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5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2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어린이복지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세계 톱 경제매거진 포브스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와 중앙일보 jtbc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나눔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 시상했다.일동제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공헌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사회적 책임, 사회공헌 활동, 사회공헌 성과 등 세 가지 평가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임직원 월급의 일부를 적립하여 다양한 복지 및 문화사업을 후원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자발적인 임직원 참여를 통한 진정성을 인정받았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일동제약 김중효 상무는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뜻깊으면서도 커다란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모범적 기업이 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한편, 일동제약은 소외 계층 어린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 문화 활동 지원, 교육 기자재 및 용품 지원, 보육시설 봉사활동 등 어린이…
2012-09-25 15:41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약국 의약품 구입내역 및 청구내역 불일치와 관련하여 S제약으로부터 의약품 공급내역 자료 누락에 대한 경위서 및 재방발지 대책을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한약사회는 해당 약국에 대한 민원처리 결과와 S제약의 경위서 및 재발방지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재발방지에 대한 확약을 받았으나 동일한 사례를 대비하기 위해 의약품 거래명세서와 약국간 교품시 거래내역 등 증빙자료를 5년간 보관할 것을 개국회원들에게 당부했다.김영식 약국이사는 “의약품 공급내역 누락 문제가 다른 공급업체에서도 재발할 수 있다”며 “동일한 사안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약협회, 다국적제약협회 및 도매협회를 통해 소속 회원사의 철저한 공급내역 보고 및 자료 관리를 요청키로 했다“고 말했다.이번에 밝혀진 의약품 공급내역 누락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 보고된 약국 구입내역과 심평원 청구내역이 불일치한다고 통보를 받은 약국이 S제약의 거래명세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제약사의 거래내역 신고 누락으로 확인됐다.한편, 해당 제약사는 경위서를 통해 품목별 표준코드 및 규격을 수기로 입력하여 자료화하는 과정에서 실무자의 과실로 공급내역이 누락된 것으로 이러한 문제의…
2012-09-25 14:20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24일 오후 5시 병협회관에서 새누리당 김정록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병원협회 현황과 ‘저보험 저수가 체계’의 문제점, 병원 휴폐업률, 보건산업 육성의 필요성과 같은 의료계의 과제에 대해 소개했다.또한 건강보험수가 결정구조 개선, 포괄수가 의료기관 확대, 청구실명제, 의료인력 수급 문제,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개 개편 등 불합리한 제도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국회차원의 검토와 방안을 요청하는 등 병원계 주요 현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와 건의가 이루어졌다. 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병원들의 어려운 점에 대해 국회와 국민을 이해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김정록 의원께서 병원들의 어려운 점을 국회와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힘써주셨으면 한다”고 요청했다.이에 김정록 의원은 “병원들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어 병원들의 입장을 듣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병원의 부실화는 국민들도 힘들고 어렵게 만드는 것”이라고 이를 국회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화답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병원장들 역시 한 목소리로 병원계 주요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2012-09-25 14:11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가 아토피 치료신약 ‘HL-009’의 미국 임상2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아토피 치료제는 주로 유소아에게 사용되므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 사용되는 아토피 치료제들은 대부분 스테로이드 제제나 면역억제제로서 내성문제나 발암 등의 부작용이 많아 장기간 사용이 어렵고 중증 이상인 환자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올이 개발한 아토피치료신약 ‘HL-009’는 비타민 B12 유도체 중 하나인 아데노실코발라민을 주원료로 자사의 리포좀 기술을 이용해 제제화한 아토피 치료신약이다. 인체에 필수적이고 무해한 비타민을 주원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영유아 및 소아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으로 여겨진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HL-009는 2011년 완료한 한국 임상2상 시험을 통해 다수의 경증 아토피 환자에게서 가려움 감소 등의 효과를 확인한 바 있어 글로벌 신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미국 임상2상은 텍사스주 오스틴 등 미국 내 7개 지역 임상기관에서 아토피 피부염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재까지 70명의 환자가 모집돼 올해 안에 임상을 완료할 수 있
