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노르웨이의 파마테크 그룹(대표 Geir Lund)과 MOU를 체결하고 북유럽 시장 진출에 나선다.지난 31일 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와 노르웨이의 스캔코 트레이딩 노용일 대표는 유나이티드제약 본사에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노 대표는 스캔코 트레이딩과 파마테크 양측의 대표 자격으로 참석했다.이번 MOU를 통해 유나이티드제약과 파마테크, 스캔코는 상호간의 제품을 각각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판매할 예정이며, 기술력 공유를 통한 로열티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파마테크는 GMP 시설을 갖추고 의약품과 건강식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노르웨이를 비롯한 스칸디나비아 지역에 오메가3,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으며, 스캔코는 북유럽 지역에 유통망을 갖춘 종합 무역 회사다. 한국을 비롯한 각국 기업들의 북유럽 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에 자사 제품들을 공급하고 향후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2-09-03 15:19한의계가 천연물신약의 배타적 권리확보에 강한의지를 드러냈다.대한한의사협회는 2일 대의원 일동 명의의 결의문 채택을 통해 한약제제인 천연물신약에 대한 한의사의 배타적 권리 확보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한의협 대의원 일동은 결의문을 통해 ▲한약제제를 천연물신약으로 둔갑시켜 양방에서 사용토록 한 복지부, 식약청의 최고 책임자 및 관계자들을 엄중 문책 ▲한약제제인 천연물신약이 양방건강보험 급여 목록에 등재된 것을 즉각 취소 ▲한약제제인 천연물신약을 사용하는 양의사들을 즉각 단속, 처벌 ▲독립한의약법 즉각 제정 등을 촉구했다.결의문에 따르면 한약제제는 한의사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이며 자존심으로 한약제제인 천연물신약에 대한 한의사의 배타적 권리확보를 위해 온 힘을 다해 투쟁해 나갈 것임을 대내외에 밝히고 ‘범한의계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행보에 나설 것임을 천명했다.또 천연물신약이 기존 한약의 제형을 변화시켜 개량한 한약제제임에도 불구하고, 한의약 전문가인 한의사의 배타적인 처방권이 법적으로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다며 이러한 법적, 제도적 허점에 교묘히 편승해 천연물신약을 전유물인 양 처방하고 활용하고 있는 양의사들의 작태에 분노하며, 양의사들은 의료인으로서 양심에
2012-09-03 15:18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지난 8월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에서 실시하는 수진자 조회의 중단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규제개혁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의협은 건의서에서 공단이 허위 또는 부당청구 요양기관 적발이란 미명아래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들에게 명시적인 법적 근거조차 없는 수진자 조회를 무리하게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와 함께 공단의 수진자 조회는 수진자의 개인병력 유출 위험성이 많을 뿐 아니라 최선의 진료를 다한 의료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어 버리는 문제점이 있으며, 더욱이 수진자조회의 세부적인 절차 규정도 없어 환자의 기본권이나 의료인의 직업수행 자유 침해 우려마저 있다고 국정감사에서 이미 지적된 사항임에도 공단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공단이 굳이 수진자 조회를 실시하려면 명백한 허위청구가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최소한의 범위에서 실시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광범위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어 소요되는 행정비용 대비 효과가 너무 낮아 오히려 건강보험재정에 낭비적인 요인으로 전락해 버렸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진자 조회는 환자의 오래된 기억에 일방적으로 의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자칫…
2012-09-03 15:17최근 500여개 의약품이 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 또는 일반약에서 전문약으로 전환됐다. 이가운데 가장 논란이 됐던 피임약은 전제 조건을 붙였지만 이전 상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났다. 이번 재분류가 분업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것이라는 데는 의미가 있지만 그동안의 과정을 보면 무었을 위한 재분류였는지 의구심을 들게 한다.의약품 약국외 판매 논란 속에 지난해 6월 갑작스레 진행된 재분류는 한달여 만에 직능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기다렸다는 듯 전환 품목들을 제시하며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그러던 중 피임약의 전환이 쟁점으로 떠오르며 직능간 대립이 본격화 됐다. 의료계는 응급피임약의 일반약 전환은 말도 안되며 오히려 사전 피임약을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약사회에서는 안전성이 확보된 사전피임약과 함께 환자들의 접근성을 위해 응급피임약도 일반약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여기에 지난 6월 식약청이 의약품 재분류 방안을 발표했으나 의·약계 모수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발만 샀다. 이같은 내용으로 지난 6월15일 열린 공청회에서는 시민단체와 여성계, 종교계까지 각각의 입장만을 강조해 재분류의 난항이 예고됐으나 이런 와중에도 정부는 8월 발표를 강조
