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모발 전문가들이 2014년에 제주에서 모인다.대한모발학회(회장 강진수)는 세계 모발학회를 2014년 제주에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학회는 오는 2014년 열리는 세계 모발학회에 60개국 1000명 참석을 목표로 한창 준비 중이다.그 동안 세계 모발 연구 판도는 유럽, 캐나다 등 북미, 일본이 주도했었다. 그러나 최근 호주와 우리나라 학회가 참석하면서 세계 5대 학회를 구성하게 됐다.모발학회는 2014년 세계모발학술대회 유치를 위해 최종까지 일본과 경쟁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유치로 결정돼 2014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제주에서 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학회는 200여 명의 적은 회원으로 세계 학회 유치 뿐만 아니라 5대 학회에 속한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드러냈다.강진수 회장은 “200여 명의 적은 회원으로 세계 학회를 유치하고, 세계 5대 학회에 들어갔다는 것은 회원들의 연구 성과가 그만큼 뛰어나다는 것”이라면서 “교수와 개원가의 좋은 팀워크로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학회는 2014년 열리는 학술대회에 큰 자신감을 내비쳤다.이원수 2014년 세계모발학술대회 준비위원장은 “국내에서 열리는 학술대회는 지난 2007년 벤쿠버에서 열린 학술대회보다
2012-06-05 06:43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손해배상대불금 징수에 대응해 해당 징수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 및 효력정지 신청을 지난 5월31일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의협은 “현행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제47조 제2항은 보건의료기관개설자는 손해배상금의 대불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정작 대불금 재원 부담의 법적성격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이를 ‘부담금’으로 볼 경우 의료기관이 손해배상금 대불에 필요한 비용부담과 구상권 행사로 인한 대불금 상환 의무를 동시에 갖게 되는 점에서 위헌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대불금 제도가 의사 회원의 재산권을 심각히 침해하는 헌법적 위헌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이를 강행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 대응하는 차원에서 제기했다고 소송 배경을 설명했다.의협 송형곤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이번 행정소송 및 효력정지 신청은 불합리한 의료분쟁조정제도를 바로잡는 첫 단추이며, 향후 근본적인 대책마련 차원에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등에 관한 법률’의 대불금 징수조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
2012-06-05 06:42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원장 김성덕)은 4일 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 날 논의된 내용은 6월 중 생명윤리법 시행령·시행규칙을 입법예고할 계획이다. 개정안을 살펴보면 단순한 관찰 장비만을 사용하거나 일반에 공개된 정보를 이용하는 인간 대상 연구는 기관윤리위 심의가 면제된다. 인체유래물도 기증자나 공공에 별반 위험이 없으면 심의를 생략하도록 했다.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이하 국가위원회)의 업무수행을 지원하는 전문기관 지정의 근거 규정도 마련했다. 인간 대상 연구와 인체유래물이 법 적용범위로 포함됨에 따라 전문위원회의 구성안도 새롭게 마련됐다. 해당 전문위원회는 생명윤리·안전정책 전문위원회와 배아전문위원회, 인체유래물전문위원회, 유전자전문위원회, 연구대상자보호전문위원회, 특별전문위원회로 구성된다. 특히 법에서 새롭게 위임한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인증 기준과 유효기간 등에 관한 세부사항을 신설했다. 세부사항은 기관위원회 구성과 운영실적 등을 평가·인증하기 위한 기준이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그 밖의 기관위원회 인증절차와 방법, 인증마크의 도안·표시방법 등에 필요한 세부적인 사항은
2012-06-05 06:3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지난 5월31일 ‘2012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 총 1425품목(207개사)을 선정 공고했다.2012년도 공고 대상 목록을 선정한 결과 ‘2012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 대상 의약품’은 총 1,425품목으로 2011년도 1,460품목에 비해 35품목이 감소했다. 이중 1,048품목은 2011년도와 동일하며, 412품목은 제외되고, 377품목은 새로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고 목록에서 제외된 412품목은 전년도 생산·수입실적이 없거나, 식약청의 신규 허가로 생산·수입업체가 4개 이상이 되는 등의 사유로 제외됐다. 추가 377품목은 새로운 성분의 식약청 신규 허가 생산·수입 의약품, ‘11년 생산·수입 실적이 없어 동일 성분 품목이 2품목 이하가 되거나 업체수가 3개 이하가 된 의약품, 2012년 WHO 필수 의약품으로 추가 등록된 의약품 등이다 의약품의 생산·수입·공급을 중단하는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게 그 사유를 10일 이내에 보고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아니하는 경우 관련법령에 의거 전 제조 또는 전 품목 수입 업무정지 3개월의 처분 등이 따르게 된다.보고 대상 의약품은 총
