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등 시민단체에서 건강보험 보장성과 수가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건정심에 불참한 의협을 비판했다.지난 25일 건정심은 내년도 건강보험 수가 및 보험료, 신규급여확대를 결정했다. 결정에 따르면 치석제거(20세 이상), 노인의치(75세 이상), 초음파(중증질환 등)와 항암제 등을 포함해 약 1조 5040억 규모의 급여확대가 이뤄졌다. 보험료율은 1.6% 인상돼 직장가입자 월평균 보험료가 9만939원에서 1455원이, 지역가입자는 7만8127원에서 1250원이 각각 인상될 예정이다. 건강보험 수가는 평균 2.36% 인상됐고, 의원수가는 의협의 불참으로 결정을 유보키로 했다. 시민단체들은 올해는 약 2조 5000억의 건강보험 당기수지 재정흑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고 어느 때보다 보장성 강화에 대한 기대가 높았기 때문에 “국민이 낸 보험료가 남은 것이니, 당연히 보장성 강화로 국민에게 되돌아와야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보장성은 약 1조 5000억 확대하는 데 그쳤다는 것. 다만 “물론 일부 공급자단체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애초 국민에게 약속했던 보장성 계획(당초항목 기준 약 1조 1170억)보다 일부 진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그러나 “
2012-10-29 16:47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송효석)는 한국자살예방협회(협회장 하규섭)와 자살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난 10월 27일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위험 환자군에 대한 자살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의 불명예를 가진 우리나라는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자살 고위험군인 만성질환자, 암환자에 대한 적절한 예방활동은 미흡한 상황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협회는 만성질환자, 암환자 등의 상담 및 지원을 하는 의료사회복지사(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가 자살 노출 가능성이 높은 환자에게 상담 등의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며 한국자살예방협회의 자살예방 노하우를 접목시키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을 통해 한국자살예방협회는 자살예방 가이드라인 및 실무자 교육을 제공하고,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는 자살에 노출되기 쉬운 고위험 환자군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주 제 :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의료사회복지사 활동 선포식*일 시 : 2012년 10월 27일(토) 12:40 ~ 13:00 *장 소 :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15층 소극장*내 용 : 1.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한
2012-10-29 16:09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 세르비아 어린이 무료 심장병수술 약속왕세자 부부, 이길여 회장과 만나 의료시설 둘러보고 ‘감동’시간 허락하면 세르비아 방문요청, 의료 교육협력 희망 알렉산더 카라조르제 세르비아 왕세자 부부는 27일 오후 2시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하여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가천대 총장)과 만나 양국의 의료 및 교육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가천대 길병원의 최신의료시설 등을 둘러봤다.왕세자 부부는 길병원 건강검진센터, VIP 병동,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방사선 암 치료기인 노발리스 Tx, 수술실 등을 둘러봤다. 병원 투어를 하는 동안 연거푸 감탄사를 연발했다. 왕세자 부부는 “전세계 여러 나라를 둘러봤지만, 가천대 길병원의 의료시설은 세계최고다. 이 감동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라며 "가천대 길병원의 최신의료시설에 대해 유럽 각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왕세자 부부는 또 “나눔을 삶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이길여 회장님 같은 훌륭한 지도자가 세르비아에 있었으면 좋겠다”며 “시간이 허락한다면 세르비아를 방문, 의료 및 교육에 대한 많은 도움을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에 이길여 회장은 “가천대 길병원은 몽골 등 어려운 이웃나라 사람들을 위
2012-10-29 16:04
