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분원 건립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은 “국립암센터의 연구기능 확보 및 국가 항암기술 발전을 고려해 국립암센터 분원 백지화를 전면 재검토하고, 분원 타당성 조사를 재실시하라”고 촉구했다.오 위원장은 지난 12일 국정감사 국립암센터에 대한 현장 국정감사에서 분원 반대의 근거가 됐던 ‘국립암센터 분원 건립 타당성 용역 보고서’ 내용을 항목별로 조목조목 비판하며 국립암센터 오송 분원 설치 계획을 재추진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오송 첨복단지는 ▲신약투여비용 이외에도 의료기기비용, 기술비용 등이 건강보험혜택 부여에 따른 부담비용 감소 ▲신약개발 및 의료기기 개발 시 첨복단지 특별법 등 제조 허가 절차 간소화 ▲실험동물센터가 준비되어 있어 비임상시험의 용이 등을 설명한 뒤 “오송 첨복단지에는 식약청 등을 비롯한 국책기관들과 연구소 등이 모여 있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도 매우 클 것”이라고 주장했다.오 위원장은 “용역 보고서에 국립암센터가 연구중심 병원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명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원에 병상과 지하주차장을 추가하는 내용만을 담는 것에 그쳤다”고 지적한 뒤 “연구중심 병원을 지향하면서 연구실 실험실 등의 연구기능과 관련
2012-10-15 06:37제약협회가 회원사와의 빠른 소통을 위해 ‘회무전담 임원등록제’를 실시한다.회무전담 임원등록제는 제약협회 소속 전회원사를 대상으로 하며 각 회원사 마다 협회 회무를 전담하는 인력을 따로 구성하는 것이다.이는 지난 10일 열린 제8차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협회는 지난 11일 각 회원사로 임원등록 신청서를 발송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1원낙찰 근절을 위해 제약협회 회무를 총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던 것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제약협회는 전담임원 구성을 통해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제약협회 관계자는 “전담임원을 통해 원스톱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주요정책 및 정보사항을 전달할 것”이라며 “회원사 대표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회원사 경영애로 해소와 정책 수행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10-15 06:34상급종합병원의 선택진료비가 진료비의 8%를 넘고 있으며, 입원환자의 약 80%는 선택진료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윤인순 의원(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44개 상급종합병원의 선택진료비 관련 국정감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급종합병원의 선택진료비 비중은 2007년 7.86%에서 2011년 8.27%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011년 선택진료비의 경우 상급병원 진료비의 8.3%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4개 상급종합병원의 총진료비는 2007년 8조 786억에서 2011년 10조 8929억원으로 34.8% 증가한데 비해, 선택진료비는 2007년 6348억에서 2011년 9009억으로 41.9% 증가해 총진료비 증가율보다 7.1%P가 높았다. 총진료비가 가장 큰 4개 병원의 선택진료비 비중은 8.02~8.52% 수준으로 나타났는데 D병원의 경우 총진료비 1조222억원 중에서 8.52%인 8707억원이 선택진료비로 나타나 가장 높았다. 총진료비 상위 4개 병원의 선택진료비 비중은 4곳 모두에서 증가했는데 총진료비가 가장 큰 D병원은 7.91%에서 8.52%로 증가했으며, E병원은 7.74%에서 8.02%로, F
2012-10-15 06:32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숙 의원(새누리당․비례대표)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및 허위․과대광고 적발현황」를 분석한 결과, ‘08년부터’12년7월까지 최근 5년간 매년 꾸준히 100건 이상의 부작용추정사례가 신고되어 총 449건이 일어났고 그 중 33%인 150건은 병원치료까지 받을 정도로 심각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또한 같은 기간 동안 건강기능식품 허위, 과장광고는 1,194건이 적발되었다고 나타났다. 연도별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사례 접수현황을 살펴보면 ‘08년 이후 ’12년 7월까지 총 449건이 접수되었으며 ‘09년 116건에서 ’10년 95건으로 소폭줄었으나 작년에는 108건으로 다시 증가하는 등 매년 꾸준히 1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작용 유형별 현황을 보면 구토․복통․위염 등의 부작용이 25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특히, 건강을 지키려고 복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해 탈모, 두드러기 등의 증세를 호소하는 부작용건수도 14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부작용 추정사례가 신고된 건강기능식품은 썬라이더코리아의 포츈딜라이트가 35건…
