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상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은 19일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개최된 ‘요양병원인증제 설명회’에서 지난 2011년 도입된 의료기관인증제도에 대해 “환자는 물론 각 의료기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기관인증제도는 의료기관 서비스질과 환자안전기준을 향상시키기위한 선진제도”라며 “현재 112개 병원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으며 인증원의 연구용역결과에 의하면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 그리고 병원 경영상에 있어서도 긍정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의료기관 직원들의 만족도와 자부심도 크게 향상됐다고 인증 받은 기관들로부터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인증원은 국제의료진료학회로부터 국제적으로 인증을 받았다”며 “따라서 우리나라 인증은 세계적 수준의 인증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고 강조했다.이와 같은 긍정적 평가에 따라 당초 서울·광주·부산에서만 실시하기로 했지만 내부적으로 대전까지 추가하기로 결정해 현재 날짜와 장소 등을 협의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김 인증원장은 “인증을 위해 인증원은 기준 개발TFT와 전문가 패널을 구성해 기준을 개발해 왔으며 실제 적용을 위해 시범조사를 했다”고 전했다
2012-10-20 06:34시민단체인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지난 17일 완료된 2013년 수가협상에 대해 건강보험 흑자재정이 보장성 강화로 이어지지 않고 지나치게 병원과 약국만 퍼주는 격이 되었다고 지적했다.건강세상네트워크는 먼저 이번 협상으로 병원과 약국이 전년 대비 각각 2.2%와 2.9%에 이르는 수가인상률을 누리게 된 것에 대해 “수가협상 이래로 역대 최고의 이득을 챙겼다”고 강조했다. 또 “추가적인 소요재정은 진료비 증가분 중 수가 상승으로 인한 증가분만 2천400억원 규모”라고 덧붙였다.반면 수가상승으로 인한 재정지출은 직접적으로 보험료 인상과 연계된다는 것을 고려할 때 이번 수가협상은 ▲흑자재정이 보장성강화로 이어지지 않은 채 수가만 인상했다는 점 ▲의료양극화 추세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해결할 기본적인 제도개선 없이 과도하게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게 이득이 집중되는 결과를 낳았다는 점 ▲수가협상에서 제시한 부대조건이 수가상승에 걸맞지 않다는 점 등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건강세상네트워크는 “지난 2008년 이래로 건강보험 보장성은 60% 안팎으로 거의 답보상태인 반면, 수가 상승은 연평균 2.03%로 지속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또 “여기에다 정책적인 수가 조정
2012-10-20 06:32
19일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과 건보공단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책세미나에서 참조가격제, 성분명 처방 등이 제시됐다.한국보사회연구원 신영석 부원장은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향 모색’을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참조가격제 도입을 제안했다.약제비 정책이 가격에 대한 수요탄력성을 높게 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 필요가 있는데, 의약품 소비자들의 약에 대한 가격의식을 제고 시키려면 가격에 민감하도록 본인부담률을 조정하거나 참조 가격제도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특히 참조가격제와 관련해 많은 주장이 있었음에도 현실 적용이 어려운 이유는 국민 부담이 크게 증가해 동의 얻기가 어려울 것이지만 장기적으로 약제비 절감으로 보험료를 줄일 수는 있을 것이라며 시행초기에는 소비자 부담이 늘어 정치권에도 영향주고 지금처럼 대선 정국에는 이야기조차 힘들지만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올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추진됐으면 한다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에 대해 이의경 교수(성균관대)는 보장이 낮은데 소비자 부담을 증가시키는 점이 무리라는 지적이 있는데 약제비 본인부담을 낮춰 참조가보다 저가인 약을 사용하면 떨어지고 비싼 약을 사용하면 증가토록 하면 된다며 우선적으로 본인부담 인하
