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은 21일 군산시청을 방문하여 문동신 군산시장에게 수해로 큰 시름에 젖어 있는 군산 시민을 위해 써달라고 임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는 최근 기록적인 국지성 폭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군산지역의 수해 복구 현장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대병원은 최근 군산전북대병원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과 정책성 분석 모두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고 있어 군산전북대병원의 순조로운 설립이 진행되고 있다.전북대병원 정성후 병원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실의에 빠진 군산시민들이 하루 속히 용기를 내어 희망을 찾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2012-08-21 11:09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박창일)은 의약품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21일 ‘의약품 RFID’(무선인식시스템) 사업설명회를 갖고 총 32억5천만원을 들여 내년 2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무선인식시스템이란 오토 아이디 시스템(Auto ID System)의 한 분야로서 마이크로 칩과 안테나가 내장된 태그를 사물에 부착하고 주파수를 이용해 사물과 리더 사이에서 데이터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첨단기술이다.건양대병원은 이번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병원으로 납품되는 모든 의약품에 태그가 부착되어 검수절차도 간편해지고 효율적인 재고관리도 가능하게 된다.아울러 병원약국에서 조제되는 약은 의사 처방 내용과 동일해야만 조제가 가능하므로 환자들에게 약이 잘못 투약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특히, 마약류나 향정신성 의약품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프로세스가 더욱 강화되어 ID카드를 이용해야만 입출고가 가능하고, 사용 시마다 실시간 체크가 가능하다.박창일 의료원장은 “병원에서 가장 중요한건 무엇보다도 환자안전이기 때문에 의약품에 RFID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병원 전 분야에 RFID 시스템을 도입하여 글로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비쿼터스 병원으로 발전해
2012-08-21 11:01이화여대 임상치의학전문대학원은 오는 26일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최신 경향과 장기 성공률 보고'를 주제로 '2012 이화 임플란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먼저 세션 1부에서는 ▲임플란트 인상채득 앞으로의 전망(이화여대 박지만 교수) ▲임플란트 보철물 제작, 나는 이렇게 한다(스마일치과 김종엽 박사) ▲틀니 보험화 시대에 고려하는 임플란트 치료(이화여대 박은진 교수) 등을 발표한다.이어 2부에서는 ▲임플란트 보철물의 장기적 관찰과 보고(고려대 이정열 교수) ▲골이식을 동반한 임플란트의 장기적 관찰과 보고(이화여대 김진우 전임의) ▲Socket Preservation Myth or Reality?(이화여대 방은경 교수) 순으로 발표할 예정이다.끝으로 3부에서는 ▲BRONJ의 치료 가이드라인과 증례보고(이화여대 김선종 교수) ▲BRONJ의 연구 어디까지?(경북대 권대근 교수) ▲BRONJ 치료의 한계(아주대 이정근 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전윤식 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임플란트 치료에서 가장 진보된 보철 치료방법과 비스포스포네이트 관련 골괴사증에 대한 심도 있
2012-08-21 10:18비급여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표준화가 돼야 하며, 그동안 일부 비급여 항목에 대한 가격비교 사이트 ‘PILOT’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20일 ‘비급여진료비의 문제점과 바람직한 관리방안’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남윤인순 국회의원, 건강세상네트워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 신관 2층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정형선 교수(연세대 보건행정학과)는 ‘비급여진료비의 문제점과 바람직한 관리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행위 및 치료재료 비급여항목의 코드표준화를 통한 국민의 알권리 및 의료이용 선택권을 제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항목별 행위 정의, 비급여 결정사유, 대체 가능한 급여항목 등의 표준화를 통해 비급여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의료기관 홈페이지에서 비급여 행위 분류자료를 직접조사해 내·외부 전문가 자문을 받아 표준분류(안)을 도출하고(의과는 전문학회, 치과·한방은 관련의료단체 의견수렴) 중앙심사평가조정위원회에서 비급여 행위 표준코드를 부여하는 과정을 설명했다.치료재료의 세부표준코드(재료, 규격, 모양)를 마련해 체계적인 관리도 필요하다고 밝혔는데, 치료재료 관련업체 집합교육 및 자료요청을 통해 업체별 품목 일괄정비를 거치
