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지난 1월 14일과 16일, 서울시 중구, 용산구 보건소가 약사회 연수교육에서 발표한 ‘건강증진협력약국’과 관련해 이를 전면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서울시의사회는 성명서을 통해 의료단체와 보건소가 이미 시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당연히 해야 할 질병 예방의 역할을 막대한 국민 세금을 들여 의료인이 아닌 약사의 역할을 허용하며 오히려 불법을 조장하려는 서울시의 건강증진약국 계획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강력히 규탄했다.특히 서울시의 건강증진협력약국 추진 계획은 크게는 의약분업의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며, 의료의 근간을 흔들고 전체적인 보건의료계의 질서를 붕괴시키는 중대한 사안임에 의료질서를 어지럽히는 이번 계획에 대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이와 함께 진정으로 서울시민을 위한 올바른 보건정책 추진과 효율적인 효과를 원한다면 이제라도 건강증진협력약국 사업추진은 즉각 철회되어야 하며, 서울특별시의사회와 서울시, 그리고 그간 사업을 시행해온 보건소 관계자들과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합리적이고 타당성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 할 수 있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2013-01-23 16:55
길병원 의료진, 몽골 라디오방송 생방송 출연중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 의료진들이 몽골(MGL) 라디오 방송을 통해 매주 생생한 건강정보를 현지인들에게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가천대 길병원 국제의료센터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한시간 동안 몽골 MGL라디오 방송 ‘금주의 초청의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진행은 국제의료센터 몽골 코디네이터로 근무하고 있는 터드냠씨(D.Todnyam)가 맡고 있다. 매주 의료진이 출연해 각종 질환에 대한 이야기를 터드냠씨와 나누고, 터드냠씨가 몽골어로 번역해 해설하는 형태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장소는 바로 길병원 내 국제의료센터로, 이는 생방송으로 몽골 현지에서 FM(102.1MHz)으로 송출된다. 온라인(www.mglradio.com)을 통해서는 전 세계로 방송돼, 한국을 포함한 각국의 몽골인들이 청취할 수 있다. 몽골 MGL라디오 방송은, 몽골 최초로 온라인 방송도 청취가 가능한 방송으로 하루 평균 6만명 이상이 청취하는 국민방송이다. 국제의료센터는 수준 높은 국내 의료서비스에 대한 몽골 현지인의 관심이 높아,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의료진이 직접 정보를 전달하는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 국제의료센터
2013-01-23 16:47
‘병원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2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연회실에서 개최됐다.
2013-01-23 16:37
울산대병원 장기이식센터서 간암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생체 간이식’시행한 효녀 “내 딸에게 만큼은 건강한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심어주고 싶다.”울산대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지난 8일 간암인 아버지에게 간의 일부를 떼어내어 이식해준 딸 이나래씨(여 26세)의 얘기다. 중학교 교사였던 아버지가 2010년 간암 진단 이후, 간절제술을 시행했으나 간경화가 악화되어 간성혼수가 반복되자 담당의사인 울산대병원 외과 나양원 교수로 부터 간이식을 권유받았다.간성혼수로 가족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런 상황을 지켜봐야하는 이씨는 결혼하여 한 아이의 엄마이다. 이씨는 여자라는 신체조건과 남자형제도 있었지만 크면서 남다른 사랑을 준 아버지의 은혜에 보답코자 자신의 간을 기꺼이 기증했다.이씨의 경우처럼 살아있는 사람의 간을 떼어내 이를 간암 환자에게 이식하는 생체 간이식은 뇌사자의 장기를 구하기 어렵거나 상황이 절박한 가족들에게 종종 시행된다.수술을 집도한 울산대병원 장기이식센터장 나양원 교수는 “생체간이식은 가족과 친지간에 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번 이씨의 경우 사실 남자보다 작은 간의 크기와 출산 이후 20kg 가량의 체중 증가로 인한 지방간 등을 염려했었다. 하지만, 이식적