2012-10-20 06:32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이 해외로 찾아가는 의료협력을 펼침으로써 글로벌 병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동산의료원은 최근 미국 매릴랜드한인회(회장 장두석) 및 미동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최현경)와 의료관광사업에 관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다. 매릴랜드한인회는 40년간 미국에서 동포들의 권익을 보호하며 한인사회를 만들어 온 대표적인 한인회로, 매릴랜드․ 워싱턴․ 볼티미어․ 버지니아 등에 20여만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은 동산의료원 이구호 대외협력실장이 10월 10일 미국 매릴랜드주를 방문하여 이뤄졌으며, 한인회와 함께 향후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나누었다. 동산의료원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위해 △핫라인 개설 △원스톱 진료서비스 △관광과 연계한 상품 개발 등 차별화된 맞춤형 의료관광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한-미간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릴랜드한인회 장두석 회장은 “미국은 병원 문턱이 높고 건강을 챙길 의료환경 갖춰져 있지 않다. 많은 한인들이 고국에서 편안히 종합검진도 받고, 관광도 하며 건강을 챙기길 원하고 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우
2012-10-20 06:31
유한재단(이사장 정원식(鄭元植)은 19일 오전11시 대방동 유한양행 대회의실에서 제21회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로 간호부문에 김혜자 수녀(68세, 한국가톨릭레드리본), 교육부문에 윤서영 교사(49세, 강원 영월군 마차초등학교), 복지부문에 김길윤(73세, 대한 적십자사 대구지사), 송미옥 씨(57세, 계명대 동산병원 암센터 운영지원 팀장)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정원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생을 사회봉사 정신과 실천을 이룩한 故 유일한(柳一韓) 박사와 유재라(柳載羅) 여사의 삶을 소개한 후,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유재라봉사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봉사와 희생을 바라는 보이지 않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남은 생을 이웃과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주며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혜자 수녀(간호 부문)는 평생을 간호분야에서 후학양성을 해왔으며 특히 임종을 앞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분야에서 애써온 점과 현재에도 한국가톨릭레드리본의 운영위원으로서 에이즈 감염인들의 건강관리와 생활안정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인정받았다. 윤서영 교사(교육 부문)는 27년 동안 평교사로 근무하면서 가르친다는 것에 행복을
2012-10-20 06:30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바자회 및 연예인 초청 자선공연’을 개최했다.중앙대병원 교직원들로 구성된 새생명후원회는 올해에도 병원 교직원이 기증한 의류, 가전제품 등의 기부 물품을 비롯해, 먹거리, 외부 후원업체 물품 등을 판매하는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환자들의 치료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데 힘썼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특별히 인기 연예인들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첫째 날인 18일에는 개그맨 이윤석이 ‘약골이어도 괜찮아’라는 제목으로 한 특별 강연과 당진시립합창단의 합창 공연이 있었으며, 둘째 날인 19일에는 개그맨 이홍렬의 사회로 탤런트 이재룡을 비롯해 영화배우 고아라, 가수 김조한, 아이돌 가수 EXO-K, 성악가 고혜욱 교수등이 환자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이상훈 새생명후원회장(산부인과 교수)은 “작은 관심과 사랑이 모여 환우에게 큰 희망을 전하는 이번 사랑의 나눔 바자회에 매년 병원 교직원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바자회의 수익
2012-10-20 06:29
요양병원 인증제 설명회가 가톨릭중앙의료원 지하대강당에서 개최됐다.김건상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증제도는 의료기관 서비스질과 환자안전기준을 향상시키기위한 선진제도”라고 설명하며 “이제 요양병원도 2013년부터 의료기관 인증에 합류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날 설명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주최하는 이날 설명회는 요양병원 인증제 시행에 앞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경과를 보고하기 위해 기획됐다.한편 이날 행사가 개최된 성모병원 대강당의 350여 개 좌석은 일찍부터 만석이 됐고 미처 자리를 잡지 못한 사람들이 강당좌석이 아닌 바닥 곳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 설명회를 경청해 요양병원인증제에 대한 많은 관심을 엿볼 수 있게 했다.