2012-06-05 06:36식약청이 응급피임약의 재분류 결과를 오는 7일 발표할 방침이라는 언론 보도와 관련,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약사회가 각각 강력한 반대의견을 제시하고 있어 자칫 의·약 대결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중앙약심위 조속히 재개, 전문가 의견 수렴해야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선행)가 응급피임약 일반의약품 전환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정청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또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조속히 재개해 전문가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고 적극 반영할 것도 촉구했다.산과학회는 4일 성명을 통해 “응급피임약 일반의약품 전환은 지금 당장의 편리함을 추구하다 결국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것”이며 “응급피임약에 대해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고, 일반의약품 전환 계획에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판되는 모든 의약품 중 오남용의 우려가 가장 큰 약제의 하나가 응급피임약이며, 본래의 취지대로 피임에 실패한 경우나 응급상황에서만 사용되어야 하는 약제로 일반피임방법에 대신해서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응급피임약은 정상적인 피임방법과 달리 피임 실패율이 높아, 원치 않은 임신과 낙태율 감소에 효과가 없음이 이미 여러 나라에서 입증되고 있다.산과학회는 “오남용 우려가…
2012-06-05 06:32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는 오는 7월 14일 ‘2012년도 의료환경 대변혁에 대비하기 위한 공개 세미나’를 개최, 개정의료법 등 현안 문제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지난해 말 ‘의료인이 2개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 및 운영할 수 없다’는 개정의료법이 통과되고, 오는 8월 개정의료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어 많은 의료인 및 그 관계인들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가 공개 세미나를 통해 그 해법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갈 예정이다.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의료기관이 알아야 할 개정의료법과 리스크 관리방안’ 이라는 주제로 오는 7월 14일 (토) 오후 5시, 한국교총회관(다산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네트워크의료기관 뿐 아니라 모든 일선 의료기관들이 당면한 각종 심각한 문제와 리스크 관리를 위해 복지부 담당자, 일선 보건행정기관 주무팀장, 의료법 전문변호사 등 각계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를 모셔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과 당면과제에 대해 심층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제1 세션으로, △이중개설 관련 개정의료법에 대한 소개 및 추진 방향(보건복지부 배금주 의료기관정책과장) △이중개설에 관련 개정의료법
2012-06-05 06:32의료기관에 시장정보에서부터 병원경영·의료IT 등 해외진출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가 개설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4일부터 ‘의료기관 해외진출 정보서비스’ 웹사이트(http://www.kohes.co.kr, http://kohes.khidi.or.kr)를 개설하고 국내 의료기관 등 실수요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홈페이지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병원 및 의료 연관 산업체가 점차 증가하는데 발맞춰 정부차원의 실질적인 정보제공으로 해외진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이다.진흥원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해외진출에 필요한 시장정보와 함께 병원경영, 의료 IT, 병원건설 등 연관 산업의 진출에 관한 정보도 통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홈페이지의 주요 메뉴를 살펴보면 ‘해외진출정보’란의 경우 중국, 베트남, 몽골 등 주요 진출대상 국가별 의료정책, 진출전략, 시장분석 등 관련 정보를 영역별로 분류하여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커뮤니티’란은 관심 국가 및 프로젝트별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알림마당’에서는 관련 세미나, 심포지엄 등 행사정보를 제공하고, 해외진출을 위한 상담과 컨설팅도 실시하는…
2012-06-04 17:02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코리아본뱅크(대표 심영복)는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노아바란 테브 시나(Noavaran TEb Sina)사와 작년 6월 체결한 70만 달러 규모의 정형용 임플란트 수출계약 건 중, 선수금 10만 달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출선적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70만 달러 규모의 치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분야에 사용되는 각종 임플란트 및 관련 제품군을 2년간 독점 공급하는 방식이다. 올해 코리아본뱅크의 수출 실적은 지난 5월까지만 해도 약 90만 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지난 해 수출에 의한 매출이 약 15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수출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특히, 미국 FDA 및 유럽 CE 인증을 받은 척추용 임플란트 (EOS spinal system)는 이미 미국시장에 활발하게 수출되며 그 품질을 인정받아 왔고 B-P Knee 인공관절의 이란 정부 제품 등록 진행이 완료되는 대로 신규 수출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척추용 임플란트는 변형된 척추를 교정하거나 고정하는데 사용하는 제품으로서, 약 40조 원 규모의 세계 의료기기 시장 중, 척추 관련 임플란트 시장이 약 7조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꾸
