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면역력 증진과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알콕시포르테’를 선보인다. ‘알콕시포르테’ 1일 복용량(3캡슐)에는 알콕시글리세롤을 함유하고 있는 심해상어간유 3,000mg과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비타민E 9mg이 함유됐다. 알콕시글리세롤은 면역력과 저항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항 염증작용이 강해 류머티즘, 관절염, 피부염 증상의 완화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내며 방사선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알콕시포르테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알콕시글리세롤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E 두 성분의 상승작용으로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라고 설명했다.이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자주 걸리시는 분, 스트레스와 과로로 지치시는 분 또는 염증성 질환(비염, 결막염, 중이염, 각종 두드러기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 악성 질환(암, 심장질환 등)으로 치료중이시거나 치료 후 쇠약해지신 분들에게 권해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알콕시포르테’는 1일 3회 1캡슐씩 물과 함께 섭취하며 90캡슐 단위 포장으로 전국 약국에서 판매된
2012-09-21 10:14보건의료노조 경희의료원지부(지부장 조은숙, 조합원 1,500명)는 20일 파업전야제 당일 마지막 조정회의에서 노사 양측이 임금•단체협약 및 산별요구안과 관련해 극적합의를 이뤄냄에 따라 21일부터 돌입하기로 한 파업투쟁은 취소됐다고 밝혔다.노조는 이번 합의에 대해 “사립대병원 중 처음으로 논란을 거듭하고 있던 산별교섭 관련 합의를 이루면서 그동안 산별교섭에 불참해왔던 사립대병원의 2013년 산별교섭 참가와 논의의 물꼬를 텄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노사 양측의 체결된 산별협약 합의서에 따르면 ▲사립대병원 발전과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 등 한국 의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 할 것 ▲2013년 단체교섭 방법에 대한 논의 구조 참여(교섭방식, 교섭의제, 교섭구조 단일화 방안 성실히 협의) ▲위 논의구조에 동의하는 병원 노사가 참여하며 오는 10월부터 첫 논의를 시작하고 월 1회 이상 회의 개최 ▲위 논의 구조에는 노사 양측이 동의하는 노동위원회 공익위원 약간명을 전문가로 참여시키며 필요시 노사공동 토론회, 세미나 개최 등을 골자로 한다.노조는 “어려운 의료환경에서 ‘사립대병원의 새로운 도약’과 ‘직원존중병원 만들기’ ‘산별교섭으로의 합리적 이행’을 위해…
2012-09-21 10:13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인천공항세관(세관장 김도열)과 함께 지난 18일 장봉혜림원(인천시 옹진군 장봉도 소재)을 찾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인하대병원은 안과 오중협 교수 등 6명의 봉사단원을 지원하여 장봉혜림원에서 생활중인 정신지체장애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안과진료 및 검진을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진료환자 중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선정하여 인하대병원에서 무료수술을 계획하여, 단순히 현장에서 진행하는 의료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주고자 한다.또한 인천공항세관은 세관의 각 동호회원들 20여명이 참석하여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특히 네일아트 서비스, 선반과 수납함 만들기, 빵 굽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했다. 또한 생필품과 후원금을 전달하며 큰 감동을 선물했다. 박승림 병원장은 “인하대병원과 인천공항세관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본원의 정신건강분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공헌활동 등 다각적인 협력을 진행중이다” 라며 “일회성에 그치는 의료봉사가 아닌 지속적이고 의미있는 혜택을 전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자 상호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본 행사는 지난 6월 19일 실시한 인하
2012-09-21 10:10
의정부성모병원, 4회 고교생 심폐소생팀 경연대회 예선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에서는 9월 20일(목) 오전 10시, 심폐소생술 교육실에서 김영훈 병원장, 경기도북부청사 박상목 보건위생담당관 및 병원관계자와 고교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예선을 진행했다. 대회에 참가한 고교생들은 9월4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심정지 환자 응급상황 처치에 대한 이론교육을 받았으며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방법 등 실기교육을 이수했다. 경연대회는 1339-소방방재청 통합으로 올해는 16개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재 기관 주최로 진행되었다. 의정부성모병원 예선의 우승자인 보영여자고등학교(동두천소재) 황예나, 안예지 학생과 교사 손윤정 팀은 10월 31일에 있을 제4회 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와 상금이 주어졌으며 해당학교에는 심폐소생술을 실습할 수 있는 반신형 인형이 전달되었다. 김영훈 병원장은 “최근 유명 운동선수나 일반사람들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많이 보도되어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어린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
