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들의 다국적 제약사 품목 도입 및 전략적 제휴가 약가인하 환경에서 더욱 강화되는 모습이다.특허만료 오리지널 품목은 약가인하의 직접적인 피해가 큰 상황이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오리지널 품목이 가격 경쟁력을 가지면서 이같은 움직임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1년 기준 주요제약사의 상위 10개품목 구성비율을 살펴보면 대웅제약의 경우 10개 중 7개가 오리지널 도입 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네릭은 22.5%, 자체신약은 6.9% 수준이었다. 이에 따라 약가인하 수준도 주요 상위사 가운데 가장 높은 15.7% 수준이었다. 대웅제약은 장기적으로 대형의약품 도입을 지속 추진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기존 코프로모션 제품의 매출확대도 진행 중이다. 매출액의 70%가 오리지널 도입의약품 이라는 점에서 약가인하 이후 처방의약품 부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뒤를 이어 유한양행의 오리지널 도입 품목 비율은 39.4%로, 10개 중 4개가 도입 품목이었다. 나머지 5품목은 제네릭, 1품목은 자체신약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런칭한 ‘트윈스타’가 가파른 성장을 보이며 1분기 매출 123억원을 달성하면서 약가인하 극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12-05-29 06:39보험계약 전 보험 가입가능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는 문진, 채혈도 의료행위에 해당하므로 의사의 지시나 감독 없이 채혈이 이루어졌다면 불법 의료행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2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의사의 지시나 감독 없이 간호사들에게 보험가입자들의 혈액을 채취한 뒤 소속 보험회사에 제공 받은 혐의(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상 부정의료업자)로 기소된 K보험사 심사팀장 A씨와 B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0만 원을 각각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와 함께 K보험사에게도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한 원심도 확정했다.재판부는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행해진 문진, 각종 신체 계측 및 이를 바탕으로 한 건강검진결과서 등의 작성·통보 등의 행위는 의료행위인 건강검진을 구성하는 일련의 행위”라면서 “특히 채혈하는 과정에서 멍, 혈종, 감염 등의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채혈은 의료인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의료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재판부는 이어 “○○의원에서 건강검진의 실시 여부를 결정하는 단계에서부터 건강검진결과서의 작성·통보 단계에 이르기까지 의사의 지시·관여 없이 간호사 및 방
2012-05-29 06:38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확대가 오는 30일 건정심 전체회의에서 고시가 결정되면서 사실상 7월 시행이 예정대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4일 건정심에서 의협 대표 2명이 심의를 거부 퇴장하자, 즉각 ‘건정심 입장’이란 보도자료를 통해 유감을 표명하면서 ‘포괄수가제, 어제와 오늘’이란 자료집을 통해 그간의 경위설명, 29일 전문지기자 간담회, 30일 건정심 전체회의 소집 등 숨가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복지부가 의협측의 강경 반대와 연휴에도 불구, 포괄수가제 확대적용을 놓고 이처럼 강행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은 예정했던 7월 시행을 위해 5월말 고시 확정을 실행하겠다는 의도로 분석되고 있어 긴박한 상황. 복지부는 5월말 고시가 확정되면 환자분류체계 전문위원회를 별도로 두고 개정원칙 등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여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법적 근거(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를 신설할 예정이다. 또 세부적인 규정(환자분류체계 개발, 관리를 위한 기준 고시)도 새롭게 제정하는 등 후속조치를 취할 일정계산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특히 24일 건정심에서 의협 대표 2명이 심의을 거부하고 퇴장하자마자 복지부가 즉각 발표한 ‘건정심 입장’이란 보도자