2013-01-23 16:35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는 21일 오후 4시 30분 본관 중정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불편한 몸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에게 음악이 주는 변화의 힘을 전하고, 클래식 보급 및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그라시아스 음악학교 학생들로 구성됐다.이날 공연에는 가곡 ‘님이 오시는지’를 시작으로 ‘ 젓가락 행진곡’, ‘과수원길’,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 '파파게노 파파게나 이중창 등 오폐라와 가곡의 아름다운 선율로 환우들과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병동에 입원중인 한 환자는 "어린 학생들의 뛰어난 음악실력에 놀라고 감동했다"면서, "너무 보기 좋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라시아스 음악학교는 국내 첫 클래식 음악전문 대안학교로 대전 서구 도마 1동 한전변전소 앞에 위치하여 이 시대 음악계를 이끌어 갈 세계적인 음악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3-01-23 16:25대한의사협회가 약국의 금연상담 서비스 등을 내용으로 하는 서울시의 건강증진협력약국 운영과 관련해 의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유권해석을 의뢰하는 등 강력 대처한다는 계획이다.현행 의료법상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고,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는데 현재 약사는 의료법상 의료인이 아니고 약국은 질병을 예방·진단·치료·건강상담·건강관리서비스 등을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아니라는 것이다.또 약사는 의사 처방에 따른 조제 및 복약지도, 일반의약품만 판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의협은 서울시가 의료기관이 아닌 건강증진협력약국을 선정해 금연상담 등 건강상담 서비스를 추진하려는 것은 자칫하면 불법의료행위를 조장하고 더 나아가 의료질서를 문란케 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지난 22일 보건복지부 유권해석 의뢰 및 해당 자치구(용산구) 입장을 질의하고, 오는 25일까지 회신을 요청했다. 유권해석 의뢰 및 질의사항 내용을 보면 흡연자에 제공되는 금연상담 서비스에 문진을 통한 건강상태, 병력파악 등 의료행위 요소가 포함되는 지 여부이다.또 만약 의료인이 아닌 자가 의료행위를 하거나 의료인이라고 할지라도 법에서 규정한 각
2013-01-23 15:51“동아제약 리베이트 사건은 의사들이 불법 리베이트를 수수한 사건이 아니라, 제약회사에 속은 의사들이 리베이트 사건으로 몰려 범죄자 취급받는 사건이다”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 이하 대의협)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동아제약 리베이트 사건에 대한 성명을 23일 발표했다.최근 검찰은 동아제약이 많은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했고 그 중 일부는 컨설팅 회사를 통해 합법을 가장한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혐의로 의사들에 대해 피의자 조사를 하고 있다. 대의협은 동아제약은 교육관련 컨텐츠 회사에 금원을 제공하고, 컨텐츠 회사는 그 금원을 컨텐츠 제작비용으로 의사에게 제공함으로써 리베이트가 성립된다는 검찰의 주장에 대해 명백한 ‘의사 범죄자 만들기 음모’라고 일축했다.대의협이 밝힌 사건의 전말에 따르면 의사들의 용역제공은 컨텐츠 회사와 정식 계약에 따른 것이며 이에 따라 금원을 컨텐츠 회사로부터 받은 것이다. 의사들 중 일부는 동아제약 직원을 통해 컨텐츠 회사를 소개받았지만 이는 합법적인 것으로 변호사 자문까지 받았다는 직원의 설명까지 받았다는 것.항간에 알려진 ‘과다한 강의료’를 받았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컨텐츠 제작 및 소유권 이전에 대한 비용일 뿐만 아니라 컨텐츠를…
2013-01-23 13:50
최재욱 고려대 보건대학원장(의대, 46회)이 지난 1월 초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서양화 소장품 1점을 고려대 의과대학에 기증했다.이번에 기증 받은 작품은 프랑스 최고 화랑인 장프루니에 갤러리 전속 작가인 황호섭 화가의 1996년 작(作)으로 작품명은 ‘V=(C∕2)(1-f²∕f)’이다. 이 작품은 영롱한 색채로 무한한 우주 공간을 특징으로 담아낸 서양화로 캔버스에 아크릴로 그린 그림이다. 이번 기증받은 작품이 전시되면서 의대 본관 4층 라운지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휴식은 물론 문화 교류가 가능한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최재욱 보건대학원장은 “모교의 발전과 도약을 기원하면서 후배들의 휴식 공간인 라운지에 문화적인 공간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그림을 보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 지시기를 바란다”며 기증 취지를 밝혔다. 이에, 한희철 학장은 “프랑스 최고 화랑의 전속작가로 미술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신 황호섭 작가의 작품을 기증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후배들에게 의대의 문화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황호섭 재불 작가는 파리국립장식학교 졸업했으며 프랑스 최고 화랑인 장프루니에…