2012-09-25 11:46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은 지난 7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 승인을 받은 자체 연구개발한 세포배양 인플루엔자백신의 1상 임상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건강한 성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세포배양 인플루엔자백신의 안전성, 내약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 바이오실 박만훈 실장은 “이번 임상을 통해 만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건강한 성인 10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SK케미칼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1상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더 많은 수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을 확대 실시하여 세포배양 인플루엔자백신의 상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SK케미칼의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은 기존 유정란 기반 백신의 단점을 보완한 백신으로서, 인플루엔자 대유행에 대비한 유연한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유행 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한편, 이번 SK케미칼 세포배양 인플루엔자백신 개발 프로젝트는 ‘신종 인플루엔자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연
2012-09-25 11:43종근당(대표 김정우)이 최근 흡수가 빠르고 부작용을 최소화한 액상형 연질캡슐 감기약 ‘모드S’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종근당 ‘모드S’ 시리즈 3종은 3~6가지 성분을 이상적으로 함유해 종합감기, 코감기, 기침감기 등 감기 증상에 따라 적합한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다. 종합감기약 ‘모드콜S’는 모든 성분이 적절히 함유돼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증상의 감기에 효과를 보인다. 코감기약인 ‘모드코S’는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을 중심으로 항히스타민제와 비충혈제거제를 함유하고, 기침감기약 ‘모드코프S’는 진해제와 거담제 및 기관지확장제를 함유해 각각의 증상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종근당 ‘모드S’ 시리즈 3종은 네오졸(NEOSOL: 물에 잘 녹지 않는 성분을 친수 상태로 만들어 최적으로 흡수되도록 하는 액상형 연질캡슐 특허제조법) 특허공법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안전하고 빠른 효과를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각각의 감기약에 천연색소를 적용하여 안전성을 추가적으로 확보했으며, 제품 케이스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와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픽토그램을 적용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모드S’ 시리즈 3종은 종합감기, 코감
2012-09-25 11:42JW중외제약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와 발기부전치료제 ‘제피드’ 등 주력 오리지널 제품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12 JUU (JW Urology Universit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백재승(서울의대), 주명수(울산의대), 이성원(성균관의대), 김청수(울산의대), 김천일(계명의대) 등 국내외 유명 연구자와 비뇨기과 전문의 180여명이 참석해 전립선비대증, 발기부전, 전립선암 등과 관련한 비뇨기과 치료의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비뇨기과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인 프란체스코 몬토시 박사가 강사로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European Urology Editorin Chief인 몬토시 박사는 ‘Current Trends in the Management of With LUT/BPH’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60세 이상 고령환자의 경우, 혈관 내 알파1B가 증가하기 때문에 알파 1A에 높은 선택성을 갖고 있는 트루패스가 고령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며 “유럽에서 실시한 3상 임상 결과, 트루패스는 야간뇨 증
2012-09-25 11:42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 이하 GSK)은 LG 트윈스와 함께 오는 27일 잠실야구장에서 LG와 넥센의 프로야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A형 간염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A형 간염 항체 있다? 없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A형 간염 항체 있다? 없다!’ 이벤트는 잠실구장 방문객에게 A형 간염 항체검사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항체보유 유무를 알려주는 행사이다. 27일 당일 오후 4시부터 중앙 매표소 옆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항체검사 기회를 제공한다.항체 검사는 진단 키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불편 없이 간단하게 진행되며, A형 간염 항체 유무는 검사 다음 날 휴대폰 문자 서비스를 통해 전달받을 수 있다.이 날 행사에서는 ‘항체검사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항체검사 후 인증샷을 찍어 자신의 SNS에 게재한 참여자 1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LG 트윈스 소속선수들의 자필 싸인볼을 받을 수 있는 기회와 치어리더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GSK 하브릭스 브랜드 매니저 이동훈 대리는 “최근 젊은층의 A형 간염 발생 비율이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질병에 대한 인식도가 낮아, 이번 행사를 통해 A형