2012-05-29 06:35포괄수가제를 확대적용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오는 30일 예정된 가운데 의협의 대응이 건정심의 구조적 문제점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4일 열린 건정심에서 포괄수가제 강제시행에 대해 논의하던 중 위원 구성에 문제가 있다며 건정심 불참을 선언하며 포괄수가 문제를 건정심의 구조적 문제로 확산시켜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의협은 건정심 불참을 선언한 상태이고 반면, 복지부는 7월 강제시행을 진행하겠다는 것인데, 불과 이틀 밖에 안남은 상황서 이대로 강행될 경우 의협은 더욱 강경한 입장을 보여야 할 긴박한 순간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포과수가제 강제시행에 대해 의협은 국민들이 가장 피해를 보는 제도라며 문제를 제기하는 한편, 건정심 탈퇴 까지 선언하며 적극적으로 막는 노력을 하겠다는 입장이다.반면 정부는 의협이 포괄수가제에 대해서는 반대입장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강제시행을 문제 삼아 건정심 불참을 선언한데 불쾌한 심사를 나타내고 있다. 복지부를 비롯한 다른 건정심 위원들은 의협의 불참이 자발적인 것이고 다시 논의의 장에 들어올 것을 촉구한 바 있다.이러한 가운데 복지부는 7월 7개질병군 포괄수가제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2012-05-29 06:32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는 ‘자극성 장증후군’ 환자가 매년 3% 이상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에 따르면 ‘자극성 장증후군(K58)’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6년 136만1천명이던 진료환자는 2011년에는 27만7천명 가량이 늘어난 163만8천명으로 연평균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인구 10만명당 환자수는 2,870명(2006년)에서 3,323명(2011년)으로 453명이 늘어나 연평균 3.0%의 증가 추세를 보였다. 2011년 기준 연령별 진료인원은 50대가 전체 진료인원의 19.4%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으며, 40대 (16.1%), 60대(13.3%), 30대(12.2%)가 뒤를 이었다.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은 남성은 70대(6,508명), 80세 이상(6,053명), 60대(5,423명), 50대(4,043명)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은 70대(5,741명), 60대(5,458명), 50대(4,691명), 80세 이상(4,177명)순(順)으로 진료환자가 많았다.남성과 여성의 진료환자 수는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20대는 여성이 남성 보다 1.6배 더 많았고, 70대와 80세 이상은 여성보다
2012-05-29 06:17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강대희)과 UNIST(울산과기대, 총장 조무제)는 지난 25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실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UNIST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후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세부 협력방안을 마련하는데 합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교원 단기연구 체류제’, ‘연내 2개 과제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융합연구교류를 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강대희 학장과 UNIST 서판길 연구부총장 등 양교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양 대학은 우선적으로 ▲특정 연구과제에 대한 공동연구 ▲교수·학생·연구원 등의 인력교류 ▲연구시설 장비 및 재료 등의 공동 사용 ▲연구결과 공유 및 공동 사용 ▲ 정기적인 학술 세미나 및 심포지엄 개최 ▲기술 이전 통한 사업화 추진 ▲기타 양 기관의 관심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서울대학교 강대희 학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 간에 서류상의 협력이 아닌 연구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UNIST 서판길 연구부총장은 “이번 서울대와의 협약체결이 양 대학의 의학 관련 연구 증진에 새
2012-05-28 16:24심사평가원 감사팀이 산하 지원과 지역 약사회로부터 접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최근 KBS는 방송을 통해 심평원 감사팀이 대전지원을 감사하며 식사와 술을 접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방송에 보도된 내용은 지난달 23일 대전지원이 자체 감사를 내려온 심평원 감사팀에 식사와 술 등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특히 그보다 몇 일전 지역약사회장은 심평원 감사팀을 유흥주점에서 여자도우미까지 불러 향응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지역 약사회 한 인사는 평소 친분 있는 인사가 오면 식사정도는 하는 것이 인정상, 관례상 해왔던 것인데 이번의 경우 심평원 감사팀이라는데 문제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며 당혹해 했다.한편 심평원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특별팀을 구성해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사건이 불거져 어떠한 대응을 할지 관심이다.
