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이 인천광역시(시장 송영길)와 함께 18일 ‘인천광역시 자살시도자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실시된 이번 협약은, 인천시와 인하대병원등 지역 응급의료센터 17개 기관이 협약을 진행했으며, 특히 인하대병원은 자살시도자에 대한 서비스체계 구축 강화를 위해 위기개입 및 사례관리, 정신의학적 정신사회학적 평가 및 치료 등 효율적인 자살시도자 사후관리를 실시하여 인천시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 위기상황 대처 활동 및 사례별 질환에 대한 자문을 위한 HOT LINE 운영과 간담회, 워크숍 등으로 다양한 정보교류를 실시하며, 다각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박승림 병원장은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자살률은 OECD 회원국중 1위이며, 자살사망률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라며 “인천시와 다각적인 협력을 통하여, 전국 7개 광역자치단체중 두번째로 높은 인천의 자살률을 낮추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2-09-19 10:5119일 열리는 1차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의료계가 반대하던 법안들이 대부분 빠져 눈길을 끈다.이와 관련해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의사가 살인이나 사체유기 등 중범죄를 저지르는 경우 의사면허를 영구 박탈하는 소위 이언주법, 의사는 의과대학생이라도 성범죄로 유죄판결을 받는 경우 의사면허 박탈 후 의사면허 재교부를 금지하는 소위 이우현법, 그리고 만성질환관리제를 법제화하는 소위 안홍준법 이 세 가지 법안이 모두 법안소위에서 채택되지 않아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 법안이 심사소위로 넘어가지 않은 것은 "의협이 자정을 강화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매우 바람직한 결과입니다’"라며 의협이 적극 나섰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또 ‘국민을 위해 그리고 의사를 위해, 진료가 부적절한 의사들의 진료실 격리는 전문기구를 통해 결정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앞으로 잘못 만들어진 도가니법도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2012-09-19 06:48일괄 약가인하 이후 엇갈린 국내제약사와 다국적제약사의 명암이 한동안 지속될 양상이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상위 20개 제약사의 8월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처방액이 증가한 6곳 가운데 2곳만 국내사였고 나머지는 모두 다국적사였다. 국내사 가운데 월 처방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업체는 한림제약이다. 한림제약은 전년 92억원에서 107억원으로 16.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CJ도 처방액이 1.2%로 약간 증가했지만 전년 165억원에서 167억원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그러나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독약품 등은 큰 하락폭을 보이면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전년에 비해 하락폭이 가장 큰 업체는 한독약품으로 전년 255억원에서 172억원으로 83억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전체 매출에서 원외처방액 비중이 높은 동아제약과 유한양행은 각각 277억원, 142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0%이상 처방액이 줄었다. 반면 다국적사의 경우 화이자, 노바티스, GSK만 처방액이 감소했고 나머지 업체들은 전년에 비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사와 코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베링거인겔하임, MSD, 아스트라제네카 등이 성장률에서 상위를 기록
2012-09-19 06:43진료비 확인 신청제도가 대형병원의 취하 종용에 대한 마땅한 환자 보호책이 없어 유명무실한 제도라는 지적이다.진료비 확인 신청제도는 병원에 낸 진료비 중에서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한 진료비가 제대로 책정된 것인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확인 요청을 하면 부당청구 여부를 알려주는 제도로 지난 2003년부터 시행되어 왔다. 문제는 제도시행 이후 잦은 취하로 인해 실효성에 대한 문제가 꾸준히 제기 되면서 환자 보호를 위한 대책으로 ‘10년 10월부터 취하서 제출시 취하유형을 기재토록 했으나 강압적 종용에 의한 취하는 ’11년 4건에서 올해 7월까지 7건으로 더욱 늘었고, ‘향후 치료 상 불이익 우려’와 같은 건수는 14건으로 늘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의원이 심평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료기관들에 대한 진료비 확인신청의 취하율이 ‘08년 26%, ’09년 23.9%, ‘10년 22.8%, ’11년 20.5%, 12년 7월 17.0%로 감소를 보이며 잘 되고 있는 것처럼 나타났지만 실제로는 병원들이 환자들에게 취하를 종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규모가 큰 병원일수록 취하율이 높은 것이 대표적.자료에 따르면…