2012-10-20 06:28현재 교과부, 복지부, 여가부에서 각각 추진 중인 방과후 돌봄 서비스의 부처 간 연계 조정을 통한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범정부적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이와 관련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는 19일 오전 10시 보건복지부 중회의실에서 ‘효율적인 방과후 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그동안 방과후 돌봄 사업은 학교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 지역사회에서는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가 각각 추진함에 따라 부처 간 연계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돌봄 지원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부처 간 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그간 부처별 추진으로 인해 야기된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은 우선돌봄아동 지원 등 방과후 돌봄 정책 논의를 위한 부처 간 협의체 구성·운영, 공동 수요조사, 중복·․누락 방지를 위한 부처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프로그램 연계 모델 개발에 관한 공동 연구용역 등의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교육과학기술부는 부처 간 협의체를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및 여성가족부와 협조하여 일선 학교를 통해 각 부처가 운영 중인 돌
2012-10-20 06:24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송은규)이 JW홀딩스와 오는 25일 전남대병원 5동 1층 강당에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 연구개발 관련 연구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전남대병원의생명연구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7월 의약품과 의료기기 개발 협정체결에 따라 양 기관과 한국광기술원 연구진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박광성 전남대병원의생명연구원장 인사말, 송은규 원장 환영사로 시작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신인희 한국광기술원 박사가 ‘광의료 연구의 국내기술동향’에 대해 발표하며, △안영근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의 ‘순환기 의료기기의 연구현황’, △윤경철 전남대병원 안과교수와 정명호 순환기내과 교수의 ‘지식재산권 소개’ 그리고 △장석주 JW중외메디칼 연구소장이사의 ‘JW중외메디칼 개발현황 및 전략’ 순으로 진행된다.송은규 병원장은 “삶의 질과 보건 향상을 위해 의생명과학분야의 의료기기 기술개발이 매우 필요하다” 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양측의 협력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돼 의생명과학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2-10-20 06:11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석중 교수가 지난 8월,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핀가이드' 라는 수술 기구에 대한 특허를 특허청으로부터 획득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엉덩이 관절로 가는 혈액 공급의 차단으로 인해 대퇴골두의 괴사에 의해서 발생하는 통증성 질환을 뜻하며, 결국에는 관절의 파괴로 인하여 관절염으로 진행한다. 골괴사증은 무혈성 괴사, 허혈성 괴사 혹은 무균성 괴사로 불리기도 하며, 무릎관절을 포함한 모든 관절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고관절에서 흔하게 발생한다. 모든 연령에서 발생 가능한 골괴사는 30~59세 사이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며 여자에 비해 남자가 발생율이 4배 정도 높다. 단계별로 진행되는 이 질환은 사타구니와 엉덩이에서 묵직한 통증을 발생시키며 엉덩이로 서 있거나 무게를 지탱하기 어렵게 만들고 고관절을 움직일 때 통증을 느끼게 한다. 약물 치료 및 목발 사용 등 비수술적 치료가 통증 경감 및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으나, 병 자체가 진행성으로 나빠지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적절한 시기에 중심부 감압술과 같은 골두를 살리는 수술을 하는 것이다. 김교수가 실제 수술에서 활용중인 이 기구는 골괴사 부분을 효과
2012-10-19 16:54미즈메디병원이 60년 전통의 을지의료원, 을지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여성의학 분야의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전문병원이 종합병원과 협력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은 국내 처음.