2012-09-21 09:53보건복지부가 불가항력(무과실) 의료사고 보상제도의 전문적 심의와 효율적 운영을 위한 방안으로 마련한 시행 세칙안에 대해 산부인과계가 환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그러나 보상비용 재원마련이 구체적으로 명시돼있지 않은 점, 불가항력 의료사고의 판단 및 보상의 전반을 결정하는 별도의 독립기구가 마련돼있지 않은 점 등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복지부는 지난 20일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제도 및 손해배상금 대불제도와 관련한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위원에 신생아 뇌성마비의 경우 현행 산부인과 전문의 2명에서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각 2명으로 확대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도 위촉할 수 있도록 하고 의료사고 보상대상을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조정·중재신청 사건에 국한하지 않고, 법원의 확정판결까지로 확대했다.손해배상금 대불비용도 의료계의 주장을 수용해 대불비용 납부자가 의료기관의 폐업 등의 이유로 보건의료업을 지속할 수 없을 경우, 이미 납부한 대불비용을 반환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대해 박노준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은 “복지부가 불합리한 제도에 대해 개선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데 대해 환영
2012-09-21 06:46‘알비스’(대웅제약)가 약가인하 시행 5개월 만에 이전수준으로 처방실적을 회복하며 항궤양제 시장에서 주목받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반면 시장 1위 품목인 ‘스티렌’(동아제약)은 약가인하 대상이 아님에도 올 들어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어 두 제품의 처방액 차이가 8월 들어 10억원 가량으로 좁혀졌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항궤양제 8월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알비스는 53억원으로 전년 동기 44억원에 비해 2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가인하 시행 직전 최고점을 찍었던 3월 처방액과 같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알비스의 처방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알비스의 처방률이 증가하게 된 원인으로는 저렴해진 약값을 역으로 마케팅에 활용했던 점이 주효했다.실제 스티렌과 알비스는 각각 tid, bid 용법으로 약가인하 후 1일 약값이 역전됐다. 스티렌의 경우 정당 가격은 231원이지만 1일 약값이 693원이고, 알비스는 1일 약값이 648원이다. 알비스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에는 알비스가 비싼 약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약가인하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가격경쟁력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4월 이후 처방액은 줄었지만 처방률은 지속적
2012-09-21 06:43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금번 추석 연휴는 징검다리 휴일인 10월 2일(월)을 포함해 개천절까지 약 5일을 쉴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전후로 연차, 월차를 붙인다면 최장 1주일가량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어 직장인들 사이 여행을 가거나 휴식을 취하는 등 다양한 계획을 세울 수 있다.이처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아 부모님과 친지들을 뵙는 직장인들도 많지만, 최근 20~30대 중반의 싱글족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경향도 보인다. 추석 연휴 전 미리 고향을 방문하고 연휴 기간을 이용해 ‘자기 투자’의 시간을 갖겠다는 이들이 늘고 있다.직장인 L씨(여, 30)는 “금번 황금연휴를 이용해 쌍꺼풀과 앞트임 수술을 받을 계획이다. 평소 작고 가는 눈이 콤플렉스였지만 회사일 때문에 쉽게 시간을 내기 어려웠다. 수술 후 충분한 회복 시간도 갖고 외모 콤플렉스도 개선하면서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추석 연휴 기간에는 주로 여행과 호텔업계나 서비스업계가 분주해지는데, 이와 더불어 성형외과에서도 예약 고객들로 북적이고 있는 실정이다. 연휴를 앞두고 2~3주일 전부터 이미 상담 및 수술 예약을 마친 것. 유명 성형외과에서는 이미…
2012-09-21 06:33“공단이 지출관리자의 역할을 제대로 하도록 지출구조의 첫 단추인 급여 결정부터 보험자가 책임지고 수행하는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실천적 건강복지플랜을 통해 건강보험 지출관리체계에서 ‘급여 결정구조 및 청구·심사체계 등 큰 틀에서의 개편’이 이뤄지지 않으면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같은 문제제기는 보험공단측이 그 동안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양 보험단체간 업무분쟁 문제인 만큼 향후 추이와 보건복지부 등 정부기관의 결정여부에 따라 매듭질 사안이므로 또 다시 양단체간 공방이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분절적 급여결정구조로 보험제도 위기 공단은 현재 우리 건강보험제도가 위기에 처해있다고 진단하고 그 원인으로 급여결정 등을 둘러싼 관련 기관간의 역할분담이 분절적으로 이뤄진 구조로 인해 재정 책임성과 이를 달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능간의 부조화가 발생된다고 주장했다.특히 의료행위·약제·치료재료 등의 보험급여 여부 및 가격결정 등에 있어 보험자인 공단의 역할은 갈수록 취약해지고 그 기능의 대부분을 보험재정의 책임이 없는 심사기관을 통해 수행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또 보험급여 여부를 결정하는 위원회의 구성에서도 의료행위