2012-09-25 11:41지난 9월 9일 천안에서는 일시에 수천 명의 군중들, 특히 여자들이 많은 두 무리들이 대규모 맞대응 시위를 벌이는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 펼쳐졌다.전국에서 3000여명이 넘는 간호사들이 양승조 의원이 입법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집단 반발해 양 의원의 지역구에 몰려와 규탄대회를 열고 가두시위까지 벌인 것. 이에 질세라 간호조무사협회에서도 급히 인원을 모집해 대응시위를 펼쳐 오후 내내 천안은 시끄러웠다. 다행히 두 단체의 시위장소가 제법 떨어져 있고 만일의 사태를 우려한 경찰이 효과적으로 대응해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는 등의 최악의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깊게 베어진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은 상태이고 논란 역시 '현재진행형'이다.간호협회에서는 “양승조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제80조 개정안이 중소병원의 의료서비스의 질 하락을 부추기고 국민건강권을 위협하는 법안이며, 의료양극화를 가속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악화시키는 한편 국민의 건강보다 의원 및 중소병원급 의료기관의 이윤추구를 위한 법안”이라고 말한다.간호조무사협회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간호보조업무 대부분을 간호조무사가 수행하고 있는 현실에서 하루빨리 간호조무사의 자격관리를 복지부 장관으로 일원화시키고 간
2012-09-25 11:40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은 지난 21일 오후 3시 충청북도 제천시청에서 최명현 제천시장과 만남을 갖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휴온스는 지난 2009년 제천바이오밸리에 cGMP급 신공장 준공으로 제천시와 인연을 맺었다. 윤성태 부회장은 “제천바이오밸리에 최첨단 공장을 가동하면서 회사의 수출 및 수탁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계획대로 금년 내 제천신공장이 美 FDA 승인을 획득한다면 급격한 수출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2-09-25 10:59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대표: 문학선, 이하 한국노바티스)와 한국구세군(대표: 박만희 사령관, 이하 구세군)은 저소득층 암 환자를 위한 ‘희망종자돈’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수혜 환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구세군 100주년 기념빌딩에서 진행된 ‘희망종자돈’ 기금 전달식은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 치료를 위한 실질적 지원은 물론, 암 완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문학선 대표는 “작은 기부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암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암 완치의 시대가 도래한 만큼 한국노바티스는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을 통해 환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2012-09-25 10:51노회찬 국회의원,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 유지현 보건의료노동조합 위원장, 김필수 대한병원협회 법제이사, 이학승 전 전공의 노조위원장 등이 전공의들의 수련환경과 전공의 노조가 상급노조와 연대할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전공의 노조의 미래를 논하는 포럼이 오는 10월 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 주최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공의 노조 미래 포럼은 사회로 나가는 의사 노조와 관련해서 전공의 노조의 연대와 방향성에 대해서 토론할 예정이다. 포럼을 기획한 경문배 회장은 집행부와 노조활성화에 대해 논의 중 전공의, 공보의, 의대생 등 젊은 의사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에서 전공의 노조에 대해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젊은 의사들의 축제인 젊은 의사 포럼에서 “전공의 노조 포럼”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까지 노조에 대해 거부감과 우려를 표하는 전공의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무엇보다도 전공의 노조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기에 “전문직 노조로서 집단의 이익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닌 사회 전체의 이익과 합치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전공의 노조”임을 어필하기 위해 포럼을 기획했다고 전했