2013-01-23 13:28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오는28일 열릴 예정인 임시주총에서 의결할 모든 안건에 대해 일본 오츠카제약과 한국 오츠카제약(한국법인)은 찬성의사를 표시하고 의결권을 위임했다고 밝혔다. 일본 오츠카제약과 한국 오츠카제약의 총 소유주식수는 881,714(7.92%)주로 일본 오츠카제약이 6.01%, 한국 오츠카제약이 1.91%를 보유 중이다. 동아제약은 22일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이 동아제약 분할건에 대해 찬성 의결권을 행사한데 이어 사업파트너인 오츠카제약에서도 찬성을 표명하여 임시주총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다른 사업파트너인 GSK(9.91%) 역시 모든 안건에 대해 찬성의사를 밝혀와 금주 내에 위임장을 전달 받을 예정이다. 한편 동아제약과 오츠카제약은 그 동안 한국의 음료사업에 관해 이미 합자회사인 동아오츠카를 설립한 만큼 상호 신뢰를 공유하고 있으며 2009년 맺은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의약품 공동개발 등R&D 부문에 있어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2013-01-23 12:58국내 의대생 논문이 세계 학술지에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건양의대 본과 2학년생인 김성주, 이지원, 여의도 학생(지도교수 고병이, 강재구)이다.무혈관 조직인 각막에 혈관이 생기면 시력저하 및 실명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각막혈관 신생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기전을 밝힌 이들의 논문은 안과분야 SCI전문학술지인 CORENEA 온라인판 1월호에 게재됐다.‘각막혈관 신생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Nod1 신호전달 기전의 역할’(The Role of Nod1 Signaling in Corneal Neovascularization)’이라는 주제의 논문은 각막혈관 신생과정에 선천면역 신호전달체계인 Nod1 pathway도 관여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밝혀냈다.그동안 혈관이 없어야할 각막에 혈관이 생기는 이유는 대부분 감염 등의 외부자극에 의한 면역 불균형 때문이라고 알려졌을 뿐 정확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다.건양의대 관계자는 “이번 연구로 내 각막혈관 신생으로 인한 안과질환 치료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김성주 군은 “작년 7월 독일에서 열린 국제안과학회에 참가해 논문주제를 발표하는 경험도 쌓을 수 있었으며, 연구
2013-01-23 12:53새해부터 제약업계가 잇따른 리베이트 혐의 처벌로 몸살을 앓고 있다.동아제약 임직원 2명이 구속되고 관련 의사들이 대규모 소환조사를 받는데 이어 CJ제일제당도 리베이트 혐의가 포착돼 이와 비슷한 절차를 밟게 됐다.두 업체 모두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의사 100여명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면서 제약계는 물론 의료계까지 파장이 미치고 있어 이들의 처분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CJ제일제당이 200명이 넘는 의사들에게 45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뿌린 혐의가 적발됐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CJ는 자사 의약품을 처방해주는 대가로 의료인 210여명을 상대로 45억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회사 제약부문 전 대표 강모씨 등을 비롯한 임직원 10여명에 대한 처벌 검토에 들어갔다.CJ는 2010년 5월부터 2012년 2월까지 국내 병·의원 의사, 공중보건의 등에게 많게는 한 명당 수천만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J가 자사의 법인카드를 빌려줘 쓰게 하는 방식 등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보고 법인카드의 사용내역 등을 추적해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의사 500여명 가운데
2013-01-23 06:38새 정부부터 승격되는 식약처로 보건복지부의 식품 및 의약품 안전정책 기능이 이전 된다.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2일 정부조직 개편안 후속조치를 통해 복지부의 식품 및 의약품안전정책 기능과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수산축산물 위생안전 기능을 식약처로 이관한다고 밝혔다.이 같은 식약처의 지위격상과 기능조정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국민안전에 대한 국정철학을 반영한 조치다. 인수위 진영 위원장은 “식약처는 빈번한 식품, 의약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먹거리 이전을 책임지는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의 식품정책과와 의약품정책과의 축소 및 폐지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3-01-23 06:36동대문구의사회는 지난 21일 제25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윤석완 회장은 지난해 동대문구의사회 역점사업이었던 나눔봉사위원회 활성화에 이어 2013년인 올해에는 회원수첩을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전년도 회비수입지출 결산 및 특별회계결산보고와 2013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한 후, 수입 지출 예산(안)은 실질적 예산을 세우기 위해 예산을 축소·편성하기로 했다.또 시의대의원총회 건의안건 중 9개 항목을 선택하여 전체이사회에서 다시 논의하고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하고 전체이사회는 오는 2월 6일, 정기총회는 2월 27일 개최키로 의결했다.