2012-09-21 06:32
을지병원 노사협의회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을지병원 연구동 1층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을지병원 알뜰바자회를 마련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음식바자회를 비롯해 생활용품, 의류, 건강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을지병원 직원들이 기증한 도서, 의류, 가방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데 특히 직원 가족 특산품 판매코너도 마련돼 환자 및 보호자들이 우수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믿고 구입할 수 있다.행사를 주관하는 을지병원 노사협의회 측은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한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라며무엇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을지병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불우이웃을 돕고자 하는 취지가 더욱 빛났다. 바자회가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모두의 마음을 모아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12-09-21 06:31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지난 9월 18일 인천공항세관(세관장 김도열)과 함께 장봉혜림원(인천시 옹진군 장봉도 소재)을 찾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인하대병원은 안과 오중협 교수 등 6명의 봉사단원을 편성해 장봉혜림원에서 생활 중인 정신지체장애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안과진료 및 검진을 실시했다. 또 진료환자 중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선정해 인하대병원에서 무료수술을 계획하는 등 “단순히 현장에서 진행하는 의료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인천공항세관은 세관의 각 동호회원들 20여명이 참석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특히 네일아트 서비스, 선반과 수납함 만들기, 빵 굽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생필품과 후원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승림 병원장은 “인하대병원과 인천공항세관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본원의 정신건강분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공헌활동 등 다각적인 협력을 진행중이다” 라며 “일회성에 그치는 의료봉사가 아닌 지속적이고 의미있는 혜택을 전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자 상호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9일 실시한 인하대병원
2012-09-21 06:30
혈관림파기형으로 혈관과 임파선이 부풀어 올라 거대한 혀를 갖고 있어 큰 불편을 겪고 있던 아프리카 오지의 소년을 고대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치료해 본국으로 돌려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어른 주막만한 혀를 가진 마다가스카르 소년 마나이(Manahy, 9세)가 한국에서 수술을 받고, 희망과 웃음을 찾았다. 지난 2011년 9월 마다가스카르에서 의료봉사 활동 중인 외과 전문의 이재훈 씨는 SBS 희망TV와 함께 오지의 이동진료 및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오지를 찾았다가 우연히 혀가 엄청나게 커져 부풀어올라 입 밖으로 내놓고 다니는 소년을 만나게 되었다.2살 때부터 태어날 때부터 혀가 입 밖으로 나오기 시작한 마나이는 커가면서 성장할수록 혀가 점점 더 커져 음식 먹는 것과 말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됐다. 무엇보다 주변의 놀림으로 인해 늘 두려워하는 눈빛과 숨으려고만 하는 행동을 보여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결국 마나이의 상태는 마다가스카르에서는 현지에서 치료가 어렵다고 판단되어 한국으로 이동 치료하기로 결정됐고, 이재훈 씨는 모교인 고려대학교 병원에 환자 치료를 요청해 마나이를 수술하기로 하였다.부풀어 오른 혀 위로 앉은 파리, 계속 흐르는 침 등으로
2012-09-21 06:29대구광역시정신보건센터와 8개 구•군 정신보건센터는 연합하여 오는 22일(토) 오전 11시부터 대구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2012 세계정신건강의 날 기념 정신건강 박람회를 개최한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 행사의 목적은 대구광역시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정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있다.박람회에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인데, 참여하는 시민들은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 상담관, 정보관, 체험관 외에도 가족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는 프로그램과 만다라명상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삼성라이온스 치어리더, 스포츠 댄스, 전자바이올린 공연 외에도 기부천사 김장훈씨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행사는 개인이 나날이 소외되어가는 현 사회를 함께 부대끼며 함께 행복한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움직임을 일으키고자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나들이를 즐기면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의 기획 및 실행에 총책임자인 대구광역시정신보건센터 이종훈 센터장은 “이번 정신건강박람회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여 편견해소와 치료적 사회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며, 가족 및