인제대학교 백병원은 지난 10월 20일부터 8일간 캄보디아 현지 헤브론병원에 진료실을 마련했다. 갑상선암 환자와 유방암 환자, 탈장 환자들의 수술을 위해 부산백병원 외과 김상효 교수를 단장으로 14명의 전문 수술의료진으로 팀을 꾸렸다. 진료와 의약품, 항생제와 예방접종 처방을 위주로한 여느 때의 의료봉사와 성격을 달리한 이번 의료봉사는 근치적(완치) 수술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진행하는 전신마취 수술인 만큼 수술장갑부터 수술복, 지혈기를 비롯한 수술관련 장비들 모두 한국에서 챙겼다. 8일간 진행된 의료봉사지만 수술실을 꾸미고 점검하느라 수술할 수 있는 날은 단 3일. 백병원 의료진은 갑상선암(종양) 16건을 비롯한 유방암 1건, 탈장수술 5건 등 22건의 수술을 집도했다. 수술은 오전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계속됐다.수술대에 오른 갑상선 환자들은 한국에서 보기힘든 종양의 크기를 가진 여성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스벵세리(여, 43세)는 얼핏봐도 턱아래 목 양옆으로 종양의 크기가 20cm는 되었다. 음식과 물도 삼키기 힘들었다. 관절통과 근육통으로 인해 몸은 점점 움직일 수 없었다. 살아갈 희망보다 죽음 시간을 계산하고 있었다. 다행이 검사결과
2012-10-29 15:34건선으로 인한 환자들의 정신적 고통 및 삶의 질 저하 문제가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특히 자살충동, 우울증 등의 정신적 질환뿐 아니라 당뇨, 심혈관계 질환 등의 합병증 위험에 노출돼 있음에도 대부분의 환자들은 질환 발견시 잘못된 인식으로 초기 대응에 실패하거나 치료·관리에 있어 적극적인 대처를 못하고 잇다는 것이다.대한건선학회는 제1회 건선 바르게 알기 캠페인‘을 통해 건선 환자들은 암, 심장질환자들과 유사한 수준의 육체적, 정신적 기능의 저하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217명의 건선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건선 환자의 9.7%가 자살성 사고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고, 5.5%는 실제로 급성 자살 충동을 느낀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선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비건선 환자에 비해 우울증이나 불안증, 자살 충동 등의 정신장애 발병률이 각각 39%, 31%, 44% 이상 높았다.또 최근 건선이 당뇨, 심혈관계질환과 연관이 있다는 보고들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건선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병 동반에 관한 조사를 실시한 연구결과, 당뇨병 비율은 21.4%(84명중 18명)로 대조군 6%(100면중 6명) 보다 3배 이상 높았으며, 고혈압
2012-10-29 15:09
11월 1일, 개그우먼 송은이 진행의 치유음악회환자들에게 예술적 감성을 통한 전인적 치유를 제공하는 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 예술치유센터는 오는 11월 1일 오후 4시30분 병원 로비에서 제5회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건강보험검진센터 개소 기념 콘서트를 겸하게 되는 이번 힐링콘서트는 환우와 보호자는 물론 지역주민들까지 폭넓게 소통하며 치유하는 기회를 갖고자 특별히 개그우먼 송은이 씨가 진행할 예정이다.콘서트는 참여, 화현, 전통, 노래 등 모두 4개의 마당으로 연결되어 진행되는데, 서막은 이소영 예술치유센터장과 음악치료사들이 환우들과 함께 즉흥연주와 콰이어차임 연주로 진행하는 참여마당으로 열게 된다. 두 번째는 화현(和絃)마당으로 라파쳄버오케스트라가 ‘하바나길라’, 영화음악 ‘사운드 오브 뮤직’을 비롯한 4곡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게 된다.세 번째 전통마당은 서울예술전통원이 꾸미는 사물놀이와 한국무용, 피리 연주로 펼쳐진다. 서울전통예술원은 폴모리아 악단 연주의 아리랑 곡에 안무를 붙인 한국무용 ‘여심’에 이어, 국내 유일의 피리연주단이 전통피리로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만남’, ‘가을편지’, ‘예스터데이’ 등 대중가요를 연주한다. 전통마
2012-10-29 15:07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일본 아지노모토제약(대표 도요타 토모야스)와 고혈압 복합신약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일동제약은 국내 판권을 갖게 됨은 물론 제제기술과 임상자료 등도 공유하게 된다. 아지노모토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실리디핀과 발사르탄 복합제 신약은 일본에서는 최근 3상을 마치고 허가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4년 초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일동제약은 일본에서 개발한 실리디핀과 발사르탄 10mg/80mg제제 외에도 5mg/80mg, 10mg/160mg 제제를 각각 개발하게 되며, 2013년 초 임상돌입과 2015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아지노모토제약은 실리디핀의 원개발사이며, 일동제약은 발사르탄의 자체 합성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는 등 개발과정과 품질에서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국내에서도 실리디핀과 발사르탄의 처방사례가 많아 복합제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이 제제가 상용화되면 환자들의 복약편의성을 제고함은 물론 정량복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일동제약은 이 제품의 상용화 3년내 200억원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일동제약과 아지노모