2012-10-14 08:40중앙대학교의료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12일, 병원 중앙관 5층 회의실에서 ‘베트남 Q-health 사업 자문단 파견 발대식’을 가졌다.지난 7월, 두산중공업과 공동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하는 Q-health 사업자로 선정된 중앙대의료원은 베트남 꽝남성(Quang Nam) 중앙종합병원 및 후에의과대학․병원과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병원 운영에 대한 자문을 맡기로 했다.이에 중앙대의료원은 이번 베트남 꽝남성 중앙종합병원 운영에 대한 자문을 위한 1차 파견단을 구성하고 13일, 베트남 출국에 앞서 이날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 자리에는 김성덕 의료원장을 비롯해 Q-health 사업총괄 문영태 교수, 병원 보직자, 파견 자문단 등 2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파견 자문단의 개요 및 취지를 설명하고 김성덕 의료원장의 격려사와 더불어 기념사진 촬영을 통한 의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베트남 1차 파견 자문단은 Q-health 사업총괄 문영태 교수와 김경도 부원장을 포함해 총 5인으로 구성되어, 약 2주간에 걸쳐 베트남에 머물며 꽝남성 중앙종합병원의 운영 안정화 지원과 꽝남성 병원 건립사업 결과 평가 및 보완점을 검토하는 한편 베
2012-10-14 06:32중증 코골이 환자의 기도 공간이 일반인의 절반 정도에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수면센터 코골이클리닉 한진규 원장 팀은 올해 7월 초부터 9월 말까지 3개월간 코골이 치료를 받기 위해 내원한 남성 131명을 대상으로 수면다원검사와 두부계측 촬영을 분석한 결과 중증 코골이 환자의 기도 넓이가 정상 부류보다 40% 정도 좁다는 것을 확인했다.실제로, 중증 코골이 환자의 기도 평균 기도 크기는 7.7mm 로 정상 및 경증 코골이 환자의 12.4 mm 보다 평균 4.7mm 좁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과정에서 호흡곤란지수가 중증인 부류 70명(무호흡 지수 40 이상, 평균 무호흡 지수 77)과 정상에 가까운 경미한 부류 61명(무호흡 지수 5 -10이하, 평균 무호흡 지수 7.7)의 하부기도공간(posterior airway space) 크기를 측정한 결과 중증 부류에서 의미 있게 좁아져 있음을 발견해낸 것이다. 수면다원검사는 뇌파 및 안구운동, 턱근육 근전도 등을 통해 수면 중 인체에 나타나는 복합적인 생리적 변화를 측정해 수면장애를 진단하는 방법으로 보통 지수가 5 이상이면 수면 무호흡 증세로 진단된다. 코골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수면다원검사 결과와 얼굴
2012-10-14 06:29순천향대학교 u-Healthcare 연구센터(센터장 이영현)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이 ‘Healthcare 3.0* 시대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2012 u-Healthcare 연구센터 콜로키움을 지난 11일 오후 6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원내 제1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순천향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교수협의회의 교수진이 함께 모여 Healthcare 3.0 시대를 선도해나갈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향후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기 위한 예비 모임 성격으로 마련된 자리로 대학 및 병원 교수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교수별 주제발표로 진행됐다.순천향대학교는 지난 2005년 9월 순천향 u-Healthcare 센터를 설립하고 충청남도의 도시-농어촌 복합형 u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산하 4개 병원의 풍부한 의료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의료과학대학 및 공과대학의 의료특성화를 잘 구축해온 순천향대학교가 산하병원 교수진들과의 본격적인 헬스케어 3.0시대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이번 심포지엄의 의미가 매우 크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는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산하
2012-10-14 06:26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은 10월 16일(화) 오후 5시 30분,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관심있는 교직원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최성애 박사와 함께하는 내 아이를 위한 감정 코칭’ 무료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상대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시간 보내기 어려운 맞벌이 부부를 위해 아이들과의 효과적인 대화법을 알리고자 진행되는 것으로 이 시대의 부모들이 진정으로 아이들과 공감하고 이들을 사랑으로 키워가기 위한 실천법을 알려준다. 최성애 박사는 시카고대학 인간발달학 박사과정을 지냈으며 미시간 공대, 핀란디아 대학, 덕성여대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청소년을 위한 감정코칭’ 외 다수의 저서를 펴낸바 있다.
