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지훈상 원장이 28일 한국마사회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세종 나눔봉사대상에서 ‘최고 대상’을 수상했다. 지훈상 분당차병원장은 40여 년간 의료계에 몸 담으며 소외계층 및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여러 사회봉사단체에서 다양한 보직활동을 활발히 수행함으로써 의료봉사의 저변 확대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최고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지훈상 분당차병원장은 “의료인으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항상 의료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의료봉사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한국국제연합봉사단(총재 백선엽)이 주관하고 KBS한국방송공사, 중앙일보, JTBC, 한국마사회가 후원하는 ‘세종 나눔봉사대상’은 한 해 동안 봉사활동으로 대한민국을 빛낸 아름다운 한국인에게 나눔봉사 분야의 최고 권위상으, 더욱 적극적인 봉사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선진복지 사회로의 도약과 기부문화 정착을 앞당기는 데 기여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2012-11-30 05:58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이 만드는 고급종합의료정보매거진 보라매매거진(BORAMAE MAGAZINE)이 사보협회 ‘201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보 사내보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지난 2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보라매매거진은 인쇄사보 부문 최고 영예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2008년 새병원 개원과 함께 창간한 보라매매거진은 '최상의 의료를 모든 시민에게'라는 병원 미션을 실천하며 미래형 의료시스템을 선도하는 공공병원의 새로운 변화, 진정한 의술의 바탕이 되는 소통과 나눔을 목표로 제작된 것으로 연4회 발행하는 온·오프라인 사내·외보이다.기존의 엄격하고 규격화된 병원계 사보 경향을 탈피, 계절별 건강정보를 비롯한 여행, 문화 등의 다양한 종합 정보를 인쇄물과 웹진(www.brmh.org/bm) 형태로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현재 시각장애인들도 웹진을 볼 수 있도록 키보드 메뉴 이동 및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거진에 QR(Quick Response)코드 서비스를 도입하여 언제 어디서나 사보의 컨텐츠를 모바일 웹브라우저에서…
2012-11-30 01:56국립암센터와 질병관리본부는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국(WHO Western Pacific Regional Office)과 공동으로 오는 12월3일(월)부터 7일(금)까지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에서 ‘만성질환의 감시체계와 모니터링’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라오스, 필리핀, 캄보디오, 몽골리아, 베트남, 몽골리아 등 아시아 지역 5개 국가의 만성질환 관련 담당자 30여명이 참여하며, 국내외 만성질환 감시체계와 암등록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만성질환의 감시체계와 모니터링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나라 암관리 사업 모델과 만성질환의 관리 모델을 소개하고, 서태평양지역 각국의 만성질환관리 현황과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국립암센터는 2005년 9월 ‘세계보건기구 암등록·예방 및 조기검진 협력센터’로 지정된 이후 2006년 ‘분자종양역학 국제교육훈련과정’, 2008년 ‘암등록과 암역학의 적용’, 2010년 ‘비전염성 질병 관리’ 등을 주제로 국제교육훈련과정들을 성공리에 마쳤고, 올해 네 번째로 세계보건기구와 공동으로 워크숍을 개설했다.