2012-10-29 13:56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드림씨아이에스(대표 최원정)와 공동주최로 오는 11월 17일, 22일, 24일 세 차례에 걸쳐 서울, 광주, 부산에서 ‘제6회 화이자 R&D 유니버시티’를 개최한다. ‘화이자 R&D 유니버시티’는 한국화이자제약이 지난 2007년부터 R&D 전문인력 조기 양성 및 국내 임상 시험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진행하는 의약 R&D 교육 프로그램으로, R&D 전문가 및 일선에서 활약하는 실무진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신약개발 관련 강연을 제공한다. 올해 6회를 맞는 ‘화이자 R&D 유니버시티’에서는 의약품 개발과정 및 임상연구, 한국에서의 임상시험 현황, 의약품 임상시험 관리 기준 배경과 원칙 등 의약 R&D 전반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 임상연구코디네이터(CRC) 등 제약 R&D 관련 직군 소개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모의 면접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 R&D분야 취업 준비생들에게 취업 면접에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해주는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본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교육 과정 수료증을 수여한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이사 사
2012-10-29 13:48삼성서울병원이 지난 27일 임직원 부모님들을 병원으로 초대하는 색다른 이벤트를 열었다. 지난 94년 개원 이래 처음으로 가진 행사인 이날 아들과 딸, 사위와 며느리의 손을 잡고 230여 임직원 가족들이 병원을 찾았다. 가족들을 맞이한 송재훈 병원장은 본인의 경험담을 풀어내며 부모님들에게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송재훈 병원장은 “과거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했을 때 아버님께서 기뻐하셨던 일이 떠오른다”면서 “병원이 그동안 눈부신 성장을 하기까지 여기 계신 분들의 노력이 뒷받침됐다. 특히 자녀들을 훌륭히 키워내신 부모님들의 공이 누구보다 크다고 생각한다”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참가자들 역시 누구보다 환한 표정으로 이날 행사를 즐겼다. 삼성서울병원 박승철 교수의 건강 강좌에는 귀를 쫑긋 세우다 임직원들의 안내로 자녀들이 근무하는 곳을 둘러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히 임직원들이 부모님을 향해 쓴 편지를 읽는 순간에는 눈물을 훔치기에 바빴다. 영상편지를 통해 장모님과 함께 사는 기쁨을 이야기한 임직원, 출산과 육아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기까지 부모님의 사랑에 목메어 운 임직원 등 사연이 소개될 때 마다 모두 손을 꼭 잡고 얼싸 안으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
2012-10-29 13:46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암병원장 전후근 교수)은 오는 11월 5일부터 11월 9일까지 5일 간 서울성모병원 본관1층, 3층, 4층 회의실에서 서울성모병원 내원객 및 환우를 위한 ‘암병원과 함께하는 암 바로알기 행사 개최’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암병원을 구성하고 있는 12개 협진센터(팀)의 특수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환우 및 가족들과 공감을 형성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또 여러 소개 전시프로그램과 더불어 암환자에게 희망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희망트리 및 행사 방문을 기념 할 수 있는 포토존 운영, 암병원과 관련된 영상 상영, 암병원 퀴즈, 암병원 명의와 함께하는 암 강좌 등으로 구성 되었다.특히 명의와 함께하는 암 강좌는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 부인암, 갑상선암, 비뇨기계암 등 총 8개 암종을 대상으로 한 강연이 펼쳐지며, 암병원을 대표하는 각 분야별 명의와 소통하고 암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후근 암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암병원 소속 전 교직원들이 치유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바탕으로 병원을 찾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암으로부터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2012-10-29 13:44경실련은 국민일보와 함께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통령 후보에게 보건의료분야에 있어 의료양극화해소를 위한 정책공약을 물었다. 