2012-08-21 06:48제약업계가 국내시장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점차 해외시장진출 규모를 넓혀가고 있다.기존 수출품목의 확대와 새로 체결한 계약을 통해 전체매출의 10%가량을 수출실적으로 채우면서 약가인하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는 모습이다.메디포뉴스가 상장제약사 20곳의 분기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수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수출액은 3339억원으로 전년 2908억원에 비해 1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매출대비 수출실적의 비중도 늘어 약 10%에 근접했다. 전년 대비 수출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동아제약이다. 동아제약의 상반기 수출액은 457억원으로 78.5%나 증가했다. 장기적으로 연 매출의 50%까지 수출비중을 확대하겠다는 강신호 회장의 신년 목표가 실제 반영된 셈이다. 대표적 수출제품인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는 지난 연말 일본으로 진출한데 이어 올 초에는 터키와도 수출계약을 맺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판매를 담당하게 될 수출통로가 터키 내 매출 1위 제약사인 압디이브라힘사라는 점에서 빠른 시장안착이 전망된다. 압디이브라힘사는 향후 2015년까지 2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광동제약 역시 수출규모가 크게 늘어난 곳으로
2012-08-21 06:47전공의들의 열악한 수련환경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서울시내의 한 수련병원에서 교수가 전공의를 상습폭행해온 것이 드러나고 이에 대한 감독당국의 후속조치가 논란이 되고 있다.서울시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I병원 정형외과 A교수가 자기 밑에서 수련 받고 있는 전공의를 환자가 보는 앞에서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있다는 민원이 지난 7월 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에 의해 접수됐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대한병원협회는 진상조사에 들어갔다.조사결과 A교수는 수 년 동안 상습적으로 전공의들에게 폭행을 일삼아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복지부와 병협은 다음 해 이 병원 전공의 인원을 감축시키는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수 년 동안 전공의들에 대한 폭행이 이루어졌음에도 이에 대한 감독에 소홀했다는 이유다. 그러나 이러한 후속조치에 대해 “과연 전공의 감축이 전공의를 위한 것인가”라는 의문이 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공의들이 일부 몰지각한 교수들의 폭언이나 폭행에 시달리는 것도 문제지만, 더 전공의들을 고달프게 하는 것은 주당 최대 100시간이 넘는 살인적인 근무시간이라는 지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후속조치로 전공의를 감축하면, 전공의를 위하는…
2012-08-21 06:40
한양대학교병원 동관 8층 회의실에서 지난 20일 KBS 인기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 개그맨들이 참여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현재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용감한 녀석들’의 개그맨 정태호, 박성광, 신보라, 양선일이 ‘한양대학교병원 루게릭병 클리닉’에 루게릭병 환자의 치료와 연구에 보탬을 주고자 발전기금을 전달한 것이다.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충혁 한양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 김희태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장, 김승현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박성수 한양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인사말에서 “한양대병원 루게릭병 치료·연구를 위해 기금을 기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TV를 통해 용감하게 할 말 다하며 우리 마음속까지 후련하게 해주시는 분들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나눔을 실천하시는걸 보고 진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진정한 나눔은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우리 사회가 밝고 건강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용감한 녀석들’의 박성광 씨는 “디지털싱글의 음원수익금을 루게릭병 환자의 치료와 연구를 위해서 기부하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
2012-08-21 06:34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과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이 회동을 갖고 저가낙찰 근절에 대한 의지를 재차 다졌다.양 회장은 20일 시내 모처에서 만나 최근 이뤄지고 있는 병원과 도매업소 간 1원 낙찰 등 비상식적 저가낙찰을 근절하고 의약품 유통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지속적이고도 정기적인 대화를 갖기로 했다.이들은 최근 문제되고 있는 보훈병원뿐만 아니라 향후 있을 공개경쟁입찰에서 1원 낙찰 등 비상식적 의약품 유통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데 각자 협회의 역량을 다하기로 했다.향후 각 단체 회원사는 물론 비회원사의 불법 부당한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처하고, 필요한 경우 양 단체가 협조해 법적 또는 사회적 이슈제기를 위한 세미나를 갖는 등 조치를 취하게 된다.비회원 도매업소 및 제약기업에 대해서는 해당 기업 대표이사(외자기업의 경우 본사 대표이사)에게 해당 사실을 통보한다.또 보훈병원의 재입찰에 따른 환자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제약협회 차원의 의약품 기부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 한다는데도 원칙적으로 동의했으며, 한 달에 한번 회동을 통해 유통질서 확립에 필요한 방안을 실시간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제약협회 관계자는 “양 단체는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한 제약산업과 의약