2012-05-28 16:23감사원이 비급여 인공수정체 사용 요양기관에 대해 포괄수가를 급여한 것은 부적절한 지급이라고 지적했다.고가의 비급여 치료재료인 ‘조절성 인공수정체’ 재료대를 환자로부터 이미 지급받은 의료기관에 다시 인공수정체의 재료대가 포함된 수가를 그대로 지급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즉 환자에게 비용을 받았음에도 다시 재료대가 포함된 수가를 받아 이중급여가 됐다는 지적이다.복지부는 포괄수가제를 운영하며 04년부터 기존 인공수정체 수술 포괄수가에 포함돼 있는 인공수정체(8~18만원)의 기능에 근시 및 원시의 시력개선을 위한 기능이 추가된 고가(155만여원)의 ‘조절성 인공수정체’를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환자부담으로 해당 치료재료비를 지급받도록 하는 ‘포괄수가제 내 비급여 항목’을 결정·고시했다.감사원은 복지부가 신중한 검토없이 비급여 인공수정체 비용을 환자로부터 지급받은 요양기관에 대해 포괄수가 내에 포함된 인공수정체 비용을 삭감하기 위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포괄수가에 이미 포함된 치료재료를 환자로부터 지급받을 수 있는 비급여 항목으로 결정할 때에는 해당 치료재료를 사용한 수술에 대해 포괄수가에 포함된 동일환 기능의 치료재료 비용을 삭감한 뒤 급여를 지급했어야…
2012-05-28 08:46최근 부산지역 한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경찰청이 제출한 2010년도 불법도박 적발현황에서 부산의 불법도박 건수가 1천791건이며, 부산에 비해 인구수가 월등히 많은 경기나 서울을 제외하고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인구수당 도박발생비율도 부산이 50.45로 전국 평균인 26.04와는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는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의 전국 16개 광역시•도별 도박사건 발생 현황자료에서도 해마다 부산에서 발생한 불법도박 사건의 전국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고 전국 최고 수준으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앞서 지난 23일 사행산업 통합 감독위원회가 발표한 전 국민 도박 중독 유병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6.1%이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6명이 도박중독자라는 것으로 영국 1.9%, 캐나다 1.7%, 호주 2.55% 등에 비해 월등히 높다. 도박은 인간과 가장 가깝고 근원적인 유희이다. 심지어 그리스신화에서 나오는 제우스가 자신의 형제들인 포세이돈, 하데스와 지배할 영역을 나눌 때도 주사위를 이용했다는 내용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
2012-05-28 07:16
경상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소장 이영준)이 25일 오후 ‘통증을 말합시다’ 켐페인을 펼쳤다. 이번 켐페인은 암성통증은 조절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하고, 적극적으로 통증을 말하게 함으로써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하고자 마련됐다. 경남지역암센터 2층 교육실에서 마련된 강의에는 혈액종양내과 강명희 교수가 암성통증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표현을 통한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강명희 교수는 강의에서 통증은 암 환자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신체 증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암환자와 보호자들이 암성통증을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과정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암성통증은 약물치료나 방사선 등 다양하고 체계화된 통증조절 치료로 97% 이상 조절 가능하며, 환자의 통증은 환자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으므로 의료진에게 통증에 대해 말하고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이영준 소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암병동 환자들을 방문해 암성통증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는 매년 암성통증 관리를 위한 암환자의 암성통증 인식개선을 위해 강연과 켐페
2012-05-28 07:12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백승찬)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석기)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의사회에서 양 기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다. 두 기관은 사회적 약자 지원활동, 건전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나눔 운동’,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의료 진료활동’, 기타 인도적으로 필요한 사업이 있을 경우 상호 협의하여 추진함으로서 울산지역을 한층 밝게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다짐하는 협약서를 교환한다. 울산광역시의사회에서는 회원 전체가 합심하여 의료서비스에 소외된 울산지역의 취약계층과 더불어 지구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진 의료기술을 이용한 사랑의 인술을 펼칠 예정이다.