2012-11-30 01:55
2012년도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가 29일 대구EXCO에서 개최됐다.지난 94년 ‘한국QA학회’로 창립된 본 학회는 지난 9월 학회명을 ‘한국의료질향상학회’로 개정했다. 김세철 의료질향상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본 학회는 의료기관의 질향상 활동에 학술 및 실무적 지원을 위한 중심적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의 질 향상 활동의 방향을 제시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가을학술대회에서는 ‘한국 의료 질 향상활동의 발자취와 전망’, ‘의료에서의 인간공학의 활용’, ‘포괄수가제‘, ’개인정보보호’, ‘요양급여 적정성평가를 통한 의료의 질 향상’을 주제로 기조강연 및 심포지엄이 마련됐다.학회 측은 “각 의료기관에서 발표를 위해 제출한 870여 편의 초록 중에서 학술위원회가 엄선하여 약 200여 편의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종합병원의 임상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및 행정직원,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수, 간호대학 교수 등 의료질 향상 연구활동에 종사하는 관계자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
2012-11-29 14:34전국의사총연합에서 손건익 보건복지부 차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지난 28일 손 차관이 직원과의 대화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전의총에 따르면 손 차관은 “국회를 대응할 때는 여야가 갈리게 해야 한다”, “직능단체와 대립할 때 자중지란을 일으키는 전략을 쓰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도 이런 식으로 다루고 있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고 알려졌다.전의총은 손 차관에 대해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해야 하는 보건복지부 공무원이 마치 간사한 모사꾼 마냥 국회와 직능단체를 이간질하고 있었으니, 이 나라 보건의료제도가 이토록 형편없이 붕괴 위기에 처한 것이 쉽게 납득이 간다”며 맹비난했다.이어 “이번 발언에 의해 이 나라 보건의료는 국민 건강을 위해 살신성인하는 공무원에 의해 움직인 것이 아니라, 마음에 들지않으면 막말을 내뱉고, 국회나 직능단체도 아무 거리낌 없이 이간질시키고 자중지란에 빠트리게 하는 간사한 모사꾼 같은 자들에 의해 움직였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말했다.또 손 차관에 대해 “더 이상 공무원으로서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실토했다”며 “즉각적인 사퇴를 강력히 요구한다”라고 밝혔다. 전의총은 “손 차관의 발언은 의료계 내에 복지부의…
2012-11-29 14:27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와 심뇌혈관질환 관련 8개 학회(대한가정의학회·대한고혈압학회·대한뇌신경재활학회·대한뇌졸중학회·대한당뇨병학회·대한비만학회·대한심장학회·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겨울철 기온 저하로 심뇌혈관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적극 실천하기를 국민들에게 권고했다.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생활습관 개선, 조기 진단, 지속적 치료, 응급증상 숙지 등 국민이 올바르게 알고 있어야 할 필수 항목들을 포함하고 있다.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에서 질병부담이 크고 주요한 사망원인 중 하나이며, 지속 관리를 통해 예방 가능하다.2009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심뇌혈관질환은 전체 사망원인의 1/4를 차지하고 있다. 사망원인 2위(25.4%, 1위는 암 28.3%), 단일질환 1위는 뇌혈관질환(10.5%)심뇌혈관질환 환자수가 증가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 급증하고 있는데 2008년 건강보험 통계연보에 의하면 고혈압, 당뇨병은 단일상병으로 가장 많은 진료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혈압 유병률은 05년 28.0%에서 09년 30.7%, 진료비는 02년 2.4