2012-08-21 06:34‘심평원의 진료비 심사권한을 공단으로 이관하고 현지확인을 강화하겠다는 것은 심평원의 기능을 무시하고 의료계를 더 압박하려는 의도’라는 지적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쇄신위원회가 최근 활동보고서를 통해 ‘심평원의 진료비 심사권한을 공단으로 이관하고 현지 확인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힌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공단 쇄신위는 지난 9일 ▲지속가능한 보장성 강화 방안 ▲소득중심의 보험료 부과체계 단일화 방안 ▲평생 맞춤형 통합 건강서비스 제공방안 ▲급여결정 구조 및 진료비 청구·심사·지급체계 합리화 방안 ▲노인장기요양보험 보완·개선 방안 등 5개 실천방안을 골자로 하는 활동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특히 ‘급여결정 구조 및 진료비 청구·심사·지급체계 합리화 방안’에 진료비 심사권한을 심평원에서 건보공단으로 이관하는 안이 제시돼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의협은 진료비 심사는 보험자와 명확히 분리된 독립적 심사기구의 필요성과 심사의 전문성 및 신뢰성 확보 요구에 따라 국민건강보험법에 의거해 심평원이 수행해오고 있다며 공단 쇄신위의 진료비 심사권한 이관 제안은 심사기구의 독립성·객관성·신뢰성을 기하려는 건보법의 의미와 취지를 퇴색시키고 의료계의 진료권과
2012-08-21 06:33응급 당직전문의 진료에 대한 보상을 위해 응급의료수가기준이 조속히 개정돼야 한다는 주장이다.류동하 국회 사회문화조사실 보건복지여성팀 입법조사관(서기관)은 '개선된 응급의료기관 당직제도의 문제점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한 국회 이슈와 논점 기고문을 통해 현행 ‘응급의료수가기준’은 2000년도에 마련된 이후 개정된 적이 없고, 응급의료법 개정에 따른 당직전문의의 진료에 대한 보상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조속히 개정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또 개정된 응급의료법이 일반국민들에게는 응급의료기관 내원시 언제든지 당직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전문의 인력의 부족 ▲비상호출체계(on-call제도) 운영을 위한 명확한 기준 부재 ▲다양한 편법운영 가능성 등으로 인해 복지부가 강조하는 제도개선 효과는 매우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류 입법조사관은 전문의 인력부족과 관련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12년 6월말 현재 응급의료 수요가 많은 주요 진료과목별 전문의 수가 2명 이하로 새로운 제도 시행에 따른 당직근무가 사실상 어려운 응급의료기관이 상당수에 달하고, 신경외과·마취통증과·산부
2012-08-21 06:32건선은 20대와 10대에서의 최초 발병이 절반이상 차지하며, 이때 발생하는 조기초발건선이 중증도와 가족력의 빈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윤재일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는 1982년 국내 처음으로 건선클리닉을 개설한 이래 지금까지 30년 동안 건선클리닉을 운영하며 진료한 5084명의 분석과 그 동안에 발표된 자료들을 종합해 한국인의 건선에 대한 자료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1982년부터 2012년까지 30년간 5084명의 환자 중 남성은 2776명(54.6%), 여성은 2308명(45.4%)으로 여성보다 남성의 환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건선이 처음 발생한 연령을 보면 20대(31.3%)가 가장 높으며 이후 10대(25.9%), 30대(16.6%), 40대(10.6%), 10세 미만(6.3%), 50대(5.7%), 60대(2.8%) 순이었으며 70대 이상도 0.8%였다.건선은 건선이 발생한 나이에 따라 30세 이전에 생기는 조기초발건선과 30세 이후에 생기는 만기초발건선으로 나눠지는데 이번 연구에서는 전체 환자 중 조기초발건선이 63.5%, 만기초발건선이 36.5%로 나타났고, 조기초발건선이 만기초발건선에 비해 중증도가 심하며 가족력의 빈도도 높게
2012-08-21 06:31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20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방문한 민·관 합동 실무대표단이 한국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베트남 진출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호치민시는 베트남 제1의 도시로 최근 경제적 안정을 토대로 의료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대표적 도시로 최근 한류와 한국을 방문하는 베트남환자수의 증가(환자유치실적: ‘09년 327명 → ‘10년 921명 → ’11년 1336명, 연 102.1%성장), 한국의료기관 현지 진출 등에 따라 한국과 협력의사 적극 표명에 따라 방한이 성사됐다.현재 베트남에는 가야베한병원(베트남 호치민시), 서울메디컬클리닉, JK성형외과, 다솜병원, SI치과, 오라클 피부과 등 6개소가 진출해 있다.(병원규모 진출은 없음)보건국 부국장 MR. Huynh Van Biet(단장) 등 보건국 관계자 3명, 공공병원 3명 및 민간병원 관계자 1명 등 총 7명의 베트남 호치민시 민·관 합동 실무대표단은 우선 한국 병원과 의료기술을 경험하기 위해 국립암센터 등 6개 한국의료기관(국립암센터, 차병원, 미즈메디병원, 세종병원, 예송이비인후과, JK성형외과)을 방문하고, 양국간 협력사업으로 호치민시 공공병원 설립·운영에 한국