2013-01-23 06:36모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전국 병ㆍ의원 의사들에 대한 소환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 이하 대의협)와 대한병원의사협의회(회장 정영기 이하 병의협)가 의사들을 위한 법률지원에 나섰다.먼저 대의협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번 사건에 연루된 회원 파악에 나서 현재 일부 파악이 된 상태이다. 회원들은 법률지원이 필요하다면 대의협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병의협도 홈페이지 법률 상담 게시판을 통해 먼저 연회비를 납부한 정회원을 대상으로 법률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반장 고흥 부장검사)은 지난 18일 리베이트를 받은 전국 병의원 의사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시작했다. 전담수사반은 리베이트 쌍벌제 도입 이후 이번 사건에 연루된 의사들이 200만∼300만원 이상 리베이트를 받은 정황을 포착했다. 이번에 적발된 의사들은 주로 온라인상에서 의학을 강의하는 강의료 명목으로 수 백 만원에서 수 천 만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리베이트 사건에 연루된 병의원만 1400여 곳이 넘는 데 1차 소환 대상자만 100명이 넘고 앞으로도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의료계는 크게 술렁이고 있다. 현재 다음 달 초까지…
2013-01-23 06:35건강보험공단 임원이 경제지 기고를 통해 4대 중증질환 진료비 전액보장이 충분히 이뤄낼 수 있는 약속이라며 복지부와 상반된 입장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조국현 국민건강보험공단 징수상임이사는 22일 서울경제 기고를 통해 건강보험 보장성 80% 확대는 거스를 수 없는 하나의 흐름이며, 4대 중증질환 진료비 전액보장 역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조 상임이사는 보장성 80% 확대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 4대 중증질환(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희귀난치성질환) 보장률은 현재 70% 안팎으로 전액보장을 위해서는 연간 약 3조5천억원이 추가로 투입돼야 할 것으로 보이며 이 비용은 주로 비급여의 50%를 차지하는 선택진료비와 병실료차액, MRI 급여화에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특히 이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험료 부과체계를 소득중심으로 단일화하고 소비세를 0.51% 인상한다면 향후 5년간 23조3천억원의 재원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는 공단의 건강보험부과체계 개선 방안을 제시했는데 이는 현재 보험료부과의 불공정성으로 발생하는 연 6200만건에 이르는 보험료 불만민원을 해소하면서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성 강화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주장했다.보험료율 인상만으로는…
2013-01-23 06:23한국고혈압관리협회(회장 배종화)가 지난 15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2013년도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올해에도 대국민을 위한 고혈압 예방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2013년도 예산으로 2억6천여만 원에 예산안을 승인하고, 고혈압 예방 관리를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협회는 2013년도 중점 사업계획으로 ▲세계고혈압의 날 행사 개최 ▲보건소 연계 고혈압 시민강좌 개최 ▲고혈압 소식지 발행 ▲고혈압 바로 알기 소책자 수정/발간 ▲국제교류사업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협회는 올해에도 일반회원 및 법인회원을 늘리기 위한 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으며, 공익성 기부금 인정단체로 지정된 만큼 기부금 모금의 활성화도 추진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2013-01-23 06:03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22일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의약분업(기관분업) 근본 틀 유지, 대체조제활성화, 일반의약품 분류 확대 등 16개 사항의 정책건의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약사회가 건의안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대체조제 활성화와 관련해 대국민 홍보 강화와 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 인프라 활용을 통한 대체조제 내역 처방의료기관 실시간 안내, 생동성 입증품목 간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 등의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환자가 저가의약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환자의 경제적 부담 감소 및 건강보험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증가로 인해 의료기관 방문 빈도가 급증함으로써 발생되는 건강보험재정 누수 방지, 환자의 불편 해소, 의약품의 장기간 보관으로 인한 분실·변질 방지, 약국에서의 지속적인 복약지도를 통한 복약순응도 향상 등을 위해 처방전 재사용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외국사례와 리필처방한 의사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을 제안함으로써 제도 도입의 현실화 방안 등을 적극 건의했다.또 처방전에 의해서만 조제·판매가 가능한 전문의약품 중심으로 이뤄졌던 의약품 분류 현실을 개선하고 국민이