2012-10-13 08:38국내 백신시장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미국과의 FTA체결 등에 따라 다국적제약사의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연세대 생명공학과 성백린 교수는 최근 발표한 ‘백신연구의 최신동향’ 보고서를 통해 국내 백신개발 기술이 선진국 수준에 뒤지는데다 리스크 대비 낮은 수익성으로 외국의 의존도가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국내시장은 2000년 이후 연평균 약 12%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데 정부접종 대상자 확대, 필수접종 전염병 확대지정, 백신접종률 상승 등을 고려할 때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며 2006년 2280억원에서 2010년에는 50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미국과의 FTA체결에 따라 다국적제약사가 국내에서 임상을 시행하고 직접 판매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어 다국적제약사의 시장 지배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것.현재 자체적으로 개발해 생산하고 있는 품목은 B형간염백신, 수두백신, 일본 뇌염백신, 신증후군 출혈열 백신, 결핵백신 등 한정된 품목만이 생산돼 상당히 열악한 상황이다.반면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소아마비, 인플루엔자, 장티푸스,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백신 등은 원액을 전량 수입해 포장 판매하거나 외국산 완
2012-10-13 06:46
대전성모병원, 가수 전영록씨 미니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12일 병원 상지관 앞 주차장에서 성모자선회 기금 마련을 위한 ‘2012 함께해요, 사랑의 장터’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교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비롯해 건어물, 젓갈, 과일, 의류 등의 기획 상품과 교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김밥, 순대, 닭강정 등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가 열렸다. 특히, 이번 바자회에서는 가수 전영록씨의 미니콘서트를 비롯해 전자현악 그룹 ‘일렉티아’, KBS ‘톱밴드’로 유명세를 탄 ‘가족밴드 블루오션’, 모듬북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져 한층 더 재미있는 바자회로 꾸며졌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 전액은 성모자선회 기금으로 사용, 불우환우의 치료비 지원, 퇴원환자 및 가족의 재활 복지사업, 의료봉사비 지원 등 활발한 자선 활동에 사용되며, 바자회는 13일 오후 2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12-10-13 06:34한국화학연구원(KRICT, 원장 김재현)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이동호)은 12일한국화학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나라 글로벌 신약개발 지원을 위해 기초·산업체 연계 중개연구 시스템의 전략적 구축 등을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는 최근 신약개발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통합적인 연구개발 전략으로, 질환 특이적 표적 및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임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초연구자, 제약업체, 임상연구자 등이 신약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함께 참여한다. 양 기관은 기초-산업체 연계 중개연구 추진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사업 개발, 수립, 추진, 혁신표적 초기물질의 최적화를 위한 연구 협력체계 구축, 위험분담제(리스크쉐어링) 중개연구를 위한 신약개발 국제세미나 등 학술행사 공동 개최 등의 내용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화학(연) 김재현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한국화학연구원의 20년 이상 축적된 신약 연구개발 역량과 한국화합물은행, 신약플랫폼기술 인프라와 범부처신약개발사업
2012-10-13 06:34서울시 강동구에 사는 김영민(10)군. 태어날 때부터 몸무게가 4.5kg였을 만큼 우량아였던 영민이는 맞벌이로 엄마, 아빠가 식사를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자 햄버거, 피자, 치킨과 같은 고열량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기 일쑤였다. 부모 역시 뚱뚱하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남들보다 덩치가 조금 큰 것뿐’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아이가 조금만 움직여도 숨쉬기 힘들어하고 기침도 예전보다 늘어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천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비만치료까지 병행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영민이처럼 과도하게 살이 찐 소아의 경우 혈중 렙틴 수치가 높을 때 운동으로 유발되는 기도과민성과 동반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입증됐다. 그 동안 비만에서 증가되는 렙틴과 천식의 특징인 기도과민성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연구결과뿐 아니라 의학자에 따라 ‘그렇다’와 ‘아니다’로 의견이 분분했었지만 운동유발 기관지 과민성 연구를 통해 연관성이 밝혀진 것은 처음이다. 이는 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백혜성 교수가 지난 10월 9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마음홀에서 열린 ‘제3회 한림-파도바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 ‘천식소아에서 혈청 렙틴,