2012-09-03 14:22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10월21일 홍은동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대한개원의협의회 김일중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회원들이 한국의료의 방향을 읽고 학술적인 내용들을 배우는 것과 동시에 의료기관 경영에 대해 효율적인 최신지견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 이번 학술대회 개최를 계기로 어려운 경영여건에 처해 있는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의료기관 경영에 필요한 각종 보건의료법령을 비롯해 진료에 필요한 실전 사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대한개원의협의회는 그동안 수차례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회원들의 결속력 강화와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2012-09-03 12:56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신사업 확장을 위해 헬스케어 사업부를 출범했다. 이번 헬스케어 사업부 신설은 최근 약가 인하, FTA 발효 등으로 급변하는 제약환경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다. 동국제약은 그 동안 의약품 유통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한 제품개발력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사업부를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신규 매출원을 창출하는 한편 수입원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의약외품으로 전환된 ‘마데카솔연고’를 마트와 편의점 등 일반유통에 판매해 왔는데, 새로 출범한 사업부에서는 기존 일반유통 사업과 아울러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위한 백화점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또 타 업체와 차별화하기 위해 사업범위를 건강식품뿐 아니라, 의약외품, 생활위생용품 등으로 확대해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헬스케어 사업부 담당임원은 “현재 국내 건강식품 시장은 방문판매와, 수입판매 위주의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동국제약의 체계적인 연구개발과 실험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효능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 건강기
2012-09-03 11:41대한고관절학회와 대한슬관절학회는 ‘2012 한·중·일 인공관절 국제학술대회(CJK Combined Arthroplasty Meeting)’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해 중국 베이징에 이어 한국에서 열린 2회 대회는 지난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개최돼 인공관절 및 인공관절수술과 관련한 최신동향과 지견을 공유했다.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인공관절의 재질과 종류부터 실제 수술케이스와 수술방법에 이르기까지 인공관절수술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마련해 정형외과전문의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는데 한국·중국·일본·대만을 비롯한 아시아의 저명한 정형외과 전문가들이 모여 총 13개 세션, 70개의 강의와 토론을 통해 인공관절과 수술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나눴다. 특히 첫째 날 진행됐던 ‘정맥혈전색전증(VTE) 세션’이 많은 전문의들의 주목을 받았는데 정맥혈전색전증은 과도한 혈전(피떡)이 혈관을 막으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인공관절수술 후 회복과정에서 발생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시아에서도 발병률이 점차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되면서 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작년 고관절학회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정맥혈전색전증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기도 했다.
2012-09-03 11:26세계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셀트리온의 ‘램시마’ 약가가 37만 892원으로 책정됐다.보건복지부는 약가산정기준에 따라 레미케이드를 55만 7732원에서 39만 412원으로 약가인하하고, 램시마는 37만 892원으로 책정했다고 지난 29일 고시했다. 이에 따라 오리지널인 ‘레미케이드’(얀센) 대비 저렴한 약가로 가격경쟁력을 갖추면서 향후 류마티스 관절염 항체 치료제 시장의 판도변화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여기에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22일 한국의료지원재단과 환자 의료비 지원 지정 기탁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기 때문에, 재단은 비급여로 램시마를 처방받아 구입한 환자에게 약제비를 지원하게 된다. 약제비 지원제도에 따라 약제비 25% 지원 가정시 비급여 램시마는 27만 8169원으로 약가가 책정된다.우리투자증권 이승호 애널리스트는 “자국 보험약가가 수출가 기준이 되기 때문에 약제비 지원 제도는 수출가를 보전하는 동시에 국내 바이오시밀러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약가 전략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레미케이드의 약가는 한국얀센이 오는 14일까지 이의신청할 경우 결과가 발표되는 11~12월까지 기존 약가가 유지된다.