2012-09-19 06:36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18일 오전 11시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회의실에서 제9기 암정복추진기획단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8기에 이어 9기에 연임된 이승훈 단장을 포함한 총 23인의 위원은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기획·관리·평가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2012년 8월1일 부터 2014년 7월31일까지 2년.암정복추진기획단은 정부가 ‘암정복10개년계획’의 일환으로 ’96년에 착수한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립암센터에 설치한 기구로서 단장을 포함해 학계·연구계·산업계의 관계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해 암의 원인, 진료, 관리 등 암의 제반 문제와 관련된 우수 연구 과제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이승훈 암정복추진기획단장은 “제 9기 위원들과 함께 연구개발(R&D) 수요를 파악하고 최신의 암연구 동향을 반영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면서 “암연구 분야에서 연구개발 투자의 지속적 확충을 통해 정부 R&D투자가 적절하게 전략적으로 배분될 수 있는 연구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09-19 06:32산부인과 전공의 후기 모집결과 총 66명 중 2명 응시해 확보율 3%에 그쳐산부인과 전공의 모집에 비상이 걸려 수련환경이 질적으로 저하되고 여성의학발전이 가로막힐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대한산부인과학회는 지난 8월에 있었던 2012년 산부인과 전공의 후기 모집 결과 총 66명 모집 정원 중 단 2명이 지원해, 후기 전공의 확보율이 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전공의 후기 모집이란, 전공의 지원이 미달된 과가 연중 하반기에 추가로 모집을 실시하는 것을 말하는데, 산부인과는 매년 후기 모집기간 중 3~7% 한 자리수 지원율을 기록해 왔었다. 특히 지난 해 후기 모집에서는 8명이 지원해 전공의 확보율 10%를 달성했으나, 올 해 다시 3% 대 지원율을 보인 것이다.산부인과 전공의는 전기 모집에서도 166명 중 119명이 지원해 미달됐으며 이후 15명이 추가로 수련을 포기해 104명만이 수련을 받았다. 산부인과의료계는 이렇게 지원율이 저조한 것은 이미 알려진 대로 산부인과 전문의가 되기 위해선 강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및 의료 소송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산부인과는 대표적인 기피과로, 7년 연속 50-60% 수준의 전공의 지원율을 보이
2012-09-19 06:32성북구의사회(회장 이향애)는 지난 15일 오전 7시 30분부터 의사회관에서 제6차 정기상임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의사사회의 현안타결을 위해 10월 7일(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홀에서 개최하는 제1회 한마음 전국의사 가족대회에 적극 참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의사회는 회원과 가족의 참가 독려를 위해 상임이사들이 앞장서 소속 동창회를 통하는 등 회원들을 크게 독려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동네의원 알리기 프로젝트로 구민들이 의료기관을 찾기좋게 회원 전화번호부를 제작하여 회원들과 성북구민들에게 배포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오는 9월 20일(목) 오후7시 청도(동소문동)에서 전·현직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료계의 여러가지 현안과 성북구의사회 발전을 위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기로 합의했다. 한편 성북구의사회 홍남수 회원(듀오피부과의원)과 김도균 회원(가인안과의원)이 지난 9월 6일 오전 10시 성북구청 광장에서 제1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2012성북구 복지봉사 한마당 행사에서 “모든 구민이 행복한 3無2有 새봄성북 복지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김영배 성북구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2012-09-19 06:31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18일 병원 상지관 지상 주차장에서 의료진 및 교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에서 모여지는 헌혈증은 사회사업팀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2-09-19 06:28
동대문구의사회는 지난 9월 17일 오후7시 청량리동 소재 음식점에서 긴급이사회 및 반장연석회의를 개최했다.윤석완 회장은 “오는 10월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의협 주최로 열리는 ‘제1회 한마음 전국의사 가족대회’는 전국 의사 및 가족의 화합과 공동체적 결속 도모는 물론 후배들을 위한 모임이다”라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정인호 총무이사는 참석회원들과 행사에 보다 많은 동대문구 의사회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여러 방안과 회무 진행상황에 대해 의논했다.