2012-09-25 06:43금융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실손 보험 종합 대책’이 '의료민영화'를 위한 전략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민주통합당 민병두 국회의원은 24일 복지소사이어티,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건강보험하나로 시민회의, 보건의료노조 등과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금융위원회의 ‘실손보험종합대책’은 ‘의료민영화’ 추진을 위한 ‘건강보험 무력화 정책’이라고 주장했다.민 의원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의 (가칭)보험정보원 설립방안은 ‘삼성생명의 의료민영화 전략보고서’의 민영화 5단계와 내용적으로 일치한다는 주장이다.2005년 입수된 보고서는 "의료민영화로 이행을 위한 '단계별 전략'이 체계적으로 드러나 있는데, 실손의료보험을 확대·발전시켜 궁극적으로 국민건강보험을 대체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전했다.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가칭)보험정보원(민간 심사위탁 대행기관)은 ‘민간 심평원’의 설립을 의미하며 이는 심평원 고유의 기능인 심사-평가 기능에 대한 역량을 축적해 이후 급여-비급여 항목 모두에 대한 정보 집적을 통해, 심평원보다 ‘정보 권력 우위’에 놓이게 돼 심평원이 무력화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따라서 민 의원은 “국민건강보험을 무력화하는 민영의료보험 활성화 정책이 아닌, 민영의료보험에
2012-09-25 06:41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강순심)는 지난 9월 22일 협회 회의실에서 시도회장단이 포함된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닥터플라자(닥플)에서의 간호조무사 성적 비하사건에 대해 닥플 운영자 및 의협회장에게 사실 관계 확인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간무협은 그 결과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대통령 및 대통령 후보, 감사원, 검찰청, 여성가족부 등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정면 대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또 이사회에서는 협회 홈페이지에 ‘의료기관내 음란물 제보센터’를 운영해 제보된 내용에 대해 실효성 있는 제재방안을 강구하고,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 건의하여 전국적으로 음란물 추방 캠페인을 전개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결정했으며 닥플 등 일부 사이트에서 운영 중인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블랙리스트 공유 건에 대해서도 사례를 추가로 수집해 강력 대처하기로 했다.간무협 관계자는 지난 8월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조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간호조무사를 성적노리개로 삼은 닥플 캡처 목록에 대해 닥플 운영자로 의혹을 받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공개서한을 보내는 것에 대해 이사회 서면동의를 얻었으나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
2012-09-25 06:35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료 결손처분 부적정으로 주의처분을 받았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건강보험법 제72조(결손처분) 및 같은 법 시행령 제 44조(결손처분), 회계규정 제16조(결손처분)에 따라 인력과 예산의 낭비를 방지하고 징수의 효율성을 높일 목적으로 징수가 불가능한 보험료 등 장기불납 채권에 대한 결손처분을 실시했다.문제는 공단이 결손처분으로 기 발생된 채권·채무가 소멸되고 보험료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는 가입자와의 형평성과 반복적 결손처분에 따른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 위해 결손처분에 신중을 기해야 함에도 최종 결손처분 승인 시점에서 대상자 적격여부를 전산시스템으로 검증하지 않는 등으로 09년부터 11년까지 결손처분 요건에 부합되지 않는 3049건(27억원)을 결소처분 했다가 이를 취소하는 등 업무를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특히 이미 공단이 가입자에게 환급한 비용을 각 시·도에서 회수가 거의 불가능해 예산이 낭비되고 있는 실정이다.10년 노숙인의료비지원 자료를 11년 6월에 서울시가 공단에 정산을 요청해 11년 6월 이전 중복금액이 3264만7000원(104명)이나 되는데도 공단이 11년 6월 이후 미정상 환급액만 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복
2012-09-25 06:34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은 지난 9월 24일 의료선교 104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생활의학연구소 2층 류제한 박사 기념강당에서 병원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예배와 함께 10년에서 30년까지 근속한 직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의료선교 104주년 기념예배는 박신국 부원장의 사회로 전 직원이 힘찬 병원가를 부르며 시작됐다. 조용구 경영관리실장의 기도와 홍기도 의무원장(정형외과 과장)의 연혁보고에 이어 최명섭 병원장의 기념사와 원목실 윤영한 원목실장의 축도로 104주년을 기념했다. 최명섭 병원장은 “이역만리 타국에서 의료선교사업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의료선교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들과 함께 이 병원을 지키고 발전시켜온 한국인 선배들을 또 기억해 본다. 선배들이 했던 사역과 업적은 병원경영을 넘어, 온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구하고 지키는 위대하고 숭고한 것으로 우리가 따라갈 이정표를 놓는 의미 깊은 사역이었다”고 밝혔다.또 “이들의 업적을 계승함과 동시에 우리의 후배와 후손들이 따라올 이정표를 세우는 고귀한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김구선생이 애송했다는 서산대사의 오도송(눈 덮인 들길을 걸어갈 때, 아무렇게나 어지러이 걷지 말라