2012-11-29 13:11건강보험제도에 대해 인권적 관점에서 접근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 산하 의료인권소위원회는 지난 22일 ‘건강보험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 토론회를 열었다.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부종식 변호사(변협 의료인권소위원)는 “포괄수가제는 환자의 기본권인 의료선택권·알권리·소비자의 권리를, 의사의 기본권인 의료수행권·직업수행의 자유·재산권을 심각하게 제한하거나 침해할 우려가 있는 제도”라고 지적했다.이어 “환자는 의료소비자로서, 의사는 의료제공자로서 각각 의료기본권을 보유하고 있는 주체라 할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장점이 있는 제도라 하더라도 기본권을 제한하거나 침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서는 안 될 것”이라며 “제반 문제점을 고려할 때 포괄수가제 도입은 재고되거나 혹은 적용대상과 범위의 전면적인 확대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상주 의협 보험이사는 이날 토론회에서 포괄수가제의 의료인권 침해 사례를 소개하며 의료현장에서 포괄수가제로 인한 환자와 의료사의 의료인권 침해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며, 때문에 이 제도는 반드시 재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보험이사는 포괄수가제의 대표적인 인권침해 사례로 산부인과 수술
2012-11-29 12:3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28일 본부 대강당에서 전국 178개 지사 CS리더(Customer satisfaction Leader)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객헌장실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178개 지사의 다양한 고객헌장 실천사례 중 ‘내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아닌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이라는 슬로건 아래 방문고객감동 4S운동과 전화고객감동 4S운동 등을 추진해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고객감동을 실천한 경북 칠곡지사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12개 지사가 우수지사로 선정됐다.또 올해는 친절지수 자가 진단표, 친절지수 온도계, 건강 카페 운영, 민원업무 즉시처리를 위한 병풍 업무메뉴얼, 고객맞이 3S·3W 실천운동 등 우수사례가 그 어느 해보다도 많았다.공단은 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동강령을 실천하고 있는데 ‘방문고객 감동 4S운동’은 ▲고객을 맞이할 때 Smiling ▲업무를 처리할 때 Speedy, Secure ▲고객이 돌아갈 때 Satisfied하는 것이고, ‘전화고객감동 4S운동’은 ▲전화 받을 때 Speedy ▲상담할 때 Smiling, Satisfied ▲끊을 때 Slow 실천하기…
2012-11-29 11:05당뇨병 치료제 시장에 잇따라 등장한 DPP-4억제제 제품들이 메트포민 복합제를 출시하며 ‘자누비아’와 ‘가브스’의 양강구도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두 제품의 메트포민 복합제인 ‘자누메트’, ‘가브스메트’의 실적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콤비글라이즈’가 출시됐고 내년에는 ‘트라젠타듀오’가 시장에 등장하며 4파전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메디포뉴스가 IMS데이터를 통해 DPP-4억제제+메트포민 복합제의 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자누메트(MSD)가 전년 70억원에서 111억원으로 57.4% 증가하며 급성장을 보이고 있다.이어 가브스메트(노바티스) 역시 31억원에서 45억원으로 42.5% 늘며 올 들어 꾸준히 실적이 오르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월부터 급여 출시된 콤비글라이즈(BMS)는 온글라이자, 메트포민 서방정과 병합한 국내 최초 ‘1일 1회’ 복용 단일 복합제라는 점을 내세워 시장공략에 나섰다. 출시 첫 분기실적은 1억원대 수준에 그쳤다.이달 허가를 획득하고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트라젠타듀오’는 최근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높이고 있는 트라젠타의 복합제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트라젠타는 국내 급여를 받은 DPP-4억
2012-11-29 06:46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15일 몽골을 방문해 어르형 지역 검진․치료센터(Orkhon Local province Regional Diagnostic treatment Center)와 진료협약(MOU)을 체결했다. 해외환자 유치 및 글로벌 의료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것이다.어르형 지역 검진 및 치료센터의 초청으로 몽골 현지의 의료수준 향상과 한국의 의료술기 도입을 위해 이루어진 이번 협약식에는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이한준 교수를 비롯해 진료협력팀 일행과 어르형 지역 검진․치료센터 Battuvshin Majigsuren 병원장 및 의료진들이 자리한 가운데, 양병원간의 진료협력과 협동연구, 의료진과 환자의 교류, 의학적 정보․통계 등을 교류하기로 했다.몽골 중북부에 위치한 어르형 지역 검진․치료센터는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신생아과, 마취과, 정신과, 감염과 등의 진료과를 두고 350병상, 460여명의 의료진 및 간호, 행정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9년부터 지방정부의 결정으로 ‘지역 검진 및 치료센터’로 운영되고 있다.중앙대병원 정형외과 이한준 교수는 “이번 협약으로 앞으