의료양극화해소를 위한 방향은 크게 건강보험의 보장성강화와 의료불평등 해소로 나누어 질의했으며 답변을 토대로 경실련에서 세 후보가 제시한 공약을 비교 평가해 발표했다. 세 후보 모두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불평등을 해소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구체적 계획과 일정은 아직 준비돼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의료양극화를 위한 대책으로 3인 후보 모두 원론적으로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고, 지역 공공병원의 인력 및 시설을 확충을 통해 의료불평등 해소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정책대안에 대해서는 수준과 구체성에서 후보별로 차이가 나타났는데, 문재인 후보는 비교적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한 반면, 박근혜, 안철수후보는 원론적 답변이 많았다. 소요재정과 정책실천 시간표는 3인 후보 모두 아직 준비가 덜된 듯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고 추후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세 후보 모두 그동안 의료계가 강력하게 반대한 지불제도인 포괄수가제 전면 실시 및 총액계약제 도입에 대해서는 사실상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의사공급
2012-10-29 11:56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이 구순열·얼굴성형센터 개소기념 심포지엄을 10월 27일 계명대 동산의료원 마펫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구순열, 안면기형, 그리고 외상의 일차수술 후에 발생한 변형의 치료’(Secondary correction after primary repair of cleft lip, craniofacial anomalied, and trauma)를 주제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구순열·얼굴성형 분야의 대가들을 초청해 함께 의료기술의 발전을 논의했다.동산의료원 구순열․얼굴성형센터 한기환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구순열, 안면 기형 등의 치료에 관한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학술교류의 장이 되었다. 앞으로도 구순열·얼굴성형센터가 메디시티 대구 의료관광의 허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구순열․얼굴성형센터는 2012년 ‘보건복지부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로 선정되어 지난 7월 문을 열었다. 구순열․얼굴성형센터는 동산의료원 성형외과의 40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인을 향한 나눔치료를 펼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12-10-29 11:42한국유방암학회(회장: 조세헌/이사장: 박찬흔)는 2012년 핑크리본 캠페인의 하나로 ▲환자 195명 ▲환자의 여성 가족 127명 ▲일반인 112명 등 총 434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유방암 인식조사를 결과를 발표했다. 유방암 환자∙가족 발병 걱정높으나 정기검진실천은 일반인보다 낮아 인식 조사 결과, 유방암 환자와 가족 모두 진단 이후 가족 구성원의 유방암 발병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의 69.7%(136명), 환자 가족의 74%(94명) 등 절반이 넘는 숫자가 본인(가족)의 진단 이후 가족 구성원의 유방암 발병을 걱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우려가 실제 검진으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이뤘다. 실제 검진 경험 비율은 오히려 일반인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일반인은 56%(28명)로 환자 가족 53.1%(17명)를 근소하게 앞섰으며, 유방암 자가 검진법에 대한 인지도 일반인이 56.3%(63명)로 환자 가족의 50.4%(64명)보다 높았다. 실제 자가 검진 실천 비율도 일반인이 더 높았다. 1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검사를 시행한다고 답한 비율이 일반인에서는 15.9%(10명