2012-09-03 11:23대한 임상약리학회 산하 집단약동약력학 연구회에서 신약개발의 핵심 기술인 약동력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과 관련한 초대 세계학술대회 World Conference on Pharmacometrics (WCoP)를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매 4년마다 개최 예정인 WCoP는 세계 각 지역의 pharmacometrics에 대한 관심 증진 및 국제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하고, 대회 참가국 간의 논의를 통해 효율적 신약 개발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전략적 차원에서 제시하기 위해 열린다.이번 대회는 7개의 oral 세션, 2개의 plenary 세션, 2개의 workshop세션 (그룹 토의) 및 tutorial/software demo세션 등으로 구성돼 세계 각 지역에서 초청된 연자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최신 지견을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별도의 세션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공동 관심사인 가교시험에서의 Pharmacometrics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6개의 satellite course가 WCoP 대회 전후로 개최돼 해외에서와 동일한 강사 및 내용으로 열릴 예정이어서, 평소 개최지가 해외인 관계로 참가가 어려웠던 국내 및 아시
2012-09-03 11:09경희의료원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경희대학교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제5회 경희의료원장배 어린이 바둑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희의료원은 이번 바둑대회는 “어린 학생들에게 집중력과 창의력, 인내심을 키워줄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어린이 바둑대회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바둑대회로 “최근 컴퓨터 게임과 여러 자극적인 문화에 익숙해져 가는 어린 학생들에게 신중함과 정도(正道)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선의의 경쟁을 배울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가을 개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바둑을 두고 인생의 거울, 인생의 스승이라 칭한다. 배경에 상관없이 실력만으로 우열을 가리기에 정당하고 공평한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대회가 경연으로서의 의미 외에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바둑을 통해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회 참가는 전화접수(02-958-8571)를 통해 가능하며 바둑에 관심 있는 전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012-09-03 11:05머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 와 바이오기업 제넥신(대표이사 성영철)이 바이오사업 관련 고급 공정기술 교육센터를 설립한다. 이를 위해 미국에 있는 머크 밀리포아 프로세스 솔루션 사업부 글로벌 총 책임자인 앤드류 볼핀이 방한해 공동사업 및 운영하는 것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공동사업의 명칭은 BSTC(Biomanufactruing Sciences & Training Center)로, 국제화 수준의 제조공정 기술 습득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교육센터는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제넥신 본사에 설립될 예정이다. 제넥신의 성영철 대표는 “이번 사업으로 제넥신은 향후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및 공정개발 서비스 관련업 등 사업영역의 확대를, 머크 밀리포아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한 제넥신 제품의 기술이전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0년에 머크가 미국의 바이오업체인 밀리포아를 인수한 이후 머크 밀리포아 사업부는 제약, 바이오 기업 및 연구소등에 종합적인 제품, 기술 및 서비스를 통해 제조 공정 개발 및 최적화에 따른 생산 효율성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머크 밀리포아의 앤드류 볼핀은 “MOU를 통해 고객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2012-09-03 10:45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제 16대 대한전공의협의회장으로 선출된 경문배 회장이 지난 9월 1일 부터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신임 경문배 회장은 1978년 생으로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연합(전의련) 활동 및 15대 대한전공의협의회 정책이사, 대한의사협회 대의원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2년차로 재직 중이다.