2012-11-29 06:41서울대병원 대외정책실에서 18대 대선후보의 보건의료정책공약을 비교·분석해 화제가 되고 있다.대외정책실은 “의료비 걱정 없는 건강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돈보다 생명이 먼저인 의료 실현”을 내세우고 있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주요공약과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의료불평등 해소방안을 비교·분석했다.분석 내용은 지난 16일 있었던 한국보건행정학회, 보건경제학회, 병원경영학회, 사회보장학회 등 4개학회 공동 학술대회에서 토론자의 의견을 정리해 서울대병원 대외정책팀에서 분석한 것이다.대외정책실은 먼저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에 대해 “두 후보 모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동의한 점은 의료를 산업으로만 보는 현 정부의 접근법보다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며 “하위 목표 간의 충돌을 조율하기 위한 실질적 건강보장 달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는 두 후보 모두 건강보험 보장률을 8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보장성 강화에 대한 의지가 대체로 일치한다는 대외정책실의 분석에 따른 것이다.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 등 3대 비급여 급여화에 대해서는 “두 후보 모두 재원확보에 대한 방안 제시가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각 정책에 소요되는 재원확
2012-11-29 06:38현 정부 임기동안 민간의료보험가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대외정책팀은 MB정부 5년 동안의 사회상, 주요정책동향, 대선공약이행 현황에 대해서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분석결과에 따르면 “비수급 빈곤층이 468만명에 이르게 되는 등 사회 양극화가 심화됐고 전체가구에 대한 소득 5분위 배율을 보면 2006년에 비해 뚜렷이 분배가 악화됐다”라고 밝혔다. 또 “가계 동향조사 결과 노인가구의 상대적 빈곤율은 2006년 기준 45%에 이르며 노인 1인 가구 빈곤율은 OECD국가 중 최고 수준으로 노인, 아동, 청소년의 삶이 악화됐다”고 덧붙였다.특히 “MB정부 들어와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지난 2007년 1978명에서 2012년 1671명으로 줄어들었다”며 “저소득층의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 상황이 악화됐다”고 강조했다. 분석에 따르면 민간의료보험가입이 급증하고 중복 복수 가입이 급증했으며 월보험료 증가로 가계부담이 증폭됐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해 건강보험 보장이 부족해서(35.48%), 질병 및 사고로 인한 가계부담을 줄이기 위해(46.31%) 등이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국민의료비 중 공공지출 비율 및 가계부담률을 국가간 비교한 결과에 대해서는 “공
2012-11-29 06:33의료계에서 DUR 시스템을 거부하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제도정착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사건의 발단은 의사협회가 대정부투쟁의 일환으로 지난 토요휴무 진행에 따른 참여율을 공개했는데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가 DUR 점검에서는 그보다 적었다고 일부 언론에 밝히면서 시작됐다.이에 의협 비대위는 즉각 성명을 통해 DUR제도의 근본취지를 벗어난 행동이라며 반발했다. DUR 시스템이 병용금기약이나 동일성분 중복처방을 사전에 체크해 환자의 건강을 보호하자는 명목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약물오남용 금지 목적에만 사용돼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시스템 운용상 얻어진 환자나 의료기관의 정보는 엄중히 보호 관리되어야 함이 마땅함에도 특정의료기관의 특정일 근무여부정보를 정부당국이 특정목적을 위해 사용한다는 사실은 명백히 불법행위이며, 더욱이 의협을 흠집 내려 사용했다는 데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또 DUR 도입당시 의사들이 우려했던 바대로 환자와 의료기관의 진료정보가 누출되고 당국의 입맛대로 임의사용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실제 현실화됨에 따라 큰 충격을 피할 수 없으며, 정부당국에 대해 이 같은 상식이하의 짓을 주도한 해당 공무원들에 대해 엄중처벌하고 재발방지와