2012-05-28 06:46약가인하 후 당뇨병 시장에서 DPP-4계열 약물의 성장 독주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DPP-4계열 대표품목이자 약가인하 대상이 아닌 ‘자누비아’와 ‘가브스’가 두 자리수 성장하며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약가인하 대상인 SU계 대표약 ‘아마릴’과 메트포민계의 대표약 ‘다이아벡스’는 부진을 겪고 있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당뇨병치료제 시장의 4월 원외처방액은 336억원으로 전년 386억원에 비해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선두자리에서 상승세가 꺾일줄 모르는 ‘자누비아’(MSD)는 전년 45억원에서 58.4%나 처방이 증가하면서 71억원으로 집계됐다.반면 뒤를 쫓고 있는 ‘아마릴’(한독약품)은 약가인하로 처방액이 35억원까지 떨어지면서 전년 54억원에 비해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누비아와 함께 DPP-4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가브스’(노바티스)는 전년 21억원에서 7억원 가량 증가한 2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34.3% 증가한 수치다.가브스의 경우 지난 1월 식약청으로부터 적응증 추가 승인을 받아 향후에도 양호한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대웅제약의 ‘다이아벡스’도 14% 감소한 21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부광약품의 ‘차
2012-05-28 06:382015년 세계알레르기학술대회 국내 개최를 앞둔 천식알레르기학회(이사장 최병휘)가 올해 춘계학술대회를 국제화 했다. 학회는 국제화에 맞춰 대부분의 세션을 영어로 진행하고, 초록집도 영문으로 제작했다.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최병휘 이사장은 2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학회는 2015년 세계알레르기학술대회 국내 개최를 대비해 춘계학술대회를 국제심포지엄 형식으로 꾸며 개최했으며 이를 위해 영문 초록집을 제작하고 대부분의 세션을 영어로 진행했다.또한 올해는 한·중·일 합동으로 하는 심포지엄을 국내에서 개최해 수준 높은 강연을 진행했다.최병휘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2015년 세계알레르기학회 개최에 대비해 국제 심포지엄 형식으로 꾸몄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참석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 같다”면서 “연자로 참석했던 미국의 유명 교수가 우리 학회의 높은 수준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이번 학술대회는 또한 의사 뿐만 아니라 간호사나 보조원, 임상 연구원 등이 참석할 수 있는 연제를 마련했다.최 이사장은 “의사는 간호사나 보조원, 임상 연구원들과 모여 팀플레이를 많이 한다”면서 “팀플레이 일환으로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하
2012-05-28 06:33양산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최창화)에 몽골 대학캠퍼스 이전 사업 관계자 정책연수단이 24일 방문했다. 몽골 교육문화과학부는 몽골 고등교육 수준향상 및 국립대학 조정을 위해 2010년부터 2021년까지 기존 대학들을 이전하여 캠퍼스 타운을 설립하는 중장기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몽골 교육문화과학부-한국교육개발원(KEDI)의 요청에 의해 대학 시설 및 병원 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국내 최대의 종합의료타운을 이루고 있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 몽골 교육문화과학부 달레자르갈 더르즈발(DALAIJARGAL Dorjbal) 차관보를 비롯한 몽골 정부 관계자, 몽골 국립대학 부총장 등 11명의 몽골 관계자와 부산대학교 하창식부총장, 한국교육개발원 김형은팀장 등 총 20여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대학병원 교수연구행정동 회의실에서 병원의 역사 및 현황 소개를 듣고, 대학병원 분원 건립과정과 대학병원의 조직, 국내 의료시스템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진 후, 각 병원(대학병원, 어린이병원, 재활병원)을 둘러보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몽골 교육문화과학부 관계자는 “병원의 시설 및 규모가 매우 놀랍다. 또한 간이식, 뇌신경, 재활분야 등 의료수준이 매우…
2012-05-28 06:29
을지대학병원 정형외과(과장 김하용 교수)는 지난 26일 오후 5시부터 유성 호텔리베라 14층 피어니홀에서 을지대학병원 정형외과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을지대학병원 정형외과의 전·현직 교수들이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회전근개질환의 진단(을지대학병원 정형외과 이광원 교수)을 시작으로 △근신경계질환(을지대학병원 정형외과 김하용 교수) △개원의가 부딪히는 족부 질환 문제의 해결책(서울성모병원 안재훈 교수) △삼각 섬유 연골 복합체 손상의 치료(부천순천향대병원 김병성 교수) △요부변성후만증의 개요(을지대학병원 정형외과 김환정 교수) △수부외상의 사례 토론(을지대학병원 정형외과 이상기 교수) 등의 주제 발표가 이루어졌다.