2012-06-04 16:54양산부산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1일 간이식 60례를 기념하기 위해 ‘제2회 간이식 워크숍’을 어린이병원 지하 1층 새싹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이식 워크숍은 개소 2년 만에 간이식 60례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함은 물론 현재 간이식 활성화 및 발전방향, 간이식 비용 절감 및 환자의 과도한 약제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보 공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제2회 간이식 워크숍은 ▲간이식 현황과 간이식 활성화 및 발전방향(장기이식센터장 주종우 교수) ▲간이식 건당 발생 비용 분석(보험관리파트 김영이 파트장) ▲병원 수익에 미치는 영향과 간이식 비용 절감 방안(기획실장 장철훈 교수)▲간이식 환자의 약제사용 프로토콜(2중환자실 이태경간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2012년 4월 29일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생체간이식 45건, 뇌사자간이식 15건 으로 총 60례의 간이식 수술을 시행했다.
2012-06-04 16:46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이 위・수탁하여 운영하고 있는 대구광역시정신보건센터(센터장 :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종훈 교수)가 6월 8일 오후 2시 매일빌딩 8층에서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하여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이며, 대구광역시의회 시의원의 축사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소병욱 총장의 격려사가 있을 예정이다. 정신보건센터는 국민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건강한 정신, 함께 웃는 행복한 사회’를 비젼으로 보건복지부와 대구광역시가 기금을 마련하여 설치 • 운영하는 기관. 5월말 현재 전국에는 162개의 시•군•구 단위의 표준형 정신보건센터와 8개의 광역형 정신보건센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대구광역시는 2010년부터 광역정신보건센터 설치를 추진해온 결과 올해 그 숙원을 성취하여 대구광역정신보건센터를 설치하게 되었다. 지난 2월 29일부터 매일빌딩 8층에서 업무를 시작한 정신보건센터는 그 동안 직원 선발, 내부 인테리어 공사, 각종 시설기반구축 등 사업추진을 위한 기초 작업을 추진하여 왔다. 개소식 이후부터 자살예방과 정신질환자의 위기개입을…
2012-06-04 16:35최근 글로벌 수준의 신약개발을 위한 제약업계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 FDA규제 관련 전문가들이 임상허가 등과 관련한 주요 핵심 포인트를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받았다.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신상구)은 지난 31일~1일 양일간 서울 임페리얼팰리스에서 ‘글로벌신약개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미국 신약개발 분야에서 직접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소속 연자와 FDA에서 근무하는 재미 한국인 과학자들이 대거 강연과 토론에 참여해,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주한미국상공회의소 에이미 잭슨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미국의 많은 바이오제약 기업이 한국과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다. 이는 한국의 탁월한 인적자원을 포함해 구체적인 지원책에 바탕을 둔 한국 정부의 혁신적인 장려 정책 때문”이라고 밝히며, 이와 같은 포럼 등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희망했다. 포럼은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정부의 노력’의 제목으로 이동호 단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전체강연으로 ▲Science-based Decision Making: Drug Development and Regulation(FDA 안해영)