2012-08-21 06:29쇄골 원위부 2형 골절은 주변 근육들의 힘과 팔의 무게 등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불안정하여 뼈가 잘 붙지 않는다. 뼈가 잘 붙지 않는 경우 통증뿐만 아니라 팔의 기능적 장애를 초래하기도 한다. 그래서 수술적 치료를 원칙으로 하는데 이러한 쇄골 원위부 골절의 경우 골절부의 원위부의 뼈가 너무 작고 약해 마땅히 견고한 고정을 할 방법이 없어 뼈가 붙지 않는 불유합이 잘 발생하게 된다.이런 경우 자가 장골 이식술과 변형 잠김 T형 금속판을 이용한 골유합술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유제현 한림대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쇄골 원위부 2형 골절 후 불유합 환자에게 자가 장골 이식술과 변형 잠김 T형 금속판을 이용한 골유합술이 통증이 적고, 골유합이 잘 이루어져 기능 개선 효과도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 저널인 Trauma Acute Care Surg. 2월호에 게재되었다. 유제현 교수는 “쇄골 원위부 2형 골절의 불유합으로 일상 생활시 통증이 있고, 수술 후 최소 2년 이상 추시 가능한 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 장골 이식술과 변형 잠김 T형 금속판을 이용한 골유합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수술 전과 최종 추
2012-08-20 16:00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병원장 김계정)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에 걸쳐 창원시 스포츠파크 내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경남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 탁구대회가 주관하고, 삼성창원병원이 주최한 이 대회는 지역주민들이 탁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각 시·군 동호인들의 화합과 소통으로 건전하고 활기찬 생활체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탁구대회에는 18개 시군의 탁구동호인 720명이 참가했다. 개인전부문에서는 남자 선수부부터 6부까지, 여자부 1부부터 5부까지 다양한 실력을 가진 동호인들이 참여했는데 삼성병원 측은 “승패를 떠나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하며 기량을 뽐냈다”고 전했다. 또 단체전은 4단식 1복식으로 총 4명이 한 팀이 되어 경기를 진행했다.8월 19일에는 안홍준 국회의원 및 황양원 창원시 문화체육국장, 이종국 경상남도 탁구연합회장, 김계정 삼성창원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렸다. 김계정 삼성창원병원장은 대회사에서 “건강한 삶은 우리 모두의 염원일 것” 이라며, “삼성창원병원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증진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 폭 넓은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안홍준
2012-08-20 14:25척추관절질환을 특화하고 있는 인천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www.baro119.co.kr)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원내11층 대강당에서 ‘오십견의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50대에 발병률이 가장 높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오십견(유착성관절낭염)은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어깨가 굳어버리는 질환이다. 병명이 많이 알려진 탓에 장년층들은 오십견을 가벼운 질환이라고 여겨 방치하거나, 어깨 통증을 무조건 오십견이라고 오인해 잘못된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 바로병원은 이번 건강강좌에서 오십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과 치료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회전근개파열, 석회화건염 등 오십견과 증상이 비슷하여 혼동하거나 오인하기 쉬운 어깨 질환에 대해서도 소개할 계획이다. 이 날 강연을 맡은 바로병원 도남훈 원장은 “어깨부위의 통증을 무조건 오십견으로 생각하는 잘못된 상식은 질환의 상태를 악화시키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어깨 통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강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건강강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2012-08-20 14:23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리서치 펠로우(Research Fellow)’ 제도를 실시한다. 가톨릭의대 측은 “우수한 박사급 전문연구인력을 위한 안정적인 고용창출과 세계적인 연구개발 대학으로의 발전을 위해 제도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리서치 펠로우 제도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3월 발표한 시행계획에 따른 것으로서 시범도입 기관으로 승인을 받은 가톨릭대는 최근 이에 대한 규정을 제정,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리서치 펠로우는 연구개발사업비를 재원으로 한 연구를 전담하기 위해 채용된 박사급 연구원을 의미한다. 이 제도가 실시됨에 따라 리서치 펠로우는 3년간 신분이 보장되며 월 300만 원 이상의 급여 지급과 4대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이와 관련해 리서치 펠로우는 전임으로 연구에 종사하면서 연구업적을 발표할 의무를 지니게 된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BK21사업, WCU(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올해부터 리서치 펠로우를 연구책임자로 하는 연구개발사업을 신설, 총 50억 규모의 사업을 실시하고 9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2012-08-20 13:48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서 동서의학융합을 통해 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서양의학과 한의학의 만남, 여기에 환자가 겪을 삶의 질을 고려해 치료를 한다. 