경문배 회장은 업무를 시작하는 감회에서 "전공의 선생님들이 대한민국 의료를 위해 쏟고 있는 노력에 대한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며 진정으로 전공의의 삶이 나아질 때 대한민국 의료가 바로 설 것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고 밝혔다.또 "새로운 대한전공의협의회를 건설하여, 우리를 옥죄는 모든 불합리한 관행, 우리를 괴롭히는 사회적 문제. 의사로서 최선을 다하지 못하게 만드는 모든 굴레들과 싸워나갈 것이며, 마침내 승리할 것이다" 라고 선언했다.경문배 회장은 "헌법 제 31조는 모든 국민에게 '교육을 받을 권리' 를 보장하며, 전공의가 교육 받을 권리는 의료법 제 55조에 명시되어 있다. 한 사회가 다음 세대에게 지식을 전수해야 하는 것은 인류의 권리이자 의무이며, 전공의는 미래의…
2012-09-03 10:38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31일 서울시립어린이병원(원장 남민) 환아들에게 후시딘 테디베어를 기부했다. 테디베어뮤지엄과 공동으로 특별 제작한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2012 리미티드 에디션’과 상처공감다이어리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Fucidin.Diary)을 통해 받은 응원메시지를 서울시립어린이병원 환아들에게 직접 전달한 것. 이번 캠페인은 후시딘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회공헌 활동 중의 하나로 오랜 세월 동안 아이들의 곁에서 사랑과 공감의 상징이었던 테디베어와 후시딘이 만나 마음의 상처까지 돌본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앞으로 후시딘은 어린이 병원을 중심으로 기부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전국 테디베어뮤지엄에서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2012 리미티드 에디션’ 전시와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2-09-03 10:31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re:tune(이하 리튠)을 런칭하며 리튠 멀티비타민&미네랄 등 총 6개 제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리튠은 우리 몸에 친화적인(Body-friendly), 보다 합리적인(SMART), 나와 모두에게 건강한(LOHAS)이라는 3가지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불균형한 식생활과 습관으로 밸런스가 무너진 현대인의 건강을 다시 찾아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기농 원료 99%의 기본 제품군(리튠 멀티비타민&미네랄), 특정 증상을 예방하는 고기능성 제품군(리튠 프로-오메가3, 리튠 프로-아이, 리튠 프로-리버), 어린이 브랜드 제품군(리튠 키즈 멀티비타민&미네랄, 리튠 키즈 홍삼)으로 총 6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리튠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유기농 원료를 99% 사용한 유기농 비타민이다. 미국 농무성의 유기농 공인인증대행기관인 Oregon Tilth의 인증을 받은 유기농 원료를 주성분으로 사용하여 비타민 7종과 미네랄 1종을 일일 섭취기준 대비 100%이상 고함량으로 담았다. 리튠은 패키지와 설명지에 모든 성분과 함량을 알기 쉬운 이미지와 설명으로 정확하게 표기했다. 또한 합성 원료가 반드시 들어가야 할 경우에도 이
2012-09-03 10:17
경찰병원은 지난 8월 29일,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찰관 및 전·의경 대상 순회 진료를 경찰교육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진료는 김소연 진료2부장(혈액종양내과 전문의)을 포함, 총 8명이 참여했다.이화 함께, ONE-STPOP진료를 위해 현장에 엑스레이 장비 등을 탑재한 이동검진차량 운영, 경찰병원 약제과에서 복약삼담을 제공 질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에 따른 약물치료 및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치료방법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경찰병원 관계자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격무로 인해 방문이 어려운 경찰관 및 전·의경 대원들에게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의료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농촌지역 등을 찾아 진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2-09-03 10:16한국얀센의 만성통증 치료제 ‘울트라셋이알세미서방정’이 건강보험급여를 적용 받았다. 보험약가는 정당 365원이며 9월 1일부터 적용된다. 울트라셋이알세미서방정은 중등도 이상의 만성통증 환자에게 12시간 지속적인 통증조절 효과를 보이는 서방정 제제로 1일 2회 투여가 가능하다. 한국얀센 관계자는 “울트라셋이알서방정의 절반함량(아세트아미노펜325mg+트라마돌염산염 37.5mg)으로 환자의 통증 정도 및 치료 반응에 따라 낮은 용량이 필요할 수 있는 환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트라셋이알세미서방정은 울트라셋이알서방정과 마찬가지로 한국얀센에서 최초로 개발 및 시판하는 전문의약품이다.