2013-01-23 06:02을지의료원 의료진과 을지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을지한마음봉사단(단장 박준영 을지대학교 총장)이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베트남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이번 활동은 박준영 총장 외 을지대학병원 및 을지병원 의료진 8명과 을지대학교 의학과․ 간호대학 재학생을 비롯한 24명 등 총40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베트남 하이퐁시로 이동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교육 및 기생충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산부인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등 의료진과 의학과, 간호학과 학생들은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의료봉사 5일차인 26일에는 하이퐁 의과대학을 방문, 학술․문화교류 장이 마련된다. 박준영 단장은 “학생들에게 일방적인 봉사보다는 나눔을 실천하고, 학술․문화 교류를 통해 우리의 것을 전파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3-01-23 03:05유비케어(http://www.ubcare.co.kr, 대표: 남재우)는 최근 기능 및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유비스트 라이브’(UBIST live)를 발표했다.유비스트 라이브는 의약품 통계정보 서비스 유비스트2.2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전국의 약국 패널 데이터를 수집·분석·가공해 원외처방시장에 대한 의약품 통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데이터 분석 시간 단축 ▲월 단위 데이터 제공에서 주 단위 데이터 제공으로의 개선 ▲포캐스팅(forecasting) 기능 신규 도입 ▲세분화된 지역별 데이터 제공 등 기능 개선과 새로운 콘텐츠의 추가 탑재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유비스트 라이브는 Drag & Drop 방식을 활용한 직관적 UI로 쉽고 빠르게 분석 결과를 도출할 수 있게 해준다. 데이터 분석 속도는 최대 80%까지 향상되었으며, 데이터 제공주기를 최대 35일까지 단축하여 주 단위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도록 해 국내 의약품 통계 서비스 중 가장 빠르게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또 개선된 알고리즘을 통해 세분화된 지역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16개 시·도·광역시 내 251개 시·군·구 소
2013-01-22 16:47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오는 28일 열릴 예정인 임시주총에서 의결할 분할 승인의 건에 대해 73개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이 보유주식 63만2천주(5.4%)에 대한 의결권에 대해 찬성을 행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의결권을 행사한 외국인 주주들 100%가 동아제약 분할안에 대해 찬성을 표명한 것으로, 73개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이 증권예탁원에 의결권 행사 요청을 했고 외국인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 약100만주 중 63만 2천주(5.4%)가 예탁원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한 것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은 매우 엄격한 기준과 과정을 통해 의결권 행사가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만큼 신뢰도가 높은 편으로 이번 외국인 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5일 전세계 최대 주총 안건 분석 기관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가 오는 28일 동아제약 임시주주총회에서 의결할 분할 승인의 건에 대해 찬성을 제안했다. ISS는 보고서에서 기존주주들에게 지분을 같은 비율로 공평하게 나눠지고, 보유할 경우 실제적인 경제적 변화는 없으며 도리어 이번 분할 구조가 회
2013-01-22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