는 내용을 골자로 MOU를 체결했다.지난 10일의과대학 본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MOU 체결식에는 고려대병원 박승하 원장, 최재걸 연구부원장, 산부인과 홍순철 교수, 권병창 경영관리실장과 PPD Michael J. Clay 부사장, 조인숙 디렉터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임상시험에 관한 필요한 정보공유와 임상시험 참여를 공유함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교육과 전문 인력의 훈련을 통한 임상 시험 참여 협력 ▲산업 정보, 학술 행사 등 프로그램 진전에 필요한 정보 공유 업무를 추진키로 했다.박승하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MOU를 통해 더욱 강력한 임상시험시스템 구축에 더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후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2-12-12 06:38건국대학교는 11일 생명환경과학대학 김광표 교수(분자생명공학) 연구팀이 약물이나 대사 물질이 체내에서 흡수·대사되는 과정을 별도의 분자 표지화 과정 없이 극미량까지 직접 영상화하는 기술을 개발, 신약 후보물질 개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람이 복용하는 극미량의 약물이나 단백질 같은 생체분자들이 몸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마치 TV를 보듯이 들여다 볼 수 있게 된 셈이다. 분자표지화는 조직이나 세포에서 분자 영상을 얻기 위해 분석하고자 하는 약물이나 대사물질에 빛을 내는 형광분자를 선별적으로 결합시키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 지원 ‘신기술융합형 성장동력사업’ 첨단의료기기사업본부 소관 ‘질량분석 의료기술 융합연구단(연구단장: 유종신 박사, 기초지원)과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건국대 김광표 교수의 주도하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상경 책임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김영환 책임연구원의 참여로 수행됐다.연구결과는 영국왕립화학회(RSC, Royal Society of Chemistry)가 발간하는 분석화학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인 ‘Analyst’ 137호(12월 21일자)에 소개되며, 연구의 중요성과 독창
2012-12-12 06:36지난 2차 대선 TV토론에서 드러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보건의료정책 공통점은 국민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보험 보장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차이점은 그 규모와 재원조달방법이다.박근혜 후보는 재정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건강보험 보장률을 최대한 높여야 한다며 특히 4대 중증질환에 대해 100% 국가부담을 강조했다.이에 문재인 후보는 전체 대비 15%에 불과한 4대 중증질환(심장병, 암, 희귀난치성 질병, 중풍)만 보장하면 간 질환 등 85%는 의료비 경감에서 제외된다며 합리적인 구별이 아니라고 반박했다.문 후보에 따르면 연 500만원 이상 의료비를 자부담하는 사람은 350만명, 1000만원 이상 자부담하는 사람 역시 약 100만명에 이른다.박 후보는 문 후보가 “전체 진료비의 90% 보장으로 연간 최대 20조원의 보험료 조달을 위해 2배 이상 건강보험료를 올리는 폭탄을 서민에게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며 현실성이 없다고 비판했다.이에 문후보는 “건강보험 보장률 90%는 입원환자에 우선 적용하는 것이며 외래는 60% 수준을 유지하면서 전체 보장률 75%를 달성하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우리나라의 보장률이 아직 OECD…
2012-12-12 06:34복잡한 간의 해부학적 정보를 신속․정확히 제공하여 수술 안전성과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인 ‘스마트’한 시스템이 개발되어 화제다. 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 간담췌이식외과(연구책임자: 조백환 교수, 공동연구원: 유희철 교수)와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인간공학설계기술연구실(연구책임자: 유희천 교수)은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일반 외과 의사들이 간 수술 시 활용할 수 있는 가상 수술시스템 ‘닥터 리버(Dr. Liver)’ 를 개발했다. ‘닥터 리버’는 임상에서 의사에게 CT 영상을 기반으로 간 용적, 간 혈관구조, 종양의 위치 및 크기, 종양 부위의 간 구역 정보 등 간 수술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환자의 상태를 효과적으로 분석․ 진단하고 최적의 수술을 계획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통상, 환자의 간 상태를 분석하고 진단하기 위해 CT(컴퓨터 단층촬영) 또는 MRI(자기공명영상)을 사용하면, 이를 장기 구조를 3차원으로 시각화 해주는 가상수술시스템(Virtual Surgery System, VSS)에 의해 의사가 환자의 병소(病巢)를 진단하고 관련 해부학적 정보를 파악하여 수술방향과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그
2012-12-12 06:33대선을 일주일 남기고 의사들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보수적 성향의 의사협회는 지금까지 지나치게 여당편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지난 11일에는 새누리당 박근혜·민주통합당 문재인 양 후보에 대한 보건의료인들의 지지선언이 각각 하루 동안 이어졌다.먼저 오전에는 당초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는 보건의료인들이 결성했던 직능단체인 ‘보건의료혁신포럼’이 “안철수 후보가 선거운동에 발 벗고 나선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며, 그의 대통령 당선을 희망한다”며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지난 10일 노만희 전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등 의사 1219명이 민주통합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한 이후 두 번째 공식 지지선언이다.‘보건의료혁신포럼’은 김일중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신민석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박용우 대한병원협회 정책이사, 이혁 전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등이 주축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또 오후에는 또 다른 의사들의 단체인 ‘미래의료포럼’이 “국민의료서비스 향상과 의료빈곤층 지원을 위해 박근혜 후보와 함께할 것”이라며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미래의료포럼’은 임수흠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
2012-12-12 06:32내년 8월 열리는 2013 충주세계조정대회에서 선수들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상계백병원(원장 김홍주)과 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종배)가 공식지정병원 협약식을 갖고 대회기간 중 의료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지난 10일 충주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 최상의 의료지원 등을 약속했다. 또 대회 조직위는 상계백병원 외의 6개 병원과 공식지정병원 협약을 맺고 이송된 환자를 최우선적으로 진료하고 의료비 감면혜택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경기장에서 많은 환자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 구급차와 의료인력을 지원하게 되며, 법정 감염병이 발생하면 격리와 치료를 맡게 된다. 김홍주 원장은 “지구촌 젊은이들이 꿈과 도전정신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에 대한 원활한 지원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배 집행위원장은 “충주권은 물론 수도권 병원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공식후원병원은 물론 공식지정병원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서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이번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는 내년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전 세계 130여 국가에서 참
2012-12-12 06:12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신장이식팀(이식혈관외과 하종원·민상일 교수, 소아청소년과 정해일·하일수·강희경 교수)은 1979년 국내 최초로 소아 신장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이래 1988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시행된 소아 신장이식 271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신장 이식을 받은 환자의 10년 생존율 90%, 이식된 신장의 10년 생존율 85%로 나타났는데 북미 소아신장이식연구회(NAPRTCS)의 이식된 신장 7년 생존율에서 생체기증 75.4%, 뇌사기증 62.1%로 나타난 것과 비교하면 서울대학교병원의 소아신장 이식 성적이 미국 보다 월등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식된 신장의 평균 생존기간 또한 점차 길어지는 추세, 1988년부터 1994년 까지 이식된 신장(62례)의 평균 생존기간은 12년 이였으나 1994년부터 2000년 까지 이식된 신장(51례)은 15.9년으로 늘어났다. 이 같은 추세로 소아신장이식팀은 2000년 이후 이식된 소아신장의 평균생존기간을 25년 이상으로 전망하고 있다. 소아신장이식팀은 이식된 신장의 평균 생존기간이 늘어나는 이유로 ▲이식 후 복용하는 면역억제제의 효능이 향상되고 부작용은 감소해 장기이식에서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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