2012-10-13 06:32유산의 경우에도 6만원 한도 없이 고운맘 카드를 사용하게 될 전망이다.현재 자연유산하는 경우는 고운맘 카드 잔액과 상관없이 일반 산부인과 진료와 같이 1일 최대 한도인 6만원까지만 사용이 가능해 아이를 잃은 산모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입원·분만의 경우 한도에 대한 예외 적용을 받고 있어 금액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사산의 경우도 분만과 같은 경우로 보고 카드 보장한도 내에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이러한 상황에 유산시에도 고운맘 카드를 한도 없이 사용하게 해 달라는 민원이 늘고 있다. 유산도 엄연히 임신·출산의 한 과정인데 혜택에서 배제된다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다.입원의 경우도 출산의 경우는 한도제한이 없지만 유산이나 기타 건강상의 입원에 대해서는 한도적용을 받고 있다.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유산에 대한 민원이 많이 있어 내년 1월부터 유산의 경우에도 한도예외 적용을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현재 고시작업을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달 열릴 예정인 건정심안에 내년 고운맘 카드 금액을 증액하는 안이 들어갈 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현재 2013년 보장성 로드맵에는 초음파에 대한 급여부분은 들어가
2012-10-13 06:32울산대학교병원 울산지역암센터(소장 민영주)는 ‘세계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을 기념하고, 2013년부터 울산지역 최초로 울산대학교병원이 실시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7일 오후 4시부터 울산대학교병원 7층 강당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바로알기’ 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고수진 교수(포항선린병원 혈액종양내과)를 초청해 ‘호스피스완화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완화의료 관련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자원봉사자 등 완화의료에 관심있는 대상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완화의료란 말기암 환자에게 통증과 증상의 완화 등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치료를 통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서비스이다.전국 44개 기관이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완화의료병동을 운영하고 있으나, 현재 울산지역에는 운영 되지 않고 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오는 12월말 완공 예정인 암센터 7층에 울산지역 최초로 12병상 규모의 완화의료병동을 개설하고 공식적으로 완화의료전문기관 지정을 받을 예정이다. 울산지역암센터 소장 민영주는 “완화의료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지역 내 말기암 및 만성질환으로 삶의 마지
2012-10-13 06:25
ONE-STOP지원센터, 아동 성범죄 및 성폭력 예방위해전북여성•학교폭력피해자 ONE-STOP지원센터(정성후 센터장)는 성폭력 피해예방을 위해 전북 관내 어린이집 아동(5~7세) 170명을 대상으로 전북대병원 모악홀에서 성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을 실시한다.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은 아동이 잠재적인 성폭력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 이미 성폭력을 경험한 아동에 대해서는 성폭력을 중단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폭력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 발달할 수 있도록 돕도록 하고 있다.약 40분간 진행되는 인형극은 제 1막에서 인형극의 명칭 및 교육소개를 시작으로 제 2막과 3막에서는 낯설고 위험한 사람이 뇌물을 이용하는 방법 및 아동의 이름 인지를 이용한 유인상황에 대처하기, 아는 사람의 놀이를 가장한 성폭력 위험상황 대처하기 등의 내용을 차례대로 공연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성학대 위험상황 시 대처방법을 함께 연습해 보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통해 긴급전화를 외운다.원스톱지원센터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 성범죄에 대하여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2012-10-13 06:22의료소비자 권리찾기 운동연대(공동대표 전경·구본호, 이하 의권연)는 신경정신과의 향정신성의약품 등 마약류 의약품의 관리 실태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의권연은 12일 의료기관의 향정신성의약품 등에 대한 무자격자 불법조제 및 환자알권리 침해행위, 탈세 의혹 의료기관 등 위법행위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만연한 의료기관의 불법행위를 근절할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의권연이 밝힌 정신과 무자격자 조제 사례에 따르면 환자 접수대 옆 설치된 약장에 50여종의 향정신성의약품 등 마약류 의약품을 두고 직원이 30일분 처방약을 조제하고 환자에게 전달하거나, 간호조무사가 조제하고, 환자에게 조제한 약을 설명하며 복약지도를 시행하고 환자에게 전달하는 등의 행태가 있다고 주장했다.의권연은 중대한 법 위반 사항은 반드시 시정돼야 하며 이를 위해 관할 보건소 등에 고발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불법 조제행위가 확인된 150여개의 정신과 중 우선적으로 서울·대구·인천·경기·전북 지역의 72개 정신과에 대해 증거 동영상을 첨부해 우선 고발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와 함께 의료기관의 간판에 특정 질병명을 기재해 진료과목 이외에 마치 특정 질환의 전문병원인 것처럼 보