2012-09-03 10:14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이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 계열의 골다공증 치료제 ‘비비안트’(성분명: 바제독시펜 아세테이트)를 1일 출시했다. 비비안트는 지난해 11월 16일 식약청으로부터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의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 임상시험 결과, 국내 출시 용량인 비비안트 20mg은 위약 대비 새로운 척추 골절 발생 위험을 42%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골다공증 치료제는 대부분 장기복용을 필요로 하므로 약물이 안전성이 중요하다. 5년 동안 진행된 임상 연구 결과 비비안트는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나타냈다. 또 골다공증 치료제 복용 시 특히 유의해야 할 위장관 이상반응 및 자궁 내막 증식, 유방 질환 발생률 역시 위약과 유사했다.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비비안트는 임상 시험을 통해 우수한 척추 골절 예방 효과와 내약성 등 뛰어난 제품 프로파일을 확립했고 복용도 편리하다”며, “그간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치료제가 중심이 된 골다공증 치료에 추가적으로 유용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다공증은 우리나라 50세 이상 여성 3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 질환으로, 전세계적으로 약 2억명의…
2012-09-03 10:12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간섬유화스캔실이 최근 간섬유화스캔 누적 검사실적 2만례를 달성했다.세브란스병원의 경우 2005년 보건복지부 국책과제인 간경변증 임상연구센터로 지정받아 아시아 최초로 간섬유화스캔 장비를 도입해 간섬유화와 간경변 임상연구를 진행했다.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임상에 적용해 검사건수가 매년 평균 17%씩 증가했으며, 2011년의 경우 약 4000건, 올 해에는 7월까지 이미 3000건이 넘어섰고 8월에는 누적 검사실적 2만건을 넘었다.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는 지난해 간분야 최고 권위지인 Hepatology에 간섬유화스캔이 만성간질환 환자들의 간암 발생위험을 예측하는데 유용하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힌 바 있다.한광협 교수는 “간섬유화스캔 검사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기존의 침습적인 방법보다 간편하고 정확하게 간섬유화를 측정할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간섬유화스캔실은 지난달 29일 정남식 세브란스병원장, 한광협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브란스병원 내시경실 판독실에서 기념식을 가졌다.만성간염에서 간세포 염증이나 괴사가 지속되면 간섬유화가 발생하고 간섬유화는 간경변증이 될 수…
2012-09-03 10:11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달 31일 통계청이 주최한 2012년 ‘제18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공공기관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포상은 국민에게 통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통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통계발전에 기여한 통계작성기관에 대하여 지난 1년간의 객관적인 지표(신뢰성확보 노력, 통계개선 및 개발, 통계법 준수, 업무협조) 평가로 결정됐으며, 건보공단은 신뢰성 있는 통계생산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건강보험통계연보, 건강검진통계연보, 노인장기요양보험통계연보, 지역별의료이용통계, 주요수술통계 등 5종의 보고통계와 건강보험 보장률 파악을 위한 건강보험환자 진료비실태조사, 가구조사방식으로 진행하는 한국의료패널조사 등 2종의 조사통계를 국가로부터 승인받아 매년 작성해오고 있다.또 보건복지부, 통계청 등 중앙정부, 입법기관인 국회 등에 연간 500건 이상의 정책통계를 제공해 보건의료정책의 개발 및 평가를 지원했을 뿐 아니라 보건통계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를 활성화해 국민의 알권리 신장과 국민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공단은 “앞으로도 공단이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
2012-09-03 10:10국내 암 치료용 줄기세포 개발기술이 원천기술 확보에 유리한 위치에 있어 적극적인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R&D특허센터(소장 박종효)와 함께 수행한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특허동향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대상기술의 현황분석’과 ‘핵심기술도출 및 경쟁력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술-시장성장단계, 주요 시장국 기술개발 활동 패턴, 주요 시장국 기술 의존도 경향, 국가간 기술경쟁력 비교, R&D리딩그룹현황, 주요시장국 세부기술별 연구개발활동 패턴, 주요시장국별 강점 및 약점기술 도출, 세부기술별 국가간 기술력 현황, 주요연구그룹의 핵심기술개발영역, 연구개발 장벽 분석, 기술발전도 분석, 공백기술 도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25개 중점기술의 특허 대부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성장기에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특허의 질과 시장 확보력(출원인과 출원건수가 활발하게 증가하는 단계로써 기술시장이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이 아직 낮은 것으로 나타나 이를 극복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전략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특히 조사대상 기술 중 ‘암 치료용 줄기세포 개발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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