2012-06-04 15:47보건의료산업의 노동조합, 사용자, 정부, 국회의원,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논의하는 포럼이 개최됐다.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주제로 지난 1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위한 노사 공동포럼’은 이원보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장을 좌장으로 이진석 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와 박종훈 고대의료원 정형외과 교수가 발제하고, 국회의원·정부관계자·노사 양측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진석 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는 ‘보건의료분야의 노사 공동과제’ 발제를 통해 병원의 공공성을 저해하는 원인을 짚어보면서 “건강보험 급여 중심의 적정진료만으로도 병원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수입구조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병원인력 확충은 의료의 질 향상, 환자안전, 노동조건 향상, 일자리 창출 등 4가지 의미를 갖고 있는 바 인력확충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지원과 재정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며 보호자 없는 병원 추진을 강조했고 “의료기관의 경쟁 격화와 의료자원의 과잉, 초대형병원의 과독점화와 같은 구조적인 비효율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지역별 병상총량제, 한시적인 민간병상 명퇴제, 민간병상의 정부 매입, 의료기관의 단계
2012-06-04 15:02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줄기세포의 면역반응 조절 기전을 규명, 이를 활용해 줄기세포 치료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제대혈에서 추출한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해 인체 내에서 이뤄지는 항원에 대한 반응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조성물 및 방법을 개발,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권을 취득한 것이다. 이번 특허의 정식 명칭은 ‘테나신-C를 발현하는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 및 그 용도’다. 이 기술은 각종 난치성 질환의 치료를 위해 줄기세포 치료제를 인체에 투여했을 시, 테나신-C를 통한 T세포의 항원 반응을 줄이는 것으로 치료제의 생착력 및 약리효과를 높일 수 있고 부작용은 극소화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테나신-C는 세포 외 마트릭스 물질에 풍부한 헥사머 형태의 당단백질로, 이번 기술은 백혈병 등 각종 림프구 관련 질환을 비롯해 알레르기 질환, 아토피 등을 포함한 자가면역질환, 염증을 동반하는 각종 난치성 질환에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특허를 위해 줄기세포의 면역적 특성 전반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 시판 중인 연골재생 치료제 ‘카티스템’을 비롯해, 조혈모세포 생착 촉진제인 ‘프
2012-06-04 15:01제 2형 당뇨병 치료제인 ‘트라젠타’(성분명: 리나글립틴)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에 따라 2012년 6월1일부터 정(tablet)당 831원에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트라젠타는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과 병행하여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으로 단독요법, 메트프로민 또는 설포닌우레아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병용요법, 설포닌우레아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병용요법으로 투여한다. 트라젠타는 1일 1회 5mg을 투여하며,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다.트라젠타는 베링거인겔하임이 개발했으며 베링거인겔하임과 일라이릴리가 당뇨분야에 있어 전략적 제휴를 맺은 후 처음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한국에서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 그리고 유한양행이 공동으로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2012-06-04 15:00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하루 한 번의 앰플로 간 기능 개선과 지친 간을 보호해 주는 앰플형(20ml) 간질환 보조 치료제 ‘리드판 액’을 출시했다.‘리드판 액’은 L-아르기닌을 주성분으로 한 고농축 액제로 간의 에너지 합성과 독소물질 배출 촉진작용 등의 효과를 통해 간을 보호해 주며, 신속한 흡수와 빠른 약효로 간 기능을 활성화 시켜 준다.이와 함께 염산 베타인과 베타인 베이스 및 피로회복을 돕는 구연산이 함유됐으며, 앰플을 물에 희석해 식간에 분할 복용한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잦은 술자리와 흡연, 과로 및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부족 등으로 간 기능을 걱정하시는 분과 활기찬 하루를 리드하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간질환 보조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2-06-04 14:55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에이씨케어 비즈 비비 클렌저’를 출시했다.에이씨케어 비즈 비비 클렌저는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메이크업 잔여물과 모공 속 피부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해주며 벌침액(봉독)을 함유해 트러블 피부의 관리에 도움을 준다. 오일프리 타입의 겔 제형으로 트러블 피부에도 자극이 없으며 간편한 물 세안이 가능하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에 적합하다. 클렌징이 어려운 비비크림과 자외선 차단제 등은 물론 포인트 메이크업까지도 말끔하게 지워지는 스마트한 클렌저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동성제약 관계자는 “에이씨케어 비즈 비비 클렌저는 트러블 피부를 커버하기 위해 밀착력이 우수한 비비크림을 사용하지만 꼼꼼하게 클렌징을 하지 못해 트러블이 악화되는 피부 트러블의 악순환에 착안하여 개발됐다”고 전했다.