2012-10-12 18:19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이 120여명의 한의사들에게 협회비 28억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이상택 한의사 등 120여명의 한의사들은 김정곤 협회장이 약 3년에 걸쳐 회원들이 납부한 한의학육성발전위원회 회비 28억원 상당을 개인적 혐의로 사용해 횡령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사건으로 고소했다.한의사들은 매년 110만원 상당의 협회비를 내며 이중 10만원이 한의학육성발전위원회 회비란 이름으로 책정돼 있는데 연간 10억여 달하는 금액이다.김정곤 협회장을 고소한 한의사들은 김정곤 협회장이 이 돈을 한의사들의 이익을 위해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람들에게 주는 등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를 다지고 협회 내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 데 이 돈을 사용했다며 고소이유를 밝혔다.이들은 김정곤 협회장에게 그동안 한의학육성발전기금을 어디에 썼는지 사용 내역을 공개하라고 수차례 요구했으나 김정곤 협회장 측에서 아무런 응답이 없자 보건복지부에 대한한의사협회의 협회비 집행 내역을 외부감사해줄 것을 요구한 바 있는데 보건복지부가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자 직접 검찰에 고소까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고소를 주도한 이상
2012-10-12 14:42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간부급 직원의 70%에 가까운 숫자가 공공기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장급 4급 이상의 3명 중 2명(67%)은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나국회 신의진 의원(보건복지위/새누리당 비례대표)이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은‘직원 입사 전 경력 프로필 현황’에 따르면, 1~4급 직원 108명 중 중앙부처‧정부기관‧공공기관 출신이 72명(67%)인 것으로 확인됐다.직급별 출신현황을 살펴보면 ▲1급(본부장급)의 경우 출신별로 보면 전체 현원 8명 중 중앙부처 출신 5명(62.5%), 정부기관 출신 2명(25.0%), 지방자치단체 출신 1명(12.5%)로 구성▲2급(부장급) 전체 현원 24명 중 중앙부처 출신 12명(50%), 정부기관 출신 5명(20.8%), 공공기관 출신 3명(12.5%), 민간기업 등 기타기관 출신 4명(16%)로 구성 ▲3급(차장급) 전체 현원 30명 중 중앙부처 출신 10명(33.3%), 정부기관 출신 3명(10%), 공공기관 출신 3명(10%), 지방자치단체 출신 1명(3.3%), 민간기업 등 기타 출신 13명(43.3%)로 구성▲4급(과장급) 전체 현원 46명
2012-10-12 14:39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연다.이번 건강 강좌는 신장이식수술을 했거나, 이식수술을 준비 중인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평소 신장 건강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 대상이며, 신장이식수술 전후 건강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강의는 ‘신장이식 후 신장관리’(혈관외과 김지일 교수), ‘신장이식환자의 사회사업 교육’(사회사업팀 이준선 선임), ‘신장이식의 면역억제제와 복약법’(약제부 오미란 약사), ‘고위험군 신장이식’(신장내과 정병하 교수), 신장내과 양철우 교수의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2012-10-12 14:36건강보험공단의 보험급여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바이오의약품의 혜택을 받지못하고 있는 류마티스 환자들에게 새로운 길이 열렸다. 한국의료지원재단은 9일 셀트리온제약과 가계 연간소득에 따라 약값의 최대 50%까지 지원해주는 ‘환자의료비지원 지정기탁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셀트리온제약을 기부자로 하는 지정기탁사업으로 자가면역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 중 보험급여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건보공단으로부터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비급여 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대상질환은 류머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건선, 건선성 관절염 등이다.한국의료지원재단은 저소득층 환자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 하기위하여 연간소득에 따라 20~ 50%를 지원하기로 했다.셀트리온제약이 판매하는 ‘램시마’ 한 바이알의 약값이 37만892원이므로 최대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은 바이알 당 18만5446원이다. 이는 현재 비급여로 오리지널 의약품을 처방받을 경우 부담해야 하는 약값의 약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한국의료지원재단의 지원을 받으려면 환자 또는 의료기관이 신청서를 작성, 재단에 접수해야 한다. 재단은 접수된 신청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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