2012-11-29 06:3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5년간(2007~2011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하여 ‘바이러스 사마귀(B07)’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7년 16만5천명에서 2011년 29만4천명으로 5년간 약 12만8천명이 증가(77.5%)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증가율은 15.4%. 총진료비는 2007년 94억원에서 2011년 257억원으로 5년간 약 162억원이 증가(172.2%)했는데 연평균 증가율은 28.5%로 나타났다.바이러스 사마귀 질환을 성별로 분석해 본 결과 남성 진료인원은 2007년 8만5673명에서 2011년 15만4533명으로 약 6만8천명이 증가(80.4%)하였으며, 여성 진료인원은 2007년 8만140명에서 2011년 13만9815명으로 약 5만9천명이 증가(74.5%)했다.성별 비율은 2007년 남성과 여성이 1:1배로 거의 차이가 없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이 약 1%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남성 15.9%, 여성 14.9%) 연령별(10세 구간) 점유율을 살펴보면 2011년을 기준으로 10대가 32.8%로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0~9세가 20.7%, 30대 17.0%의 순으로 점유율을 보였다. 특히…
2012-11-29 06:32
이대 목동병원에서 오는 12월 1일 올해로 제정 25년을 맞는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에이즈에 대한 5가지 오해와 진실’을 발표했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아직도 34.6%의 사람들이 에이즈(AIDS)라는 말에서 죽음, 사망, 무섭다, 불치병 등의 부정적인 단어를 떠올린다고 답변한 만큼, 에이즈에 대한 인식 개선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대목동병원이 세계 에이즈의 날을 앞두고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해 일반인이 궁금해 하는 다섯 가지 오해와 진실을 정리해 발표했다.오해 1. HIV와 AIDS는 같은 말?결론적으로 HIV와 AIDS는 같은 말이 아니다. HIV는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로 AIDS(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를 일으키는 원인 병원체다. HIV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초기에는 면역이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고 에이즈를 추정할 만한 질환(주폐포자충폐렴, 카포시육종 등)이 발견되지 않는다. 이후 면역 체계가 손상되면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에 의한 감염증, 암 등의 질병이 나타나는데 이때의 증상을 에이즈라고 한다. 따
2012-11-29 06:31허리 디스크 탈출증(=추간판 탈출증) 진단을 받으면 가장 먼저 하게 되는 고민이 ‘수술을 해야 하나?’ 하는 것이다. 허리디스크탈출증의 통증을 조절하는 치료에 탈출된 디스크의 크기는 관련이 없고, 디스크의 위치가 밀접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이준우 교수팀은 허리디스크 주사 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2007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투시하 요추 경신경공 경막외 주사 치료’ 를 받은 환자 1881명을 대상으로 치료 효과가 매우 우수한 그룹(62명)과 치료 효과가 미미한 그룹(87명)에서의 MRI 영상을 분석했다. MRI 영상을 통해서는 허리 디스크탈출증의 크기, 모양, 위치, 주위 뼈의 변화 등을 분석하고 환자의 나이와 성별, 그리고 증상을 겪었던 기간 등을 함께 조사했다.그 결과 허리디스크탈출증의 위치가 주사치료와 가장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어 탈출된 디스크의 위치가 신경구멍쪽에 있는 경우에 주사치료의 효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 외 탈출된 디스크의 크기, 모양, 주위 뼈의 변화, 환자 성별 등 다른 요인들은 주사 치료 결과에 의미 있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2-11-29 06:31전국의사총연합은 보건복지부가 DUR분석을 통해 개원가들의 토요휴진참가율이 30%정도이며 평소에도 10%정도는 토요휴무를 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20%만 참가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주장에 반박성명을 냈다. 대한의사협회는 대정부 투쟁에 따라 지난주부터 주40시간 주5일 근무 및 토요 휴무에 들어갔고 첫 토요휴무 참여율을 51.8%로 집계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처방전 사전점검 시스템인 DUR 가동여부로 봤을 때 약 30%정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전의총은 이와 같은 복지부 관계자 발언에 대해 “의료계의 요구 사항에 대한 전향적 검토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의료계의 토요휴무 참여율을 시비삼고 불법적으로 취득한 자료를 통해 반박의 근거로 삼았다는 것은 평소 의료계를 동등한 협상의 파트너가 아닌 통제와 감시의 대상인 산하기구 정도로 생각하는 몰염치함”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기관이 DUR을 통해 의료기관의 정보를 임의로 수집하여 특정의도로 사용하였다는 것은 범죄이며, 언제든 DUR을 통해 국민의 개인 정보도 동의 없이 불법적으로 유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 “관료가 이에 대한 문제의식 없이 스스로 밝히는 행위는 전체주의적 발