2012-09-21 06:26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황금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유소년기에 가장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인 ADHD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ADHD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충동성이 주요 증상인 대표적인 ‘뇌 발달 장애’이다. 특히, 유소년기 ADHD 환자의 50~70%가 청소년기와 성인기까지 증상이 지속되어 정상적인 학교 생활 및 가정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한다. 현재까지의 ADHD 치료제는 세 가지 주요 증상을 모두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모든 환자에게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또한 수면장애, 성장저해, 심혈관계장애, 중추신경계장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며, 오남용성과 의존성 등으로 인한 복약 순응도가 낮다. 동국제약은 이번 특허를 통해 만들어진 황금 추출물로 과잉행동을 억제하고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천연물 ADHD 치료제를 개발해 기존 치료제의 제한된 효능과 부작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천연물 추출물의 효력시험을 마친 후 비임상 시험을 준비 중이며, 2014년 초에 임상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
2012-09-20 16:36심평원 골다공증 보험 개정 내용이 환자 부담을 가중시켜 정부의 보장성 확대 정책에 걸맞게 골다공증 환자를 위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골대사학회(회장 임용택) 및 13개 관련 학회에서는 2011년 10월 1일 개정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골다공증 보험 고시 내용에 대한 개정을 촉구했다.대한골대사학회의 이 같은 입장 표명은 개정된 골다공증 보험 고시 내용에 의하면 보험 급여 투여기간이 최대 1년으로 정해져 작년에 치료를 시작한 골다공증 환자의 급여 기간이 올 9월말이면 만료되어 이후 골다공증 환자의 본인 부담금 가중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기준부에 따르면 골다공증 약제 투여기간을 최대 1년으로 정한 것은 평생 개념을 반영한 것으로, 올 9월말까지 1년 보험 급여가 만료되는 환자라도 10월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약제의 투여가 필요한 경우(골절 또는 골절의 과거력이 있거나 steroid 등의 약제를 장기 투여하는 등)는 사례별로 검토해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이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가 아니면 전액 환자가 부담하게 되며, 이 경우 골다공증 환자의 본인 부담금은 치료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대 300%
2012-09-20 16:342012년도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연수강좌가 오는 9월 21일(金)부터 9월 23일(日)까지 3일 동안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늘어난 회원의 학술 수요를 반영해 기존처럼 금요일 오후가 아닌 오전부터 열린다.이번 학술대회 및 연수강좌는 “심뇌혈관질환 1차예방은 가정의와 함께”라는 학술대회 슬로건 아래 전국에서 약 2,000명의 가정의학과 의사들이 모여, 3일에 걸쳐 각 분야의 최신지견에 대한 연수강좌, 직접 진료에 사용할 워크숍, 새로운 지식에 대한 발표 및 토론, 일차의료 정책과 발전 방향에 대한 모색이 진행될 예정이다. 9월 21일(金)에는 건양대학교 유병연 교수가 ‘심뇌혈관질환 1차 예방을 기치로 내걸면서’ 라는 기조강연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 1차예방에 가정의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또 다양한 가정의학 지도 전문의를 위한 세미나와 강좌가 준비되어 가정의학 발전을 위한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200여개의 연제발표가 준비돼 다양한 가정의학 최신 연구결과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9월 22일(土)에는 오전 6시 30분 건강달리기를 시작으로 전공의와 전문의를 위한 다양한 심포지움과 연수강좌, 워크숍을 마련해 가정의들의…
2012-09-20 13:52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오는 21일, 세텍(SETEC)에서 제5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건강한 두뇌를 향한 도약’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치매극복의 날’은 고령화에 따라 급증하는 치매환자의 치료·보호 문제를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지정한 날로 오늘로서 제5회를 맞이하게 된다.기념행사는 치매유공자 표창, 홍보대사 위촉 등 기념식과 인지기능 저하 방지를 위한 인지재활교육, 무료치매선별검사 등 특별기획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가진 자녀를 돌보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친정어머니를 극진히 간병하는 김영희씨 등 치매가족, 민간 봉사자, 전문가, 공무원 등 치매 극복을 위해 공헌한 62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또 국민이 치매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사회적 돌봄문화 확산 등을 위해 영화배우 박철민씨를 치매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대학생 치매서포터즈 발대식도 함께 개최한다.박철민씨는 “어머니가 치매로 아프다. 환자의 가족들이 얼마나 아프고 힘든지 잘 안다. 이 사회, 나라가 함께 간호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홍보대사로서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제2부 기념