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은 보건의료 특성화 종합대학 을지대학교(총장 박준영)과 18일 오후 여성의학 분야 공동 연구와 학생 교육, 실습 등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을지의과대학과 을지의료원은 미즈메디병원과 함께 심도 있는 공동 연구와 교육, 실습 등을 통해 여성의학 분야의 연구발전과 함께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등 상호 공동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은 “여성의학 분야의 선두를 달리는 미즈메디 병원과 전통의 을지의료원과 을지의과대학이 손을 잡음으로써 서로의 장점과 노하우를 살려 여성 의학 분야의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 학교법인 을지학원 홍성희 이사장을 비롯한 을지재단 임원들과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 김태윤 병원장 등 미즈메디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2-10-19 16:19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이 대한산업보건협회를 통해 총 331명을 대상으로 A형 간염 항체 검사(HAV IgG)를 실시한 결과, 검사에 참여한 20-30대 247명 중 208명, 10대 43명 중 37명이 A형 간염 예방에 필요한 항체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사회 활동이 활발한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의 항체보유율이 감소 추세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 연령대를 대상으로 A형 간염 질환과 예방법을 알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특히 이번 조사 결과 25-29세의 경우 A형 간염 예방에 충분한 항체값을 보유한 이들의 비율이 4%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최근 5년간 전국적인 A형 간염 항체 유병률 분석에 따르면 최근까지 항체보유율이 지속적으로 가장 낮은 연령대는 20-24세였다.반면 몇 년 사이 가장 낮은 항체보유율을 기록했던 세대가 25-29세의 연령대로 유입되면서 20-24세, 25-29세 연령대간의 항체보유율 차이가 점차 좁혀지는 경향을 나타났다.이번 조사에서 25-29세의항체보유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난 것도 이러한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또 이번 조사에서 30-34세의 항체보유율은 25%로 기존의 최근
2012-10-19 16:16H+양지병원은 최근 암 치료 영역 보강을 위해 핵의학센터를 개설했다. H+양지병원은 핵의학센터를 개설함에 있어 핵의학전문의 김종순 의료원장 초빙과 함께 각종 암 조기 진단이 가능한 최첨단 진단장비인 PET-CT(양전자 방출 컴퓨터 단층촬영)를 도입하여 본격 가동 준비를 마쳤다. 새롭게 가동되는 PET-CT 또한 대학병원에서도 보유하기 힘든 국내 최고 사양의 암 진단장비로, 각종 암 진단과 재발 및 전이 여부 진단이 가능해졌으며 전신에 생기는 여러 종류의 암을 한번에 찾아내는 등 정밀한 진단에 효과적이어서 암 진단과 치료가 원스톱으로 가능해진 것이다. 또 H+양지병원 핵의학센터는 서울대 의대 출신의 前한국원자력의학원장이자 초대 갑상선학회 이사장인 김종순 의료원장을 초빙하여 핵의학과의 전문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김종순 의료원장은 내분비내과전문의·핵의학과전문의로서 내분비핵의학·종양핵의학·방사성핵종치료를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H+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그동안 양지병원은 소화기병센터·건강증진센터·여성질환센터 등 전문진료센터에서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이제 암 치료와 관련한 핵의학센터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분야별로 특화된 질환별 집중치료와 더불어
2012-10-19 16:13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연세장례식장이 주최하고 (주)용담화원과 (주)아워홈이 후원하는 ‘제3회 천국 가는 길에 국화 꽃밭전’이 10월22일부터 11월9일까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이 전시회는 연세장례식장에서 지난 6월 ‘한국의 전통상여 특별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전시회이며, 국화전시회로는 세 번째 개최하는 전시회다.고인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표시하는 국화꽃을 감상하고 장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며, 장례식장이 장례를 치르기 위한 공간만이 아닌 ‘문화장례식장’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연세대 재단 산하 3개 장례식장(신촌·강남·원주장례식장)에서 동시에 개최해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2012-10-19 16:11
메디컬그룹베스티안이 출품한 ‘사랑하는 베스티안’이 제19차 병원행정종합학술대회에서 열린 ‘병원사랑 사진전’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수상작 ‘사랑하는 베스티안’은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과 전국(부천·대전·부산)에 있는 네트워크병원 모두가 함께 실시한 기업문화운동인 ‘뉴베스티안운동’의 일환으로 촬영된 것으로 메디컬그룹베스티안 직원들 한 명 한 명의 손과 팔을 이용해 하트를 표현한 작품이다. 수상자인 메디컬그룹베스티안 이상우 정보기술부 과장은 “직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만들어진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적이기에 사진전에 출품하기로 결심했다”며 “최우수상 수상을 통해 뉴베스티안운동의 슬로건인 ‘정정당당, 위풍당당, 사랑하는 베스티안!‘을 몸소 실천한 것 같아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다.한편 베스티안그룹에서 2011년부터 매 년 실시하고 있는 ‘뉴베스티안운동’은 베스티안그룹 전 직원이 베스티안의 미션과 비전을 성실히 수행하고 이를 통해 자부심과 애사심을 고취시켜 올바른 행동문화를 실천해 나가고자 전사적으로 실시하는 조직문화혁신운동이다.