2012-09-19 06:26대한뇌졸중학회(회장 윤병우; 이사장 이병철, www.stroke.or.kr)는 뇌졸중에 대한 인식증진을 위한 ‘타임 이즈 브레인(Time is Brain)—증상 발생 후 4.5시간 내 치료로 뇌졸중을 이깁시다(이하 타임 이즈 브레인, Time is Brain).’ 캠페인을 개최한다.타임 이즈 브레인(Time is Brain) 행사는 ‘뇌졸중 치료에서 시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범국민적 인식증진 캠페인이다. 학회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청계광장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4.5시간 내 혈전용해술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폭탄 모형의 구조물 전시, 얼굴마비,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등 대표적인 뇌졸중 3대 증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모형 설치, 뇌졸중 상식을 알아보는 OX 퀴즈대회, 전문의 무료 검진, 뇌졸중 정보책자 배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뇌졸중 상식을 알아보는 OX 퀴즈에서 정답을 맞힌 시민들에게는 캠페인 로고가 박힌 스트레스볼이 제공되며, 정답자 1인당 대한뇌졸중학회에서 2만원을 적립해 뇌졸중 후유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비로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뇌졸중 전문의 무료…
2012-09-18 16:45메디컬 스킨케어 전문 네트워크 피부과 브랜드 차앤박피부과(www.cnpskin.com)는 22호 분원인 건대입구점을 9월20일 개원한다.대표원장인 김세연 피부과주치의는 여드름, 여드름 흉터 및 색소치료의 전문가로 안티에이징으로 점철되는 전방위적인 피부 질환과 고민을 해결을 여성 원장의 특유의 섬세함과 차앤박피부과의 17년 전통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1996년 양재에서 첫 개원한 차앤박피부과는 피부과 진료는 단순한 피부질환 치료를 넘어서지 못했던 시대에 피부 토탈 관리 시스템이라는 획기적인 방안을 소개하고 ‘케어’가 메디컬적으로 진행되어 치료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음을 증명한 ‘메디컬 스킨케어’를 선보였다. 현재는 미테크라는 이름으로 현대인의 필수요건이 된 ‘피부’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됐다. 또한 고객에게는 철옹성 같던 피부질환의 괴롭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장기적인 비전을 마련했으며, 이후 17년간 지속발전해 온 차앤박피부과는 명실상부 피부과네트워크의 대표 브랜드로 평준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기적인 닥터미팅과 학회를 통한 연구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차앤박피부과 박연호 대표 원장은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최상의
2012-09-18 16:43힘찬병원은 오는 10월8일 부산 동래구 수안동(4호선 수안역)에 제 8병원인 부산힘찬병원(병원장 이춘기)을 개원한다. 부산힘찬병원은 지하 3층~지상 10층 137병상, 연면적 13,115㎡ 규모로 10여 명의 의료진을 비롯한 전 직원 100여 명에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의료장비를 구비해 부산 지역 최고 수준의 의료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기존 수도권의 다른 힘찬병원과 마찬가지로 정형외과·신경외과·내과의 3개과 질환을 진료하며 수년간 힘찬병원에서 임상 진료 경험을 쌓은 전문의료진이 투입된다.새 병원을 이끌어갈 수장은 지난 3년 동안 강북힘찬병원 관절센터 과장과 관절염연구소 부소장으로 재직한 이춘기 병원장이다. 이 병원장은 부산출신으로 부산에서 처음 의사 생활을 시작해 현재는 강북힘찬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힘찬병원 부설 ‘관절염 연구소’ 부소장으로 재직하며 SCI급 국제 논문을 10건 이상 발표했으며, 관절내시경,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물론 어깨관절 분야에 전문가로 통한다.부산힘찬병원은 퇴행성 질환과 스포츠 손상 등 어깨관절 치료를 위한 다양한 특수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수 클리닉에서는 이 병원장의 프로야구 선수 주치의 활동 및 어깨 질환에 대한 다양한