2012-11-29 06:31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세븐에이트 무향료 칼라크림이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한 2012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염모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상은 2009년과 2010년에 이어 3회째 수상이다. 2012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27일 그랜드힐튼호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었으며 각 부문별 대상 24개 브랜드가 선정되었다.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의 소비자직접조사를 통하여 각 부문별 제품 품질 및 브랜드에 대한 항목별 소비자 평가가 이루어지며, 그 결과를 토대로 국내 최고의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최종심사를 거쳐 대상이 선정된다.동성제약의 무향료 세븐에이트는 염색 시 참기 힘들었던 염색약 특유의 냄새를 국내 최초로 아무런 냄새가 없는 완전 무향·무취 기술을 적용해 개발된 제품이다. 환기가 어려운 좁은 실내에서도 아무 냄새 없이 편안한 염색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또한 7~8분만에 스피디하게 새치머리를 염색할 수 있으며 새로 첨가한 유채꽃 추출 영양 성분은 모발의 자연스러운 광택과 모발 코팅 효과는 물론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 역할을 한다.
2012-11-29 05:20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지난 24∼25 양일간 경기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대한개원의협의회 임원진과 각과 개원의협의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추계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양일간 개최된 워크숍에서는 ‘의료기관 당연지정제, 지금도 필요한가?’(임금자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 ‘의료분쟁에 대한 법적·심리적 대응방안’(유화진 전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 등 의료계 현안 및 진료현장에서 숙지해야할 법률적 지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또 ‘행복을 이끄는 방법’(정광흠 아리수문화예술단장) 및 ‘클래식과 함께하는 명화’(대우병원 김경재)의 강의를 통해 기존 학술세미나와는 달리 음악과 미술을 통해 감성이 풍요로워지는 시간도 마련됐다.대한개원의협의회 김일중 회장은 “대한개원의협의회 임원과 각과 개원의협의회 회장들이 공동체 의식을 고취함으로서 개원의협의회 발전을 위한 견인차가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대한개원의협의회 임원진과 각과 개원의협의회 회장들이 하나 되는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는 매년 1회 이상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개원의협의회 발전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수렴의 장으로 활용할 계
2012-11-28 17:53지난 여름 저소득층 어르신 및 아동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건강용품을 기증했던 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이번에는 9억 원 상당의 천연 칼슘제 기부에 나섰다.창립 이후 소외 이웃을 배려하는 나눔 경영을 줄곧 강조해 온 휴온스는 1,600여 명이 1년간 복용할 수 있을 만큼의 유카이 칼슘 10,000갑(1,800,000 포)를 지원했다. 해당 물품은 홀트아동복지회와 한국선의복지재단, (사)인간의대지,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에 전달됐다. 이번에 기부되는 유카이 칼슘은 일본 유니카 식품에서 제조된 것으로 휴온스에서 완제품으로 수입 판매하는 제품이다. 천연 원료인 가리비조개를 주원료로 기존 칼슘제와 달리 분말제형이기 때문에 물 없이도 쉽게 복용할 수 있다. 우유보다 1.4배(일반 칼슘제인 탄산칼슘보다 2.2배)나 되는 뛰어난 체내 흡수성으로, 미국, 일본 등 세계 7개국에서 제법 특허를 취득했다. 윤성태 대표는 “칼슘은 충분한 양을 섭취해도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성장기 청소년이나 중장년층은 칼슘제 복용으로 이를 보충해야 한다”이라며 “특히 동절기 소외이웃의 경우 영양 불균형에 빠질 위험이 있어, 휴온스의 많은 제품 중 유카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기부 동기를 밝혔다
2012-11-28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