2012-10-19 16:10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은 서울, 부산, 대구, 포항 등에 이어 호남 지역 주민의 척추 건강을 위해 광주 우리들병원(광주우리병원) 및 광주북구 우리들병원(동광주우리병원) 두 곳과 네트워크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우리들병원은 앞으로 두 곳의 광주 우리들병원에 치료기술 전수 및 병원경영 지원 계약에 따라 적극적인 네트워크 병원 만들기에 돌입한다. 임상경험 공유를 통한 최소침습적 치료기술 전수 및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경영 노하우 공유를 통한 경영효율성 재고, 의료장비 등 최신 정보 공유, 직원 교육을 통한 직원수준의 향상, 공동 마케팅을 통한 홍보의 효율성 제고 및 비용절감, 외국인 환자 유치 등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통한 상생발전 등을 주내용으로 한다.광주 우리들병원 김태호·김대용·김재성 원장은 “지난 2003년 청담 우리들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척추전문병원으로 입지는 다져졌지만 최소침습 척추치료법에 대한 선진기술을 공유하고 병원의 글로벌화를 향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 우리들병원 프랜차이즈 계약을 제안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우리들병원은 국내는 물론 해외 병원 및 해외 척추센터 모두 동일한 수준의 치료기술과 의료
2012-10-19 16:08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 호흡기내과 정인아·조준성 전문의가 연구진으로 참여한 결핵치료제 임상시험 결과가 세계적으로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연구논문으로 출간됐다.이번 임상시험은 국립중앙의료원과 국립마산병원의 광범위내성 결핵환자들을 대상으로 ‘리네졸리드’의 치료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으로 NMC 호흡기내과 의료진이 임상시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정인아, 조준성 전문의 등 참여 연구진들은 2008년 12월부터 거의 모든 결핵치료약에 내성을 나타내 더 이상의 치료방법이 없는 41명의 광범위내성 결핵환자들에게 리네졸리드를 투여하면서 치료효과를 관찰한 결과, 리네졸리드 치료를 실시한 38명(3명은 치료전 탈락)의 환자 중 34명의 환자에서 치료효과가 나타났고, 17명의 환자가 완치됨을 확인했다.리네졸리드는 약제내성을 보이는 그람 양성균 감염치료에 허가된 항생제로써 항결핵요법에 실패한 고도의 약제내성 결핵의 치료제로 최근 경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이번 연구를 총괄한 국제결핵연구소(소장 조상래)와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내과는 결핵의 치료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새로운 임상연구 등 향후 보
2012-10-19 16:06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및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공동으로 아시아 5개국 보건전문가를 대상으로 10월21일부터 7일간 ‘아시아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의 성과관리’를 주제로 서울과 오송에서 국제연수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에는 중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및 몽고의 보건의료전문가 12명이 참여한다. 김윤 심사평가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전문강사진들이 진료비 심사, 의료의 질평가 및 약제관리와 관련한 강의와 토론을 하고, 특별강의로 국제보건기구 서태평양사무소의 수케(Xu Ke) 박사가 ‘전국민 건강보험의 관리’에 관해 발표한다. 연수프로그램 참가자 또한 자국의 보건의료제도 운영경험의 발표를 통해 아시아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맞이하고 있는 보건의료 현안 및 미래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루어 질 예정이다. 연수 마지막 이틀간은 보건의료 유관기관 및 병원 방문을 통한 현장학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의 성과관리’ 연수프로그램은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효율적 운영에 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자 하는 아시아국가 전문가들의 방문 증가에 따른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수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2012-10-19 16:02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2012년 9월부터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교육의 일환으로 의사들에게도 이러닝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의사 이러닝교육은 암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완화의료전문기관에서 근무할 의사들의 필수교육을 위해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이며 완화의료에 관심이 있는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의사 이러닝 교육은 총 3개월 과정이며 완화의료 현황 및 개념에 대한 이해, 통증 및 증상관리,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돌봄, 의사소통등 완화의료의 중요한 핵심주제들 총 34차시로 구성된다. 또 완화의료전문기관에서의 실습교육(8시간)에 참여해야 한다. 의사 이러닝교육 등록은 교육 홈페이지(http://hospice.el.or.kr/)를 통해 가능하며 등록기간은 매월 1일~15일, 교육은 매월 21일에 시작된다. 수강료는 1인당 20만원이다.
2012-10-19 15:46부산식약청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유통·판매한 전모씨(남, 70세) 등 3명과 이들에게 발기부전치료제 함유 원료를 공급한 이모씨(남, 70세)를 각각「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및「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부산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조사결과, 전모씨외 권모씨(남, 47세) 및 조모씨(남, 54세)는 각각 ‘징코란’ 제품을 임의로 분할 포장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전모씨는 2011년 12월부터 2012년 8월까지 인터넷 쇼핑몰 및 전화권유 등을 통해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인 ‘징코란’ 3만4380캡슐(시가 1억5680만원 상당)을 성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여 판매해온 것으로 조사됐는데 검사결과 징코란 1캡슐에는 실데나필 25mg이 검출됐다.전모씨 등 3명에게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함유된 ‘징코란’을 공급한 이모씨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마황, 삼지구엽초, 야관문 등에 실데나필 성분을 섞은 분말원료를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체에 보내 제품 생산을 위탁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2-10-19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