2012-09-18 16:43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병원·의원 등 의료기관이 환자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관리하기 위해 지켜야할 기준과 원칙을 담은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가이드라인은 진료정보의 수집·관리·제공·폐기 등 개인정보보호 업무 단계별 처리요령, CCTV 설치․운영 방법 등을 의료기관의 특성에 맞추어 설명하고 있다.또 질의응답 사례, 관련 법령 및 서식 등도 제공해 담당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가이드라인만으로 실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내용을 보면 ▲진료정보는 의료법에 따라 수집·보유하므로 동의 없이 수집 가능 ▲진료정보는 의료법에 명시된 경우 외에는 열람이나 제3자 제공할 수 없음 ▲주민등록번호는 암호화하는 등 안전한 관리를 위한 조치 이행 ▲진료정보의 보유기간은 최소 10년이며 진료목적상 필요한 경우 연장 ▲대기실 등에 CCTV 운영시 안내판을 설치해야 하며 진료실에 CCTV를 설치하려면 환자의 동의 필요 등을 담고 있다.가이드라인 발간을 위해 지난 6월부터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의 관련부서 담당자들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등 현장 전문가들이 TF를 구성하여 운영해 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병원,
2012-09-18 15:47전남대병원과 노조와의 갈등이 확대될 전망이다.전남대학교병원은 18일 최근 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의 노동쟁의 조정신청과 노조의 집단행동에 대해 “노사간의 신뢰를 훼손하고 노사 평화를 외면한 행위”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오전 노조측의 기자회견과 오후 총력투쟁결의대회를 앞두고 입장을 표명한 전남대병원은 “이는 엄연한 불법적 단체행동이며 경영 질서를 문란케 하는 행위”라며 “무엇보다 병원이 환자들에 대한 안정과 정상 진료에 매진할 수 있도록 병원로비에서의 노조의 집단행동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노사가 금년도 단체교섭을 원만하게 타결하기 위해 9월말까지 일체의 노사분쟁 없이 진행할 것을 합의했음에도 이같은 불법적 단체행동을 감행한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이날 ‘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병원 경영환경에 맞서 노사가 일심으로 슬기롭게 극복해야 할 시기에 이러한 노조의 집단행동은 병원으로서는 유감스러운 일이며 모든 직원들은 흔들림 없이 환자들에 대한 안정 진료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12-09-18 15:35국민연금을 더 냈지만 소멸시효가 지나 돌려주지 못하는 금액이 4억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 김현숙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과오납금 관리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02년부터 ’12년 8월까지 국민연금공단이 연금가입자로부터 더 걷은 돈은 4500억원에 건수로는 331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국민연금법 제115조에 의해 소멸시효가 완성돼 가입자에게 영영 돌려주지 못하는 금액은 3억6700만원에 달했다.국민연금은 연금보험료, 환수금, 그 밖의 이 법에 따른 징수금을 징수하거나 환수할 권리는 3년간, 급여를 받거나 과오납금을 반환받을 수급권자 또는 가입자 등의 권리는 5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각각 소멸시효가 완성된다. 문제는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 과오납 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를 가지고도 ‘민원서비스→개인전자민원→조회/증명→보험료 부과․납부→과오납금 조회’의 최소 5단계 이상을 미로 찾기식으로 찾아가야 해 본인이 과오납을 했었어도 확인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이다.또 2002년 105억원이었던 과오납금은 2011년 705억원으로 6.7배 급증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인데 국민연금법상 과오납금
2012-09-18 15:34
일동후디스는 17일 르네상스호텔에서 진행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 가장 신뢰받는 기업’ 시장식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 상’을 수상했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인. 가장 신뢰받는 기업’ 선정은 한국경영인협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한국경영인협회와 한국투자증권이 공동 개발한 기업평가모델을 기준으로 윤리성, 노사관계, 리더십, 사회책임 등의 항목을 엄격하게 평가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일동후디스는 고품격 종합이유식 브랜드 ‘아기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국내최초로 청정국가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100% 사계절 자연방목한 고품질 원유로 만든 ‘산양분유’와 ‘트루맘’, ‘뉴클래스’ 등 프리미엄 청정분유를 출시함으로써 분유 고급화를 선도한 유아식 전문기업이다.최근에는 미국 FDA의 A등급 우유 기준에 맞는 청정원유만을 엄선, 저온살균의 DT공법을 적용해 갓 짜낸 우유 본연의 맛과 영양, 신선함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우유·발효유를 출시하며 유제품 시장에도 본격 진출했다. 아울러 다양한 건강식품을 잇따라 개발하여 유아건강뿐만 아니라 온 국민의 건강향상에 기여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발돋움 했다.특히, 뉴질랜드에서 농약, 항생제, 인공사료