2012-06-04 14:5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지난 4월30일 한마음혈액원에서 보관 중이던 혈액샘플이 부적정 보관온도에 노출된 사실을 인지하고 현장조사를 실시했다.혈액샘플은 헌혈자의 혈액 일부(5㎖)를 별도로 채취해 해당혈액의 수혈부작용 의심사례 발생 시 원인분석 등에 참고하기 위해 보관하는 검체를 말한다.한마음혈액원의 혈액샘플 보관용 냉동실에는 2004년에서 2011년 6월까지 수집된 보관검체 52만여건이 보관되어 있었는데 이번 냉동실 고장으로 부적정 보관온도에 노출된 혈액샘플은 환자에게 수혈되는 혈액이 아니어서 헌혈혈액의 안전과는 무관하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다만 혈액샘플이 부적정 보관온도에 노출됨에 따라 향후 수혈부작용 조사를 위해 사용할 보관검체의 안정성(安定性)을 확인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확인결과를 종합해 혈액관리업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수혈부작용 조사 및 보관검체 관리 등에 관련된 규정을 보완할 계획이다.
2012-06-04 10:13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오는 11일까지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12 한국MSD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한국MSD 인턴십 프로그램’은 2012년 8월/2013년 2월 졸업 예정자 및 2012년 2월 기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직장 체험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전국 각지에 위치한 한국MSD의 영업마케팅부서, 멀티채널 마케팅팀, 대관업무부, 인사부, 재정부 등 다양한 부서의 실무 업무에 투입된다. 전형 방법은 1단계 서류 전형과 2단계의 그룹 면접 전형으로 약 25명의 인턴을 선발하게 된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의 채용 및 입사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MSD 홈페이지(www.msd-kore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한국MSD ‘2012 한국MSD 인턴십 프로그램’에 선정된 참가자는 해당 프로젝트 및 업무에 따라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전국 각 지역의 세일즈 부서 및 본사의 여러 부서에 배치,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또 오리엔테이션과 1:1 멘토링, 회사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빠른 시간 내에 업무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국MSD 인사담당…
2012-06-04 10:12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2일 충북 보은군 보은읍 종곡마을과 도시와 농촌의 교류 촉진을 통한 상호지원과 협력을 다짐하는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맺는다.이번 자매결연은 보건복지부 직원, 종곡마을 주민, 농협중앙회 투자금융대표이사, 보은농업협동조합장 및 보은군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협약서 서명과 교환, 현판 제막 및 선물교환 등이 이루어진다.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등과 함께 전개하는 운동이다.자매결연 협약식과 함께 보건복지부 직원들은 복숭아 밭에서 복숭아 적과(100그루)와 콩심기(약 6,000㎡) 등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오찬 및 환담을 갖고 마을주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보건복지부 임채민장관은 협약식에서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보건복지부는 수시로 종곡마을을 찾아 농번기 일손돕기와 농산물 판로를 넓히는 일에 앞장서고, 지속적으로 마을주민과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2012-06-04 10:10대한의사협회와 질병관리본부가 공동주관(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 주최)하는 올바른 손씻기 아동극 ‘뭉치와 병균끈적이’ 아동극 전국투어가 6월1일 서울 마포구를 시작으로 약 두달간 전국 21개 지역에서 1만7천여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펼쳐진다.올해 7회째를 맞는 아동극 전국 투어는 4~8세 어린이와 교사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신나고 재미있는 공연으로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아동극 투어는 질병예방을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주제로 하는 아동극을 공연하고, 손씻기 체험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특히 손씻기 아동극은 흥겨운 노래와 율동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되어, 자연스럽게 손씻기의 중요성을 인지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어린이들이 아동극 관람 후 배우들과 함께 직접 손을 씻어보는 손씻기 체험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아동극의 내용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의협 송형곤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행사가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형성하는 데 아주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교육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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