2012-05-28 06:24*정책개발실장 석승한(石勝瀚)*전략기획실장 최상성(崔相聖)
2012-05-27 14:09질병관리본부(본부장:전병율)는 30일 10시부터 16시까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대강당에서 질병관리본부 영문학술지 Osong PHRP(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의 성공적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한 국제학술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질병관리본부 영문학술지 Osong PHRP는 2012년 아시아지역 보건의료학술지 중 최초로 과학인용색인(SCIE)과 사회과학인용색인(SSCI)에 동시 등재심사 신청을 했으며, 이는 2011년 최단기간 스코퍼스 (SCOPUS) 등재에 이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스코퍼스(SCOPUS) 등재저널은 한국연구재단에서 SCI 등재저널과 동급수준으로 간주되어 국내 대학의 연구수준 평가와 연구재단 지원심사에서 연구력 평가의 중요척도로 삼고 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과학인용색인(SCI) 등재지인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신종감염병학술지(EID) 수석편집위원(Dr. Charels Calisher)과 일본 감염병연구소의 일본감염병학술지(JJID) 편집위원장(Dr. Masayuki Saijo)이 참가해 기관 학술지의 투고 체계, 편집방침, 온라인 투고 및 심사시스템에 관하여 발표와 논의
2012-05-27 12:01
국군의무사령부는 미래 지향적인 軍의료정보체계인 ‘新국방의료정보체계(NDEMIS; N데미스)’를 개발하여 25일 국군수도병원에 시범운영을 개시하고 올해 9월 까지 전국 19개 軍병원에 운영 할 예정이다. NDEMIS는 환자진료를 위한 ‘영상전달정보시스템(PACS)’연동은 물론 각 진료과에 맞는 그림형태의 의무기록 양식을 제공한다. NDEMIS구현에 따라 입원수속 시 환자에게 바코드화 된 명찰 및 팔찌를 지급 하게 되며, 개인코드에 의해 환자를 관리하게 된다.
2012-05-27 07:52국군의무사령부(사령관 육군소장 남택서)는 미래 지향적인 軍의료정보체계인 ‘新국방의료정보체계(NDEMIS; N데미스)’를 개발하여 25일 국군수도병원에 시범운영을 개시했다.新국방의료정보체계(New DEfense Medical Information System, 이하 N데미스) 개발사업은 ‘차세대 DEMIS 구축사업’ 이라는 개발명칭으로 지난 2010년 2월, 국군의무사령부가 주축이 되어 ‘삼성 SDS’와 공동연구에 착수하여 올해까지 약 3년에 걸쳐 추진했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개발된 N데미스는 의무사 및 육‧해‧공군 예하 19개 軍병원의 의료정보체계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운영유지비 절감, 신속‧정확한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적인 전시(戰時) 의료정보관리 등 軍의료정보체계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N데미스의 주요 특징은 첫째, 軍병원 간 의료정보 공유는 물론 사단급 이하 병원 의무기록과 CT 및 MRI, 초음파와 같은 영상의학정보 연동, 개인의료정보 바코드화 관리로 軍병원 어디서나 신속하고 표준화된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게 된다.둘째, 軍 의료체계에서 꼭 필요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혈액관리본부, 응급의료정보센터 등…
2012-05-27 07:34보바스기념병원과 더헤리티지(이하 보바스기념병원)가 국내 최초로 중국에 CCRC(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plex, 의료-주거 복합시설) 운영 노하우를 수출한다.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재활병원을 중국에 수출한 보바스기념병원(병원장 고석범)은 최근 중국 강소성 의흥시(Yixing, 이싱시)에서 당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대지산 그룹과 실버타운 건립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은 왕중소 이싱시위 서기를 비롯한 이싱시 최고위 관계자가 모두 참석하고, 늘푸른의료재단(보바스기념병원) 박성민 이사장, 중국 강소 중대지산그룹 담의량 회장과 관계공무원, 계약당사자 임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에 따라 보바스기념병원은 중국 이싱시에 약 50만㎡ 부지에 건립되는 복합시설 내 현재 경기도 분당에서 운영하고 있는 헤리티지 CCRC(보바스기념병원, 헤리티지너싱홈, 더헤리티지 실버타운)의 운영 노하우를 해외로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CCRC는 오는 10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2014년 하반기부터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며, 보바스기념병원은 매년 매출액 대비 일정 비율의 운영수수료를 5년간 받을 예정이다.특히 이번 계약은 중국이 고령화
2012-05-27 06:38