2012-09-18 15:11
필리핀 해외의료봉사단 약 2천명 진료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지난 9월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필리핀 앙헬레스시 클라크공군기지 인근 아이따족과 현지 주민 및 한인을 대상으로 해외의료봉사(단장 박상근·인제대 백중앙의료원장)를 진행했다. 의료봉사단은 15일부터 18일까지 약 2천명의 현지 주민들을 진료했다.이번 해외의료봉사는 대한병원협회와 준회원사협의회(회장 신병순), 필리핀 공군사령부(사령관 반야앱) 및 현지 한인병원과 공동으로 준비됐으며 이를 위해 병원협회는 의사, 약사, 간호사, 행정지원 등 총 32명의 의료팀을 구성해 파견했다.17일 의료봉사단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김윤수 회장은 “해외의료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등 이번 필리핀 의료봉사활동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2012-09-18 15:08일시: 9월21일 금요일 오후 6시~7시장소: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 홀
2012-09-18 15:03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이 화성시 보건소와 공동으로 지난 9월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2 화성시민체육대회’에서 첫 번째 의료지원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의료지원활동에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화성시보건소 관계자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의사 1명, 간호사 7명, 행정 4명, 엠블런스 차량기사 1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총 70여명을 대상으로 혈당 및 혈압체크와 건강상담을 실시했으며, 경기 중 부상당한 선수 및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치료와 후송업무를 담당했다.반월동에 거주하는 한 지역주민은 “10월 말에 개원하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 이 지역 주민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면서 “빠른 시일내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오픈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지상 14층, 지하 3층, 총 800병상 규모로 2012년 10월 말 개원예정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한림대학교의료원의 제6병원으로 유비쿼터스 시설을 갖춘 첨단 디지털 종합병원이다. IT원격진료병원 시스템과 Biomedical Science의 최신 의료첨단기술을 탐구하는 생명과학연구소를 갖추고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5개…
2012-09-18 11:35음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치매 환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대목동병원에서 이에 대한 원인과 진단을 제시했다. 9월 21일은 ‘세계 치매의 날’이다. 치매는 보통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치매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30~40대 젊은 치매 환자 수가 약 60% 증가했다. 젊은 층에서 치매가 급증하는 이유는 술로 인한 알코올성 치매가 주요 원인이다. 전체 치매 환자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알코올성 치매는 알코올 과다 섭취로 인해 우리 뇌의 기억 전반을 담당하는 해마가 손상을 입으면서 발생한다. 초기에는 뇌 기능에만 문제가 생길 뿐 구조에는 변화가 없지만 뇌 손상이 반복될 경우 뇌가 쪼그라들고 뇌 중앙에 위치한 뇌실이 넓어지면서 알코올성 치매로 발전하게 된다.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최경규 교수는 “음주를 즐기는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알코올성 치매 위험성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알코올성 치매는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고 증상을 방치할 경우 짧은 기간에 노인성 치매로 발전할 수 있다”며 “알코올성 치매의 증상과 특징을 숙지하
2012-09-18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