2012-09-20 12:10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지난 4월 8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출범이후 제도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법령의 문제점 및 미비사항, 의료계 등의 요구사항 등을 검토해,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제도 및 손해배상금 대불제도와 관련한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제도의 전문적 심의와 효율적 운영을 위한 방안이 마련됐다.개정안은 신생아 뇌성마비는 소아청소년과 전문분야임을 감안해 현행 산부인과 전문의 2명에서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각 2명으로 확대하는 등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위원에 산부인과 전문의 뿐만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도 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또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대상을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조정․중재신청 사건에 국한하지 아니하고, 법원의 확정판결까지로 확대해 보상의 대상사건을 확대했다. 손해배상금 대불비용의 환급 및 대불의 청구와 대불금 지급에 관한 규정도 마련됐다.대불비용 납부자가 보건의료기관의 폐업 등 보건의료업을 지속할 수 없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이미 납부한 대불비용을 보건의료기관개설자에게 반환할 수 있도록 했다.이는 보건의료기관
2012-09-20 12:00한림대성심병원 이관섭 교수가 지난 9월 19일 개최된 제5회 한림-웁살라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 ‘장 초음파의 임상적 이용’ 발표를 통해 맹장염, 장염, 게실염, 탈장 등 급성 복통환자의 응급진단은 CT보다 초음파가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생성하는 탐촉자를 검사 부위에 밀착시켜 초음파를 보낸 다음 돌아오는 초음파를 실시간 영상화하는 방식으로 검사가 진행된다. 초음파 검사는 검사 시 환자가 편안하며, 인체에 해가 없기 때문에 영상의학 검사 중 가장 기초가 되는 검사법이다. 하지만 초음파의 특성상 공기나 뼈에 대한 투과율이 낮아 폐나 위장관, 신경계 이상을 알아보기 어렵고, 다른 연상 진단 방법에 비해 검사자에 따라 병변의 발견율과 진단의 정확도가 차이가 난다.하지만 이관섭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초음파 검사는 방사선 노출 위험이 전혀 없고, 반복적으로 시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속의 장기 및 그 속의 병변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며 “위장관 초음파에 대한 정상 및 비정상 소견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진다면 충분히 숙련된 위장관 초음파진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 영상의학과 이관섭 교수는 지난
2012-09-20 11:34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 중인 신규 작용기전의 중증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 ‘HL161’이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 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이동호)은 19일 ‘HL161’ 개발지원 관련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올은 현재 개발 후보물질을 확보하기 위한 선도물질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로 이번 과제 선정으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개발후보 확보를 위한 1단계 18개월간 8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HL161’은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자가항체가 발생해 질환이 나타나는 천포창이나 신경성 척수염, 중증 근무력증과 같은 중증 자가면역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항체신약으로 체내 자가항체를 제거하는 방식의 새로운 기전의 약물이다. 신경성 척수염이나 근무력증과 같은 중증 자가면역질환의 경우 현재는 일차적으로 전신 스테로이드 주사제나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고 치료효과가 적으면 혈장유래 면역글로불린을 1회에 100g 이상 대량으로 주사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고용량 면역글로불린의 작용 기전은 체내 자가항체를 희석시키 거나 항상성을 깨뜨려 자가항체를 낮추는 방식인 반면, 한올이 개발 중인 ‘HL161’은 자가항체가 체내
2012-09-20 11:31
심장혈관 전문 종합병원인 세종병원(병원장 노영무)에 가수 허각이 지난 9월18일 데뷔 1주년을 맞이 방문을 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허각은 지난 1년간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환우들을 위해 자선 콘서트를 기획하게 되었고 이 같은 의견을 세종병원에 전달하면서 이번 행사가 성사됐다. 오후 3시로 예정된 자선콘서트 일정보다 일찍 병원에 도착한 허각은 흰 가운을 입고 중환자실과 소아병동을 방문해 환아들과 보호자들을 만나 진심 어린 위로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일일의사의 역할을 자처했다.
2012-09-20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