2012-10-29 11:01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가 온라인 쇼핑몰 지마켓과 함께 오빠피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 11일 까지 진행되며 퀴즈이벤트와 우르오스 제품 사용법을 담은 CMR 영상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의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우르오스 오빠피부 이벤트는 브랜드 모델인 배우 차태현의 오빠피부의 비밀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1만 명에게 우르오스 2종 샘플키트(스킨워시 15ml, 스킨로션 15ml or 스킨밀크 15ml)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우르오스의 제품 사용법을 담은 CMR 공식 동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하는 영상공유 이벤트를 통해 총 100명에게 우르오스 여행파우치를 제공하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지마켓에서 사용 가능한 우르오스 할인쿠폰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는 스킨케어를 어려워하고 귀찮아하는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실용적인 브랜드다. 우르오스는 남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해 간편하게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보
2012-10-29 11:00아스트라제네카와 노벨상과 관련된 언론 권한을 담당, 관리하는 Nobel Media AB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009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엘리자베스 블랙번 교수를 가톨릭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 초청한다. 이번 방문은 생리학 혹은 의학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일군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노벨상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한국 학생들과 연구자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에서의 주요 프로그램은 텔로미어와 텔로머라아제에 대한 블랙번 교수의 대학 강연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이벤트로 구성됐다. 블랙번 교수는 ‘염색체가 어떻게 텔로미어와 텔로미어를 만드는 효소인 텔로머라아제의 보호를 받는가’를 밝혀낸 공로로 Carol W. Greider, Jack W. Szostak와 함께 2009년 노벨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연구자들은 생물학계의 중대 난제를 해결한 것으로, 세포 분열 시 염색체가 어떻게 완벽하게 복제되는지, 어떻게 분해되지 않는지를 밝혀냈으며, 해답을 염색체 끝 부분에 있는 텔로미어와 이를 만드는 효소인 텔로머라아제에서 찾아냈다. 블랙번 교수는 방문기간 동안 가톨릭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강연한다. 가톨릭대학교에서는 ‘암과 교란된 텔로미어 유지에 대
2012-10-29 11:00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오늘(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5주간 연말에 늘어나는 각종 행사나 모임을 준비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의 대표 체험마케팅인 ‘모닝케어 페스티벌 시즌10’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이 준비한 이번 굿바이 알코올 ‘모닝케어 페스티벌 시즌10’은 연말모임, 야유회, MT 등 각종 모임의 즐겁고 편안한 술자리와 숙취로 고생하지 않는 상쾌한 아침을 만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각종 모임을 앞둔 직장인 및 대학생들이 ‘모닝케어’에 얽힌 재미있는 사연 또는 ‘모닝케어’가 필요한 사연을10월 29일부터 11월30일까지(5주간)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morningcare.com)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00명을 선정해 ‘모닝케어’를 각 10병씩, 총 2만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2006년부터 5년 동안 이어온 ‘모닝케어’의 대표적인 프로모션 행사로 주 고객층인 직장인과 미래 잠재고객층인 대학생의 많은 참여를 유도해 ‘모닝케어’의 뛰어난 숙취해소효과를 알릴 뿐 아니라 건전한 음주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의 참여를 높이고 ‘모닝케어’의
2012-10-29 10:57초정밀 7.0T MRI를 이용해 미세측부뇌혈관의 발달 정도를 측정, 뇌졸중 발생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 신경과 이영배 교수팀은 ‘초자기장 7T MRI를 이용한 무증상의 중대뇌동맥 협착과 폐색환자에서의 미세뇌혈관영상 연구’를 제목으로 한 논문에서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이 교수팀은 뇌 MRI와 MRA 검사를 통해 중대뇌동맥이 막혀있거나, 협착이 발견됐음에도 뇌 자체의 큰 손상 없이 단순한 두통이나 어지러움만을 호소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한쪽 뇌 기능의 2/3를 차지하는 큰 혈관이 막혀있는데도 뇌에 이상이 없는 이유를 찾기 위해 뇌과학연구소의 7.0T MRI로 뇌혈관을 촬영했다. 그 결과 임상에서 쓰이는 3.0T MRI에서는 보이지 않던 미세뇌측부혈관들이 확인됐다. 중대뇌동맥이 막혔음에도 평소 특별한 증상이 없던 환자들에게서, 막힌 혈관 주위로 미세한 뇌혈관이 발달돼 있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현재 전세계적으로 진료에 사용되는 뇌MRI 검사는 혈관에 구멍을 뚫지 않고도 뇌혈관을 관찰할 수 있지만, 미세 혈관을 관찰하기는 어렵다. 이번 연구는 혈관에 구멍을 내지 않고도 미세 뇌혈관을 정밀하게 관찰할…