더욱이 암환자라면 종양을 직접적으로 치료하려는 서양의학과, 면역력을 되살려 체력을 유지시키는 한의학 치료가 적절히 조화를 이뤄가며 건강한 사람이 되도록 치료한다. 한의학과 현대의학이 환자를 동시에 만나 서로의 장점을 살리는 동.서의학의 융합이 만드는 치료방법인 셈이다. 사실 한의학에서 살펴보면 임상적으로 효과가 검증되고 부작용이 적은 좋은 치료방법들이 많이 있었지만 현대의학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임상의학적으로 검증된 이런 치료방법들이 현대의학과 어울려 치료를 할 경우, 효과는 긍정적일 때가 많다. 특히 암 치료 시 발생하는 통증이나 합병증을 많이 줄여주어 환자를 편안하게 하는 장점이 있다. 2011년 3월, 국내 최초로 전이재발암병원을 개설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이러한 진료방식을 실현·추구하고 있다. 성모병원 측에 따르면 전이재발암병원의 모든 치료는 통합진료로 시작한다. 진료 과정은 혈액종양학과, 방사선종양학과, 한의학과, 정신과,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전공의,
2012-08-20 13:36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지난 17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방학을 맞은 교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교직원 자녀 병원 체험 행사’를 열어 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의료원은 “이번 행사는 교직원 사기 진작과 가족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박미혜 교육연구부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교직원과 그 자녀가 참석했다”고 전했다.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병원에는 한 사람을 치료하기 위해 의사들뿐만 아니라 외래 접수에서 검사까지 다양한 부서가 존재한다”라며 “여러 직종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병원에서 부모님께서 하고 있는 일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과 동시에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병리과와 영상의학과를 방문해 현미경을 통해 사람의 피부와 갑상선 조직을 직접 살펴보았고 엑스레이, CT(컴퓨터단층촬영기) 촬영실을 둘러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또,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해 응급상황에서 지혜롭게 대처할 요령을 몸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관계자는 “이날
2012-08-20 13:14
한국MSD(대표 현동욱)는 2012하계 인턴사원들을 대상으로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러브 인 액션(Love in Action)’을 지난 18일 실시, 서울 능동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해 보육원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여름방학 동안 한국MSD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총 13명의 대학생 인턴사원들은 강동구에 위치한 명진 들꽃사랑마을 아이들의 일일 멘토가 돼 어린이대공원 캐릭터 월드를 방문, 가면 만들기, 단체 협동 게임 등을 즐기며 아이들의 인성 발달 및 신체 발달을 도왔다. 한국MSD는 지난 2009년부터 4년째 명진 들꽃사랑마을을 장기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매달 풍성한 활동들로 채워진 멘토 프로그램을 직접 고안해 진행하는 등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2-08-20 13:03좋은삼선병원(이사장 구정회, 병원장 송철수)은 오는 8월22일(수) 오후 2시부터 별관 8층 대강당에서 ‘위식도역류질환(GERD)길들이기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좋은삼선병원 소화기내과 송철수 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위식도역류질환의 원인과 증상 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 예방 등에 대해 일반인들도 알기 쉽도록 설명할 예정이다. 또 환자와 가족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이 함께 마련되어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날 공개강좌는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와 가족, 위식도역류질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의학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및 위식도역류질환 관리 책자 등이 제공된다.위식도역류질환(GERD,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주로 가슴 안쪽에 타는 듯한 통증으로 가슴쓰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천식, 후두염, 식도암을 유발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식습관의 변화와 비만 인구의 증가로 위식도역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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