2012-09-25 06:34시민단체인 건강세상네트워크에서 서울대병원의 선택진료제 폐지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서울대병원과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은 지난 9월 21일 노사협의를 통해 2013년 1월 1일부터 의료급여환자의 선택진료비를 폐지하겠다고 합의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에서는 이번 협의에 대해 “서울대병원이 국립대병원으로서 의료공공성을 강화하고 가난한 사람들의 건강권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음을 확인한 결과로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건강세상네트워크에 따르면 한국은 공공부조 정책에 따라 극빈자들에게 최저생계비를 지원하고 무상의료나 다름없는 의료급여를 실시하고 있지만 경제 및 고용의 불안정으로 빈곤층의 규모는 보건복지부 통계상 약 700만명에 달하고 있다.따라서 "급여 대상자는 확대되어야 하지만 제도 시행 이후 거의 변화 없이 3% 안팎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이런 실정에서 MB정부가 일제조사를 통해 10여만에 달하는 수급가구가 급여삭감 및 수급탈락을 통보받았고 정부는 급여수급자의 도덕적 해이를 들먹이며 본인부담금 인상을 시도하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방향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유일한 의료안전망인 의료급여제도는 제한적이고 차별적인 문제를 안고…
2012-09-25 06:33제약협회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직접 만나 1원낙찰 근절방안과 시장형실거래가제도 폐지에 대해 건의했다.제약협회는 1원낙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공급가 규제 방안을 마련하고 일괄 약가인하를 통해 명분을 잃은 시장형실거래가제도는 즉각 폐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 해외임상 등 자금 투입이 막대하게 들어가는 3상까지 세제혜택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전달했다.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과 김원배 이사장은 이날 오후 임채민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이들은은 1원낙찰 등 시장교란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건설업계와 같은 ‘적격심사 기준’을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건설업계의 경우 저가낙찰로 인한 부실공사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자,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낙찰자 결정 시 계약이행 능력심사 등 적격심사 기준을 정하고 있다.최저가 낙찰제의 입찰금액 적정성 심사기준을 통한 최소한의 기초비용을 마련해 1원낙찰을 규제하자는 것이다.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정부와 업계가 수단을 강구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며 “1원낙찰 근절을 위해서는 약사법 개정 및 적격심사 기준 도입을 건의했고 복지부
2012-09-25 06:32줄기세포 치료제를 신약으로 응용해 임상에 적용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 병원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제5차 HT(Health Technology) 포럼을 개최한다.정부 및 유관기관, 의학계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줄기세포의 임상 적용과 비전’을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포럼은 난치병 치료의 획기적인 신약으로 간주되고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가 신약으로서 응용되기 까지 해결해야할 난제들에 대한 미래지향적 강의와 토론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이번 포럼에는 연세의대 김현옥 교수가 ‘병원 중심의 줄기세포 의료 산업화’를 주제로 발표하는 것을 비롯, 메디포스트 생명공학연구소의 오원일 소장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 경험’을 소개하는 순서도 마련된다.특히 CHA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CHA Stem Cell Institute)의 정형민 교수가 ‘인간 배아 줄기세포에서 세포 기반 치료법의 개발(Development of Cell Based Therapies from Human Embryonic Stem Cells)’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이어 제2부에서는 관동의대 명지병원 줄기세포연
2012-09-25 06:32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원명 교수는 국내 처음으로 우울증 교과서를 중앙의대 민경준 교수와 공동 대표저자로 출간하였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제1부에서는 질병을 다루는 의학 교과서와 같은 일반적 내용을 담고 있고 우울증의 개요, 원인, 임상양상, 치료로 크게 나누어져 있다. 제 2부에서는 우울증에서 특히 중요하다거나 논란이 되고 있는 주제인 ‘우울장애 –진행성 질병인가?’, ‘단극성 우울증과 양극성 우울증’, ‘정신병적 우울증, 여성의 우울증’, ‘모성 우울증과 아동발달’, ‘자살과 우울증’, ‘항우울제와 자살’,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의 항우울 효과’ 등 15개의 관심 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자세히 다루고 있다. 가톨릭 여의도 성모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에 앞서 박원명 교수는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양극성장애(조울병) 교과서를 대표저자로 발간한 바 있어 우울증 및 양극성장애 등 기분장애 분야 교과서 모두를 저술한 기록을 세운 바 있다.현재 박원명 교수는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이사장 및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 Korean Bipolar Disorders Forum 대표(KBF, 대한양극성장애 포럼), 한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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