2012-10-29 10:54한풍제약(대표 조인식·조형권)은 ‘2012 한풍 尙岩(상암) 생약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한풍 상암 생약대상은 한풍제약 창업자이자 대한민국 최초 생약 과립제를 개발한 상암 조필형 박사의 위업과 유덕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생약을 비롯한 전통 약물에서의 신제품, 신약 등을 개발하고 한방 과학화에 기여한 공이 큰 인사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한풍 상암 생약대상의 수상자로는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 강상식 교수(08년), 덕성여자대학교 신승원 교수(09년), 서울대학교 김영중 교수(10년), 상지대학교 박희준 교수(11년)가 있으며 2012 시상은 12월 초 한국생약학회 정기 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풍 상암 생약대상 수상 후보자의 자격은 한국생약학회 정회원으로서 10년 이상 학회 발전에 적극 참여한 자, 한국생약학회에서 발행하는 국문, 영문회지에 연구 논문을 각각 10편 내외 게재한 자(논문은 First author 혹은 Corresponding author)이며 수상자에게는 상패, 기념메달 및 부상으로 연구 장려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한풍 상암 생약대상 후보자 추천은 11월 1일부터 15일까지로 수상 후보자 추천자격은…
2012-10-29 06:32국내 제약산업의 발전과 해외진출을 고심하는 제약기업 최고경영자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이 마련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의 위탁을 받아 제약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약기업 최고경영자 교육과정’을 오는 11월 20일부터 내년 3월5일까지 매주 화요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국내 제약산업 분야 전문가들과 해외연자 초청을 통한 Special Session 등 총 23개 주제로 운영되는데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과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제약기업 최고경영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산·학·관 전문가들과의 제약산업 주요 현안에 대한 현실적 논의를 통해 제약기업 성장에 필요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약기업 최고경영자 교육과정은 제약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방향을 모색해 이를 위한 전략과 혁신을 위한 ‘진단(현재와 미래조명), 방향(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방법(전략과 혁신), 투입(자본, 인재), 사례(성공요인 분석)’로 제약기업 CEO가 다양한 산업환경 변화를 탐지하고 미래 사업 방향을 설정해 적절한 전략과 투
2012-10-29 06:26‘아시아태평양 장애인의 권리 실현’을 주제로 한 ‘유엔에스캅 정부간고위급회의’(ESCAP High-level Intergovernmental Meeting)가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유엔에스캅 주최로 29일 개막했다. ※「유엔에스캅 정부간고위급회의」는 아태지역 장애인 권익 실현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한 에스캅 회원·준회원국의 회의로 정책실무자들의 고위급 회의(10.29~10.31)와 장관급 회의(11.1~11.2)로 구성됨29일 오전 9시 30분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개최된 고위급회의의 개막식에는 유엔 에스캅 회원·준회원국 37개국에서 180여명의 정부대표단과 아태지역·국내외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약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31일까지 3일 동안 열리는 고위급 회의에서는 2차 아·태장애인 10년(2003~2012)에 대한 평가와 향후 10년간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추진할 전략에 대한 검토가 진행된다.10년 전략(인천전략)은 ▲장애인 빈곤감소 ▲IT를 활용한 접근성 확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의 권리 실현 방안을 담고 있으며, 11월2일 장관급 회의를 마감하는 자리에서 선포될 예정이다. 향후 우리나라는 ‘인천
2012-10-29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